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펑펑 눈이 내린다. 지금도.
따뜻한 문자들이 나를 감싸고.
태어나는 날0시 26분 눈이 펑펑내렸다고 한다.
그래서 내이름은 송이.
오늘도 그날같이 눈이내린다.
덧:) 아빠들의 훈훈한 사랑이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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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목록
송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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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젠 이런 걸 다 할줄알게되었어요 (으쓱으쓱)쓰다듬쓰다듬 해주세요:)
이렇게 점점 컴퓨터도 잘다루는 여성쥬의튜샤가되어가고있어효 (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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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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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귀여워~부가 정보
송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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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고 해줘 =ㅂ=/// 부끄럽지만//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