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중앙데일리와 한겨레를 왔다갔다 거리다가,
에이씨잉 책을덮고.
냉장고에서 진을 꺼내고 베란다에서 토닉워터를 꺼내 적당량을 투입하고 얼음을 넣고
휘휘저어서
마셨다.
술냄새나면 어쩌지.
그래도 뭔가 릴랙스되어야 영어가 나오는 나를 위해서 -ㅂ-
아놔.
효과없음 어쩌지?
덜덜덜. 떠나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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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한잔더 마셨어야... ㅋ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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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집에 진 두고 갔더라... 우리는 술도 안 마시는디~ 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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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그러게 -.- 효과를 못봤어...ㅉㅉㅉ한잔가지고는 택도 없었어 - ㅂ-
(목욜날 또 갈 건데 뭐, 거의 토마토농장과 같은 수준으로 내가 갈 때마다 몇십리터씩 줄어들겠고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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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가구가 되어있는 것이지(으쓱)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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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달! 안녕하세요? 후후,'가구'라는 표현 진짜 너무 웃겨요-
ㅋㅋㅋ 그런데 토마토농장은 몰라도 아마 진토닉'가구'는 목요일에 다 사라질 것이야요 (으쓱) 아 참 레몬도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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