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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giepop Phantom

난 이런 분위기를 매우 좋아한다.

 

뭔가 음산한 것 같으면서도 신비롭고

 

차갑고 비밀스러운 캐릭터들이 배회하는

 

외롭고 쓸쓸한 자들의 공간

 

 

솔직히 말하면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의 내용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래도 너무나 강렬한 이미지.

 

 + 미갱님의 "Boogiepop Phantom"에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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