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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6월 9일 오후 5시 경, 전두환.노태우 화형식을 끝내고 정문 앞에서 1천여명의 학생들과 경찰이 동시에 화염병, 돌멩이, 최루탄이 오가는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었다. 이한열(연세대 경영학과 2년) 군이 최루탄에 맞아 쓰러졌다. 코와 입에 피를 흘리며 의식을 잃어버린 이한열군과 마스크를 쓴 채 그를 붙잡고 분노의 눈길로 진압경찰을 바라보는 학생. 이 한 장의 사진은 6.10항쟁의 기폭제가 된 상징적인 사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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