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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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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얘기나 써볼까라고 생각한 2004년 7월 27일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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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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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 방이 너무 삭막해 보였다. 그래서 너무 욕심을 부린게다.
한단만 샀어야 했는데, 아주 작은 꽃병에 두단을 넣었더니 그녀는 숨막혀한다.
그럼에도 내가 숨쉬는 구석을 화사하게 색칠하면서, 봄을 들고 찾아와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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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E
등록일
2006/03/07 09:16
수정일
2006/03/0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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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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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아마도 순결,순진함? 향기가 쥑이는 프리지아의 유래에는 수선화와 함께 아주 슬픈 이야기가 전해 진단다...궁금하면 검색하시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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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3/08 09:50
벋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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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여성으로 보는 마초같으니. 반성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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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3/09 22:40
re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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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하기 / 봄인데, 빨리 좋은 일 생기시라. 이미 생긴건가?
벋필 / ^^ 그거 좋은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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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3/13 18:01
baes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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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불량주부..매해 봄엔 그래두 프리지아 한다발 감상하던 여유를
올해는 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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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4/11 08:33
re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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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sisi / 일부러 챙기지 않으면 놓쳐버리기 쉽상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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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4/11 13:55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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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점점 집이 좋아지는거 같네요...다시 한 번 방문해야겠는데.....
기다려요....불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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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4/27 13:52
re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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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 언제든 그렇지만 맥주 몇개는 들고와야 환영받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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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4/2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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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아마도 순결,순진함? 향기가 쥑이는 프리지아의 유래에는 수선화와 함께 아주 슬픈 이야기가 전해 진단다...궁금하면 검색하시라..ㅋ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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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하기 / 봄인데, 빨리 좋은 일 생기시라. 이미 생긴건가?벋필 / ^^ 그거 좋은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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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주부..매해 봄엔 그래두 프리지아 한다발 감상하던 여유를올해는 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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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sisi / 일부러 챙기지 않으면 놓쳐버리기 쉽상인 것 같다.부가 정보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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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집이 좋아지는거 같네요...다시 한 번 방문해야겠는데.....기다려요....불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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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 언제든 그렇지만 맥주 몇개는 들고와야 환영받아요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