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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안써진다.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소식지에 쓰기로 한 글을
3일째 계속 고치고 또 고치고 ....
글의 맥락도 잘 못잡겠다.
주로 감으로 글쓰기를 하는 나의 맹점이기도 하다
글을 쓰다 보니
주절주절 쓸 말들이 너무 많고
그 흐름대로 쓰다보니
학교는 인권침해의 산실이고,
결말은 학교란 곳은 없어져야 하는 곳이 돼 버린다.
이렇게 쓰다가
어? 지금 내가 뭐하고 있지?
목적은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필요성인데
글이 학교를 없애야 한다로 가고 있다.
이런 일이 잦다보니
내 생각이 너무 산만한가? 라는 불안감도 들고
사람들이 잘 이해할수 있게 쓰고 싶은데
그게 안돼 속상하다.
글쓰기
언제쯤이면
얼마나 더 쓰면
내가 하고 싶은말을 척척
써낼수 있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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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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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너무 궁금하다.
......
"돌밭에 속삭이는 햇살같이
거울처럼 맑은 문자반야 같이"
글을 잘 쓴다는 것이 너무 궁금하다.
....궁금한 시간이 아닐수 없다.
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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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독본책가방은 교본이고
난 빈가방 이었다.
평소에 그는 두꺼운책과 늘 책만 보았다.
어느날 글짓기 날이 있었다.
그는 시간이 갈수록 지우개가 남아 있지 못했다.
그러나 난 1등으로 운동장으로 나왔다.
책가방과 빈가방의 차이란
좋은글과 꿈의 차이였다.
난 좋은글 보다 넓은 운동장,더 높은 하늘을 볼수록 꿈이 쌓여갔다.
글짓기가 끝나고....
"니,지우개의 힘보다 백지의 힘이 얼메나 큰 줄 아나?"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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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一花인터넷 붓으로 써 볼려고 했는데
진보연필로
어리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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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안써질땐...'술빨의 힘'을 빌려보시오~ ^^*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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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안좋다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