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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제국/걸리면 인생 박살 난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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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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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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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4월18일

 

 

2012년4월8일, 고속 터미널 상가를 방문했을 때, LG 스마트 폰 행사가 열리는 것을 보고, 응모를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당첨자가 발표되는데, 물론 확인해 보니, 당첨이 될 리가 없습니다.

 

 

화가 나고 짜증이 납니다. 물론, 수많은 사람이 응모한 건이므로, 당첨될 확률보다는, 당첨되지 아니할 확률이 더 높은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제가 짜증이 나는 부분은,

 

 

이건희 일당에게 걸려든 뒤로는, 인생에서 자연스러움이라든지, 우연한 행운을 얻는 것 같은 드라마틱 하고 극적인 요소들은 아예 사라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 점이 나를 무척 화가 나게 합니다.

 

 

반면에 이들은,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최면, 암시를 걸고 반복적인 세뇌를 통하여, 네가 무슨 대단한 놈이라도 된다는 식, 네가 무슨 대단한 행운이나, 은총을 입은 놈이라는 식의 메시지를 보내죠. 이게7년 입니다. 제가 누누이 강조하는 것들 중 하나가 이런 것인데요.

 

 

실제 현실에 있어서는 조금의 행운, 약간의 횡재조차도 허용하지 않는 놈들입니다. 그러니까 현실적 횡재, 현실적 기쁨, 얻음, 즐거움을 전혀 안 주려 한다는 것입니다. 하다 못해 운 좋게도 지나가던 여자의 속옷을 본다는 일조차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우연히 얻어지는 조그마한 즐거움이나 횡재, 얻음 이런 것이 전혀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게 사람을 얼마나 열 받게 만드는지 아십니까? 이들이 사람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삼성 놈들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놈들이, 타락한 천사, 사악한 용들로 알려져 있는 흉악한 외계인 놈들과 악한 영들이기 때문 입니다. 미래를 투시합니다. 미래를 들여다 보죠. 7년 앞의 일을 상세한 부분까지 다 알 수 있다고 자랑한 놈들입니다.

 

 

당근, 이들의 표적이 되면, 그 사람의 인생은 종치는 겁니다. 다 알고 대응하기 때문 입니다. 아닌 말로, 살다가 우연하게 조그마한 횡재를 얻을 수도 있고, 조그마한 즐거움 같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런데, 삼성 놈들의 표적이 된 이후로는 내 인생에서 그러한 자연스러움들이 아예 사라져 버렸습니다.

 

 

여자를 사귀는 일조차도, 100% 이XX들이 개입하여 좌지우지 하고 있죠. 이 개xx들이 허용하지 않는 일은 절대로 내 주변에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 씨xx들아!

 

 

이게 얼마나 얄밉고 분하고 때려 죽이고 싶을 정도로 열이 받는 일인지 아십니까?

 

 

할 말은 아니지만, 하다 못해 우연하게 운 좋게도 여자 하나 꼬셔서 관계해 볼 수 있는 기회조차 주지 않습니다. 이런 개xxx들입니다. 사람의 인생을 철저하게100% 통제하고 억압합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빤스에 똥 쌀 때도 있고, 길 가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때도 있습니다. 이게 인생이죠. 그러나, 이JOB NOM 잡~~~노~~~옴~~들의 표적이 된 후로는, 아예 내 인생에서 이러한 우연스러움, 불현듯 얻어지는 조그마한 즐거움이나 횡재(?)조차도 완전히 사라져 버린 거죠.

 

 

아주 철두 철미 합니다. 저 씨xx들 말입니다. 미래를 투시하고 사람 생각을 읽을 수 있으므로 이렇게 됩니다. 다 알고 대비하기 때문 입니다. 아닌 말로, 길 가다가 용변이 급해서 어디 화장실을 갈 것인지까지도 다 알고 대비해 두는 놈들입니다. 화장실 가서 벌어지는 상황까지도 다 미리 준비해 둡니다. 이거 얼마나 골 때리는 지 아십니까?

 

 

사람의 삶을 처음부터 끝까지200% 감시 통제 억압 관리하는데 여기서 조금도 우연하게 얻을 수도 있는 즐거움이나 횡재 측면의 일들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약간의 불미스러운 일만 있어도, 걸고 넘어지고 조롱하는 근거로 삼는 놈들입니다. 삼성 놈들에게 걸려들면, 말라 죽습니다. 죽는 그날까지 철저하게 인생 전체를 쥐고 흔들고 잡아 죽여 버립니다. 200% 관리한다는 것은, 미래 투시를 통해서 미래에 벌어질 일까지 미리 다 알고 통제함을 의미합니다. 어떤 경우는 미쳐서 죽을 지경으로 고통을 느끼게 만드는 무서운 행패입니다.

 

 

완전히 사로잡힌 노예가 된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짜증 나는 일인지 아십니까? 문제는 이XX새끼들이 조금도 인간적인 약간의 횡재, 약간의 즐거움도 허용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거 보통 악랄한XX들이 아닙니다. 그리고는 계속 여자만 들이밉니다. 사귈 수도 없고, 잡아 먹을 수도 없는 계집들을 수백만 명을 들이밀었습니다.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는 자존심 강하고 싸~가~지 없는 년들만 들이밀고 그들의 우월성을 과시하려 들고, 잘난 척 하려고만 하죠. 그리고 이용해 처 먹는 것입니다.

 

 

그게 아바타 대리 성교입니다. 그리고 아바타 대리 결혼입니다. 현실에 있는 내가 얻을 수 있는 그 어떤 현실적 쾌락이나 횡재, 약간의 즐거움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저런 개xxx들이라고 욕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거꾸로 생각해 봅시다. 이게 얼마나 사람을 열 받게 하는 일인지 아십니까?

 

 

스마트 폰 돈 내고 사면 됩니다. 그러나 제가 무려7년 간 고생하고 개 돼지 만도 못한 삶을 살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XX들이 한번 그냥 줄 수도 있습니다. 위로 차원에서 말이죠. 앞으로는 네가 하는 일이 잘 풀릴 수 있다는 암시적 측면에서 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안 줍니다. 이런 밴댕이 개 젓 만도 못한 더러운 씨xx들.

 

 

전부 이XX들이 하는 일입니다. 이들이 주려고 하면 뭐든 줄 수 있다는 걸 나는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주려고만 하면 못 줄 것이 없는 놈들입니다. 그러나 줄 마음이 없죠. 그런데 제가 하도 열 받고 분해서 매일 같이 폭로하고 대들고 지x거리니까, 그리고 그 증거가 드러나고 할 말이 없게 되니까, 할 수 없이 돈 좀 주고 풀어주는 척 하는 겁니다. 실제로는 여전히 줄 마음이 없습니다. 그리고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겠죠. 저 녀석이 하면 되는데 안 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말할 것입니다. 하면 되는데 안 해서 안 된다? 교묘한 말장난 입니다.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는 길만 나서면, 시야 각이 왜곡되고, 여자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며, 정신과 의식이 혼미해지는 일들이 계속 반복 되고 있습니다. 최면, 환각입니다. 마인드 컨트롤 입니다. 사람이 여자를 사귀려면 청명한 정신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내가 내 정신상태를 올바르게 유지하고, 그 여자에 대해서 좋은 감정이 들어야 사귀려고 시도하게 됩니다. 내가 내 정신과 의식이 혼미하고 어지럽고 힘든데 뭘 할 수 있습니까? 몸과 마음이 정상적인 때가 단 하루도 없었습니다. 2008년6월 이후로 말입니다. 2008년6월 이후로 단 하루도, 과거와 같이 청명하고 맑은 내 정신과 의식 상태를 유지한 적이 없습니다. 강력한 최면과 환각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길을 나서면 계속, 울고 불고 짜고 슬퍼하는 계집의 이미지를 겹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뭐 감격하고 감동하고, 울고 슬퍼하는 심정이 들게 합니다. 말하자면 정상적인 의식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가 반복되는 이유는 이들이 가하는 최면, 환각 때문 입니다. 이 상태에서 여자 얼굴도 이상하게 보이고요. 그리고 이런 의식 상태에서는 결코 여자를 대상으로 해서 정상적인 교제 시도를 할 수 없습니다. 이걸 모를리가 없죠. 그런데 매일 같이 환각, 최면을 가합니다. 다른 사람의 에테르 체에 연결해 놓는 수법, 이른바 토템으로 알려져 있는 아바타 환각체에 내 의식을 연결해 놓는 수법입니다. 내가 나를 느끼지 못하게 만들고, 내가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은 최면과 환각 상태에 놓이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걸핏하면 울고 불고, 짜고 슬퍼하고 그러는 찌질이 같은 느낌, 감각을 부여합니다. 사람을 이런 정신 상태로 만들어 놓고, 여자 보내서 사귀라고 하는 겁니다. 이게 목적과 의도가 어디에 있을까요? 이런 정신 의식 상태로 여자를 대상으로 프로포즈 하고 사귈 수 있습니까? 안 되는 거죠. 배후에서 사람들 모르게 요런 짓을 하면서, 계속 겉으로만 사귀게 해 주려고 노력하는 척 하는 겁니다. 여자 엄청 들이밀죠. 겉으로만 그러는 겁니다. 뒤로는 눈에 안 보이는 최면, 환각 걸고, 여자 대상으로 시도하려는 의지 자체를 꺽어 버리고, 정신과 의식을 혼미하게 하여,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이XX들이 이번에는 위로 차원에서 스마트 하나 공짜로 주려나 했는데, 여전히 아닙니다. 저는 가장 화가 나는 부분이 이XX들 때문에, 제 인생에서 자연스러운 부분, 우연하게 얻을 수도 있는 어떤 조그만 즐거움이나 조그마한 횡재조차도 전혀 얻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말하자면 될 일도 안 되게 만드는 악랄한 해코지를 하면서도, 겉으로는 엄청난 은혜 베풀고 기회 준다는 식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교묘하게 속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반면에 계속 인터넷이나 방송, 언론 등을 통해서 최면, 암시를 가하죠. 네가 인기가 많고 네가 그 모든 사람들 속에 들어가 있고, 뭐 여자 애들이 너와 사귀려 하고 어쩌고 하는 식의 터무니 없는 바람을 불어 넣고, 그 헛된 망상 속에서 착각하여, 대리만족 하게 하고, 실제 현실에서의 비참하고 억울한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게 하는 교활한 수법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의 최면, 환각, 세뇌 수법은 보통 고단수가 아닙니다. 이 더러운 악성 외계종XX들아.

 

사람이 살다 보면, 우연하게 조그마한 횡재나 즐거움을 얻을 기회가 생깁니다. 조그마한 것들이죠. 그런데 이XX들과 얽힌 후로는 아예 이런 것이 없어져 버립니다. 철저하게 사전 안배된 형태로 사건이 펼쳐지기 때문 입니다. 말 그대로 철저합니다. 100% 미리 준비한 것들 외에는 절대로 다른 사건은 일어나지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여자 하나 어떻게 운 좋게 사귀고 관계하는 것은 당연히 불가능하고, 나머지 부분에 있어서도, 그 어떤 조그마한 횡재나 우연한 즐거움 얻기 행위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즐거움을 얻기는 고사하고, 스스로 찾아 나서도, 이를 방해하죠.

 

 

미친 개에게 물려서 죽을 때까지 고통 받다가 죽을 지도 모른다는 분노감이 치솟고 있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살면서 조금의 우연이나 빈틈조차도 허용되지 않는 무서운 감옥, 족쇄가 채워진 삶을 살게 한다는 말입니까? 이XX들이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미칩니다. 이거.

 

 

그리고는 제 놈들은 아바타 만들고, 별의 별 수법으로 하고 싶은 거 다 합니다. 제 놈들이 하고 싶은 건 마법을 부리든, 초능력과 마력을 쓰던 맘대로 하죠. 그리고 상대편은100% 철저하기 이를 데 없는 구속과 억압 속에서 개 돼지 만도 못한 지옥의 삶을 살게 만듭니다. 그리고는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죠. 저 놈은 행운아 이다 라는 식으로 선전하는 것입니다. 실제 현실에서는 아무 것도 못 얻게 만들고, 사생활의 모든 부분을 철저하게 감시 통제 억압합니다. 조금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약간의 즐거움도 허용하지 않는데, 네가 여자를 얻어야만 너는 섹~~스도 하고,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는 터무니 없는 강요를 하는 것입니다. 무서운 인권탄압입니다.

 

 

정말 무서운 인권 탄압입니다. 100% 남의 인생에 개입해서, 다 알고 미리 대처하고 주변을 완벽하게 통제하는 범죄를 자행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아무 것도 안 주는 겁니다. 약간의 빈틈, 약간의 횡재, 약간의 즐거움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는 계속 여자 여자 여자 입니다. 그걸 얻어야만 네 인생 길이 열리고 섹~~스도 하고 즐거움을 얻는다는 무서운 강요를 강압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못 얻게 하고, 뒷구멍으로 아바타 만들어서 제 놈들은 즐길 거 다 즐깁니다. 나는 기억에도 없고, 한 적도 없는 홀로그램 적 가상성교의 일시적 느낌을 가지고, 내가 다 했다고 뒤집어 씌우기까지 하면서 말입니다. 이런 개xxx들이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미치겠습니다. 미칠 지경입니다. 내가 현실에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 위로, 위안, 행복, 쾌락, 이득은 조금도! 없습니다. 그냥 여자 얻어야만 된다~ 이식이죠., 그러나 하면 안 되고 교묘하게 조롱하고 모욕하고 방해하죠. 게다가 하루 종일 환각, 최면 상태에 있으니, 제 정신이 아닙니다.대화조차도 하기 힘든 지경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무슨 여자를 사귈 수 있겠습니까?

 

 

그런 후, 내 인생을100% 억압하고 통제하고 다스리려고 합니다. 아닌 말로 지나가다가 여자가 화장실에서 일 보는 장면을 목격할 수도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런데100% 장악하고 다 개입하여 사전에 정리하고 준비해 둡니다. 그 어느 사건도 내 인생에서 우연하게 일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이게 삼성 놈들 파충류 개xxx들이 내 인생에 개입한 후 일어난 사건들이고 이게10년 입니다. 사람을 말려 죽이는 놈들입니다.

 

 

그러면서 도덕 윤리를 외칩니다. 우리가 이렇게 도덕적이랍니다. 이XX들에게 있어서 도덕이란, 性的인 개념 외엔 없습니다. 즉, 안 밝히면 도덕적이라는 해괴한 개념을 가진 놈들입니다. 마누라 하고만 섹스하고, 야동 안 보고, 관심 없는 척 하는 겁니다. 도덕이란 개념을 섹~~스를 안 좋아하는 척 해야 하는 것으로 이상하게 이해하고 있는JOB NOM 잡~~~노~~~옴~~들이죠.

 

 

그런 반면 뒤로는 연예인 아나운서 끼고 놀아납니다. 놀 건 다 놀아 나면서도, 겉으로는 도덕, 윤리 따지고 고결한 척 하는JOB NOM 잡~~~노~~~옴~~들이죠. 제 놈들 욕구 다 채우고 배 부르고 사는 것 안정되고 하니까 잘난 척 하는 것이지, 실제로 보면 더 나을 것도 없는 놈들인데도, 남의 사생활까지 침해 탄압하면서, 될 일도 안 되게 만들고, 살면서 얻을 수도 있는 약간의 즐거움 조차도 허용하려 하지 않는 개xxx들이란 것입니다.

 

 

이건희와 삼성 놈들만 보면 이가 박박 갈리는 이유가 이런 것들 때문 입니다. 이XX들이 제 인생에 개입한 이후로, 내게 현실적으로 득이 되는 일은 단 한 가지도 없었습니다. 아바타 섹스? 아바타 대리 결혼? 누구를 위한 짓인데? 나를 위한 일이 아닙니다.

 

 

철저하게 내 모든 것을 이용해 처 먹은 놈들입니다. 무려7년 입니다. 그리고 천만원 주고, 그 모든 죄악과 악랄한 인권탄압 행위가 면죄부를 부여 받았다고 착각하는 놈들이죠.

 

그까짓 스마트 폰 안 받아도 됩니다. 돈 주고 사면 되는데,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느냐 하는 분노가 치솟는 겁니다. 내가 그토록 오랜 세월 동안 고생했다는 걸 안다면, 약간의 위로 측면에서도, 조그마한 횡재 같은 것도 가지게 하면서 일을 하면 좋을 것인데, 이것들은 조금도 그런 배려가 없는 것들입니다. 정말 뭐 이런XX들이 다 있나 하는 욕이 안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냥 못 살게 굴고, 조롱하고, 비웃고, 밟아야, 여자 용기내서 사귄다는 해괴한 개념만 계속 강요하고, 사람을 밟아 죽이는 놈들입니다. 이 짓만 하라는 겁니다. 지들이 조금 양보해서 빈틈도 보여주고, 우연하게 횡재도 얻고, 우연하게 여자 따 먹어 볼 수 있는 기회도 주고, 그러면서 재미있게 서로Give & Take 하는 방식으로 일을 하면 서로 재미있게 잘 할 수 있는 일임에도, 그 밴댕이 속알머리 때문에 그렇습니다. 줄 의도가 없고, 말려 죽이려고 의도한 일이기에 그렇기도 합니다. 그리고는 매일 같이 내가 잘못해서 그런다는 식으로 욕을 하고 비난하고 거꾸로 지x을 쳐 댑니다. 욕을 할 일도 없는데, 이XX들 골 때립니다. 이거. 이게 어차피 아바타 만들어서 제 놈들은 맘대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는 해석입니다.

 

 

너는 굶던 외롭던, 힘들던 말던 우리는 모른다 이겁니다.아바타 만들어서 얼마든지 즐길 수 있고, 이용해 처 먹을 수 있다는 것이죠. 이 점으로 인해서 내가 젓 된 겁니다. 이 문제도 내가 안 떠들었으면, 저는 영원한 노예신세로 전락했을 지도 모를 무서운 음모입니다. 아주 무서운 놈들입니다.

 

 

람은 완벽한 존재가 아닙니다. 빈틈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숨을 쉬고 살 수 있습니다.약간의 빈틈, 뜻 밖의 우연, 뜻밖의 우연한 횡재 그런 것들이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런데 이건희 저 자가 내 인생을 지옥으로 만들었습니다. 하다 못해 이 개xx들은 제가 내 방안에서 옷을 벗고 있는 것조차도 비웃은 놈들입니다. 2006년, 2007년 입니다. 몰래 카메라로 계집들에게 생중계를 한 놈들입니다. 그리고 조롱하고 비웃었습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내가 나 혼자 있는 방안에서 옷을 벗고 있던 자위를 하던, 야동을 보던, 춤을 추던, 술을 마시던 도대체 지들이 무슨 상관이 있다고 남의 사생활까지도 다 들여다 보면서 조금도 이상하면 비웃고 조롱하는 미친 개x랄을 쳐 온 놈들이 삼성 놈들이라는 것입니다. 반면에 내게는 조금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은 놈들입니다. 이 절천지 원수 놈들은 반드시 내게 죽을 날이 올거다.

 

 

살다 보면 돌부리 걸려서 넘어지는 것이 사람입니다. 빤쓰에 똥 쌀 때도 있습니다. 이게 사람인데도, 완벽을 요구하는 개xx의XX가 이건희입니다. 이 우라질JOB NOM 잡~~~노~~~옴~~ 때문에 처 자식 재산 다 잃고 여자와 성교하지 못한 것이5년 입니다. 반면, 아바타가 무려2만명과 대리 성교하게 만든 놈들입니다. 개xxx들입니다.

 

 

철저하게 사람 하나를 짓이겨 죽여 버린 놈들입니다. 그리고도 여전히 미안하지 않습니다. 아바타를 나로 여기게 하는 결과입니다. 그러나 아바타는 내가 아닙니다. 나만 죽인 것입니다. 어떻게 사람이 이럴 수 있습니까? 약간의 즐거움, 약간의 횡재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조금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죠. 인생은 지옥입니다.이 씨x 개x 같은XX들 덕분입니다. 그리고도 내게 엄청난 은혜를 베풀고 있다는 듯 행동합니다. 이 미친 개들 손아귀에서 어떻게 풀려나야 하는지 나는 참으로 고민입니다. 모든 것이 전부 최면, 암시, 환각의 거짓말입니다.

 

 

보통 놈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허공에 뜬 구름, 환상, 뜬구름 잡기의 허영심 부추기기를 통해서 계속 속이고 이용해 처 먹고 잡아 죽이려고만 합니다. 이게 이건희 놈입니다. 전부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입니다. 이거 아니면 넌 안 된다는 식이죠. 그리고 네가 엄청난 은혜라도 받고 있다는 식으로 부추기는 수법입니다. 네가 수많은 여자들과 성교하고 사랑하고 그러는 은혜를 입고 있다는 메시지도 계속 보냅니다. 그러나 실제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전부 아바타 사기게임이기 때문 입니다. 딴 놈이 하게 하고 내가 다 했다는 식으로 인식하게 하는 고단수 속임수를 쓰기 때문 입니다. 어떻게 보면 세상 여자 다 가졌다는 식의 암시, 최면을 반복해서 가하는 수법도 씁니다. 그러나 현실은 아니죠. 이게 요XX들이 교활함입니다, 아주 이가 박박 갈리는데, 현실은 지옥인데, 허구의 세상에서는 내가 왕이라도 된 듯 착각하게 만드는 그 교묘함에 치가 떨립니다.

 

 

올해 안으로 안 끝난다면 일 나는 줄 알아라. 나도 이게 마지막이다. 그리고, 내가 안 하고 있는 이유는, 일본이나 미국으로 나가서 마무리하려는 측면도 있지만, 이XX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관찰해 보려는 측면도 있기 때문이지, 내가 하고 싶지 않아서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밝혀 둡니다. 어제도 세 명의 중년 사내가 지나가며 “안 하는 게 바~~보 지”라고 말합니다.

 

 

요는 내가 안 해서 안 된다는 식입니다. ㅎㅎㅎㅎ 저는 이들의 수법을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미래 투시하고, 내가 어떻게 할지 이미 다 알고 있는 놈들입니다. 이XX들이 뭐라고 주절대든 절대로 믿지 마시오, 이미 이 일의 결말도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개xxx들아.

 

 

삶에 있어서 빈틈이 조금도 허용되지 않는 무서운 억압과 통제가 때로 사람을 얼마나 미치게 만들 정도도 고통과 괴로움을 주는지 잘 알 것입니다. 이렇게 해 온 것이10년입니다. 그리고 이게 삼성 놈들이고 이건희입니다. 악마에 다름이 아닌 놈들입니다. 관리 대상으로 한번 걸려들면, 인생이 사라져 버립니다.

 

북한 독재정권의5호 담당제보다 더 악독하고 치밀한 관리가 들어오기 때문인데, 더 중요한 건, 요 XX들이 미래를 들여다 보면서 일을 한다는 점입니다. 이게 가장 무서운 것입니다. 미래를 다 알고 하기 때문에 빠져 나갈 구멍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JOB NOM 잡~~~노~~~옴~~의 xx들이 내 미래를 들여다 보지 못하도록 시간 선을 봉쇄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내가 신입니까? 나는 인간입니다. 살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빤쓰에 똥 싸는 인간이죠, 그런데 인간을 두고 완벽을 요구합니다. 철저하게 관리하고 막아 버립니다. 정해진 룰, 그러니까 제 놈들이 지닌 룰이나 정책, 도덕기준에 맞게 살라는 무서운 강요가 억압적으로 가해집니다. 그런 반면에 주는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7년 간 개 돼지 만도 못한 고통과 가난 속에서 살아야 했죠. 이게 이건희 저 씨xx입니다. 저 절천지 원수x 말입니다.

 

너희 놈들은 훗날 내 손에 걸리면 절대로 용서 없을 줄 알아라. 아주 짓이겨 뭉개 버리고 말 줄 알아라, 이 일에 대해서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언제까지 네 놈들이 나에 비해서 우위에 서서, 나를 짓 뭉갤 수 있는지 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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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4월13일, 이건희 결혼 사기 이벤트 관련하여, 서울지방 검찰청에 고소한 건이 또 다시 “기각 처리” 됩니다.

 

 

이명박 고소 기각.jpg

 

이번에는 아예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사건 전말에 대해서 조사조차 하지 않습니다.  엿장수 맘대로 입니다.  고소장을 접수한 것이, 2012년3월30일 입니다. 13일만에 회신이 날라 온 것인데, “조사조차 하지 않고, 각하 처리 합니다”

 

 

마치 지옥을 보는 기분입니다. 법이 엿장수 맘대로 입니다.

 

 

반대로, 제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칼 같이 건수 물고 늘어지며, 유치장에 구속하고, 벌금형 때리고, 감옥에 보내려고 발악합니다.

 

 

이건희 결혼 이벤트 사기 범죄 건은, “공문서까지 위조한 중대 범죄입니다”

 

 

2006년12월,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무려6년 전에 발생된, 즉심 건, 벌금형을 무려6년이나 물고 늘어지고 있다가, 그걸 빌미로 해서,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15시간이나 구속시킨 놈들입니다.

 

 

2006년 사건 벌금건 계속 협박 2009 5 29.jpg

 

사실에 있어서는, 범죄라고 할 것도 아니고, 즉심에 처해질 사안도 아닙니다. 벌금형은 더더욱 말도 안 되는 짓이죠.  여자 애에게 말 한 마디 걸었다는 것이 죄목입니다.

 

 

“인상 좋으신데, 차 한 잔 하실 수 있나요?” 하고 물어본 것 뿐 입니다. 이걸 정신병자 같은 계집이, 제깍 경찰에 신고한 것입니다. 남자가 길 가던 여자 맘에 들면, 쫓아가서 수작 한번 부릴 수 있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서는 당연한 일이고, 인지상정에 속할 상식적인 일들입니다. 그런데 이걸 두고, 경찰에 연행하고, 벌금 형에 처한 놈들이 이건희 일당입니다. 삼성 놈들입니다.

 

 

그리고는2009년8월에 이 건으로 경찰서 형사들을 보내어, 서울지검으로 사람을 압송한 놈들입니다. 3년 후에 말입니다. 그리고 이 당시 서울지검에 벌금을 냈습니다. 그런데, 이걸 또 안 냈다고 공문서를 위조하여, 2009년12월에 다시 즉심에 회부한 놈들입니다. 그런 후, 다시3년이 지난2012년2월15일에 또 이 문제를 걸고 넘어지며, 사람을 유치장에 구속한 놈들입니다. 무도하고 패악한 놈들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이런 놈들이 국가권력을 장악하고 법을 좌지우지 하고 있습니다.

 

400 2006년 벌금건 서울지검에서 납부 증명서.jpg

 

분명히 납부한 증명서 2009년 8월 26일

 

 

 

500 2009 12 9 벌금 냈는데 또 재판받으라고 협박.jpg

 

 벌금 냈는데, 또 즉심 회부(3년 전 사건을 3년이 지난 후에 즉심 회부합니다. 이런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제가 고소하는 건에 대해서는, 아예 수사조차 하지 않으며, 접수조차 하지 않습니다. 죄 같지도 않은 죄는 중범죄라도 저질렀다는 식으로 취급하며, 사람을 유치장에 가두고, 벌금을 냈는데도, 안 냈다고 공문서까지 위조하여, 사람을 고통받게 한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제 놈들이 잘못한 건에 대해서 고소하면, 조직적으로 짜고 기각처리하고 아예 묵살해 버리는 겁니다.

 

 

지옥 마귀들이 운영하는 국가입니까? 검찰이고 경찰이고 전부 이건희 삼성 놈들 판이고,, 이 놈들 맘대로 입니다. 법은 이 나라에 없는 겁니까? 지옥에 갇힌 기분입니다.

 

 

이번에도, 증거자료까지 첨부하여, 공문서 위조 범죄 건으로 고소를 했음에도, 아예 조사조차 하지 않고13일 후 기각 처리한 공문서를 보냅니다. 이거 제정신 가지고 살 수 없는 세상입니다. 정신병자, 마귀들이 사는 지옥 같습니다. 이게 이건희, 삼성 놈들 힘입니다.

 

 

반면에, 과도(과일 깍는 칼) 소지했다고, 시비 걸어, 조서 작성하여, 검찰청까지 그 문제를 송치하여 조사를 받게 하는 놈들입니다. 단순 과도 소지입니다. 사람이 과일 깍아 먹는 칼 어쩌다가 들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폭력 전과도 없고, 조직 폭력배도 아닙니다. 모범적으로 살아온 사람인데도, 단순 과도 소지 건을 조서 작성하여 검찰청 송치하고, 조사 받으러 나오라고 하여 괴롭히는 놈들입니다. 제 놈들이 잘못한 것은, 아예 조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각처리하며, 수사조차 하지 않으면서도, 내가 잘못한 것은, 죄가 아닌 것조차도 죄로 물고 늘어지며, 건수를 잡으려고 눈깔이 벌개져 있습니다. 이건희 이 자입니다.

 

 

단순 훈방조치 건입니다. 폭력 전과 있거나, 조직 폭력배이거나 문제가 있는 사람 같으면, 조사 대상이 될 수도 있지만, 아무 문제 없는 사람이라면, 훈방조치할 사안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도 걸고 넘어지죠.

 

 

게다가, 여자 애에게 말 걸고 프로포즈 했다고 해서, 이른바 불안감 조성죄라고 하는 해괴한 죄목을 걸고 넘어지며, 벌금 형에 처하는 놈들입니다. 이 건도 사실에 있어서는 훈방조차 건입니다. 신고 대상이 될 수도 없는 일이고, 설령 신고했다고 해도, 훈방조치 될 사안입니다. 그런데 이걸 부득불 벌금 형으로 걸고 넘어집니다. 그런 후, 3년 후에 이 건으로 사람을 경찰서로 불러 협박하고, 다시 검찰청으로 데려가서 벌금을 납부하게 합니다.

 

 

그리고 다시 벌금을 납부한 건을 공문서 위조하여 또 다시 즉심에 회부한 후, 또 벌금형을 때립니다. 그런 후, 다시3년이 지난2012년2월15일에 이 건을 물고 늘어지며, 15시간 동안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합니다. 이런 개만도 못한 놈들이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이건희 일당입니다. 아바타 만들어서, 대리 성교하게 하고, 온갖 사기와 기만 협잡 질 벌리는데, 이걸 제가 계속 폭로하고 대드니까 보복하는 겁니다. 지금도 계속 아바타 대리 성교 수법으로 해 처 먹고 있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게다가 더 교활한 것은, 만든 가짜 나, 즉 내 아바타들을 이용해서, 거꾸로 나를 죽이려고 하고, 해코지하는Tool로 이용해 처 먹는 교활함까지 보인다는 것입니다.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가짜 모조인간들을 이들은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바타들은 자신이 누군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 자들이 만든 인간들이므로, 이 자들이 하라는 대로 합니다. 일종의 정박아 같은 놈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정신지배되는 겁니다. 요것들을 시켜서 나를 해코지하려 하고, 못 살게 굴게 하는 수법까지 쓰죠.

 

 

그리고는 내가 나를 해코지한다는 식으로 속이려고 합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내가 아니라, 이 악마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 가짜 인간들입니다. 아주 교활한 놈들입니다. 그리고 그 놈들 시켜서 대리성교하고 온갖 사기 기만 협잡질에 이용해 처 먹고 있는 겁니다.

 

 

제 정신 박혀 있는 놈은 여기에 있는 나 밖에 없으며, 이게 오리지널 나 입니다. 이게 주인공이죠. 그리고 여기에 있는 이 놈이 눈에 가시 같은 겁니다. 이 악마 마왕 같은 놈들이 말입니다,

 

 

잡아 죽이지 못해서 발악을 합니다. 최근 들어 돈 천만원 지원하게 하고(그것도 지들 돈이 아니라, 가족들 돈입니다. 아버지 돈이죠) 난 후, 해 줄 것 다 해 주고, 지금까지 지은 죄 다 없던 것처럼 되었다는 식으로 나대려고 하는데, 어림도 없는 수작입니다.

 

 

이 자들이 지나간7년 간 나를 이용해서 얻은 이득과 재미가 말도 못합니다. 말 그대로 이용해 처 먹을 수 있는 건 다 이용해 처 먹었다고 보면 됩니다.

 

 

지금도 제가 입 다물고 있으면, 계속 해서 같은 수법으로 해 처 먹을 놈들입니다. 아바타 대리 성교입니다. 아바타 만들어 놓고 그게 나라고 속이고, 배후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계속 사기를 칠 놈들입니다.

 

 

거기다가 돈 지원 건도, 분명히 이 자들은 내게 “관봉5천만원, 전세 자금 지원”을 운운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지원한 돈은 고작1천5백만원입니다. 거기서 다시160만원을 도둑질 해 갔습니다. 작년에도, 누군가가 내게1억을 지원했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단 한 푼도 지원하지 않은 놈들입니다.  중간에 다 도둑질 갈취해서 처 먹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더니 이번에도, 사건이 불거지고, 할 말이 없게 되자, 5천만원 지원하고, 어쩌고 하는 뉴스 내 보내고(이 자들 수법은 다른 사건을 빙자해서, 내게 모종의 암시, 메시지를 보내는 수법이라는 점을 반복 강조해 둡니다) 자신들이 본래 악의가 없었고, 좋은 의도로 한 일이라는 식으로 사건을 은폐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돈은 이들이 보낸 메시지의 액수만큼 지원되지 않고 있습니다. 계속 요런 식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돈을 안 주고도, 주었다고 거짓말 하고, 돈을 만들어진 가짜 아바타, 가짜 인간에게 주고는, 내게 주었다고 거짓말하는 수법들입니다. 그리고 실제 주어야 할 액수보다 적게 준 후, 주었다고 거짓말하는 수법도 병행됩니다.

 

 

제가 볼 때, 이게 분명해 보입니다.

 

 

사람보고, 여자 사귀고 결혼해야 보상금 준다고 해 놓고는, 이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는, 제가 정리한 사탄의 제국1,2,3부를 읽어 보시면 아시게 될 것입니다.

 

 

밥3끼도 못 먹고 살 정도로 극한의 가난과 궁핍 속으로 사람을 처 박아 놓았습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만들려고 그렇게 한 겁니다. 돈이 없으면 나가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옷도 제대로 못 사 입고, 거지 꼴을 하게 됩니다. 그 꼴을 하고 어떻게 여자 애들에게 수작을 걸고, 사귀자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의도적으로 사람을 죽이려고 그런 대접을 하고, 짓밟아 뭉갠 겁니다.

 

 

정신병자, 반 폐인을 만들어 놓고, 고시원 쪽방에 가두어 두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는 아바타를 만들어서, 그 아바타들로 하여금, 여자 애들과 대리성교하게 하고, 같이 살게 하는 등, 사기 기만 협잡 질을 벌려 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오리지널 주인공을 극한의 가난과 궁핍 속에 내 몰고, 강력한 최면, 환각을 걸어, 제 정신을 가지고 살 수 없는 지경으로 내 몰아 간 것입니다. 내가 나가서 돌아다니고, 정상적으로 살면, 자신들의 거짓말이 들통이 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돈을 안 주고, 극한의 가난 속에서 고통받게 하고, 강력한 최면, 환각 걸어, 제정신 가지고 살지 못하게 만든 겁니다. 아바타들이 대신 다 처리해 주는 사기 기만 협잡 질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대단히 사악한 놈들입니다.

 

 

중대 범죄를 자행해 놓고도, 거꾸로, 경미한 범죄, 죄도 아닌 죄를 건수 잡아, 사람을 수시로 유치장에 구속하고,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죽이지 못해서 발악을 한 놈들이 바로 이건희 삼성 놈들입니다.

 

 

아마도 내 아바타(가짜 복제인간)들이 분명히 존재할 것이며, 이것들이 내 대신 연예인들이나 여자 애들과 같이 살거나, 혹은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하는 곳에 동원되고 있을 것입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아바타 대리 성교나 대리 결혼 행위를 중단할 것을 다시 경고한다.

 

 

게다가 최근 들어서도, 계속 여자 애들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만들고, 조롱과 모욕을 가하는 악랄하고 비열한 행패를 반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것도 꼭 맘에 드는 여자 애들만 나타나면 그런 비열하고 추잡한 짓을 한다는 점입니다. 맘에만 들면, 꼭 사내 놈들을 나타나게 하는 수법으로 조롱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반대로 맘에 안 드는 애들은 철저하게100% 반복해서 보내 주는 성의까지 보입니다. 아주 교활함의 대명사라고 할 그런 놈들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아바타 대리 성교 수법으로 해 처 먹는 겁니다. 계속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내가 입을 다물 수가 없는 이유입니다.

 

 

해외로 나가는 문제도, 이들이 관봉5천만원 운운한 것에 대해서 전부 다 이행해야 나갈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과거7년 간, 이들은 사람들이 저를 돕지 못하게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막아 왔으며, 돕고자 하는 의도로 돈을 보내더라도, 중간에서 갈취 횡령하고 막아 버렸습니다. 정확한 배후 진실을 모르므로, 뭐라고 할 말은 아니지만, 분명히 그랬을 것이라는 추정입니다.

 

 

이들의 목표는 나를 제거하는 것에 있지, 약속대로 보상을 줄 의도가 애초부터 없었기 때문 입니다.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수법으로 땜질하며 일을 강행해 온 것도, 이용이나 해 먹고, 말 안 들으면 제거하겠다는 속셈이었기에 취해진 방법들입니다.

 

 

결국 이건희 놈입니다. 그리고 이 자들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 자들이 벌리는 범죄는 아무리 증거가 명백해도, 이른바 경찰, 검찰 등 수사기관에서 수사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기각하는 것을 보십시오. 공문서 위조가 분명합니다. 증거도 있습니다. 그런데 기각합니다. 이게 검찰이죠. 그리고는 죄도 아닌 것을 걸고 넘어지고, 칼 같이 사람을 괴롭히고 짓밟는 도구로 악용합니다. 법이 이 악마들 수중에 있기 때문 입니다.

 

 

아마 지금도 내 아바타 만들어 놓고, 그 놈이 나라고 속이려 할 것이며, 그 놈에게 보상하고 잘 대해 주고 있으므로, 문제가 아니라는 식으로 속이려 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있는 놈이 꼼수이고 가짜이므로 제거되어야 한다는 식으로 주장할 것입니다. 이게 이들의 수법이죠.

 

 

그러나 내가 나로서 제 정신 가지고 있는 존재는 여기에 있는 나 밖에 없습니다. 이게 나 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가짜, 만들어진 복제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두 아들과 전처의 생사도 불명입니다. 이 자들에게 이미 해코지 당한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강합니다. 내 일가족을 다 죽였다는 무서운 협박공갈을 쳐 댄 놈들이기 때문 입니다. 그게 작년2011년8월 입니다.  그리고는 계속 교묘한 수법으로 나를 여기 저기 끌고 다니고, 이동시키는 수법으로, 이 사건에 대해서 잘 모르는 존재들이 사는 영역에 처 박는 수법으로 반복적으로 이 짓을 해 오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두 아들과 전처의 생사에 대해서 확실하게 대답해라.

 

 

그리고, 자꾸 사기 치려 하지 말라. 정말 얄미운 놈들입니다. 꼭 맘에만 들면, 조롱을 하고, 비웃고, 사람 꼴을 우습게 만듭니다. 그리고 사귀지 못하게 만듭니다. 내가 못나서 그렇답니다.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 이 게임은 못난 놈을 위한 게임이지, 잘난 놈을 위한 게임이 아닙니다. 이걸 모를 사람이 없는데도, 자꾸 못 나서 여자 사귈 수 없다는 식으로 주절댑니다. 이 사람들 정박아 들 아닙니까?

 

 

돈도 사람들이나, 세상에 지원한다고 말한 액수보다 적게 주고, 거짓을 말한다는 판단이 듭니다. 지나간 세월 동안 계속 이 수법을 써 온 사람들이기 때문 입니다. 사람이 여자를 사귀려면 하다 못해 전세 방에서라도 살고, 차라도 굴리는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고시원 쪽방에서7년 간 밥3끼도 못 먹고 살고, 옷 한벌 사 입지도 못할 극한의 가난 속에서 살게 만들고는, 여자 사귀라고 여자들을 매일 같이 들이민 놈들입니다. 목적이 잘 되게 해 주려는 것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은 여기서도 증명됩니다. 이용이나 해 처 먹고, 여차하면 죽여 버린다는 컨셉입니다. 요즘도 내가 좀 조용히 있었더니,

 

 

계속 평생 연금, 월500만원 운운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계속해서 이 짓을5년 간 더 해 줄 것을 요구하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입 다물고, 조용히 있으면, 계속 하려는 겁니다. 이게 숫제 악마 들입니다.

 

 

5천만원 주었다고 거짓말 하고 있을 겁니다. 조사해 보십시오. 그러나 받은 돈은 천만원입니다.  게다가 여자 사귀려고 하면 계속 같은 수법으로 나오는 파렴치 함까지 반복합니다. 그래 놓고 나보고, 용기를 내랍니다.

 

 

사정이 하도 딱해서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았답니다. 참으로 마음씨가 고마운 분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품성을 지닌 분들이 어째서 사람을 무려7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해 놓으신 것인지 저는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할 말이 없게 되자, 이렇게 저렇게 변명하고, 자신들은 몰랐던 일이며, 자신들은 악의가 없었다는 식으로 거짓을 말하려는 의도입니다.

 

 

분명히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고소 건을 각하 처리하는 저 파렴치한 악마들을 보십시오.

 

 

반면에 저에 대해서는, 이미 백배사죄한 명예훼손 건조차도, 고소취하 하지 않고, 검찰청에 계류시켜 놓고 있는 놈들입니다. 여차하면 그 건으로 걸고 넘어지고, 해코지하겠다는 악랄한 의도입니다. 과도 소지 건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부 미결 상태로 계류시켜 놓는 교활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4월12일에도, 오후4시30분, 코엑스 유아용품 전시회에 참석했다가 돌아오는 길목에도, 두 놈을 보내서 한다는 소리가,

 

 

“법적인 문제는 더 문제 삼지 않기로 했고~”

 

“다만 사람을 빼 가면 문제를 걸수도 있고~”

 

 

이게 뭘 의미하겠습니까? 요XX들이 내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내가 제 놈들이 만들어 놓은 아바타에서 의식을 빼 가면, 협박용으로 걸어 넣고 있는 명예훼손 건인지 뭔지 하는 죄목으로 시비를 걸겠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아바타 만들어 놓고, 사기 치고, 세상 속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오리지널은 죽여 버리고 있는 거죠.

 

 

법적으로 고소를 하고, 피해 본 것에 대해서 처벌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할 사람은 바로 나입니다. 그런데도, 요XX들이 법을 장악하고 자빠져 앉아 있는 놈들입니다. 법에 의하여 처벌 받아야 하는 놈들이, 반대로 법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꾸로 처벌을 요구해야 할 사람을 처벌하겠다고 나대고 있습니다. 이게 삼성이고 이게 이건희 죠. 그리고 그게 법입니다. 이것도 법입니까?

 

 

여차하면 걸고 넘어지겠다는 음흉한 속셈입니다. 무려6년 전, 즉심 벌금 건조차도, 공문서 위조해서,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유치장에 구금한 놈들입니다. 지금 문제가 되었던 명예훼손 건도 계속 미결 상태로 계류해 두고 있다가 결국 제 놈들이 불리해 지면 해코지하는 수단으로 악용하려 할 것입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천하에 악랄하고 비열한 범죄를 자행해 놓고도, 그 건에 대해서는 아무리 고소 고발해도, 조사조차 하지 못하게 비열한 수법으로 막아 버리고, 죄도 아닌 것들은 건수로 붙들고 늘어지며, 엄청난 피해와 고통을 당하며 살아 온 사람을 수시로 유치장에 가두려 하고, 감옥에 보내려 하는 놈들입니다. 삼성 놈들과 이건희입니다.

 

 

그리고 인간들이 아닌 놈들입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이미 명예훼손 건도, 이건을 빌미로 사람을56시간이나 경찰서 유치장에 구금한 놈들입니다. 게다가 그것도 부족해서, 아예 구속하려고 했습니다. 떠들지 못하게 하려고 그런 짓을 하는 것입니다.

 

 

아바타가 대신 다 해 주는 악랄한 사기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있기에 가능한 일들입니다. 악성 외계인 놈들입니다. 인간들이라면 이런 짓을 할 능력이 없기 때문 입니다. 이건희 놈입니다.

 

 

요 건도 저는 이미 사과문을 공식으로 블로그에 게재하고, 사죄서까지 작성하여 고소인들에게 전달했던 건입니다. 그런데 미결 처리해 놓고, 계속 대기 상태로 둡니다. 여차하면 요 건으로 또 해코지하겠다는 의도입니다. 보통 명예훼손 건은, 심리상의 문제이므로, 고소인들에게 사죄하고, 그러한 행위가 잘못된 것이라고 사과하는 내용들을 인터넷이나 방송 언론 등에 공개하면, 고소가 취하되는 건들입니다. 재판으로 간다고 해도, “사과문 게재” “벌금형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 악랄하고 교활한 악마의 무리들은 어떻게든 건수 잡고 늘어지고, 여기에 있는 오리지널을 잡아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바타, 가짜 복제 인간, 에테르 아바타들을 시켜서, 여자들과 성교하게 하고, 같이 살게 하는 등 온갖 추악하고 더러운 범죄 행위를 벌려 놓고 있기 때문 입니다. 내가 없어도 돌아가는 치밀한 사기 범죄입니다. 그래서 더 나를 죽이려고 발광하는 겁니다.

 

 

아바타 다 죽여 버릴 수 있다는 점만 기억해 둬라. 내가 오리지널이고 내가 중심이다. 어차피 내가 있어야 돌아갈 수 있는 것들이 아바타 들이지.  그런데 요걸 우습게 보고, 오리지널을 박해 하고, 죄수, 노예 취급하고, 개밥그릇을 만들어 놓은 저 파렴치하고 추잡한 무리들을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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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대낮의 식당테러/공포의 대한민국과 삼성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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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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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7일 오후 4시 30분, 글을 인터넷에 올려 놓은 후, 외부로 나가자, 예상대로, 반 미쳐서 발악하는 듯한 반응이 들어 옵니다.

 

오후 4시 32분, 서울대 입구 지하철 역, 일단의 수많은 사내 녀석들, 대학생으로 보이는 놈들이 우루루 몰려 탑니다. 지하철 내는 거의 전부 사내 녀석들입니다. 나오기 전에 여자를 하나 생각했더니, 그 즉시로, 또 여자 취급하며 조롱하는 수법입니다.

 

다시 4시 30분 경, 신림 역에 내려서 안경점을 찾아가서 안경을 찾는데, 또 다시 외부에는, 인상이 더러운 경찰 혹은 국정원 직원 놈으로 보이는 놈들이 두 명 서서 쳐다 봅니다. 노골적인 압박입니다.

 

그리고 안경원의 TV에는 인상을 긁고 있는 이명박 씨 관련 뉴스가 보도 됩니다. 어떻게 이렇게 칼 같이 전광석화 같은 반응을 할 수 있을까요? 이 xx들이 인간들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계속 경찰들이 나타나서 순찰을 돌고, 비웃고 조롱하는 표정을 짓습니다. 전부 한 패거리들입니다. 길거리만 나서면, 단 한 놈도 예외 없습니다. 나 하나를 타깃으로 해서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패거리들입니다.

 

안경을 찾은 후, 근처 중국 집에 들릅니다. 고급스런 분위기의 중국 음식점인데, 들어가니 짜장면이 5천원 이랍니다. 비싸다고 말하며 시키니, 주문을 받는 척 하더니, 갑자기 계집이 오더니, "식사가 안 되니 나가라"고 요구합니다.

 

물론 식당 안에는 미리 들어와서, 식사를 기다리는 손님들이 서너명 앉아 있습니다. 식사가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손님들은 아직 식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만, 식사가 안 된다며 찍자를 걸고, 푸대접을 하고, 노골적으로 해코지하게 합니다. 요 이건희 xx 입니다.

 

화가 치밀어 나오는데, 파충류 형태로 생긴 중년 놈이 앉아 있는게 보입니다. 이건희 졸개 놈들이 곳곳에 퍼져서 사람이 가는 곳마다 푸대접 당하게 만들고, 노골적으로 압박하고 조롱하고 협박하는 것입니다.

 

아바타 성교 사기 범죄를 계속 강행하려고 하는 속셈입니다.

 

앞으로도 5년을 더 하겠다고 나대고 있습니다.

 

길가로 나오니, 이번에는, 두 중년 남녀가 걸어 오며 말합니다.

 

"나이가 많아서 말야~~~"

 

계속 찍자 붙고, 노골적으로 조롱하고 비웃고, 푸대접하고 난리가 아닙니다.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폭로하니까 계속 보복하는 겁니다. 정부차원입니다. 이건희와 이명박입니다.

 

 

돈 천만원 주고, 다 끝났다는 식으로 나오려 하는 겁니다. 7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의 삶을 살게 해 놓고, 엄청나게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그리고도 여전히 잘났다고 나댑니다. 이제 밥은 먹고 살랍니다. 그러나 여전히 여자는 못 얻을 것이랍니다. 아바타 성교 사기 범죄를 5년 더 하겠답니다.

 

그러면서 요런 짓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용기를 내라"고 격려해 주려면, 화를 치밀게 해야 한다는 식의 말도 안 되는 주장도 늘어 붓고 있을 겁니다. 이게 이 사악한 도둑 놈들이 7년 간 반복해 온 짓입니다.

 

 

여자와 연애하는데, 화가 치밀고 분노가 치밀어야 연애할 용기가 생깁니까? 이게 아주 무식하고 천박한 놈들입니다.

 

 

좋은 마음 가지고, 속에서 하고 싶어야 하는 일을 두고, 이상한 컨셉으로 일을 강행하고, 실제적인 성교나 재미는 아바타 만들어서 보게 하는 사악한 놈들입니다. 정작 주인공은 죽여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런 비밀 폭로하면 미쳐 날뜁니다. 죽이려고 이를 북북 갈고 덤벼 듭니다. 이게 이건희 놈입니다.

 

 

파충류 놈들입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다시 길을 건너서, 신림동 피시 방으로 오자, 이번에는 피시 방 앞에서 공사를 벌리게 합니다.

 

이게 삼성 놈들의 기본 수법 중 하나입니다.

 

식당에 들어가면, 식당 주인과 미리 짜고, 박대를 하고 푸대접을 하게 하고, 식사 안 된다며 내 쫓는 수법으로 사람을 밟아 버립니다. 여기 대한민국 맞습니까? 이 삼성 놈들에게 걸리면, 대한민국은 졸지에 북한 같은 나라가 되어 버립니다. 백주 대낮에 식당에서조차도 푸대접 받고 내쫓기게 만드는 악랄한 해코지를 가하는 놈들이 삼성 놈들이기 때문 입니다. 법으로도 안 되는 놈들이죠. 거꾸로 법으로 사람을 얽어 매려고 하죠. 법은 이런 놈들 편입니다.

 

 

열을 받게 만들어 놔야, 여자와 연애할 용기가 생긴다는 식으로도 주장할 겁니다. 개 젓 빠는 헛소리 하지 말라고 하십시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식당에서 손님을 내쫓게 만듭니다. 대명천지 대한민국에서 이런 행패가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과거 2006년에도 그랬습니다. 이게 무한반복입니다. 나를 죽일때까지 이 사악한 놈들이 발악을 하며, 해코지할 것으로 보입니다.10년 입니다. 10년.

 

 

아버지를 통해서 돈 천만원 지원하게 해 놓고는, 그간의 사악한 범죄 행패가 모두 면죄되었다고 믿는 더러운 놈들이기도 합니다. 아바타 만들어서 이용해 처 먹은 것이 하늘에 닿을 것이다.

 

*****************

 

 

 

 

 

 

2012년4월13일, 이건희 결혼 사기 이벤트 관련하여, 서울지방 검찰청에 고소한 건이 또 다시 “기각 처리” 됩니다.

 

 

이명박 고소 기각.jpg

 

이번에는 아예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사건 전말에 대해서 조사조차 하지 않습니다.  엿장수 맘대로 입니다.  고소장을 접수한 것이, 2012년3월30일 입니다. 13일만에 회신이 날라 온 것인데, “조사조차 하지 않고, 각하 처리 합니다”

 

 

마치 지옥을 보는 기분입니다. 법이 엿장수 맘대로 입니다.

 

 

반대로, 제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칼 같이 건수 물고 늘어지며, 유치장에 구속하고, 벌금형 때리고, 감옥에 보내려고 발악합니다.

 

 

이건희 결혼 이벤트 사기 범죄 건은, “공문서까지 위조한 중대 범죄입니다”

 

 

2006년12월,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무려6년 전에 발생된, 즉심 건, 벌금형을 무려6년이나 물고 늘어지고 있다가, 그걸 빌미로 해서,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15시간이나 구속시킨 놈들입니다.

 

 

2006년 사건 벌금건 계속 협박 2009 5 29.jpg

 

사실에 있어서는, 범죄라고 할 것도 아니고, 즉심에 처해질 사안도 아닙니다. 벌금형은 더더욱 말도 안 되는 짓이죠.  여자 애에게 말 한 마디 걸었다는 것이 죄목입니다.

 

 

“인상 좋으신데, 차 한 잔 하실 수 있나요?” 하고 물어본 것 뿐 입니다. 이걸 정신병자 같은 계집이, 제깍 경찰에 신고한 것입니다. 남자가 길 가던 여자 맘에 들면, 쫓아가서 수작 한번 부릴 수 있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서는 당연한 일이고, 인지상정에 속할 상식적인 일들입니다. 그런데 이걸 두고, 경찰에 연행하고, 벌금 형에 처한 놈들이 이건희 일당입니다. 삼성 놈들입니다.

 

 

그리고는2009년8월에 이 건으로 경찰서 형사들을 보내어, 서울지검으로 사람을 압송한 놈들입니다. 3년 후에 말입니다. 그리고 이 당시 서울지검에 벌금을 냈습니다. 그런데, 이걸 또 안 냈다고 공문서를 위조하여, 2009년12월에 다시 즉심에 회부한 놈들입니다. 그런 후, 다시3년이 지난2012년2월15일에 또 이 문제를 걸고 넘어지며, 사람을 유치장에 구속한 놈들입니다. 무도하고 패악한 놈들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이런 놈들이 국가권력을 장악하고 법을 좌지우지 하고 있습니다.

 

400 2006년 벌금건 서울지검에서 납부 증명서.jpg

 

분명히 납부한 증명서 2009년 8월 26일

 

 

 

500 2009 12 9 벌금 냈는데 또 재판받으라고 협박.jpg

 

 벌금 냈는데, 또 즉심 회부(3년 전 사건을 3년이 지난 후에 즉심 회부합니다. 이런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제가 고소하는 건에 대해서는, 아예 수사조차 하지 않으며, 접수조차 하지 않습니다. 죄 같지도 않은 죄는 중범죄라도 저질렀다는 식으로 취급하며, 사람을 유치장에 가두고, 벌금을 냈는데도, 안 냈다고 공문서까지 위조하여, 사람을 고통받게 한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제 놈들이 잘못한 건에 대해서 고소하면, 조직적으로 짜고 기각처리하고 아예 묵살해 버리는 겁니다.

 

 

지옥 마귀들이 운영하는 국가입니까? 검찰이고 경찰이고 전부 이건희 삼성 놈들 판이고,, 이 놈들 맘대로 입니다. 법은 이 나라에 없는 겁니까? 지옥에 갇힌 기분입니다.

 

 

이번에도, 증거자료까지 첨부하여, 공문서 위조 범죄 건으로 고소를 했음에도, 아예 조사조차 하지 않고13일 후 기각 처리한 공문서를 보냅니다. 이거 제정신 가지고 살 수 없는 세상입니다. 정신병자, 마귀들이 사는 지옥 같습니다. 이게 이건희, 삼성 놈들 힘입니다.

 

 

반면에, 과도(과일 깍는 칼) 소지했다고, 시비 걸어, 조서 작성하여, 검찰청까지 그 문제를 송치하여 조사를 받게 하는 놈들입니다. 단순 과도 소지입니다. 사람이 과일 깍아 먹는 칼 어쩌다가 들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폭력 전과도 없고, 조직 폭력배도 아닙니다. 모범적으로 살아온 사람인데도, 단순 과도 소지 건을 조서 작성하여 검찰청 송치하고, 조사 받으러 나오라고 하여 괴롭히는 놈들입니다. 제 놈들이 잘못한 것은, 아예 조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각처리하며, 수사조차 하지 않으면서도, 내가 잘못한 것은, 죄가 아닌 것조차도 죄로 물고 늘어지며, 건수를 잡으려고 눈깔이 벌개져 있습니다. 이건희 이 자입니다.

 

 

단순 훈방조치 건입니다. 폭력 전과 있거나, 조직 폭력배이거나 문제가 있는 사람 같으면, 조사 대상이 될 수도 있지만, 아무 문제 없는 사람이라면, 훈방조치할 사안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도 걸고 넘어지죠.

 

 

게다가, 여자 애에게 말 걸고 프로포즈 했다고 해서, 이른바 불안감 조성죄라고 하는 해괴한 죄목을 걸고 넘어지며, 벌금 형에 처하는 놈들입니다. 이 건도 사실에 있어서는 훈방조차 건입니다. 신고 대상이 될 수도 없는 일이고, 설령 신고했다고 해도, 훈방조치 될 사안입니다. 그런데 이걸 부득불 벌금 형으로 걸고 넘어집니다. 그런 후, 3년 후에 이 건으로 사람을 경찰서로 불러 협박하고, 다시 검찰청으로 데려가서 벌금을 납부하게 합니다.

 

 

그리고 다시 벌금을 납부한 건을 공문서 위조하여 또 다시 즉심에 회부한 후, 또 벌금형을 때립니다. 그런 후, 다시3년이 지난2012년2월15일에 이 건을 물고 늘어지며, 15시간 동안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합니다. 이런 개만도 못한 놈들이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이건희 일당입니다. 아바타 만들어서, 대리 성교하게 하고, 온갖 사기와 기만 협잡 질 벌리는데, 이걸 제가 계속 폭로하고 대드니까 보복하는 겁니다. 지금도 계속 아바타 대리 성교 수법으로 해 처 먹고 있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게다가 더 교활한 것은, 만든 가짜 나, 즉 내 아바타들을 이용해서, 거꾸로 나를 죽이려고 하고, 해코지하는Tool로 이용해 처 먹는 교활함까지 보인다는 것입니다.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가짜 모조인간들을 이들은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바타들은 자신이 누군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 자들이 만든 인간들이므로, 이 자들이 하라는 대로 합니다. 일종의 정박아 같은 놈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정신지배되는 겁니다. 요것들을 시켜서 나를 해코지하려 하고, 못 살게 굴게 하는 수법까지 쓰죠.

 

 

그리고는 내가 나를 해코지한다는 식으로 속이려고 합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내가 아니라, 이 악마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 가짜 인간들입니다. 아주 교활한 놈들입니다. 그리고 그 놈들 시켜서 대리성교하고 온갖 사기 기만 협잡질에 이용해 처 먹고 있는 겁니다.

 

 

제 정신 박혀 있는 놈은 여기에 있는 나 밖에 없으며, 이게 오리지널 나 입니다. 이게 주인공이죠. 그리고 여기에 있는 이 놈이 눈에 가시 같은 겁니다. 이 악마 마왕 같은 놈들이 말입니다,

 

 

잡아 죽이지 못해서 발악을 합니다. 최근 들어 돈 천만원 지원하게 하고(그것도 지들 돈이 아니라, 가족들 돈입니다. 아버지 돈이죠) 난 후, 해 줄 것 다 해 주고, 지금까지 지은 죄 다 없던 것처럼 되었다는 식으로 나대려고 하는데, 어림도 없는 수작입니다.

 

 

이 자들이 지나간7년 간 나를 이용해서 얻은 이득과 재미가 말도 못합니다. 말 그대로 이용해 처 먹을 수 있는 건 다 이용해 처 먹었다고 보면 됩니다.

 

 

지금도 제가 입 다물고 있으면, 계속 해서 같은 수법으로 해 처 먹을 놈들입니다. 아바타 대리 성교입니다. 아바타 만들어 놓고 그게 나라고 속이고, 배후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계속 사기를 칠 놈들입니다.

 

 

거기다가 돈 지원 건도, 분명히 이 자들은 내게 “관봉5천만원, 전세 자금 지원”을 운운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지원한 돈은 고작1천5백만원입니다. 거기서 다시160만원을 도둑질 해 갔습니다. 작년에도, 누군가가 내게1억을 지원했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단 한 푼도 지원하지 않은 놈들입니다.  중간에 다 도둑질 갈취해서 처 먹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더니 이번에도, 사건이 불거지고, 할 말이 없게 되자, 5천만원 지원하고, 어쩌고 하는 뉴스 내 보내고(이 자들 수법은 다른 사건을 빙자해서, 내게 모종의 암시, 메시지를 보내는 수법이라는 점을 반복 강조해 둡니다) 자신들이 본래 악의가 없었고, 좋은 의도로 한 일이라는 식으로 사건을 은폐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돈은 이들이 보낸 메시지의 액수만큼 지원되지 않고 있습니다. 계속 요런 식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돈을 안 주고도, 주었다고 거짓말 하고, 돈을 만들어진 가짜 아바타, 가짜 인간에게 주고는, 내게 주었다고 거짓말하는 수법들입니다. 그리고 실제 주어야 할 액수보다 적게 준 후, 주었다고 거짓말하는 수법도 병행됩니다.

 

 

제가 볼 때, 이게 분명해 보입니다.

 

 

사람보고, 여자 사귀고 결혼해야 보상금 준다고 해 놓고는, 이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는, 제가 정리한 사탄의 제국1,2,3부를 읽어 보시면 아시게 될 것입니다.

 

 

밥3끼도 못 먹고 살 정도로 극한의 가난과 궁핍 속으로 사람을 처 박아 놓았습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만들려고 그렇게 한 겁니다. 돈이 없으면 나가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옷도 제대로 못 사 입고, 거지 꼴을 하게 됩니다. 그 꼴을 하고 어떻게 여자 애들에게 수작을 걸고, 사귀자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의도적으로 사람을 죽이려고 그런 대접을 하고, 짓밟아 뭉갠 겁니다.

 

 

정신병자, 반 폐인을 만들어 놓고, 고시원 쪽방에 가두어 두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는 아바타를 만들어서, 그 아바타들로 하여금, 여자 애들과 대리성교하게 하고, 같이 살게 하는 등, 사기 기만 협잡 질을 벌려 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오리지널 주인공을 극한의 가난과 궁핍 속에 내 몰고, 강력한 최면, 환각을 걸어, 제 정신을 가지고 살 수 없는 지경으로 내 몰아 간 것입니다. 내가 나가서 돌아다니고, 정상적으로 살면, 자신들의 거짓말이 들통이 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돈을 안 주고, 극한의 가난 속에서 고통받게 하고, 강력한 최면, 환각 걸어, 제정신 가지고 살지 못하게 만든 겁니다. 아바타들이 대신 다 처리해 주는 사기 기만 협잡 질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대단히 사악한 놈들입니다.

 

 

중대 범죄를 자행해 놓고도, 거꾸로, 경미한 범죄, 죄도 아닌 죄를 건수 잡아, 사람을 수시로 유치장에 구속하고,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죽이지 못해서 발악을 한 놈들이 바로 이건희 삼성 놈들입니다.

 

 

아마도 내 아바타(가짜 복제인간)들이 분명히 존재할 것이며, 이것들이 내 대신 연예인들이나 여자 애들과 같이 살거나, 혹은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하는 곳에 동원되고 있을 것입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아바타 대리 성교나 대리 결혼 행위를 중단할 것을 다시 경고한다.

 

 

게다가 최근 들어서도, 계속 여자 애들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만들고, 조롱과 모욕을 가하는 악랄하고 비열한 행패를 반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것도 꼭 맘에 드는 여자 애들만 나타나면 그런 비열하고 추잡한 짓을 한다는 점입니다. 맘에만 들면, 꼭 사내 놈들을 나타나게 하는 수법으로 조롱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반대로 맘에 안 드는 애들은 철저하게100% 반복해서 보내 주는 성의까지 보입니다. 아주 교활함의 대명사라고 할 그런 놈들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아바타 대리 성교 수법으로 해 처 먹는 겁니다. 계속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내가 입을 다물 수가 없는 이유입니다.

 

 

해외로 나가는 문제도, 이들이 관봉5천만원 운운한 것에 대해서 전부 다 이행해야 나갈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과거7년 간, 이들은 사람들이 저를 돕지 못하게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막아 왔으며, 돕고자 하는 의도로 돈을 보내더라도, 중간에서 갈취 횡령하고 막아 버렸습니다. 정확한 배후 진실을 모르므로, 뭐라고 할 말은 아니지만, 분명히 그랬을 것이라는 추정입니다.

 

 

이들의 목표는 나를 제거하는 것에 있지, 약속대로 보상을 줄 의도가 애초부터 없었기 때문 입니다.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수법으로 땜질하며 일을 강행해 온 것도, 이용이나 해 먹고, 말 안 들으면 제거하겠다는 속셈이었기에 취해진 방법들입니다.

 

 

결국 이건희 놈입니다. 그리고 이 자들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 자들이 벌리는 범죄는 아무리 증거가 명백해도, 이른바 경찰, 검찰 등 수사기관에서 수사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기각하는 것을 보십시오. 공문서 위조가 분명합니다. 증거도 있습니다. 그런데 기각합니다. 이게 검찰이죠. 그리고는 죄도 아닌 것을 걸고 넘어지고, 칼 같이 사람을 괴롭히고 짓밟는 도구로 악용합니다. 법이 이 악마들 수중에 있기 때문 입니다.

 

 

아마 지금도 내 아바타 만들어 놓고, 그 놈이 나라고 속이려 할 것이며, 그 놈에게 보상하고 잘 대해 주고 있으므로, 문제가 아니라는 식으로 속이려 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있는 놈이 꼼수이고 가짜이므로 제거되어야 한다는 식으로 주장할 것입니다. 이게 이들의 수법이죠.

 

 

그러나 내가 나로서 제 정신 가지고 있는 존재는 여기에 있는 나 밖에 없습니다. 이게 나 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가짜, 만들어진 복제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두 아들과 전처의 생사도 불명입니다. 이 자들에게 이미 해코지 당한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강합니다. 내 일가족을 다 죽였다는 무서운 협박공갈을 쳐 댄 놈들이기 때문 입니다. 그게 작년2011년8월 입니다.  그리고는 계속 교묘한 수법으로 나를 여기 저기 끌고 다니고, 이동시키는 수법으로, 이 사건에 대해서 잘 모르는 존재들이 사는 영역에 처 박는 수법으로 반복적으로 이 짓을 해 오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두 아들과 전처의 생사에 대해서 확실하게 대답해라.

 

 

그리고, 자꾸 사기 치려 하지 말라. 정말 얄미운 놈들입니다. 꼭 맘에만 들면, 조롱을 하고, 비웃고, 사람 꼴을 우습게 만듭니다. 그리고 사귀지 못하게 만듭니다. 내가 못나서 그렇답니다.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 이 게임은 못난 놈을 위한 게임이지, 잘난 놈을 위한 게임이 아닙니다. 이걸 모를 사람이 없는데도, 자꾸 못 나서 여자 사귈 수 없다는 식으로 주절댑니다. 이 사람들 정박아 들 아닙니까?

 

 

돈도 사람들이나, 세상에 지원한다고 말한 액수보다 적게 주고, 거짓을 말한다는 판단이 듭니다. 지나간 세월 동안 계속 이 수법을 써 온 사람들이기 때문 입니다. 사람이 여자를 사귀려면 하다 못해 전세 방에서라도 살고, 차라도 굴리는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고시원 쪽방에서7년 간 밥3끼도 못 먹고 살고, 옷 한벌 사 입지도 못할 극한의 가난 속에서 살게 만들고는, 여자 사귀라고 여자들을 매일 같이 들이민 놈들입니다. 목적이 잘 되게 해 주려는 것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은 여기서도 증명됩니다. 이용이나 해 처 먹고, 여차하면 죽여 버린다는 컨셉입니다. 요즘도 내가 좀 조용히 있었더니,

 

 

계속 평생 연금, 월500만원 운운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계속해서 이 짓을5년 간 더 해 줄 것을 요구하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입 다물고, 조용히 있으면, 계속 하려는 겁니다. 이게 숫제 악마 들입니다.

 

 

5천만원 주었다고 거짓말 하고 있을 겁니다. 조사해 보십시오. 그러나 받은 돈은 천만원입니다.  게다가 여자 사귀려고 하면 계속 같은 수법으로 나오는 파렴치 함까지 반복합니다. 그래 놓고 나보고, 용기를 내랍니다.

 

 

사정이 하도 딱해서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았답니다. 참으로 마음씨가 고마운 분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품성을 지닌 분들이 어째서 사람을 무려7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해 놓으신 것인지 저는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할 말이 없게 되자, 이렇게 저렇게 변명하고, 자신들은 몰랐던 일이며, 자신들은 악의가 없었다는 식으로 거짓을 말하려는 의도입니다.

 

 

분명히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고소 건을 각하 처리하는 저 파렴치한 악마들을 보십시오.

 

 

반면에 저에 대해서는, 이미 백배사죄한 명예훼손 건조차도, 고소취하 하지 않고, 검찰청에 계류시켜 놓고 있는 놈들입니다. 여차하면 그 건으로 걸고 넘어지고, 해코지하겠다는 악랄한 의도입니다. 과도 소지 건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부 미결 상태로 계류시켜 놓는 교활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4월12일에도, 오후4시30분, 코엑스 유아용품 전시회에 참석했다가 돌아오는 길목에도, 두 놈을 보내서 한다는 소리가,

 

 

“법적인 문제는 더 문제 삼지 않기로 했고~”

 

“다만 사람을 빼 가면 문제를 걸수도 있고~”

 

 

이게 뭘 의미하겠습니까? 요XX들이 내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내가 제 놈들이 만들어 놓은 아바타에서 의식을 빼 가면, 협박용으로 걸어 넣고 있는 명예훼손 건인지 뭔지 하는 죄목으로 시비를 걸겠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아바타 만들어 놓고, 사기 치고, 세상 속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오리지널은 죽여 버리고 있는 거죠.

 

 

법적으로 고소를 하고, 피해 본 것에 대해서 처벌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할 사람은 바로 나입니다. 그런데도, 요XX들이 법을 장악하고 자빠져 앉아 있는 놈들입니다. 법에 의하여 처벌 받아야 하는 놈들이, 반대로 법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꾸로 처벌을 요구해야 할 사람을 처벌하겠다고 나대고 있습니다. 이게 삼성이고 이게 이건희 죠. 그리고 그게 법입니다. 이것도 법입니까?

 

 

여차하면 걸고 넘어지겠다는 음흉한 속셈입니다. 무려6년 전, 즉심 벌금 건조차도, 공문서 위조해서,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유치장에 구금한 놈들입니다. 지금 문제가 되었던 명예훼손 건도 계속 미결 상태로 계류해 두고 있다가 결국 제 놈들이 불리해 지면 해코지하는 수단으로 악용하려 할 것입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천하에 악랄하고 비열한 범죄를 자행해 놓고도, 그 건에 대해서는 아무리 고소 고발해도, 조사조차 하지 못하게 비열한 수법으로 막아 버리고, 죄도 아닌 것들은 건수로 붙들고 늘어지며, 엄청난 피해와 고통을 당하며 살아 온 사람을 수시로 유치장에 가두려 하고, 감옥에 보내려 하는 놈들입니다. 삼성 놈들과 이건희입니다.

 

 

그리고 인간들이 아닌 놈들입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이미 명예훼손 건도, 이건을 빌미로 사람을56시간이나 경찰서 유치장에 구금한 놈들입니다. 게다가 그것도 부족해서, 아예 구속하려고 했습니다. 떠들지 못하게 하려고 그런 짓을 하는 것입니다.

 

 

아바타가 대신 다 해 주는 악랄한 사기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있기에 가능한 일들입니다. 악성 외계인 놈들입니다. 인간들이라면 이런 짓을 할 능력이 없기 때문 입니다. 이건희 놈입니다.

 

 

요 건도 저는 이미 사과문을 공식으로 블로그에 게재하고, 사죄서까지 작성하여 고소인들에게 전달했던 건입니다. 그런데 미결 처리해 놓고, 계속 대기 상태로 둡니다. 여차하면 요 건으로 또 해코지하겠다는 의도입니다. 보통 명예훼손 건은, 심리상의 문제이므로, 고소인들에게 사죄하고, 그러한 행위가 잘못된 것이라고 사과하는 내용들을 인터넷이나 방송 언론 등에 공개하면, 고소가 취하되는 건들입니다. 재판으로 간다고 해도, “사과문 게재” “벌금형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 악랄하고 교활한 악마의 무리들은 어떻게든 건수 잡고 늘어지고, 여기에 있는 오리지널을 잡아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바타, 가짜 복제 인간, 에테르 아바타들을 시켜서, 여자들과 성교하게 하고, 같이 살게 하는 등 온갖 추악하고 더러운 범죄 행위를 벌려 놓고 있기 때문 입니다. 내가 없어도 돌아가는 치밀한 사기 범죄입니다. 그래서 더 나를 죽이려고 발광하는 겁니다.

 

 

아바타 다 죽여 버릴 수 있다는 점만 기억해 둬라. 내가 오리지널이고 내가 중심이다. 어차피 내가 있어야 돌아갈 수 있는 것들이 아바타 들이지.  그런데 요걸 우습게 보고, 오리지널을 박해 하고, 죄수, 노예 취급하고, 개밥그릇을 만들어 놓은 저 파렴치하고 추잡한 무리들을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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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사기공화국/관봉 5천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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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 이명박 대통령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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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4월14일 토, 오후7시6분, 서울대 입구 전철 역 지하 두 아줌마 대화

 

“참 나! 어이가 없어서~~~”

 

 

2012년4월14일 토 오후7시30분, 신림 역 화장실 한 놈 전화 통화하는 척

 

 

“돈이 없어~ 돈이 없다구~ 돈이 없는데 어떻게 해~~”

 

 

2012년4월15일, 일요일 오후4시25분, 고시텔 엘리베이터에 두 남자 동승, 인상 안 좋고, 국정원, 혹은 경찰 직원 같다는 느낌. 간접적인 협박 공갈 분위기 조성.

 

 

그리고 연이어, “잔금 줄 테니 출국하라”는 메시지 들려 옴.

 

 

2012년4월17일 오전9시 인터넷을 검색하는데,

 

이런 기사가 올라 옵니다.

 

 

이건희 한 푼도 줄 수 없다. 끝까지 가겠다 독한 발언~

 

관봉 5천.JPG

 

끝가지 가자.JPG

 

끝까지 간다.JPG

 

아무것도 하지 않는 행복.JPG

 

안 되게 만들겠다.JPG

 

안다면 논쟁하라.JPG

 

한푼도 못 준다.JPG

 

 

예상했던 수순입니다. 물론 삼성 가의 유산 상속 분쟁에 대한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한 내용이지만, 실제 내용은 그게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늘 이런 식으로 제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놈들이기 때문 입니다. 간접 메시지 방식 입니다.

 

 

이 수법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고, 저를 이용해 먹었던 것이라는 점을 다시 밝혀 둡니다.

 

 

최근 제가 계속 사건의 전말을 폭로하고, 문제를 제기하자, 할 말이 없어지니까, 돈을 지원하게 만들었는데, 그것도 물론 가족을 통해서 입니다. 아버지가 천만원을 주시더군요. 정신지배 입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내 주변 모든 사람들을 지배합니다. 정신지배 죠. 철저하게 관리하는 수법으로, 세상과 격리 차단시키고, 살 길을 막아 온 놈들입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인간들이 아닙니다.

 

 

목적은 두 가지 입니다. 이용해 처 먹기, 이용해 처 먹을 수 없으면 죽여 버리기 입니다. 요것 두 가지 뿐 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에게 주절거린 말들이 있기 때문에, 완전히 속일수는 없고, 교묘한 수법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이들의 수법을 정리해 보자면,

 

 

결국, 아바타 사기 게임입니다. 이른바 가상현실, 증강현실로 명명되는, 이중적 가상현실의 최면, 환각 체계를 악용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오늘 새벽에도 저는 누워 있다가 불현듯, 제 환각체를 목격했죠. 뭔가 어른 어른 보이는데, 자세하게 보니, 확 눈에 보입니다. 바로 내가 발가벗고 누워 있는 모습입니다. 나를 노려 보더군요. 마치 요괴로 변한 내 모습이라고 해야 할 그런 것입니다. 순간 소름이 오싹 끼칩니다. 분명히 이들이 만들어 보낸 아바타의 환영으로 보여 집니다.

 

 

내가 내 모습을 본 것입니다. 소름이 확 끼치고, 정신이 제깍 제자리로 돌아 옵니다.

 

 

이러한 제반 예에서 보듯,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해 왔고, 하고 있는지에 대한 추론이 가능합니다. 아바타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에테르 차원으로 보입니다.

 

 

좀 더 확실한 예들은, 끊임 없이 들려 오는 환청들과 환각들입니다. 2009년6월에도, 고시원 쪽 방에서 잠을 자는데, 새벽5시 경입니다. 분명히 여자 목소리를 들었죠. 유명 연예인 목소리 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말씀을 해 보십시오!”

 

 

유명 연예인 여자 목소리입니다. 저는 분명히 고시원 쪽방에서 잠을 자고 있었고, 어디든 간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소리가 선명하게 들려 오고, 환각도 보입니다. 제가 누군가 여자 방에 들어가서, 여자와 성교를 하려 하는 장면입니다. 흑백으로 보이는데 분명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분석해 본다면, 이건희 일당(파충류 무리로서 인간이 아닙니다)이 아바타를 만들어서, 유명 연예인 여자 집에 보내어, 관계를 가지게 했다는 추론이죠. 물론 이것도, 이들이 에테르 차원에 만든, 가짜 아바타들을 악용한 거짓과 사기 수법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석연치가 않죠.

 

 

결국 무려 7년 간 끌고 있는, 이른바 못난 놈이 잘난 년 얻어서 대박치는 횡재 게임이, 사기 범죄이며, 배후에 악성 외계인들 혹은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등 사탄 악마와 연관된 이건희가 존재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제가 전달하는 정보는 중요하므로, 잘 읽어 두십시오. 제 입장이 어떠한 것에 있었는지를 명확하게 밝히는 것입니다.

 

 

이건희 일당(이건희는 사실에 있어서는 졸 입니다. 배후에 엄청난 힘을 지닌 존재들이 있습니다)이 이 게임이 끌어 들인 여자들이 무려4백만 명에 달한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무려2,200명에게 시도했던 게임입니다. 물론 성공률은0% 입니다. 명백한 사기 범죄입니다. 이들이 뭐라고 말을 하던, 결과가 이를 증명합니다. 사기 입니다. 제가 아무리 잘못했고, 못나고, 찌질이 같이 행동해서 일이 안 되었다고 해도, 2,200명입니다. 그러니 이게 사기가 아니라면 도대체 뭐가 사기란 말일까요? 명백합니다. 그러나 법으로는 처벌을 할 수 없는데,

 

 

이 자들이 교묘하게 증거를 남기지 아니하며, 이 사기 범죄를 주도해 왔기 때문 입니다. 공식적 계약서류나, 공증된 문서 등이 전혀 없는 거죠. 그리고 모든 것이 간접적인 메시지 형태로 진행된 게임입니다. 그리고 물론 증거가 있다고 해도, 법이 이들 손에 있으므로, 소용이 없습니다. 말하자면 엿장수 맘대로의 게임입니다.

 

 

2008년4월, 이 문제로 이건희가 삼성 회장 직에서 사임하자, 이건희는, 저에게 이른바 “순간 이동하여, 여자 집으로 가서 여자와 결혼해서 살라”는 해괴한 요구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계속 이 컨셉으로 사람을 괴롭히기 시작했죠.

 

 

순간이동해서 여자 집으로 가랍니다.

 

 

이게 그러니까 아바타 개념입니다. 사람의 육체를 분해하여, 특정 포인트로 이동시킨다는 개념이 내포됩니다. 그러나 물론 믿을 수 없고, 그림자 살해 수법에 악용되고 있는 수법입니다.

 

 

이들이 사람을 죽이거나, 해코지하려 할 때, 이 수법을 쓰기 때문 입니다. 사람의 육체를 분해하여, 자신들이 존재하는 영역으로 끌고 간 후, 죽이는 수법이 있습니다. 혹은, 사람의 의식을 에테르 체에 담아서 유인하여 육체 밖으로 끌어 내어, 죽이는 수법 두 가지 입니다.

 

 

심지어는 다른 사람의 에테르 체 속으로 집어 넣고, 그 사람을 죽게 만드는 수법으로 같이 동반하여 죽게 만드는 수법까지 씁니다.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그렇습니다.

 

 

전혀 증거를 남기지 아니하고 사람을 죽이는 수법입니다. 이를 이들은 사람을 다른 사람의 머리 위로 올려 놓는다고 표현합니다. 내 육체가 여기에 있다면, 내 의식을 둘로 나눠, 에테르 체 속으로 유인한 이동용 운반체를 이용해서, 다른 사람의 에테르 체 속으로 쑤셔 넣는 수법이죠. 만일 여기서 육체를 완전히 나가게 되면, 아마도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될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그 사람이 나인 것처럼 느끼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만들어 놓으면, 결국엔 내가 누군지를 모르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사람을 바꿔 놓거나, 가둬 놓고, 그 사람의 육체를 대신 차지하여, 대리 운전하며, 세상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는 수법도 쓴다고 보입니다.

 

 

지금 이들이 반복해서 제가 가하는 수법이 바로 이런 종류들입니다. 따라서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든, 내 모습을 보거나, 관계했다고 한다면, 그게 바로 이런 수법으로 인한 것이라는 점을 밝혀 둡니다.

 

 

2009년6월에 일어난 사건을 근거로 하여 본다면, 분명히 내 아바타를 여자 애들 집에 보내서 뭔가를 하게 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그 아바타들을 이용해서, 누군가 여자 애들과 살게 할지도 모른다는 의혹입니다. 그리고는, 거기에 있는 아바타가 “나라고 속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 있는 “나는 가짜, 꼼수라고 속이면서 말입니다”

 

 

그런 결과로서, 지나간5년 간 개 돼지 만도 못한 극한의 가난과 궁핍, 고독과 갖가지 최면, 환각 속에서 살게 한 것이라는 추론입니다. 즉, 아바타를 나라고 속이면서, 여기에 있는 나를 철저하게 감추고, 은폐한 것이라는 판단이죠. 현재 제 주변을 돌아다 보면, 정상적으로 사람 사는 세상 같아 보이지 않는 이상한 세계입니다.

 

 

분명히 제가 살던 정상차원의 지구가 아닙니다. 일종의 매트릭스 같은 세상입니다. 이게 뭘 의미할까요? 2008년6월 이후로 저를 계속 공격하고, 고문하고, 괴롭히고 변형시킨 겁니다. 그리고 이동시켜서, 일종의 매트릭스 차원, 이들이 만든 세상에 처 박아 놓는데 성공했다는 추론입니다.

 

 

정상 지구 세계와 격리시킨 겁니다. 그런 후, 아바타를 만들어서, 여자 애들에게 보내어, 성교하게 하고, 같이 살게 하고, 그런 것 같다는 추론이죠. 그리고는 그 아바타가 나라고 속여 온 것 같습니다.

 

 

진짜 나는 여기에 있죠. 오리지날입니다. 오리지날은 가둬 놓고, 가짜를 만들어서, 여자 애들 대상으로 사기를 치고, 세상을 속여 왔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이게 제 결론이죠.

 

 

그래서 이들이 돈을 안 주고, 취업도 방해하고, 일도 못하게 하고, 돈도 못 벌게 만들고, 주변에는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차단하고, 이상한 존재들만 보이게 하며, 괴롭히고, 죽이려 했다는 결론입니다. 어차피 아바타가 있으므로, 너는 필요없다, 이용가치가 없다 이런 셈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2008년4월 이후, 이건희가 목표로 내세운 너만 죽인다. 너를 반드시 죽이겠다의 독종적 기질이 끝까지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자는 인간이 아닙니다. 파충류 놈 입니다.

 

 

그 때부터 이 자는, “순간이동해서, 여자 집으로 가서 여자와 살아라”는 터무니 없는 요구를 하며, 하루24시간 저에게 강력한 그림자 살해공격을 가하고 온갖 최면과 환각으로 괴롭혔죠. 너는 너로서 살 수 없다 는 컨셉이 이때부터 강요됩니다. 네가 너로서 살 수 없게 만들어 주겠다 입니다.

 

 

이게 지나간5년 간의 개 돼지 만도 못한 삶의 이유입니다. 아바타 만들어서, 가상성교하게 하고, 아바타가 대신 재미보게 하고 결혼해서 사는 것처럼 꾸미며, 여자 애들과 세상을 속여 온 거죠. 그리고 이런 진실을 아는 오리지날은 증거없이 죽이려고 발광을 쳐 온 것입니다.

 

 

그리고 이 수법으로 엄청나게 재미 보고 이득을 얻었습니다. 이건희 입니다. 저는 계속 메시지를 받는데, “이들은 근본적으로 제게 아무 것도 줄 의도가 없다”는 메시지입니다.

 

 

죽이려고 하는 것이 목적이고, 아바타 만들어서 세상 속이려는 것이 목적인 게임입니다. 그러나 제가 계속 살아 남았고, 진실을 폭로하고 대드니까, 할 말이 없는 거죠. 그래서 돈 조금 주고, 해 주는 척 하는 겁니다. 그러나 여전히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교묘하게 게속 안 되게 만들 것이다 라는 관점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더니 드디어 오늘 또 본색을 드러냅니다.

 

 

“돈 줄 수 없다”는 노골적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마도 사람들에게는, 내가 이미 여자와 살고 있고, 애까지 낳았다는 식으로 속이고 있을 겁니다. 계속 요 수법으로 속이려고 한다는 판단입니다. 그러나 오리지날은 여기에 있는 나이며, 이게 본래의 나입니다.

 

 

아바타들은,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가짜 인간들이다 라고 말입니다. 저도 이들이 만든 아바타들 가짜 인간들을 수시로 봅니다. 어떻게 구분하는가? 보면 압니다. 제 정신이 아닌 존재들입니다. 이들이 정신지배하기 때문 입니다. 이른바 만들어진 인간들입니다.

 

 

순식간에 나타나고, 갑자기 사라져 버립니다. 이게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가짜 모조 인간들의 특징입니다. 그리고 생긴 것도 좀 이상하고, 말하는 것도 인간 같지 않고 어눌하고 뭔가가 이상합니다. 언행과 태도도 인간 같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제 정신이 아니다 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니 저처럼 보이는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무슨 짓을 했을지는 안 봐도 뻔한 일입니다. 이런 놈이 나라고요? 내가 아닙니다. 내 모습만 빌린 가짜들이죠. 그래서 다른 놈이 타고 들어가서 대리 운전합니다. 결국 아바타들은 전부 거짓이라고 보면 됩니다.실제 그 사람이 거기에 없는 거짓된 환각체들이라는 것입니다.

 

 

비열한 놈 이건희는 이런 가짜 모조 복제인간들을 만들어서,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를 하게 하고, 심지어는 같이 살게 하면서, 세상과 여자들을 속여 온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나라고 속인 거죠. 오리지날은 히든, 감춘 상태로 만들어 놓고 말이죠. 그래서 개 돼지처럼 살아야 한 겁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그리고 이 컨셉으로 앞으로도5년 간 더 해 처 먹겠다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수법 중 하나는, 죄도 아닌 것을 죄로 만들려 하고, 법으로 구속 처벌하겠다는 협박 공갈을 일삼는 수법입니다.

 

 

반면에 제가 이 사건과 연관하여 고소한 건에 대해서는 수사조차 하지 아니하고, 14일만에 또 각하 처리 합니다. 법이 이 악마들 수중에 놓여 있으므로 법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거꾸로 죄 없는 피해자를 구속하려 하고, 처벌하려고 발악하는 도구로 악용되고 있죠.

 

 

이들이 인간들이 아니기 때문이고, 이들이 대한민국 주요인사들을 아바타로 만들어 놓고, 정신지배하는 결과입니다. 그게 아니면 제가 이들이 만든 매트릭스의 차원 속에 빨려 들어와서 갇혀 있는 결과죠. 모든 것이 엿장수 맘대로인 악마들의 사기 게임에 걸려든 노예가 된 것입니다.

 

 

그나마7년 만에 죄악의 전모가 드러나고, 할 말이 없게 되자, 돈 몇푼 주고는, “이제부터는 밥은 먹고 살아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참으로 나쁜 놈들입니다.

 

 

아바타 만들어서 관계하게 한 여자 애들 숫자가 무려2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악마 중의 악마 놈들에게 걸려 들어서 인생 조지고, 노예 신세로 전락한 겁니다. 게다가 아예 죽여 버리려 하고 있죠. 기억이 제거된 정박아 같은 아바타들이 나를 대신하게 하고, 이를 통해서 세상을 속이는 가운데, 일을 마무리하거나, 더 장기간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의도입니다.

 

 

아바타들은 다시 말하지만, 제정신 상태가 아니며, 정상적인 인간이 아닙니다. 이 악마 같은 놈들에 의하여 정신지배된다고 보시면 되며, 바로 이들 자신입니다. 모습만 그 사람의 형상을 취합니다. 그러므로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돈을 주었다, 계약서에 동의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부분들도 전부, 이런 식으로, 아바타 만들어서, 그것들이 나라고 속이면서, 나에게 돈을 주었다, 나에게 동의를 받았다는 식으로 속이는 겁니다. 전부 아니죠. 100% 거짓말입니다.

 

 

게다가 나를 다른 사람의 에테르 체 속으로 연결해 놓고는, 내가 다른 사람이 되었다고 속이는 수법도 씁니다. 분명히 나는 여기에 있는데, 자꾸 다른 사람 취급하고, 다른 사람이 되었다는 식으로 간주하는 수법입니다. 다른 사람 머리 위에 올려 놓고는, 내가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고 말하는 수법입니다. 참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지금 제가 있는 이 곳도 분명히 제가 살던 정상지구 사회가 아닙니다. 내가 아무리 관찰해 봐도, 정상 지구 세계는 아니다라는 결론이죠. 육체 밀도 조절 및 핵심 의식 이동 수법으로, 이들이 만든 세계로 나를 끌고 온 겁니다. 이게 내 결론입니다. 그러나 다시 본래 상태를 회복하면, 정상에 가까운 세계로 돌아가기도 하고, 종종 내가 살던 세계로 복귀한 듯한 느낌이 들 때도 있는 것으로 볼 때, 교묘하게 나를 정상지구 차원과 격리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결론입니다.

 

 

에테르 체 속으로 유인해 들여서, 의식이 이동되게 하면서, 이미 그 세계에 만들어 둔, 가짜 에테르 체를 내 육체로 오인하게 하는 수법으로 차원을 변경하고, 다른 세계로 유인해 들이는 수법입니다. 이 수법으로 정상 지구 세계와 격리시킨 후, 계속 아바타 보내서 사기치고 있다고 판단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정상 지구 세계에는 이건희로 위장한 파충류 놈이 버티고 있으면서, 제가 돌아오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겁니다.

 

 

진실은 이렇습니다. 제가 판단하는 한 그렇습니다. 핵심을 요약하면, 오리지날인 나에게는 아무 것도 못 준다~ 이겁니다. 다만 세상 여론이 따갑고, 사람들 비난 여론이 두려워서, 교묘하게 속이면서 지구전을 벌리고 지연시키고, 회피하는 전략을 쓰려 하는 거죠.

 

 

작년에도 저는 어느 여자로부터, “1억원을 분명히 사람들에게 주었다. 돈을 송금했다”는 메시지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단 한 푼도 제게 돈이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 이 문제가 불거지자, 입막음 용으로 돈을 몇푼 지원했는데,

 

 

이것도, 관봉5천만원~ 전세 얻을 돈~ 운운하는 메시지를 계속 보내면서, 전세라도 얻어서 살면서, 여자 얻는 일을 마무리하게 해 주겠다는 식으로 떠들었지만, 여전히 그 돈을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버지를 통해서 천만원을 지원한 것이 전부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은, 이들이 세상과 사람들을 어떤 식으로 속이고 있는가에 대한 하나의 예시입니다.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않았음에도, 그렇게 한 것처럼 속이는 겁니다”

 

 

돈을 지원하지 않았는데, 지원했다고 속이고, 중간에서 가로채고, 막아서는 수법입니다. 계약서 등에 동의한 적이 없는데, 아바타, 가짜 인간 만들어 놓고, 동의 받았다고 속이는 수법도 쓰죠.

 

 

그러니까 가짜 모조 인간 만들어 놓고, 그게 나라고 속이면서, 돈을 주었다거나, 혹은 동의를 받았다는 식으로 속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진짜 오리지날은 감추는 겁니다. 은폐하는 거죠. 그리고 구석에 처 박아 놓고는, 개 돼지만도 못한 지옥의 삶을 강요하는 겁니다. 이게 이건희 저 파충류 놈의 악랄한 심보입니다. 이 자들 말은 절대로 믿지 마십시오.

 

 

5천만원 지원했다고 말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천만원 받았습니다. 제 주장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사람들이 확인해 주어야 합니다. 이들이 사람들에게 어떤 식으로 말을 했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잘못 안 것인지, 아니면 그들이 속이고 있는지 말입니다.

 

 

그들은 늘, 이런 식으로 일을 해 왔습니다. 2006년부터 그랬습니다. 돈을 안 주는데도, 마치 저희들 돈을 준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해 온 것이죠. 이른바 장학금을 준다는 식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거짓을 말하려 합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지나간7년 간 이건희가 내게 준 돈은 단 돈1원도 없습니다. 전부 내 돈이거나, 가족, 친구들의 돈이죠.

 

 

이XX 돈은 단 한 푼도 제게 지원된 적이 없습니다. 남의 돈을 쓰게 해 놓고는, 제 놈이 제 놈 돈을 지원한 것처럼 떠드는 놈이 이건희입니다. 2007년8월에도, 일본을 방문하라고 해 놓고는, 2천만원을 지원해 주는 척 합니다. 그러나 그 돈이 사실에 있어서는 제 아파트를 매매하고 받은 내 돈이었죠. 내가 내 돈을 가지고 쓴 것인데도, 이 당시 이들은 자신들 돈을 지원해 준 것처럼 떠들었습니다. 장학금을 주었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내게 일본, 중국, 미국 및 러시아 등4대 강국을 돌아 달라고 요구했죠. 이게 이건희입니다.

 

 

이 당시 중국에서 여자를 사귈 수도 있었는데, 사귀지 않았던 것은 이들이 배후에서 이런 요구를 했기 때문 입니다. 저는 제 딴에는 의리를 지킨다는 관점으로 일을 했는데, 이 비열한XX 이건희 놈이 뒤통수를 친 겁니다. 그리고는 거꾸로 저를 매국노, 역적이라고 비난하게 만든 놈입니다. 이XX가 얼마나 비열하고 악랄하며 불의한 놈인지는 그간의 이력을 조회해 보면 확인 될 것입니다.

 

 

그리고는 중국 방문 후, 2007년9월 말, 10월 초 귀국하자, 가진 돈 다 빼앗고, 출국을 못하게 막은 상태에서, 주변국 사람들을 한국 서울로 유인해 들이게 한 후, 이용해 처 먹은 놈입니다. 이게 이건희입니다. 그리고는 제게 이런 메시지를 전달했죠.

 

 

“감히 네가 나와 맞먹으려 해? 지금부터 밟아 주마~” 2007년10월 입니다.

 

 

이런 놈입니다. 그리고 이후2008년, 2009년, 2010년,2011년, 2012년 입니다. 이후5년 간 저를 지속 공격하고 죽이려 했고, 아바타로 변형시키려 했습니다. 그리고 아바타 만들어서, 여자 애들에게 보내서 대리성교하게 하고, 결혼까지 하게 하는 수법으로, 이 자가5년 간 취한 재미와 이득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오리지날만 죽이겠다고 이를 박박 갈고 대들고 있는 겁니다.

 

 

2007년8월, 9월 중국, 일본 방문 당시에 그래도 저는 이들이 요구하는 것을 수용하려 했고, 내 딴에는 좋게 생각하며, 일을 했는데, 이 비열한 자가 뒤통수를 치고, 사람을 밟아 죽인 겁니다. 일본 방문 당시는 최선을 다해서 사귀려고 했지만, 이후 중국 방문 시에는, 이들이 요구한 것을 수용하려고 했던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것조차도 뒤통수 때리고 배신한 놈들입니다. 그리고 그 주제에 나보고 역적이니 매국노니 하는 얼토당토 하지도 않은 비난을 한 놈들입니다. 그게5년 입니다. 내가 역적이라고? 기가 막힙니다. 배후 진실을 알면 이건희와 삼성 놈들이 도대체 어떤 놈들인지 그 정체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는2008년6월부터 지옥이 시작됩니다. 그게 아마도 아바타 만들어서, 뭔가를 하려 했던 것이 이유일 것입니다. 끌어 들인 여자나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구실을 내세운 것입니다. 게다가 가만 보니까. 이게 아주 이용해 먹기 좋은 컨셉입니다. 그래서 일이 이렇게 된 것입니다. 자세한 정리는, 사탄의 제국1,2,3부를 보면 됩니다. 저도 정확한 배후 진실은 모릅니다만, 이게 내가 겪어온 일들을 체험한 결과를 바탕으로 적은 글이고, 이게 내 입장이라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정확한 판단이야, 중간에서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이 해 주어야 할 일입니다.

 

 

오늘 새벽일도 그렇고, 2009년6월 새벽 일도 그렇고, 분명히 뭔가가 있긴 있습니다.

 

 

많은 경우는, 아바타 만들어서 거짓을 행한다고 판단됩니다만, 그게 아닌 경우도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입니다.

 

 

제가 아는 이들의 수법은 이렇습니다. 에테르 차원, 밀도 층에 아바타를 만듭니다. 그런데 이 아바타는 밀도를 가속시키면, 육체적 형상을 지닌 사람 모습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사람 눈에는 사람으로 보인다는 얘기입니다. 이거 중요하므로 기억해 두십시오. 저는2008년4월부터 해괴한 것을 한 두번 본 사람이 아닙니다. 물론 제가 알던 이론들과 접목해 보면, 가능한 일들이므로, 저는 그렇게 크게 놀라지는 않았는데, 다만, 이들이 어둠의 세력들이고 못된 놈들이므로, 그게 걱정되고 염려된다는 측면이죠.

 

 

이 아바타들은 두 가지 측면에서 이용해 처 먹습니다. 하나는 가상현실 기법입니다. 일종의 최면, 환각입니다. 사람들 주변에 아바타를 만들어서 연결해 놓는 수법입니다. 이 아바타는, 에테르 밀도층에 있으므로,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데, 종종 깊게 끌려 들어가면, 환각체로서 보이게 됩니다. 이들의 의도대로 보이게 된다는 것이죠. 이것들이 사람들 주변에서 말을 하게 합니다. 환청입니다. 사랑한다고 속삭이게 할 수도 있고, 욕설과 비난을 퍼붓게 할 수도 있습니다.

 

 

별의 별 짓을 다할 수 있는데, 심지어 성교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걸 두고 저는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라고 표현합니다. 여기에 사람들과 여자 애들이 그냥 속는 겁니다. 저도 속으니까요.

 

 

그러나 알고 보면, 프로그래밍 된 마법으로 만든 환각체들입니다. 실제 그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도 둘 중 하나인데, 하나는 프로그래밍된 마법의 환각체들이거나, 이들 자신이 유체이탈하여 와서 속이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여기에 속는 겁니다.

 

 

여기에 대한 확실한 증거는2006년도에 제가 읽었던 여자 애들이 써 놓은 글들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미 그 당시 알고 있었는데, 이러한 수법들이 나로 하여금 여자 애들을 사귀게 해 주고, 잘 되게 해 주려고 이들이 애를 쓰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식으로 좋게 봤던 겁니다. 그래서 말을 안 했죠. 그러나 알고 보니, 그게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난하고 폭로하고 대든 것입니다. 그리고 요 수법으로 이용해 처 먹고자 했던 것이죠.

 

 

처음에는 좋은 의도라고 보았기에 뭐라고 말을 안 했던 것이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게 아니므로,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 아바타들은 밀도 가속해서, 아예 사람으로 육체적 형상을 가지고 나타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제가 목격한 사례만 해도, 한 두 건이 아닙니다. 2008년4월부터 목격되기 시작했죠.

 

 

여자와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걸어 가다가 갑자기 사라져 버립니다. 이런 사례를 한 두번 본 것이 아닙니다. 여자가 걸어 갑니다. 그래서 따라가며 관찰해 봅니다. 그런데, 여자 애가 갑자기 증발해 버립니다. 어떤 경우는 여자 애가 집으로 들어가는데, 집으로 들어가는 동시에 없어져 버리는 것도 목격했죠. 이후로 목격한 사례가 한 두 건이 아닙니다. 즉, 아바타라는 얘기입니다. 환각체들입니다. 혹은 다른 영적 존재나 외계인들이 잠시 순간이동 해서 나타났다가 사라진다는 그런 측면입니다. 아바타들이거나,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 형상화 해서 나타났다가 없어져 버린다는 관점이죠.

 

 

이런 점들을 토대로 해서 보면, 분명히 아바타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걸로 해 처 먹고 있다는 결론입니다. 그리고 그걸로 대표성을 가지게 하려고, 여기에 있는 나를 박해하고, 조롱하고, 멸시하고 왕따 시키고 난리를 죽이는 겁니다. 참 젓 같은 놈들에게 걸려서, 아무 것도 못 얻고, 인생 박살 나고 조진 놈이 나 입니다. 이들이 인간들이 아니라서 더 그렇습니다.

 

 

이후로 말도 못했습니다. 2008년6월 이후부터 별의 별 해괴한 놈들이 다 나타나고, 별의 별 해괴한 일들이 다 벌어졌습니다. 근본적으로는 에테르 체를 한 에테르 차원의 마왕 적 존재들이 벌린 짓입니다. 이게 내가 보는 관점인데, 이게 이건희 배후의 존재들의 정체입니다. 어떻게 보면 악성 외계종들이고, 어떻게 보면 사탄, 루시퍼 일당입니다.

 

 

재수 더럽게 없다 보니, 강대한 힘과 세력을 지닌 놈들에게 걸려 들어서 아주 조진 겁니다. 그렇다고 이 문제를 인간 세상의 법에 호소할 수도 없습니다. 정신병자 취급 당합니다. 그리고 설령 법에 호소한다고 해도, 법을 이건희가 장악하고 있습니다. 법으로 안 됩니다.

 

 

사람 돌아버리게 만드는 수법으로5년 간 개 돼지 만도 못하게 살게 하고, 지옥의 고통을 가하면서, 아바타 만들어서 재미와 이득을 취한 놈들입니다. 어쩌면 나는 여기에 사는데, 다른 곳엔 이들이 만든 아바타들이 여자 애들과 재미보고 같이 살지도 모른다는 추론을 해 보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간 세상인지 아니면 에테르 차원인지 구분은 불명확 합니다. 그리고 이것 때문에 내가 엄청나게 괴로운 겁니다. 여기 저기 나눠 놓고, 여기 저기서 아바타로 움직이게 해 놓은 결과로서 진짜 나는 산 건지 죽은 건지도 모르는 상태의 혼수 상태에서5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고통 속에서 살아 온 것이죠.

 

 

그리고 육체마저도 변형되어서, 다른 밀도 층의 세계로 끌려 들어와 있습니다. 분명히 여긴 지구 정상 세계가 아닙니다. 이중으로 분리된 별도의 세계라는 판단입니다. 그러나 종종 정상으로 환원되기도 하므로, 아직은 내가 죽은 것은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결국엔 강력한 최면, 환각과 더불어서, 이중으로 만들어지는 아바타들 때문 입니다.

 

 

제 설명을 들으시면, 그 간에 무슨 일이 벌어졌던 이해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는 한다는 소리가 또 교육을 운운합니다. 개 돼지만도 못한 비참한 삶을 살게 만들어 놓고는 교육이니 학생이니 하는 해괴한 소리를 하는 거죠. 물론 요즘 돈을 조금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전까지만 해도, 상 거지 꼴을 하고 살아야 했죠.

 

 

교육을 한다느니, 연애해서 결혼하여 대박횡재 하게 한다느니 하는 그럴 듯한 표어가 난무합니다. 전부 거짓이죠. 이용이나 해 처 먹고, 여자나 사람들에게 오해나 당하게 하고, 못 먹고 못 살게 하고 고통받게 하려는 것이 이건희 놈의 의도였습니다.

 

 

요즘 들어, 밥은 먹고 살랍니다. 그것도 아주 폼 잡고 잘 났다는 듯 나대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욕이 안 나올 수가 없습니다. 5년 간 여자 맛을 못 보고 살아야 했습니다. 감옥죄수 신세입니다.

 

 

이들의 수법은 대단히 교묘합니다. 쇼맨십이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교묘하게 속이면서, 일을 하는데 도사들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제가 잠시만 입을 다물고, 조용히 있으면 또 다시 본색을 드러내려 하죠. 이게 반복입니다.

 

 

관봉5천만원 부분에 대해서 사람들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세는 얻고 살아라는 메시지도 들었죠. 전세를 얻으려면 이 정도 돈은 있어야 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이들이 사람들에게 뭐라고 말하고 있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거짓을 말할 것 같다는 추론이 강하기 때문 입니다. 만약 이들이 제게 관봉(국가에서 지급하는 돈이라는 의미입니다) 5천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하고 있다면, 확실하게 정산하여 지급하라고 요구해 주십시오. 저는 아직 다 받지 못했습니다.

 

 

어차피 줄 돈입니다. 2007년 말에 삼성은 공식적으로 이 일을 정부기관에 넘겼습니다. 그리고 제게 주어야 할 돈10억을 정부기관에 공탁했습니다. 이 부분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이게 진실이죠. 이들이 돈을 내게5천만원을 지원한다고 해도, 어차피 줄 돈입니다. 먼저 주는 것 뿐 입니다. 확인해 주십시오.

 

 

요즘 돈이 좀 생겨서 그나마 옷도 사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여자 애들 쳐다 볼 여유도 생겼습니다. 그 이전까지는 밥3끼 해결이 선결과제일 정도로 극한의 가난 속에서 고통 받았죠. 사람을 이 꼴을 만들어 놓고, 여자 애들과 연애하라고 한 놈들입니다. 이게 인간들입니까?

 

 

연애나 사랑이라는 것은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저는 이들처럼 무식하고, 해괴한 사고방식을 가진 자들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게 삼성 수준입니다. 이게 삼성이라고 알려져 있는 대한민국 최대 기업의 도덕적 수준이고, 이게 그들의 인격입니다.

 

 

5년 간 여자와 관계를 못했으며(그러나 아바타들이 저 대신 무려2만명과 성교했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옷 한 벌 못 사 입고 살았고, 밥3끼 해결문제로 고민해야 했고, 24시간 반복되는 최면, 환각, 그림자 살해공격, 고문 속에서 신음해야 했습니다. 지옥입니다. 외우내환 外憂內患이라고, 저는 안 밖으로 무서운 해코지에 시달리며 살아야 했는데, 와중에 이 자들은 내 아바타 만들어 놓고, 그들만의 잔치판을 벌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를 위한 일이라고 포장해 놓고, 그들을 위한 잔치를 만든 겁니다.

 

 

요게 이건희의 간교함입니다. 보통 교활한 자가 아닙니다. 나만 죽인다는 전략을 가지고 일을 해 온 자입니다. 너만 죽인다 이게 이 자의 기본 아젠다 입니다.

 

 

잘못은 제 놈이 해 놓고, 분풀이를 내게 해 댄 결과입니다. 그리고  이 자가 인간이 아니거나, 인간이 아닌 놈들과 손을 잡고 있었기에 이토록 무섭게 피해를 본 것입니다.

 

 

관봉5천에 대한 진실을 확인해 주십시오. 이들 메시지가 사실이라면, 저는3천 이상을 더 지원 받아야 합니다.

 

 

 

이행하면 깨끗하게 털고 다시 시작해서 재기한다. 이게 내 결정이다. 단 과거 같은 방해, 모욕이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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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법을 장악한 범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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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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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 이명박 대통령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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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4월13일, 이건희 결혼 사기 이벤트 관련하여, 서울지방 검찰청에 고소한 건이 또 다시 “기각 처리” 됩니다.

 

 

이명박 고소 기각.jpg

 

이번에는 아예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사건 전말에 대해서 조사조차 하지 않습니다.  엿장수 맘대로 입니다.  고소장을 접수한 것이, 2012년3월30일 입니다. 13일만에 회신이 날라 온 것인데, “조사조차 하지 않고, 각하 처리 합니다”

 

 

마치 지옥을 보는 기분입니다. 법이 엿장수 맘대로 입니다.

 

 

반대로, 제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칼 같이 건수 물고 늘어지며, 유치장에 구속하고, 벌금형 때리고, 감옥에 보내려고 발악합니다.

 

 

이건희 결혼 이벤트 사기 범죄 건은, “공문서까지 위조한 중대 범죄입니다”

 

 

2006년12월,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무려6년 전에 발생된, 즉심 건, 벌금형을 무려6년이나 물고 늘어지고 있다가, 그걸 빌미로 해서,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15시간이나 구속시킨 놈들입니다.

 

 

2006년 사건 벌금건 계속 협박 2009 5 29.jpg

 

사실에 있어서는, 범죄라고 할 것도 아니고, 즉심에 처해질 사안도 아닙니다. 벌금형은 더더욱 말도 안 되는 짓이죠.  여자 애에게 말 한 마디 걸었다는 것이 죄목입니다.

 

 

“인상 좋으신데, 차 한 잔 하실 수 있나요?” 하고 물어본 것 뿐 입니다. 이걸 정신병자 같은 계집이, 제깍 경찰에 신고한 것입니다. 남자가 길 가던 여자 맘에 들면, 쫓아가서 수작 한번 부릴 수 있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서는 당연한 일이고, 인지상정에 속할 상식적인 일들입니다. 그런데 이걸 두고, 경찰에 연행하고, 벌금 형에 처한 놈들이 이건희 일당입니다. 삼성 놈들입니다.

 

 

그리고는2009년8월에 이 건으로 경찰서 형사들을 보내어, 서울지검으로 사람을 압송한 놈들입니다. 3년 후에 말입니다. 그리고 이 당시 서울지검에 벌금을 냈습니다. 그런데, 이걸 또 안 냈다고 공문서를 위조하여, 2009년12월에 다시 즉심에 회부한 놈들입니다. 그런 후, 다시3년이 지난2012년2월15일에 또 이 문제를 걸고 넘어지며, 사람을 유치장에 구속한 놈들입니다. 무도하고 패악한 놈들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이런 놈들이 국가권력을 장악하고 법을 좌지우지 하고 있습니다.

 

400 2006년 벌금건 서울지검에서 납부 증명서.jpg

 

분명히 납부한 증명서 2009년 8월 26일

 

 

 

500 2009 12 9 벌금 냈는데 또 재판받으라고 협박.jpg

 

 벌금 냈는데, 또 즉심 회부(3년 전 사건을 3년이 지난 후에 즉심 회부합니다. 이런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제가 고소하는 건에 대해서는, 아예 수사조차 하지 않으며, 접수조차 하지 않습니다. 죄 같지도 않은 죄는 중범죄라도 저질렀다는 식으로 취급하며, 사람을 유치장에 가두고, 벌금을 냈는데도, 안 냈다고 공문서까지 위조하여, 사람을 고통받게 한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제 놈들이 잘못한 건에 대해서 고소하면, 조직적으로 짜고 기각처리하고 아예 묵살해 버리는 겁니다.

 

 

지옥 마귀들이 운영하는 국가입니까? 검찰이고 경찰이고 전부 이건희 삼성 놈들 판이고,, 이 놈들 맘대로 입니다. 법은 이 나라에 없는 겁니까? 지옥에 갇힌 기분입니다.

 

 

이번에도, 증거자료까지 첨부하여, 공문서 위조 범죄 건으로 고소를 했음에도, 아예 조사조차 하지 않고13일 후 기각 처리한 공문서를 보냅니다. 이거 제정신 가지고 살 수 없는 세상입니다. 정신병자, 마귀들이 사는 지옥 같습니다. 이게 이건희, 삼성 놈들 힘입니다.

 

 

반면에, 과도(과일 깍는 칼) 소지했다고, 시비 걸어, 조서 작성하여, 검찰청까지 그 문제를 송치하여 조사를 받게 하는 놈들입니다. 단순 과도 소지입니다. 사람이 과일 깍아 먹는 칼 어쩌다가 들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폭력 전과도 없고, 조직 폭력배도 아닙니다. 모범적으로 살아온 사람인데도, 단순 과도 소지 건을 조서 작성하여 검찰청 송치하고, 조사 받으러 나오라고 하여 괴롭히는 놈들입니다. 제 놈들이 잘못한 것은, 아예 조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각처리하며, 수사조차 하지 않으면서도, 내가 잘못한 것은, 죄가 아닌 것조차도 죄로 물고 늘어지며, 건수를 잡으려고 눈깔이 벌개져 있습니다. 이건희 이 자입니다.

 

 

단순 훈방조치 건입니다. 폭력 전과 있거나, 조직 폭력배이거나 문제가 있는 사람 같으면, 조사 대상이 될 수도 있지만, 아무 문제 없는 사람이라면, 훈방조치할 사안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도 걸고 넘어지죠.

 

 

게다가, 여자 애에게 말 걸고 프로포즈 했다고 해서, 이른바 불안감 조성죄라고 하는 해괴한 죄목을 걸고 넘어지며, 벌금 형에 처하는 놈들입니다. 이 건도 사실에 있어서는 훈방조차 건입니다. 신고 대상이 될 수도 없는 일이고, 설령 신고했다고 해도, 훈방조치 될 사안입니다. 그런데 이걸 부득불 벌금 형으로 걸고 넘어집니다. 그런 후, 3년 후에 이 건으로 사람을 경찰서로 불러 협박하고, 다시 검찰청으로 데려가서 벌금을 납부하게 합니다.

 

 

그리고 다시 벌금을 납부한 건을 공문서 위조하여 또 다시 즉심에 회부한 후, 또 벌금형을 때립니다. 그런 후, 다시3년이 지난2012년2월15일에 이 건을 물고 늘어지며, 15시간 동안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합니다. 이런 개만도 못한 놈들이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이건희 일당입니다. 아바타 만들어서, 대리 성교하게 하고, 온갖 사기와 기만 협잡 질 벌리는데, 이걸 제가 계속 폭로하고 대드니까 보복하는 겁니다. 지금도 계속 아바타 대리 성교 수법으로 해 처 먹고 있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게다가 더 교활한 것은, 만든 가짜 나, 즉 내 아바타들을 이용해서, 거꾸로 나를 죽이려고 하고, 해코지하는Tool로 이용해 처 먹는 교활함까지 보인다는 것입니다.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가짜 모조인간들을 이들은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바타들은 자신이 누군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 자들이 만든 인간들이므로, 이 자들이 하라는 대로 합니다. 일종의 정박아 같은 놈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정신지배되는 겁니다. 요것들을 시켜서 나를 해코지하려 하고, 못 살게 굴게 하는 수법까지 쓰죠.

 

 

그리고는 내가 나를 해코지한다는 식으로 속이려고 합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내가 아니라, 이 악마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 가짜 인간들입니다. 아주 교활한 놈들입니다. 그리고 그 놈들 시켜서 대리성교하고 온갖 사기 기만 협잡질에 이용해 처 먹고 있는 겁니다.

 

 

제 정신 박혀 있는 놈은 여기에 있는 나 밖에 없으며, 이게 오리지널 나 입니다. 이게 주인공이죠. 그리고 여기에 있는 이 놈이 눈에 가시 같은 겁니다. 이 악마 마왕 같은 놈들이 말입니다,

 

 

잡아 죽이지 못해서 발악을 합니다. 최근 들어 돈 천만원 지원하게 하고(그것도 지들 돈이 아니라, 가족들 돈입니다. 아버지 돈이죠) 난 후, 해 줄 것 다 해 주고, 지금까지 지은 죄 다 없던 것처럼 되었다는 식으로 나대려고 하는데, 어림도 없는 수작입니다.

 

 

이 자들이 지나간7년 간 나를 이용해서 얻은 이득과 재미가 말도 못합니다. 말 그대로 이용해 처 먹을 수 있는 건 다 이용해 처 먹었다고 보면 됩니다.

 

 

지금도 제가 입 다물고 있으면, 계속 해서 같은 수법으로 해 처 먹을 놈들입니다. 아바타 대리 성교입니다. 아바타 만들어 놓고 그게 나라고 속이고, 배후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계속 사기를 칠 놈들입니다.

 

 

거기다가 돈 지원 건도, 분명히 이 자들은 내게 “관봉5천만원, 전세 자금 지원”을 운운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지원한 돈은 고작1천5백만원입니다. 거기서 다시160만원을 도둑질 해 갔습니다. 작년에도, 누군가가 내게1억을 지원했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단 한 푼도 지원하지 않은 놈들입니다.  중간에 다 도둑질 갈취해서 처 먹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더니 이번에도, 사건이 불거지고, 할 말이 없게 되자, 5천만원 지원하고, 어쩌고 하는 뉴스 내 보내고(이 자들 수법은 다른 사건을 빙자해서, 내게 모종의 암시, 메시지를 보내는 수법이라는 점을 반복 강조해 둡니다) 자신들이 본래 악의가 없었고, 좋은 의도로 한 일이라는 식으로 사건을 은폐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돈은 이들이 보낸 메시지의 액수만큼 지원되지 않고 있습니다. 계속 요런 식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돈을 안 주고도, 주었다고 거짓말 하고, 돈을 만들어진 가짜 아바타, 가짜 인간에게 주고는, 내게 주었다고 거짓말하는 수법들입니다. 그리고 실제 주어야 할 액수보다 적게 준 후, 주었다고 거짓말하는 수법도 병행됩니다.

 

 

제가 볼 때, 이게 분명해 보입니다.

 

 

사람보고, 여자 사귀고 결혼해야 보상금 준다고 해 놓고는, 이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는, 제가 정리한 사탄의 제국1,2,3부를 읽어 보시면 아시게 될 것입니다.

 

 

밥3끼도 못 먹고 살 정도로 극한의 가난과 궁핍 속으로 사람을 처 박아 놓았습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만들려고 그렇게 한 겁니다. 돈이 없으면 나가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옷도 제대로 못 사 입고, 거지 꼴을 하게 됩니다. 그 꼴을 하고 어떻게 여자 애들에게 수작을 걸고, 사귀자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의도적으로 사람을 죽이려고 그런 대접을 하고, 짓밟아 뭉갠 겁니다.

 

 

정신병자, 반 폐인을 만들어 놓고, 고시원 쪽방에 가두어 두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는 아바타를 만들어서, 그 아바타들로 하여금, 여자 애들과 대리성교하게 하고, 같이 살게 하는 등, 사기 기만 협잡 질을 벌려 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오리지널 주인공을 극한의 가난과 궁핍 속에 내 몰고, 강력한 최면, 환각을 걸어, 제 정신을 가지고 살 수 없는 지경으로 내 몰아 간 것입니다. 내가 나가서 돌아다니고, 정상적으로 살면, 자신들의 거짓말이 들통이 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돈을 안 주고, 극한의 가난 속에서 고통받게 하고, 강력한 최면, 환각 걸어, 제정신 가지고 살지 못하게 만든 겁니다. 아바타들이 대신 다 처리해 주는 사기 기만 협잡 질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대단히 사악한 놈들입니다.

 

 

중대 범죄를 자행해 놓고도, 거꾸로, 경미한 범죄, 죄도 아닌 죄를 건수 잡아, 사람을 수시로 유치장에 구속하고,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죽이지 못해서 발악을 한 놈들이 바로 이건희 삼성 놈들입니다.

 

 

아마도 내 아바타(가짜 복제인간)들이 분명히 존재할 것이며, 이것들이 내 대신 연예인들이나 여자 애들과 같이 살거나, 혹은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하는 곳에 동원되고 있을 것입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아바타 대리 성교나 대리 결혼 행위를 중단할 것을 다시 경고한다.

 

 

게다가 최근 들어서도, 계속 여자 애들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만들고, 조롱과 모욕을 가하는 악랄하고 비열한 행패를 반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것도 꼭 맘에 드는 여자 애들만 나타나면 그런 비열하고 추잡한 짓을 한다는 점입니다. 맘에만 들면, 꼭 사내 놈들을 나타나게 하는 수법으로 조롱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반대로 맘에 안 드는 애들은 철저하게100% 반복해서 보내 주는 성의까지 보입니다. 아주 교활함의 대명사라고 할 그런 놈들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아바타 대리 성교 수법으로 해 처 먹는 겁니다. 계속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내가 입을 다물 수가 없는 이유입니다.

 

 

해외로 나가는 문제도, 이들이 관봉5천만원 운운한 것에 대해서 전부 다 이행해야 나갈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과거7년 간, 이들은 사람들이 저를 돕지 못하게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막아 왔으며, 돕고자 하는 의도로 돈을 보내더라도, 중간에서 갈취 횡령하고 막아 버렸습니다. 정확한 배후 진실을 모르므로, 뭐라고 할 말은 아니지만, 분명히 그랬을 것이라는 추정입니다.

 

 

이들의 목표는 나를 제거하는 것에 있지, 약속대로 보상을 줄 의도가 애초부터 없었기 때문 입니다.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수법으로 땜질하며 일을 강행해 온 것도, 이용이나 해 먹고, 말 안 들으면 제거하겠다는 속셈이었기에 취해진 방법들입니다.

 

 

결국 이건희 놈입니다. 그리고 이 자들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 자들이 벌리는 범죄는 아무리 증거가 명백해도, 이른바 경찰, 검찰 등 수사기관에서 수사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기각하는 것을 보십시오. 공문서 위조가 분명합니다. 증거도 있습니다. 그런데 기각합니다. 이게 검찰이죠. 그리고는 죄도 아닌 것을 걸고 넘어지고, 칼 같이 사람을 괴롭히고 짓밟는 도구로 악용합니다. 법이 이 악마들 수중에 있기 때문 입니다.

 

 

아마 지금도 내 아바타 만들어 놓고, 그 놈이 나라고 속이려 할 것이며, 그 놈에게 보상하고 잘 대해 주고 있으므로, 문제가 아니라는 식으로 속이려 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있는 놈이 꼼수이고 가짜이므로 제거되어야 한다는 식으로 주장할 것입니다. 이게 이들의 수법이죠.

 

 

그러나 내가 나로서 제 정신 가지고 있는 존재는 여기에 있는 나 밖에 없습니다. 이게 나 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가짜, 만들어진 복제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두 아들과 전처의 생사도 불명입니다. 이 자들에게 이미 해코지 당한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강합니다. 내 일가족을 다 죽였다는 무서운 협박공갈을 쳐 댄 놈들이기 때문 입니다. 그게 작년2011년8월 입니다.  그리고는 계속 교묘한 수법으로 나를 여기 저기 끌고 다니고, 이동시키는 수법으로, 이 사건에 대해서 잘 모르는 존재들이 사는 영역에 처 박는 수법으로 반복적으로 이 짓을 해 오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두 아들과 전처의 생사에 대해서 확실하게 대답해라.

 

 

그리고, 자꾸 사기 치려 하지 말라. 정말 얄미운 놈들입니다. 꼭 맘에만 들면, 조롱을 하고, 비웃고, 사람 꼴을 우습게 만듭니다. 그리고 사귀지 못하게 만듭니다. 내가 못나서 그렇답니다.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 이 게임은 못난 놈을 위한 게임이지, 잘난 놈을 위한 게임이 아닙니다. 이걸 모를 사람이 없는데도, 자꾸 못 나서 여자 사귈 수 없다는 식으로 주절댑니다. 이 사람들 정박아 들 아닙니까?

 

 

돈도 사람들이나, 세상에 지원한다고 말한 액수보다 적게 주고, 거짓을 말한다는 판단이 듭니다. 지나간 세월 동안 계속 이 수법을 써 온 사람들이기 때문 입니다. 사람이 여자를 사귀려면 하다 못해 전세 방에서라도 살고, 차라도 굴리는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고시원 쪽방에서7년 간 밥3끼도 못 먹고 살고, 옷 한벌 사 입지도 못할 극한의 가난 속에서 살게 만들고는, 여자 사귀라고 여자들을 매일 같이 들이민 놈들입니다. 목적이 잘 되게 해 주려는 것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은 여기서도 증명됩니다. 이용이나 해 처 먹고, 여차하면 죽여 버린다는 컨셉입니다. 요즘도 내가 좀 조용히 있었더니,

 

 

계속 평생 연금, 월500만원 운운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계속해서 이 짓을5년 간 더 해 줄 것을 요구하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입 다물고, 조용히 있으면, 계속 하려는 겁니다. 이게 숫제 악마 들입니다.

 

 

5천만원 주었다고 거짓말 하고 있을 겁니다. 조사해 보십시오. 그러나 받은 돈은 천만원입니다.  게다가 여자 사귀려고 하면 계속 같은 수법으로 나오는 파렴치 함까지 반복합니다. 그래 놓고 나보고, 용기를 내랍니다.

 

 

사정이 하도 딱해서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았답니다. 참으로 마음씨가 고마운 분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품성을 지닌 분들이 어째서 사람을 무려7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해 놓으신 것인지 저는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할 말이 없게 되자, 이렇게 저렇게 변명하고, 자신들은 몰랐던 일이며, 자신들은 악의가 없었다는 식으로 거짓을 말하려는 의도입니다.

 

 

분명히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고소 건을 각하 처리하는 저 파렴치한 악마들을 보십시오.

 

 

반면에 저에 대해서는, 이미 백배사죄한 명예훼손 건조차도, 고소취하 하지 않고, 검찰청에 계류시켜 놓고 있는 놈들입니다. 여차하면 그 건으로 걸고 넘어지고, 해코지하겠다는 악랄한 의도입니다. 과도 소지 건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부 미결 상태로 계류시켜 놓는 교활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4월12일에도, 오후4시30분, 코엑스 유아용품 전시회에 참석했다가 돌아오는 길목에도, 두 놈을 보내서 한다는 소리가,

 

 

“법적인 문제는 더 문제 삼지 않기로 했고~”

 

“다만 사람을 빼 가면 문제를 걸수도 있고~”

 

 

이게 뭘 의미하겠습니까? 요XX들이 내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내가 제 놈들이 만들어 놓은 아바타에서 의식을 빼 가면, 협박용으로 걸어 넣고 있는 명예훼손 건인지 뭔지 하는 죄목으로 시비를 걸겠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아바타 만들어 놓고, 사기 치고, 세상 속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오리지널은 죽여 버리고 있는 거죠.

 

 

법적으로 고소를 하고, 피해 본 것에 대해서 처벌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할 사람은 바로 나입니다. 그런데도, 요XX들이 법을 장악하고 자빠져 앉아 있는 놈들입니다. 법에 의하여 처벌 받아야 하는 놈들이, 반대로 법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꾸로 처벌을 요구해야 할 사람을 처벌하겠다고 나대고 있습니다. 이게 삼성이고 이게 이건희 죠. 그리고 그게 법입니다. 이것도 법입니까?

 

 

여차하면 걸고 넘어지겠다는 음흉한 속셈입니다. 무려6년 전, 즉심 벌금 건조차도, 공문서 위조해서,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유치장에 구금한 놈들입니다. 지금 문제가 되었던 명예훼손 건도 계속 미결 상태로 계류해 두고 있다가 결국 제 놈들이 불리해 지면 해코지하는 수단으로 악용하려 할 것입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천하에 악랄하고 비열한 범죄를 자행해 놓고도, 그 건에 대해서는 아무리 고소 고발해도, 조사조차 하지 못하게 비열한 수법으로 막아 버리고, 죄도 아닌 것들은 건수로 붙들고 늘어지며, 엄청난 피해와 고통을 당하며 살아 온 사람을 수시로 유치장에 가두려 하고, 감옥에 보내려 하는 놈들입니다. 삼성 놈들과 이건희입니다.

 

 

그리고 인간들이 아닌 놈들입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이미 명예훼손 건도, 이건을 빌미로 사람을56시간이나 경찰서 유치장에 구금한 놈들입니다. 게다가 그것도 부족해서, 아예 구속하려고 했습니다. 떠들지 못하게 하려고 그런 짓을 하는 것입니다.

 

 

아바타가 대신 다 해 주는 악랄한 사기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있기에 가능한 일들입니다. 악성 외계인 놈들입니다. 인간들이라면 이런 짓을 할 능력이 없기 때문 입니다. 이건희 놈입니다.

 

 

요 건도 저는 이미 사과문을 공식으로 블로그에 게재하고, 사죄서까지 작성하여 고소인들에게 전달했던 건입니다. 그런데 미결 처리해 놓고, 계속 대기 상태로 둡니다. 여차하면 요 건으로 또 해코지하겠다는 의도입니다. 보통 명예훼손 건은, 심리상의 문제이므로, 고소인들에게 사죄하고, 그러한 행위가 잘못된 것이라고 사과하는 내용들을 인터넷이나 방송 언론 등에 공개하면, 고소가 취하되는 건들입니다. 재판으로 간다고 해도, “사과문 게재” “벌금형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 악랄하고 교활한 악마의 무리들은 어떻게든 건수 잡고 늘어지고, 여기에 있는 오리지널을 잡아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바타, 가짜 복제 인간, 에테르 아바타들을 시켜서, 여자들과 성교하게 하고, 같이 살게 하는 등 온갖 추악하고 더러운 범죄 행위를 벌려 놓고 있기 때문 입니다. 내가 없어도 돌아가는 치밀한 사기 범죄입니다. 그래서 더 나를 죽이려고 발광하는 겁니다.

 

 

아바타 다 죽여 버릴 수 있다는 점만 기억해 둬라. 내가 오리지널이고 내가 중심이다. 어차피 내가 있어야 돌아갈 수 있는 것들이 아바타 들이지.  그런데 요걸 우습게 보고, 오리지널을 박해 하고, 죄수, 노예 취급하고, 개밥그릇을 만들어 놓은 저 파렴치하고 추잡한 무리들을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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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추악한 영적 범죄, 아바타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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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철저하게 주인공을 희생양으로 만들어 놓고, 주변 사람들로 하여금 즐기게 한, 악랄한 인권탄압이며 영적인 범죄입니다”

 

 

요약한다면, 아바타 범죄 입니다. 아바타란, 에테르 체를 이용해서 만든 복제인간들을 의미합니다. 에테르 아바타라고 명명됩니다.

 

 

본래 이 사건은, 못난 놈이 잘난 년 얻어서, 대박치고, 부자 되고 행복해 진다”는 기본 컨셉을 지니고 시작한 사건입니다. 그러나, 이 비열하고 사악한 존재들이, 이용해 먹기 위해서, 중간에 컨셉을 슬쩍 바꾼 것이죠.

 

 

게다가 여기 저기서, 마력의 힘으로, 거짓 사랑, 연애 감정을 만들어 놓은 결과로서, 수많은 영들이 간여가 되게 되었다는 것이 내 추론이죠.영들만 아니라, 외계인들까지 간여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나는 수많은 존재들 틈에 끼어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개밥그릇 신세로 전락한 놈이 된 이유입니다.

 

 

시간과 공간까지 초월하는 규모로 일을 벌려 놓았다는 추론을 해 봅니다. 지나간5년 간 벌어진 해괴한 일들이 그걸 증명해 줍니다. 단순 최면, 환각, 속임수일수도 있지만, 분명히 뭔가가 있습니다.

 

 

이들이 인간들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저는 이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무력한 존재인 인간인 탓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르고, 두들겨 맞고, 개밥그릇, 구박덩어리 신세로 전락하여, 지나간7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강요당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정확한 배후 사건의 진실을 모릅니다.이들은, 끌어 들인 수많은 존재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내가 알 수 없는 여러가지 수단과 방법을 동원했습니다. 그게 아바타 입니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내가 나라고 생각할 수 없는 나와 연결된 또 다른 가짜 나의 환각체들에게 모든 것을 다 빼앗기고, 거지 발싸개, 개밥그릇, 나이 처 먹고 늙어 가는 추례한 놈 신세로 전락했습니다.이 문제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생각해 보십시오. 나는 모릅니다. 내 환각체, 아바타들이 어디 가서 뭘 했는지 전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일하는 방식이 그렇기 때문 입니다. 현재의식은 알 수가 없는 방식으로 일을 하기 때문 입니다. 영혼의 입장이 되어야만 알 수 있다는 추론입니다. 즉, 죽어야 알 수 있는 방식으로 일을 하기 때문 입니다. 아주 괘씸한 놈들입니다.

 

 

설명해 보겠습니다. 현재의식, 즉 살아 있는 나는, 죽어도 모르는 일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혼이 육체를 벗어나서 이동해 가서 다른 존재로 변신하던지 아니면, 다른 차원의 영적 존재로 변모하던지 해야 알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 입니다.(의식이 변이되기 전에는 모릅니다. 결국 인간은 죽어도 모른다는 얘기죠)

 

 

그러나, 만약, 다른 육체적 존재로 변모한다면, 내 기억을 잃고 전혀 다른 놈이 되어서, 내가 누구였는지도 모르고, 이들이 프로그래밍 해 놓은 놈의 기억과 사고방식을 나로 알고 살고, 행동하게 될 것입니다. 이게 영입니다. 영은 육체에 깃드는 순간 기억을 잃죠. 영이 혼으로 바뀌기 때문이고, 그렇게 되어야 인간 존재로 환생하거나 변신하여 살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므로, 어디엔가 내가 다른 놈으로 변해서 미녀 끼고 재미보고 산다고 해도, 실제에 있어서는 그 놈은 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명백하게 다른 존재입니다. 이들이 일을 이런 식으로 하는 거죠. 그래 놓고는, 내가 재미보고 산다, 내가 미녀 끼고 부자 되어서 잘 살고 있다느니 하는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잠을 잘 때, 우리 의식은 영혼 상태로 변하죠. 그리고 꿈이라는 것을 통해서, 볼 수 있듯이 우리 의식은 육체를 빠져 나와 영혼 세계를 방문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혼 상태의 의식을 가지고 한 일에 대해서 기억하지 못합니다. 아무것도 모르죠. 의식의 차원이 달라서 그런 것입니다. 현재의식과 초의식의 괴리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만, 꿈이라고 하는 몽롱하고 비현실적이며, 실제 같지 않고 불확실한 형태로 뭔가를 경험하는 것 뿐입니다. 이게 인간 의식입니다. 꿈에서 아무리 내가 영계를 가고, 영계나 다른 세계에서 공주가 되고, 왕자가 되고, 미녀 끼고 놀아나고 부자 되고 했다고 해도, 의미가 없다는 말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거죠. 몽정과 같은 원리입니다. 몽정 말입니다. 일을 이런 식으로 하는 겁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나만 억울하다는 결론입니다. 나만 희생양 되고 젓 된 인생이 된 이유가 바로 이 놈들이 일을 이런 식으로 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아주 괘씸하고 나쁜 놈들이다.

 

 

왜 그럴까요? 나는 아직 여기에 살아 있기 때문 입니다. 내가 여전히 살아 있는 상태에서 나를 다수의 다른 아바타 형태로 만들어 놓고 일을 벌리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그 아바타들은 인간인 내가 의식할 수 없습니다. 뭘 했는지도 모르죠. 영은 알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건 사후 세계에서의 일일 뿐 입니다. 어쩌면 영조차도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건 이들이 영의 수준을 높게 초월해 있는 다른 차원의 존재들이기 때문 입니다. 참으로 분하고 억울하다는 것입니다. 5년 간 여자 살 냄새를 못 맡고 살게 만들어 놓고는, 여기에 있는 내가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여자와 재미를 보게 만들어 놨습니다. 이게 도대체 사람 하나 말려 죽이는 악독한 행패이지 뭐란 말입니까?

 

 

못난 놈이 잘난 년 얻어서 인생 대박치는 게임입니다. 이걸 이용해 먹으려고 바꾼 겁니다. 너는 못난 놈이므로, 여자를 사귀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식의 황당무계한 궤변을 늘어 붓습니다. 그리고는 아바타 만들어서, 잘난 놈으로 포장해 놓습니다. 그리고 그 놈이 대신 놀아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결국 뭡니까?

 

 

너만 죽어라 이겁니다. 너 그거 불만이면, 죽으라는 겁니다. 바꾸라는 거죠. 바꾸라는 의미는, 인간으로서의 삶을 종결하라는 의미입니다. 즉 죽어라 이겁니다. 이게 바로 이건희 배후에 도사리고 있던 파충류 마왕 놈의 컨셉입니다. 2008년6월부터 노골적으로 내게 요구하고, 그렇게 만들려고5년 간 나를 생지옥에서 고통 받게 만든 놈입니다. 그리고 내가 그토록 가지고 싶었던 계집들을 아바타들이나 다른 놈들에게 다 주어 버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는 손가락 빨고 앉아 있다가 죽어라 이거죠. 이게 요 XX의 컨셉인데, 이유는 네가 못났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기가 막힙니다.

 

 

본래 이 게임은 못난 놈이어야 참여할 수 있는 게임 컨셉이죠. 요걸 망각한 겁니다.아니 스리 슬쩍 바꿔 놓고, 자기들 좋을 대로 각색한 것입니다.잘 생각해 보시오. 이 게임은 기본 컨셉이 못난 놈이어야 되는 게임입니다. 만약 잘난 놈 같으면, 누가 미쳤다고 이런 게임의 주인공이 되려 하겠습니까? 그냥 가만히 있어도 계집들 좋다고 달려 들고, 서로 주겠다고 아우성을 치는 것이 잘난 놈들이죠. 이거 부정하시겠습니까? 이런 애들은 애초부터 이 게임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겁니다. 뻔한 이치를 가지고, 자꾸 일을 이상하게 왜곡해서 사람을 우습게 만들고, 애초에 약속한 것들을 지키려 하지 않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자들은 내가 아직 살아 있는 사람이라는 점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이 자들이 요구하는 일은 사실에 있어서는 살아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죽은 사람이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영혼이 할 수 있는 일들이죠.고걸 살아 있는 사람에게 강요하니, 될 턱이 있는가?

 

 

설령 필요에 의해서 내게 희생을 강요했다고 해도, 여기에 있는 나도 존중하고 대접하는 가운데, 일을 했어야 하는 것이 도리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나를 개밥그릇을 만들어 놨습니다. 왜냐하면 아바타를 나로 간주하기 때문 입니다. 결국 욕설과 비난이 폭발할 수 밖에 없게 만든 겁니다. 그래서 내가 욕설을 퍼붓고, 분해한 것이죠. 그랬더니 이번에는 내가 욕설, 막말을 하는 천박한 사람이라는 식으로 비난하고 조롱합니다. 이게 이들의 인격입니다.

 

 

원인을 제공해 놓고도, 원인을 제공한 책임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최근 돈 천만원 받은 후, 저도 조용히 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혼자 살수는 없는 일입니다. 처 자식에게 돌아가던지 여자를 얻고 살아야 합니다. 아직 죽은 것이 아니죠. 살 날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런데 맘에 드는 여자를 못 얻게 만듭니다. 너는, 저기 못 생긴 아줌마나 얻으라는 식이죠. 저는 살면서 이렇게 천박하고 이기적인 놈들은 본 적이 없습니다. 인간의 끝을 보게 만드는 놈들입니다. 사람을7년 간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아바타 사기 범죄입니다. 실컷 이용해 처 먹고는, 주인공에게는 대가나 보답을 하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네가 못나서 그렇답니다. 기가 막히는 일입니다. 그래? 내 옷이 후져서 못난 놈으로 간주되는 건 인정하는데, 본래 게임의 컨셉이 못난 놈이기에 성립된 게임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는 경고를 해 주고 싶다는 말입니다.

 

 

어쨌든 육체적으로 죽을 시기가 되어 떠날 때까지는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산다는 것은, 아내와 자식이 있는 정상적 삶을 누려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이들이 내게 말하는 것은, 너는 죽어서 네가 얻고 싶은 것을 얻어라 이겁니다.

 

 

이유는 네가 못나서 그렇다는 거죠. 그런데 게임 자체는 못난 놈이어야 성립되는 게임입니다. 본래 그 컨셉이라는 건 다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니 그러합니까? 말도 안 되는 궤변을 늘어 붓고 있습니다.

 

 

아주 괘씸하다는 말입니다. 맘에만 들면, 찍~자를 붙는 겁니다. 못 사귀게 만들고 자꾸 모욕을 주려 합니다. 네 꼴을 보라 이거지, 그러나, 본래 못난 놈이 잘난 년 얻어서 대박치기로 한 게임이죠. 왜 자꾸 본래 목적과 취지를 왜곡하고 거짓을 행하려 하느냐? 내 물음에 답하라.

 

 

나도 그들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일을 하고 있는지 일정부분 이해를 못하는 건 아닙니다. 나도 그러고 싶습니다. 난들 이렇게 구박받고 못난 처지의 육체에 머물고 싶겠습니까? 정말 옷 하나 잘못 받으면 평생 고생한다는 것이 바로 인생입니다. 젓 같은 윤회 시스템, 카르마의 덫에 한번 잘못 걸리면 죽을 때까지 사람 대접 못 받고 개밥그릇 되어서 살아야 합니다. 이게 인생입니다. 어쩔 수 없죠. 어쩔 수 없는 일을 가지고, 강요하는 자들이 문제입니다.

 

 

일을 할 때는 현실을 감안해서 해야 합니다. 아직 죽을 때가 안 되었기에 살아 있는 것입니다. 죽을 때가 되면 죽겠죠. 저도 오래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너무 오래 살게 하지 마시오.

 

 

그러나 어쨌든 죽을 시기가 안 되었으니, 살아야 하고, 산다는 건, 사람답게 살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사람답게 산다는 것만 가지고는 이 일이 본래 추구했던 바 목적을 성취할 수 없습니다. 속된 말로 대박 치려고 시작한 일이죠. 맘에 드는 계집 얻으려고 시작한 일입니다. 이게 목적이죠. 그리고 그렇게 내게 말한 자들이 바로 이건희 일당입니다. 왜 약속을 지키려 하지 않는가? 내 물음에 답하라.

 

 

죽은 다음에 원하는 걸 얻어라? 교회 목사들이 떠드는 소리와 똑 같습니다. 죽어서 천국가자? 왜 태어났니? 아예 태어나지를 말지 왜 태어나서, 현재의 삶을 무시하고, 죽은 뒤의 삶에 의존하려 하는가? 우리는 항상 여기, 현재에 머물고 있습니다. 삶의 의미는 그런 것입니다. 참고 견디는 것입니다. 현실적 삶을 무시하고, 사후의 행복에나 기대하며 산다면 산 송장에 다름이 아닌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말도 안 되는 수작이나 부리고, 생 사람 잡지 말라는 얘기다. 논리를 가지고 나하고 싸워서 이기려고 한다면 연구 좀 많이 해야 할 거다.

 

 

못났으면 못난대로 살다가 가는 겁니다. 죽어서 떠나야 할 시기가 누구에게나 옵니다. 누구든 죽어야 합니다. 굳이 생사람 잡으려고 GiRal 염~~~병하지 않아도 죽을 때가 되면 떠납니다. 나도 오래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살아 있는 동안은,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하늘에서 하는 일이라면 일을 이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정 필요하면, 조용히 죽여. 그러면 되지, 죽을 때가 되어서 죽는데 누가 뭐라고 할거야? 단 죽을 때가 되었으므로 죽는다는 개념이다.

 

 

솔직히 나로서는, 여자 얻고 싶은 맘도 없습니다. 요즘은 삶의 의욕 다 상실했고, 방향감각마저 다 잃었죠, 뭘 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 속에서 반 폐인이 된 상태입니다. 계속 다른 사람 에테르 체 속으로 들어가거나, 다른 사람의 인생을 들여다 보고 있기 때문 입니다.

 

 

내가 나를 회복해야 합니다. 예전의 나로 돌아가서, 다시 원기를 회복하고 재기해야 합니다. 그러기 전에는, 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닌 무기력하고 맥 빠진 좀~~비 같은 인생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나를 되찾게 해 주시오. 나는 나이지,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정상 지구사회로 복귀해야 합니다. 나를 되찾고 정상지구로 복귀하는 것, 이것이 내가 남은 여생을 그나마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전제조건입니다.그런 후, 맘에 드는 여자를 얻던지 아니면 두 아들을 찾아서 같이 사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내 주제를 내가 잘 알기에, 무리하게 어울리지도 않는 여자들에게 시도하고 사귀려고 할 의도 없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인데, 다만 보상을 받으려면 여자를 얻어야 한다고 강요하고 있어서, 고민하는 것 뿐 입니다. 대접 못 받고, 구박받고, 우습게 여겨지면서까지 맘에 드는 계집을 얻고자 애를 쓰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저로서는 인연이 닿아서 서로 좋게 좋게 만나서 사귀고 같이 살 수 있는 여자를 바라지, 과거처럼 무릎 꿇고 빌고 그래야 하는 것들은 사양합니다. 그럴 생각도 없구요.

 

 

그렇다고 해서 내 주제를 망각할 수도 없는 일이고, 차라리 안 하는 것이 낮다는 생각을 해 보고 있습니다. 두 아들을 찾아야 합니다. 데리고 살아야 하고, 애비로서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려면 이 사람들이 도의적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 여자를 얻던 말던, 무관하게 재기해서 살 수 있는 돈을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자를 얻으라고 해 놓고, 네가 못나서 잘난 여자를 얻을 수 없다는 궤변이나 늘어 붓고, 맘에 드는 여자는 사귀지 못하게 방해나 하고, 맘에 안 드는 여자만 들이미는 후안무치한 짓을 하는데, 중단할 것을 경고한다. 맘에 안 드는 여자와 살 바에는 결혼 안하고, 그냥 애들 찾아서 혼자 살겠다는 것이 내 결정이다. 헛~Gi~~Ral 하지 말고, 똑바로 하란 말이다. 여자를 얻던 말던 무관하게 그냥 돈을 주던지, 얻어야 돈을 준다고 한다면 맘에 드는 계집을 얻을 수 있게 조치하던지, 제대로 일을 하란 말이다. 정 내가 못나서 그런 계집을 못 얻는다고 하면, 그냥 돈 주고 보상하고 마무리하라는 말이다. 내 요구는 지극히 현실적이고 정당하다.

 

 

옷 한번 잘못 입고 태어나면 죽을 때까지 이런 꼴을 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인생이 힘든 겁니다.옷 잘 입고 좋은 여건에서 태어나면 인생이 참 즐겁습니다. 물론 그들조차도, 그 상황에 대해서 은혜롭다 감사하다는 생각보다는, 또 다른 불만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게 인간이죠.좋은 것을 가지면, 더 좋은 것을 가지고 싶고, 그 좋은 여건이나 상황을 그저 일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아둔하고 무지한 존재, 욕심 덩어리라고 보는 것이죠. 그리고는 인생에서 닥쳐오는 조그만 시련조차도 견디지 못해서 우울해 하고, 힘들어 하고, 약 먹고 자살하고, 마약 먹고 현실도피하고 그럽니다. 참 내가 보면 한심한 것들입니다. 그들이 나였다면 옛날에 죽었거나 정신병자 되었을 것입니다. 내가 장담해 주마.

 

 

항상 자기 자신만을 위주로 세상을 보기 때문 입니다. 밑을 내려다 보면, 고통 받고 억울한 삶을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적어도30억 이상의 지구 인구가 굶주림과 가난 속에서 고통 받고 있습니다. 30억 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얼마나 혜택 받은 존재인지 추정이 가능하지 않은가? 그런데도, 뭐 나도 어렵게 살았다느니, 고민하면서 노력해서 뭘 극복했다느니 어쩌니 합니다. 애고~ 인간들아. 나 같으면 고맙다고 하늘에 인사하고, 더 열심히 살려고 하고, 어려운 사람 돕고 사는 삶을 살았을 거다.

 

 

(그들도 곰곰이 생각해 보면, 자신들이 얼마나 혜택 받은 존재들인지 알게 될 것이다.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거다, 너희들의 영은 알고 있을거야.)

 

 

저는 사실에 있어서는 나 자신에게 그럭 저럭 만족하고 살았습니다. 체격이 왜소하여 고통받은 것 제외하면, 그럭 저럭 평범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이건희 씨 덕분에 인생 쪽박 차고, 개밥그릇 신세로 전락했죠. 그래서 분노가 폭발하고, 욕설과 비난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나는 내가 못난 놈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나는 자부심이 있죠. 그러나 주변의 천박한 인간들이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계속 우습게 보려 하죠. 그래서 저는 말하는 것이죠. 그래? 언제 내가 잘난 놈이라고 했니? 그런데 중요한 건, 이 일 자체가 못난 놈이어야 성립되는 게임이라는 것을 좀 알고나 있어라 고 말해 주고 싶은 겁니다. 일 자체의 본질이 어디에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정박아 같은 주장은 그만 좀 하라는 거죠.

 

 

그럴 자격이 안 되는 놈이, 주제에 어울리지 않게 대단한 미녀 계집 얻고, 잘 살고 행복해 지자~ 이게 이 게임의 기본 컨셉이야. 이거 몰랐니? 대답해 보라. 이런 요소들이 이 게임을 흥미롭게 하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한 것입니다. 아니니? ㅎㅎㅎㅎ 자꾸 거짓말 하지 마.

 

주둥이가 열개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윤회의 진실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는 이 무지하고 몽매한 인간들아. 내가 현재 이렇게 못나 보인다고 해서, 그게 나는 아니지, 그건 당신들도 마찬가지야. 다만 일시적인 것들이지, 이걸 영원으로 보려고 해. 이 무지하고 천박한 것들이 말이다.

 

 

운명의 끈이란 이렇습니다. 본래 가지고 온 달란트 보다 큰 것을 가지려고 하다 보니, 결국엔 가진 것조차 잃고 인생 쪽박 찬 겁니다. 삼성 놈들이나 이건희가 즐겨 쓰는 말입니다. “거저 얻는 횡재는 없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먼저 제의했고, 내게 대박 횡재를 주겠다고 유혹했다는 사실을 그들이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나는 강조하고자 합니다. 그들이 먼저 제의하고, 그들이 먼저 일으킨 일이면서도, 그들은 그걸 비밀로 하고, 일을 조작 왜곡하여 사람들이 잘못 알게 만들어 놓은 다음, 그런 말을 해서는 안 되는 입장임에도, 태연자약하게 그런 주장을 지껄여 댄 것입니다. 그래서 파렴치하고 비열한 놈들이라고 욕을 하는 거죠. 그런 말을 할 상황이 아닌데도, 사실관계를 숨기고, 은폐하고, 왜곡 조작한 후, 그런 주장을 한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모순되지 않습니까? 우리가 너를 네가 가진 달란트, 복, 인생 길에서 네가 얻을 수 있었던 행운들보다 더 큰, 대박 횡재를 안겨 주겠다고 먼저 제의했죠. 그런 놈들이 나중 가더니, 거저 얻는 횡재는 없다는 이상한 주장을 하는 모순을 보인 것입니다. 이거 이해가 되십니까? 이 놈들이 얼마나 교활하고 비열한 놈들인지는, 하늘이 알 것이다.

 

 

결국 내가 보니까, 내 인생의 달란트보다 큰 것을 얻는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여기서 도출됩니다. 이건희나 삼성 놈들이 자주 말합니다. 세상은 만만한 것이 아니여~

 

 

시기, 질투가 말도 못하죠. 너만 잘 먹고 잘 살래? 이런 개소리까지 나옵니다. 그리고 여기 저기서 시기하고 질투하고 끌어 내리고, 훔쳐가려고 하고, 못 가지게 하려고 발광을 합니다. 게다가 일을 주도한 놈들까지도 가세를 합니다. 이건희가 제게 먼저 제의한 컨셉인데, 제의한 당사자까지도 시기하고 질투하고 아까워 하고, 인색하게 굴었던 것이죠. 그레서 인생이 젓 된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다. 이게 내가 가진 달란트보다 큰 것을 무리해서 얻으려고 하다 보니, 생기는 일들입니다. 영적인 세계에서 조정 과정을 거치지 않고 무리하게 강행한 결과는 쪽박 난 인생, 파멸한 삶입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일을 주도한 놈들조차도, 줄 의도가 없었다는 것도 주된 요인입니다. 처음부터 사기였다는 것입니다.

 

 

그 놈의 시기, 질투는 내 인생 내내 나를 괴롭히며 따라 다닌 것들인데, 카르마(業報) 때문 인 것 같습니다. 주변에는 도움을 주는 놈들보다는, 터무니 없이 시기하고 질투하고, 우습게 보고 깍아 내리려고 하는 놈들만 있었죠. 이게 카르마입니다. 인생이 힘든 인생이라는 것이 바로 이런 것들 때문 입니다. 그리고 그게 운명입니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은 안 된다고 강조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 입니다. 본래 영계에서부터 그렇게 받고 왔기 때문인데, 영들이 마음을 바꾸고, 영계차원에서 조정하지 않으면 해결될 수 없습니다. 이게 카르마Karma입니다. 이런 것도 모르고 헛소리 주절대는데, 그게 다 인간의 무지 몽매함 때문이다.

 

 

육체의 한계라는 것은 바로 운명을 의미합니다. 운명이 없다? 내가 운명을 개척한다? 엿 먹고 늘어져라. 내가 대답해 주마.

 

 

네가 그 육신에 깃들어서 태어나는 그 순간에 이미 네 운명은 정해져 있어. 다만 고정된 것은 아니지. 가변 될 수는 있어. 그러나 가변 폭이 제한되어 있단 말이다. 이렇게 보면 된다. 네가 돈이 없어서 티코를 사면, 아무리 가속해도, 시속80km를 못 넘는단 말이다. 에어컨 키고 티코 몰아 봤니? 그거 젓나게 밟아도, 시속80km를 넘지 못해. 엔진 출력이 작기 때문이야. 그거 네가 노력한다고 해서, 벤츠처럼 시속200km 낼 수 있니? 이게 운명이야 자슥들아. 그리고 그 차가 네 놈의 육체다.

 

 

결국 어떻게 보면, 영들 씨족 간의 다툼, 세력 쟁패도 한가지 이유로 작용한다고 보이는데, 이들이 결국 지상에 같이 환생해서 나라 만들고, 회사 만들고 패거리 이뤄서 같이 살아가는 것이 인간 세상이기 때문 입니다. 영계에서 안 되면, 환생해서 인간이 되어도 박해 받고, 엿 먹고 떨어지는 인생이 되는 이유가 이것 때문 입니다. 그런 경우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됩니다. 노력 좋아하시네~ 꼴갑 그만 떨어라. 영계라고 하는 것이 내가 알던 것과 같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수준 어디 가겠습니까? 인간이나 영이나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게 지구죠.

 

 

노력? 꼴갑하지 마라. 노력은 긴 세월동안 조금씩 내 운명이나 내 윤회의 패턴을 바꿔나가는 것을 의미하지, 그걸로 삶을 통째로 바꿀 수 없어. 왜 정해져서 오기 때문이야. 나를 봐. 나는 내가 아무리 남에게 잘해도 항상 배신을 당하고, 뒤통수를 맞아야 했던 인생이었어. 내가 아무리 잘 하려고 해도 남들이 나를 우습게 보고, 하찮은 놈 취급을 했지. 그게 왜 그런 줄 알아? 육체 때문이야. 육체의 업보, 육체가 지닌 인생 길의 한계 때문이야. 그리고 그걸 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카르마 때문이지. 이해가 되니? 노력? 열심히 해 봐라. 노력으로 다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그렇게 아둔하고 무지몽매한 사람이 아니야. 내가 뭘 몰라서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내가 적어 놓은 글들을 보면 이해하게 될거다.

 

 

지긋지긋한 질투, 시기, 우습게 보고 달려드는 놈들 천지인 것이 내 인생이야. 다시는 이런 삶을 받고 싶지 않아. 도대체 왜 내 주변에는 이런 XX들만 있었을까? 업보지 뭐. 그게 카르마야.

 

 

내 인생에서 나를 돕고,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 준 사람들은 어머니와 두 아들, 아내 밖엔 없어. 이게 진실이지. 내가 이건희 저 놈의 유혹에 넘어가서, 가족을 떠난 것을 얼마나 후회하는지 아니? 가진 것까지 다 잃게 만든 놈이 이건희야. 그리고 죽이려 했고, 이용해 처 먹고 있지. 개XX지, 개만도 못한 XX지, 너는 반드시 벌을 받을 것이다. 그게 카르마야. 그 무서운 채찍질 맛을 볼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2012년4월10일,

 

 

참고 조용히 지내려고 해도, 이 사람들이 영 이게 인격적으로 보나, 도덕적, 윤리적으로 보나, 아닌 사람들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덜 떨어진 인격, 어리고 저급하며 추악한 품성을 지닌 인간들의 표본입니다”

 

 

최근 들어서, 제게 이들이 돈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초부터 입니다. 그러니까2012년2월 이후 입니다.

 

 

물론 돈을 지원하는 것도, 가족들을 통해서 이지, 그들 자신이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어떤 루트를 통해서 직접 지원하는 방식도 아닙니다. 이들은 과거2007년8월에도, 저에게 일본 방문을 하라고 하면서, 2천만원을 지원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이건희, 삼성 입니다. 그런데, 그 때도, 지원했다는 돈들이 사실에 있어서는 제 돈이었죠. 제 수원 아파트를 처분하고 받은 잔금을 아내를 통해서 주게 한 겁니다. 정신지배 입니다.

 

 

그리고는 내게 돈을 지원해 주었다느니, 장학금을 주었다느니 하는 헛소리를 지껄여댄 무리들입니다. 이게 삼성 놈들이죠.

 

 

그러나 결국에 있어서는 제 돈이었고, 제 재산을 제가 까 먹은 결과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건희와 삼성 놈들이 교활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절대로 자신들 돈을 쓰지 않습니다. 남을 이용해서, 남이 돈을 주게 하거나, 내 자신의 돈을 쓰게 합니다. 그런 후, 마치 자신들이 돈을 주었다는 식으로 나대고, 사람들에게 거짓을 말합니다. 이번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며칠 전, 아버지를 통하여 일금 천만원을 지원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도 동생 등 가족을 통해서 수백만원을 지원했죠.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는, 전부 가족들 돈이지, 그들 돈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자신들이 돈을 지원해 주었다고 세상과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을 겁니다. 늘 이런 식으로 일을 하는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수 틀리면, 전문 소매치기, 절도 범들을 시켜서, 준 돈을 도로 도둑질 해 가게 하는 파렴치한 짓도 서슴지 않습니다. 2월15일에 발생된160만원 도둑질, 절도 사건도 이들이 저지른 짓입니다. 돈을 주는 척 하고, 다른 사람들, 즉 가족을 시켜서 돈을 주게 한 후, 전문 절도범들이나 소매치기 들을 시켜서 도둑질 해 가게 하는 비열한 수법을 쓴거죠.

 

 

그리고는, 자신들이 물경7년 간에 걸쳐서 자행해 온 악랄한 사기 범죄가 백일하에 드러나고, 더 이상 할 말이 없게 되자, “먹고는 살게 해 준다”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그게 아마도2012년1월, 2월 경입니다.

 

 

그리고는, 친구들, 가족들을 통해서 돈을 지원하게 합니다.

 

 

연이어 글을 못 올리게 하려고, 과거2006년12월에 발생된 즉심 건을 구실로 하여 아무런 죄도 없는 사람을15시간이나 유치장에 구속하고 협박했죠. 그리고 다시 연예인 관련 명예훼손 건을 빌미로, 다시 사람을56시간이나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한 자들입니다.

 

 

그러는 와중에, 가족들을 시켜서(제가 보기엔 정신지배입니다) 돈을 지원하게 하는 협박과 회유 정책을 병행한 것입니다.

 

 

또한, 언론 등과 인터넷 등에는, “관봉5천만원” 운운하며, 전세 집 구할 돈은 주겠다는 식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죠. 물론 다른 사건을 보도 하는 것으로 형식을 취하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내게 보내는 메시지로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지금까지 일 해 온 방식으로 보건대, 분명히 중간에서 갈취하고 속이고 있을 것이라는 점도 충분히 예상 됩니다. “주지 않은 돈인데도, 준 것처럼 속일 것 같다”는 예상입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이들이 지원한 돈은 약1천5백만원 정도인데, 그 중에 다시160만원을 도둑질 해 간 상태입니다. 어쨌든, 1천5백 정도를 지원했다고 치고, 그래도 여전히 이들이 신문 지상과 뉴스, 인터넷기사 등을 통해서 떠들고 있는 이른바 “관봉5천만원”과는 현격한 차이가 있는 금액입니다.

 

 

이들이 지금까지 저를 고통주고, 괴롭히고, 이용해 먹으며 자행한 인권탄압과 이로 인한 고통과 피해는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 가정이 파탄나고, 처 자식의 생사는 불명이며, 저는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 죄수 생활을 무려7년간 강요당해야 했습니다.

 

 

요약하여 말한다면, 결국 아바타 사기 범죄 극입니다. 아바타(복제된 모조인간)를 만들어서, 내 대신 이 결혼 이벤트를 주도적으로 끌고 나가게 하는 수법을 쓴 것입니다.

 

 

돈 몇 푼 주고, “ 그 동안의 범죄 행패가 무마될 수 있다고 믿었다면, 그들이 잘못 판단한 일입니다”

 

 

그나마도, 저는 가급적, 입을 다물고, 조용히 마무리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최근 조용히 지냈지만, 이들이 여전히 저를 그대로 놔 두려 하지 않습니다.

 

 

사실에 있어서 여자를 사귀려면, 사람이 사람 꼴을 하고 살아야 하는 법이죠. 하다 못해 전세 방에서라도 살고, 중고차라도 몰며, 직업을 지니고 살아야 하는 법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사람을 거지 발싸개 꼴을 만들어 놓고, 거지 중에 상 거지를 만든 후, 그 상태로 여자를 사귀라고 강요한 놈들입니다.

 

 

밥3끼조차 해결할 수 없는 극한의 가난과 궁핍 속에서 고통받은7년의 세월이죠. 사람들과 세상에는 비밀로 하고, 주인공이 어떤 처지에 놓여 있는지 모르게 해 놓고, 저질러댄 악랄한 인권탄압의 범죄입니다. 아바타와 가상 성교 사기수법입니다.

 

 

상식적으로 본다고 해도, 어떻게 사람이 거지 발싸개 꼴을 하고, 밥3끼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극한의 궁핍 속에 있으면서, 여자들과 연애를 하고 사귈 수가 있다는 말입니까? 말도 안 되는 무도하고 악독한 짓을 벌린 겁니다.

 

 

그걸 이제 와서, 조금 완화시켜 주는 척 하면서, 또 잘난 척 나대려고 하는 겁니다. 우리가 네게 베풀고 있다는 식으로 간주하려는 거죠. 그리고 또 다시 슬슬 본색을 드러냅니다.

 

 

2012년4월9일 오후1시, 신림 역 부근 안경점, 안경을 맞추려고 들어가니, 국정원 혹은 삼성 끄나풀 놈으로 보이는 중년 남자가 들어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편하지 뭐~ 슬슬 놀고 먹고~~”

 

 

내게 돈 몇 푼 준 후, 나대는 겁니다. 편하답니다. 슬슬 놀고 먹고 천국이랍니다. 아내도 없고, 가족도 가정도 없는 사람을 두고 할 말이 아닙니다. 게다가7년 간 여자 없이 살아야 했죠.. 그리고 다시5년 간 여자와 성교를 못하게 만든 놈들이죠. 지옥에서 살게 해 놓고는, 최근 돈 몇 푼 집어 던져 주고는, 또 나대려고 하는 겁니다. 이 자들은 숫제 지옥에서 온 마귀 같은 자들입니다.

 

 

아바타 만들어서 다 해 먹은 겁니다. 이게 답이라고 나는 봅니다. 아바타(복제된 모조인간) 사기범죄가 이 결혼 이벤트의 핵심입니다.

 

 

그리고는 오리지널 주인공은 개 돼지만도 못한 극한의 삶 속으로 내 몰아 버린 범죄입니다. 그 주제에, 돈 몇 푼 주었다고 생색을 내고, 큰 은혜라도 베풀었다는 듯, 다시 나대려고 하는 거죠. 지옥에서 온 놈들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또 연속으로 조롱합니다. 과거7년 전부터 써 처 먹어 온 수법들이죠. “맘에 드는 여자 애를 보면, 반드시 사내 놈을 동반하게 하여, 모욕을 주고, 조롱하는 수법입니다”

 

 

이 자들이 인간들이 아니라서 더 칼 같이 사람을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그랬습니다. 2006년도에 이 일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이 일을 주도한 자들이 인간들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내가 아는 바로는, 2004년부터 한국 사회에 들어와서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여자들 따 먹고, 주요인사들 노예화 하고, 세상을 어지럽히고 장악해 간 자들입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이날 오후5시 경에도, 아무 생각 없이 걷다가 보니, 옆에 맘에 드는 외모를 한 여자 애가 보입니다. 이 자들이 보내는 애들이죠. 그래서 맘에 든다 싶어서 이렇게 쳐다 보는데, 칼 같이, 여자 애 앞에서 사내 놈이 나타나게 합니다. 그리고는 다정하게 같이 걸어 가게 합니다.

 

 

그리고 다시5시10분 경에도, 마찬가지로, 좀 괜찮다 싶은 여자 애가 보이는데, 이 여자 애도 마찬가지로, 근처에서 갑자기 사내 놈이 나타나서 같이 다정하게 얘기하며 걸어가는 모습을 보게 합니다. 연타로 사람을 조롱하고 밟는 수법입니다.2006년부터 이건희와 삼성 놈들이 줄기차게 써 먹었던 수법입니다. 제가 지금 알아 낸 정보를 토대로 본다면, 처음부터 줄 의도가 없었으며, 내 인생을 파멸하게 만들려고 시작한 무서운 음모였다”는 점입니다.

 

 

이 자들의 능력을 저는 잘 아는데요. 줄 의도만 있었다면, 단 한방에, 단 한번에, 단 하루 만에 줄 수 있었던 것이 여자들입니다. 줄 의도가 없었던 일입니다. 처음부터 말입니다.”

 

 

이건희 배후에 존재하는 사탄 혹은 파충류 놈의 교활함은 치가 떨릴 지경입니다. 겪어 보아야 압니다. 물론 여자 애들이 그랬다고 변명하고 있을 겁니다. 세상 인심이 그래서 그렇고, 여자 애들이 못 되서 그렇고, 네가 못 나서 그렇고 어쩌고 저쩌고 아주 그럴 듯한 변명과 흰 소리를 늘어 붓고 있을 것이지만, 진실은 그게 아닙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할 의도가 없습니다. 다만 아 고것 참 귀엽네, 고것 참 괜찮아 보이네 정도의 시각으로 보는 것인데요. 이 조차도 다 미리 예견하고, 다 알고 준비해 놓는 겁니다. 미래를 투시하고, 사람이 볼 수 없는 것들을 미리 다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놈들이기 때문에 사람을 이렇게 가지고 노는 겁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놈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같은 능력과 힘을 주고 형평성 있게 일을 하라고 끊임 없이 이들에게 요구하고 있지만, 이 비열한 자들이 그렇게 하지 않죠. 일방적인 우위에 서서 계속 사람 하나 놓고 가지고 노는 겁니다.

 

 

요약한다면, “아바타 만들어서, 다른 시간 대, 다른 차원, 다른 세상에서 여자들과 결혼하고 살게 하는 수법, 성교하게 하는 수법 들입니다. 이들이 외계인들이거나,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므로, 가능한 일들입니다”

 

 

그러다 보니, 여기에 있는 오리지널 주인공은 개밥그릇이 되고, 천대 당하고, 우습게 여겨지고, 구박 덩어리로 전락한 겁니다. “빨리 죽어야 하는 놈으로 만든 겁니다

 

 

이게 수많은 여자들이 나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그래서, 나눠 가지기로 했다는 컨셉입니다. 저는2월 중, 이런 메시지를 들었죠. 나눠 가지기로 했답니다. 누구를? 제 영적인 에너지를 나눠 버린 것인지 아니면,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가짜 분신체들을 대량으로 만들어서 뿌린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좌우지간, 인간이 모르는 수법으로 시간과 차원, 장소를 나눠서, 일종의 매트릭스로 만든 후, 이 짓을 벌려 놓은 것으로 나는 추론합니다.

 

 

이건희(실제에 있어서는 파충류 놈, 마왕 놈입니다)가 일갈한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너만 죽인다”

 

 

“네가 원하는 것을 현실에서 못 얻게 할 것이며, 네가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게 만들어 주겠다”

 

 

이 컨셉이 실현된 겁니다. 어느 날 보니, 저는, 개 돼지 만도 못한 노예 죄수 신세로 눈에 보이지 않는 창살 감옥에 갇힌 신세로 전락해 있습니다. 주변엔 아무도 없고, 내가 가지고 싶었고, 내가 해 보고 싶었던 그 모든 것들은 내 아바타들이 대신 다 가져가고 있더라는 것이죠.

 

이 아바타들이 내 영적 에너지가 분할된 또 다른 내 영적 자아, 혼들일까요? 아닙니다. 아바타 입니다. 이들이 강제적으로 만들고 복제한 것들이죠.내가 아닙니다. 사람들과 여자들을 속이는 가운데, 이 결혼 이벤트를 장기간 이용해 먹으려고 벌린 짓에 불과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안다고 해도, 내가 아니라, 내 형상, 네 에너지를 복제한 형태를 취한 다른 놈들이죠. 나와 연결해 놓거나, 복제한 다른 것들이라는 얘기입니다.

 

 

이를 두고 우리는 에테르 아바타(에테르 체를 가속하여 인간 육체 형상으로 나타나게 만든 가짜인간들)라고 부릅니다. 가짜 인간들입니다. 진짜가 아니죠. 진짜는 여기에 있는 나입니다.

 

 

그리고는, 자꾸 아는 사람을 통해서 전화를 하게 하여 조롱하는 짓도 병행합니다. 무당 여자와 결혼하라는 식으로 재촉하게 합니다. 오후6시 경에 전화가 옵니다. 무당 여자를 만나보라는 재촉을 하게 합니다. 조롱하는 거죠.

 

 

너 같은 놈이 어떻게 젊고 예쁜 여자를 넘보려 하느냐? 이런 식으로 조롱하는 것이죠. 그런 조롱을 하려고, 무당 여자를 만나 보라는 식으로 재촉하는 듯한 전화를 걸게 하는 겁니다. 아주 고단수 입니다. 누구겠습니까? 이건희와 삼성 놈들입니다.

 

 

오후5시부터5시20분까지 연타로 괜찮아 보이는 여자 애들을 보내는 쇼를 벌리게 하고, 내가 조금 관심있는 눈으로 쳐다 보자, 준비된 사내 놈들 보내서,

 

간접 조롱하고 모욕한 놈들입니다. “여자 줄 의도 전혀 없습니다. 절대로 이 사악한 놈들이 주절대는 말에 속지 마시오”

 

 

그런 후, 다시 전화를 하게 하여, 무당 여자(나이 먹은 중년 무당이죠)를 만나 보라는 식으로 재촉하게 하며 계속 조롱하고 비웃는 짓을 한 것입니다. 이게 이건희이고, 이게 삼성 놈들이며, 이게 이 결혼 이벤트를 주도하는 놈들의 속내입니다.

 

 

젊고 싱싱하고 매력적인 것들은 내 아바타들이 상대하게 하는 수법, 가상성교로 대신 재미보게 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그 아바타들도 겉 형상만 내 것을 빌리게 한 가짜들입니다. 좀 더 멋있어 보이게 하고, 나아 보이게 만든 가짜 복제판들이죠. 그리고 그 속에는, 다른 놈들이 들어가 있게 만든 구도 입니다. 철저하게 나만 죽이려고 기획한 범죄들이죠.

 

 

그리고는 다시 이런 메시지를 보냅니다. “5년 간 계속 그렇게 해라”는 메시지입니다.

 

 

히든Hidden 되어 있어야 한답니다. 그리고 너 대신에 젊고 잘난 아바타들을 대신 보내서, 네 행세를 하게 하고, 여자 애들과 재미보고 놀아나게 하겠다는 의도입니다. 이 자들이 본래 가진 계획을 철회할 의도가 없는 겁니다.

 

 

조용히 있으면, 먹고 살 돈은 주겠답니다. 그러나 계속 떠들면 구속시키겠다는 식의 간접적 협박공갈 질을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이들이 무슨 말을 하든 믿지 말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그리고 이들 자신이 인간들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들이 모르는 방법으로, 인간들이 모르는 사이에 얼마든지 사건을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기 바랍니다.

 

 

결국, 너는 앞으로도 계속 여자 없이 그렇게 살라는 무서운 협박 공갈에 다름이 아닙니다. 맘에 들면 사귈 수 없게 만들고 조롱하는 수법으로 대응합니다. 이게 지나간7년간 반복해 온 짓입니다. 그리고는 네 아바타가 이미 미녀들과 살고 있으니, 네가 몸에서 나와서 그리로 이동하면 된다는 식의 거짓을 일삼고, 최면, 환각, 환청을 가합니다.

 

맘에 들면, 방해하고, 맘에 안 들면 보냅니다. 아주 교활한 놈들입니다.

 

 

게다가 계속 해서, 네가 나이를 먹었다, 네가 키가 작다, 네가 못 난 놈이다 라는 식의 노골적인 비웃음, 조롱까지 가합니다. 이거 도대체 어디서 온 놈들입니까?

 

결국 뭔고 하면, 너에게는 아무것도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왜? 네가 못나서 그렇답니다. 그래서 잘나 보이게 만든 아바타들에게 계집들 다 주고, 여기 저기 매트릭스 차원에 만든 세계에서 살게 해 놓았다는 식입니다. 너는 그렇게 살다가 죽으라는 겁니다. 이게 이 잡X들이 가진 무서운 속셈이죠.

 

 

어제 4월10일에도, 어머니 산소를 갔다 온 후, 서울 대 입구 역 부근에서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었죠. 두 아들 생각하며, 마음도 아프고 그래서 조용히 앉아 있는데, 수많은 여자 애들과 사람들이 또 나타납니다.

 

 

그런데 두 아들들 생각을 했더니,또 아들을 닮아 보이는 여자 애들과 사내 애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생각에 따라서 사물과 사람이 달라 보이게 만드는 술수가 존재합니다. 이미지 조작 기술인데요. 최면, 환각, 마인드 컨트롤에 깊게 끌려 들어가면 벌어지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제가7년 간 당한 피해의 결과로서 이런 지경에 이르러 있죠)

 

제가 보는 바로는 저는 분명히, 매트릭스 차원이나 혹은 다른 세계에 와 있다는 결론이죠. 제가 살던 세상이 아닙니다. 밀도 변경과 핵심의식 이동 수법으로, 다른 세상, 차원으로 잡혀 와 있다는 추론입니다. 그런데 해괴한 것은, 정상적인 세상도 간혹 보인다는 것입니다.

 

 

겹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즉, 내 의식이 한 단계 위의 밀도 층으로 전이되어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결론입니다. 누가 그랬겠습니까? 이 싸~가~지 없는 외계종들과 사악하고 이기적인 영들이 벌린 짓입니다. 영계조차도 이기적이고 사악한 것들 천지입니다. 여기서 주안점은 저만 좋으면 된다는 지극히 이기적이고 탐욕에 가득 찬 저만 생각하는 관점들입니다. 만일 여기가 영계라고 한다면, 실망 천만입니다. 지옥 영계에서나 볼 무서운 일들이죠. 이기심과 탐욕이 극한에 이른 일들입니다.

 

 

“무조건 나만 좋으면 된다” 입니다. 기가 막힐 노릇인데, 둘 중에 하나일 겁니다. 저 악마 같은 마왕 놈들이 만든, 허구의 매트릭스 세계에 만들어진 가짜 인간들로 인한 어처구니 없는 저질의 사건들의 결과이거나,

 

 

사악하고 저열한 영들, 혹은 저급한 악성 외계종들이 벌려대는 짓의 결과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인간만도 못한 저열하고 천박하고 이상한 무리들이 만들어 내는 무서운 일들입니다.

 

 

두 아들 생각하며 맘도 아프고, 그래서 특별하게 나쁜 의도나 감정 없이 조용히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보고, 그러고 있는데, 이게 사람을 그냥 놔 두지를 않는 거예요.

 

 

계집 애를 쳐다만 보았다 하면, 어디서 나타났는지도 모릅니다. 그 주변에 반드시 애비, 에미가 나타나는 겁니다. 요것들이 인간들이 아니거나, 아니면,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한 일들의 결과입니다. 인간들이 아닌 경우는 순간 이동해서 나타납니다. 저는 목격했죠, 한 두 건이 아닙니다. 졸지에 나타나고, 졸지에 사라져 버리죠. 인간들이 아닙니다.

 

 

영들이거나, 외계인들이거나, 좌우지간 인간이 아닌 존재들입니다. 만들어진 가짜 모조인간들인 경우도 많아 보입니다. 이 자들이 내 아바타를 만들어서 이용해 먹는 수법이 바로 이런 것과 동일선 상의 일들입니다. 사람을 복제해서 만듭니다. 에테르 체를 가속하여 인간 형상으로 나타나게 하죠. 그리고 순간이동 시켜서 특정 위치로 보냅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두 중년 남녀가 한다는 소리가,

 

 

“아이그~~~ 너무 삐쩍 말랐어~~~~”

 

 

그리고는 연이어서 두 여자가 지나가며,

 

 

“나이가 많아서~~~”

 

 

계속 요런 식으로 교묘하게 조롱하고 모욕하는 수법을 반복하는 겁니다. 저로서는, 사실 상 여자 애들 보면, 시도할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요즘은 성욕도 없고, 삶에 대한 의욕도 감퇴된 산 송장 같은 상황입니다. 여자 사귈 맘도 사실 없습니다.) 아무 생각도 없이 그냥 길을 걷고, 쳐다 보고 있는데도, 공연히 주변에 출몰하게 만들고, 이죽거리게 하고, 조롱하고, 비웃고, 우습게 여기는 짓을 한다는 거죠. 마치 지옥 영계에 와 있는 그런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제가 읽은 책에 의하면, 지옥차원의 아스트랄 계에 사는 영들이 이런 짓을 한다고 하죠. 그게 지옥입니다. 그게 저급한 아스트랄 차원입니다. 수준이 인간만도 못한 데, 왜 그런가 하면, 인간 시절에는 사회적인 규제와 법, 도덕, 윤리,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다 보니,

 

 

내면에 숨겨진 악한 본성이 표면화 되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이게 영계에 가면 그대로 드러나는 겁니다. 그래서 악한 본성을 지닌 놈들은 그대로 그 악함을 드러내게 되죠. 그게 지옥입니다.

 

지옥 영계에서의 악함이란 상상을 초월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본성을 숨길 수 없기 때문 입니다.

 

이건희 라는 놈이 하는 짓도 같은 맥락입니다.본인은 한다는 소리도 안 했고, 하지도 않고 있죠. 해외 나가서 한다고 이미 말했고, 할 의도도 없습니다. 그런데, 괜히 저희들끼리 몰려 나타나서는, 공연히 시비를 걸고, 조롱을 하고 비웃고 별의 별 짓을 다하는 겁니다. 그리고 저희들끼리 웃고 떠들고 하다가 사라지는 겁니다. (암만 봐도 영들이거나 만들어진 가짜 아바타 모조인간 둘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나만 모르게 만들어 놓고, 저희들끼리 사람 하나 놓고 가지고 노는 거죠. 도대체 왜 내가 이런 꼴을 당해야 하는지 나는 이건희 배후에 있던 그 잡x의 파충류 xx에게 수도 없이 반문해 왔습니다. 저 잡x의 xx가 도대체 나하고 무슨 원수를 졌다고, 사람 하나를 놓고 이렇게 수많은 존재들 앞에서 망신을 당하게 하고 온갖 고난 속에서 살게 하는지 나는 이해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 잡x의 xx들이 말입니다. 결국 이용해 처 먹으려고 하는 수작에서 의도적으로 일을 그렇게 만드는 겁니다. )

 

 

저급한 아스트랄 계, 지옥 차원의 세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명박, 이건희 씨가 만든 해괴한 세상입니다.

 

 

사람이 좋은 생각 가지고 가만히 있어도 잠시도 사람을 그냥 놔 두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지옥에 갇힌 기분이고, 미칠 것 같습니다. 결국 마왕 놈 이건희 파충류 놈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이 종족들은 사람의 영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영들마저 선동질 하고 조작할 수 있는 것들로 보입니다. 영이라고 해서 대단한 존재가 아닙니다. 다만 사람일 때보다는 보다 현명해 진다, 정신을 차린다는 정도지, 영이라고 해서 득도하고 현명하며 지혜로운 존재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거의 인간과 다를 바가 없는 수준의 것들도 많고, 인간만도 못한 더 악랄한 영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이게 지옥입니다.그리고 이런 존재들을 배후에서 선동질 하는 놈들이4,5차원 계의 마왕 들입니다. 그게 바로 이건희 배후에 있던 파충류 놈입니다.

 

 

나보고 자꾸 못 난 놈이라느니, 어쩌니 하면서 비웃고 조롱하는데, 경고하지만, 두번 다시 그런 소리 들려오지 않게 해라. 본래 이 일의 근본 목적과 취지가 어디에 있었는지를 살펴 볼 것을 요구하는데, 본래 이 일은,

 

 

“잘난 놈 같으면, 참여할 이유가 없는 일이었다는 점을 상기해 두기 바란다”

 

 

내 주장이 틀렸는가? 개천에서 용 난다느니, 여자 하나 잘 얻어서 인생 대박 치고 횡재한다느니 하는 컨셉으로 시작한 일입니다. 결국 뭡니까? 주인공이 잘난 놈이기 때문에 시작한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이건희 뿐만 아니라, 이 일을 배후에서 주도한 놈들은 다 아는 일들입니다.

 

 

그렇다면, 나보고 못난 놈이라는 식으로 비아양댈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 본래 못나서 시작한 일이기 때문 입니다. 잘난 놈 같으면,왜 이러고 살고 있겠습니까? 잘나고 매력적인 육체를 지닌 놈 같으면, 그냥 앉아 있어도 한번 대 주겠다고 계집들이 몰려 옵니다. 이게 인간 세상입니다. 그런 놈이면, 왜 이 따위 더럽고 추잡하고 자존심 상하는 이벤트의 주인공이 되었겠습니까?

 

 

이치가 이러한데도, 자꾸 의도적으로 사람을 우습게 여기려 하고, 조롱하려 하고, 못났네 어쩌네 하며 조롱하고 비웃으려 합니다. 왜 그럴까요? 결국 이건희 놈 때문 입니다. 이 패거리들이죠.

 

 

“못난 놈은 아니지만, 육체 하나 잘못 받고 태어나서 못난 놈 취급 당한 것 뿐이다” 이 점을 분명하게 기억해 둬라. 꼴갑 떨지 말란 말이다(전생의 업보 탓이라고 나는 보는데, 이 생에서 다 갚았기를 바랄 뿐이다.)

 

 

어쨌든, 인간 세상 기준으로 보면, 못 나 보이는 것은 사실이고, 사실 또 잘난 것이 없어서, 이런 젓 같은 사기 이벤트의 노예가 되고 주인공이 된 것이죠. 결국, 못났다 잘났다 이러쿵 저러쿵 주절댈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못난 놈이어야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잘 따져서 생각해 보시오.그게 기본 컨셉입니다. 잘난 놈 같으면? 왜 이런 젓 같은 사건에 휘말려서 지옥의 고통을 겪고 살겠느냐는 당연한 의문이 들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대들이 원하는 잘난 놈은, 애초부터 이런 이벤트에는 참여하지 않습니다. 이 점을 염두에 둔다면, 두 번 다시 그 따위 개소리를 지껄이지 말 것을 경고해 둔다. 내가 조용히 지내고자 하였지만, 계속 반복해서 시비를 걸고, 천박하고 더러운 주~둥~이를 닫지를 아니하니

 

 

나도 입을 다물 수 없음이다.당연한 사실적 명제를 두고도, 왜 쓸데 없는 주~둥~이 질을 놀려서, 사람으로 하여금, 열이 받게 하고, 안 좋은 욕설과 비난을 반복하게 만드는지 나는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정말 나쁜 놈들입니다. 어서 전세 자금 얻을 돈이나 더 지원해라. 관봉5천만원 운운했으면 약속을 지키란 말이다. 그리고 사람이 좋은 생각 가지고 살려고 노력하면, 좀 놔 둬라.

 

 

가뜩이나 억울하고 분한 일이 많은데, 전후 사정도 모르는 주제에 주~둥~이질 함부로 하지 마라. 내가 살아 있기 때문에 진실을 기억하고 증언하는 것이지, 내가 죽었다면, 이 무서운 사건의 진실은 은폐되고 아무도 모르게 되었을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라.

 

그래서 이건희 놈이 나를 죽이려고 발악을 쳐 댄 거지.

 

 

아래는 오늘9시에 방영된KBS1 News 입니다. 나와 비슷하게 생긴 놈이 의도적으로 자동차에 부딪치는 수법으로, 사람들로부터 돈을 갈취하였다는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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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다 보니, 사기를 친 놈 모습이 내 얼굴과 비슷해 보입니다. 또 아바타 만들어서, 이런 장면 연출하게 하고, 저를 대상으로 하여 조롱한 겁니다. 누구겠습니까? 이건희 일당, 삼성 놈들입니다.

 

 

저에게1천3백만원 가족을 통해서 지원하게 한 후, 내가 사기를 치고 거짓을 행하여, 멀쩡한 사람들 돈을 뜯어 먹은 놈이라는 식으로 조롱하고 욕을 해 댄 겁니다. 이렇게 비열하고 파렴치한 놈들입니다. 며칠 조용히 지내면서, 앞으로 살 일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사람을 두고, 잠시도 조용히 놔 두지를 못하는 정신병자, 악마 같은 놈들입니다.

 

 

선거철도 되고, 세상 사람들 여론이나 눈치도 살펴야 합니다. 그래서 제게 돈을 주고, 유야무야 없던 일로 만들고, 세상 사람들 비난 여론에서 벗어나려고 그런 겁니다. 그래서 며칠 참은 거죠. 그러다가 내일이 선거 일입니다. 슬슬 또 본색을 드러내려고 하는 겁니다.

 

 

명백하게 잘못된 범죄 행위라는 것을 세상이 알게 되자, 할 말이 없으니까 여론 무마용, 내 입막음 용으로 돈 몇 푼 주고, 며칠 조용히 있는 척 하면서, 사건을 축소 은폐하려고 한것입니다. 선거가 있습니다. 그러나 며칠 못 갑니다, 본성이 악마 같은 놈들이라, 도무지 숨길 수가 없습니다. 조용히 있는 것은 며칠 뿐이고, 금새 본색을 드러냅니다. 기가 막혀서 말도 안 나오죠.

 

 

사실에 있어서는 나를 이용해서 어마어마한 이득과 재미를 본 도둑 놈들입니다. 주제에 나보고 도둑 놈이라고 욕을 하고 있습니다. 아바타 만들어서 재미 보고 이득 취한 것이 하늘에 닿을 것입니다. 내가 이 자들이 일하는 방법을 대략 이해하고 있죠.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대략 알고 있습니다.

 

 

여자 없이7년 살게 하고, 5년 간 여자 맛을 못 보고 살게 만든 악독한 놈들입니다. 그리고 아바타 보내서 여자와 성교하게 한 놈들입니다. 분명히 아바타 있습니다. 이는 이미2009년4월 경, 내가 들은 여자 목소리에서도 증명됩니다. 내가 여기에 있는데, 또 다른 곳에 내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그 놈은 내가 아닙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여기에 있는 내가 나입니다. 이들이 아바타 만든다는 것 백번 강조해 둡니다. 아바타(복제된 아바타들, 에테르 아바타, 가짜인간들입니다)

 

 

속지 마시오. 이 사악한 놈들이 나로 하여금, 화를 내지 못하게 하고, 싸우지 못하게 하려고 계속 여자 에테르 체를 겹치고, 아이 에테르 체를 겹치는 수법을 쓰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이렇게 비열하고 추잡한 놈들이?

 

 

입만 다물면, 먹고는 살게 해 준답니다. 아마 사람들에겐 내게5천만원 지원 해 주었다는 식으로 거짓을 말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도 비밀이 많고, 거짓으로 점철된 놈들이라, 믿을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자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정말이지99% 거짓으로 도배를 한 놈들입니다. 최근 들어서, 돈을 지원해 준 것이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말도 못합니다. 죽이려고 발광을 쳐 댄 놈들입니다. 그러다가 안 죽으니까 감옥에 보내려고 발광을 쳐 댄 놈들이기도 합니다.

 

 

아바타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아바타 믿고 지X을 쳐 대고 있는 거죠. 그러나 실상에 있어서는 아바타가 실제 있는지조차도 불명확 합니다. 다만, 이 자들이 가짜 인간, 허상체들을 만들 수 있다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이게 키 포인트 입니다. 그래서 속지 말라고 계속 경고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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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논란과 정치/정치란 무엇인가?

일명 나꼼수로 통칭되는 김용민 민주 통합당 후보의 막말 논란을 보며, “정치하는 일”과 “풍자를 통하여 사회를 비평하고 논단하는 일”은 서로 다르다는 점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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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政治)의 어원적 개념정치(政治)에서 정(政)은 바르다의 正(정)과 일을 하다 또는 회초리로 치다의 의미인 (등글월문= )이 합쳐서 이루어진 말이다.즉, 바르게 하기 위해 일을 하거나 회초리로 치는 것을 뜻한다.[3] 정(政)은 특히 자신의 부조화로운 면을 다스려 극복하는 것을 의미한다.치(治)는 물(氵= 水)과 건축물(台 태)이 합하여 이루어진 말이다. 이것은 물(水)의 넘침에 의한 피해를 잘 수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4] 치(治)는 특히 다른 사람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부조화로운 면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정치(政治)는 자신과 다른 사람의 부조화로운 것, 네거티브한 것을 바로잡아 극복하는 일이다. 이러한 의미에는 다른 사람을 지배한다는 의미가 들어있지 않으며, 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의미가 주를 이루고 있다.

 

 

정치(政治)는 다른 말로는 수기치인(修己治人) 즉 자신을 닦은 후 남을 돕는 것이다. 따라서 정치가(政治家)는 먼저 자신의 부조화로운 것, 네거티브한 것, 즉, 천지자연의 이치에 조화하지 못하는 자신의 부정적인 측면을 다스려 극복한 후, 그것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의 어려움, 곤란함, 부조화로운 면을 제거하는 것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 즉, 군자 또는 성인을 의미한다.

 

************************************ 위키 백과 정의*************

 

 

정치란, 결국 “수신제가 修身齊家” 한 후, “치국 평천하 治國 平天下”라는 말로 정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나를 바로 잡고, 나를 바르게 한 후”

 

 

“타인들을 돕고자 하는 행위”가 바로 정치의 요체라고 할 것이죠.

 

 

“나 자신의 부조화스러운 면, 부족한 면을 다스려 극복한 후”

 

보다 나은 나를 만들고, 이를 통하여 바른 뜻을 세워, 세상에 나아가,

 

 

“타인들이 올바르게 설 수 있도록, 세상이 올바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 을 정치라고 할 때,

 

 

사실 상, 본래의 의미는, 정치란 “인격과 품성이 바른 사람들,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바, 현자, 군자, 성자들이 행해야 할 것들”임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러나 인간 세상은 이와 같지 않아서, “인격과 성품이 올바르고 정의롭고 지혜로우며 현명하고 공정한 현자, 원로, 성자, 군자들이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하고 지적이며, 논리와 이재에 밝고, 이전투구하며, 꼼수와 이기심, 탐욕에 물든 마키아 벨리 적 정치꾼, 사기꾼, 모리배, 간신들과 이기주의자들이 판을 치고 있죠”

 

 

정치 政治를 하려면, 먼저 “정의 正義로와야 합니다”

 

 

정의란 “공정 公正을 의미합니다” 공정한 배분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권력(사회 국가의 주체로서 가지는 권리, 구성원으로서의 권익)의 배분, 사회적 재화(돈, 부 같은 것들)의 배분, 법률적 권리의 배분 등에 대한 “공정성 확보 측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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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배분", "국가 혹은 정부의 활동", "권력 관계"라는 세가지 측면에서 정의되고 있으며 어느 한 측면도 소흘히 여겨질 수는 없다. 가장 이해하기 쉬운 정치의 정의는 아마도 해롤드 라스웰(Harold Lasswell)이 말한 "누가 무엇을, 언제, 어떻게 갖느냐 (Who gets what, when and how)"라는 것일 것이다. 라스웰 또한 정치를'배분'의 측면에서 정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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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린다”는 말의 요체는, “먼저 나를 다스려야 함을 의미한다” 할 것입니다. 나를 먼저 다스린 후, 타인과 세상을 돕고자(다스린다는 말의 의미는 사실 상에 있어서는 돕는다는 말로 이해되어야 할 것들입니다) 해야 한다는 것이죠.

 

 

또한 정치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능력을 갖춰야 할 것입니다”

 

 

************************************************ (위키백과) ***********

마키아벨리는 지도자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반드시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했다. 그래야 지도자가 기회를 인식하고 포착할 수 있으며 상대보다 생각이 앞서게 되고 그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운(運)은 모든 전략적 판단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예기치 못한 상황이 닥쳤을 때에는 운 때문에 최대한 세밀하게 세운 계획이 완전히 뒤집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역량 있는 지도자는 가능성이 기회로 변하는 때를 인식하고, 경쟁자나 상대방보다 더 빨리 반응하여 행운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다고 그는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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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한 국가 사회의 지도자, 지도층이 지닌 능력과 지도력에 따라, 한 국가 사회의 흥망성쇠가 결정되는 사례는 허다합니다. “정치 지도자들의 무능력과 부패는, IMF와 같은 국가 부도 사태를 유발하고, 한 국가와 민족을 가난과 빈곤, 약소국의 설움과 고통에 시달리게 만듭니다”

 

 

한 민족5천년의 그 찢어질듯한 가난과 궁핍, 약소국가, 약소민족으로서의 설움과 고난도, 많은 경우는, 무능력하고 부패한 지도층으로 인한 결과입니다. 고구려 패망 후, 등장한 통일신라 시대부터 야기된 민족의 비극이기도 합니다.

 

 

또한 정치 지도자는 공동체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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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즘“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

 

이 명제는 모든 목적이 아닌 정치적으로 좋은 목적을 절대적으로 전제하는 말이다.공동체와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만 권모술수의 정치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이다.그것은 좋은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좋은 수단만으로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좋은 수단만으로는 결코 좋은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는 냉혹하고 정직한 현실 인식은 현실에 적용해도 틀린 것이 아니다.민중의 뜻을 배반하고 헌법에 새겨진 주권재민의 원칙을 위반하면서까지 힘센 당이 악법들을 일방적으로 그것도 악한 방법으로 통과시키려 할 때 좋은 방법으로 민의라는 좋은 목적을 지킬 수 없다.때론 폭력으로라도 악법 통과를 저지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역사적으로도 평화적이고 좋은 방법으로 좋은 세상(목적)을 만들 수 있었다면 수많은 전쟁과 혁명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이 말은 정치에 있어서 만큼은 결과가 무척 중요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철학에서 책임윤리라는 말이 있듯이 정치는 책임을 지는 것이고 책임은 결과로 판가름 난다. 백 가지를 잘해도 한가지를 잘못하면 잘못될 수 있다. 일제기에 독립운동으로 생을 일관했으나 말년에 변절한 사람이 많았는데,여지없이 친일분자로 분류된다.정치는 나라의 존망이 걸린 것이기에 냉엄한 것이고 목적이 중시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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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즘 역시도, 권모술수와 같이 “그다지 바람직 해 보이지 않는 형태의 정치 방법들도” “공동체의 이익,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만 정당성을 지닌다”고 설파했죠.

 

 

사실에 있어서는 군자, 성자, 현자들이라고 통칭되는 “훌륭한 인품, 성품, 인격을 지닌 사람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가 권모술수 입니다”

 

 

그러나 인간 세상과 사회를 통치하려면, 권모술수 또한 없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사는 세상은 “완전할 수 없습니다” 불완전한 존재로서의 인간 사회, 국가를 통치하려 할 때, 완벽함의 표상이 되는 “무결점, 완벽성, 완전한 도덕과 윤리를 기치로 한 군자,현자들의 정치는 아직 힘들다”는 관점도 유효합니다. 이른바 덕치라고 할 그런 것들인데요.

 

 

그러나 윗물이 맑아야 아랫 물도 맑다라는 격언, 속담이 있듯, 역으로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국가 사회의 지도층이 “완전할 수는 없지만” “완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자세를 가진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정치 지도자들이 왜 국가 사회적으로 모범을 보여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이미 “정치”라는 단어에 포함된 “나를 바로 세우고, 타인과 국가 사회를 바로 세운다”는 의미에서 선명하게 표현된다 할 것입니다.

 

 

스스로가 “나를 바로 세웠다”는 자신감이 있기 전에는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도 내포됩니다. 내가 나 자신을 바로 잡지 못했는데, 어떻게 남을 혹은 국가 사회를 바로 세울 수 있겠습니까?

 

 

결국 정치 政治란, “고전적 의미에서는 군자, 현자, 성자들에 의한 덕치 德治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게 가장 아이디얼하고 이상적인 정치체제라고 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중국 요순 시대의 덕치 德治가, 유토피아의 세계를 지향하고자 하는 인간 세상의 모범으로 종종 회자되는 이유일 것입니다.

 

 

우리가 만일, 우리가 사는 사회를 우리가 내면에서 희구하는 유토피아, 천국 같은 세상으로 만들기를 희망한다면, 우리 국가 사회 구성원들 내면의 의식이 먼저 성숙되어야 한다는 것도 같은 이치 입니다. 사실에 있어서, 국가나 사회, 조직이나 단체란 존재치 않는 것이며, 그 모든 것들은 결국, 사람이라고 하는 개인이 모여서 이뤄진 하나의 상징적 형태에 불과하기 때문 입니다.

 

 

“모든 것이 마음의 구조물이라고 하는 진리를 인식한다면”

 

 

국가 사회 전체가 우리 모두가 희구하는 유토피아, 천국 같은 세상으로 변모하려면, 우리들 스스로가 변화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우리 자신은 변화하지 않고, 이기적이며 탐욕스러운 상태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극소수 누군가에 의해서, 그러한 변화가 이뤄지길 기대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은 결국 연결된 존재들이기 때문 입니다”

 

 

겉으로 보면, 분리된 존재처럼 보이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영적으로나, 무의식적 측면에서 우리 모두는 연결된 존재들이죠.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집단적 무의식”이라 할 행성 차원의 의식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러한 집단적 무의식이란, 그 행성에 화신하여 살고 있는 사람들, 영들의 의식 수준을 대변해 주는 것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평균적 의식 수준들이 바로 그 행성의 삶의 질과 국가 사회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적 수준을 결정해 줄 중요한 요소들이죠.

 

 

“민심이 천심”이라는 말의 의미는 많은 다수의 사람들, 영들이 지닌 뜻, 바램, 의지가 바로 그 사회나 행성, 그 세계의 보편적 상식이나, 가치가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뜻, 바램, 의지가 “높으면 높을수록, 성숙되면 성숙될수록” 그 사회, 그 세계, 그 행성의 삶의 질도 높아질 것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어느 소수에 의한 책임이라기 보다는, 다수의 의식 수준의 문제일 수도 있죠.

 

 

사회의 보편타당 한 가치와 통념, 상식, 의식 수준들이 그 사회를 이끄는 핵심적 가치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인데, 이는 또한, 그 사회나 세계, 행성에 화신하여 살고 있는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지는, 사고방식, 가치관에 영향 받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집단적 무의식이나, 보편적 사회가치, 통념, 상식들이 변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수의 선각자들에 의한 “공명 현상” 이른바 “101번째 원숭이 효과”같은 것들입니다.

 

 

집단적 무의식, 대중의식 들은 변화를 거부하고 고착화 되려는 속성도 지닙니다. 이러한 고착화, 정형화, 정체의 틀을 깨고, 보다 나은 가치와 이상을 지향하는 사회로 발전 진보해 나가는데 지대한 영향을 주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들을 우리는 선각자, 현자들로 부릅니다.

 

 

지구 사회가 발전되어 온 것도 바로 이러한 소수의 선각자들과 지혜롭고 어진 사람들 때문이죠.

 

 

전체적으로는 우리 모두가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대 전제조건으로 하지만, 결국 그 변화를 유도해 내는 소수의 사람들, 선각자, 현자들로 불려질 수 있는 “앞서간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바로 정치의 요체가 아니냐는 생각을 해 봅니다.(고전적, 이상적 의미에서의 정치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저는 소수의 선각자들, 즉 성자와 현자, 군자들에 의한 독재(?) 정치를 지지합니다. 이를테면 원로원과 대통령(국가원수)의 쌍두 마차 형태의 정치제도 입니다. 우리 나라의 헌법 재판소 같은 것에 해당될 것이지만, 이와는 다른 의미입니다. 민주정(民主政)의 형태가 반드시 올바른 것만은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하는 이유도 이런 이유 때문 입니다.

 

 

일반적으로 말해지는 대중 의식, 대중 심리들이란 때로 무지와 어둠 속에 잠겨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종종 지구사회에는, 부처님이나 예수님 같은 선각자, 성현들이 화신하여, 가르침을 전해 준다는 것이죠. 민심이 천심”이란 말은, 사람들 모두가 희구하는 공통적 본성이 “근원적 가치를 보편타당한 진리 속에 놓아 두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높은 수준(초자아, 즉 영적 수준)에서의 일이고, 인간의 삶이란 그렇게 녹녹한 것들이 아니어서, 이상과 현실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경우 그들은 높은 자아와 낮은 자아의 투쟁 속에서 길을 잃고 혼란스러워 합니다.

 

 

모든 것은 일조일석에 이뤄질 수 없습니다. 특히 진보나, 진화의 길이란, 어렵고 지난한 것이어서, 오랜 세월과 시간이 소요된다 할 것들 입니다. 영적인 법칙은, 한 번에 한 계단 씩 오를 것을 요구합니다. 커다란 은총이나 은혜가 없다면, 그렇게 되는 것이 神의 법칙이죠.

 

 

어린 자아를 지닌 어린 영들이 졸지에, 성인군자나 현자, 해탈한 신적 존재가 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어느 사회나 세계, 행성에서든, 앞서 간 존재들의 보살핌이나, 지도, 교육, 도움은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바로 “101번째 원숭이 역할을 하는 선각자들일 수도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정치란, 일반적으로 칭해지는 정치평론가나 비평가 혹은 독설가, 장외에 서 있는 관찰자 입장에서 이뤄질 성질의 것들은 아닙니다. 그것은 그것이고, 이것은 이것이다 라는 관점이죠. 정치는 실제 생활이며, 행동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나를 먼저 바로 잡을 것을 요구합니다.

 

 

나를 바로 잡는다는 것은, 내 인격과 품성을 바르게 할 것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목적과 대의를 나를 위한 것이 아닌, 사회 국가 전체, 공공의 이익에 둘 것을 요구합니다.

 

 

만일 목적과 의도가 나를 위한 것에 있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사업이나 장사를 해야 합니다. 모든 일에는 나름의 목적과 의미가 있는데, 정치란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저는 삼성이나 대기업체들이 정치에 영향을 주고, 국가 정부기관을 좌지우지 하는 행태를 강력하게 비판해 온 것입니다. 그들은, 대의나 목적을 사회 공공의 이익에 두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의 주된 관심사는, 바로 그들 자신의 이익에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국가 정부기관을 장악하고 영향력을 행세하며, 국가 운영에 막대한 영향을 준다면, 결국, 공공의 이익을 해치는 결과가 초래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에 있어서도, 그러한 결과가 표면화 된 것이 우리 나라입니다. 대기업 위주의 경제체제, 상류층, 잘 먹고 잘 사는 부유층들을 위한 국가로 전락했죠. 양극화와 부익부 빈익빈 입니다. 이게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이명박 정권과 삼성 등 대기업이 한 일들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모든 것을 다 가져 갔으면서도, 그들 몫을 국민 소득에 편입시켜 계산하여, 국민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의식구조나 가치관은 천박한 물질만능주의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저는 삼성이 어떤 조직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른바 부유층들, 강남부자들이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서, 인간 이하, 개밥그릇 취급을 당하는 수모를 극한에 이르도록 체험한 사람이 저 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누군지 아주 잘 알게 되었죠. 그들을 보면, 저는 가장 천박하고 더러운 영들을 보는 느낌이 듭니다. 인간 세상에서는 호의호식하고 잘 나고 멋 지고, 능력 있어 보이지만, 그 내면 의식을 보면, 지옥의 끝을 보는 기분이라고 할 그런 것들입니다.

 

 

이런 점들이 제가 사기업이나 기타 개인적 이익을 주 목적으로 하는 집단, 조직이 국가권력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는 주된 이유 입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애국을 말하고 충성을 말하죠.

 

 

진정한 애국, 충성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애국이나 충성은 결국, 고려 시대 무신정권 등과 같이 사조직이 국가권력을 장악하고, 그들 가문의 영광과 그들 자신의 이익을 최대화 극대화하려 시도한 “이기적인 행위에 지나지 않으며” 그들 자신과 그들 가문, 그들이 속한 특정 집단에 충성하라고 요구하는 그릇된 행태에 지나지 않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전체 국민들 중1%에 속할 특정 계층에 불과할 뿐, 나라를 대변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래서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나꼼수 논란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 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정치라고 하는 대의를 지닌 행위에 동참하려면, 먼저 자신을 바로 세우고, 가진 뜻과 이상을 높게 하며, 이기심과 천박함, 경박단소 한 그 편협한 마음을 먼저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과 이것은 다릅니다. 장외에서 제3자의 입장에 서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과 직접 세상 속으로 뛰어 들어 그것을 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내가 서 있는 위치, 내가 속한 조직이나 단체, 하는 일과 처한 상황에 따라서 그것에 걸맞게 스스로 변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면과 외면의 일치입니다. 내면에는 이기심과 탐욕 그리고 몰이해와 몰인정, 편협함이 흐르면서도, 외면적으로는 나라를 말하고 애국을 말하고 충성을 말하며, 백성들을 말합니다. 이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도가 지나친 욕설이나 모욕, 선정적인 발언이나 천박한 언행 등은 야인 시절, 장외에서 하는 행위들이며, 만일 이 사람이 본격적으로 정치를 하려 한다면, 그러한 언행에서 결별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과 그것은 다르기 때문 입니다. 또한 일견 경박하고 얕아 보이는 내면 의식들도 보다 높고 깊게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나조차도 바로 잡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남을 위한 일을 할 것이며,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봉사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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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갑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는 자신이 출연하는 인터넷 방송'나는 꼼수다(나꼼수)'에서'성대모사'나'패러디'를 통해 여러 말들을 했는데 특정 종교나 집단의 입장에서 보면 모욕적으로 받아들일 소지가 있는 내용이 적지 않았다.

 

김 후보는 지난1월21일 방송에서"옛날 예수의 모습은 굉장히 투박하고 시골스러운… 예수가 만약에 한국 땅에 태어났다면 사투리를 썼을 것"이라며 특정지역의 어투로"왜 이, ×발, '개으 ×끼'들이 말이여"라고 했다. 그는 작년9월 방송에서 기독당 창당 움직임을 화제로 기독교계의 유명 목사 세 명의 이름을 거론하고 성대모사를 했다. 그러자 다른 출연자가"빤스 목사님"이라고 맞장구쳤다. 김 후보는 작년10월24일'야권 얼굴마담 초청 관훈토론회'에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정희 당시 민노당 대표 등 참석자들과 함께 찬송가를 개사해"내곡동 일대를 사려함은/십자가 짐 같은 그린벨트/내 일생 소원은 재테크 하면서/재벌이 되기를 원합니다"라고 합창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논란을 패러디한 것이었다.

 

김 후보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을 성대모사하면서"(정)몽준이 ×새끼"라고 했고, 고(故)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에 대해선"너무'뒷북을 치신다' 이런 지적을 들어서… 만약 일제 강점기에 활동하신 분이었다면1945년 8월 16일부터 독립운동을 하셨을 것(이란 얘기도 있다)"고 했다. 그는 지난달14일 민주당 공천을 받은 뒤 지난달26일 방송에서는"(지역을 돌면서) 새벽5시에 교회 가서 명함을 나누면서 호감을 사기 위해'예수 믿는 사람입니다'(라고 한다)"라고 했다.

 

한편 국민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는2005년 1월 23일자 인터넷 방송 라디오21의'김구라, 한이의 플러스18' 방송에서"여자가 만약에XX를 갖고 자해를 한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 바늘로 꿰매는…"이라고 했다. 2005년 2월 5일자 방송에선"부인하고만 떡(성행위의 비속어)치라는 법 없거든요. 부인 아닌 사람 그 어떤 여자하고도 떡을 치더라도 항상 호적에 기재가 될 수 있도록"이라고 했고, 2004년11월 방송에선 미국을 겨냥해"미사일을 날려서 자유의 여신상XX에 꽂히도록 하자"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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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사태/앵커,아나운서를 프리랜서 비정규직으로?

MBC 문화방송이 거의 극단으로 치닫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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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사장님 도대체 뭐 하는 분입니까?

 

 

방송사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앵커, 아나운서를 프리랜서, 계약직으로 하겠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 주장입니까?

 

 

언론 방송사를 말 잘 듣는 “앵무새, 정권 혹은 재벌 이익집단의 나팔수로 만들려고 하는 음모”입니다.

 

 

언론 방송사의 기능 중 가장 중요한 것들 중 하나가 바로 뉴스, 시사보도 논평 부분입니다.

 

 

*********************************(위키)

뉴스 캐스터(newscaster)는 라디오나 텔레비전의 뉴스 담당자로 단순한 보도뿐만 아니라 해설도 겸하는 사람이다. 뉴스 해설자라고도 한다. 텔레비전 뉴스에서는 앵커라고 한다.

 

초기의 라디오나 텔레비전 뉴스 프로그램은 방송국의 취재와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뉴스 소재를 바탕으로 작성된 뉴스 원고를 읽는 것에서 출발하였으며 뉴스를 진행하는 사람에게는 뉴스 원고를 정확한 발음으로 읽는 것만이 요구되었다. 그러나 텔레비전이 광범위하게 보급되고 텔레비전의 뉴스 프로그램의 영향력이 커지자 단순히 뉴스 원고를 정확하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아닌 뉴스 앵커(캐스터 또는 해설자)가 뉴스를 개성 있게 전달하는 뉴스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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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나운서 기자직은, 단순 뉴스 보도만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 시사 문제에 대해서 적절하고도 해박한 해설과 “공정성과 객관성이 겸비된 언론 방송사 입장을 첨언, 대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즉, 단순히 일어난 사건을 취재한 내용 그대로 읽는 수준의 전달자 역할 그 이상의 수준 높은 업무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죠.

 

 

주요 뉴스 시간대에 메인 앵커 진행자가 특정 사건, 사고나 시사 문제에 대해서 던지는 짤막한 촌평이나 해설 등은 사회 전반에 걸쳐서 많은 공감을 얻기도 하고, 지대한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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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자리인데요. 이 중요한 직무를 프리랜서, 계약직으로 하겠다는MBC 김재철 사장님은 제 정신이 있는 분인지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프리랜서, 계약직이란 결국 비정규직 사원을 의미하는데요.

 

 

고용신분의 불안정성으로 정규직 대비 월등하게 불리한 여건에서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올바르고 공정한 뉴스 전달과 해설 등이 가능할까요? 뻔한 일 아닙니까.

 

 

우리 나라 대기업들이IMF 이후, 생산직을 거의 대부분 비정규직으로 전환시켜 빈곤층을 양산하더니, 이제는 핵심 직종, 업무까지 비정규직으로 대체하려는 무모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언론, 방송 부분은, 아는 것 많고, 똑똑하고 지혜로운 사람들이 일해야 하는 곳입니다. 그 중에서 앵커, 아나운서, 기자 직은 가장 중요한 직무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뉴스 보도 분야, 시사문제 분석 및 논평 부분은, 그래서 프로 급에 속할 재원 중의 재원들로 팀을 구성하여 운영해야 하는 방송사 핵심 부서에 해당됩니다. 이걸 프리랜서, 비정규 계약직으로 한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결국, 말 잘 듣는 언론, 방송 만들려고 이런 무모한 짓을 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강하게 들 수 밖에 없습니다.  뉴스 보도, 시사논평 부분은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이 분야에 많은 경험, 경륜이 필요하고, 사회,정치,경제,문화 등 다방면에서 많은 지식이 있어야 하며, 나름의 노우 하우가 풍부하고 노련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신 있게 말 할 수 있는 “힘, 권한이 주어져 있어야 합니다”

 

 

위에서 시키는 대로 앵무새처럼 읊어대고, 하라는 대로 군소리 없이 따라 하는 형태로 일을 할 자리가 아닙니다. 그런데 그런 자리를 비정규직 프리랜서로 채운다고요?

 

 

MBC는, 방송3사 중 가장 올바르고 공정한 보도를 하려고 노력해 온 방송사입니다. 그러나, MB 정권 들어와서 가면 갈수록 이상해져 가고 있죠. MB 정권의 언론 방송 장악 음모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그 대표 주자가MBC 김재철 사장 같습니다.

 

 

방송사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 직무 중 하나인 앵커, 아나운서 기자직을 프리랜서, 비정규직으로 채우려는 몰상식, 비상식, 어처구니 없는 발상은 중지되어야 합니다.

 

 

MBC 노조는 굴하지 말고 끝까지 싸워, 언론의 자율성과 독립성 공정성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철 사장은 퇴진해야 합니다.

 

 

그리고 차제에4.11 총선을 거쳐 새롭게 구성될 국회에서는 비정규직 자체를 철폐하게 만드는 법안을 상정해야 합니다.완전 철폐가 어렵다면, 정규직 대비 점유 비율을 몇% 이내로 제한 한다는 식으로 정확하게 명기하여, 비정규직 점유비중을 “극소화 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이것 하나만 성공해도, 칭찬받을 일이죠. 국회의원 나리들이 월급 값 했다는 말씀입니다. 비정규직은 철폐되거나, 최소화 되어야 합니다.

 

 

이 비정규직과 정규직 간의 복리후생, 급여 차이는 엄청납니다. 이러한 조치가 성공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을 누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죠. 마트에서 일하는 아주머니들, 청소하는 아주머니들부터 시작해서 임금 착취당하고 터무니 없이 낮은 급료 받아가며 일하는 분들이 오죽 많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착취해서 대기업들은 수조에서 수십조 이익내고 큰소리 치는 세상입니다.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복지한국, 복지국가를 지향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복지비 지출6.1%의 한심한 나라, 사회 안전망, 복지제도가 형편없는 나라입니다. 바꿔야 합니다. 혁신적으로 개혁해 나가는 원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우리 나라도, 스웨덴, 핀란드처럼 복지제도가 잘 갖춰진 살기 좋은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불가능은 없습니다.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그리고 사회 구성원 간에 합의만 있다면, 못 이룰 일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누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이기심을 좀 줄이는 거죠.

 

 

그런 마당에 방송사 앵커를 비정규직으로 쓴다는 이 몰상식한 작태를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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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범죄조직 마피아와 진정한 용기를 지닌 소시민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진정한 용기 勇氣란 무엇일까요?

 

 

불의 不義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 옳지 않은 일을 보면 바로 잡으려고 하는 기운이 바로 용기라고 할 것입니다. 두려움을 극복해야 할 그 무엇입니다.

 

 

상대가 가진 힘, 권력이 나보다 월등할지라도, 옳지 못하다고 생각하면, 바른 말을 할 수 있고, 맞서 싸울 수 있는 마음가짐, 자세가 진정한 용기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신체, 생명에 대한 위협, 재산 상의 손실, 손해, 피해, 법적인 부당한 처벌과 갖가지 불이익 등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 “옳지 못한 사람들이나, 범죄조직, 악당 들, 독재권력 들에 맞서 싸울 수 있는 것, 그것이 용기라고 표현할 것들입니다.

 

 

TV를 보다 보니, 이탈리아에 근거지를 두고 전 세계적인 조직과 세력을 가진 “마피아 조직”에 맞서 싸우는, 소시민들의 이야기가 방송됩니다.

 

 

이탈리아는, 반도국가로서, 한국 사람들과 비슷한 기질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다혈질적이고, 급한 성격, 열정적인 기질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라틴, 남부 유럽인종의 특징이라고도 하죠. 이탈리아, 스페인 등이 포함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범죄 조직도 많고, 수법도 잔인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위키백과)

마피아(Mafia)는 전 세계적으로 최대 범죄 조직으로 널리 알려진 범죄 조직이다. 원래는 이탈리아 마피아 조직인 시칠리아 마피아만을 뜻하나, 미국 마피아, 러시아 마피아 등도 유명하다.

 

마피아라는 용어가 국제적으로 사용된 것은1875년 이후인데, 그 기원에 대해서는 명확한 바는 없으나, 수세기 동안 시칠리아가 무법 상태에 있을 때 강도로부터 토지를 보호하기 위해 부재 지주들이 만든 소규모 사병 조직인 마피에(MAFIE)에서 비롯되었다는 설도 있고[1], 최초의 마피아 단원은1282년 시칠리아 만종 사건이라고 불리는 반란에서 프랑스의 앙주 가문의 지배에 대항하여 싸웠던 시칠리아 기사들이었다는 설도 있다. 이 설에 따르면 마피아(Mafia)라는 용어는"이탈리아는 열망한다. 프랑스인의 죽음을! (이탈리아어: Morte alla Francia Italia Anela) 라는 문구의 머리글자를 취한 것이라고 한다.)

 

 

Mafia와mafia를 구별하는 견해도 있다.

 

Mafia는 국제범죄조직이다.

 

"mafia는 모든 시칠리아 사람들에게 퍼져있는 정신상태, 생활 철학, 사회에 대한 개념, 도덕적 규약, 특수한 감수성을 말한다.그들은 그것을 요람에서부터 배워서, 아니면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알고 있다. 그들은 서로 도와야 하며 친구가 틀리고 적들이 옳다고 할지라도 친구의 편을 들어 적에 대항하여 싸워야 한다. 각 개인은 무슨 대가를 치르더라도 자신의 존엄성을 지키고, 아주 사소한 모욕이라도 복수하지 않고 넘어가서는 안 된다. 그들은 비밀을 지켜야 하며, 공권력이나 법률에 대해서는 언제나 경계해야 한다.

 

 

이탈리아는 크게4개의 각기 다른 마피아가 활동 중이다.

 

La Cosa Nostra(LCN)(코사 노스트라) 영화 《대부》로 유명하다.

Camorra(카모라)

'Ndrangheta(은드란게타 또는 드란게타)

Sacra corona unita(사크라 코로나 우니타)

 

 

소련이 해체되면서 현재 러시아에서 활동하는 마피아의 조직원 및 그 하수인들의 수는 약20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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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勇氣란 무엇이고, 의리 義理란 무엇인가? 때로 사람들은 이 두 가지 고귀한 개념에 대해서 혼란스러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들이, 조폭, 범죄집단 내에서의 어떤 조직 의리 같은 것들입니다.

 

 

진정한 용기란, 義를 위하여 不義와 압제,폭정에 저항하여 싸울 수 있는 힘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조폭, 범죄집단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가진 힘(무력,완력,조직세력 등)을 주로 자신들보다 약한 사람들에게 휘둘러 대고, 이를 통하여, 재물을 갈취하고, 이득과 재미를 보려 합니다. 그리고는 자신들이 지닌 힘을 과시하고, 그것을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조직 폭력배 간 싸움도 마찬가지입니다. 잔인하기 이를 데 없는 폭력이 행사되고, 심지어 살인까지 저지릅니다. 그리고 그렇게 잔인무도하고 옳지 못한 행위를 하는데, 악용되는 그들의 힘을 자랑스러워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심대한 잘못입니다.

 

 

진정한 용기, 힘, 파워, 무력은, 자신보다 강한 자나 세력들을 대상으로 하여, 행사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도 불의에 항거할 때, 사용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자신보다 약한 사람들이나, 세력, 집단을 대상으로 한 어떤 폭력적 행위나 협박 공갈 위협 등은 용기가 아니며, 수치이며 불명예 일 뿐 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명백하게 비열하고, 옳지 못합니다. 건장한 체격, 건강한 육체를 지닌 사람들이, 정상적으로 일을 하고, 사업하며 먹고 살려고 하지 않고, 그들이 지닌 힘, 무력을 악용하여, 자신보다 약한 사람들을 협박공갈하고, 괴롭히고, 피해를 주면서, 재물을 갈취하고, 이권을 쟁취하여 “편안하게 살려고 하는 이기심과 탐욕의 극치를 보여주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비록 사업이나 일을 한다고 해도,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사업체를 협박공갈 등의 수법으로 강탈하여, 자신들 것으로 만드는 수법도 비일비재 하죠. 특히 유흥업소, 카지노 등 도박업, 포르노 등 성인물 산업 및 마약 밀매 등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영역에 이들의 손길이 강하게 미치고 있죠.

 

 

유명한 도박 도시, 미국의 라스베가스는 마피아의 지배 하에 있다고 합니다. 아마 전 세계 어디를 가도, 도박, 마약 밀매업에 이 마피아, 조직 폭력집단이 개입되지 않은 곳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강원랜드 같은 경우는 어떤지 모르지만 말이죠. 물론 겉으로는 아무런 사건도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조폭 세력이 배후에 개입해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이유입니다.

 

 

이 조직 폭력단의 세력이 커지면, 종국에 가서는 정부, 사법기관에서도 어떻게 하기 어려운 상태로 발전 고착화 된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이탈리아의 마피아(미국 포함), 중국의 삼합회, 일본의 야쿠자 들입니다.

 

 

법망을 교묘하게 피하여, 각종 범법 행위를 저지르는 형태로 변모하기 때문이죠. 회사조직을 설립하고, 법적으로는 하자가 없는 형태를 만들어가기 때문 입니다. 우리 나라도 이 점을 경계해야 합니다.

 

 

게다가, 세력이 강해지면, 수시로 테러와 암살 등 극한의 수단까지 동원하게 되므로, 종국에 가서는 아예 손도 대지 못할 지경으로 사회 암적인 존재로 부각될 수도 있습니다. 그게 이태리, 미국 등의 마피아 조직 및 일본 야쿠자 폭력단 들입니다.

 

 

과거 박정희 대통령이 집권할 당시, 한국에도 깡패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나5.16 혁명 와중에 일제 소탕되었죠. 이것도 박정희의 치적 중에 하나인데요. 그대로 방치되었다면, 정치깡패의 준동을 막을 사람들이 없었을 겁니다. 우리 나라가 그래도, 치안 부분에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가 될 수 있었던 것도, 이런 강경 조치가 잇따랐기 때문 입니다.

 

 

이탈리아는 외신 보도를 보면, 마피아 천국입니다. 여차 수 틀리면, 정치인들이나, 판 검사들도 총알 세례를 받고, 암살됩니다. 마피아를 대상으로 전쟁을 선포하거나, 이들 세력, 조직에 타격을 가하려 하다간, 언제 총 맞아 죽을 지 모르는 무시무시한 나라들이죠.

 

 

이런 나라를 바로 잡는 방법은, 일종의 혁명적 조치 밖에는 없는데, 군대가 나서야 한다는 것이죠. 혁명세력 등장 등과 같은 극한의 상황이 발생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군부가 동원되어, 특수부대가 나서서 일제 소탕전을 펴기 전에는, 이 거대 범죄 조직들을 소탕한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래서 조직 폭력세력들은 그 세력이 거대화, 합법화 되기 전에 뿌리를 뽑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도, 박정희 대통령의5.16 군사혁명이 없었다면, 정치깡패들 때문에, 개판 되었을 나라입니다.박정희대통령은 욕 먹을 짓도 많았지만, 과 過보다는 공 功이 큰 분입니다.이 양반 아니었으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대한민국 말입니다. 한번 시뮬레이션 해 봅시다. 흥미로운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TV 보도에는, 이 무시무시한 마피아들 앞에서 의연하게 맞서는 이탈리아 소도시 주민들 이야기가 방송 됩니다. 이들은 우리 나라 깡패 조직들이 그렇게 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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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대항 할머니 후손을 위해 싸운다.jpg

 

 

 

도시 내 주요 점포, 상점 등을 순회하며 일종의 자릿세를 갈취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릿세 요구에 불응하면, 총알 세례를 퍼붓거나, 점포, 가게에 방화하거나 기물을 파손하는 등, 직접적, 노골적인 보복과 온갖 행패를 부린다고 합니다.

 

마피아 대항 불타버린 레스토랑.jpg

마피아 상납거부 레스토랑 주인.jpg

 

 

 

한국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로 열악한 치안 상황인데, 이게 이태리의 현실 같습니다. 정부조직도 감히 건드리기 어려운 정도로 세력이 강대하기 때문 입니다.

 

 

거의80세가 다 된 노파가 마피아 단원이 가게로 찾아와 자릿세를 요구하자, 단호하게 이를 거부하며, 마피아 단원을 몰아내는 광경이 보여집니다. 주민들 중 그 누구도 이 무서운 마피아 세력 앞에 감히 맞서지 못하는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합니다.

 

 

무슨 일이든, 시작이 중요한데, 그 시작은 극히 소수의 사람들로부터 시작되기 마련입니다.

마피아 대항 일파만파 동조.jpg

 

 

 

“명백하게 잘못된 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에게 닥칠지도 모를 재산상, 신체상의 피해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아무도 나서지 못하는 상황에서, 누군가가 “이건 잘못된 일이야. 이래서는 안 되지” 하며 용기를 가지고 나선다면,

 

 

결국에는 많은 사람들이 뒤를 따르게 된다는 선례를 이 보도를 통해서 볼 수 있게 됩니다.

 

 

흥미로운 것은, 조그마한 개인 방송국을 운영하며, 무시무시한 마피아 조직세력의 못된 행패들에 대해서 취재하여 보도하고 있다는 이 소도시 지역의 방송국입니다. 참으로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언제 어디서 총알 세례를 받게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일반 사람 같으면, 두려움 때문에 하지 못할 일들이죠.

마피아 방송 용기.jpg

 

마피아 방송인 일반 방송국.jpg

 

마피아 방송인 피해 사례 대담.jpg

 

마피아 범죄 뉴스 방송 장면.jpg

 

마피아 범죄 방송국 1.jpg

 

마피아 범죄 방송국 칭찬.jpg

 

 

 

이런 분들이 바로 “진정한 용기를 가진 분들입니다”

 

 

언제 어디서 총알이 날라오고, 칼을 맞을지 모르는 상황인데도, 마피아 세력이 창궐하고 있는 나라, 도시에서 그들의 범죄 행위를 낱낱이 취재하여, 방송할 수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경의 敬意를 표해야 할 용기 勇氣이며, 義 입니다.

 

 

자릿세를 갈취하러 온 마피아 단원을 몰아낸 할머니, 마피아 세력의 본거지인 이태리, 소도시에서 그들의 악행을 낱낱이 고발하여 방송하는 방송인. 이런 분들이 진정 용기를 지닌 분들입니다.

 

마피아 살해가족 추모.jpg

 

 

 

덩치 좋고, 힘깨나 쓰고, 칼질, 총질 잘하고, 자신보다 약한 사람들 두들겨 패고, 이권 다툼 벌리려고 같은 깡패들끼리 치고 받고 싸우고 하는 사람들은 “진정한 용기”가 그런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은 용기가 아니라, 만용이며, 악행이며, 범죄입니다.

 

 

진보와 진화의 척도는, 그 사람이 얼마나 비폭력에 가깝게 다가서 있느냐로 표현될 수 있다고 합니다.화가 나면 폭력에 의존하려 들고, 폭력을 문제 해결의 열쇠로 삼고자 하는 사람들은, 짐승에 가까운 폭력적 본능을 지닌 사람들입니다.

 

 

해변가의 한 레스토랑은, 자릿세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그 다음 날 총알 세례를 받고, 방화되어 전소 全燒되었다는 내용도 같이 보도 됩니다.

 

 

이탈리아, 정말 심각한 나라입니다. 정부조직이 존재하고 있고, 사법기관이 존재하지만, 마피아 범죄 조직의 전횡을 막지 못하는 거죠. 이게 나라입니까?

 

 

마피아 조직을 대상으로 문제를 걸면, 정부 수반인 수상, 총리나, 판 검사들도 예외 없이 총알세례를 받는 나라가 이태리입니다. 과거 보도에서 자주 보았던 기사들입니다.

 

 

어쩌다가 나라가 그 지경이 되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하긴 저도, 치안상태가 좋은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지만, 억울하고 원통한 꼴을 당하고도,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고, 거꾸로 구속되고 온갖 불이익과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도, 조직적으로 음해하고, 조직적으로 사람을 노예 취급하고 착취의 대상으로 삼게 되면, 벗어나기가 힘든 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정부조직(청와대, 국가정보원, 경찰)에서 그러고 있죠. 기가 막히지만 말입니다.

 

 

조직이 개인을 대상으로 치고 들어오면, 당할 도리가 없습니다. 사법기관의 보호조차 받을 수 없죠. 거꾸로 법으로 당합니다. 전가의 보도, 명예훼손 입니다.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는 말이 이래서 피부에 와 닿습니다.

 

 

보이지 않는 뒤편에서는 주먹질, 해코지를 퍼부어 대고, 앞에서는, 증거를 인멸하고, 조직적으로 침묵을 강요하며,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아무 일도 모른다는 척 좋은 말만 읊어 댑니다. 그리고 문제를 폭로하고 대들면, 명예훼손이나 기타 다른 건수를 걸고 넘어지는 수법들입니다. 마피아도 마찬가지죠.

 

 

법은 멉니다. 그리고 까다롭습니다. 분명히 악행을 저지르고 있고, 피해를 보고 있지만, 법적인 구제, 보호를 받으려면, 시일이 소요되고, 절차도 까다롭고, 입증하기도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주먹은 즉각적입니다.

 

마피아 상납관련 상인 대답.jpg

 

 

이것이 법의 맹점입니다.

 

 

요행히 법적인 분쟁 등에서 승리한다고 해도, 그 사이에 당한 정신적, 물질적 피해와 고통은 보상되기 어렵습니다. 그 사이에 인생은 피박살이 나는 겁니다. 피박살 난 인생 누가 보상해 줍니까? 게다가 잘못하면, 법적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쥐도 새도 모르게 살해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마피아 같은 범죄 조직에 대항하여 싸우려는 사람들이 극히 적을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저는 간혹 생각해 보는데, 도대체 법이 왜 이래야 할까에 대해서 말입니다.

 

 

법적 절차를 통해서, 마피아 단원이나, 마피아 보스를 감옥에 잡아 넣는데 성공한다고 해도, 관련된 사람들은 여차하면 보복을 당하게 되죠. 그것도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보복, 살해, 암살 혹은 장애인 만들기 와 같은 극한의 보복들입니다. 그러니 누가 이들을 법적으로 고소, 고발하며 싸우려 하겠습니까?

 

 

재판을 받기도 전에 혹은 받는 와중에 살해될 수도 있습니다. 보통 용기가 필요한 일이 아닙니다.

 

 

결국 이런 문제는 국가차원에서 나서야 해결되는 문제들입니다.

 

 

백성들이 좀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계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정부기관에서 적극 나서서 소탕작전을 펼쳐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나 아마도 전시체제 혹은 혁명에 버금갈 정도의 강력한 계기가 없다면, 정부로서도 감히 어떻게 하기 힘든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이 이런 마피아 조직들일 것입니다.

 

 

뿌리깊고 강대한 세력과 조직을 가진 “합법화 된 혹은 그림자 정부 세력화 한 범죄조직”을 뿌리 뽑는 길은, 혁명에 버금갈 체제 하에서, 군부를 동원하여 일대 소탕작전을 벌리고, 관련 범죄조직과 연관된 자들을 전원 구속 처벌하고, 특별 교도소나 교육시설에 장기간 수감하여 사회와 격리한 상태에서

 

 

“갱생의 길을 찾도록 교화 시키는 길 밖에는 없다고 보입니다”

 

 

엄단 嚴斷의 길 밖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총기를 소지하고 저항하면 사살 射殺해야 합니다.

 

 

그러나 미국, 이태리 같이 비교적 안정된 정치구조를 가진 나라에서 혁명 같은 급진적 사태가 일어날 일은 없으니, 이 또한 요원한 일이겠죠.

 

 

결국은, “용기 있는 할머니, 용기 있는 지방 방송국 사장님” 같은 분들이 하나 둘 늘어나서, 온 사회가 이들을 배척하고, 이들에게 맞서 싸우는 수 밖에는 해결 방안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합니다.

 

독재 권력자들이나 악당 보스들이 아무리 강한 힘과 세력을 지니고 있다고 해도, 백성들이 입을 모아, “당신이 틀렸어” “당신이 하는 일은 옳지 않아”라고 용기 있게 말하기 시작하면, 누구도 당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민심 民心은 천심 天心입니다. 그래서 민심이 천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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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공문서 위조, 없는 죄 뒤집어 씌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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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전모 요약

 

 

2006년1월 시작, 2012년 3월 27일 현재 강행, 6년3개월, 400만명 이상의 여자와 가족들이 유인됨, 2,200명의 여자에게 시도하였으나100% 실패한 대규모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

 

 

취지 및 목적: 여자 얻고 결혼하면 재산주고 보상해 준다.

 

 

삼성그룹 이건희 주도, 2008년부터 정부기관 이첩 정부기관, 청와대에서 주도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사기를 치고, 본래 오리지날은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만든 악랄한 인권탄압.

 

분명히 복제된 아바타가 존재하고 있으며, 이 놈을 악용하여, 악랄한 사기범죄를 자행하고 있다는 판단임.

 

7년간 처 자식, 가정없이 살아야 했고, 5년 간 여자와 잠을 못 자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아바타가 내 대신 성교하고, 재미보게 했다고 추론됩니다. 여기에 있는 나는, 도대체 뭡니까? 이런 상황 하에서도, 분노가 폭발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저는 인간의 그 추악하고 악랄한 이기심과 탐욕의 끝을 보고 있습니다.

 

***************

 

2012년3월29일

 

 

오후3시경, 또 다시 서울중앙지검에서 전화가 옵니다. 글도 올리지 않았고, 조용하게 방 구석에 처 박혀서 지내고 있는데도, 시비를 거는 거죠.몸이 아파서 조용히 누워 있는데, 전화가 옵니다. 이 사람들은 가만히 있으면 안 되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내릴 수 있는 결론은 이런 악당들과는 싸움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보통 나쁜 놈들이 아닙니다.

 

 

과도, 식칼 소지 건에 대해서 조사한다”는 것입니다.

 

 

2012년2월15일, 160만원이 든 지갑을 훔쳐 간 것에 대해서, 경찰 신고를 하자, 신고한 건에 대해서는 수사하는 둥 마는 둥 하고, 곧 바로

 

 

2006년12월에 발생된 “즉심 회부 벌금 미납 건”에 대해서 트집을 잡아, 관악경찰서 유치장에15시간 이상을 구속한 사건입니다. 6년 전 일어난 사건, 그것도 즉심 회부 건을 문제 삼아, 사람의 인신을 구속하는 자들입니다. 이게 인간들입니까? 저는 지옥을 보는 기분입니다. 이성을 상실한 지옥 마귀들의 광란판 말입니다. 게다가 이 사건은, 공문서 위조라고 하는 중대범죄 입니다. 이미2009년8월에 벌금을 납부했음에도, 또 즉심 회부하고, 공문서를 위조하여, 문제를 반복하게 한, 중대 범죄라는 것입니다. 증거 자료는 뒷장에 일목요연하게 제시하겠습니다.

 

 

이 때, 식칼(과도)를 소지하고 있던 건을 또 문제 삼아, 조서를 작성하고, 검찰청까지 사건을 송치한 것입니다. 내가 고소 고발하는 사건에 대해서는 아예 조사조차 하지 않으면서도, 내 반대편, 이건희, 이명박 씨 일당이 트집을 잡는 건은, 그야말로 칼 같이 조사하고, 죄가 아닌 것조차도 죄로 몰아 오라 가라 하며 사람을 귀찮게 굴고, 괴롭히는 목적에 악용하는 자들입니다.

 

 

그리고는, 이것조차도,사랑하여 생긴 일, 연애하다가 생긴 일, 너 잘 되라고 해 주는 일”이라는 식으로 교묘하게 돌려 치는 자들입니다. 이 컨셉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게 바로 이건희 씨의 기본 컨셉입니다. 모든 것을 재미로 한 일, 재미삼아 한 일, 모두가 즐겁게 놀자고 한 일, 사랑하고 연애하다가 생긴 일, 여자들이 그렇게 한 일, 아무 것도 아닌 일로 교묘하게 돌려치기 하는 수법입니다. 잘 살펴 보십시오. 아주 교활한 사람들이죠.

 

 

그리고는, 사람에게 차마 할 수 없는 온갖 악랄하고 비열한 행패를 가하고, 인신을 구속하고,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런 후, 아바타를 만들어서, 내 행세를 하게 하고, 모든 재미와 이득을 도둑질해 가게 합니다. 그리고 아바타가 나라고 속이는 수법입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외계인들이거나, 사악한 존재들입니다. 그리고 대단히 이기적이고, 악독하며, 비인간적인 존재들입니다. 지옥을 보는 기분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저로서는 분명히 제 아바타가 존재하고 있다는 추론을 하고 있습니다. 에테르 수준입니다. 그리고 그걸로 다 해 먹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저는 죽어야 할 존재입니다.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이 에테르 아바타 때문에, 제가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된 것이며, 이용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이 무슨 말을 하든 믿지 마십시오. 저는 그러한 행위에 동의한 적이 없습니다.

 

 

본래, 식칼, 과도(과일 깍아 먹는 칼 등)를 소지하고 있다고 해서, 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런 폭력 전과가 없는 일반 시민들, 조폭이나, 깡패 질을 한 적이 없는 모범적 시민들이 어쩌다가 칼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해도, 그것이 죄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총기류 소지가 합법화되어 있습니다. 면허를 따면, 총기 소지가 허용되죠. 그러나 칼에 대해서는 별다른 제재조치나, 무슨 승인조치, 면허 같은 것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사실, 조폭이나, 폭력범, 폭력전과가 있는 사람들이 문제죠.

 

 

단순 “훈방 조치에 해당될 사안입니다

 

 

그런데 이것조차도 트집잡아서, 조서를 작성하고, 검찰청까지 송치하는 사람들입니다. 누구겠습니까? 이건희, 이명박 씨 일당입니다. 너 하나 죽이기 위해서라면, 온 세상 모든 것을 다 동원하겠다는 식입니다.

 

 

칼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위협하거나, 어떤 상해, 폭력 사건을 일으킨 것도 아닙니다. 그저 가지고 있었던 거죠. 게다가 폭력전과나, 조폭, 깡패 등과 같이 위험한 행위를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이런 경우는 단순 훈방조치입니다. 그런데 요것조차도 문제 삼는 겁니다. 보나마나 이건희, 이명박 씨 입니다. 사람을 말려 죽이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칼은 누구나 다 생활용품 판매점에서 살 수 있습니다. 과도, 식칼 등입니다. 그리고 그걸 사 가지고 오는 과정에서 소지할 수도 있죠. 단순히 칼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서, 그게 죄가 됩니까? 그런데 이것조차도 문제를 삼고, 협박용으로 악용합니다.

 

 

결국, 오늘3월30일 오전10시에 서초동 서울지검에 출두하여, 또 조사를 받습니다.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보니, 명예훼손 고소 건도, 이미 검찰청에 올라가 있습니다”  “명예훼손 건도, 제 잘못을 인정하고, 관련 글들을 삭제조치 했으며, 사과문을 블로그 및 인터넷 게시판에 수차에 걸쳐서 게재한 사건입니다”

 

 

연예인 성 추문관련 글들입니다. 그리고, 3월23일에 서초 경찰서 형사들에게, 사죄문을 작성하여, 고소인들에게 전달해 주라고 부탁한 사안입니다. 보통 명예훼손 건은 이런 조치를 하게 되면, 고소를 취하해 주기 마련입니다. 명예훼손이라는 죄명 자체가, 사람에게 물리적, 육체적인 피해나 손상, 금전상의 피해를 준 사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심리상의 문제입니다”

 

 

이런 경우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사과문을 각 인터넷 게시판 등에 게재하고, 사죄서를 보내어, 잘못했다고 빌면, 웬만하면, 고소를 다 취하해 주기 마련인데도,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은 겁니다. 그리고는 그대로, 검찰청으로 사건을 송치시켜 놓고 있습니다. 협박용입니다”

 

 

네가 자꾸 이건희, 이명박 씨가 주도가 되어서, 2006년부터 현재까지6년3개월 간 강행해 온, 결혼 사기범죄 건을 물고 늘어지며, 사건을 폭로하고 대들면, 너를 감옥에 보내겠다는 협박인 겁니다. 아주 비열한 사람들입니다.

 

 

검찰청사 앞에는, 출입구를 봉쇄하고, 기자단이 진을 치고 있게 합니다.오전10시2분경입니다. 이것도 일종의 조롱입니다. 사람에게 참기 힘든 고통과 피해를 주면서도, 일을 이런 식으로 교묘하게 조작하고 돌려치기 하는 수법이 이건희 일당의 기본 수법입니다. 즉, 어떤 일이 벌어지던, “아무 것도 아닌 일” “사랑하다가 생긴 일” “너 잘 되라고 해 주는 일” “여자들이 그렇게 한 일”로 교묘하게 돌려 치고,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는 수법입니다.(정말 얄밉고 증오스러울 정도로 교활한 사람들입니다. 사람을 7년 간 개 돼지 만도 못하게 살게 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전혀 미안하지 않습니다. 왜? 네 아바타가 너 대신 재미보고 살고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컨셉입니다. 그런데 진짜 나는 여기에 있습니다. 이게 나 입니다.)

 

 

네가 유명한 인물인데, 네가 조사를 받기 위해서 검찰청에 출두했다 혹은 고소장 들고, 검찰청사에 출두했다는 식의 간접 화법입니다. 가지고 노는 거죠. 이들은 항상 이런 식으로 일을 하는 것을 재미있어 합니다. 저만 제외하고, 계집들부터 시작해서, 다 재미있어 합니다. 저는 세상 사람들의 노리개, 장난감, 우스갯거리가 된 사람입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진정한 사랑 같은 것은 없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이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는 다 알 것 같은데요. 이게 사랑입니까? 지옥 마귀들도 이런 사랑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된 그 순간부터, 지옥 마귀로부터 벗어나게 될 테니까요. 이게 진보이며, 발전이며, 진화입니다. 이건희 씨 이게 사랑입니까?

 

사람으로 하여금, 조금이라도, 자부심이나 명예심, 자긍심을 가지고 뭔가를 할 수 있는 틈을 주려 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거지 컨셉입니다. 헝거게임이죠. 너는 거지이며, 못난 놈이며, 우리보다 저기 아래에 있는 놈이라는 컨셉입니다. 끝까지 이걸로 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도, 말도 안 되는 엉뚱한 주장을 하며, 사건을 확대해석 하려 하고, 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합니다. 말하자면, 없는 죄를 만들어서, 뒤집어 씌우려 한다는 겁니다.

 

 

제가 칼을 소지한 이유가, 그 칼을 가지고, 연예인***에게 피해를 주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식의 주장을 하는 겁니다. 조사관이 그런 말을 합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연예인***은 경호원과 같이 다니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피해를 준다는 말이냐?는 식으로 조서를 꾸미려 합니다. 

 

 

그래서 조서를 바꾸라고 말합니다. 내가 이 연예인이 어디서 사는지도 모르고, 경호원을 데리고 다니는지, 뭘 어떻게 하는지 전혀 아는 바가 없는데도, 엉뚱한 소리를 지껄이고, 말 안 되는 확대해석을 하려 하며, 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광분하는 겁니다. 조서를 고칩니다. 단순 식칼 소지이고, 훈방조치 감이죠. 그걸 두고, 사람을 해치려 했다는 식으로 엮는 겁니다. 이런 개만도 못한 자들이 세상에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죄를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 없는 죄, 있지도 않은 죄를 저희들 맘대로 마구 엮어서 만들어 내려 합니다.

 

 

그렇게 하려고 했던 의도도 없었고, 그렇게 하려 했다는 증거도 없으며, 단순 과도 소지 건임에도, 어떻게 해서든 요걸 범죄 의도가 있었다는 식으로 물고 늘어지려 하고, 엮으려고 하는 의도입니다. 반면에 제가 고소, 고발하는 건은 아예 수사조차 하지 않습니다. 누가 그럴까요? 이건희 입니다. 이명박이죠.  증거가 없는데도, 억지로 사건을 만들려고 하고, 의도가 없었음에도, 조작합니다.

 

 

3월15일, 서초 경찰서 조사 과정에서는 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합니다. “제가 이 연예인 집에 나타나서, 경비원을 폭행하고, 그 가족이나 부모들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해괴한 소리를 주절댑니다. 형사들이 말입니다.

 

 

저는, 이 연예인이 어디서 사는지도 모릅니다. 주소도 모르고, 만난 적도 없습니다.2006년부터 시작된 이건희 결혼 사기 이벤트 건에서도, 이 문제가 되었던 연예인은 본 적이 없습니다. 시도한 적도 없구요. 말하자면, 일면식도 없는 관계입니다. 그런데, 형사가 한다는 소리가,

 

 

당신이 이 연예인 집에 나타나서, 경비원을 폭행하고, 그 부모 가족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진술이 들어 있는데, 이거 어떻게 된거냐?”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합니다.

 

 

아니, 제가 이 연예인이 어디서 사는지조차도 모르는데, 어떻게 이 연예인 집에 가서 피해를 준다는 말입니까?

 

 

세상이 전부 돌아버린 악귀들만 사는 곳 같습니다. 정신병자들, 돌아버린 마귀들, 인간이 아닌 이상하고 기괴한 놈들이 사는 그런 곳 말입니다. 공포 그 자체입니다. 사람 하나를 이렇게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이죠. 여기는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가 아닙니다. 무서운 나라입니다. 이러고도, 민주화를 논하고, 민주주의, 자유를 말하죠. 아무 죄도 없습니다. 분하고 원통한 마음에 과격한 글을 올린 죄 밖에는 없습니다.

 

 

없는 사실, 있지도 않은 사실, 전혀 모르는 사실들을 마구 조작하고, 저희들 멋대로 조서를 꾸미고, 사건을 만들고, 엮는 겁니다”

 

 

단순 식칼 소지입니다. 훈방조치 되어야 할 사안이죠. 요걸 죄로 만들려고 광분하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무려6년3개월을 끌어 온, 가상성교 사기 결혼 이벤트 건에 대해서 떠들지 못하게 하고,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의도입니다. 협박이죠. 막무가내입니다. 사건을 저희들 맘대로 확대해석하고, 조작하고, 물고 늘어지며, 말도 안 되는 해괴한 주장을 하며,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몰고 가려 합니다.

 

 

이 자들이 인간의 아바타(복제된 모조 인간)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보내어, 온갖 해코지나 범죄 행위를 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저는 평소 강하게 주장해 왔습니다. 항상 이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아바타 대리범죄 행패까지도 부릴 자들입니다. 아바타 분명히 존재합니다. 저는 수도 없이 목격했습니다. 

 

 

조사를 받은 후, 저도, 이명박 씨를 고소하는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2012년 3월 30일 오전11시50분 경입니다. 보나마나, 사건 접수조차 하지 않을 것이며, 각하 처리할 것이며, 정신병자 취급하려 할 것입니다. 제가 제출한 고소장에 대해서 이 사람들이 어떻게 처리하는지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식으로 제가 당한7년 간의 무서운 인권탄압과 고통, 피해에 대해서는, 아무리 사법기관이나 언론 등에 고소, 고발, 진정해도, 수사조차도 하지 않으면서도, 제가 잘못한 건에 대해서는 “잘못이 아닌 것조차도, 잘못으로 만들고, 죄가 아닌 것조차도 죄로 만들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너를 반드시 죽여 버려야 하겠다는 이건희 파충류 놈의 의지의 표현입니다.

 

 

국민 여러분, 여기 지옥입니까? 여기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닙니까? 저는 지옥을 보는 기분입니다. 악마, 마귀, 사악한 존재들이 설쳐대는, 미친 놈들의 세상 말입니다.

 

 

말도 못하게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와서, 주인공을 잡아 죽이려고 하고, 입에 재갈을 물리려고 하는 겁니다. 어떻게 하면, 건수를 잡아서, 구속처벌하고, 감옥에 보낼 수 있는가만 연구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야 제 놈들이 저지른 범죄를 세상에 알려지지 못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이들은 해괴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바타가 "나라는 식의 사고방식, 억지주장들입니다"

 

아바타란, 에테르 아바타, 에테르 모조인간들을 의미합니다. 즉, 복제된 인간들이죠. 그러나, 저는 그것들이 존재하고 있는지조차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뭘하는지도 모릅니다. 설령 그것들이 여자와 재미를 보고, 결혼해서 살고 있고, 잘 처 먹고 잘 살고 있다고 해도, 나는 모릅니다. 그런데, 그것들이 나라고 강변하는 겁니다.

 

 

물론 실제 그런 일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도 모릅니다. 증명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는 바로는, 분명히 뭔가가 있습니다. 이런 꼼수가 있기 때문에, 이 자들이 이 결혼 이벤트 범죄를 무려 6년 3개월 간 강행하는 겁니다. 그렇기 않다면, 이렇게 할 수 없습니다. 결국, 아바타 복제인간들을 나라고 속이고, 진짜 주인공은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만든 것이라는 결론입니다. 가상성교 수법,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 아바타가 나라고 주장하는 수법들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다른 차원, 다른 시간 대, 다른 영역에서 그런 짓을 벌린 것 같아 보입니다. 정확한 건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날 이상한 세계에 갇힌 겁니다. 외계인들입니다. 인간들은 이런 짓 못합니다. 이기적이고 사악한 자들입니다. 그 악랄한 이기심에 치가 떨립니다. 저만 좋으면 된다는 그 악독한 이기심들!

 

 

컴퓨터를 해킹 하지 못하게 철저하게 막으면 더 발악합니다. 난리발악을 친다고 표현하면 맞을 겁니다. 계속 가짜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만들고, 뭘 하는지 전부 들여다 보며, 감시하고 있다가, 그게 잘 안 되면, 난리 발광을 치는 겁니다.

 

 

약속한 것들을 줄 의도도 없고, 죽일 의도만 가지고 있습니다. 검찰청에 저를 대상으로 협박공갈을 쳐 댈 건수를 계속 가지고 있으려고 하는 의도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내가 계속 떠들고, 이명박 씨 입장을 곤란하게 하면, 또 다시 불법 구속하고, 인신을 구속하려 할 자들입니다. 남이야 죽던 말던, 나만 득을 보고, 나만 재미 보면 된다는 극렬한 이기심과 탐욕입니다.

 

 

(공문서 조작 범죄)

  

 

2006년 12월 14일 미성 아파트 건입니다. 여자를 사귀고 결혼해야 돈을 준다고 하는 이건희 씨 말을 믿고, 여자 뒤를 쫓아가서 말을 걸고 사귀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생긴 일입니다. 단순히 "인상이 좋으신데, 차 한잔 하며 대화 좀 나눴으면 합니다"고 프로포즈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여자는 대뜸 휴대폰을 들고, 경찰에 신고합니다. 그리고 칼 같이 2분 만에 경찰차가 들이 닥칩니다. 결국 파출소로 연행되고, 불안감 조성인지 뭔지 하는 해괴한 죄목으로, 벌금 딱지가 부과됩니다. 거부했습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인상 좋으니, 대화 좀 합시다 라고 수작을 한번 정도 걸 수 있습니다. 인지상정이고, 인간 세상에서는 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걸 불안감 조성이라고 하는 해괴한 죄목을 뒤집어 씌웁니다. 그리고 사인도 안 했는데, 자기들 멋대로, 벌금을 부과합니다. 삼성 놈들과 연계된 경찰 놈들입니다. 보나마나 뻔합니다.

 

그리고는, 3년이 지난 2009년 4월, 5월 연타로 계속 3년 전, 벌금 딱지 건에 대해서 공문서를 보내며, 협박합니다. 벌금 내라는 겁니다.

 

 

그러더니, 이 사건을 빌미로, 방배경찰서로 출두할 것을 요구합니다. 본래는 다른 사건, 이건희 일당의 생계방해 행패 건을 문제 삼아 제가 고소한 건을 조사한다는 명목이었는데, 출두하고 나니, 제가 고소한 것은 대충 대충 조사 하는 척 하고는, 또 다시 벌금 미납 건을 문제삼아 시비를 거는데, 미리 작당하고 하는 짓입니다. 방배 경찰서 형사들 서너명이 몰려 들어, 고함을 치고, "이 사람 이거 왜 이래~"하면서 협박하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모든 것이 족수입니다. 조직적인 린치, 심리전입니다. 이건희 입니다.

 

일단 제가 이들의 행패를 법적으로 고소, 고발하면, 그 사건은 조사조차 하지 않고, 대충 처리하는 수법을 쓰는 동시에, 네가 우리를 법으로 고소를 해? 너도 맛 좀 봐라~ 이런 식으로 나오는 수법입니다. 즉, 법으로는 우리를 상대로 해서 고소, 고발, 진정하려 하지 말라는 협박입니다. 가능한 모든 건수를 다 잡고 물고 늘어집니다. 벌금 건도 2006년에 일어난 일입니다. 무려 6년 전 일입니다. 그런데 6년이 지난 현재에 와서도 계속 물고 늘어지고, 이 건을 빌미로 하여, 사람의 인신을 구속하고 온갖 행패를 다 가합니다. 이게 지옥에서 온 마귀들이지 인간들입니까?

 

 

 

 

결국, 2009년 8월 26일, 방배 경찰서 형사가 저를 서울지검으로 이송합니다. 벌금 안 냈다고 체포해서 데려간다는 겁니다. 죄도 아닌 죄를 가지고 죄인 취급하고, 밟아 버리는 수법인데요. 제가 자신들이 벌리는 악행에 대해서 법적 고소, 고발을 하면, 이런 수법으로 대응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법조계와 사법기관에 광범위하게 뻗어 있는 삼성 장학생들, 정부기관 인맥을 악용하여, 제가 고소, 고발하면, 묵살하고, 기각하고, 수사조차 하지 않게 만들죠. 그리고는, 죄도 아닌 죄를 죄로 물고 늘어지며, 수갑 채우고, 죄인취급하고 밟아 죽이는 겁니다. 그래 놓고는 또, 그것을 여자가 했다, 사랑해서 그랬다, 연애하다가 그런 일이 생긴 거다 라는 식으로 또 교묘하게 돌려칩니다. 이게 불여우 이건희 씨의 18번 단골 수법입니다. 결국 2009년 8월 26일 서울지검에 벌금 10만원을 납부합니다. 그리고,

 

서울지검 관계자들에게 다른 벌금 건이 있는가를 문의합니다. 그러나 이 당시 관계자들은 "없다"고 말합니다. 없다는 얘기는, 다른 즉심 건이나, 기타 벌금 형 건이 더 없다는 의미입니다.

 

 

 

분명히 벌금을 냈습니다. 그런데 다시 2009년 12월 9일 즉심 출두 요구서가 날라 옵니다. 벌금 내고, 처리가 끝난 사안인데도, 또 즉심에 회부한 겁니다. 게다가 3년 전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여기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맞습니까? 이게 이건희의 인격입니다. 삼성 놈들 짓입니다.

 

 

열이 받아서 출석하지 않자, 저희들 멋대로 3년 전 사건을 3년 간 썩히고 있다가, 다시 3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즉심 회부한 후, 또 벌금 10만원을 부과합니다. 지옥 악귀들의 광란판입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이게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까?

 

명백한 공문서 위조 입니다. 중대범죄입니다. 이 사악한 범죄에 가담한 자들을 중형에 처해야 합니다. 그러나 누가 이 악마들을 처벌할 수 있을까요?

 

경범죄, 벌금 건을 3년 간 유예시키고 있다가, 3년 후에 즉심에 회부하는 경우도 있습니까? 말도 안 되는 짓을 하면서, 사람을 죽여 온 자들입니다. 이건희입니다.

 

 

그러더니, 제가 이명박, 이건희 씨가 무려 6년 3개월 강행하고 있는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 결혼 이벤트에 대해서 계속 폭로하고, 대들자, 이 건을 빌미 삼아, 또 다시 수갑을 채우고, 2012년 2월 15일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 15시간을 구속합니다. 그런 후, 다시 수갑을 채워서, 2월 16일 오전 10시 30분 경, 서울 지검으로 압송합니다. 중죄인 취급입니다. 이게 이명박, 이건희입니다. 제가 떠들지 못하게 하려고 협박하는 겁니다.

 

 

그러더니, 다시 3월 15일에는, 연예인 명예훼손 건을 빌미로 하여, 56시간을 유치장에 구속했으며, 아예 구속하려고 했습니다. 구속 영장까지 청구했던 자들입니다. 감옥에 보내서 떠들지 못하게 하려 한 악랄하고도 비열한 범죄, 흉계입니다. 지금도 이들은 계속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제가 명예훼손 건도, 사죄문을 작성해서 고소인 측에 전달하고, 용서를 빌었죠.(3월 23일 서초 경찰서 형사들에게 전달) 그리고 관련 글들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인터넷 게시판에 게재하는 등, 성의있는 조처를 했음에도, 여전히 소를 취하하지 않고, 검찰청으로 송치해 놓고 있습니다.

 

 

 

명예훼손이 뭡니까? 심리적인 상처들, 심리적인 것들입니다. 사죄하고 용서 빌고, 성의있게 조치하면, 소를 취하하여 주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걸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여차하면 또 불러서 문제 삼고, 재판받게 하겠다는 악의를 가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재판을 받는다는 것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재판을 받아도, 어차피 사과문 게재나 그런 것들입니다. 누가 그런 문제로 사람을 강하게 처벌하고, 감옥에 보냅니까? 이런 문제는 사죄하고 용서 빌면 종결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통상적인 처리 방법입니다.

 

건수를 잡을 것이 없으니까, 별의 별 것을 다 건수로 잡고 물고 늘어지는 겁니다. 게다가 공문서 위조부터 시작해서, 온갖 인권탄압의 악행을 자행한 범죄 건은 아예 수사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미 고소 했지만, 과연 누가 수사할 까요? 다른 건 몰라도 공문서 조작 건은 반드시 수사하여 관련자들을 처벌해야 합니다. 증거가 명백합니다.

 

 

협박용입니다. 여차하면, 네게 타격을 가하겠다는 속셈입니다. 어차피 밖에서는 아바타 만들어서 이용해 처 먹고 있습니다. 아바타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보여집니다.

 

참으로 사악하고 비열한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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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여성우울증과 정신병/보험가입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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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뉴스를 보다 보니, 여성 우울증에 관련된 기사가 올라 옵니다.

 

그런데 가만 보니, 기사 내용이 영 형편이 없습니다.

 

여성들에게 흔한 질환 중 하나인, 여성 우울증의 원인이 뭐고, 대처방안, 치료방법은 뭔지 명확하고 조리있게 뉴스를 구성해야 하는데, 이건 뜬 구름 잡기 식입니다.

 

"마음의 병"인데,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 증세가 호전된다는 내용 정도 입니다.

 

그리고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 나중에 보험 가입할 때, 불이익을 당한다는 식의 허접한 내용입니다.

 

기자님들, 기사 작성하실 때, 이렇게 밖에는 못합니까?

 

이런 기사가 도대체 사람들에게 무슨 이익을 줄까요? 그냥 상식적인 내용을 열거한 것에 지나지 않는 허접한 기사는 자제합시다.

 

SBS 우울증 관련 기사.

 

뉴스 기사를 내 보내려면, 전문적인 분석과 더불어서, 시청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편집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여성들에게 왜우울증이 잦을까요?

 

제1의 원인은, 육체적 요인입니다. 심리적 요인도 부가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호르몬 분비의 영향이라는 개인적 견해입니다.

 

 

************우울증에 대한 위키백과 설명*********************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등은 신경전달물질이다. 우울증은 이 물질들의 화학적 불균형으로 발병한다. 생물학적, 심리학적, 사회학적, 약리학적, 병리학적 요인 등이 이 신경전달물질 불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여성은 남성보다 세로토닌 합성률이 낮아서 여성인 경우에 상대적으로 발병률이 높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체는 세로토닌 사용량이 증가하는데, 여성인 경우 세로토닌이 상대적으로 쉽게 고갈되기 때문이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 상대적으로 발병률이 높다.

 

스트레스를 쉽게 받는 성격이나 인지체계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 상대적으로 발병률이 높다.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에 노출될 경우에 상대적으로 발병률이 높다. 이기주의의 팽배, 급속한 산업화, 치열한 경쟁과 경쟁에서 낙오한 자들에 대한 사회 안전망 부족 등은 우울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고혈압제, 항불안제, 마약, 중추신경흥분제 등과 같은 약물 복용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당뇨병, 췌장암, 내분비질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우울감, 무기력감, 불안, 흥미의 저하, 식욕장애, 수면장애, 자살 생각 등이 주요 증상이다.


무가치감, 부적절한 죄책감 등이 있다.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 체중의 변화가 심각한 정도이거나 행동이 둔하고 느려진다. 만성 피로감, 불면증과 과수면증 등을 겪기도 한다. 두통, 소화불량, 목과 어깨결림, 가슴답답함 등의 신체증상도 나타난다.

심한 우울증의 경우 망상이나 환각이 나타나기도 한다.

 

말하자면, 호르몬 분비의 불균형, 스트레스가 우울증을 유발하는 주된 요소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죠.

 

여성에게 이 질환이 특히 심한 것은 여성 육체의 특성 때문 입니다.

 

남성들과는 달리 여성들은 음의 에너지를 지닙니다. 고요함, 안온함, 따스함, 내적인 평화, 사랑, 자비, 수동적인 면이 여성적 특성이죠.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성기의 구조와 호르몬 분비의 특성으로 인한 결과입니다.

 

남성의 성기는 돌출되어 있습니다. 남성들의 활기차고 활동적인 에너지, 역동성 등은 바로 이 성기의 구조 및 호르몬 분비와 밀접한 영향을 가가집니다. 특히 성기의 구조입니다.

 

 

공격적, 적극적, 능동적이 되는 이유가 바로 성기의 돌출성, 발기성에 근본 이유가 있다는 것이죠.

 

흥분하면 혈액이 몰려들어, 성기가 팽창됩니다. 그리고 성기는 외부를 향하게 됩니다.

 

 

외부로 향한 성기는, 목표물을 찾게 됩니다. 그게 남성 성기입니다. 목표물을 찾아서 목적을 이루려면, 보다 능동적,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끊임 없이 발기된 성기가 그것을 재촉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본능적 욕구 측면이죠. 그리고 이건, 호르몬 분비의 특성과 더불어서, 성기의 구조, 육체의 구조와 밀접한 영향을 가집니다. 즉, 능동성, 활기, 활력, 힘이 넘치는 에너지 입니다.

 

 

그러나 여성 성기는 반대죠. 수동성이 동반됩니다. 공격이 아니라, 수성입니다. 성을 지키는 측면입니다. 그리고 성기 구조 상, 공격을 할 수 없습니다. 클리스토리라고 해서, 퇴화된 남자 성기의 흔적이 조그맣게 있을 뿐 입니다. 공격을 하고 싶어도 할 기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목표를 정해서, 능동적으로 돌진해 가고 싶은 본능적 충동이나 욕구가 없는 겁니다.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수동성을 띄게 됩니다.

 

 

"기다린다"는 측면"방어한다"는 측면입니다.

 

 

결국, 내부로 침체될 수 밖에 없습니다. 여성 특유의 온화함, 평화로움, 자애, 자비, 사랑, 부드럽고 유한 심성들은 바로 이러한 육체적 특성에서 기인되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자칫 잘못하면, 너무 침체되어, 우울증을 유발하게 된다는 측면입니다.

남성들에게는 우울증이 비교적 거의 없거나, 약합니다. 그러나 여성들에게는 특히 이 증상이 심하죠.

 

 

쿤달리니라고 부릅니다. 인체의 성기 주변에 위치한 제 1의 차크라, 생명의 근원, 뱀이 또아리를 튼 상태로 상징되는, 생명에너지의 근원을 말하는 거죠. 이 쿤달리니가 활성화 되어, 온 몸에 그 생명 에너지가 넘쳐 흐르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보다 역동적이며, 활기에 가득 찬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생명 에너지가 용솟음치는 것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이 쿤달리니 생명 에너지는, 성욕과도 연계됩니다.

 

 

성욕은, "생명의 근원입니다. 살아 있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본능적 욕구이자, 생명 기초 에너지의 분출입니다"

 

 

이게 여성은 상당히 약합니다. 성기 구조가 그렇고, 호르몬 분비의 특성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남성들이 보다 폭력적이고, 투쟁적이며, 활기에 차서 행동할 수 있는 것도, 이러한 성기구조가 남성들을 자꾸 재촉하기 때문입니다. 공격성, 능동성입니다. 발기된 성기는 목표를 찾아야 합니다. 그러나 여성 성기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침체됩니다.

 

 

남자들을"성욕이 약하고, 몸이 허약하며 조용하고 내성적인 체질의 여성 몸 속으로 집어 넣어 보십시오"

 

 

똑 같은 결과가 나올 겁니다. 그래서 육체가 중요하다는 것이죠. 영이 중요할까요? 육체가 중요할까요? 둘 다 중요하지만, 결국 육체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보시면 되겠죠. 기초 부분의99%를 이 놈(즉, 육체)이 차지하니까요. 나머지는 영적인 영역, 정신과 심리의 영역인데, 이 정신과 심리의 영역도 결국 육체로부터 절대적인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 도대체 인생이 뭐야? 라는 의문이 나올 수 있겠죠. 그건 나중에 논합시다.

 

 

SBS 뉴스입니다. 정신과 치료 전력이 있으면 보험 가입 시, 불이익을 받는다는 내용입니다. 허접한 쓰레기 같은 내용 뿐인 뉴스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거죠? 이 기사의 허접한 쓰레기 같은 내용을 보건대, 이 기사의 내용은 저를 정신병자 취급하려는 이건희, 이명박 씨의 의도가 내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1999년 경 잠이 오지 않는 불면증세로 수면제 처방을 받은 적이 있는데, 수원 삼성전자에 근무할 때입니다. 딱 한번 가서 수면제 처방 받고 온 것이 전부입니다. 그런데 이 비열하고 치밀한 놈들이, 저에 대해서 모든 기록과 이력을 조회하고, 그 부분을 걸고 넘어지는 겁니다. 정신과 진료 받았다 이겁니다. 그래서 이 자가 주장하는 내용들은 정신병자의 헛소리라고 일축하는 수법을 쓰는데 악용하는 겁니다. 불면증으로 수면제 처방 받은 것 외엔 없죠. 요걸 빗대어서, 뉴스화 하여 간접적으로 제가 보게 하며 조롱한 겁니다. 아마 사람들에게도, 내가 정신병력이 있다거나, 정신이 불안정한 상태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을 겁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숨겨진 고단수의 마인드 컨트롤이 유발한 최면, 환각의 결과들이죠. 이건희입니다. 아주 나쁜 놈입니다. 사람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확인할 수도 없죠. 이게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 흑마법의 저주의 장점입니다. 증거를 잡을 수 없는 겁니다. 뒤로는 이런 짓을 하고 속이려 하면서, 앞에서는 모르는 척 하는 겁니다.

 

 

*********호르몬의 종류, 위키백과*********************

 

중요한 여성 호르몬으로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있다.

 

 

중요한 남성 호르몬으로는 안드로겐과 테스토스테론이 있다

 

 

안드로겐(androgen)은 남성 호르몬의 작용을 나타내는 모든 물질을 일컫는 말이다. 남성 생식계의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을 모두 총칭하여 남성호르몬이라고 한다

 

 

에스트로겐(영국 영어: oestrogen, œstrogen, 미국 영어: estrogen) 또는 에스트로젠은 스테로이드 화합물의 모임으로 여러 종류가 있으며, 여성 성 호르몬 중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발정 주기(estrous cycle)의 개입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에스트로겐은 여성 월경의 에스트로겐 대체 요법과 성전환 여성의 호르몬 대체 요법에서 의약품의 일부로 쓰인다.

 

*************************************************

 

남성을 남성답게 하고, 남성에게 공격성, 적극성, 활기를 부여하는 호르몬이 바로 남성 호르몬입니다. 대표적인 것들이 바로 안드로겐과 테스토스테론입니다.

 

 

여성에게도 남성 호르몬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미소 微小합니다.

 

 

결국 우울증이란, 육체의 영향에서 유래되는 비율이 큰 육체적 질병이라는 얘기입니다. 물론 정신과 심리, 의식의 영역도 중요하겠죠. 그러나 남성 대비 여성들이 더 쉽게 우울해지고, 침체되는 이유가 바로 육체의 특성 차이와 호르몬 분비의 차이에서 기인된다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많은 부분에서 육체적 영향의 결과입니다.

 

 

심리, 정신의 영역에서는 “스트레스”가 있겠죠. 그러나 이건 인간이면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요인들입니다. 살다 보면, 일이 안 풀리고, 스트레스 받고, 의기소침해 지는 시기가 오기 마련입니다. 이런 경우는 누구나 다 우울해 지고, 의기소침해 지죠. 특정한 사람만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의학의 영역에서는, 정도가 심한 것을 우울증이라고 정의하고, 치료를 받아야 하는 부분으로 분류하고 있기는 합니다.

 

 

여기서는, 여성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환 중 하나의 “우울증”이 왜 여성에게 심하게 나타나고 자주 일어나는 가에 대한 고찰 입니다.

 

 

“우울증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뭔가에 집중하고 몰두해 보는 겁니다. 사랑을 한다든지, 특정 과제를 정해서 그걸 배우거나 익히려고 목표를 세우고 접근해 간다든지,

 

 

관련된 단체나 모임, 서클 등에 가입하여, 사람들과 어울리며, 관련 기술이나, 지식을 습득해 보는 겁니다. 운동을 하는 것도 좋겠죠.

 

 

육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비타민, 미네랄 보충과 홍삼 등 보약도 필요하죠.

 

 

아니면, 뼈와 살이 타는 밤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성욕을 일부러 일으켜 보는 겁니다. 이 성욕은 쿤달리니라고 하는 인체 기저부, 사타구니 부근에 존재하는, 제1의 생명에너지 차크라에 내재된 생명 에너지의 분출 작용입니다.

 

 

이걸 활성화 하면, 보다 적극적, 능동적, 활기에 가득 찬 역동적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사랑= 성욕= 오르가즘의 등식입니다.

 

 

이게 활성화 되면 우울증은 그냥 날라갈 겁니다.

 

 

사람들은 늘 성과 연관된 부분에 수치를 느끼고, 그걸 밝히거나, 좋아하면 죄를 짓는다는 식의 무의식적 수치감이나 죄의식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죠.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는 그건 아무런 죄도 안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러한 의식들이, 무의식적으로 성을 즐기지 못하게 만들고, 성을 멀리하게 되는 요인도 됩니다. 이걸 안 하면, 사람은 더 침체됩니다. 특히 여성은 더 그렇죠.

 

 

우울증에 걸리는 여성들은 대부분, 성욕이 약한 여성들입니다. 아마도 이런 공통점이 있을 겁니다. 오르가즘을 모르고 사는 여자들일수록 더 그렇습니다. 도무지 사는 낙이 없고, 살아가는 이유를 찾을 수 없는 허무감이 밀려오고, 모든 게 다 귀찮고 싫증이 납니다. 이게 근본 원인이 이런 곳에 있다는 생각은 해 보셨나요?

 

 

남성도 마찬가지 입니다. 정력이 약하다고 합니다. 몸이 허약하고, 정력이 약한 남자들은 보다 예민해 지고, 신경질적이 되며, 허무감을 보다 잘 느끼게 되죠. 삶의 원동력이 되는 쿤달리니 에너지가 부족하거나 활성화 되지 못한 탓인데, 체질과 연관되는 문제입니다.

 

 

건전한 성생활, 황홀한 오르가즘, 사랑이 왜 인생에서 중요한지 아십니까? 이게 모든 것이기 때문 입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이게 삶을 떠 받쳐 주는 근본적 요소들이죠. 이게 안 되면, 사는 것이 지겨워지는 것입니다.

 

 

왜? 쿤달리니 에너지 자체가 생명력 그 자체이기 때문 입니다. 생명력이란 결국 성입니다. 성적인 에너지인 동시에 창조성을 지닌 창조의 에너지들이죠.

 

 

낮게 쓰이면 성적인 에너지, 정력이 되는 것이고, 높게 쓰이면, 해탈과 각성의 문을 여는 중요한 에너지라는 것입니다,

 

 

정력이 강한 남자들이 일도 잘 하고, 밤 일도 잘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게 바로 그런 의미입니다. 정력= 스태미너= 쿤달리니 에너지가 강하다, 체질적으로 강하다= 적극성, 능동성, 활기에 찬 살을 가능하게 해 주는 힘, 에너지, 원동력을 의미합니다.

 

 

여성들이 보다 쉽게 우울증에 빠지는 이유는 이렇게 삶을 즐겁게 해 줄 요인들을 찾지 못한 결과일 수도 있고, 보다 불리한 신체적 조건, 육체적 요인에 의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심리적인 영향에 의한 것이라기 보다는, 육체적의 영향이 더 크다는 것이 내 결론이죠.

 

 

몸이 태생적으로 허약한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특히 여자들 같은 경우, 태생적으로 체질이 냉하고, 허약하며, 성적인 욕구나 욕망이 아주 약한 여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쉽게 우울증에 빠지고, 허무감에 시달리고, 짜증이 잘 나고, 신경질 적이 되고 예민해 집니다. 육체적 영향이지, 정신적, 심리적 영향이 아닙니다.

 

 

육체가 강하고, 에너지가 넘치고, 건강하면, 정신과 의식도 편안합니다. 같이 동반하여 병행되는 부분이지만, 육체적 부분이 많은 포션을 차지한다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예를 든다면, 본래 허약하고 성욕도 약하고, 예민하고 신경질 적인 여자가 아무리 혼자서 애를 쓴다고 해도, 어떤 성적인 불 같은 충동이나 욕구, 욕망을 느끼기 어려울 것입니다. 육체가 본래 그렇기 때문 입니다. 이게 정신과 의식의 영역이 육체를 조절할 수 없는 케이스라고 할 것입니다. 우리는 늘, 우리 정신과 의식의 영역에서 모든 것을 조절, 통제, 지배할 수 있다고 보려 하지만,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좌우지간 그 놈의 육체 하나 잘못 받으면 인생 조진다 이거지. 이거 아주 성질 나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하겠소? 젓 같은 인생도 견디며 사는 거지.

 

 

네가 본래 잘나서 그렇게 폼 잡고 사는 거 아니라는 것을 내가 일깨워 주마. 네 옷이 너의 삶의 대부분을 결정해 주지. 이건 변함없는 진실이다.아무리 떠들어 봐라. 옷이 거의 전부를 차지한다는 점만 말해 주마. 이게 운명이다. 그게 카르마Karma이고, 그게 삶에서 배우고자 하였던 것들이지. 연애 박사? 웃기는 짜장 같은 소리는 이제 그만해라.타고 난 것이고 가지고 오는 것들이다. 그래서 젓 같지, 안 되는 놈은 안 되게 되어 있어. 결과론적으로 잘 된 사람들이 이런 저런 얘기 하지만, 그게 아니야. 내가 보는 관점은 달라. 물론 그렇다고 해서 노력의 가치가 폄하되어서는 안 되지. 그건 나도 알지. 그러나 좀 다른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어.

 

 

우울증에 대한 치유법은 사랑을 해 보고, 왕성한 성 생활을 즐겨 보는 것, 황홀한 오르가즘을 느껴보고, 목표로 하는 일, 취미를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운동을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하고, 같은 취미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의 모임에 나가서 뭔가를 배우고 습득하는 것도 좋을 것이죠. 증상이 심하면, 육체적 치료도 병행되어야 하겠죠.

 

허약한 육체일수록 더 그런 증상이 심하니까요.  인삼, 홍삼 등의 보약을 좀 먹는 것, 비타민, 미네랄 영양소를 보충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몸이 튼튼하고 편안하면, 마음도 편안합니다. 남성 호르몬 요법도 필요하겠죠.

 

 

여자들에게는 특히 홍삼이 좋습니다.이거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신경이 안정됩니다. 기혈이 안정된다고 표현하죠. 신경질적이고 예민하고, 우울하고, 월경 통증이 있고, 그런 여자들, 잠이 잘 안 오고, 배변이 불규칙하고 그런 여자들, 이거 홍삼 달여서, 한달 이상 꾸준히 먹으면, 그런 증상 다 없어지고, 심신이 편안해 질 것입니다. 99% 보증합니다. 우울증이 정신병이라고요? 박식하신 의사님들이 너무 세밀하게 분류하고, 전문적으로 쪼개 놓고 보려고 하니 그런 오류가 생기는 것은 아닐까요? 제가 보기엔 정신병 아닙니다.

 

 

뉴스를 내 보내려면 이런 정도는 준비해서, 관련 전문가 얘기도 참고하고 하여, 정말 도움이 되는 기사를 작성해서 내 보내야지. 그게 무슨 뉴스 기사라고 내 보내시는가요? 그런 정도의 기사는, 그냥 아무 것도 모르는, 초딩들도 만들 수 있을 거요.

 

 

우울증이 정신병 맞습니까? 의사님들 다시 묻겠습니다. 우울증이 정신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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