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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포트


'아니오'의 접속단자를 보고 생각난

마린블루스의 USB 포트.

느낌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 사상의 차이?

어찌보면 이토 준지 만화에 나오는 '부유물'과 비슷할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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