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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으로나 방법론 측면에서 이곳에서 공부를 해야 할 영역을 사회역학으로 선택하였다. 이찌로 가와찌 교수의 강의를 듣고, 책을 읽으면서 비로서 ‘population-based or population-focused" 관점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이는 그동안, 지역사회간호학의 정체성을 고민해오면서 갖고 있었던 의문이자 숙제꺼리였는데...
특히 Social network, social capital 개념은 지역사회간호학의 intervention 영역을 개발하고 설명하는데 도움이 될 수 도 있을 것 같다. 내친 김에 간호학 저널에서 얼마나 사회역학적 개념이 다루어졌는지 찾아보기 시작하였는데, 최근 1-2년에 social capital을 새로운 개념으로 소개한 논문이 한두편 있었고, 검색을 더 해보아야 겠다. poverty and nursing으로..
And,
지난 학기 Society and Health에 이어 이번 학기는 Introductiory Physiolosy and Social Determinants fo Health 듣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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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홍실이 블로그에도 가끔 가시는지요? 같이 보스톤에 계시니 만난적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홍실이가 전에 세미나 제안을 했었는데 샘이 관심있을 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소개합니다. http://blog.jinbo.net/hongsili/?cid=5&pid=29관리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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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자주 갑니다. 아직은 제가 초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