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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점.

 

 타로점을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건 정말이지 절대로 네버네버 예언이 아니라는 것.

 

적어도 나에게는 내 마음을 한번 더 콕 찝어주는 그런 것이랄까.

 

 알고 있었던 내 마음, 불안했던 내 마음, 너무도 작은 것까지 계산하면서 움츠러드는 내 마음을

 

타로는 정확하게 이야기해준다.



 

 

내가 더 용기내야한다는 말.

내가 더 공들여야한다는 말.

 

그건 내가 알아채지못했던, 애써 외면했던, 용기없었던 지난 과거를 보상할 수 있는 방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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