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무한재생 중인 노래.
도대체 10분 가까이 뭐라고 하는지는 알 길 없지만,
desire라는 단어가 귀에 콕 박힌다.
언젠가 꼭 한 번, 조안나 뉴섬의 콘서트에 가보고 싶어졌다.
계속 보기...
조안나 뉴섬, 참 예쁜 숙녀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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