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에 있는 친구 블로그에서 가지고 온 사진이다.
어느 카페에 갔더니 벽에 붙어 있었다 한다.
이런 달력 있으면 완전 짱이겠다.
혹여, 단체나 노조에서 달력을 만든다면, 이런 디자인 한번 권해보시라.
천지운행을 느껴가며 시간을 건너간다면, 우리의 일상도 우주의 지평에서 조망해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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