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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4/10/08

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4/10/08
    미디어참세상 RSS 구독하세요(2)
    레니
  2. 2004/10/08
    음악 링크 걸기를 할 때(3)
    레니
  3. 2004/10/08
    단지 음악을 위한
    레니

미디어참세상 RSS 구독하세요

미디어참세상에서 곧 RSS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아빌론에서 피드를 불러왔습니다.)

 

사실 저도 진보넷에 들어올 때

http://blog.jinbo.net을 치고 들어오기 때문에

미디어참세상에는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이번에 RSS 테스트를 하면서

미디어참세상 RSS 구독을 본의아니게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직접 주소를 쳐서 사이트로 가는 것보다

간편한 방법으로 기사들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도 개인 미디어이긴 하지만

미디어참세상은 전통적인 의미의 미디어라서 그런지

(생산되는 컨텐츠가 일단 "기사"잖아요)

내용으로 봐도 좋은 것 같구요.

 

인터넷 미디어라면 이런 RSS를 제공하는 것이

거의 필수처럼 될 수 있을 듯도 하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지금 테스트 서비스 중이고

조만간 미디어참세상 탑에서

오렌지색 XML 아이콘을 만나실 수 있을 거에요.

파이어폭스로 미디어참세상에 접속하시면

라이브북마크를 현재 사용하실 수 있구요.

 

사용하시다 생기는 버그나 불편함은

미디어참세상 웹마스터나 저한테 얘기해 주시면

아주아주 고마울 것 같아요. :)

이건 진보네에게 물어보시면 안되어요 흐흐.

 

구독하실 분들은 이 주소를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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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링크 걸기를 할 때

음악 링크를 걸 때

제대로 된 주소를 복사해 넣었는데도 재생이 제대로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하여

많이 발생하는 문제를 몇 가지 정리해 봤습니다.

 

 

링크 주소 뒤의 공백

 

동영상이나 음악 링크 걸기를 할 때

링크 주소 뒤에 공백이 붙으면 안 됩니다.

일반적으로 주소를

http://member.jinbo.net/renegade/music/fiona_apple-across_the_universe.wma

이런 식으로 주는데

마우스로 끌어다 놓고 보면 끝에 공백까지 같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링크 주소를 넣을 때

요렇게 되는 경우가 많은 거죠.

 

따라서 제일 끝의 공백을 제거해 줘야 합니다.

요렇게요.

 

끝에 공백이 있는 링크를 걸면 아래처럼 제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 공백이 있으면 ♪

 

공백을 빼고 넣으시면 되죠.


♪ 공백을 빼고 넣었어요 ♪

 

 

네이버 블로그의 파일에 링크를 걸 때

 

네이버 블로그에서 올린 파일은 링크가 걸리기도 하고 안 걸리기도 합니다.

링크가 걸렸더라도 됐다가도 안되기도 하고 그러더군요.

트랙픽 등이 증가하면 외부 접근을 막는 것인지

자세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네이버 블로그의 파일에 링크를 걸면

안 될 가능성도 있다는 거죠.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가 있는 파일은

http://mfiles.naver.net/어쩌구저쩌구

이런 주소를 가집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이 파일을 다운받아서 다른 계정에 올린 후

거기에 링크를 거는 것이죠.

 

전 포스트에 음악이 없으면 아무래도 썰렁하던데

음악 링크 많이들 걸어주시면 읽는 블로거 입장에서

매우 행복하겠죠. :)

 

이후에 추가적인 유형이 발견되는대로 더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참, 또 트랙백을 까먹었다.

 

진보네멀티티미디어 파일링크 하기(멀티티미디어ㅡㅡ;;)와

미류님의 Across the Universe

트랙백했어요.

 

(10.27 추가) 멀티미디어 파일 링크를 잘 하려면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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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음악을 위한

지후님의 black is the color라는 포스트에 있는 노래

"black is the color"를 무한 반복해서 듣고 있다.

거의 마약이군.

길고 피곤했던 하루의 적당한 마지막이란 생각이 흐흐.

 

뭔가를 쓰고 싶어서 계속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다

에잇 결국 포기.

 

머뭇거리면서 입 안을 맴도는 말처럼

문장이 머리 속에서 도무지 빠져나오려 하지 않는다.

 

역시 너무 스스로 강제하려 하는 것일까.

포스트나

자신에게 있어서나

관계에서나

활동까지.

어느 정도 지겹긴 한데 이상하다.

 

아 하루만이라도 실컷 놀아봤으면. :)

 

(10.8추가) 이런 갓뎀. 역시 접근 권한 에러가 나는군. 치사한 넘들ㅡㅡ;;;

               다운 받아놓을 걸 으으.

 

(10.8 음악 삭제)

(10.8 음악 복구, 결국 내 계정에 올렸음 쳇.)

 

 

 

포스트 제목이 무색.ㅡㅡ;;;;



♪ Black is the 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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