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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개발한 섹스로봇/가증스런 증거사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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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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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전모: 2006년1월 시작, 2012년2월 현재, 6년2개월 강행

 

목적 취지: 여자를 징검다리로 하여,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보상한다. 노후는 잘 살다가 가라.

 

              삼성 재직 기간 및 퇴사 후, 삼성이 내게 행한 악행을 사과하고 보상한다는 취지.

 

주 관: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2006,2007년 주도, 이후도 계속 배후 주도)

    2008년 이후부터, 정부기관 이관, 이명박 장로 주도, 청와대, 국정원, 삼성 개입 주도.

 

경 과: 6년2개월 간, 400만명 이상의 여자 참여, 2,200명에게 시도, 100% 실패.

 

주요 수법 :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가상 성 관계 수법으로 대리만족.

 

숨겨진 목적과 취지: 이용해 먹자. 가상 성교 및 아바타 대리 성교

 

주변국 일본, 중국, 북한, 대만, 홍콩, 싱가폴 및 동남아 각국, 전 세계 대상으로 이용해 먹기 전략수립.

 

캐치프레이즈: 여자 얻고 대박 횡재하고 잘 먹고 잘 살자, 신분상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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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파일구리 사이트, 본래 파일을 검색하면 수백 건에서 수천 건이 더야 하는데도, 고작 수십건 혹은 아예 데이터가 뜨지 않고 있어서 IP 조회한 후, 상담원 통화하니, "회사정책 상, IP 공개 할수 없다"는 헛소리.  이명박 일당은 전 세계 대상 사기범죄를 벌리며, 치밀한 준비를 했는데, 인터넷 이중사이트 구축이 그것이다. 50억 투자하여, 대전에 서버를 설치하여 운영중이라고 한다. 아울러서, 한국내 주요 인터넷 사이트를 전부 이중 복사하여, 가짜 인터넷 시스템을 구축한 후, 내가 연결되는 인터넷은 전부 가짜 인터넷으로 연결되게 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화조차도 가짜다, 증거로는, 어디를 전화해도, 전부 같은 목소리의 여자의 음성이 들려 온다는 것이다. 삼성 혹은 국가정보원으로 직통 연결되게 하고, 별도 관리하고 있다는 증거다. 인터넷, 전화등 모든 통신매체와 외부 세계 연결수단이 완전 통제 차단되고 있다.

 

"줄 의도가 없다"는 것이 명백하며, "증거없이 죽이거나 혹은 최면, 환각 속에서 폐인되어 살게 만들려는 의도다!"

 

 

2월 29일 오후 4시 58분, 2호선 내, 오누이 커플, 어디를 가든, 이런 오누이 커플과 더불어서 주변엔 항상 가족, 어머니, 아버지로 보이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하루종일 어디를 갈지 동선 파악하여, 미리 치밀하게 준비해 둔 결과다.

 

 

2월 29일 4시 48분, 2호선 지하철 명백하게 아버지와 딸로 보이는 사람들이 앉아 있다.

 

 

2월 29일 오후 4시 35분, 마찬가지로 아버지와 딸이 앉아 있다.

 

 

2월 29일 4시 34분, 마찬가지로 아버지와 딸이 앉아있다.

 

 

2월 29일 오후 4시 38분, 입 다물어 라는 의미의 마스크 쓴 노인네.

 

 

2월 29일 오후 5시, 좀 전에 지하철에서 오누이 커플들과 아버지와 함께 앉아 있던 여자 애들을 본 후, 승강장에 내리자, 승강장에는, 이렇게 어린 애들을 앉혀 놓고 있다. 말하자면, 내가 좀 전에 본 여자 애들과 결혼해서 이미 애들을 이렇게 낳았다는 식으로 "말도 되지 않는 터무니 없는 거짓말을 쳐 대고 속이기 위한 전략이다"

 

이명박 일당는, 사악하고 교활하며, 이 사기범죄를 자행하기 위하여, 대단히 치밀한 음모와 흉계를 이미 수립해 놓고, 미래를 들여다 보는 상태에서 이 파렴치하고 교활한 음모를 7년 간 강행해 온 것이다. 대단히 중요하다. 파충류들이다.

 

이러한 컨셉은 가상현실,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 성교 사기수법으로 악용되었다. 무려 2만명과 성교하게 했다고 한다. 아바타를 이용해서 내가 한 것으로 위장하여 자행한 범죄들이다.

 

 

2월 29일 수, 오후 5시 지하철 승강장, 편안할 안이라는 문구가 적힌 게시판이 보인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너를 보살피고 계시니, 편안하고 잘 될 것이라는 식의 메시지다. 2006년부터 간교한 이건희가 6년 2개월 간 써 처 먹고 있는 간접 메시지, 최면, 암시, 세뇌 수법은 정말 치밀하고 정교하다. 이들이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나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기 때문이고, 장기간 관찰해 온 결과이며, 미래를 들여다 보고, 미래에 일어날 사건을 미리 알 수 있는 능력 때문이다. 파충류들이며, 오리온에서 온 세력들 혹은 지구 토착종들이다. 아주 나쁜 놈들이다.

 

모든 것이 비현실 속에서의 몽상, 가상현실의 거짓으로서, 교묘하게 사람을 유혹하여, 뜬구름을 잡게 만들고, 속이는 고단수 심리전이다. 그리고 실제 이익은 자신들이 도둑질해서 처 먹는 이중 구조를 유지해 왔다. 2만명의 여자도 이 파충류 무리들이 다 처 먹었다, 대리운전이다. 그리고는 그 데이터를 나와 연결하여, 내가 했는데, 내가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는 식으로 속이려고 하는 XX들이다.

 

 

2월 29일 수 오후 6시 8분 장충동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 근처, 오르막길에서 경찰차가 나타난다. 그리고 연이어 여자 애들이 몰려 오기 시작한다. 모두 실실 쪼개고 재미있어 한다. 보나마나, 사내 놈들이 "저기 누가 오는데, 일찍 퇴근하고 나가 보라"는 식으로 말해서 나오는 애들이다.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는 내가 과거에 많이 간 곳이므로 잘 알기에 뒤로 돌아서 가는데, 이 서비스 센터에서 근무하는 애들과 기타 다른 여자 애들이 칼 같이 타이밍을 맞춰서, 실실 쪼개며 5~6명이 걸어 나온다. 마치 "다 안다"는 식으로 행동하며, 재미있다는 투다. 이게 이건희가 일을 하는 방식이다. 나는 인생을 망친 사람이다. 7년간 홀애비 생활하고, 5년 간 여자와 관계하지 못했으며, 노예보다 못한 고통 속의 삶을 살고, 사람을 죽이고 싶을 정도로 열이 받고 있는데,이들은 단순히 연애 게임, 무슨 재미있는 결혼게임, 성교 게임 등으로 알게 한다는 것이다.

 

이게 간교한 파충류 놈 이건희의 기본 수법 중 하나다. 모든 것을 비밀에 부치고, 사람들이 내막을 모르게 한 후, 전부 여자와의 문제, 연애게임, 사랑게임 뭐 그런것으로 몰고 가는 수법이다. 아무 것도 아닌 일, 남녀간의 생기는 일상적인 문제들, 연애하고 사랑해서 생기는 문제로 치부하는 수법이다. 나는 심각하며, 정말 열 받으면, 계집 하나 칼로 쑤셔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열이 받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이것을 숨기고, 아무 것도 아닌 일로 계속 위장하고, 조롱하고, 비웃고, 가볍게 여기고, 네가 여자와 관계하고 싶어하는 거 아는데, 열심히 다시 해 봐~ 라고 조롱하고 있다. 경고하지만, 이대로 넘어가지 않는다. 사고는 터질 것이고 그 책임을 네 놈들이 져야 할 것이다.

 

오늘은 북한 여자들이다. 그리고 일부 삼성 여자들과 연예인들이 보인다. 욕설을 퍼부어 주자, 계집들은 하나도 안 무섭다는 듯, 실실 쪼개며, "네에~~~"하면서 간다. 세상 모든 연넘들이 나를 우습게 보게 만든 놈이 이건희다. 요 씨xx 말이다. 아무도 나를 존중하지 않으며, 우스운 장난감, 네가 하는 모든 일을 다 알고 있다는 식, 네가 원하는 것을 다 안다는 식으로 행동하게 하며, 애 취급하고 가지고 놀게 만드는 고단수의 치밀한 심리전과 조롱을 무한반복하고 있다. 사고는 반드시 터질 것인데, 네 놈들이 책임져야 할 것이다.

 

주로 여자에 대한 욕망, 성인 영화 보고 혼자 생각하고 그러는 것을 다 알고, 그것을 토대로 하여, 은근히 깔보고, 비웃고, 조롱하고, 우리가 이렇게 잘난 사람이라고 나대려고 하는 것이 이것들이 취하는 기본태도다. 그리고 이게 이건희 저 씨xx의 기본 전략이다.

 

사람을 우습게 만들고, 여자 애들이 재미있게 생각하게 만들고, 뭘 하는지 다 들여다 보게 하고, 알게 하여, 망신을 주고, 불쌍한 놈 취급하게 하고, 동정하게 만들고, 하나도 안 무섭고, 동년배, 어린 애 같은 놈으로 취급 당하게 하는 "치욕적인 조롱과 망신, 우습게 보기"가 매일 반복되는 거다. 여기에다, "너 열 받는거 아는데~ 우리가 봐줄테니, 누구 하나 두들겨 패라~ 아니면 어디 가서 부수고 스트레스를 풀어라"는 여유까지 보이고 있다. 요 씨xx들이 바로 악성 외계종자, 파충류 개xx들이기 때문이다. 인간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아는 놈들이다. 성욕이라든지 기타 모든 것에 대해서 알고, 약점을 틀어 쥐고, 우습게 보는거다. 그러나, 오래 못 갈거다. 올해까지지만, 나로서도 더 이렇게 살아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 둬라. 이 미친 개들아.

 

7년 홀애비 생활하게 하고, 5년 간 여자와 관계 못하게 만든 자들이다. 그리고는, "아니 누가 그래? 여자 나와서 사귀면 되잖아~ 우리가 밥까지 숟가락으로 떠 넣어 주랴?"고 말할 자들이다. 그러나, 내가 이미 증언하는 바와 같이, 실제 교제는 아무리 시도해도 안 되게 교묘하고 치밀하게 이미 수립된 계획에 의거하여, 조작하는 자들이다. 이 자들이 악성 외계종들로서, 인간에 대한 정신지배가 가능하기 때문에, 안 되게 하고자 하면, 죽어도 안 된다. 왜 계집들 정신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혼을 바꿔치기 하는 수법도 쓴다 (정말이므로 믿어라)

 

그래 놓고, 너는 왜 여자를 안 사귀고 그러고 있느냐~ 너는 왜 야동이나 보고 여자 사귈 생각은 않고 그러고 있느냐고 짐짓 모르는 척, 이중 전술을 쓰는 간악한 놈이 이건희 저 파충류 개xx의 xx다. 나중에 진실이 밝혀 질 것이다.내가 안 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6시 29분, 동대문 근처 보도, 내가 열 받아 하자, 칼 같이 또 SM5 승용차를 세워 놓고 조롱한다. 번호판을 보라. "거~"이다. 거참 왜 그래 이 사람아? 라고 여유롭게 조롱하는 거다. SM5는 삼성을 상징한다. 삼성직원들이 가장 많이 타는 차다. 그래서 이 차를 자주 내 앞에 보내어 조롱하는 목적으로 악용한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6시 32분, 동대문 두산타워 앞, 헝거게임 이라는 광고를 부착한 버스가 지나간다. 헝거게임, 즉 거지게임이다. 너는 계속 거지상태로 살면서, 우리가 하는 일에 동조하고, 협조해라는 조롱이다. 마찬가지로 파충류 놈 이건희가 매일 같이 써 처 먹고 있는 수법이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7시 2분, 동대문 역 근처 다이소로 들어가자, 입구 카운터에는 "이 모든게 주님의 뜻~" 운운하는 개소리가 전달된다. 지나간 7년 간의 고통과 희생이, 주님의 뜻이라는 것이다. 실소가 나온다. 이기심과 탐욕 그리고 복수와 증오의 목적으로 사람을 반 죽여 버린 무서운 행패다. 이게 주님의 뜻이라? 이렇게 교활한 놈들이다. 이건희, 이명박인데, 내가 이들의 형상을 분명하게 보았으되, 사악한 용들이다. 즉, 사탄의 무리들이다. 주제에 주님을 참칭해?  주님이 이렇게 비인간적이고 악랄한 행위를 하실 이유가 있다고 보는가? 정신병자들이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6시 40분, 동대문 여성 의류 매장, 한참 손님이 붐벼야 할 시간인데도, 도무지 사람이 없다. 내가 어디를 가든, 이런 식으로 사람이 없게 만들어 놓고, 속이는 전략이다. 여기는 지구가 아니라는 것이다. 사람사는 곳이 아니라고 자꾸 속이려고 한다.

백화점엘 가도 사람이 없다. 어디를 가도 사람이 없는데, 내가 사람이 없다고 글을 써서 올리면 갑자기 사람들이 늘어나고, 예전처럼 환원된다. 이게 뭘 의미할까? 치밀하게 조직적으로 나를 속이고 있다는 증거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6시 53분, 동대문 신발상가가 철시되어 있다. 평일이고, 이 시간이면, 여기는 모든 가게가 장사를 해야 하며, 사람들로 북적여야 하는데도, 전부 문을 닫고, 철시한 상태가 된다. 내가 나가기만 하면 이런 상태로 변하는데, 조직적으로 짜고 속이려고 집단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 내 결론이다. 내가 과거에 신발장사도 해 보았으므로, 여기에 대해서 아주 잘 아는 사람이다. 철야 영업을 하는 곳이 바로 여기다. 그런데? 이제 오후 7시도 안 된 초저녁인데, 싹 문을 닫아 버리고 있다. 조직적으로 짜고 나 하나 속이려고 발악하고 있다는 증거다.

 

한국, 중국, 일본, 북한 및 전 세계가 연관된 거대한 사기범죄다. 나만 죽여 버리면 되므로, 이 자들이 못할 짓이 없다는 것이다!

 

 

2월 29일 오후 4시 47분, 가슴이 따뜻한~ 오늘은, 을지대학교 여학생들이 출연한다는 메시지다. 가슴이 따뜻해서, 7년간의 너의 고난을 이제 우리가 끝내 주려고 한다는 의미다. 사람들은 내막을 몰랐을 것이므로, 사람들 욕을 하거나 비방을 할 이유는 없다. 다만, 문제는 이건희와 이명박이다. 이 문제를 핵심에서 주도한 자들인데, 내가 아는 바로는, 파충류 무리, 사악한 용으로 불리우는 사탄의 무리들이다. 믿어 주시오.

 

이들의 교활한 수법은 이미 내가 풀어서 정리하여 공개하고 있다. 여기서 보면 가슴이 따뜻한~을 운운한다. 이들의 기본 수법 중 하나가 바로 이런 것인데, 뒤로는, 온갖 해코지를 하고, 될 일도 안 되게 만들며, 이용해 먹고는, 후일 할 말이 없게 되면, 동정하는 수법이다.

 

우리가 사실은 잘 해 주려고 했는데~ 저 놈이 잘못해서~ 아니면 세상 인심이 그래서~ 여자 애들이 성격이 안 좋아서~ 등등으로 그럴듯한 명분, 정당화 합리화의 변명을 늘어 놓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는 이 자들이 그렇게 한 것이다.

 

병 주고 약 주기, 두들겨 패 놓고, 치료해 주기 이게 반복이다. 이게 6년 2개월간 반복인데, 중요한 핵심은, 키 포인트가 되는 교제성사 및 인간적 대우, 돈을 지원하고 사람을 사람답게 대접하고 존중해 주는 자세인데, 이건 도무지 우리는 모르겠다 이고,

 

쓸데 없는 심리전이나 전개하고, 남들이 모른다고 해서, 짐짓 자비롭고 호의적이고, 마음이 착한 사람들 시늉을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사탄의 교활함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극한적인 교활함이 이건희의 특징이다. 그리고 그게 이명박이며, 삼성이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1시 30분, 집에서 본 인터넷에 나오는 광고문이다. 한편에서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운운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조롱하고 협박하는 수법이다. "얕보지 마라"는 경고다. 이건희다. 비록 추악한 내막이 폭로되고 사람들이 안다고 해도, 우리는 두려울 것이 없다는 것이다.

 

 

2월 29일 오후 2시, 고시원을 나오는데, 곧 바로, 다마스 승용차가 길을 막는다. 그리고 그 안에는 나하고 비슷하게 생긴 놈이 타고 운전한다. 이들이 나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을 고용하여, 나를 속이는 수법 중 하나다.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며, 여기는 이상한 세상이라고 속이기 위한 기본 수법 중 하나다. 다마스란, 네가 주장하는 내용들이 "다 맞다"고 조롱할 때, 보내는 차량이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7시 30분 지하철, 앞에 오누이 커플이 서 있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7시 21분, 지하철을 타는데, 여자 애와 그 아버지로 보이는 중년 남자가 같이 보인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7시 23분, 지하철, 마찬가지로 아버지와 딸이 같이 앉아 있다. 내가 뭐라고 폭로하고 대들면, 더 노골적으로 이런 식으로사람들을 배치해 놓고, "너 같은 놈이 뭐라고 하던 우린 전혀 겁 안 나니까, 어디 해 볼테면 해 봐~"라는 식으로 나오는 수법이다. 심리전이다.

 

여차하면, 같지도 않은 죄명을 물고 늘어지며, 구속할 수도 있다고 협박하는가 하면, 사고를 치면 현장에서 총을 쏘거나, 패 죽인다는 협박도 서슴지 않고 있다. 세상에 워낙 알려져 있는 사람이라서 그렇지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었을 것이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7시 26분, 마찬가지로 오누이 커플로 보이는 여자 애와 남자가 앉아 있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8시 사당역 승강장, 격려의 메시지다.

 

아~ 우리가 이렇게 너를 위해서 해 주려고 애를 쓴다는 것을 세상 만방에 과시한다. 정말 그럴까?

 

자 이제는 네가 하면 될거야~ 이거다. 7년 간 실컷 이용해 먹었는데, 이젠 더 이용해 먹기도 어렵고, 줄테니까 이제 한번 해 봐~ 이 식이다.

 

내가 손에 장을 지지겠는데, 이 자들이 줄 의도만 있었으면, 한방에 끝난 일이다. 사람을 정신지배한다. 그리고 그것만이 아니라, 이 자들이 지닌 인맥이나 조직의 힘이 엄청나게 강하다. 말 한 마디면 끝나는 일인데도, 의도적으로 될 일도 안 되게 만들어서, 이런 결과가 초래된 것이다.

 

그래 놓고는 겉으로는 매일 같이 이런 식으로 "격려한다" 자~자~ 이제 용기 좀내라, 우리가 너에게 좀 욕 좀 하고, 우습게 취급했기로, 그리도 오랫 동안 그러고 있어서야 되겠느냐 이다. 병 주고 약 주는 이 흉악하고 교활한 놈들을 보라. 43세에 시작한 일이다. 지금 50세다.

 

이제는 줄테니 해 봐~~~~~ 용기를 내~~~~ 정말 감사합니다. 이명박 장로님. 

 

 

2012년 2월 29일, 오후 8시 사당역 승강장, 당신은 참 괜찮은 사람인데, 왜 7년간 그 모양 그 꼴로 있었어요~~ 병 주고 약 주기의 극치다. 이게 바로 이명박이와 이건희의 숨겨진 인품이며, 인격이다. 극단적으로 사악하고 악독한 놈들이다. 네 놈들이 반드시 벌을 받을 것이다., 

 

 

2012년 2월 29일 지하철 내부, 해외 유학, 이민 가라는 의미의 메시지다. 그러나 물론 돈은 안 준다. 있는 돈도 훔쳐간다. 얼마전 나는 전 재산 160만원을 이명박이가 보낸 국정원 졸개들에게 도둑 맞았으며, 반대로 벌금 안 냈다고, 유치장에 구속되기까지 했다. 이게 바로 인간으로 위장한 파충류 놈, 이건희의 속내다. 이 찢어 죽일 놈을 죽이지 못한다면, 인류에게 큰 불행이 될 것이다.

 

 

2월 29일 오후  4시 21분, 한겨레 신문사 근처에 주차된 트럭, 다중지성을 말한다. 내게 수많은 다른 사람들의 에테르 체를 중첩시켜 놓고, 매일같이 환각을 유발하고 정상적인 삶이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고는, 내가 다중지성을 지닌 사람이라는 식으로 말하는 수법이다.

 

다중 지성이란 이런 의미다. 이런 식으로 간접적 형태의 수단으로 내게 메시지를 보내온 자들이 이건희 일당이다. 7년 간이다.

 

 

2012년 2월 29일 오후 2시 22분, 낙성대 지하철 역 근처에 서 있는데,또 경찰차가 지나간다. 우연인 것 같지만, 전부 계획된 치밀한 조작극이다. 내가 길만 나서면, 100% 미리 준비된 일들이 벌어지게 하고, 주변은 전부 미리 준비해 둔 사람들로 에워싸고 속이고 기만하고 조롱하고 밟는 자들이다. 이건희, 이명박이다. 나오지 말란다. 네 아바타로 우리가 다 해 먹고 있으므로, 너는 필요 없고, 나오지 말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놈들이다. 이 흉악한 파충류들을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2012년 2월 29일 오후 3시 35분, 한겨레 신문사를 찾아갔을 때, 보인 것들이다. "아무 것도 하지 말고, 놀라"는 의미다. 아바타 성교, 가상성교 수법으로 다 해 처 먹고 있으니 너는 고시원에서 폐인이 되어 혼자서 살아라 이거다. 나오지 말고, 놀면서, 밥 3끼 간신히 먹고, 여자와는 성교도 하지 말고, 정상적인 삶도 살지 말고, 그냥 그대로 자빠져 있다가 죽어라 이거다.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자행하고 있는 무섭고 흉악한 사기범죄, 인권탄압이다. 조사해 보라. 내 주장이 분명히 맞을 것이다.

 

관련자들을 전원 구속 처벌해라. 반복 요구한다. 아바타는 없애 버려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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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개발한 섹스로봇,7년간의 흉계전모 요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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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이건희 결혼범죄 전모 요약”

 

 

이들은,”근본적으로 줄 의도가 없으며, 계속 이용해 먹거나, 그게 안 되면, 나를 제거하겠다”는 두 가지 목적 외엔 없다는 것이 현재 판단이다.

 

 

2006년1월부터 시작해서, 2012년 1월 21일 현재, 무려6년1개월을 끌고 있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주도 하의 “여자 얻고, 부자되고, 대박횡재 하기 프로젝트”에 대하여, 총체적으로 정리하여 국민 여러분 앞에 보고합니다. 여기에 추호도 거짓은 없음을 제 양심을 걸고 선서합니다. 다만, 일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 프로젝트 핵심 배후: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2). 프로젝트 주인공    : 박 종 권(전 삼성전자 과장 출신)

 

 

1. 경과.

 

목적 : 삼성전자 과장 재직 당시, 이 회사조직과 문제가 터져, 2002년부터2005년까지3년 간, 조직적 해코지와 고통을 가한 것에 대해서 보상한다는 목적.

 

방법: 직접 내게 보상하면,자신들이 행한 악행을 인정하는 결과가 되므로,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러므로, 네가 이혼하고, 재혼하는 형태로, 여자를 얻으면, 여자를 통해서, 보상을 해 주겠다. 즉, 여자는 보상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하기 위해서 얻으라고 한 것이다.

 

진행 경과

 

1). 전처 불륜 유도 후, 가정 파탄 및 이혼(2006년3월) 과정에서 섹~스~마법과 정신지배 수단이 사용되었다. 여기에 대해서는 조사하면 증거가 나올 것이다. 마법에는 섹~스~마법이라고 하여, 사람의 정신과 의식을 음란하게 만들고,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목적으로 하는 타인과 음행을 일삼게 만드는 마법이 있다.이를 섹~스~마법이라고 한다. 실존하므로, 조사하면 답이 나올 것이다. 절대로 거짓이 아니다. 다른 말로는, 정신지배 精神支配, Mind Control로 볼 수도 있다.

 

2). 2002년~2003년 사이에, 삼성그룹에는,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영입되었다고 보이는 바, 이들이 바로, 마법과 초능력을 부려 대는 존재”들로서, 이후, 한국 사회를 장악해 가는 도구로 이용되다.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정신지배 및 사회 각계 각층의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배후에서 정신지배하고, 자신들의 명령에 복종하는 노예로 만드는 작업을 했다고 판단된다. 노무현대통령을 자살하게 만든 것도 이들이다. 나는 확신한다.

 

최초 나는 이들을 초능력과 마법을 지닌 인간들로 판단했으나, 추후 알고 보니, 파충류 계열(Reptilian, Draconian)의 사악한 외계종(일종의 마왕으로 불리울 수도 있는 존재들)들이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다. 이는 진실로서, 사람들이 반드시 믿어야 한다. 이들은 사람의 에테르 체를 통하여 스며들어, 사람을 노예로 만들고, 사람으로 위장할 수 있으므로, 사람으로 보여진다.(믿어라)

 

내가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는~ “이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 이유도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3). 와중에, 삼성으로부터 수차에 걸쳐서 “네게 보상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받다. 직접 보상은 조직의 특성 상 불가능하다”는 것이 이유이며, “증거를 남기지 않는 형태로 해야 한다”는 것이 이유다. 그래서, 여자를 네게 재산을 전달하는 역할로서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하기 위해서,너를 이혼하게 하고, 새로 여자를 얻게 해 주려고 벌리는 일이다” 라는 메시지다.

 

4). 이혼 당시,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극력 말리시는 것이 느껴지다. 요즘 과거 일을 검증해 보니, 이용당하게 될 것이며, 극한의 가난과 고통 속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 그 당시 내게 경고하셨다는 것이다. 내가 잘못 판단하여, 가족과 나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망치고 만 것이다.

 

지금 판단해 본다면, 처음 부분은 정확하지 않은데, 이건희가 “보상을 해 주려고했는지” 혹은 “처음부터 보상의도가 없이, 이 당시 삼성과 극한의 대립관계에 있던 나를 철저하게 잡아 죽이기 위한 치밀한 음모, 흉계 하에 기만전술을 부린 것인지”의 여부다. 처, 자식 잃고, 거지신세를 만들어, 완전히 인생 파탄을 내버리기 위한 의도로 그렇게 한 것인지,

 

아니면 보상을 하려고는 했는데, 전술한 바와 같은 마당쇠 연애의 강요, 계층적 차별주의에 입각한 “너 따위가?”라는 사상적 배경 하에 가혹한 조건을 내걸고, 사람을 짓밟아 뭉갠 것인지는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다.

 

그러나 최근 내가 검증한 바로는, “처음부터 보상해 줄 의도가 없었으며, 이용해 처 먹는 동시에 극한의 고독과 가난 속에서 내 인생을 파탄내기 위한 음모였다”는 판단이 들고 있다.

 

5). 2006년1,2월부터, 전처의 불륜 문제로 가정 파탄이 유발되는 것과 동시에, 내 앞에 묘령의 여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다. 최초에는, 성명불상으로서 누군지 모를 여자들이었으나, 2006년4월 경, MBC 박혜진 아나운서를 스타트로 하여,그 이름이나 직업을 알 수 있는, 아나운서, 연예인들이 대거 나타나기 시작하다.

 

 

아울러서 이혼을 하자, 주변에는 “저 혼자 잘 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처 자식을 버린 놈”이라는 악.소.문.이 유포되기 시작하다.(검증과정에서 밝혀지다)

 

 

본인의 진술에 대해서는, 관련 여자들에게 문의하여 조사하면, 증거가 확보될 것으로 믿는다. 그들이 협박이나 기타 정신지배 등에 의하여, 위증을 하지 않는다면, 내 진술이 “사실이라는 것이 증명될 것이다”

 

 

일단 내가 기억하는 여자들만 시기 별로 기술한다면,

 

 

2006년4월 경, 수원에 나타난 박혜진 아나운서/ MBC 아나운서

2006년5월 경  교대 역 승강장에서 본 김경란 아나운서/ KBS 아나운서

2006년5월 경  분당에서 나타난 김태희/ 탤런트, 연기자.

2006년5월 경  분당에서 나타난 김희선/ 탤런트, 연기자.

2006년5월 경  분당에서 나타난 고소영/ 탤런트, 연기자

2006년6월 경  수서에서 나타난 성유리/ 탤런트, 연기자

2006년6월 경  양재 역 부근    이효리/ 가수

2006년7월 경  양재 역 부근    남상미/ 탤런트, 연기자

2006년7월 경  분당 부근       송윤아/ 탤런트, 연기자

2006년9월 경  역삼 역 부근    한가인/ 탤런트, 연기자.

2006년9월 경  역삼 부근Bar   최정원/ 탤런트, 연기자.

2006년10월    역삼 부근Bar   김아중/ 탤런트, 연기자.

2006년11월    화물터미널      장윤정/ 가수

2006년12월    신촌 역 부근        김형은/ 개그우먼, 자살 사망.

2007년  1월    성북 역 부근    유  니/ 가수, 자살 사망.

2007년  2월    명동 롯데       정다빈/ 탤런트, 자살 사망.

2007년  3월    서울대 입구 바  성명불상/ 이건희 딸 닮아 보이는 여성

2007년  4월    봉천동 피시 방  한채영/ 탤런트, 연기자

2007년  4월    서울대 입구 바  성명불상/ 한진그룹 연관 추정 여성

2007년  4월    서울대 입구 바  성명불상/ 중앙일보 연관 추정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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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계속 슬럼프 상태, 같은 일 반복, 일본 日本 동경 東京 방문2007년8월.

 

2007년  8월    일본 동경 긴자 부근 성명불상/ 일본 수상 딸로 추정되는 여성

2007년  8월    일본 동경 신오쿠보 부근 성명불상/ 일본 유명 연예인 추정 여성

2007년  8월    일본 동경 동경시청 부근 성명불상/ 일본 대기업 재벌 딸들

 

일본 방문 기간 중, 동경 시내에서 대규모 연등 축제가 벌어지고, 동경 시내 전체가 마치 서울시내에서2006년5,6,7,8,9,10월 중 벌어졌던 것과 유사한 혹은 그 보다 더 거대한 규모로, 수많은 여성들과 그 가족들이 나온 것을 목격하다.

 

대부분, 일본 왕가, 귀족, 재벌, 연예인,아나운서, 재일교포 등 상류층이 총 망라되었다고 추정된다. 다만, 그들의 정확한 신분은 알 길이 없다. 다만 추정이다.

 

일본 같은 경우는 한국 내에서와 같은 무도하고 잔인한 행패는 없었다. 일본인 특유의 “예절 바름, 대체적으로 유순하고 순종적인 여성들의 기질은 한국 년들이 본받아야 할 부분이다” 세계에서 가장 싸,,가,,지,, 없는 년들이 한국 년들이라는 사실을 확인해 준 사건들이다.

 

“결혼을 하기를 기원해 주는 연등제 비슷한 행사까지 열렸으며, 잘은 모르지만, 짝을 찾아서 행복해 지기를 기원해 주는 듯한 문자가 연등에 적혀 있음을 보다”

 

관련 기사는, 당시 다음 커뮤니케이션 인터넷에도 “간접적으로 실린 바가 있다

 

일본에서 벌어진 규모는 한국의 서울을 능가했다고 보인다.

 

 

2007년9월 중국 북경 中國 北京, 상해 上海 방문.

 

 

마찬가지로, 중국 내 고위층 자제들과 정상급 연예인, 모델, 아나운서, 상류층 여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많은 경우는, 북경 및 상해와 멀리 떨어진 다른 대도시에서도 여자들이 온 것으로 기억한다.

 

 

아울러서, 유럽, 미국 등지에서 온 것으로 보이는 다수의 서양 사람들이 목격되다.북경, 상해에서 목격된 바, “부모가 보이고 딸들이 보인 점으로 미뤄 볼 때, 이 사건과 연계하여, 유럽, 미국 등지에서 중국으로 온 것으로 보여진다”

 

유럽 여성들, 서양 여성들에게 시도해 보았으나, 모두 반응은 좋은 편이었다. 누구도 한국 년, 놈들처럼 사람을 무지막지하게 밟아 죽인 사람들은 한국을 제외하고 없다. 아마도 유럽, 미국으로 나갔으면 쉽게 해결될 수 있었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이명박, 이건희가 “이용해 처 먹고자 사람을 한국 내에 억류하여, 무려7년 간 여자를 구하지 못하고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선 것이다”

 

 

이 사건의 내막을 잘 모르는 일반 사람들은, 이 일이 얼마나 거대한 규모로 진행된 일인지, 모른다. 거의 全 지구적이었다고 보면 대과가 없을 듯 하다. 나는 월드스타 World Star가 된 것이다. 그러나 숨겨진 노예스타, 거지 XX, 주제를 모르는 놈으로 취급된 월드스타 말이다.

 

 

중국에서도 마찬가지로, 한국에서처럼 무례하고 못된 행패는 없었다.

 

지금 내가 비난하고 분노하고 있는 원인은 한국 내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인함이다. 여자에게 쫓아가서 대시 하였을 때, “도를 지나친 악랄하고 비인간적인 인격 모독과 모욕, 수모, 욕설, 폭행 및 경찰 연행 같은 무지막지한 행패는 오로지 한국에서만 벌어진 사건이다”

 

 

이러한 “사례”는 일본, 중국을 방문하고 귀국한2007년10월 이후로도 계속 되다.

 

 

6). 2007년8,9월 일본과 중국 방문 후, 귀국하자, 일본과 중국에서 일어난 “폭발적 반응”과 이에 따른 “개인적 명성, 인기에 대한 시기 질투가 폭발하다”

 

 

내가 키워 준 놈이 나보다 더 커져 보이는 것에 대한 시기, 질투다”

 

 

2008년10월 경, 봉천동Bar에서 술을 마시는데, 이건희의 졸개로 보이는 자가 나타나서, 내 옆에서 이렇게 말하다.

 

감히 네가 나와 맞먹으려 해? 이제부터 밟아 주마~”

 

이어서, 다시 메시지가 전달되다.

 

특별 대접은 지난8,9월 부로 끝났다”

 

 

삼성 이건희로부터 전달된 메시지다.

 

이어서 “가진 돈을 몰수 당하고, 한국 내에 억류된 상태에서, 다시 예전처럼 마당쇠, 노예 컨셉의 여자 얻고 결혼하고 대박횡재 하기, 거지XX 컨셉이 다시 시작되다”

 

 

2007년10월 동대문 근처 피시 방에 두 남자가 나타나다. 이들이 말하다.

 

억울하게 되었지~ 그래도 어떻게 하겠어~ 힘 있는 놈이 그렇게 한다는데~

 

 

마찬가지로, 이건희 졸개들이 내 주변에 나타나서, “2007년8,9월2달 간, 잠시 반짝하며, 대접받고, 존중 받은 것이 끝나고, 다시 거지XX 컨셉, 밟아 뭉개기 컨셉으로 돌아가고 있음을 암시하는 발언이 이어지다”

 

 

전달된 정보나 메시지를 토대로 판단해 보면, 시기, 질투심으로 생긴 되밟아 뭉개기, 다시 죽여 버리기 작전”에 원인이 있다. 그리고 “이용해 처 먹기 컨셉에 발동이 걸리다”

 

 

일국 一國의 최정상에 속하는 위치에 있는 자로서, 너무도 편협하고 인색하며, 옹졸하고 이기적인 밴댕이 속으로 인하여 벌어진 일이다. 이 사람도 이를 인정할 것이다. “지도자란 무엇인가? 리더란 무엇인가?” 내가 오늘 날 이들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극한의 비난과 욕설을 퍼붓는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들은 스스로의 명예와 자부심을 버린 옹졸하고 편협하고 인색하고 추잡한 무리들에 지나지 않는다. 그토록 아까웠는가? 자신은 모든 것을 가지고 있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서도, 자신보다 못한 사람이 조금 대접받고, 존중 받고, 나아지는 것조차도 눈뜨고 보지 못하는 저 편협함과 옹졸함을 보라. 그리고도 그들이 리더, 지도자, 지도층이라 할 것인가? 그거 조금 나아진다고 해서, 저희들보다 더 나아질 것도 없는 일이다. 그러나 그조차도 눈 뜨고 보지를 못하는 사람들이다.

 

 

이후부터, 수많은 일본, 중국 사람들이 한국 내 수도 서울로 몰려오는 광경을 목격하다. 본격적으로 “이용해 먹기 컨셉이 시작된 것이다”

 

 

7). 이건희프로젝트의 기본 사상 및 절차, 방법.(제1기, 2006년1월~2008년5월)

 

 

기본 사상: 없는 놈이 여자 하나 잘 얻어서 대박 횡재하고 출세한다.

          개천에서 용 나온다는 그럴 듯한 컨셉 기반.

 

 

캐치 프레이즈: 거저 얻는 횡재는 없다

 

 

처리방법 및 절차.

 

 

“거저 얻는 횡재는 없으므로”

 

 

대박횡재 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 되는 여자 구하는 문제가 “일반적 연애와 같이 진행되면 안 된다” 그러므로, 가혹한 절차와 룰을 따르게 해야 한다”

 

 

여자에게 다가서서 사귀려고 시도하면, 무차별로 모욕하고, 조롱하고, 수모를 준다. 욕설을 퍼붓고, 조롱하고, 우습게 여긴다. 남자를 동원해서 멱살 잡고 협박하고, 폭행한다. 경찰에 연행하여 망신을 준다. 그런 후, 다시 여자를 보낸다.

 

 

즉, 1차 통과의례로서, “여자들에게 무차별로 망신과 수모를 당하게 하고, 심지어는 폭행까지 당하게 만든다” 수시로 경찰에 연행한다.벌금형이 부과되고, 망신을 당한다. 이러한 통과의례가 끝나면, 며칠 후, 혹은 몇시간 후 다시 여자를 보내 준다.는 컨셉으로 일이 진행되다.

 

 

그러나2차로 보내주는 여성들조차도, 시도하면 “안 받아 들이고 도망치듯 사라져 버리거나, 더 가혹하고 악랄한 행패를 부리게 하다”

 

 

두 번째로 여자를 보내 줄 때의 사기 수법 요약.

 

 

-.비슷하게 생긴 다른 여자를 보낸다. 주로 한국, 일본, 중국 여자들 대상, 비슷하게 생긴 용모의 여성들이 많다는 점을 악용, 실제 본인을 보내지 않고, 비슷한 다른 여자를 보내어 속이는 수법을 쓰다. 혹은 실제 본인을 보낸다고 해도, 못 알아 보게 변장하는 형태로 보내는 수법을 쓰다.

 

이 수법을 사용하기 위해서, 서양 여자들은 시도해도 안 보내는 얄팍한 수법을 쓰다. 즉, 한국, 일본, 중국 등 동양권 여자들은 시도하면, 보내주는 척 하되, 닮은 여자들, 비슷한 가짜를 보내거나, 못 알아 보게 변장하여 보내는 수법을 썼으며, 서양 여성에게 시도하면, 아예 안 보내는 수법을 쓰다. 서양 여성은 비슷해 보이는 다른 여성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 반대편 지하철이나 버스에 태워서 보내다. 시도할 수 없게 반대편 차량, 전철에 여자를 태워 보내는 수법.

 

- 어둡고 알아 보기 힘든 지역, 장소, 사람이 혼잡하고 사람을 알아 보기 어려운 장소로 보내는 수법을 쓰다.

 

 

-. 마음에 들어 하는 여성들은, 안 보내고,마음에 들지 않는 여성들은 칼 같이 보낸다. 또한 진짜 맘에 들어서 해 보려고 하면, 반드시 남자를 동행하게 하다. 접근을 못하게 하는 수법, 조롱하고 멸시하는 수법을 쓰다.

 

 

-. 2번 이상 보낸 여자가 없다.맘에 들고 정말 시도해 보고 싶은 여자는 한번만 보내는 경우도 허다하며, 다시 보낸다고 해도, 알아보기 힘든 장소, 조건에서 보내는 교활함을 보이다. 주로 남자 동반이다. 딱 한번 보내거나, 두 번을 보내는데, 그 이상 보내지 않는다. 그리고는 “내가 몰라봐서 안 된다”는 말 같지도 않은 변명을 늘어 붓다. 형식적으로 겉치례 쇼를 하며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는 수법”

 

 

-. 여자를 따라 가면, 반드시 욕설과 조롱, 모욕이 이어지고, “범죄자 취급”하며, “비웃고 조롱 멸시하게 하다”덩치 큰 사내 놈들을 대기시켜 놓고, 마구 욕설하고, 비웃고, 심지어 폭행하다. 그리고도 모자라서 경찰에 신고하여 연행 당하고 망신당하게 하다. 그런 후, 여자를 다시 보내는데, 내가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미리 예측하고 보내다. “즉, 안 할 것 같아야 보내는 얄팍한 수법”

 

 

보내도 하지 않을 것이 예상될 때만 정확하게 보내는 수법을 쓰다.

 

 

이는 이들이 미래를 투시하여, 내가 장래에 어떻게 행동할지 다 알기 때문에 가능하며, 이러한 요인들이 이건희 이명박 도당이 이 사건을 철저하게 비밀에 부치며, 거대한 규모로 그토록 장기간 자행할 수 있게 한 요인이다.

 

 

즉, “마음에 들어서 정말 시도하려고 하는 여성”들은 “안 보내거나” 보낸다고 해도, “더 가혹하고 비열한 조롱, 모욕을 가하고, 남자를 동반시켜 포기 체념하게 만드는 수법을 썼으며(이후 다시 안 나타나게 만듬, 그리고 다시 새로운 여자들이 등장하는 컨셉)”

 

 

마음에 안 드는 여성, 보내도 시도할 것이 예상되지 아니하는 여성들은” 칼 같이 정확하게 보내주는 “교활함을 보였다”

 

 

이는 미래투시를 통하여, 내가 취할 행동을 미리 알고 완벽하게 “일이 성사되지 못하도록 막으려는 의도로 그렇게 한 것이다”

 

 

그리고는 내가 눈이 높아서 안 된다느니, 주제를 모른다느니, 여자를 알아 보지 못한다느니 하는 그럴 듯한 변명을 늘어 부었다.

 

 

여담이지만, 이 자들은 기본에 있어서는 인간을 초월한 능력과 기술을 보유한 자들로서, 거의 완벽에 가깝게, 일이 안 되게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일을 진행시킬 수 있었다”는 점이다. 그러면서도 모든 책임은 내게 뒤집어 씌우는 교활함, 기민함, 치밀함을 지닌 자들이다.

 

 

- 고의적으로 비인간적이고 악랄한 모욕, 수모, 멸시, 욕설 행위를 하게 하여, 여자에게 정나미가 떨어지게 하는 수법을 쓰다. 최악의 악랄한 행패를 부리게 한 후, 다시 여자를 보내 주는 척 했으나, 이미 최악의 모욕을 당하고, 굴욕을 당한 상태에서 그 여자에게 좋은 마음이 들 리가 없다는 것을 이들 불여우들이 모를리가 없다. 왜 그랬을까? 인간 심리에 정통한 자들이다. 삼성이다. 이건희다. 몰랐을까?

 

 

상세 사례는 사탄의 제국1부에 기록되어 있다. 법망을 교묘하게 피해가며, 한 인간의 인생을 완전히 망치고, 노예로 만든 후, 이용해 처 먹은 무서운 범죄라는 증거는 수도 없다.

 

 

- 여자들도 속였다고 보이는데, 여자들 측에는, 내가 그 여자를 맘에 안 들어 한다거나, 여자를 만날 마음이 없다거나, 여자를 아직 사귈 생각이 없어서 그런다 는 식으로 속여 온 것으로 판단된다. 양쪽 모두를 속였다는 판단이다.

 

 

또한, 여자들로 하여금, 가혹하고 무례한 행동을 하도록 사전에 교육시키고 지시했다는 것이 분명하다. 여자들이 자의적으로 그렇게 행동한 것이 아니라, 이건희 일당이 사전에 그렇게 행동하도록 교육하고 부추기고, 지시하고 모의했다는 것이다.

 

 

일반적 정상 연애에서는 도무지 볼 수 없는 “극한의 인격모독과 수모, 폭행, 짓밟아 뭉개기가 자행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문제의 핵심은 바로 이건희다.

 

 

이것이2006년1월부터2008년5월까지의 제1기의 모습이며 경과이다.

 

 

제2기의 경과 보고.

 

 

2006년1월부터2008년5월까지를 제1기로 본다면, 2008년6월 이후부터는, 제2기에 해당되는 기간이라고 하겠습니다.

 

 

1).2007년9월 중국에서 귀국 후, 이명박, 이건희 일당에게 가진 돈을 모두 강탈당하고, 억류된 후, 한국 서울로, 엄청난 숫자의 일본, 중국인들과 여자들이 몰려오기 시작하다.

 

 

 

2).이 시기부터, 이건희, 이명박 일당은, "이 사건을 노골적으로 이용해 먹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다" 내가 아는 바로는, 이 사건 초기부터, 이미 미래를 투시하여, 치밀한 계획을 수립해 놓고, 나를 희생양으로 하여, 이용해 먹고자 했다는 것이 현재의 결론이지만,

 

 

 

이 당시는 그렇게 분류하다.

 

 

 

3).한국에서는, 여전히 과거의 악랄하고 비인간적인 룰과 원칙이 강요되다. 일본, 중국과는 판이하게 다른 형태로 진행되었는 바, "언제까지고, 성사되지 못하게 막는 가운데, 주변국 여자와 사람들을 유인해 들여, 돈벌이를 하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4). 2007년12월, 한 여자를3호선 매봉 역에서 뒤쫓아가다가, 덩치 큰 사내가 계단에서 기다리다가, 여자에게 말을 한마디 걸었다는 이유로, 인상을 험악하게 긁고, 여차하면 패 죽이겠다는 식으로 행동하게 하다. 이건희다. 의도적이다.

 

 

 

중국, 일본에서는 없었던 일이나, 한국에 나를 억류해 놓고, 같은 수법을 전개하며, 아예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로 그렇게 하다.

 

 

 

일본, 중국 등에서 수백만명을 유인해 와서, 사기를 벌릴 수 있다는 계산을 이미 해 둔 것이다.

 

 

 

이 사건을 마지막으로 나는, "여자 사귀기를 포기하다"

 

 

 

이들이 고의적으로, 조직적으로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만드는 가운데, 이용해 처 먹기로 작당을 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5). 2008년1월부터, 나는 외부로 나가지 않는 가운데, 계속 피시 방을 전전하며, 게임에 몰두하고, 이건희에게, 이 상태로는 도저히 여자를 사귈 수 없으므로, 조건없이 보상하고 마무리하라는 요구를 반복하다. 그러나 이미 이용해 처 먹을 계획을 다 수립해 놓은 이 악마들이 이를 들어줄리가 없다.

 

 

 

결국, 2008년1월 중, 이건희 일당이 벌리는, 흑마법과 갖가지 사술에 대해서 폭로하고 대들다. 이 사실이, 이 프로젝트와 연관된 중국, 일본 사람들에게 알려지다.

 

 

 

6).거센 항의와 비난의 여론에 몰린 이건희는, 2008년4월, 쫓겨나듯 삼성그룹 회장 직에서 사임하다. 이 당시 뉴스를 참조하라. 이는 명백한 사실이다.

 

 

 

7).삼성 이건희를 삼성그룹 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한 것은, 주변국 일본, 중국의 거센 항의와 분노 때문이지, 한국 내에서의 어떤 세력들에 의한 것이 아니다. 한국 내에서는 이건희를 건드릴 세력이 없다.

 

 

 

8).2008년4월 이건희가 삼성회장 직에서 사임 후, 이건희는 나로 인하여, 자신이 피해를 보았다고 간주하고, 무서운 보복과 해코지를 시작하다.

 

 

 

9). 주요 해코지 수법은"그림자 살해 수법 및 고문, 괴롭히기 수법"인데, 이것이 바로Mind Control과 흑마법, 에테르 마법을 조합한, 눈에 보이지 않는 무서운 해코지 수법이다. 그리고 주변에는, 조직 폭력배들과 끄나풀, 졸개 들을 다수 보내어, 에워 싸고 계속 협박하고 괴롭히다.

 

 

 

 

 

10). 이건희는, "내가 세상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유명인물이라는 점 때문에, 함부로 죽일 수 없다고 판단하고"

 

 

 

"증거없이 죽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여, 무려5년 간 나를 괴롭히고 있다"

 

 

 

 

 

가상현실, 증강현실로 명명되는 에테르 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수법이다.

 

 

 

11). 이건희는 나를 해코지하고 괴롭히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현실적으로는 아무 것도 얻지 못하게 만들고", "사람들에게 이용당하는 신세로 전락하게 만드는 방법을 병행하다"

 

 

 

 

 

2008년4월 말, 이건희는, 관련 조사를 받고, 문제를 추궁당하게 되자, 사람들을 부추기고, 유인하여, "내가 어떻게 키운 자인데, 이대로 포기할 수 없다" 즉 이용해 먹을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대한민국 주요 상류층, 권력층과 야합하여, "가상 성관계 사기 기술을 악용한, 국제결혼 사기범죄를 적극적으로 시도하기 시작하다"

 

 

 

가상 성관계 사기 기술은, 에테르 마법, 에테르 아바타를 이용하여 만드는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매트릭스를 악용한 기법으로서, 여기에 대해서 기초지식이 없는 여자나 사람들을 감쪽 같이 속이고, 이용해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된 기술이다.

 

 

 

이건희는2008년9월에1차로 이 가상 성관계 홀로그램 사기기술을 개발완료하다. 이후 수정보완을 거듭하여, 주변국 일본, 대만, 홍콩, 중국, 미국, 북한 및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여, 유효적절하게 이용해 먹었다.

 

 

 

현재 이들은 이러한 사실을 극비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실들이 해외 각국에 알려지게 될 것을 두려워 하고 있다. 그 결과로서, 이러한 사실들을 알고 있는 나를 증거없이 죽이거나, 정신지배되는 노예로 만들려고 획책하고 있다.

 

 

 

해외로 나가지 못하게 막는 것도 이러한 이유다.

 

 

 

 

 

12).2008년7월 경, 다음에는 이러한 기사가 실리다.

 

 

 

"외계인들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이다"

 

 

 

 

 

이 기사를 마지막으로, 인터넷과 기타 모든 것들이 이건희 일당에게 장악되다. 내가 이건희 일당의 정체가"흉악한 파충류 무리들이라고 주장하는 것에는 근거가 너무도 많다"

 

 

 

(증거 사례)

 

 

 

2008년6,7,8월 중, 길거리 및 숙소 등에서 형체가 보이지 않는 흉악한 형상의 존재들로부터 계속 공격당하고, 고문 받다.

 

 

 

2008년7월, 새벽5시30분, 피시 방에서"미쳐 날뛰는 용 혹은 흉악한 파충류의 형상을 목격하다" 이게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던 파충류 무리라는 증거다. 나도 이전에는 몰랐던 일이다. 환각이었을까? 그러나, 2009년4월에 또 다시 명확하게 목격하다. 환각이 아니라는 증거다. 파충류 들이다!!

 

 

 

길을 걸으면, 검은 형체를 한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미행을 하고, 등을 할퀴고, 고문과 해코지를 자행하는 것을 수시로 느끼다. 유체이탈 한 파충류 악성 외계종들이다.

 

 

 

2009년4월, 다량의 수면제를 복용하고 자살을 시도하다. 와중에 새벽5시30분, 의식을 잃어 가며, 흉악하게 생긴 파충류의 형상을 목격하다.

 

 

 

온 몸이 비늘에 덮히고, "프레데터"의 영화에 나오는 괴물을 연상하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형상을 하고 있다. 분명히 인간이 아니며, 파충류 종족 혹은 악마나 사탄 어둠의 무리라는 증거다.

 

 

 

이들은 사람의 에테르 체 속으로 스며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이 에테르 체를 건드리고 조작하여, 사람의 혼, 핵심의식을 끄집어 내어, 가두거나, 정신지배 하는 수법을 쓰며, 인간을 지배하는 종족으로 판단되다.

 

 

 

이들은, 우리는 렙틸리언 Reptilian,드라코니언 Draconian등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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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아날로그와 디지털/왜 긍지와 자부심이 중요한가?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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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주빌리 쇼의 한 장면, 유명한 쇼라고 합니다.91년도에 방문했을 때, 본 쇼입니다. 규모가 대형으로 아주 장대한 쇼에 속합니다.

 

 

저는 삼성 재직 시절에, 해외 출장을 많이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이 시기에 제가 느꼈던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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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우리나라도, 이 정도면, 어디 가서 창피하지는 않을 정도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부심, 자긍심입니다.

 

 

사람이란, 이 자부심, 자긍심이 중요합니다. 물론 오만이나 교만, 자만심 같은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내적인 자부심, 자긍심, 명예심입니다.

 

 

이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긍정적 요소들입니다. 자존감이라고 합니다. 스스로를 높이고, 교만하고 오만하게 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나도 인간이고, 당신도 인간이고, 우리 모두 같은 인간이지만, 나도 존귀하고 당신도 존귀하다는 선언을 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존귀 尊貴하려면, 나 역시도 존귀해야 합니다. 내가 존귀하려면, 당신도 존귀해야 합니다.

 

 

어떻게 보면, 다른 사람들이나, 다른 존재에 대해서 어떤 평가를 하고 재단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지는 것, 자긍심을 가지는 것으로서의 의미입니다.

 

 

나도 신의 아들이고, 당신도 신의 아들이다. 그러므로 나도 존엄한 신의 아들이고, 당신도 존엄한 신의 아들이다 라는 의미를 내포합니다. 그래서 자긍심, 자부심이 중요한 것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합니다.

 

 

칭찬은 인간의 존엄성을 인식하게 해 주는, 하나의 좋은 수단이며 방법입니다. “아~ 나도 이렇게 쓸모가 있는 사람이구나” “아~ 나도 못난 놈은 아니네”라고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격려와 칭찬입니다.

 

 

“너는 왜 맨날 그 모양 그 꼴이야~”

 

“나중에 뭐가 되려고 저 모양인지~”

 

“너 같은 놈 낳고 미역국 먹은 네 엄마가 불쌍하다~”

 

 

이런 말들은, 사람으로 하여금, “스스로를 위축하게 하고, 자신이 지닌 가능성을 열어 볼 기회를 갖지 못하게 짓누르는 바람직하지 못한 행위가 됩니다”

 

 

칭찬과 격려는, “자신이 지닌 가능성을100%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가장 좋은 선물이죠”

 

 

“00이는 수학도 잘하고, 운동 잘하고 뭐~ 저렇게 잘났는데, 너는 왜 그 모양이야~” 라고 말하기 시작하면, 그 아이는, 자신이 지닌 가능성을 펼쳐보기도 전에, 스스로 위축되어, 그런 말을 한 그 사람의 부정적인 에너지 파동대로 따라가게 될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말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말= 의지= 에너지 파동= 현실화되지 않은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는 중요한 것들입니다.

 

 

실제로, 근본에 있어서, 잘나고 못난 사람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지구 상에서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무려60억 인구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전부 같은 발전 수준에 있고, 같은 영적 목표와 인생의 목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보면 안 됩니다. 사람은 영혼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육체로 보지 말고, 육체에 깃든 영혼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육체는 옷입니다. 옷!!! 옷을 잘 입고 나오면, 인생은 스케이트 타듯 즐겁고 행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옷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게 다는 아닙니다.

 

 

인생이 항상 스케이트 타듯 즐겁고 행복하기만 하다면? 그로서 그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만약 그가, 완성의 경지에 이른 완벽한 신의 표상을 닮은 신의 아들이 아니라고 한다면 말입니다. 그가 불완전한 인간 존재로서, 이제 갓 출발한 어린 영혼이라고 한다면, 그는 배워야 할 것이 많습니다. 그런데 매일 같이 잘 먹고 잘 살고, 편하고, 즐거운 삶만을 살게 된다면, 그는 아무 것도 배울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의 고난과 역경이 생기는 것이죠.

 

 

이렇게 사람을 놓고 본다면, 지구 상60억이라고 하는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람들 속에 깃든 영혼들이 모두가 같은 발전 수준과 같은 인생의 목적을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니다 라는 점입니다.

 

 

아주 높은 단계에 이른 나이 많은 영혼들이 있는 반면, 이제 갓 시작한 어린 영혼들이 뒤섞여 있다는 것입니다. 영혼, 즉 영에도 나이가 있다고 합니다. 출발점이 다르다는 의미입니다.

 

 

신선, 도사, 진화한 외계인(외계인 외계인 하는데, 실상은 이들이 신선 도사들 입니다.물론 마왕 사탄도 있습니다)들 및 신적인 경지에 오른 존재들의 영적 나이는, 우리 인간들, 평균적인 인간 수준의 영들의 나이에 비하여 아주 오래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외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그렇다고 합니다. 그런 수준에 올라가 있는 것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초등학생들과 대학생들간의 수준 차이가 나이와 연륜 그리고 수학, 배움의 기간의 차이에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지구라고 하는 행성에서 그토록 문제가 많고 갈등도 많은 이유는 바로 이런 차이가 다른 행성에 비해서 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인종도 엄청나게 다종다양합니다. 게다가 사람들에 깃든 영혼들의 영적 나이도 들쑥 날쑥하다는 것이죠.

 

 

외계에 기원을 둔 인종들이 많고, 영적 나이나, 그 인생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인생의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인간으로 환생했을 때, 서로의 생각과 가치관이 그토록 다르다는 것이죠. 그래서 갈등이 생기고, 분쟁과 투쟁, 알력이 유발된다는 것입니다.

 

 

靈이라고 해서 다 같은 영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어린 애 같은 영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제 갓 시작한 영들입니다. 반면에 아주 오래된 영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들이 바로 靈界에서는 원로 영이 되는 것이죠.

 

 

이렇게 나이 먹은 영들과 어린 영들이 뒤섞여 태어나지만, 일단 육체라는 옷을 입으면 다 같은 사람으로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기게 되는 거죠.

 

 

신의 화신을 아바타라고 합니다. 신께서 인간으로 화신하여 인간으로 변장해서 인간 세상에 오셔서 같이 산다고 합시다. 역시 사람들은 모릅니다. 그냥 같은 인간입니다. 이런 식입니다.

 

 

놀기 좋아하고, 유쾌한 삶을 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인생의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하고, 삶의 근본적 목적과 의미가 무엇인지 알려고 하는 진지한 삶의 자세를 지닌 사람들도 있죠. 다 이런 차이 때문 입니다.

 

 

그러니, 어떤 녀석은 수학 잘하는 녀석이 있기 마련이고, 어떤 녀석은 외국어 잘하는 녀석이 있기 마련이며, 어떤 녀석은, 컴퓨터 소프트 웨어 잘하는 녀석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걸 놓고, 수평 비교해서, 너는 왜 그래? 그렇게 말하기 시작하면, 될 일도 안 됩니다.

 

 

카사노바? 난봉꾼도 그걸 할 수 있는 기질, 능력, 인연을 받고 나와야 되는 일입니다. 다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만, 막상 살다 보면, 열 받고, 짜증나고 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상심하고 좌절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입니다. 그리고 그래야 합니다. 안 그러면 진정한 배움을 얻을 수 없기 때문 입니다.

 

 

가슴이 변하려면, 그리고 내 자신의 내적 진실이 근원부터 바뀌려면,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안 그럴까요? 곰곰이 생각해 보십시오.

 

 

과거에 저는 회사에 입사하여, 전공 기술을 배우려고 몇 년 간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본래 실력도 없고, 머리도 안 좋은 제가, 막상 전자제품을 대하다 보니, 배운 건 다 까 먹었거나, 이해도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였죠.

 

 

본래 수학적 머리가 못 됩니다. 그래서 청계천 같은 곳, 기술 서적 파는 곳을 돌아다니며, 기술관련 서적도 사서 보고, 이것 저것 선배들 일하는 모습도 살펴 보고, 그러면서 알려고 노력했습니다. 처음에는 회로도 한장 펼쳐 보니까 이게 도대체 뭐여? 잘 이해도 안 되더군요.

 

 

누가 이런 회로도를 만들었을까? 참 대단해 보이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자공학 했지만, 그거 회로 제대로 이해하고 해석하고, 설계할 능력을 지닌 애들 별로 없습니다. 그런 것들을 다 실무 현장, 회사로 가서 배우는 겁니다. 많은 경우 그렇습니다.

 

 

그렇게 몇 년 노력하다 보니까, 나중 가니까 어느 정도 이해가 오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해를 하고, 문제점을 개선하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정도까지는 되더라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어떤 문제든, 경험과 연륜이 중요한 것입니다.

 

 

처음부터 잘 할 수 있는 분야는 없다고 보입니다. 천재적인 재능을 말하죠. 그러나 그 재능도 사실은, 과거 전생에서 오랜 세월 그 분야에 매진한 결과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기에 플러스 알파를 더한다면, 아마도 영이 창조될 당시의 기질, 특성, 개성도 포함될 것입니다. 어떤 영은 다른 영에 비해서, 음악적 재능과 소질, 혹은 취향이 더 있다 이런 차이일 것입니다.

 

 

영 자체도 자질과 소질, 가능성의 영역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다 같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람과 마찬가지 아니냐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어쨌든 그런 원초적 차이를 제외하면, 대부분은 오랜 기간 윤회하면서, 배우고 경험하고, 그 분야에 매진하고 노력한 결과라는 것이죠. 그냥 하늘에서 뚝딱 떨어지는 천재적 재능은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예외가 있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대부분은 그렇게 가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칭찬과 격려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넌 처음부터 잘했냐?” 이게 답입니다.

 

 

그래서 저는 애들에게도 강요하지 않았으며, 이런 방향으로 애들을 키우고 싶었죠. 그러나 이건희 회장님 덕분에 두 아들 잃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반드시 책임지시오.

 

 

칭찬과 격려는, 사람의 마음 속에, 자긍심, 자부심, 자신감을 불어 넣어 줍니다. 그리고 자신이 존귀한 신의 아들이며, 가치가 있는 존재라고 하는 것에 대한 확신으 더해 주게 됩니다. 이로 인하여, 그는 자신이 지닌 능력을100% 발휘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칭찬과 격려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부심, 자긍심, 자신감! 이게 그래서 매우 중요하다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패배감, 좌절감, 수치심에 젖어 산다면, 될 일도 안 됩니다. 가진 능력과 소질을 발휘할 수 없으며, 위축되고, 쫄아 듭니다. 다른 사람 보기에 한심한 인간으로 보일 수도 있죠. 이건희가 일을 한 방식이 바로 이것입니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비난받아 마땅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높은 자긍심과 자부심과 자만심을 가지고 못나 보이는 녀석의 몸부림을 즐거움 속에 지켜 보았습니다. 이게 이건희 같은 사람들의 인격입니다. 이명박의 인격이죠.

 

 

저는 상상해 봅니다. 내가 언젠가는, 당당하고 자부심과 명예심에 가득 찬 사내 대장부로서 우뚝 서서, 사람들을 위하여 큰 일을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라는 것을 말입니다. 자부심, 자존심, 자긍심, 명예심이 얼마나 사람을 올바르게 우뚝 서게 해 줄 수 있는 긍정적 요소인지 사람들은 알 것입니다. 이건희는 거꾸로 일을 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좀 줄어들어야 지구가 살기 좋은 행성이 됩니다.

 

 

그들은 자신들보다 못해 보이는 사람의 곤경과 수치를 즐긴 사람들이죠. 그로써 자신들이 더 높은 존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는 이런 사람들은 영적으로 볼 때, 어린 영에 해당될 사람들입니다. 아니면 지옥에 속할 영들이죠. 이들은 현재도 이걸 즐기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미국 출장을 간 것이1991년 입니다. 우물안 개구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그래서 여행을 많이 해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 당시 미국으로 첫 출장하여, 대한민국의 위상이 어디에 있으며, 미국이란 나라는 어떤 나라이고, 왜 그렇게 사람들이 거기 가서 살기를 바랬는지를 알게 되었죠.

 

 

이 당시 방문 한 도시가, 바로 샌프란시스코, 새너제이, LA, 라스베가스 입니다.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입니다.

 

 

머리털 나고 처음 나간 겁니다. 매일 같이 헐리우드 미국 영화 보고, 미국이라는 나라가 대략 이런 나라라는 어떤 상상을 가지고 있다가 직접 나가서 본 것이죠. LA 공항에서 저는, 검은 머리 한국인, 동양인들은 거의 보지 못하게 되고, 금발에 백인들만 보이는 신세계를 처음 보게 된 것입니다. 이게 신선한 어떤 충격으로 다가온 것입니다.

 

 

한국을 출발하면, 목적지 도착과 동시에, 한국인들은 희귀종이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전혀 다른 문화와 생활 풍속 그리고 삶의 가치관 속에서 살아 가고 있는 전혀 다른 인종, 민족들을 보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여행의 즐거움이며, 큰 배움입니다.

 

 

나와 다른 사람들을 보고, 나와 그들이 왜 다르고, 그 다른 점이 나로 하여금 무엇을 배우게 할 수 있는가 혹은 나와 다른 존재들이 왜 나와 다른가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호기심을 만족시켜 주는 계기가 됩니다. 그리고 내가 알던 세계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 기회가 되죠. 좁은 나라, 작은 나라입니다. 좁은 한반도, 그것도 분단되어 나눠진 조그만 나라에서 살다가, 갑자기 태평양 건너서, 커다란 다른 나라로 가서 보고 느낀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깨달음, 혹은 배움(세상은 넓고 우리가 모르고 살던 것들이 너무도 많다는 그런 것들)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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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 코 매장 전경 

 

 

이 당시 저는 처음으로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서 가진 위상을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미국 새너제이를 가니, 커다란 마켓들이 많더군요. 아마 우리 나라에 들어와 있는 코스트 코 Costco  같은 창고형 할인매장도 그 때 본 것 같습니다. 그 당시는 한국에 이런 형태의 창고형 할인 매장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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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충격적이었죠. 이런 형태로 미국인들이 살고 있었구나~  아~ 이래서 미국이 선진국이라는 소리를 듣는구나 입니다.

 

 

이마트나, 홈 플러스, 카르푸, 코스트 코 같은 할인형 창고 할인 매장은 후일 한국에 도입되었습니다. 91년 당시는 이런 개념이 없었죠. 그래서 사업을 하든 뭐를 하든, 기회가 된다면 해외로 자주 나가 보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특히 선진국입니다. 이런 개념은 행성 대 행성, 태양계 대 태양계 개념으로 높여질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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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호텔 

 

우리 나라 노래방도, 제가 일본을 첫 방문했던92년 당시에는 없었습니다. 일본 가니 가라오케라고 해서, 오늘 날 한국의 노래방 형태의 업소들이 성업 중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나중에 한국에 들어와서 한참 인기를 끌었습니다. 한국에 들어와서 히트치고 그러는 업종들은 대부분, 해외 선진국에서 이미 히트친 그런 것들입니다. 이런 것들을 사람들이 해외로 나가서 보고, 배우고, 가능성을 타진해 본 다음, 발 빠른 놈이 먼저 한국으로 들여 와서, 사업하는 겁니다. 그래서 해외로 자주 나가서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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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라오케  

 

 

지구보다 발전된 다른 행성의 문명권으로의 여행은 최고의 배움을 선사하겠죠. 같은 지구 안에서도, 이렇게 큰 차이가 나는데, 하물며, 행성과 행성, 태양계와 태양계라면? 엄청난 충격과 차이를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플레이아데스 Pleiades로 한번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거죠. 도대체 어떻게 다를까? 입니다.

 

 

미국이 지구에서는 살기 좋은 국가에 해당되지만, Pleiades 같이 발전된 문명권에 비한다면?

 

 

어쨌든, 차이가 크고, 발전 정도가 큰 나라나 행성, 다른 태양계일수록, 그 차이에 대해서 느끼는 엄청난 충격과 신선함, 배움의 정도는 클 것입니다.

 

 

그래서 여행은 많이 할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새너제이에는 코스트 코 외에도, 전자제품을 전문적으로 파는 커다란 창고형 할인매장이 있었는데, 이 곳에 가보니, 한국 제품은 도무지 찾기 어려운 상황이더라는 것입니다. 91년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그토록 유명하고 잘나간다는 회사였던 삼성, LG 같은 대기업 재벌 기업의 제품들이 거의 안 보입니다.

 

 

돌고 돌다 보니, 저기 구석에 먼지 뒤집어 쓰고 초라하게 진열되어 있었던 것이 한국 제품, 삼성전자, LG 전자 제품들이었죠. 말 그대로 싸구려들이고, 대접받지 못하는 제품이 한국 제품이었습니다.

 

 

나머지는 전부 일제입니다. SONY, HITACHI, SANYO, TOSHIBA, NEC등 쟁쟁한 일본 제품 판입니다. 나머지는, PHILIPS등 유럽(독일, 핀란드, 스웨덴)제품 일부와 대만 제품들입니다. 전자제품은 그야말로 일제 판입니다. 일본 제품이 싹쓸이를 하고 있고 한국 대만 제품들이 구석에서 있는데, 대만이 조금 우리보다 나아 보입디다.

 

 

아니? 우리 나라 제품이 이랬어? 외국에서 요런 취급 당하고 있었어? 입니다.

 

 

허걱~ 우리 나라의 위상이 확인되는 순간이었죠. 대접을 못 받는 제품이었습니다. 오늘 날 이건희 프로젝트에서 제가 이건희와 상류층들에게 우습게 여겨진 것과 똑 같습니다. 허허허.. 그 유명한 삼성그룹도, 미국 갔더니, 도대체 삼성이 뭐하는 회사야?라는 인식이었습니다.

 

 

이게 나중에 반도체로 크고, 그러다 보니까 인식이 되는 거지, 그 당시만 해도 아니었습니다. 일본입니다. 소니, 도시바, NEC 뭐 말도 못합니다. 그리고 제가 살펴 봐도, 오매~ 정말 물건 잘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거죠. 제가 봐도, 아니거든요. 일제와 상대가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싸구려로 팔고, 그래서 수지가 맞지 않고 적자 감수하고 팔고, 물량 확보용으로 갔던 겁니다. 수출은 사실, 공장 돌리기 위한 물량 확보를 위한 용도지, 수출해서 이익 남기는 구조가 아닙니다.

 

 

걍 국내 소비자들에게 고가로 팔아 먹고, 이익 남기고, 수출은 덤핑으로 후려쳐서 적자 혹은 똔똔으로 파는 겁니다. 이게 한국 경제입니다. 요즘은 더 나아졌을까요? 요즘은 과거보다 조금 나아졌을 텐데, 왜 그러냐면, 반도체와 전자제품의 디지털 화 때문입니다.

 

 

본래 우리가 보던TV나 기타 제품들은 전부 아날로그 전자 회로들이었죠. 아날로그란 불연속성, 즉 우리네 인생과 비슷한 개념의 전자공학 개념입니다. 그러나 디지털은, 일종의 로봇 개념입니다. 안드로이드나 사이보그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게 디지털입니다.

 

 

디지털 전자공학은 “도” 아니면 “모”입니다. 이게1이면1, 이게0이면0이다 이거죠. 이게 디지털입니다. 그리고 아날로그는 이게0도 되고0.001도 되고, 0.5도 되고, 1도 됩니다. 무한대의 변수가 숨어 있는 전자회로 개념이 아날로그 회로입니다. 그래서 아날로그 회로는 사람의 인생에 비유됩니다. 디지털은 안드로이드, 로봇 개념, 그러니까 이렇게 해 그러면 그렇게 하는 개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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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그려진 곡선이 아날로그를 의미한다. 이 곡선은 불연속성의 원리로서 순간 순간 정형화된 값을 가지기 어렵다. 변수가 많다는 얘기다. 그러나 디지털은, 불연속성이 아닌, 수치화 된 점의 개념으로 표현된다. 즉, 어느 한 순간의 상태가 "정형화된 수치로 표현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실제 공학개념으로는, 디지털 이론이 더 쉬운 결과가 나온다. 예측가능하다. 혹은 조절 및 통제가 수월한 결과다. 그러나 아날로그는, 불연속성이므로, 조절 및 통제가 난해하다.

 

 

 

아날로그는, 이렇게 해~ 했는데, 그렇게 못하거나, 요구에 못 미치는 결과가 나오는 인간의 개념입니다. 그러니 어느 것이 더 쉬울 까요?

 

 

로봇이 더 쉽습니다. 이게 디지털 전자개념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그래서, 한국이 일본을 따라잡네 어쩌고 하는 것이, 이 디지털 기술은 경박합니다. 즉, 아무나 할 수 있는데, 소질과 능력만 있으면 되죠. 즉 경륜, 경험이 아날로그에 비해서 덜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깊게 탐구하고, 노력하고, 알려고 하고, 연구하고 이런 게 덜 필요합니다. 말하자면 소질이 갖춰진 사람이라면 아주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해킹하고, 컴퓨터 잘 다루고 그러는 애들 보세요. 깊게 탐구하고 노력하고, 장기간 그 일에 몰두한 결과가 아닙니다. 소질입니다. 타고난 디지털 적인 재능입니다. 이건 개인적으로 장기간에 걸쳐서 노력하고, 경험을 통하여 배워가는 그런 학문이 아닙니다. 경박하다, 혹은 비인간적이다 라는 것이 바로 그런 의미입니다. 로봇 학문입니다. 인간의 학문은 아닙니다. 인간의 학문은 바로 아날로그입니다.

 

 

그래서 아날로그 전자공학이 힘들다는 것입니다. 과거 삼성이나LG가 일본에 쪽을 못 쓴 이유가 바로 이 기술이 턱도 없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이게 일본사람들의 마이스터, 장인 정신에는 따악~ 들어맞는 기술이었죠. 한국 삼성 이건희 회장이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아닙니다. 턱도 없습니다. 어림도 없습니다. 아날로그 기술은 말이죠. 요즘 일본 추월 어쩌고 하지만, ㅎㅎㅎ 디지털 때문입니다. ㅎㅎ

 

 

일본 사람들 특징이 저처럼 소프트 웨어, 디지털 적인 학문을 잘 못합니다. 왜냐하면 이 기술은, 일본적 특성에 안 맞기 때문 입니다. 이 기술은 천방지축, 제멋대로 사는 놈들에게 맞는 기술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그게 아니죠.

 

 

아날로그 시대를 보면, 일본 사람들 기술력은 정말 뛰어났습니다. 제가 같은 엔지니어 입장에서 봐도, 정말 뛰어났습니다. 악착같이 꼼꼼하게 파고 드는 겁니다. 장인 정신입니다. 오죽하면, 한국 사람이 쓴 기술서적이 없습니까? 전부 일본 사람들이 쓴 기술서적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을 따라잡아? 농담하시네요.

 

 

디지털 학문에 이 사람들이 좀 맞지 않기 때문에 한국이 조금 따라 잡고 어쩌고 하는 것 같지만, 아직은 아닙니다. 삼성도 반도체 하나로 큰 회사지, 다른 것 기술 없습니다. 반도체, 핸드폰입니다.

 

 

그나마, 가전제품은 이 당시91년만 해도, 미국 사회에서는 도대체 삼성이 뭐하는 회사야? 이러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니, 대형 창고형 할인매장 가면, 안 보이는 거죠. 먼지 뒤집어 쓰고 한 두개의 제품들이 보일 정도였습니다.

 

 

그게 요즘에 와서 성공하는 이유는, 제품의 디지털 화 때문입니다. 삼성TV도 제가 그 분야에 있어 봤지만, 제품 품질이 엉망이었습니다. 같은 삼성에 있었지만, 도무지 가전삼성이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뚜렷해 보였습니다. 그게 이제 상당히 나아졌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제품의 디지털 화 때문입니다.

 

 

TV가 브라운관 방식에서, LCD, PDP 방식으로 바뀌면서, 제품의 품질 격차가 일본과 줄어들었거나 거의 비슷해졌기 때문입니다. 아날로그 방식일때는 현격한 기술차이로 인해서, 일본제품과 도무지 경쟁할 수가 없었던 것이죠. 근본이유는, 대충대충, 일을 하고, 파고 들면서 깊은 지식과 기술을 쌓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적 특성입니다. 그리고 조금 알만 하면, 손 놓고 관리자 되려 하는 것이 한국이죠. 그래서 죽다 살아도 일본 못 쫓아간다 였습니다. 그게 운 좋게도 디지털Digital로 바뀐 겁니다.

 

 

디지털은 솔직히 재능 소질입니다. 무슨 각고의 노력을 통해서 그리고 경험과 경륜을 통해서 배우는 학문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게 천방지축 지 좋을대로 노는 녀석들에게 잘 맞는 학문이라는 거죠. 이유는, 이 회로에는 변수가 극히 적기 때문 입니다. 인간의 삶에서는 변수가 극히 많습니다. 아날로그 Analog가 바로 인간의 인생이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디지털은 안드로이드 Android, 로봇입니다. 변수가 아주 적죠. 그래서 그 학문에 적합한 재능을 지닌 녀석들은 고생 안하고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날로그는, 경험과 경륜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학문입니다. 이게 인생과 로봇의 차이점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일본 사람들이 디지털 학문에 대한 재능과 소질이 좀 떨어집니다. 그래서 디지털 시대로 넘어오면서 밀리는 것처럼 보이는 겁니다. 일본 사람들은 천방지축 제 멋대로 노는 녀석들보다는, 규격화 되고, 정형화된 틀 속에서 사는 사람들이 더 많죠. 문화적 특성입니다. 이게 디지털 시대에서는 불리한 요인이 되는 것이죠. 창의성, 독창성, 자유분방한 사고방식 이런 것들이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이런 차이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더 깊게 풀어서 보려면, 아주 많은 설명이 필요할 것입니다.

 

 

전자공학 공부 좀 되십니까?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겁니다.

 

 

삼성 이건희 회장이 큰소리 치는데 실상은 아닙니다. 운이 좋은 것 뿐 입니다.

 

 

어쨌든91년 당시만 해도, 미국 시장은 일본의 아성이었고, 한국은 뭐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았습니다. 이 당시 소니 워크 맨이 유행이었죠. 제품 디자인부터 시작해서 성능을 봐도 아주 끝내 줬습니다. 한국의LG나 삼성에서 만든 제품들은 말 그대로 제가 사용해 봐도, 아니었죠. 우리가 봐도 아닌데, 해외 시장에서 경쟁이 될 턱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게 디지털로 넘어 오면서,

 

 

성능과 품질의 차이가 거의 없어진 겁니다. 이게 일본을 곤경에 빠트린 요인이 된 것이죠. 대략 대충 만들어도, 설계도대로 성능이 나옵니다. 허허허…

 

 

디지털은 집적화된 회로를 의미합니다. 과거에는 복잡한 여러 전자부품들을 거쳐서, 어떤 원하는 성능이 구현되었었는데, 이게 하나의IC(집적 회로 소자라는 의미입니다)를 통해서 한방에 되게 된 겁니다. 그래서 쉬운 겁니다.

 

 

속내를 들여다 보면 별거 없죠. 아날로그 회로는, 설계자가 아무리 머리가 좋고, 똑똑하고 잘해도, 설계해 놓고 나면, 예상대로 결과가 안 나옵니다. 그래서 만들어 놓고 열나게 뜯어 고치고, 수십번 고치고 고치고 고쳐서 그나마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어 파는 겁니다. 그런데, 디지털은 대략 만들어도 원하는 성능이 구현됩니다.

 

 

마치 인생과도 같습니다. 영혼들이 아~ 나는 이렇게 살아야지 하면서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아기가 되어서 태어납니다. 그런데? 실제 살다 보면 도무지 기본 설계도대로 안 되죠. 힘든 겁니다. 그래서 인생이 아날로그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상과 현실이 다른 것이 아날로그라고 한다면, 이상과 현실이 거의 비슷하게 나올 수 있는 것이 디지털 전자공학입니다. 설계자 원안대로 동작하게 만드는 것이 보다 수월한 것이 로봇이라고 한다면,

 

 

설계자 원안대로 잘 안 되는 것이 인간이라고 하는 창조적 생명체들입니다. 이런 차이일 겁니다. 변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독립 변수들 말입니다. 그리고 그게 인생이죠.

 

 

神도 고민깨나 하시지 않았을까요? 인간이라는 아날로그 생명체를 창조하시고 난 후, 변수가 하도 많아서 말입니다. 영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영의 세계에서는 이상이며, 관념입니다. 그리고 그건 실현이 비교적 쉽습니다. 그러나 일단 물질계에 인간이라고 하는 존재의 옷을 입고 태어나면, 그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영이 어머니 태중에 들어가서 아기로 태어날 때의 理想은 좋았는데, 삼천포로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인생이 어려운 것이고, 그래서 경험을 통해서 지혜를 습득하는 과정이 힘들다는 것입니다.

 

 

이 당시 미국 출장에서 본 것들 중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것들은, 이들 사회는 우리 나라에 비해서 자영업을 하기가 보다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죠.

 

 

우리 나라는, 한 집 건너 두 집이 식당이고, 점포들이지만, 여기는 그게 아니었죠. 자동차를 타고 한참 가야 상권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물건 파는 상점이나 마켓이 일정 구역에 몰려 있습니다. 주거지역과 상권이 다르고, 상권은 광범위하게 여기 저기 있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지역, 카운티라고 하나요 우리의 군의 개념인데요. 그 카운티마다, 정해진 구역에 정해진 숫자로 존재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상권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인들 백인들 특성이 회사 다니고, 화이트 컬러 노릇하기를 좋아하지, 무슨 장사하고 그러는 것 싫어하므로, 대부분 동양인들이나, 히스패닉(멕시칸 스페인과 인디오 혼혈),유태인들이 운영하는 형태들이었죠. 여기서는 좀 부지런하게 열심히 하기만 하면, 고생은 되더라고 돈은 벌 수 있는 그런 경제체제로 보였다는 것입니다.

 

 

이게 미국의 장점인데요. 노력하면, 돈은 번다는 것이죠. 물론 전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아닙니다. 워낙 경쟁이 치열합니다. 자영업 비중을 비교해 보세요, 한국은 거의50%에 육박할 겁니다. 그러나 미국은 아닙니다.

 

 

이러나 저러나, 미국 나가서 살고 싶은데, 이명박 씨가 돈을 안 주니 나갈 수가 없네요.

 

 

가장 큰 매력은 날씨 기후였습니다. 캘리포니아의 날씨 기후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기후입니다. 게다가 샌프란시스코의 아름다운 풍경들이 더 저를 매혹시켰죠. 아~ 여기서 살아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들었습니다.

 

 

저는 뉴욕 동부 쪽으로도 가보았지만,거긴 아닙니다. 같은 미국이라고 해도, 역시 캘리포니아 입니다. 여기만 한 곳이 없을 것 같더군요. 동부지역은 한국과 비슷한 기후하고 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한국적 기후 영 맘에 안 들거든요. 여름엔 너무 덥고, 겨울에는 너무 춥고, 가을과 봄은 있는지 없는지 아주 짧고 영 아닙니다.

 

 

돈 없는 서민들은 캘리포니아 같은 조건에서 사는 것이 최고입니다. 지독하게 추운 겨울, 지독하게 더운 여름, 한국 기후가 좋다고 생각하신다면 오산입니다. 돈이 좀 있어야 이런 기후에서는 살기가 좋죠. 가난하면 정말 살기 힘든 기후입니다. 여름엔 에어컨 있어야 하고, 겨울엔 난방 잘 되는 집에서 살아야 합니다. 좌우지간 처음부터 끝까지 돈인데, 그나마 돈 없는 사람들은 기후라도 좋아야 살기가 나을 것이죠.

 

 

호주도 기후가 좋은 편에 속합니다. 왜 사람들이 미국만 나가면 안 들어오려고 할까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아~~~ 그런데, 이 지구를 떠나서 더 나은 행성으로 간다면? 말 그대로 유토피아가 될 것입니다. 비교가 안 되는 겁니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하늘과 땅 차이, 아프리카와 미국의 차이 혹은 그 이상일 것입니다. 인간과 신선의 차이겠죠.

 

 

어쨌든91년도에는 그랬던 한국의 위상이1990년대 말, 2000년 초부터 많이 좋아졌는데, 그것도 가전제품이 아니라, 정보통신제품들 때문입니다. 즉, 컴퓨터 모니터, 휴대폰, 반도체 같은 것들입니다. 자동차 같은 것들도 포함되겠지만, 자동차는 글쎄요 입니다. 일제와 비교하면 아직도~ 입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서, TV등 영상 제품이LCD 등 디지털 제품으로 변화하면서, 일본제품과 거의 대등한 수준의 품질과 성능을 유지하게 된 것이 나름의 이유입니다.

 

 

2000년도 초반까지도 삼성, LG 등 한국 대기업들 제품들 특히 가전 제품들은 미국 시장에서는 쪽을 못 썼습니다. 평가를 받지 못했죠. 그러나 휴대폰, 모니터, 반도체 같은 것들은 그런대로 평가와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것 덕분에 큰 겁니다. 삼성도, LG는 여기서도 실패해서, 오늘 날 뒤처진 겁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아마도 영상 디스플레이 부분과 스마트 폰 부분이 전부 디지털 부분이므로, 나름대로 경쟁 능력이 확보되므로, 일본과 경쟁 가능하고, 세계 시장에서 나름 인정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설명한 그런 이유 때문 입니다.

 

 

전자제품이 아날로그였던 시절에는, 도무지 상대가 될 수 없었던 것이 한국인의 기질적 특성들 때문이었지만, 디지털 시대에는 이런 요인들이 큰 영향을 주지 못하므로, 그렇게 된 것이죠.

 

 

겉으로 보면, 보다 더 기술적으로 진보하고, 대단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원천기술 부분이고요, 만드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더 쉬워진 겁니다. 대략 아는 것 없이 만들어도, 되는 겁니다. 이게 디지털입니다. 물론 창의적 발상이 중요하고, 원천기술이 있어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디지털 시대는 창조적 발상이 중요하다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어쨌든, 2000년도 초반까지만 해도, 미국시장에서 대접 받지 못하던, 우리 나라 제품들 요새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미국 나가야 한다니까. 이명박 장로님이 영 돈을 안 주시네요. ㅎㅎㅎ

 

 

해외 나가서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대접 받으려면, 자신이 속한 나라의 국제적 위상과 국력이 높아야 하는 거죠. 91년과2000년은 차이가 많았습니다.

 

 

어쨌든, 자신이 속한 나라가 잘 살고, 힘이 강하면, 그 나라 국민들도 해외에 나가서 대접 받고 존중됩니다. 개인으로 보나, 국가로 보나, 같은 이치입니다.

 

 

국가든 개인이든 부유하고 발전된 선진국가, 부자여야 대접 받고, 존중 받습니다. 개인은 성공한 사람, 부자여야 하고, 국가는 선진국, 부유하고 발전된 국가여야 하죠.

 

 

자부심과 자긍심, 명예심은 그래서 더 필요합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합니다. 긍정적 마인드는 바로, 나는 스스로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진다. 자긍심을 가진다는 마음 자세, 의식 속에서 싹트고, 그리고 이러한 마음가짐은 자신이 가진 능력의100%를 발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줍니다.

 

 

이건희방식은 아닙니다. 거지 꼴을 하고 여자를 사귀고 결혼해라? 그러면 돈을 준다? 에라이 이 양반아. 알거 아는 양반이 왜 그러시나?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이건희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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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도 못 가고 패가망신 쪽박찬 거지된 사연과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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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전모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2월 현재, 6년 2개월 강행

 

목적 취지 : 여자를 징검다리로 하여,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보상한다. 노후는 잘 살다가 가라.

   삼성 재직 기간 및 퇴사 후, 삼성이 내게 행한 악행을 사과하고 보상한다는 취지.

주 관 :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2006,2007년 주도, 이후도 계속 배후 주도)

    2008년 이후부터, 정부기관 이관, 이명박 장로 주도, 청와대, 국정원, 삼성 개입 주도.

 

경 과 : 6년 2개월 간, 400만명 이상의 여자 참여, 2,200명에게 시도, 100% 실패.

 

주요 수법 :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가상 성 관계 수법으로 대리만족.

 

숨겨진 목적과 취지 : 이용해 먹자.

 

캐치프레이즈 : 여자 얻고 대박 횡재하고 잘 먹고 잘 살자, 신분상승하자.

 

의문점 : 원하는대로, 돈 주고, 미국 나가서 마무리하게 하면 되는데, 그걸 못하겠다고 버티고 있다.

 

 

이건희 결혼 대박 행진곡이 실제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는, 얼마든지 제시할 수 있는데, 가족임이 분명해 보이는, 여자와 남자들이 동반하여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에서다.

 

가족증명 지하철 2호선 2 27 오후 8시 46분.jpg

2월 27일 오후 8시 46분, 지하철 2호선, 서 있는 안경 쓴 여자 애 앞에, 얼굴 모습이 비슷한 중년 남자가 앉아 있다. 가족이 분명하다. 아버지 혹은 오빠로 보인다. 그러나 항상 이들은 서로 대화하지 않으며, 아는 척도 하지 않는데,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 사기 대박행진곡의 진행방식이다. 6년 2개월 동안, 400만명이 이런 짓을 했다.

 

남매 2월 28일 오후 9시 16분 강남역.jpg

2월 28일 오후 9시 16분, 강남역, 남매가 분명해 보이는 여자 애와 남자 애가 서 있고, 그 앞에는, 어머니로 보이는 여자가 서 있다. 이런 식으로 하는 거다. 즉, 오누이 간을 애인으로 가장하여 내 보내는 수법이다.

 

서민 층에게는, 나와 결혼하면, 10억의 횡재가 생긴다는 사탕발림을 늘어 붓고 있다. 반면, 고위층, 상류층들에게는,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과 가상 성교, 가상 현실 사기수법으로, 속이고 기만하여 유인해 들이는 수법이다. 2중 전술이다.

 

강남 역 빌딩의 태극기.jpg

강남 역 빌딩에 나부끼는 태극기, 이 태극기는 테헤란 로에 가면, 1년 12달 길거리에 죽~ 걸려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2006년 1월 이 결혼 대박 행진곡이 시작된 이후, 이건희가 한 짓이다. "태극기를 정상에 꼿아라" 즉, 여자 하나 얻기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여자를 얻으면, 고지를 점령하는 거다~ 라는 그럴 듯한 사기명분을 걸고, 여자를 사귀기 극도로 어려운 조건으로 만들어 놓고, 일본, 중국, 북한 등 전 세계 주요 국가까지 끌어 들여, 자행한 전 세계적 규모의 사기 범죄다. 태극기 = 고지 점령 = 여자 사귀는데 성공하기의 의미인데,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고, 무슨 고난도의 고지 점령 전투를 하고 있다는 식으로, 대내외적으로 선전하려고 만든 사기범죄의 또 하나의 작품이다. 저주받을 인간들이다. 나중에 걸리면 네 놈은 뼈도 못 추릴 줄 알아라. 언제고 걸릴 날이 올거다.

 

강남역 지하보도 거지.jpg

2012년 2월 28일, 오후 11시 20분, 강남 역 지하보도 계단, 거지 쪽박 찬 사내의 모습. 여자 못 구하면 거지 된다는 메시지, 1년 12달, 365일, 6년 2개월 간 반복해 온 이명박 일당의 파렴치한 사기범죄 극의 풍경이다.

 

물론 하면 안 되게 만들어 놓고, 자행한 조직 범죄다. 오늘도 강남 거리는 인산인해였고, 중국, 일본, 한국, 북한 여자들이 돌아가며 나타난다. 거의 반 미친 놈들 같다. 줄 생각이 없으면서도, 이렇게 생색을 내고 쇼를 하는 거다.

 

거참 왜 그래.jpg

2월 28일 오후 4시 30분 경, 숙소 근처 길을 건너는데,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번호판은 "거~"이다.

거참 우리는 좋은 의도로 하는 일인데, 너는 왜 그러니? 라는 의미다. "거 참~"

 

걱정하지 말래.jpg

숙소 근처에 세워져 있는 트럭이다. 1년 365일 그 자리에 서 있다. "걱정 하지 마~"

여자 못 구해도, 밥 3끼는 고시원 쪽방에서 먹게 해 줄테니, 걱정하지 말라는 의미다. 너는 그저, 조용히 쪽방에 앉아서, 가상성교의 최면, 환각 속에서, 비몽사몽 간에 폐인되어 있어라 이거다. 그 사이에 우리는 일본, 중국, 북한 등 주변국 여자들 후려서, 재미보고, 돈벌이하고 그러겠다는 얘기다. 밥은 김치와 물만 있으면 되며, 그거라도 먹고 죽지만 않으면 된다는 의미다. "걱정하지 마~"

 

결혼은 1등하세요 가연.jpg

지하철 역사에 부차된 광고문이다. 여태까지 멸시 조롱 받고, 힘들게 살았지? 아흐 불쌍도 해라. 이제 결혼은 1등으로 해라 이거다. 내 나이 50이다. 43세에 시작한 일이, 7년이 되도록 안 끝나고 있다. 왜 그럴까? 다 내 잘못일까? 이 후안무치하고 파렴치한 개들에게 천벌이 내리기를 간구하노라. 

 

가상성교 쇼핑을 즐겨라.jpg

강남 역 승강장에 부착된 광고문이다. 쇼핑을 즐기란다. 가상성교 쇼핑이다. 자 우리가 네게 가상성교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으니, 현실에서 여자 사귀지 말고, 쪽방에 앉아서, 인터넷 서핑하듯, 여자 사진 보면서, "가상성교를 즐겨라"는 의미다. 이런 식으로 간접 메시지를 보내고, 최면, 환각을 걸고 속이는 거다. 일반 사람들이 보면, 그저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나가지만, 내게는 그렇지 않은데, 이건희, 이명박이가 어떤 식으로 일을 해 왔는지 알기 때문이다. 

교보문고 늦지 않았어 지금 시작해.jpg

2012년 2월 28일 오후 7시 30분 경, 강남 교보문고이다. "늦지 않았어 지금 시작해"라는 책이 놓여 있다. 책 제목도 나를 겨냥해서 만든 책 제목이 많다. 홀로그램 들일까? 이건희일당의 정체가 인간들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순식간에 만드는 것처럼 보이는데, 미래를 들여다 보고, 미리 미리 과거에 준비한 것들이다. 나는 그렇게 본다. 7년 간 공치게 만들고, 홀애비로 살게 하더니, 이제라도 안 늦었으니, 어서 길바닥에서, 여자 뒤 쫓아가서 연애하라는 거다. 나이 50 처 먹은 놈에게, 이제 20대 30대 되는 여자 애들, 길바닥에서 시도해서, 사귀라는 거다.

 

못하겠으면 죽으란다. 그래 놓고, 사람에게 강한 최면, 환각 걸고, 반폐인 만들어서, 고시원에 가두다시피 한 후, 수많은 여자 애들을 유인해 들여서, 가상성교 사기수법으로 해 처 먹은 자들이다. 이들이 하는 짓은, 이토록 겉 다르고 속다르다는 것이다. 뒤로는 악마적인 악랄함과 잔인함, 앞에서는 고고한 천사같은 미소~ 이게 이건희가 일하는 방식이다. 파충류 놈 말이다.

내 얼굴을 닮아 보이는 포스터.jpg

2012년 2월 28일, 오후 6시 45분, 강남 교보문고에 걸린 광고문이다. 내 얼굴 닮아 보이는 녀석이 포스터에 올라와 있다. 여기가 사람사는 세상이 아니며, 너는 여러 명의 사람으로 나눠져 있다는 메시지를 이 자들은 내게 보내고 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나를 닮은 인상을 한 녀석들을 여기 저기 광고나 사진, 기사등에 올리며, 조롱하고 속이는 수법이다. 정말 내가 여러 명으로 나눠져 있는걸까? 아시는 분들 답을 주시면 고맙겠다.

 

다마스 다맞어.jpg

2012년 2월 28일 오전 11시 18분, 교대 역 부근, 다마스 승용차, "네가 주장하는 것들이 다 맞다"는 의미로 세워 놓는 차량이다. "다마스" = "다 맞어"  일종의 조롱이다. 네가 생각하는 것이 다 맞는데, 그래서 네가 어쩔건데? 이식이다. 나로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 한 인간의 인생을 파멸시키고, 그 대가로서 얻어진 이득과 재미를 도둑질 해 간 이 나쁜 자들을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는 결론이다. 내가 할 수 있는 마지막 투쟁은, 몸을 던져 사고를 쳐 버리고 재판을 받는 수 밖에 없는데, 누가 나를 도울 것인가? 나는 한국에서는 여자에게 시도하지 않을 것이며, 이건희 일당 역시, 줄 의도가 없으면서 쇼를 하는 파렴치한 자들이므로, 결국 충돌할 수 밖에 없는데, 누가 재판 받는 과정에서 나를 도울 것인가를 나는 묻고 있다. 나를 아는 사람들이 수백만명에 이르고 있지만, 이 사악한 자들이 내 아바타를 나라고 속이고 있으므로, 여기에 있는 내가 오히려 가짜로 몰릴 수 있는 상황에서, 누가 나를 어떻게 도울 것인지를 나는 다시 묻고자 한다.

 

닥치고 정치.jpg

2012년 2월 28일 오후 6시 30분, 강남 교보 문고, "닥치고 정치~" 오는 길에 수많은 여자들을 지하철에 들이밀어 놓고는, "우리가 너를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해 주고 있는데~" "네 인기가 이렇게 좋은데~" 너는 뭐하고 있느냐? 이거다. 그래서 입 닥치고 정치해라~ 는 말을 내뱉으며 잘난 척 하는 거다.

 

어처구니가 없다. 지나간 7년 간 내 앞에 수백만명의 여자들이 나타났지만, 나는 지나간 7년 간 여자 보~지 구경을 못하고 살아야 했던 사람이다. 누가 그 많은 상아는 다 처 먹었을까? 인기? 호감? 사랑? 우리가 너를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애를 쓰는데? 아바타 보내서 대리성교하게 하고, 가상성교하게 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조차도 대리운전으로 그렇게 했다. 내가 한 것은 없다.

 

이 일을 통해서 이득을 보고 재미를 본 자들은 그들이지 내가 아니다. 그런데도 자꾸 내게 으시대고, 큰 것을 주기라도 했다는 듯 떠든다. 비현실 속에서, 죽은 귀신들이나 할 짓을 하게 해 놓고는, 엄청난 은혜라도 주었다는 듯, 떠드는 저 후안무치하고 파렴치한 자들을 보라. 아바타 보내서 성교하게 했을테니, 계집들은 내가 이렇게 주장하면, 오히려 화를 낼지도 모르는데, 그들은 내가 그들과 성교했다고 착각할 것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사악한 자들이다, 욕설을 퍼붓고 싶지만, 참는다. 닥치고 정치? 누구를 위해서? 너희들을 위해서?

 

끝까지 샤프해.jpg

끝까지 샤프~ 추켜 세워 주는 거다. 이용해 먹으려면, 추켜 세워 주어야 한다. 그런 목적외엔 없다.

 

현실적 이득, 현실적 얻음은 전혀 없다. 이게 이건희가 나를 죽이는 전술이다. 이 자가 하는 짓을 잘 살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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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개발한 섹스로봇/열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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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전모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2월 현재, 6년 2개월 강행

 

목적 취지 : 여자를 징검다리로 하여,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보상한다. 노후는 잘 살다가 가라.

   삼성 재직 기간 및 퇴사 후, 삼성이 내게 행한 악행을 사과하고 보상한다는 취지.

주 관 :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2006,2007년 주도, 이후도 계속 배후 주도)

    2008년 이후부터, 정부기관 이관, 이명박 장로 주도, 청와대, 국정원, 삼성 개입 주도.

 

경 과 : 6년 2개월 간, 400만명 이상의 여자 참여, 2,200명에게 시도, 100% 실패.

 

주요 수법 :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가상 성 관계 수법으로 대리만족.

 

숨겨진 목적과 취지 : 이용해 먹자.

 

캐치프레이즈 : 여자 얻고 대박 횡재하고 잘 먹고 잘 살자, 신분상승하자.

 

의문점 : 원하는대로, 돈 주고, 미국 나가서 마무리하게 하면 되는데, 그걸 못하겠다고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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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5일 토요일 오후 8시 20분, 홍대 앞, 일식 집, 과거 2007년도, 2008년도에 자주 갔던 업소다. 여자 사장이 30대 정도로 보였고, 역시 마찬가지로, 이건희 결혼 프로젝트와 연관된 여자다.

 

한동안 가지 않다가, 이 날 오후 잠시 들러 보니, 여 사장은 없고, 어머니로 보이는 중년 여자가 있다. 내가 갈 것을 미리 알고, 여자는 오지 못하게 하고, 여자의 어머니를 대신 서 있게 하는 교활함을 보인다. 이런 식으로,

 

겉으로는 여자 사귀게 해 주려는 척, 생색을 내고 쇼를 하지만, 실제 교제성사 부분에 이르면, 교활한 짓을 한다는 것이다. "안 되게 만든다" 내가 갈 것을 미리 다 알고 있었다. 미래를 투시하여 다 들여다 보고 일을 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내게"7년 앞의 미래에 대해서 상세한 것까지 다 알 수 있다"고 자랑한 자들이다. 파충류 이건희다. 전혀 해 줄 의도 없고, 100% 사기 쇼일 뿐이다. 아니라고 변명하고 엉뚱한 소리 늘어 붓겠지만,

 

만일 해 줄 의도가 있다면, 일을 하나 하더라도, "되도록 해 줄 수 있으며, 그렇게 했다면, 금방 끝나는 일"이다. 그러나 그럴 의도가 전혀 없다. 그렇지만, 여전히 중국, 일본, 한국, 북한등 주변국 여자들을 돌아가며, 엄청나게 유인해 오고, 서울 시내에 깔아 놓고, 이용해 처 먹는 수작을 부리고 있는 무리들이다. 아주 나쁜 놈들이다.

 

오시 주점 여자 없고 엄마만.jpg

홍대 앞, 오시 일식 주점.

 

충성해라.jpg

길을 나서면 항상 타이밍 칼 같이 맞춰서 보내는 버스다. "충훈부"로 가는 버스다. "국가에 충성하라"는 간접 메시지로서, 일종의 조롱이다. 일본, 중국, 북한 등 주변국 여자들이 대거 관여가 되어 있는 일이므로, 이것을 잘 이용하면, 이익을 본다는 것이 청와대와 이건희 생각이다. 그걸 말하는 거다. 즉, 너는 여자 얻고, 약속된 보상 받을 생각하지 말고, 계속 거지 꼴을 하고 살면서, 나라를 위하여 희생 봉사 충성하라는 의미다. 그리고, 너를 위해서 우리가 줄 수 있는 보상이나 대가는 없다 이다. 전혀 없다. 이게 이명박, 이건희의 인품이며, 인격이다.

 

혹자는, 내가 "망상증 환자"라거나 "세상일이 나를 위주로 돌아가는 것처럼 착각하는 정신병자 과대망상증 환자'라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삼성, 국가정보원, 청와대가 어디인가? 일을 하는데, 증거를 남기고 할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조금만 생각하면 다 알 수 있는 문제일 것이다. 이들은 나와 접촉하지 않는다. 증거를 남기면, 나중에 곤란해 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이용해 먹으려면, 절대로 증거를 남기지 않는 가운데,

 

암시, 최면, 간접 메시지, 주변에 들러리, 끄나풀, 조직원들을 보내어 바람잡기 등으로, 간접 메시지, 간접 통제 수단을 활용해야 한다는 것을 아주 잘 아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예쁘고 잘나 보이는 여자 애들 몰아서 보내면서, 들뜨게 하고, 세상 모든 행운은 다 가진 놈처럼 착각하게 만들면서, 교묘하게 이용해 처 먹은 것이다" 지옥에 처 박혀 만년을 썩을 인간들이다. 후생이 결코 좋지 않을 것이다. 벌을 받게 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라.

 

이들은 나를 7년 간 여자 없이 살게 만든 자들이고, 5년 간 여자 보지 구경을 못하게 한 자들이다.

 

그러나 나는 여자와 사람들에게 엄청난 오해를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이 악마들이 개발한, "가상 성교 사기기술" 때문이다. 에테르 체를 만들어서, 행하는 성교인데, 육체 수준이 아니지만, 여자나 사람들, 무지하고 아는 것 없는 사람들은, 실제 성교했다고 착각한다는 것이다. 이게 중요하다. 이걸로 해 처 먹은 것이다. 무려 400만명이다.

 

연금복권 500만원.jpg

2012년 2월 27일 오후 8시 52분, 사당 역 4호선 승강장에 붙은 광고문, 얼핏 보면, 그냥 평범한 광고로 보이지만, 내게는 이들이 조롱하는 메시지 혹은 간접 메시지의 의미로 해석된다. 2006년부터, 이건희와 삼성은, 내 주변에 끄나풀, 조직원들을 보내어, "내일 모레까지 250만원 입금한다" 라느니, "다음 주 수요일까지 100만원 입금해 준다"는 식의 "100% 거짓 메시지를 보내며, 사람을 기망해 온 자들이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주변에 광고문, 전단지를 뿌려 놓고, 내게 자신들이 "이렇게 해 주겠다"는 식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을 썼다. 이게 바로 그 증거 사례 중 하나다. 일본, 중국, 한국 및 북한 그리고 전세계 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기 범죄인데, 재미와 이득이 엄청난 게임이다. 그러므로, 너는 계속 여자 사귀지 말고, 그 모양 그 꼴로 살라는 얘기다. 그러면, 네가 50 중반 넘고, 더 늙고, 쓸모가 없어지면, 그때가서 우리가, 네게 주기로 한 돈 10억을 이렇게 연금 형태로 나눠서 주겠다는 사탕발림이다. 즉, "여자를 얻게 하고, 약속대로 보상하겠다"는 의도는 조금도 없으며,

 

계속 가상 성교, 에테르 아바타 성교 수법으로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악랄하고 음흉한 의도 외엔 없다는 것이다. 오늘도, 나가는 길, 들어오는 길에는 인산 인해였다. 오늘은 중국 여자들이다. 내가 아무리 비난하고, 폭로하고 대들어도, 인터넷 통제하고, 소문 막고, 입단속하며, 계속 강행하는 거다. 그만큼 이익이 있고,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너 같은 놈 하나쯤 잡아 뭉개고 일하는 건 일도 아니라는 것이다.

 

이게 이건희이고, 이게 이명박이다. 그리고, 내가 자신들이 할 말이 없게 증거제시하고, 여기 저기 글 올리고 난리를 치면, 말 같지도 않은 이유를 들어서, "사법처리 하겠다"고 협박하는 자들이다.

 

사진120227_008.jpg

 

2012년 2월 27일 오후 6시 경, 교대 승강장에 부착된, 광고문, '오늘 나타나는 여자들은 중국 여자들이다"라는 메시지다. 매일 같이 "광고문이 총알처럼 바뀐다" 그리고, 일본, 중국, 한국, 북한 등 그날 나타나는 여자들이 어디 여자들이라는 식의 간접 메시지가 이런 식으로 광고문이나 전단지 형태로 전달되는 것이다. 그리고 살펴 보면, 이 간접 메시지가 맞다는 것이 발견된다. 예상대로, 3호선은 인산인해인데, 중국 여자들이다. 중국은 넓다. 13억 인구, 그만큼 데려올 여자들도 아주 많다는 얘기다. 이 사기꾼 도둑 놈들의 시장이 얼마나 크고, 넓은지 이해가 되시는가?

 

폼나게 살아야제.jpg

 

2012년 2월 26일 오후 10시 38분, 서울대 입구 지하철 역에 부착된 영화광고, "폼 나게 살아야 할거 아니가?"

 

참 말은 좋다. 그래 폼나게 살아보자~ 이 아니 좋을소냐~ 그런데, 7년을 가도, 여자 하나 얻지 못하는 판국에 무슨 폼을 잡고 살아? 쇼 하지 말라. 이런 식으로 가지고 노는거다.

 

 

너를 승격시켜 신선으로 만들어 주겠노라.jpg

 

감사로 움직여라. 중요한 의미가 내포되는데, 이들은 줄곧, 자신들이 무슨 신선, 도사, 진보한 외계인들이라는 개념을 내게 주입시키고 있다. 그리고는, 우리가 너를 봐줘서, 네가 이른바 승격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있다. 혹은, 네가 행운을 거머쥐고, 지상 세계의 부와 행복을 가질 수 있게 해 주겠다~ 는 식의 의미가 내포된 메시지다.

 

그러나 전부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것은 이미 지나간 7년의 세월이 증명해 주고 있다. 승격? 부와 행복 그리고 미녀?

 

농담하십니까? 제우스 및 올림푸스 제신 여러분들, 아눈나키 여러분들, 파충류 렙틸리언, 드라코니언 여러분들, 신선 도사 나으리들, 이들 외에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준다고 약속한 거나, 제대로 주고 끝내시오. 그리고 원 상태로 돌려 보내시오. 훗날 플레이아데스 같은 곳으로 가면 좋겠지만, 가만 보니, 이명박, 이건희 사탄 파충류 도당의 마법(흑마법), 최면, 환각에 의한 속임수에 불과하다는 판단이 들고 있으므로, 아무 것도 믿을 것이 없다는 결론임. 전부 거짓이다. 마인드 컨트롤과 더러운 흑마법, 에테르 섹스 마법 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이건희 저 사탄 놈의 계략이죠. 이젠 아무 것도 안 믿는다.

 

나와보면 안다고 하는데, 나가면 나갈수록, 지옥이 보이고, 악마 같이 생긴 이상한 존재들만 보이는 판국에 어딜 나가? 이게 바로 지옥에 만든 아바타 속으로 사람의 혼을 유인해 들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게 이건희의 정체입니다. 이 자들이 하는 말은 아무 것도 믿지 마시오. 전부 거짓입니다.

 

나타나는 여자들은 전부 외계인 영혼 신선 도사 딸들.jpg

 

2012년 2월 27일 오후 6시 22분, 종각 지하철 역 광고문, 자세하게 들여다 보라. 서양 여성들이 여럿 모여서 재미있고 신나다는 듯 웃고 떠들고 있다. 그런데 가만 보면, 좀 전에 지하철에서 본 여자들과 비슷해 보인다. 분명히 동양 여성들인데, 생김새가 비슷해 보이는 서양 여성들 사진이나 광고문을 부착해 놓고 사람을 속이는 수법들이다.

 

즉, 네 앞에 나타난 여자들은 실은, 외계인 여성들이거나, 혹은 영혼이 육화해서 온 여성들이거나, 다른 세계에서 온 존재들이라는 식이다. 말하자면, 모습을 바꿔서, 나타난 존재들이다 라는 식의 간접 메시지가 항상 내재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게 2008년 6월 이후 일어난 일들인데, 2009년 6월 이후 더 심해지기 시작한 일이다.

 

그런데 이거 정말 맞습니까? 확인 좀 해 주십시오.

 

그리고 더 사람을 분하게 만들고, 약오르게 만드는 일은, 이것들이 하나같이 이기적이라는 점이다. 내가 아는 바로는, 이 자들이 만약 외계인들이거나, 인간보다 진화된 다른 존재들이라면, "인간과 똑 같은 아바타나, 안드로이드 개념의 합성인간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결국, 오리지널은 여기서 거지 발싸개 꼴을 하고 고통받고 있지만, 오리지널로부터, 쪼개서 만든 아바타나, 분신체, 인조인간 같은 것들을 가지고, 얘네들은 지들 하고 싶은대로 놀아난다는 것이다. 이게 내가 추론하고 있는 상태다. 그리고는 저희들끼리 신난다고 떠들고 놀다가 사라져 간다. 그런 후, 또 다른 존재들이 나타나는데, 이게 돌아가면 나타난다는 것이다. 끝도 없다. 무한반복이다. 주인공은 하나인데, 수도 없이 많은 여자들과 누군지도 모를 이상한 존재들이 계속 나타난다는 것이다. "나는 고통 속에서 미쳐 죽을 지경인데, 이들은 모른다 혹은 모르는 척 한다"

 

그리고 지들끼리 신나서 재미있다고 웃고 떠들고, 즐긴다. 이러니 내가 이들에게 좋은 감정을 가질 수가 없다.

 

게다가 여자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남자들이 보통 오만하고 거만한 것이 아니다. 아주 싸가지가 없어 보일 때가 많다. 잘났으면 네 놈들이 얼마나 잘났는데? 주는 것도 없이 인상 푹 쓰고, 잘난 척 하고, 사람 우습게 보고, 이것들이 아주 우습지도 않단 말이지. 사람이 그렇게 우습게 보이냐?

 

뭐라도 주면서, 폼을 잡아. 정말 이가 갈린다. 섹~~스도 현실에서 육체를 가지고 주는 것이 섹~~스지, 무슨 얼어 뒈질, 에테르 섹~~~스야? 그거 하면 실제 한 것 같니? 홀로그램으로 만든 오락거리라고 보는 편이 차라리 낫다. 그건 사랑도 아니고 아무 것도 아냐. 궁금한 것, 호기심 만족, 남의 경험 들여다 보기, 과거 사건 알아 보기 뭐 그런 것이지, 그걸로 무슨 사랑을 하냐? 그걸로 하면 애기가 만들어지니? 기가 막혀서.

 

알바나 하고 계속 노예노릇해라.jpg

 

2012년 2월 26일, 일요일 오후 5시,낙성대 승강장, 알바 천국 광고가 나온다.

 

미국 출국하여 거기서 마무리 한다고 주장하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지만, 코웃음을 치고 있다. 절대로 네 요구를 들어 줄 수 없다는 것이다. 이건희 파충류가 나를 보기엔, 너무도 우스워 보일 것이 분명하다. 나를 이용해서 엄청난 이득을 본 자인데, 온 세상이 이 자들 것이다. 그러니 내가 얼마나 우스워 보이겠는가?

 

어차피 아바타 만들고, 가상 성교 수법으로 얼마든지 해 처 먹을 수 있다. 그러니 구속시키고, 밟아 뭉개 버리면 된다. 그래서 더 기세가 등등하다. 자~ 어서 알바 자리 구해서, 일을 해라 이거다. 조롱하는 거다. 네가 요구하는 건 못 들어준다 이거다. 어떻게 할건데? 조롱하는 거다. 결국, 몸으로 부딪치고, 끝장을 보는 길 외엔 없어 보인다.

 

자~, 내가 감옥 가면, 어느 여자가 나를 도와줄까? 지금까지의 경우를 보건대, 아무도 나를 돕는 여자나 사람들은 없을 것 같다. 항상 이건희 저 자가, 배후에서 막강한 힘을 휘두르고 있으므로, 한 마디 하면, 여자고 남자고 꼼작도 못할 뿐 아니라, 세상 사람들에게 그럴 듯한 거짓말을 하고 속이기 때문이다. 아바타 만들어 놓고, 그게 나라고 속일 것이 분명해 보인다. 그래서 이것들이 요즘 기세가 등등해서 내 폭로나 비난에도 꿈적도 하지 않는 것이다. 

 

일본을 이겨라.jpg

 

2012년 2월 27일 오후 4시 50분, 숙소근처에 세워 놓은 봉고차, "승일"이라고 적힌 글자에 유의하라. 항상 이런 식으로 속인다. 즉, 지금 너를 못 살게 굴고, 여자를 못 얻게 하고, 해외로도 나가지 못하게 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아니라, 일본, 중국, 북한 및 한국 여자들이라는 식으로 속이려 한다는 점이다. 주변국 여자들이 너를 사랑하고 좋아해서, 네가 해외로 나가지 못하게 하려 한다는 식이다. 중국 여자들은 네가 중국으로 오기를 바라고 있고, 일본 여자들은 네가 일본으로 오기를 바라고 있다는 식으로 조작하는 수법이다.

 

그래서 네가 미국으로 나가고 싶지만, 나갈 수가 없다는 거다. 물론 100% 새빨간 거짓말이다. 전부 이건희 저 사탄의 잔머리에서 나오는 수작에 지나지 않는다.

 

이건희가 2007년부터 써 먹은 수법 중 하나가 바로 이 수법이다.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유의해서 듣기 바란다.

 

"승일"이란, 네가 일본 여자나 사람들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는 의미다. 그들이 네가 나가는 걸 막고 있다, 네 바램을 방해하고 있다, 그런 의미다. 그러나 100% 거짓이며, 이 사탄 파충류들이 배후에서 그렇게 되는 것처럼 보이게 조작해 놓고 속이는 것 뿐이다. 사람들과 여자들을 정신지배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수법이다. 정신지배라는 말에 유의하라.

 

행복네트워크.jpg

 

2012년 2월 23일 목요일, 오후 11시 14분, 2호선 지하철, 세 명의 대학생들이 올라탄다. 그리고, 봉지를 들고 있다. "행복 네트워크"

 

가상 성교를 의미한다. 네가 많은 여성들과 성교를 할 수 있는데, 그게 네트워크라는 거다. 그리고 그게 행복이란다. 즉, 이름하여 행복 네트워크다.

 

그런데 나는 육체를 지닌 인간이지, 죽은 귀신이나 영, 혹은 에테르 체를 한 다른 존재가 아니다. 내게 있어서 성교란, 육체를 가지고 하는 관계를 의미한다.

 

그러나 육체 관계는 벌써 7년간 홀애비 생활을 하는 고통 속에 놓여 있다. 고독, 고통, 이게 내 인생이 되었다.

 

그런데 그들은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한다. 행복 네트워크, 사랑~~~

 

아마도 내 에테르 아바타를 나로 보고 착각하여 이런 이상한 소리를 하는 것 같다. 혹은 다른 의도일 것이다. 조롱의 의미일수도 있다.

 

그러나 백번 말하지만, 에테르 아바타로 가서 재미보는 놈은 내가 아니다. 그저 연결되어 있는 로봇 같은 놈인데, 그게 나인지도 모르겠고, 그걸 운전하고 잇는 놈도 내가 아니다. 딴 놈이 운전한다. 그걸 대리운전이라고 한다.

 

그래 놓고, 나보고 "행복 네트워크를 가진 행운아"라는 식으로 표현한다. 자네들이나 실컷 하시게.

 

이게 이건희 사탄 파충류의 잔머리다. 여자나 사람들은 그걸 실제 일어난 성교로 아는 모양인데, 나는 아니라는 것을 안다. 내가 완전히 끌려 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왜? 완전히 끌려 나가면, 저 악마들의 노예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미 이 수법으로 많은 여자 애들이나 사람들을 노예로 만든 자들이다. 내 추론이 틀리지 않다면 분명하다. 내가 오해한 것일까? 만일 그들이 외계인들이거나, 에테르 체를 한 다른 세계의 존재들이라면, 이런 방식으로 노는 것이 그들 세계의 방법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인간은 아니다.

 

행복? 하루종일 혼자 밥 먹고, 혼자 떠들고, 혼자 글 적고, 혼자 잔다. 이게 7년이다. 철저한 고독, 고립단절이다. 이건희 저 불여우가 나를 잡아 죽이려고 이렇게 했다. 그리고느 아바타 만들어서 내 행세하게 하고, 나 대신 모든 재미를 보게 했는데, 그 아바타조차도, 대리운전이고 거짓이다. 난 자칫 잘못하면, 이 악마들에 의하여 또 다시 나로 태어나서, 같은 비참한 운명을 반복해야 할지도 모르는 무시무시한 상황에 놓여 있다. 행복 네트워크?

 

길을 나서면, 뭇 여자들이 수도 없이 나타난다. 하루 종일 돌아다니면, 아마 천명은 넘게 만날 것 같다. 그러나 그 중 그 누구도, 내게 잘 대해주는 여자는 없으며, 모든 것은 가식적이고, 속임수에 불과한 쇼다. 이건희 파충류가 시키는 대로 하는 모르모트 같은 것들이 인간 여자들이고 사람들이다. 나는 아주 잘 안다. 이건희 저 자가 주도하는 이 사건에서 진실된 사랑은 없다. 진실된 마음도 없다. 배려도 없고 호감도 없다. 지옥의 악귀들의 광란판! 이게 바로 이 악마 파충류가 주도한 사건의 진실이다. 이 지옥에서 탈출할 방법은 없을까?

 

플레이아데스에서 나를 도와주기를 바라지만, 그들이 실제 있기는 있는가?

 

지구에서는 나를 도울 자들이 없을 듯 하다. 하도 내가 그들 욕을 하고 비난을 해서, 여기 저기서 잡아 죽이고 해코지하려고 난리가 아니다. 사람들은 이들과 상대해서 싸울 힘이 없다. 그러니 누가 나를 돕겠는가?

 

인간 존재들이 너무도 무력하고 한심해 보인다. 절망스러울 때가 많다.

 

2배 보상 받는 건 가상섹스로.jpg

 

2012년 2월 27일 교대 역 승강장에 부착된 광고문이다. 2배로 받는단다. 이게 의미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가상 성교이다. 현실에서는 아무 것도 못 얻게 만든다. 그리고 그 이득과 재미는 딴 놈이 처 먹게 하는 수법이다. 나는 노예다. 그런데 너도 받을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거다. 즉, 가상성교다. 행복 네트워크를 통해서, 2배의 즐거움을 누려라 이다. 이게 이 파충류 사탄의 무리, 이건희, 이명박 씨가 내게 보내는 메시지다.

 

경북게시판2.jpg

다음 아고라나 기타 내가 자주 글을 올리는 게시판은 전부 이중 서버로 만들고, 사람들이 보는 사이트에는 글이 올라가지 못하게 철저하게 막고 있다. 이중서버다. 이건희 일당은 약 50억을 투자하여, 대전에 이중 서버 시스템을 구축햇다고 한다. 나 하나만 막으면, 이 사기범죄는 노나는 사건이다. 나만 죽이면 된다. 나만 속이면 된다.

 

그래서 이중서버로 철저하게 차단하고 있다. 내 컴은 삼성 서버로 연결되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다음 아고라도 가짜라는 생각이다. 전부 가짜다. 

 

위 그림은, 경상북도청 게시판이다. 글을 올리자 마자, 1분도 안 되어서, 게시된 글이 사라진다. 아래를 보라. 내가 올린 글의 제목이 올라가 있다. 그런데 위를 보라, 다시 클릭하자, 게시된 글이 자동으로 삭제되어 사라져 버린다. 이게 내가 글을 올리는 것을 차단하고, 여자나 사람들이 모르게 만드는 수법이다. 절대로 이 자들이 하는 말은 믿지 마라. 내 입장은 이들과 다르다.

 

경북게시판1.jpg

 

새해복마니받으세여.jpg

2012년 2월 24일 오후 3시 2분, 동네 피시 방을 가니, 난데없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이 적혀 있다" 여기가 지구가 아니고 다른 세계라고 속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런 식으로 속이는 거다. 

 

지겹다.jpg

 

연일 계속해서 이건희 이명박 도당의 파렴치한 국제사기범죄에 대해서, 이들이 반응하는 방식이다. 약간의 데미지를 입을 수 있는 어떤 폭로나 비난을 당하면, 조금 움찔하는 척 한다. 그리고는, 립 서비스를 하고, 사과를 하고, 뭔가 조치를 하는 척 한다. 그러나 "본질은 변치 않는다"

 

거지 컨셉,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인간 대접하지 않기, 계속 길바닥에서 헝거 게임하게 만드는 기본 수법이 안 변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자에게 시도하면, 예전과 똑 같은 수법으로 대응하게 한다. 즉, "줄 의도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야! 이제 지겨우니 그만 떠들어라"는 식으로 나오는 거다.

 

그리고 뒤로는 계속 일본, 중국, 북한 및 동남아,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여, 내 아바타를 가지고 장난을 쳐 대고, 돈벌이를 하고 사기를 쳐 대고,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이득을 보는 거다. 이게 이건희 배후의 사탄 파충류들의 수법이다. "시장에서는 아무도 네게 도움을 주지 않으며, 돈도 안 준다"는 거다.

 

그걸 무기로 해서, 멀쩡한 사람을 7년간 여자 보~지 구경도 못하게 만들고, 못 먹고, 못 살게 만든 악귀들이다. 그리고도 여전히 기세가 등등하다. "짜증난다. 지겹다. 이제 그마 떠들어라~"이다.

 

자~ 어서 나가서 길바닥에서 쇼를 해라~ 혹시 아냐? 운 좋으면 계집 하나 건질지 말이다. 그래야 네가 살 길이 열린다~ 이거다. 그러나 물론 미래를 들여다 보고, 사람을 정신지배하는 자들이니, 줄 의도가 없는 한은, 아무리 해도 안 될 것은 자명하다. 특히 여자 속에 들어가서 여자 애들 정신지배하는 부분이다. 이건 죽어도 일이 성사되지 못하게 만들 수 있는 "최고의 무기다" 그래서 안 되는 거다.

 

요 파충류 사탄들이 사람 몸 속으로 들어가서, 사람 혼을 제압하고, 그 사람이 되는 수법을 쓴다는 점을 나는 반복해서 경고해 왔다. 그래서 안 되는 거다. 그러므로 죽어도 안 되는 게임을 만들 수 있다. 그런데 그들은 계속 강행한다. 도대체 왜 그럴까? 답이 나오지 않는가?

 

그러므로 속지 말라고 매일 같이 경고하고, 떠드는 것이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는가?

 

에테르 체를 복사하여 속이는 수법이다. 그리고 그 안에는 딴 놈들이 타고 들어간다. 이게 내가 추론할 수 있는 최선의 판단이다. 여기서 나는 노예이며, 아무 것도 얻지 못하는 짐승만도 못한 신세로 전락해 있는데, 결국 이건희 저 파충류 놈 때문이다.

 

동행한다.jpg

 

동행 개념이다. 즉, 내 에테르 체를 여자 애들의 에테르 체와 연결해 놓고, 여자 애와 내가 동행한다는 식의 어추구니 없는 컨셉이다. 현실에서는, 시도해도 안 받아 주고, 불친절하게 대하고, 접근이 어렵게 하면서도,

 

이상하게, 에테르 성교, 가상 성교에서는 그냥 고고~ 다 준다는 식으로 나온다.

 

게다가, 동행까지 한다는 거다. 도대체 왜 그럴까?

 

보통 보면, 이 사탄 파충류 정신병자들이 하는 짓이 늘 그렇다. 여자 애를 보면, 쳐다만 봐도, 여자 애와 내가 성교했다. 결혼했다. 애를 낳았다는 식으로 스토리를 꾸민다. 대화도 해 본 적이 없고, 손도 잡아 본 적이 없는 여자 애과 내가 어느 사이엔가 성교를 하고 애를 낳았다는 거다.  그리고는, 둘 사이에서 낳은 것으로 추정될 수 있는 어린 애들이 나타나게 만든다. 그리고 그걸로 끝이다.

 

여자 애에게 시도하면, 여자 애를 안 보내고, 여자 애의 부모를 보내거나, 가족을 보내는 놈들이다. 그리고 내가 항의하고 난리를 쳐야, 그제서야 여자 애를 보내는 척 하는 자들이다. 중요한 건 여자 애들인데, 본인을 안 보내고, 가족을 보낸다. 정신박약아 같은 짓을 하는데, 왜 그럴까? 계속 속이고 이용해 처 먹기 위한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줄 의도 없다"

 

그러므로 속지 말라고 강력하게 경고하는 것이며, 폐지하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이들 악마들의 속셈이 어디에 있는지 다 알기 때문이다.

 

물론, 현실에서는 아무 것도 안 된다. 현실에서 여자를 얻어야 돈을 받고, 인생 살이가 조금이라도 편해질텐데, 현실에선 아예 안 되게 만들어 놓고,

 

매일 같이 이런 짓만 하는거다. 가상 성교다. 에테르 성교다. 그리고 이른바 둘이 한 몸이 되어서 같이 동행한다는 동행 이론이다. 이 사람들이 왜 이럴까? 목적이 뭘까?

 

이건희의 표현대로다. "현실에서는 네가 원하는 그 어떤 것도 얻지 못하게 만들어 주마" "네가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게 만들어 주마" 이다. 그대로 되고 있다.

 

이들이 나를 어떤 식으로 속이고 이용해 먹고 있는지, 내가 주장하는 글과 사진, 영상을 보고 유추해 보라. 동영상도 올릴 것이다. 명백한 증거다 될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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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10조 대박 결혼사기범죄 증거 사례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사건 전모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2월 현재, 6년 2개월 강행

 

목적 취지 : 여자를 징검다리로 하여,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보상한다. 노후는 잘 살다가 가라.

           삼성 재직 기간 및 퇴사 후, 삼성이 내게 행한 악행을 사과하고 보상한다는 취지.

주     관 :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2006,2007년 주도, 이후도 계속 배후 주도)

            2008년 이후부터, 정부기관 이관, 이명박 장로 주도, 청와대, 국정원, 삼성 개입 주도.

 

경     과 : 6년 2개월 간, 400만명 이상의 여자 참여, 2,200명에게 시도, 100% 실패.

 

주요 수법 : 아바타 가상 성교, 최면, 환각, 가상 성 관계 수법으로 대리만족.

 

숨겨진 목적과 취지 : 이용해 먹자.

 

캐치프레이즈 : 여자 얻고 대박 횡재하고 잘 먹고 잘 살자, 신분상승하자.

 

의문점 : 원하는대로, 돈 주고, 미국 나가서 마무리하게 하면 되는데, 그걸 못하겠다고 버티고 있다.

 

 

 

2012년 2월 25일 오후 4시 49분, 낙성대 파출소 앞, 외부로 나가는데, 마을버스, 광고문에는, "1000만원 준다"는 광고문이 적혀 있다. 이건희 일당이 늘 써 먹는 수법으로서, 간접 메시지 전달 방식 수법이다.

 

 

 

대부분 99% 거짓이라고 보면 된다. 이런 식으로 내가 길을 나서면, 계속해서 "간접 방식의 메시지를 보내고,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무려 6년 2개월 간, 주변국 여자와 한국 여자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쳐 온 것이다"

 

 

 

 

1000만원 준다 2월25일 오후 4시 49분.jpg

 

이어서, 낙성대 지하철 역에는, "속 보인다"는 광고문이 설치되다. 내가 '먹튀를 하고, 한국을 떠나려 한다"는 터무니 없는 거짓 메시지다. 즉, 가상 성교 수법으로, 실제 성교한 적이 없는데도, 성교한 것처럼 여자들을 착각하게 만들어 놓고, 이른바 "먹튀 논란을 일으키고, 해외로 나가지 못하게 하려는 비열하고 교활한 의도다"

 

속보인다 먹튀.jpg

 

신촌 로터리, 오후 7시 40분이다. 수도 없이 많은 여대생들과 지방도시 및 중국, 일본 등에서 유인해 온, 여자 애들과 가족들이 나타난다. 마치 연애 축제 분위기 같다. 내가 이들의 악행을 고발하고, 명백한 증거가 드러나고, 할 말이 없게 되면, 항상 이런 식으로 대응하는 수법이다.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식으로 행동하고, 어서 여자 사귀라고 재촉하는 연애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며 속이는 수법이다.

 

버스를 보라. "결혼해~"라는 광고문이 부착되어 있다. 겉으로는 해 주려고 애를 쓰는 척 하지만, 뒤로는 계속 안 되게 만들면서, 일본, 중국, 북한 여자들을 유인해 와서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것이다. 이명박이다. 

 

신촌 결혼해 무한반복.jpg

정신병자 몰기 프레시안.jpg

프레시안에는 망상증 환자라는 기사가 실린다. 나를 정신병자로 몰려고 한다는 증거다. 아마도 사람들에게는, 내가 정신병, 망상증에 걸린 사람이라고 선전하고 있을 것이다. 

 

 

신촌피시방 옆자리 여자애들.jpg

오후 9시 40분 경, 홍대 입구 피시 방, 어딜 가든, 내가 가는 곳에는, 미리 준비된 여자 애들이 앉아 있다. 내가 글을 적고 있자, 이제 고등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어린 여자 애 두명이 들어와서 내 옆에 앉는다.

 

이런 수법을 쓰는 이유는, 내가 어떤 여자를 보았다면, 그 즉시, 내가 그 여자와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데, 그 아이가 될 영혼들이 바로 이 애들이라는 식으로 "터무니 없는 속임수를 쓰려고 하는 것이 이유다"

 

내가 적고, 주장하는 글들을 보고, 그것을 역이용하는 수법이다. 악마, 사탄 같은 교활함을 보인다. 

 

오마이뉴스 나는 미친개입니다.jpg

 오마이 뉴스 기사에는 노골적인 욕설이 보인다. 무서운 피해를 당한 사람을 두고, 역으로 터무니 없는 비난과 욕설을 퍼붓고, 잡아 죽이지 못해서 발악을 하는 지옥의 악귀 같은 자들이다.

 

해외출국저지의도 2월 25일오후 7시 47분 신촌.jpg

 

오후 7시 55분, 신촌 역 지하철 입구에는, "가지 말고~" 운운하는 광고가 부착되어 있다. 즉, 해외 나가지 말고, 여기서 하라는 의미다. 이 수법은 이건희 일당이 지나간 2007년부터 반복해서 써 온 수법으로서,

 

"먹튀 논란"과 더불어서, "한국 내 여자 애들이, 혹은 중국, 일본, 북한 여자 애들이 너를 좋아해서, 결혼하려고, 네가 해외로 나가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조작된 거짓을 근거로 하여,

 

해외로 나가지 못하게 막으려는 교활한 술책이다.

 

이게 이건희 저 사탄 마귀의 기본 전략 중 하나다. 계속 한국에 억류해 놓고, 이용해 먹으려는 것이다. 

 

신화창조.jpg

국민참여재판 해외출국저지의도.jpg

 

매번 써 처 먹은 수법이다. 이른바 국민 재판을 하겠단다. 네가 해외로 나가겠다고 하는데, 그건 국민들이 결정해야 한단다. 왜 남의 개인적인 인생 사에, 다른 사람들이 간여하고 간섭해야 한다는 말인가?

 

이 수법은, 2007년부터, 이건희가 써 처 먹은 수법으로서, 계속해서, 내 자유와 인권을 무시하고, 자신들이 내 인생의 주권자가 된다는 식의 오만함을 내 보이며, 나를 노예로 만들어 놓고 이용해 처 먹고자 만든 전술들이다.

 

이를테면, 먹튀 논란이다. 아바타 대리 성교, 가상 성교 사기수법을 써서, 여자 애들과 사람들이, 마치 내가 정말로 여자 애들을 찾아가서 성교하기라도 한 것처럼 조작한다. 그리고는, "먹고 튀려 한다"는 터무니 없는 누명을 씌우고, 해외로 못 나가게 하려 하고,

 

특정 여자와 사귀고 결혼하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는 고단수 술책을 부리는 것이다. 네가 이 여자 저 여자 건드려 놔서, 어느 여자도 선택하여 결혼할 수 없다는 식으로 만드는 불여우 수법이다. 보통 불여우 놈들이 아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 누구와도 성교한 것이 없다. 대리성교, 파충류들이 대신 탈을 쓰고 가서 여자 애들을 농락한 것 뿐이다. 아주 나쁜 놈들이다.

 

또한, 먹튀 논란과 더불어서, 너와 연관된 여자 애들이 너무 많고, 온 국민 관심 사항이므로,

 

네가 움직이려면, 국민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주장 궤변을 늘어 붓는 수법이다. 물론 국민들에게는 그 어떤 제대로 된 정보도 주지 않는다. 모르게 만들어 놓고, 중간에서 거짓말을 하고, 속이며, 자신들의 의지가, 국민들 의지인 것처럼 꾸미는 수법이다.

 

국민들 중 이 사건의 내막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사람이 누가 있는가? 극비다.

 

못 나가게 하려는 수작이다. 해외로 나가면, 관리가 안 되고, 비밀이 누설된다. 그리고 이용해 먹을 수 없다.

 

여기서 억류하고 몇년 간 더 이용해 처 먹고, 종국에는 죽이려는 것이다.  

 

그 옆을 보라. 광고지가 부착되어 있다. "월 300만원 이상 보장" 운운한다.

 

네가 입 닫고 조용히 있으면, 한달에 300만원 씩 생활비를 주겠다는 거다. 그러나 전부 거짓이다. 전부 새빨간 거짓말이다. 계속 이용해 처 먹고, 죽이려고 하는 의도 외에는 없다! 그리고 아바타 보내고, 가상 성교나 시키고, 그 수법으로 반복하려는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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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Trek과 Star Wars 그리고 Matrix/ SF 영화의 대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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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문명의 매력은, 바로, "광막한 우주 저편,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모험하는 것에 있을 것 같습니다"

 

Star Trek을 처음 보았을 때, 가장 멋지게 보았던 장면은, 바로 "순간이동하여 부드럽게 나타나는, Star Trek 승무원들의 형상에 대한 이미지 처리 기법"입니다.

 

이러한 이미지 처리 기법 및 순간이동에 대한 개념 구현은, 사실 상, "이러한 것을 할 줄 아는 어떤 존재들로부터 온 영감이거나, 그들 자신의 힌트, 아이디어로 인하여 만들어진 것일 수 있는데"

 

지구 상에서 제작된 그 어떤 SF영화들 중 "가장 높은 최고의 창의적 발상, 수준 높은 아이디어를 구현해 낸 작품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 장면을 보고, 나는, 이 영화가 상당히 수준 높은 작품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많이 보지 않았고, 잠시 보았지만,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장면입니다. 이런 장면은 실제로, 진화된 은하 문명권의 외계인들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순간이동 능력"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물론 지구 수준에 머무는 다른 외계 문명권에서는 불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지구에서는 소수의 사람들만이 가능한 능력입니다. 예를 들면, 히말라야의 영적 스승들입니다. 예수님도 순간이동의 이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이것을 할 수 있는 곳이 지구지만, 은하 문명권에서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SF 영화의 대작은, Star Trek, Star Wars, 쥬라기 공원, Total Recall, Terminator 1,2,3, Matrix 1,2,3 입니다.

 

제가 본 것 중엔, 가장 수준높고, 재미가 있었던 영화들이죠. 특히 아놀드 슈왈츠 제너거가 등장하는 대부분의 영화들이 상당히 수준이 높고, 재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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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Star Trek 같은 경우는, 다소는 지구의 현재 기계문명 수준적 발상에 머무는 다른 SF 영화에 비하여, 더 높은 수준의 창의적 발상이 돋보인다는 점에서 특이합니다. ToTal Recall이나, 터미네이터 같은 SF 영화는, 다소는 기계적이고 현대 지구 문명 수준을 기반으로 하는, 어떤 아이디어적 발상이라고 한다면,

 

Star Trek 같은 경우는, 초광속 수준을 돌파한 은하문명 수준의 발상이 도입된다는 것이 차별화 되는 점이죠. 다만 지구 사람들 입장에서 본다면, 지구 문명 개념을 확장한 SF 영화 개념이 더 재미가 있을 겁니다.

Terminator-Wallpapers-.jpg

 

Matrix 1,2,3도 역시 지구의 기계문명, 현대문명을 확장한 수준의 개념입니다. 기계문명을 벗어나지 못한 발상이라고 한다면, Star Trek은 다소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Star Wars도 이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느낌입니다. Star Wars에 나오는 제다이 기사들의 개념도 동양적인 어떤 무술이나, 道家의 연무, 연공 개념이 약간 서구화된 그런 수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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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이 기사들은, 좀 어색합니다. 정신력, 초능력의 활용이 거의 없고, 거의 칼잡이 수준이죠. 레이저 검을 써서 대결하는 양상입니다. 이런 개념들이 좀 더 고도화 되어 표현되었다면 아주 멋있고 수준 높은 영화가 되었을 것인데 하는 아쉬움이 남은 영화입니다.

 

하다 못해, 동양 무협영화 수준으로라도, 아이디어를 가져 갔으면, 조금 나았을 것이죠. 동양 무협영화에 등장하는 무사들은, 거의 신선, 도사 수준으로 실력들을 보여 줍니다. 이를 두고 우리는 SFX 영화라고 부릅니다. 하늘을 날고, 장풍을 쏘고, 칼과 하나가 되어 돌진해 갑니다. 초능력, 마법까지 부려 대죠.그러나 제다이 기사들은, 그저 칼을 레이저 검으로 바꾸고, 복장을 지구인 무사와 외계인 무사들의 중간 수준으로 치장한 정도의 차이점 외엔 다를 것이 없습니다. 순간이동도 못하고, 하늘을 날지도 못하죠. 개념 상, 하위 개념, 관객의 흥미나 재미를 유발하기 어려운, 초딩 개념입니다. 그리고, 영웅적이고 매력적인 주인공으로서의 이미지도 반감됩니다.

 

순간이동 혹은 전파, 에너지 파동을 타고 비물질화하여, 적진으로 침투해 들어가는 그런 영상처리 기법 같은 것들입니다. 적진에서, 거대한 모니터를 통하여, 전투장면을 보고 있다고 하면, 그 모니터를 타고 흐르는, 에너지 파동, 주파수 파동을 타고 비물질화 하여 돌진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SF에 있어서, 상상의 제약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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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결국, 거대한 적진의 모니터를 통과하여, 적진의 사령관 코 앞에 바로 물질화하여 나타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스타워즈의 제다이들은 그냥 일본 무사들입니다. 보다 보면, 참 아쉽다. 그래서 재미가 반감된다 그런 생각이 들게 하죠. 칼이 레이저 검으로 바뀐 것 밖에 없는 그런 제다이 기사들입니다

 

왜 그 멋진 순간이동이나 활공, 에너지 파동을 타고 들어가서 다른 진영으로 침투해 들어가고, 은신하여 보이지 않게 하고, 초능력, 염력을 써서 전쟁이나 수련을 하는 멋진 장면들을 못 만들까 하는 그런 아쉬움입니다.  SF란 판타지, 드림, 상상의 영역입니다. 뭐든 가능하죠. 그리고 실제 실현 가능하다고 저는 봅니다. 언젠가는 말이죠.

 

영화란, 이렇게 좀 멋있어야 합니다. 창의적 발상, 고난도의 수준 높은 발전된 초인간의 개념이 도입된다면 더 멋있고 더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능한 일이라고 저는 봅니다. SF 영화를 죽 훑어 보면, 이런 개념 및 아이디어가 가장 잘 구현된 영화 중에 하나는 역시 Star Trek 입니다. Star Wars는 한수 떨어집니다. 흠, SF 영화 한 편 만들어 보고 싶군요, 아주 멋있고 재미있는 영화 말입니다.

 

아놀드 슈왈츠 제네거가 등장하는 영화는, 보다 수준 높은 개념은 아니지만, 멋지고 이상적인 남성 주인공, 투사, 전사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스타워즈에 등장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제다이 기사보다는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이 사람은 인상도 좋습니다.

 

아놀드 슈왈츠 제네거가 등장하는 영화는 대부분 아주 잘 만들었습니다. 현실의 지구 문명과, 상상 속의 SF 적 현실이 아주 적절하게 배합된 형태이면서도, 내용이나 구성 면에서 상당히 높은 수준의 영화들입니다. 영화도 역시, "감독이나 영화배우, 시나리오 작가들의 의식 표현입니다. 즉, 그들의 마음이 창조적으로 표현된 것들이죠. 그래서 그들이 가졌을 그 의식의 차원, 수준과 그들의 마음이 의도하고자 했던 것들이 전반적으로 관객의 마음으로 전달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로서 의사를 표현하는 것, 글로서 의사를 표현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죠. 영화는, 영화로서, 영화를 제작한 감독, 영화배우, 시나리오 작가의 의식이 표현되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아~ 정말 재미있게, 멋지게 잘 만들었다"는 공감을 자아내거나, 혹은 '졸작"이라는 평을 듣게 되는 것입니다.

 

쥬라기 공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역시, 천재적인 재능을 지닌 영화 감독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만든 영화와, 그냥 그렇고 그런 수준의 영화들 간의 차이점은 엄청납니다. 그게 바로, 영화를 만든 사람들의 의식 수준, 아이디어, 창의적 발상 및 자신이 가진 의도를 표현해 내는 기술의 차이일 것입니다. 천재적인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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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생동감 있게 묘사된 쥬라기 공원 영화 속의 한 장면, 영상 처리기법, 배경 사운드, 긴박하게 전개되는 사건의 흐름, 실제 공룡같아 보이는 이미지 처리 기법 등, 모든 면에서 최고에 속할 영화다. 

 

 

Star Trek의 모형이 된, 우주 문명은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플레이아데스 Pleiades 문명입니다"

 

제가 생각하고 유추한 바로는, 바로 이 문명과 연계된 아이디어라는 생각이죠. 은하계 내에서는 이 문명 외에 또 어떤 문명이 있을지 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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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션에 표기된 것은, 광속을 돌파하여, "초공간을 통하여 순간이동하여, 먼 거리의 다른 우주 공간에 모습을 드러내는 우주선, 비임 쉽의 형상입니다"

 

광속을 돌파하여, 초광속 상태로 돌입하는 순간, "시공간, 즉 시간과 공간은 붕괴됩니다"

 

아마도, 광속 돌파의 순간, 비임쉽, 우주선의 승무원들은,

 

"일종의 황홀경, 사마디, 삼매경과 유사한 의식 상태로 빠져 들지도 모릅니다"

 

이는 시공간이 붕괴되고, 초공간으로 돌입하는 것에 따라 일어나는, 현상계의 이원성과 사량분별의 기준 척도가 붕괴되는 순간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공간의 붕괴는 바로, 우리가 실존한다고 "느껴왔던 세계의 붕괴를 의미합니다"

 

이런 상태는 아마도, 인도 철학에서 말하는 삼매경, 사마디와 유사한 어떤 황홀감이나, 의식의 고차원적 상승 상태를 유발할 것으로 추론됩니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볼 때, 광속의 돌파란, 대단히 혁명적인 의미를 가진다고 할 것인데, 이는 바로 인류의식의 비약적, 혁명적인 진보를 의미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우리가, 광속을 돌파하여, 초광속의 위업을 달성하는 순간, 우리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무한공간, 무한 시간대의 어떤 삼매경 적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시공간의 붕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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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속 돌파가 지닌 의미는 이토록 심대합니다. 초광속 돌파란, 바로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살던 세계가 붕괴됨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즉, 3차원 물질계의 삶이 종료됨을 의미하는 대사건입니다.

 

더 이상, 3차원 물질계의 관념, 개념은 통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공간의 붕괴와 초공간으로의 돌입은, 이에 수반하여, 필연적으로 인간 지성과 의식의 일대 비약적 도약을 이룩하게 해 줄 것인데,

 

이는, 인류 문명 사에서 아주 극소수에 달하는 현자, 성자의 반열에 계신 분들이 이룩한, 어떤 "삼매경적 의식의 황홀함을 느끼게 해 줄 것이기 때문"이라는 추론을 해 봅니다.

 

같은 것인지, 다른 것인지는 저도 모릅니다만, 유사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광속 돌파의 순간에, 시공간이 붕괴되고, 순간적으로는 우리는 비물질화 과정을 겪게 될 것이기 때문 입니다.

 

육체를 지닌 존재가 나라고 여기고 있다가, 내 육체가 "순간적으로, 비물질화 되고, 시간과 공간이 붕괴되고, 사량분별, 가치판단, 구분의 개념이 소멸하여 사라져 가는 순간을 경험하게 될 때, 그들의 의식은 어떤 상태에 이르게 될까요?"

 

그 순간은, "모든 것이 하나다" 라는 각성의 순간이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은 분리된 존재들이며, 각기 다른 것들이다 라고 여겨온 그 모든 전통적 사상과 가치관이 붕괴될 것입니다.

 

현상계, 물질계는, 시간과 공간을 기반으로 하여 존재하는 영역입니다. 이것이 붕괴된다면?

 

따라서, 이러한 수준을 성취한 문명이라면, 그들이 도달한 정신과 의식의 차원은 대단히 높을 것이며, 우리와는 다른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지니게 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것이 지구 차원에서 말하는, 신선, 도사의 개념과도 유사할 것이죠.

 

다만, 이들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는, 이들은 어느 한가지에 치우치지 않고, 모든 것에서 고루 균형된 발전을 이룩해 가는 존재들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영성과 의식, 과학문명, 지성과 논리, 지혜가 동반하여 발전해 갑니다.

 

영성 靈性이란 가장 중요한 팩터입니다. 여기에 다시 과학기술문명이 동반되죠. 논리와 지성, 지식과 지혜가 같이 따라갑니다. 이것이 가장 이상적인 발전 방향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태의 최고봉에 이른 존재들이 바로 "이슈비슈, 이시비시, 야훼"들이다 라는 추론을 해 봅니다.

 

물론, 최고의 신적 단계에 도달한 존재들입니다. 폭군, 이기심과 탐욕, 지배욕과 정복욕에 사로잡힌 이시비시는 물론 아닙니다. 가장 이상적으로 보여지는 존재들이라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자비, 동정, 연민, 사랑 즉 그리스도 의식을 성취하고, 여기에 다시, 신적인 지성과 지혜, 논리와 이성 위엄과 권위, 그리고 영적 과학기술 문명에 대해 통달하는, 전체적인 마스터 과정까지 거친다면, 가장 이상적인 "이시비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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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는 꿈과 이상의 세계입니다. 꿈, Dream, 이상과 비전은 높을수록 좋습니다. 비전은 위대한 전망이며, 인류가 가야할 길입니다.  

 

상상, 판타지, 드림 속에서 불가능 한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마음의 구조물임을 안다면, 언젠가 그것은 현실화 될 것입니다.

 

비록 수억년의 세월이 소요된다고 할지라도, 이 장대한 우주의 영겁의 세월 속에서, 불가능할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우주가 150억년 전에 창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수조년 전에 창조되었다고 외계인들은 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우리가 관측하는 우주는 전체 우주의 일부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주의 창조 연대를 정확하게 계산하지 못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즉, 관측의 한계 때문 입니다.

 

우주에는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은하문명 수준에 도달할 것이며, 비전과 열망은 성취될 것입니다.

 

돈 안 들이고 가장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상상, 드림, 판타지입니다. 물론 SF 영화를 만드는 것에는 돈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는데도 돈은 들어가죠. 그러나 저렴한 비용으로 우리는, 판타지와 드림의 세계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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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rix 영화의 포스터는 "많은 아이디어를 시사 해 줍니다"  네오와 트리니티가 매트릭스를 뚫고, 실존의 세계로 걸어 나오는 장면입니다.이는, 3차원 홀로그램 지구 세계에 갇혀 살던 지구인들이, 보다 높은 실존의 세계가 존재함을 깨닫고, 각성하여 진보해 감을 의미한다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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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개발한 섹스로봇/헝거게임, 대박 쪽박 게임의 이모 저모

이명박 씨가 내게 어떤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은, 다종다양하다. 주로 이렇게 자동차 번호판을 이용해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아래를 보면, 자동차 번호판이 "노"와 "러"이다. 즉, 놀라는 의미다. 왜 그럴까?

 

아바타, 대리 성교, 사기수법으로 계속 해 드시겠다는 의미다. 너는 자빠져서 고시원에서 폐인 되어서 조용히 살고 있어라 이거다. 그 사이에 우리가 아바타 대리 성교나, 가상성교 수법으로 해 먹겠다 이런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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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4일 오후 4시, 고시원 앞 도로에 세워져 있는 차량들. 번호판을 잘 보라. "노"와 "러"이다. 즉, 놀라는 의미다. "노러"이다. 이명박, 이건희 일당이 보낸 졸개들 차량이다. 이건희는 항상 이런 식으로 내게 메시지를 보내었다. 지나간 7년 간 계속 이런 식으로 일을 해 왔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내가 먹고 살 돈을 지원해 주느냐 하면 전혀 없다. 아주 인간성이 나쁜 놈들이다.

 

이들은 단 한번도, 직접 나와 접촉하여, 대화하거나, 논의하거나, 동의를 구한 적이 없다. 이 점을 분명히 밝혀둔다. 모든 것이 이들 멋대로 햇다는 것이다. 이들이 일을 이렇게 한 이유는,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다"

 

후일 자신들에게 피해가 될 지도 모를 일은 절대로 하지 않겠다는 이기적이고 치밀한 속셈에서다.

 

이건희, 이명박 일당의 이기적이고 파렴치한 속내는, 항상 동일한데,

 

"나는 절대로 피해를 입지 않겠다"

 

"나는 해도 되지만, 나보다 못해 보이는 사람은 하면 안 된다" 이다.

 

"개인적인 희생, 피해는 죽어도 입지 않겠다"는 이기적인 심성이다. 그래 놓고는 나보고는,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희생하고 봉사하라고 강요한 자들이다. 물론 대가나 보답도 없다. 아무런 대가, 보답도 없는 것이다. 그래 놓고는 자신들은 조금도 희생하려고 하지 않는 자들이다. 약간의 피해도 입을 수 없다 이다. 이런 자들이 내게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희생, 봉사하라고 강요한다.

 

그리고, "나는 즐겨도 되지만, 너는 안 된다"이다. 이들은 연예인들과 아나운서들을 대상으로 하여, 아주 손쉽게 즐긴 사람들이다. 아주 쉽다. 그들이 높은 사람들이라서 그렇다. 그러나 자신보다 못한 사람인 내게는, 무려 7년 간, 여자 하나를 얻으면 돈 준다는 구실을 내걸고, 무지막지한 고통과 희생, 수모와 치욕을 강요한 자들이다. 즉, 나는 되지만, 너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이기적이고, 사악하며 파렴치한 자들이다. 이건희다.

 

만일 그들이, 개인적인 희생 혹은 피해를 볼지도 모른다는,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내게 직접 접촉하고, 협의하여 일을 했다면, 나도 그것에 상응할 정도로 의리를 지키고, 협조했을지도 모른다. 그것은 그들이 혹여 내가 입을 열어 자신들이 피해를 볼지도 모른다는 위험을 무릎쓴 희생정신과 믿음에 대한 보답이다. 그러나 그들은 비겁하고 이기적으로 일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 결과로서, 내 인생은 파멸했지만, 그들은 많은 이익과 재미를 얻었다. 이것이 오늘 날 내가 이 자들을 죽여 버리고 싶은 이유다. 사람이 너무 계산적으로 이기적으로 치밀하게 살면,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증명해 주어야 한다. 나보고 국가를 위해서 희생, 봉사해라? 이게 이명박 씨가 내게 하는 말이다. 그러나 이 사람이 내게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가? 의리? 꼴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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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4일 오후 4시 15분, 피시 방에서 본 인터넷에 등장한 광고문이다. "게이의 결혼식~"

 

이들의 기본 수법은, 에테르 체를 연결하는 수법이다. 즉, 여자의 에테르 체를 내게 연결해 놓고, 나로 하여금, 여자를 느끼게 하는 수법이다. 여자의 음부도 느껴진다. 이는 에테르 체가 육체에 대응하는 제2의 육체 밀도 수준에 있는 또 다른 육체이기 때문이다. 

 

물론,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하루 종일 24시간 연결한다. 그래 놓고, 나보고 여자라고 조롱하는 한편, "여자가 되고 싶은 아빠" "남창흥업, 남창이란 남자가 몸을 판다는 의미다" "게이의 결혼식"등으로 조롱하는 이중적이고 모순된 변태 정박아 같은 짓을 한다는 것이다. 좌우지간 무엇이 되었든, 나를 조롱하고 비웃고 깍아내릴 수 있으면 뭐든 한다는 식이다. 이게 삼성 이건희의 인격이다. 이 자를 두고 내가 변태, 양,,아,,치라고 표현하는 것에는 중분한 이유가 있다.

 

아래를 보라. 아래에는, 내게 여자 에테르 체를 연결하여, 여자 몸을 느끼게 하고, 하루 종일 가상 성교의 환각에 시달리게 하면서, 내가 남자가 아니고, 여자 애라는 식으로 속이고 기만하기 위하여, 만든 광고문이다. 버스다. 2월 20일 월요일 오후 7시 10분, 동대문 지하철 역에서 나오면서 길 건너편에 이 버스가 서 있음을 보다. 사람도 없고, 운행도 하지 않는 상태로, 불을 꺼 놓고 서 있다. 나를 기만하고 조롱하기 위하여 이명박과 국정원, 삼성이 조직적으로 벌리는 일이다. 여기를 보라. "수진아~ 올해는 시집가야지~~"

 

여기서는 나를 여자로 빗대어 조롱하는 문구가 된다. 그리고 다시, 위를 보면, 게이의 결혼식 운운하는 인터넷 광고가 나온다. 이런 식이다. 교묘하게 심리전을 전개하고 속이고 기만하고, 가지고 노는 수법이다. 변태 이건희의 기본 전술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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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는 불이 꺼져 있고, 반대편 차선에 걍 서 있다가 내가 사진을 찍자 사라진다. 의도적이다. 

 

부연해 두는데, 영혼, 즉, 영에는, 성이 없다는 점이다. 영은 중성이다. 성이란 오로지 육체에 한정된 것이다. 혹은 에테르 체도 성이 있을 것이다. 왜? 에테르 체도, 하나의 육체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보다 진화된 육체개념이기 때문이다. 외계인들이다. 신선, 도사들의 육체도 이런 개념으로 보면 된다. 이런 육체는, 성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靈은 性이 있을 수 없으며, 다만 성향으로서 존재할 뿐이다. 마치, 음과 양의 에너지의 차이처럼 그것은 물리적으로 구현된 형상으로서가 아니라 성향으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의 구분은 없다. 영은 여자로도, 남자로도 태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 존재는  여자와 남자의 성을 바꿔 가며, 환생하는 경험을 통해서, 여성과 남성의 장점과 특성을 배우고, 종내에는 진화하여 그 성을 초월한다. 그런데, 이 무식한 자들은,

 

여성 에테르체 속으로 들어간 존재가 남성이면, 그 여성이 성교하는 대상이 남성이므로, 게이라는 식으로 묘사한다. 상당히 무식한 자들이다. 나는 에테르 체를 하고 들어가 본 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성의 구분은 육체에 한정된다는 것을 모르는 자들이다. 이상한 자들이다. 나는 늘 연결된 상태의 환각만 느끼지, 완전하게 100% 그 자체로서의 다른 사람이 되어 본 적이 없다. 가상 성교의 환각에 지나지 않는데, 이를 두고 너는 남자인데, 여자 몸 속으로 들어가서 남자와 성교했으니, 게이라는 해괴한 변태적 논리가 등장한다. 물론 나를 겨냥하여 비웃고 조롱하기 위한 의도다. 그러나 무식한 소리다.

 

영이 육체에 깃들기 전의 다른 인생에서 남자로 살았다고 할지라도, 여성의 육체에 깃들면, 여성이 되는 거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이는 아마도, 한 평생을 살아야 할 육체이기 때문이데, 근본적 구분을 보면, 들어가는 체가 어느 것이냐에 달린 문제이지, 들어가는 영이나 어떤 존재에게 성의 구분이 있어서, 육체와는 무관하게, 다른 성이 잇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무지의 소치다. 네 무지를 알라.

 

물론 에테르 체 자체는 性이 있다고 보인다. 잘 모르지만 말이다. 그래서 그런 무식한 소리를 하는 것 같다. 그러나 본질은 중심이 되는 체에 있다. 중심이 되는 체(Body)가 무엇이냐에 달린 문제다. 내가 그 체를 100% 나로 인식한다면, 그 체가 여성인 경우는 나는 여성이다. 다만, 관찰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보며 나를 유지한다면, 나는 물론 여성은 아니다. 내가 누군지 잊어 버리고 100% 그걸 나로 착각하게 된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이게 육체에 깃드는 영(혹은 혼)으로서 그 인생을 보는 기준이 아니라고 한다면, 도대체 기준이 무엇이란 말인가? 말도 안 되는 무식한 소리는 두번 다시 하지 마라.

 

다만, 이런 구분을 초월하여 객관적 관찰자, 제3자의 입장에서 보는 존재라고 한다면, 그 자신이 느끼거나 깃든 체 Body의 性에 영향받지는 않을 것이다. 자신이 별도로 성의 구분이 있는 육체 속에 있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의 육체를 간접적으로 느낀다면, 그 자신은, 여성이 아니지만, 여성의 느낌이 뭔지를 알게 될 것이다. 그런 경우는, 관찰자의 입장이다. 그걸 두고 게이, 레즈비언 운운하는 것도 이상하다. 결국 무지의 소치이고, 천박하고 무식한 악마들의 헛소리라는 얘기다. 스스로 생각해 보라. 쪽 팔리지 않니? 그런 말을 한다는 게? 관찰자란 말이다.

 

그러나 만약, 자신이 본래 있던 육체가 누구였는지 아예 잊어 버릴 정도로, 다른 성, 다른 육체에 들어가 버린다면, 그는 그 육체의 영향을 크게 받게 될 것이고, 그 육체가 여성이면 여성이 되는 거다. 그가 본래 누구였는지를 완전히 잊어 버린다면 말이다. 이게 바로 영이 육체로 화신하는 원리와 같기 때문이다. 관찰자냐, 아니면 자신이 누군지를 완전히 잊어 버리고 그 속으로 들어가서 그걸 자신으로 생각하고 사느냐, 이 차이점이다. 자기가 누군지를 모르게 되면? 결국 그 육체의 기억과 영향 권 속에서 그것을 자신으로 잘못 알고 살수도 있다는 얘기다. 그래서 내가 이 사람들이 하는 짓이 위험하다고 보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내가 누군지를 모르게 되면? 기억 상실증 말이다.

 

이게 그런 것의 위험성이다. 인간에겐 해당사항이 없는데, 인간 스스로는 이런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걸 할 수 있는 존재들이 있는데, 이들도 잘못하면 자기가 누군지를 모르게 될 수도 있다는 거다. 그런 경우, 성을 따지고 구분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말하고자 함이다. 육체가 성이란 말이다. 영이나 기타 영적인 에너지들은 사실 성이라고 구분할 것이 없다는 것이다. 에테르 체를 한 존재들은 별도 성이 존재하겠지만 말이다. 다시 말하지만, 육체가 性이다. 靈은 性이 아니다.

 

전생에 남자였던 영이, 여자로 태어나면 여자가 된다. 이게 영이다. 영은 포괄적 존재이지, 육체적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남자, 여자 구분은 인간 세상에서나 있는 것이지, 영의 세계에서도 있을까? 성향만이 존재할 것 같다. 성향 말이다. 여성적 성향, 남성적 성향, 그 모든 것을 다 경험하고 초월 단계에 이른, 중성적 존재 혹은 보다 완벽해져 가는 영들 말이다.

 

아~ 계집들이 이랬구나? 하는 관찰이라는 측면과, 내가 본래 여자라는 측면은 다르다. 이것도 구분 못해서, 게이 운운하고, 레즈비언 운운하고 해괴한 소리만 하고 자빠져 있는 사람들이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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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길을 나서면, 이런 식으로, "행사 참가자"들이 보이기 마련이다. 중년 남자가 마스크를 쓰고 있다."입 다물라"는 간접 메시지다. 늘 이런 식으로 내게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의도를 전달한다. 한번도 직접 접촉 대면은 없다. 증거를 남기지 않겠다는 의도. 이 중년 남성의 오른쪽 4번째 여성을 보라. 얼굴 윤곽과 형태가 똑 같다. 이 중년 남성의 딸이라는 얘기다. 이런 식으로, 여자 애가 앉아 있으면, 그 아버지나, 어머니 등 가족이 반드시 주변에 있다. 이게 6년 2개월 간 강행된 양~아~치 이명박 일당의 "결혼 사기극의 진행방식이다"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일인데, 물어 보면,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 해괴한 사건이다. 독자들은 이해가 되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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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0일 오후 4시 46분, 삼성동 코엑스 상가에 부착된 영화 광고, 요즘 얼굴 형상이 바뀌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내가 위로 올라가 있는 상태이므로 그렇다. 육체 밀도 변경인지, 착각, 환각인지는 모르나, 아마도 에테르 밀도 수준, 반 에테르 밀도 수준이 된다면, 형상 변화는 좀 더 수월할 것이다. 보통, 대사 급에 속할 존재들, 신선,도사들은 반 에테르 밀도 수준, 혹은 에테르 밀도 수준의 Body를 가진다고 한다. 이 체에서 순간이동, 형상변화가 가능하다는 생각이다. 인간 육체밀도에서는 그게 불가능하다. 그래서 여자들이 얼굴 깍고, 성형수술하고 그러는 것인데, 이 사람들이 내가 못 생겨서, 여자 애들을 사귀지 못하므로, 얼굴 성형 좀 해 주겠다는 의미로 보인다.

 

그런데 사실에 있어서는, 못 생겨서 못 사귄 것이 아니라, 본래 사귀지 못하게 방해해서 못 사귄 것이다. 근본 원인이 그게 아닌데, 자꾸 엉뚱한 쪽으로 몰고 가는 사람들이다. 본래 사랑(?)에 빠지거나,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면, 그 사람 얼굴의 곰보도 예뻐 보이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게 사랑이다. 잘 생긴 놈이나, 년만 연애하고 이성을 사귀면, 사람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그저 그렇고 그런 여자나 남자는, 연애도 못하고, 시집, 장가도 못 갈 것이다. 그러므로 잘 생기면 좋겠지만, 반드시 그게 "이성을 사귀고 못 사귀고의 결정적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잘 생기고, 예쁘고 그러면 더 좋다. 그러나 그게 아니면 어떻게 하겠어? 생긴대로 살다가 가는 거지. "주어진 대로 살고, 주어진 조건에서 견디며 살다가 가는 게 인생이지" 와중에 더 나은 삶을 만들려고 노력해 가는 것 외엔, 더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이 문제는, "의도적으로 사귀지 못하게, 혹은 사귀기 힘들게 만들어 놓고 시작된 일이었기에, 사귀지 못한 것이지, 다른 이유는 없다" 이게 내 결론이다. 그리고 지금도 동일하다. 딴청 부리지 말고, 문제의 핵심에 집중해라.

 

연예인 마약 사건, 아나운서 성 상납 사건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여자란 조건과 상황에 따라서, 얼마든지 쉽게 취할 수 있고, 사귈 수 있는데, 사실, 무려 6년 2개월을 고생하게 만들었으면, 이제는, 쉽게 사귀고 끝낼수 있게 해야 하는 것이 그들의 도의적 책임이다. 이것 외엔 없다. 여자가 뭐 별거야? 주변에서 어른들이나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조언하고, 잘 말해 주고 그러면, 그냥 되는거지. 문제의 핵심을 비껴가고, 맨날 이상한 소리만 하는 이명박 씨를 보면 사람이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명박 씨는, 연예인 데려다가 재미 볼 때, 언제 말 잘 하고, 여자 잘 꼬시는 기술 있고, 잘 생기고 그래서 그랬는가? 여자 문제는 반드시 그런게 아니다.

 

여자 하나 놓고 이용해 먹으려 들고, 인색하게 굴고, 비인간적인 측면으로 일을 하다 보니, 그렇게 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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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들어준단다. 그런데 해괴하게도, 현실적 소원은 안 되고, 비현실적, 몽상가, 판타지로서의 소원만 가능하단다. 이건희가 내게 말했다. "네가 현실에서 원하는 것은 얻지 못하게 해 주겠다" "네가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게 만들어 주겠다"

 

결과적으로, 일이 그런 식으로 되어 온 거다. 즉, 현실의 나는 아무 것도 못 얻게 만들고, 아바타나, 가상 성교 방식으로 이 사건의 배후에서, 이득과 재미를 취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한 것이 그것이다. 현실 속의 나는 계속 비참학게 살아야 했다. 그러나 비현실 속에서는 온갖 환청, 환각이 들려오고, 보였는데, 거기서는 "모든 것을 얻고 즐기는 듯한 환각, 최면이 반복되었다"

 

그러나 나는 여기에 있지,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이건희의 전략이 맞아 떨어진 결과다. 사람을 말려 죽이려 할 때, 삼성 조직이나 기타 머리 좋은 사람들이 쓰는 전술이 바로 이런 것들이다.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이다.

 

그리고는, 다른 여자나 사람들도 그렇게 속여 온 거다. 즉, 가상현실 적 측면으로 사람들과 세상을 속인거다.

 

이 가상현실은 명백하게 거짓과 허구이지만, 사람들에게는, 실제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기술이다. 에테르 속임수라고보면 된다. 그리고 이게 가상성교의 속임수다. 에테르 심령차원에 인형 같은 것을 만들어 놓고, 속이는 거다. 일종의 성교용 안드로이드, 환각체라고 보면 된다. 이 수법으로 무려 400만명을 유인해서, 이용해 먹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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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게임. 즉, 거지 게임이다. 거지신세가 되어야만 성립되는 사기 게임이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밑바닥에 있어야 하는데, 이로서, 이명박 씨가 주도하는 이 사기게임이 성립되기 때문이다. 내가 부자가 되거나, 정상적으로 잘 살고 있는 그런 사람이라면, 이 사기 게임이 성립되지 않는다.

 

거지 신세, 비참하게 혼자 사는 신세여야만, 게임의 정당성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불여우들이 나를 무려 7년 간 홀애비로 살게 하고, 극한의 가난과 고독 속에서 고통받게 한거다. 저기 저 남자는, 이렇게 가난하고 힘들게 사는데, 여자를 얻어야, 횡재하고, 잘 살게 된다는 식의 거짓된 컨셉을 여자나 사람들에게 들이미는 거다.

 

그리고 짐짓 동정까지 한다. 자신들이 시혜자라고 나서려고 하고, 도리를 지키려 하고, 도의적 책임 하에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과시하려 한다. 그래야, 여자들이나 사람들이 감동하거나, 혹은 좋게 보고 참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있어서는 아니다. 이용해 먹는 컨셉에 지나지 않는다. 거지로 살게 해야만, 성립된다. 잘 생각해 보라.

 

그래 놓고, 헝거 게임, 즉 배고픈 게임 운운하는 거다. 배가 고픈 거지가 되어야, 이 게임이 성립되고, 보다 흥미진진해 진다. 그게 아니면, 내걸 명분이 없다. 그래서 이 사악하고 잔인한 사람들이 사람 하나를 죽여 놓은 거다. 물론 이건희의 복수심도 작용된 결과다. 헝거 게임? 명분 좋고, 허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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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게임, 헝거 게임이다. 항상 주변에는 이렇게 동냥을 구하는 사람이 보인다. 요즘은 좀 덜하다. 과거 2006년, 2007년, 2008년에는 아주 심했다. 여자들을 무더기로 몰아서 보내고, 주변에는, 거지나 동냥하는 사람들을 보내는 수법이다. "어서 용기를 내라~ 안 그러면 너 저 꼴 된다"는 상징적 메시지다.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는, 용기가 없어서 여자를 못 사귄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치밀하게 방해해서, 못 사귄 거다" 이게 답이다. 그러나 자꾸 이상한 방향으로 몰고 간다. 면피를 하려고 그러는 것이다.

 

"네가 용기가 없어서~" "네가 눈이 높아서~" "네가 주제를 모르고, 주제에 안 어울리는 여자를 골라서~' "나이 먹고 늙고 못 생기고 거지 주제에 주제를 모르고 꼴갑을 해서~" 등등 여러 이유가 붙는다.

 

그러나 용기가 없는 사람이, 어떻게 길거리에서 낯선 여자, 모르는 여자를 무려 2,200명을 쫓아갈 수 있었겠는가? 이 문제는 용기의 문제가 아니었다. 당신들은 이해할 수 있는가? 여자를 쫓아가면, 반드시, 악랄한 욕설, 모욕, 수모주기, 고함지르기 등의 인격모독이 자행되고,

 

곳곳에 숨어서 대기 중이던, 건장한 사내 녀석들이 갑자기 튀어 나와서, 멱살을 잡고, 욕설을 퍼붓고, 주먹질까지 하는 그 "망신스러움과 두려움에 현장을 말이다"

 

이런 일이 매일 같이 반복되었다. 그러나 나는 굴하지 않았고, 계속 이 여자 저 여자에게 시도하며, 어떻게 해서든, 끝을 보려고 애를 썼던 것이 2006년, 2007년, 2008년이다. 용기라? 나처럼 용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나와 보라. 누구도 할 수 없다! 나는 자신한다. 그리고 자부심을 가진다. 그들의 교활한 변명이나 그럴 듯한 궤변에 속지 마라. 이 문제는 "그들이 해 줄 의도가 없어서 안 된 문제다" 이게 답이다.

 

2007년 12월을 마지막으로 나는 이 사건을 포기한 사람이다. 그 이후는 거의 시도하지 않고 있는데, 이 악마들의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알기 때문이다. 해 봐야 안 되게 만들고, 장기간에 걸쳐서, 이득과 재미를 보려 한 악마들의 사기판이기 때문이다. 이들의 교활함은, "자신들의 교묘한 악행이나 의도가 드러나고, 할 말이 없게 되면, 네가 시도만 하면 금방 된다"는 식으로 돌려치기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보이고 느끼게 만든다. 마치 하면 금방 될거다 라는 식으로 유혹하고, 사람들에게도, "대통령이 약속한다"는 식으로 말하는  파렴치함을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면 늘 결과는 같다. 안 된다. 여자에게 달린 문제인데, 시도했을 때, 좋게 받아줘야, 일이 성사된다. 그러나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 보통 까다롭고 힘든 일이 아닌데, 이 일이 가지는 특성, 미묘한 남녀관계의 문제를 교묘하게 역이용해서, "아무리 해도 안 되게 만든 사기게임이기 때문이다" 교묘한 수법인데, 이들은 이를 부정하려 하겠지만, 내 주장이 맞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

 

남녀 관계는 미묘하다. 이게 꼭 집어서 뭐라고 표현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데, 이게 남녀관계의 핵심이다. 요걸 파고 들어서, 적어도 겉으로만 보면, "자신들은 해 주려고 노력했는데~"로 상황을 조작해 놓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신이 인간의 행위 속에 숨어 있는 목적과 동기와 의도를 보시듯, 사람들도 이 일을 주도한 이명박 씨나, 이건희 씨가 어떤 의도, 동기를 가지고 있었는지를 살펴 보라는 얘기다. 아니다. 성사시킬 의도가 전혀 없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이 점에 유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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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4일, 오후 7시 경 롯데 백화점 1층 화장품 코너.

 

해괴하게도 길만 나서면, 사람들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고, 사람들이 마치 시체, 좀비, 인형, 밀랍인형, 요괴, 마귀, 파충류 등 밥 맛 떨어지고, 재수 없는 형상으로 보인다. 그리고 세상도 마치 지옥이나 이상한 세계에 온 것처럼 보여진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이명박 씨가 내게 걸고 있는 최면,환각이다. 즉 나를 속이는 가운데, 이용해 먹기 위하여 개발한 최면, 환각 기술이다.

 

여기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라는 거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백화점 같이 크고, 사람 많이 몰리고 그러는 장소에 가면, 다시 정상으로 회복된다는 점이다. 미스터리다. 물론 백화점도 이상하다. 본래 백화점은, 여자나 사람들이 많기 마련인데, 요즘은 가면, 사람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개점 휴업 상태라고 해야 하나 그런 식이다.

 

그러나 어쨌든 관공서, 백화점은 다른 곳에 비하여 사정이 좋은 편이다. 즉, 내가 과거에 살던 세계와 비슷해 보이기 때문이다. 여기까지 조작해 놓기는 힘들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화장품 모델 역할을 하는 여자나 남자들 사진이 크게 걸려 있는데, 대부분 보면, 사람 같지가 않고, 외계인 혹은, 다른 세계에서 온 존재들 같아 보인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이거다. 내 앞에 나타나는 사람들이 본래 이런 사람들인데, 네 눈에는 그냥 사람으로 보이는 거다 라는 식의 간접 메시지의 의미를 가진다고 보인다

 

말하자면, 내 눈에 좀 이상하게 보이는 사람들이 본래는 백인이고, 미녀들이고, 외계인이거나 영혼들이거나 혹은 에테르 체를 한 신선 도사들의 딸들인데, 네 눈에 그냥 그렇게 보이게 만든거라는 식이다.

 

그런데 본래는 그게 아니다 라는 간접적 의미가 내포된다. 적어도 내가 볼 때는 그렇게 느껴진다.

 

국민 여러분, 이게 맞습니까?

 

현실에서 사람을 보면, 사람 같아 보이지가 않는다. 그리고, 사람이 이상하게 보인다. 내가 보는 견지에서는 내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린 후., 시야각을 조작하여, 멀쩡한 사람들인데도, 이상하게 보이게 조작하는 기술이다. 이게 이미지 조작기술이라고 하는데, 나를 속이려고 이렇게 만든 거다.

 

그래 놓고는, 막상 백화점이나 사람 많은 장소, 관공서 같은 곳에 가면, 다시 사람이 정상적으로 보여진다는 점이다. 이런 곳은 속이기 힘들기 때문이다. 대기업, 관공서, 백화점 같은 곳이다. 여기를 제외하면, 전부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어 놨다. 이게 이건희 씨가 나를 속이는 포인트다.

 

왜 그럴까?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여자를 보면 매력을 느껴야, 시도도 하고, 사귀려고 할 것인데, 여자가 이상하게 보이게 만드는 수법이다. 요괴 같기도 하고, 시체 같아 보이기도 하고, 인형 같아 보이기도 한다. 밥 맛 떨어지는 거다. 아예 아무 것도 하기 싫다는 느낌만 든다는 것이다. 무기력하게 만들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심리적 상황 속으로 처 박아 놓는 거다. 그리고는 나보고 여자를 사귀라는 거다. 고단수의 책략이다.

 

말하자면, 사람을 삶과 죽음의 경계선 상에 처 박아 놓고, 사람이나 세상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고, 도무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하고 고통스런 상황으로 만들어 놓는 수법이다. 살아있는 육체면, 살아 있는 육체, 죽은 영이면 죽은 영, 이런 식으로 구분이 되어야 하는데, 이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 중간 매트릭스 차원에 처 박혀서, 지옥같아 보이는 이상한 세계를 보게 하고,

 

마귀, 요괴, 시체, 좀비, 파충류, 악마 같아 보이는 여자들이나 사람들을 들이민다는 것이다. 물론  최면, 환각이지만 말이다. 그러니 뭘 할 수 있겠는가? 이래 놓고, 나보고 여자를 사귀라는 거다. 왜 그럴까? 고단수 책략이다.

 

그리고는, 백화점 같은 곳에 가면, 마치 신선, 도사, 외계인을 연상하게 만드는, 외모를 한 백인 여자나 남자 모델을 광고로 전시해 놓고 있다는 거다. 왜 그럴까?

 

아~여기는, 그리스 로마의 신들이 사는 곳인데~ 아 여기는, 달에 사는 외계인들이 사는 곳인데, 아~ 여기는, 신선, 도사들이 사는 곳인데~, 아~여기는 사후 세계의 영들이 사는 곳인데~, 아~ 아~ 그런데~ 너는 인간이므로, 우리가 인간으로 변해서, 게임을 하고 있다는 컨셉을 내게 보여주려고 한다는 개념이다.

 

국민 여러분, 이게 정말 맞습니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답을 주십시오.

 

이유가 어디에 있던, 나는, 중간에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에서, 괴롭힘만 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선의, 호감 ,배려가 아닙니다. 악의, 오만, 인색, 편협입니다. 악의와 오만함입니다. 오만! 아주 짜증난다 이거다. 속이려는 의도도 포함됩니다.

 

사람 하나를 갈가리 찢어 놓고 괴롭히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배후에 인간이 아닌 자들, 그러니까, 파충류 종족 이건희, 아눈나키 제우스, 프리메이슨 사탄 루시퍼 등등의 세력이 결부되어서 생기는 문제들로 보입니다. 아니면 이명박 이건희 씨의 최면, 환각의 속임수인데, 반드시 이것만은 아닙니다. 육체 밀도 변경 및 차원 변경 수법이 숨어 있다고 보입니다. 어느 것이 맞을까요?

 

국민 여러분들이 답을 알고 계실테니, 답 좀 알려 주시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주는 건 없고, 못 먹고 못 살게 하고, 여자 보~지 구경도 못하게 고통주고 있습니다" 너무 악랄하고 비인간적입니다. 내가 아무리 떠들고 항의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아주 나쁜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여자만 들이미는데요. 이건 하면 안 되는데다가,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를 않게 만듭니다. 어떤 경우는 끔찍하고 혐오스런 느낌까지 들게 합니다. 그래 놓고, 나보고 여자를 사귀랍니다. 왜 그럴까요?

 

조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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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개발한 섹스로봇/연예계 X파일로 구속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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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4일, 목

 

이 사람들은 반복해서 저보고 "떠들지 말라"고 요구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들에게 분명히 제 요구사항을 밝혔습니다.

 

미국으로 출국하게 해 달라, 거기서 마무리하게 해 달라, 돈을 지원해라. 이겁니다.

 

제 나이 50입니다. 이제 마무리해야 합니다. 처와 두 아들도 챙겨야 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그 어떤 조치도 해 줄 의도가 없어 보이며, 시간지연 작전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계속 돈을 훔쳐가고, 유치장에 구금하고, 구속하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나쁜 사람들입니다. 아무런 사과나 실질적 보상조치를 하지 않으면서, 계속 시간이나 끌려고 하고,

 

협박공갈, 조롱, 속임수만 반복하려고 하는 겁니다.

 

이들은 반복해서, 여기가 "사람 사는 곳이 아니며, 네가 살던 곳으로 가려면, 몸을 나와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24시간, 강한 최면, 환각을 가하는데요. 이게 맞는지 국민 여러분께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2년 2월 23일 수,

 

오후 9시 30분, 지하철 3호선 충무로 역에서 하차, 길을 걷다. 인적이 드물고, 도시는 적막해 보인다.

 

간간이 여자와 사람들이 나타난다. 요즘은 해괴하다. 도심이 적막하고 사람이 거의 없는 현상을 본다. 건물은 대부분 소등 되어 있고, 마치 빈 도시, 유령 도시 같아 보이는 때가 많다.

 

이명박 일당이 나를 속이려고 조직적으로 도심을 이렇게 만들어 놓는 것일까? 아니면 내가 의식이 머리 위로 이동되어, 이들이 만든 매트릭스의 허상을 보고 있는 것일까? 답을 아시는 분은 가르쳐 주시라.

 

천천히 걸어서 명동까지 간다.

 

명동에 이르니, 여자와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런데, 여기도, 준비된 조롱과 해코지가 이어진다.

 

공무원 풍으로 보이는, 중년 남자들이 무리 지어, 회식을 하고 나오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실실 쪼개고 비웃는 태도를 취한다.

 

명동거리, 명동성당 근처에서 4명의 공무원 풍 중년 남자들이 말한다.

 

"거~참 보면, 잘 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해~~ 허허허...지가 못하는 건 모르고~"

 

대 놓고 나를 비웃고 조롱하려는 의도다. 준비해 놓고 기다리고 있던 거다. 이건희 일당이다.

 

그리고 연이어 나타나는 계집들도 실실 쪼개고 비웃는 태도다.

 

2006년, 2007년에도 그랬다. 늘 그렇다. 여자들도 하나같이 똑 같이 비웃고 조롱하는 태도를 취하게 만든다. 온 세상이 이건희가 명령하는 대로 움직인다.

 

와중에, 여자 애들이 나타나면, 주변엔 어김없이 중년 남자, 애비로 보이는 자들이 서 있다. 치밀하게 안배된 조롱질이다. 해 주려는 것이 아니라, 조롱하고 괴롭히려고 준비해 놓는 준비물들인 것이다.

 

오후 9시 45분, 명동 거리를 지나서, 종로 2가로 접어들자, 연속해서 준비된 사람들이 나타나고, 조롱이 이어진다.

 

대학생으로 보이는 세 여자 애가 온다.

 

"야~ 그래도 요즘은 나아진거야~~ ㅎㅎㅎ"

 

다시 두 여자가 온다.

 

"걔 왜 그러니? 작년에는 안 그랬잖아?~~~"

 

다시 골목으로 들어가자, 파충류 같이 생긴 녀석이 일행과 더불어서 실실 쪼개며, 병을 들고, 사람을 치는 시늉을 한다. 아으 열받아. 사람 하나 패 부릴까? 이런 흉내다. 그러니까 너 열받지? 사람 하나 찔러 죽여 버리고 싶지? 이런 식이다. 연타로 조롱하고 밟고 짓이겨 버리는 현장이다.

 

길만 나서면, 어디를 가든, 칼 같이 준비해 놓고, 주변을 전부 같은 패거리로 채워 놓은 후,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조롱하고 비웃는 짓을 하게 하는 수법이다. 이건희 요 파충류 비열한 자다.

 

비웃고, 조롱하고, 집단적으로 심리적 린치, 폭행을 가하고 짓이겨 버리는 거다. 이게 5년 째다. 그리고 계속 아바타 만들고, 가상 성 관계 수법으로 이용해 처 먹는 거다. 그리고 대들면, 협박하고 공갈치고, 구속처벌한다고 으름짱 놓고, 밟아 뭉개는 수법이다. 국가조직차원에서 전부 합심해서, 사람 하나 놓고 잡아 죽여 버리고 있는 이 무서운 상황을 보라.

 

이러다가 내가 참지 못하여, 사람을 상하게 하거나, 사고를 치면, 아마 본색을 드러내서, 더 흉악한 해코지를 하고, 아예 죽여 버리려고 할 것이다. 이게 인간을 위장한 요 흉악한 파충류 이건희 일당의 정체다.

 

아마도 내가 사고 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보인다.

 

계속 자극한다. 어서 사고 쳐 봐~ 어디 한번 해 봐~ 이식이다. 그러다가 정말 큰 코 다친다. 누구 하나 죽는다.

 

최대한 참고 있다는 점만 알아 두고 있어라.

 

이런 글을 적는데도, 여전히 뒷 자리에 앉은 계집 둘이 우습다는 듯 쳐 웃게 만드는 자들이다. 겉 모습만 사람이지, 그 안에는 파충류 놈들이 기어 들어가 있어서 생기는 문제다. 정신지배로 그렇게 하던지, 아니면 형상을 바꿔서 인간으로 위장해서 온 자들이라는 얘기다. 내가 어쩌다가 이런 지옥에서 온 듯한 흉악하고 파렴치한 악마들에게 걸려들었다는 말인가?

 

글을 적고 올리려고 하자, 이번에는 인터넷 사이트에

 

"측은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는 중년 남자의 얼굴이 떡~ 하니 실려 있다"

 

기가 막히게 사람을 조롱하고 극한에 이르도록 비참하게 만드는 고단수 전술을 쓰고 있다.

 

도대체 어떤 개,,새,,끼,,냐? 어떤 개,,씨,,발,,놈,,이, 사람 하나를 놓고, 이승도 저승도 아닌 이상한 세계에 감금해 두고, 초능력과 마력을 부려가며, 최면을 걸고 환각을 걸고, 미래를 들여다 보고, 가지고 노는 거냐?

 

이 비열한 개,,새,,끼,,야. 이 씨,,발,,놈,,들아. 정체를 드러내라. 이 씨,,발,,새,,끼,,야.

 

더러운 새,,끼, 요 씨,,발,,놈, 요 개,,새,,끼,,. 실은 그게 아닌데, 왜 너는 그렇게 흥분하고, 화를 내는거냐? 이거다. 지금도 내 얼굴과 비슷하게 생긴 놈들을 고용해서, 수술해서, 나를 위장해서, 이 짓을 더 하려 한다는 메시지도 들어오는 상태다. 나는 감옥에 보내고 말이다. 이 개,,새,,끼,,들이 어떻게 해서든, 계속 이 사건을 이용해 처 먹으려고 광분하고 있다는 징후는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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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2012년 2월 23일, 수

 

최근들어, "여자 얻고 결혼하면 10억 주고 보상해 준다"는 것을 빌미로, 무려 6년 2개월 간 자행된 국제 사기 범죄에 대해서, 이명박, 이건희 일당이 "할 말이 없어지자"

 

노골적인 협박공갈, 위협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요체는, "입을 다물라"는 강요입니다.

 

이들은, 이 사건을 끝낼 의도가 없으며, 향후 몇년 이상을 더 이용해 먹고자 합니다. 이게 이들의 의도입니다.

 

이들이 뭐라고 주장하던 믿지 마시오. 전부 거짓입니다.

 

이들이 문제 삼고 들어오는 것은, 연예인 마약섹~~스 파티 건에 대해서 제가 올린 글이 명예훼손에 해당된다는 시비입니다.

 

이 사건과 연관해서 이미 안병용, 박희태, 최재원 씨가 구속되거나, 처벌, 망신 당했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알 것으로 믿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안을 빌미로, 저를 처벌하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이미 연예인 X 파일에 명기되어 있던 사실들이며, 이미 오래 전에 인터넷 등에 공개된 것들입니다. "연예인 X 파일"을 보면,

 

이00 건에 대해서 이렇게 명기되어 있습니다.

 

"마약 복용설 있음" "문광부 장차관 및 국회의원 등 정관계 고위 인사 모임에 주로 참석"

 

저는 이런 사실들을 확인 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과거에 이미 공개되었던 내용들이며, 인터넷 등에도, 이미 유포된 내용입니다. 아마도 "제일기획, CJ 기획사에서 작성된 것으로 압니다"

 

저를 처벌하려면, 이들 먼저 처벌해야 할 겁니다. 그리고 이 내용을 인터넷 블로그나 게시판 등에 올려 놓은 사람들도 전원, 조사하여 처벌해야 할 겁니다.

 

공연히, 할 말이 없게 되자, 과거에 이미 시중에 유포된 내용을 재 확인한 것을 두고, 명예훼손 운운하며, 감방에 보내겠다고 협박하는 겁니다.

 

저는, 이 문제를 공개한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무려 7년간, 2,200명의 여자를 대상으로 하여, 이건희가 요구하는대로, 여자를 사귀려고 갖은 노력을 다했으나, 실패한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저를 우습게 보고 차별한 때문인데,

 

여자 얻고 즐기고 사귀고 그러는 것이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 것은, 이미 "연예인 X 파일"에서 드러난 일들이죠.

 

사귀는 것은 물론이고, 육체관계도 아주 쉽습니다. 너무 쉽더군요.

 

그런데 저는 2,200명의 계집들에게 무지막지한 수모와 욕설, 모욕, 수치, 폭행을 당해야 했고, 한명도 사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를 이렇게 만든 사람들은, 그리도 쉽게 미녀 연예인들과 아나운서를 대상으로 즐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 보십시오. 국민 여러분, 화가 나지 않을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건희 이명박 일당의 부당한 처사를 증거하기 위하여, 이 사건을 공개하고, 폭로하고 비난했던 것입니다. 정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자 이 비열한 사람들은,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실질적으로 보상해서, 일을 마무리하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감옥에 보내겠다. 두들겨 패겠다 는 협박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너 경찰서 나오면 맞아 죽는 줄 알아~"

 

"저 새~끼 가진 거 다 뺏고 구속 수감해~"

 

등등 계속 협박합니다.

 

머리를 빡빡 깍게 하는 환각도 보냅니다. 그리고

 

"징역 5개월을 구형한다~"

 

는 판사의 목소리도 들려오게 합니다.

 

가상현실, 최면을 악용한 협박입니다. 이게 바로 가상현실의 최면, 환각입니다.

 

허허허허..

 

방귀 뀐 놈이 성질 낸다고,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저는 정당한 사유가 있어서 이를 공개하고 비난한 것입니다. 그런 일이 없었다고 한다면, 저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제가 요즘 조금 분노가 수그러 든 것은, 시간이 경과된 탓입니다. 그렇지만 않았으면 물, 불 안 가리고 사고를 쳤을 수도 있을 정도로, 분노가 폭발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여자 얼굴만 보면, 칼로 쑤셔 버리고 싶을 정도로 분노가 폭발했으니까요.

 

요즘 들어서 조금 화가 가라앉고 있는 것을 두고, 자신들이 협박하자, 기가 죽어서 그런다고 생각하고 더 기세가 등등한 것이 이명박 이건희 일당입니다. 참 나쁜 사람들입니다.

 

진실이 폭로되고, 할 말이 없게 되니까. 노골적으로 협박 공갈하고, 위협하는 수법으로, 입을 다물게 하고, 예전처럼 살게 하는 가운데, 계속 사기를 치려고 하는 의도입니다.

 

그리고 설령 감옥에 보낸다고 해도, 어차피 제가 없어도 되는 장사입니다. 아바타 만들고, 가상 성 관계 사기수법으로 해 먹으면 됩니다. 요걸 노리는 겁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정당성이 있는데다가, 과거에 이미 공개된 사안입니다.

 

그리고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던 사안입니다. 저 같은 사람만 모르던 일입니다. 이게 명예훼손? ㅎㅎㅎ

 

오후 4시 50분 경에도, 고시원 쪽 방에는, 고시원 사장이 나타나는데, 이00 오래비나 아버지로 보이는 사람입니다.

 

귓 속으로 말소리가 들려 옵니다.

 

"다시는 내 딸아이 문제로 떠들지 마라~"

 

제가 겁을 먹었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그들이 기세가 등등합니다. 기가 막힙니다.

 

언제든 나를 구속해라. 그럴 당위성 논리 합당함이 있다면 구속해 봐라. 나는 이 사건에 대해서 왜 그렇게 했는지에 대해서 정당한 이유를 댈 것이며, 재판 과정에서 그 이유를 밝히고,

 

공명정대한 수사를 요구할 것이다. 증인은 많다.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증인이다.

 

중국, 일본, 베트남, 북한 사람들도 다 증인이다. 누가 이 사건에 대해서 모르고 있는가? 오로지 이명박 씨와 이건희 씨만 모르는 사건이다. 해괴한 일입니다. 국민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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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국민 여러분께서 다 아시는 일입니다.

 

제가 그 주인공입니다. 너무도 억울하고 분하여 계속 글을 올립니다. 이게 이 사건의 진실적 배경입니다.

 

이건희, 이명박 국제범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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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전 삼성전자 과장 출신 박종권


상세내용 블로그 방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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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saturnpark99
http://blog.jinbo.net/uranus2012/


1.취지 :삼성 재직 기간 중 발생된 문제에 대해서 사과하고 보상한다.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통하여 재물을 주고 보상해 준다.

        보상금 : 최소 10억에서 최대 50억으로 전달됨. 삼성그룹 임원 특채 조건.


2.주관 :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 노무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3.경과 : 2006,2007년 삼성그룹 이건희 주도, 이후 국가기관 이관, 청와대 주도, 현재 이명박 정권 주도

        표면상 일반 회사 주도.

 

      2006년 1월 시작, 현재 2012년 2월, 무려 6년 2개월 자행. 여자 하나 얻는데 6년 걸리고도 안됨

 

      본인은 2006,2007,2008년 3년 간 무려 2,200명의 여자에게 시도했으나, 100% 실패했음

 

       주요수법 : 시도하면, 무지막지한 욕설, 모욕, 조롱, 비웃기, 수모주기, 폭행, 경찰신고가 이어짐.

       여자는 2번 보내는 수법을 썼으나, 첫번째는 욕설, 모욕, 폭행, 경찰신고, 두번째는,비숫한 여자 보내거나,

       아예 안 보내기, 사람 얼굴 몰라 보는 어두운, 혼잡한 장소로 보내기, 남자 동반하기, 변장해서 보내기 수법

       그래도 알아 보고, 시도하면, 끝내 욕설과 더불어 남자 동반 폭행하고, 경찰신고 연행하여 포기하게 만듬

       그 어떤 수단과 방법을 써도 사귈 수 없게 만든 사기범죄 임.(조사해 보시오)

 

       그리고 내가 여자 몰라 봤다, 눈이 높다, 여자 사귈 맘이 없다, 용기가 없다 는 등으로 변명, 사람들을 속임

 

       심층수법 : 여자들에게 최면을 걸고, 정신지배한다, 사전 모의한다.(중요, 반드시 조사할것)

 

      이는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처음부터 이용해 먹으려고 만든 계획임을 증거함.

 

      본인의 진술은 이 일에 동원된 여자들을 증인으로 하여 조사해 보면, 확인될 것입니다.

 

      일반 여자는 모르겠고, 연예인, 아나운서들 이름은 기억합니다. 조사해 보시오.

 

      (예) : KBS 아나운서 김경란, SBS 아나운서 김소원, MBC  아나운서 박혜진

             탤런트 김태희, 김희선, 성유리 외 수십명 이상(대한민국 연예인 거의 전부)   

 

      주인공 취급 수법 : 되는 일이 없게 만들기, 취업 불가능, 취업해도 저임금 아르바이트에 한정. 

       오로지 여자 구하는 일에만 집중하게 강요, 그것외엔 살 길이 없다는 식으로 구석으로 몰고 감.

       그리고 사람들에게는, "주변에서 돕지 않으면 살 길이 없는 무능한 인간으로 암암리에 소문을 냄"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주변에서 돕는 사람이 없게 만들고, 고립단절시킴, 취업도 안 되고, 사업을 할 여유

       자금도 확보할 길이 없게 만들고, 계속 거지 꼴을 하고 살며, 이 일만 할 것을 강요.

'      배후 조직 : 삼성 이건희와 청와대 이명박과 국가정보원, 대한민국 상류권력층이 야합.

 

       그렇게 해야, 주변국, 전 세계 대상 결혼 빙자 음모를 정당화할 수 있기 때문임.(그럴듯 하게 만든 게임)

 

       목적 : 정치, 경제, 사회적 이득, 돈벌이와 경제진작, 국가 위상제고 등 다종다양한 이익 추구

       결과 : 400만명 이상 동원, 엄청난 이득과 재미를 보았다.

 

주인공인 나는 7년 간 고통 속에 살게 하고, 그들은 연예인 마약섹~스 파티 및 아나운서 성 상납과 같은 쾌락의 천국 속에서 살았으며, 이는 더욱 나를 분노하게 만드는 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은 현재도 동일합니다. 여자에게 말을 걸면, 잘 대해주는 여자 없습니다. 똑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안 되는 일입니다. 이용해 먹을 의도 외엔 없는 일입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속지 마시오.

 

가상 성 관계, 아바타 대리 성 관계로 주구장창 해 먹으려는 음모입니다!

 

가상 성 관계로 대리만족 시킨 여자 : 2만명이 넘는다는 정보.(중요함)

가상 성 관계를 해 주는 조건으로 돈 받음 : 1억에서 2억 이상.(중요)

 

4. 특이 사항

 

겉으로는, 사귀고 결혼하면, 보상금 10억을 준다고 선전하여, 여자,가족 유인 후, 실제 교제성사는 교묘하게 방해.

 

외국 여자들과 가족들, 주로 상류층, 부유층 유인하여 사기 치고, 돈벌이 하는 수단으로 악용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북한, 베트남 등 동아시아 주변국과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망라

 

물경 400만명 이상을 유인하여 거대한 국제범죄 자행.

 

가상 성 관계 사기기술, 최면, 환각 수법 개발, 엄청난 이익을 도둑질 함. 반드시 조사하라. 

 

가상 성 관계 사기수법이란, 실제 육체관계를 하지 않았음에도, 육체 관계를 한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이런 기술이 있습니다. 조사해 보십시오.

 

 

가상 성관계 사기 수법은, 아무 것도 모르는, 수많은 외국 여자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고 돈을 벌고 이득을 취하려고 이건희가 2008년 9월에 1차 개발 완료하고, 이후 수정보완하여 써 먹고 있는 수법으로서, 지금까지 최대 10조 이상의 어마어마한 돈벌이와 유형 무형의 이득, 재미를 얻었다고 판단됨.

 

이건희는 사형에 처해야 하는 지옥의 악마다. 사형에 처하랏!

 

(주요 수법)

 

거짓사랑, 거짓연정의 마법으로 여자들과 사람들을 비이성적으로 만든다.정신지배의 일종이다. 그리고 여자나 사람들을 볼모로 내세우고, 내가 그들을 그렇게 만든 것처럼 위장한다. 그래서 네가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러므로 네가 희생되어야 한다는 궤변을 늘어 붓는다. 여자나 사람들에게는 정보를 차단하고 진실을 알려 주지 않으며, 왜곡한다. 그리고 여자나 사람들, 즉, 진실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을 내세워, 이들이 네가 희생되지 않으면 죽게 생겼다 혹은 고통 속에 살게 된다는 식으로 협박하는 수법을 쓴다.

 

그러나 정작 주인공에게는 그 어떤 대화나 타협, 동의도 구한 바가 없다. 존중도 없고, 대접도 없다. 무차별로 깔아 뭉개고,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여자와는 무려 5년 간 관계를 못하게 막은 악랄한 자들이다. 이건희다. 그리고 무조건 강요하는 방식으로 일을 진행한다. 왜 그럴까? 자신이 나를 미끼로 내세우고 왕으로 군림하려는 의도에서다. 즉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의도에서 일을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너는 내 밑이고, 내 부하다 라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합리화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건희의 부하도 아니고, 졸개도 아니며, 이 자와 하등관련이 없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이 자가 벌리는 교활한 잔꾀에 속지 말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다. 이 자의 교활함은 하늘에 닿아 있다. 내 주장을 믿으라.

 

좀 깊게 생각해 보라. 왜 그럴까?에 대해서 말이다.

 

5. 주모자들 정체

 

인간으로 위장한 파충류 무리들(렙틸리언, 드라코니언 그리고 사탄 등 지옥의 세력들, 믿으라)

인간 에테르 체 속으로 잠입, 인간 정신을 지배 굴종시켜 노예로 만들고, 인간으로 위장할 수 있다.

인간을 아바타로 만들고, 굴종시켜 자신들 맘대로 지배할 수 있다.

이건희 프로젝트를 악용, 수많은 권력층과 부유층을 상대로, 노예화 작업(주요 목표)

한국 장악, 주변국 일본, 중국, 북한도 모두 장악됨.

 

6.기간별 변동사항

 

  2006년  한국 서울 내에서 실시

  2007년 8월 일본 동경에서 대대적으로 실시

  2007년 9월 중국 북경 상해에서 대대적으로 실시

2007년 9월 중국 북경 상해에서 대대적으로 실시

  이후 2007년 10월 이후부터 주변국 일본 중국 대만 북한 베트남 홍콩 싱가폴 및 동남아 각국 대상 사기범죄로 변질


7.동원된 여자숫자


  물경 400만명 이상으로 추정.

  한국, 일본, 중국, 북한, 대만, 홍콩, 베트남, 싱가폴, 미국, 유럽, 중남미 등 전 세계 총망라.


8.방법


이중전술 구사.

거짓사랑,거짓연정 유발 최면, 마법 그리고 가상 性 관계 유발 마법 및 최면 환각이 주요 수법.

최면, 환각, 거짓사랑으로 제 정신을 못 차리게 한 후, 정신지배 굴종되는 노예로 만들기.

사기를 치고, 돈벌이를 하고, 여자를 대상으로 재미보기 등 엄청난 이득을 얻었다.

 


1단계.


거짓사랑 거짓연정을 유발하는 최면 환각을 여자들에게 건다. (외국 여자들 및 부유층 대상)

주인공을 띄워준다. 좋은 점을 부각시키고, 영웅시하고 높여 준다. 그래서 호감을 갖게 하고 유인해 들이는 전략으로 악용.

 

반면 주인공을 대할 때는 거지취급 우스운 사람 취급하는 이중전략 구사.

여자들과 주인공 사이 중간에 서서 조절하고 통제하고 농간을 부리며 이득을 취하는 전략.


이 남자와 결혼하면 10억을 준다. 돈은 남자에게 안 줘도 되고 여자 집안에서 다 먹어도 된다. 횡재할 기회다. (서민 대상)


북한에도 동일 전략 구사, 결혼하면 부자된다는 측면과 거짓연정의 최면을 건다.


상기 수법으로 각국 여자들과 국내 여자들을 유인하여 주인공 앞으로 보낸다.


2단계.


서울 시내 곳곳에 외국 여자와 가족들 배치 후 주인공 동선 파악하여 사전 배치, 자연스러움, 우연을 가장한 만남 방식(과정에서 속이고 돈 갈취, 여자 대상 재미보기 등 말도 못하게 이용해 먹는다)


그러나 주인공이 시도하면, 교묘하게 조직적으로 성사가 안 되게 방해한다.


그리고 여자들과 주인공 중간에 서서, 양쪽 모두에게 거짓말을 한다.


주인공 : 주제에 안 어울리는 여자를 골랐다. 눈이 높아서 수준 이상의 여자를 고르니 될리가 없다.

         거지 주제에, 나이 먹은 주제에, 너 지금 뭐하자는 거니, 등등으로 멸시 조롱한다

         시도하면 안 보낸다. 비슷한 가짜를 보낸다. 알아보지 못하게 변장시켜 보낸다. 남자를 동반한다.

         수모, 모욕을 주고 욕설을 퍼붓게 하고 남자를 들이밀고 폭행한다. 경찰에 신고한다.


여자   :  그 남자가 여자 사귀고 싶은 생각이 없단다. 여자가 맘에 안 든다고 한다. 여자를 몰라 본다.


여자는 2번 이상 보내지 않는다. 시도하면 비슷한 여자 보내고 속이려 하고, 안 보낸다. 남자 동반하고 모욕준다.


3단계


가상 성관계 홀로그램 기술을 개발하여, 실제 관계하지 않아도 한 것처럼 착각하게 만든다. 대리성관계를 유도한다.(실제로는 관계하지 않았는데, 에테르 체 수준에서 관계를 가지게 하는 수법으로 관계를 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이다. 속지 말라.)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려, 아바타 대리 性 관계를 유도하고 속인다.


최면 환각을 걸고 이미지 조작 수법을 써서 다른 남자에게 주인공 이미지를 겹치고 그 남자가 변해서 왔다거나,

주인공이 이 남자 속에 들어와서 같이 논다 는 식으로 속인다. 지름신 강림하시는 대리 性 관계 유도


과정에서 여자나 사람들에게 최면을 걸고, 애가 타게 한 다음, 이를 유효적절하게 악용한다. 돈을 받거나 기타 정치,경제적인 문제의 흥정에 이용한다.

 

사례 : 만나고 싶다면 만나게 해 주는데, 최소 1억,2억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돈을 받는 광경 목격.

 

4단계.

 

아바타(복제인간)를 만들어 놓고, 그것이 나라고 속인다. 배후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나로 보이게 만드는 수법이다. 그리고 "어떤 일에 대한 동의를 내게 구했다" "보상을 해 줬다" "여자들과 즐기게 해 줬다" 는 등 속이는 수법을 쓴다. 그러나 아바타는 내가 아니다. 나는 여기에 있다.

 

5. 주인공 속이기 수법

 

완벽하고 치밀한 계획 수립.

인터넷을 이중서버로 구성, 주인공이 접속하는 인터넷은 전부 복사된 이중 가짜 서버로 연결하게 만든다.

그리고 인터넷 내용을 치밀하게 조작 왜곡하고, 주인공이 다른 세계로 와 있다고 착각하게 만든다.

에테르 체를 중첩하는 수법으로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리고, 작은 에테르 체 속으로 가둔 후, 그것을 육체로 오인하게 만든다. 그리고 에테르 두뇌를 만들고, 시각과 두뇌 인지구조를 왜곡 조작한다.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고, 세상이 이상하게 인식된다. 그리고 주변엔 이상하게 생긴 사람들, 외국 여자, 가족들을 보낸다.

다른 세계로 와 있다고 속이려는 것이 목적이다. 계속 이 수법으로 4년 간 속여 왔다.

 

두뇌 인지구조, 감각 왜곡 조작

인터넷 : 이중서버로, 된 가짜 인터넷에 연결, 정보 제한, 게시 글 공개 방해.

TV,방송 :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려, 다른 차원의 것을 중첩하여 보게 만드는 수법으로 이상하게 인식되게 한다.

(예). 1초간 60번 깜박이는 동영상 조작 기술을 연상하면 된다. 1초에 60장의 사진이 연결된 것이 동영상이다.

      그중 1~2장만 다른 사진을 넣어도, 이미지가 다르게 인식될 수 있다. 이런 효과를 이용해서, 사람을 속이는 것이 가능한데, 이것이 이미지 조작기술의 기초다.

 

삼성, 국가정보원,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자행한 범죄다.(인간 배후에는 파충류들이 도사리고 있다)

북한, 일본, 중국, 미국, 동남아 등 전세계를 대상으로 자행한 거대음모이므로, 철저한 계획과 준비를 거치고 자행.

 


6. 정리.

 

적어도 10조 이상 도둑질, 유형 무형의 엄청난 이득 얻음.


순진한 주인공 이미지를 내세워, 국가 조직차원에서 행하는 국제범죄다.

최면,환각,마인드 컨트롤 기술이 조합된 음흉하고 사악한 범죄.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유형무형의 이득과 재미를 보기 위하여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기획된 범죄

(예: 한류스타의 영향을 참조하라. 즉, 그럴 듯한 명분을 내걸고, 스타를 만든 후, 그 스타를 보고, 한국을 찾게 하고, 한국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게 하고, 한국을 배우게 하고, 한국에서 살게 하며, 투자를 유도한다 는 측면, 잘 생각해 보라)

 

여자를 조직적으로 사귀지 못하게 방해하는 가운데 정보를 차단하고 사람들과 세상이 모르게 하면서
지속적으로 주변국에서 부유층 상류층을 대상으로 한 사기를 벌리기 위한 목적

(만나게 해 주겠다. 관계하게 해 주겠다. 같이 살게 해 주겠다 는 등등의 명분으로 돈벌이, 주인공을 믿고 방심하는 사이에, 정신지배, 자신들 맘대로 요리할 수 있다. 사기를 치고 돈을 갈취하고, 여자를 취할 수 있다. 대리성관계를 빌미로, 대신 재미보기 그러나 겉으론 공유니, 몸 빌려주기니 하는 이상한 짓 반복, 요구한 적 없음)

 

현실에서는 "불가능, 어렵게 하기" 비현실에선 "베푸는 척, 다 준다는 식"의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 수법으로 주인공 속이고 기만하기, 사람 이상하게 보이게 하고, 세상 이상하게 인식되게 만들기 그리고 속이기.


7. 전문회사 설립


이건희 주도 하에, 민간회사까지 설립, 투자자까지 모집, 투자하고 이득을 나눠 먹는 구조로 진행


극비리에 운영, 점 조직으로 운영. 언론 방송 차단, 국가를 위한 애국행위로 위장.


주도자 : 대통령 이명박, 국가정보원, 청와대, 한나라당,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삼성 및 국내 재벌 상류층 전원 참여 동조.


핵심 비밀은 소수만 알고, 나머지는 피상적인 것만 알게 하는 방식. 공무원들도 대거 참여, 그러나 진실은 모름.


8. 현재


주인공, 과거 당한 악랄한 인격모독과 폭행 등의 정신적 상처, 후유증에 대한 보상 및 사과 요구. 
미국으로 출국하여, 그 곳에서 마무리하게 해 달라는 정당한 요구.
즉, 한국에서는 상처가 아프고 이용당하므로, 더 할 수 없다는 정당한 입장 표명.


주도 측 : 계속 오리발을 내 밀며, 묵살.

과거 7년 간 반복해 온, 주변국 및 한국 여자 돌아가며 들이밀기 구태 반복.

돈줄 차단, 출국 방해, 한국내 억류 작전, 돈으로 죽이고, 주변엔 사람 없게 차단하고 단절하기 전략.

 

해외 출국 시, 비밀 누설 및 관리 통제 어렵다는 점으로 출국을 조직적으로 방해,

여자들이 널 사랑해서 나가지 못하게 한다는 거짓말 구사.(2008년부터 이건희가 써 먹은 전략으로 전부 거짓임. 속지 마시오)


9. 예측


성사를 계속 방해하고 어렵게 할 것으로 예상, 계속 이용해 먹고자 시도할 것으로 예상

시간지연 작전을 쓰고, 오리발 작전 및 인터넷 정보 차단 정책 구사 예상

나이 50세 중반까지 이용해 먹자는 악랄한 음모 수립

최종적으로 성사 시킨다고 해도 줄 돈 안 주고 여자 집 데릴사위의 모욕

종내에는 사고위장 해코지 예상 됨.


비밀 유지를 위해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보고 있음.

 

10. 추가 예상

 

비밀이 누설되고, 이용가치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

죽이려 할 것임.

 

이영애 및 연예인 마약섹스 파티 건에 대해서 인터넷 게시 등을 이유로, 명예훼손 죄목 등으로

구속 처벌하겠다고 협박공갈하고 있으며,

 

계속 글을 올리고, 사건의 진실을 폭로하면, 이를 빌미로 구속 수감하고,

진실을 세상에 알리지 못하게 하는 가운데

가짜 아바타나, 가상 성 관계 수법 등으로 계속 해 처 먹을 가능성이 높음.

 

혹은 사고를 치면, 현장에서 패 죽이거나, 사살 혹은 정신병원 구금등이 예상되며,

모두가 입을 맞춰서, "그런 일은 없었다"고 증언하게 하고,

"나를 정신병자로 몰고 갈 가능성이 높다"

즉, "없는 일인데 너 무슨 소리 하는거니?" 모르쇠 전략과 정신병자로 몰아가기,

없었던 일으로 몰고 가기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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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the Christ/하나님과의 대화 그리고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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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믿고 있으며 다른 어느 누구보다도 훌륭하다고 여기고 있는 제자들을 가르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었습니다.

 

 

“두 사람이 기도하기 위해 회당으로 갔느니라. 한 사람은 바리새 인이었으며 또 한 사람은 세무원이었으니라.

 

 

바리새 인은 일어서서 혼자 이렇게 기도했느니라.

 

 

“오, 하나님이시여, 저는 다른 사람처럼 탐욕스럽고 부정하고 간음하는 자가 아닙니다. 또한 이 세무원과 같지 않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일주일에 두 번 단식하고 십일조를 바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무원은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하늘을 향해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양심의 가책으로 인하여 가슴만 치면서 말했느니라.

 

 

“오, 주 하나님! 자비를 베푸소서. 저는 당신이 보시기에 죄인입니다. 저는 이제 자포자기 상태입니다.”

 

 

 

이제 내가 그대들에게 이르노니 세무원은 기도하는 방법을 알았으므로 하나님께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바리새 인은 말하는 방법은 알고 있었으나 벌을 받고 떠났느니라.

 

 

 

보라, 자기 자신을 높이는 자는 낮아질 것이며, 자기 자신을 높이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높여지리라.

 

 

 

 

The Aquarian Gospel of Jesus the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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