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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맥어보이

 

평소 사진 중 똘끼 넘치면서도 멋진 걸로 찾고 싶었는데 그런 건 없다.

<어톤먼트>를 대충 보다가 맘에 들어서 <비커밍 제인>까지 봤다.

에이든 퀸을 좋아하는 거랑 비슷한 맥락에서 눈에 띈 듯.

참 예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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