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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아침부터 펑펑 눈이 내린다. 지금도.

 

따뜻한 문자들이 나를 감싸고.

 

태어나는 날0시 26분 눈이 펑펑내렸다고 한다.

 

 

그래서 내이름은 송이.

 

 

오늘도 그날같이 눈이내린다.

 

 

 

 

 

 

 

 

 

 

덧:) 아빠들의 훈훈한 사랑이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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