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이곤이 그랬다.
축쳐진 내 목소리를 듣고
지하 2000미터에 있는 사람 같다고.
이곤은 재밌다.
난
지하 2000미터에 있다.
뜨거워서
디어 죽겠다.
--- 이곤은 상주에 귀농한 친구다. 오늘 하루종일 트럭을 타고 같이 일을 했다.
이곤이란 이름은 고스트 바스터즈에 나오는 똘똘한 사람이라고 한다. -----
안뇽. 글 자주 올려줭 ^0^
포도를 이렇게나 많이... 애써지은 포도 우리 모두 맛나게 잘먹을께... 감회가 새롭다. 하루종일 사무실에 있어도 누가 말 시키기전엔 한마디도 안하고 퇴근하는 날도 종종있던 국산이 귀농해서 농사진걸 받아 먹다니... 목소리는 여전한갑네. ㅋㅋㅋ 추석 잘 쇠시길.
다시 열렸구나! 반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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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를 이렇게나 많이...
애써지은 포도 우리 모두 맛나게 잘먹을께...
감회가 새롭다. 하루종일 사무실에 있어도 누가 말 시키기전엔 한마디도 안하고 퇴근하는 날도 종종있던 국산이 귀농해서 농사진걸 받아 먹다니...
목소리는 여전한갑네. ㅋㅋㅋ 추석 잘 쇠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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