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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추었더니 머리가 띵하다-
진토닉도-
12시 땡하고 카운트할 때 있었던 나홀로만의 시간도.
그 뒤에 바로 위속에 들이부었던 데낄라 한잔도.
그리고 내가 어젯밤 주물거렸던 손은 니손이니 내손이니 내손이 아니려니.
에잇참.
오, 이거구나 이거구나.
more , more !
알려뷰 몰몰! 와우! (빅뱅의 <거짓말>가사 중)
-_-b
최고.
암튼 집에서 잘 지내다가 막판에 뛰쳐나간 춤파티는 그저 그저 그냥 그럭저럭하였다.
정신없고 엉망진창이면서도 나긋나긋할,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일, 또한 어떠한 순간에는 정말이지 적나라하게 나.혼.자 일거라는 걸 너무도 잘 보여줬던 새해 첫날맞이.
다 그런거지뭐.
댓글 목록
Cand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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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받아요 송이송>ㅁ<부가 정보
송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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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앗>ㅁ<캔디님도요!
새해에는 진짜 복이 많아야할텐데 말이예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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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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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파티는 재미났노~ 우리는 조용히 둘만의 시간을 보냈지롱 ㅋㅋㅋ부가 정보
송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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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둘만의 시간:)
그때 그 곳에서? 꺄앙 좋았겠다.
나는 혼자서 12시를 잘 맞이했어요 후후,
아빠들 내일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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