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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 특검 수용/ 딴나라당 삽질

오늘 노통이 특검 수용 검토하라고 했다. 이광재 비리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좌우간 측근 상관없이 나가려나 보다...

 

딴나라당은 또 삽질한 셈이다. 지난 대선자금 측근비리 특검이 생각난다.

단지 김참치등의 의혹으로만 시작해 26억원의 예산 투입해서 98곳 압수 수색 및 645개 계좌 추적해서 찾아 낸 것은 최도술 4억원이 전부이다. 전형적인 혈세 낭비이다. 다시 받아낼 방법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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