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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음악을 위한

지후님의 black is the color라는 포스트에 있는 노래

"black is the color"를 무한 반복해서 듣고 있다.

거의 마약이군.

길고 피곤했던 하루의 적당한 마지막이란 생각이 흐흐.

 

뭔가를 쓰고 싶어서 계속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다

에잇 결국 포기.

 

머뭇거리면서 입 안을 맴도는 말처럼

문장이 머리 속에서 도무지 빠져나오려 하지 않는다.

 

역시 너무 스스로 강제하려 하는 것일까.

포스트나

자신에게 있어서나

관계에서나

활동까지.

어느 정도 지겹긴 한데 이상하다.

 

아 하루만이라도 실컷 놀아봤으면. :)

 

(10.8추가) 이런 갓뎀. 역시 접근 권한 에러가 나는군. 치사한 넘들ㅡㅡ;;;

               다운 받아놓을 걸 으으.

 

(10.8 음악 삭제)

(10.8 음악 복구, 결국 내 계정에 올렸음 쳇.)

 

 

 

포스트 제목이 무색.ㅡㅡ;;;;



♪ Black is the 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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