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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인생은 Dream이다.

2012년5월26일.

상당히 멋져보인다, 상당히 맘에 든다, Best Concept. 뭘 하나 만들어도 최고를 만들어 보자.

 

 

오후6시25분, 강남 삼성 역 부근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 가 봅니다.

 

 코엑스 국제무역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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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Grand InterContinental Seoul, 대한민국 내에서는 흔히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이라고 부른다.)은 대한민국 서울 강남구 삼성동 테헤란로에 위치한 호텔이다.

 

코엑스, 도심공항터미널 및 무역센터와 가까이 위치해 있다. 2009년 현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총 객실수는535개이다. "로얄 스위트" 객실은 호텔32층과33층 복층으로 구성돼 있다. 연형묵 전 총리, 하인스 워드, 머라이어 캐리 등이 묵었다. 건물은 지상34층, 지하4층이다. 2009년 현재, 첵크아웃 시각은 정오, 첵크인 시각은 오후3시이다.

 

1989년1월 개관, GS그룹 계열 소유로 알려져 있다. 5성급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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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호텔 전경.

 

과거에는 사실 흥미도 없었고, 그저 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치던 곳들이지만, 요즘 같이 할 일도 없고, 심리적으로 힘든 시기에는, 뭐라도 하나 잡고 들여다 보고, 나름대로 아마추어 적인 연구나 분석, 판단이라도 해야 견딜 수 있으므로 하고 있는 푼수 짓이다. 이거라도 해야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느낄 것 같다.

 

 

그저 개인적인 견해이므로 딴지 걸지 말 것.

대한민국 산업화, 발전과 중흥의 상징 격에 해당되는 테헤란 로 전경, 여기에 오면 강남 부유층, 상류층의 이미지 및 대한민국 발전 성취의 하나의 상징들이 각인된다. 대한민국은 어딜 가도 이런 형태의 네모반듯한 건물들과 특색없는 형태의 구조물들인데, 그나마 여기는 깨끗하다, 세련된 현대적 건축미를 본다는 측면이다. 내가 외국인이라고 해도, 한국 오면 별로 볼 게 없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사람들은 관광대국, 관광 수입을 말하지만, 도대체 무엇이 관광 특수를 유발하고, 나라가 돈을 벌 수 있게 해 주는 요인인지는 생각하지 않는 듯 하다.

 

남들과 다른 고유의 문화적 전통이나 볼거리, 먹거리, 문화유적 관광지, 도시 내의 어떤 예술적이고 아름다운 공간, 휴식처 들이다. 단순한 하나의 회사 건물도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서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이걸 두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라고 말한다.

대표적인 "대한민국의 상징, 코엑스 전경" 볼거리 없고 세련된 맛이 없는 한국 수도 서울에서 그나마 볼만한 것들 중 하나다.

코엑스 복합 쇼핑 몰도 볼거리 중에 하나인데, 우리 나라 수도 서울에는 이런 복합 쇼핑몰 문화가 덜 발달되어 있으며, 여기를 제외하면 서울에서는 거의 없다는 생각이다. 홍콩이나, 일본,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측면과 비교 시, 이런 부분도 뒤떨어져 있다는 생각이다.

 

 

지금까지 본 호텔 중 가장 좋다는 느낌이다.(힐튼과 더불어서) 아마도 개관 시기가1989년으로, 비교적 최근이고, 국제 비즈니스 센터인 코엑스COEX와 연동되어, 국제적 기준, 세계적 기준에 맞춘 형태로 설계된 것이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입구 로비로 들어서는 순간, 받는 인상은 “비즈니스 호텔”이라는 인상이다. 전반적인 느낌은, 사무적이고 실질적이며, 비즈니스 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국제 사업가들이나 외교관들을 연상하게 만드는 실무행정적인 느낌이다. 그러면서도, 품격을 갖춘 말하자면, 청와대를 연상하게 하는 컨셉이다.

 

 

이렇게 표현해 보면 어떨까? 고위 공무원(대통령,장차관) + 외교+ 고급 품격을 지닌 호텔+ 비즈니스 적인 호텔.

 

 

실무적이고 소박한 면과 적절한 웅장함(공무원적인 어떤 보편성, 그러니까 아주 사치스럽지도 않고 그렇다고 초라하지도 않고, 고위관리로서의 품격을 갖춘 그런 형태라고 할까), 적절하고 품격있는 내부 장식과 인테리어 컨셉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대통령이나 고위직 외교인사들, 다른 나라 정상들이나, 고위 공무원, 고위 사업가들이 선호할 스타일 같아 보인다.

 

절제된 품격이라고 표현하면 어떨까? 다만, 보편적 수준보다는 격상된 최고급 형 품격이라는 병행되는 가치가 존재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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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COEX, COnvention & EXhibition)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하고 있는, 1979년 개관한 종합전시설과2000년 개장한 코엑스몰을 운영ㆍ관리하는 한국무역협회 소속의 사기업이다. 원래 명칭은KOEX였으나1998년에 명칭을COEX로 변경하였다[1]. 2호선 삼성역과 연결되어 있다.

 

종합전시시설은 본관과 별관으로 구성되어 있고 주변에는 외국인 카지노를 비롯, 호텔과 백화점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최근에는 지상에'코엑스 아티움'이라는 공연장이 개관하였다. 종합전시시설의 국제회의장에서2010년11월11일부터12일까지 서울G20 정상회의가 열렸다.

 

COEX는 매월30~50 여개의 국제전시회를 기획, 주최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전시주최자(PEO:Professional Exhibition Organizer)면서 전문 국제회의 기획사(PCO:Professional Convention Organzier)이다. 코엑스가 주최하는 전시회중6개의 전시회는 국제전시협회(UFI)의 국제인증을 받은 전시회이며, 최근에는(2009~) 베트남 호치민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독자 해외전시회(Vietnam Shop & Franchise show)를 개최하고 있다.

 

COEX는 한국무역협회 소유의 기업으로, 대한민국에 소재한 컨벤션센터 대부분이 각 지자체에서 설립한 공기업에 의해 운영되는 것에 대해 대조적이다. 2012년2월 현재COEX의 직원 현원은198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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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Bar, 디자인 컨셉이 맘에 든다,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앉아 있을 가치가 있다는 느낌.

카메라가 후진 탓에 사진 상태가 별로 좋지 못하다. 카페 분위기는 베스트에 속한다 할 것 같다. 비즈니스 적인 대화나, 연인간 만남에도 좋다는 생각이다. 여유, 품격, 안정감 그리고 다소간의 사치가 가미된 형태. 비즈니스 맨, 공무원 스타일의 실무적 절제적인 면모에 부가된 부드러움, 안정감, 여유 등의 조화로운 컨셉.

로비의 형태를 보면 이러한 면모가 확실하게 느껴지는데, 소박, 단순, 절제된 비즈니스 적인 스타일, 그러면서도 고급 공무원 같은 절제된 품격이 병행된다는 느낌이다.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아~ 비즈니스 호텔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는다. 바닥 장식과 벽, 기둥 및 내부 인테리어 등의 전반적 느낌은, 비즈니스 호텔이지만, 절제된 품격을 갖춘 형태라는 점이었다.

 

호텔도 보면, 이게 관광 호텔이냐, 유흥 호텔, 러브 호텔이냐, 아니면 비즈니스 호텔이냐, 밋밋한 일반 호텔이냐 등으로 구분할 수 있겠다. 남산 힐튼을 보면, 관광 호텔로서의 이미지가 더 강하다. 그러나 여기는 비즈니스 호텔, 고품격 고위 공무원, 외교인사, 비즈니스 맨들을 위해 설계된 호텔로 보인다는 점이다.

 

 

전체를 둘러 보면, 라스베가스 호텔 컨셉이다. 미국식 호텔인데, 여기도 두 가지(?) 주류적인 디자인 컨셉이 존재한다고 보인다. 힐튼, 하야트 호텔처럼, 남국적 정취가 물씬 풍기는, 아열대적이고 화창하고 밝고 개방적이고 시원한 디자인 컨셉이 있고, 여기 인터컨티넨탈 호텔처럼 라스베가스 같은 도시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는 미국 동부 스타일의 디자인 컨셉이 있다고 보인다.

 

 

짧은 견해이므로 신경쓰지 말 것.

 

 

아마도 미국 서부를 중심으로 하는 호텔 디자인 컨셉이 있고, 미국 동부를 중심으로 하는 호텔 디자인 컨셉이 있는 듯 한데, 이 호텔은 라스베가스 호텔 컨셉이다.

 

 

동부 스타일, 미국 뉴욕 및 워싱턴 등 미국 내 핵심 명문가 혹은 고위층 들로 대변되는 문화권. 사실은 여기가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다. 서부는 이들 상류층, 미국 내 핵심 계층에 의하면, 한 수 아래로 간주된다고 한다.그래서 미국도 보면, 서부는 개척자, 이민자들 개방적이고 대중적인 문화 컨셉이고, 동부는 엄격하고 절제된 보수 성향을 지닌다는 것이다. 이 점은 포르노를 봐도 알 수 있다. 서부로 가면 홀딱 벗고 보여 준다, 그러나 동부로 가면 팬티는 입고 나온다. ㅎㅎ 내 관점은 서부 스타일이지 동부 스타일은 아니다. 미국도 뉴욕을 가 봤지만, 영 아니다 라는 생각, 마음에 안 드는 기후 조건과 도시 스타일이다. 내 스타일은 아니다.

 

 

과거 미국 내 방문 도시: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새너제이, 라스베가스

 

 

91년 첫 방문 한 곳이 미국 서부LA, 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 새너제이 였다. 그 때 받은 인상이 너무도 좋아서, 캘리포니아는 “가서 살고 싶은 곳1위로 등극했던 이유다”

5성급 표지, 관광호텔이라고 적혀 있지만, 관광호텔이라기 보다는 비즈니스 컨셉의 호텔이라는 생각이다.

 

이후94년 경 다시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했을 때도, 미국 캘리포니아는 정말 살기 좋은 곳이다 라는 느낌은 여전했다. 그리고 이후2000년 미국 뉴욕을 방문했을 때는, 거긴 내 스타일이 아니다 라는 느낌을 받았던 것이다. 뉴욕의 마천루를 말하지만, 직접 가 보면, 너무 답답하다, 홍콩 스타일인데, 이는 내가 선호하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독일의 프랑크 푸르트 스타일 같이 전원 형태로 구성된 도시가 좋다는 생각을 해 본다.

 

 

삶의 기초적 인프라를 말하는데, 이게 가장 좋은 나라가 미국, 독일이라고 알려진 이유가 아마도 이런 이유 때문인 것 같다. 독일도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이며, 삶의 기초 여건, 사회적 인프라가 아주 잘 되어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내가 봐도, 잘 되어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다만 독일인 특유의 어떤 강맹(强猛)해 보이는 눈빛, 강한 인상, 다소 음울하고 우중충한 분위기, 날씨 등으로 그다지 선호하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음식 문화도 단순해 보이고, 독일인 특유의 검소함, 소박함이 주를 이루는 것 같아 보였는데,

 

 

이에 대비되는 곳이 프랑스다. 여기는 밝고 화장했으며, 음식 문화가 정말 발달되어 있다는 점이다. 카페나, 부페 같은 곳에 가 보면, 도넛, 빵 종류나 케잌 등이 얼마나 예쁘게 아름답게 디자인 되고 전시되어 있는지 놀랄 지경이다. 종류도 가지 가지 다. 프랑스 인들은 독일인에 비해서 체격이 작고, 부드럽고 온유한 느낌을 준다. 그래서 여길 좋아한다. 어떻게 보면, 거의 동양 사람 체격에 가까워 보였다.(프랑스 파리 방문 시 느낀 점이다)

 

대한민국 성장과 발전의 성취를 상징하는 코엑스 주변 전경. 이것이 바로 하나의 상징이다. 심볼.

 

그러고 보면, 프랑스라는 나라는 전쟁에서 이긴 적이 별로 없는 나라일 수 밖에 없어 보인다. 음…나폴레옹이 있었구만, 어쨌든 전쟁을 즐길 민족, 종족의 특성이 아니다. 예술적이고 관능적이고 아름다움과 예술을 사랑하는 나라라고 한다. 독일과1,2차 세계 대전에서 붙었지만, 늘 패한 것도 그럴 수 밖에 없어 보인다는 느낌이다. 영국이나 미국 등이 도와주지 않으면 독일 사람과 주먹질 게임을 하기에는 너무도 여성적이라는 대비점이다.

 

아름다움의 추구, 예술미와 관능성의 나라 프랑스다. 프랑스의 에너지는 마치 플레이아데스의 에너지로 보여지기도 하는데, 어떤 경우는, 독일, 스위스 적인 이미지도 중첩된다. 이는 플레이아데스의 에너지들이 하나가 아님을 의미한다는 생각이다.

 

기독교 적인 냄새는 플레이아데스의 일부 단면인 것 같기도 하다. 나는 이런 분위기가 더 좋다. 이 얼마나 인간적인가? 사람 냄새나는 삶의 형태는 곧 아름다움과 관능성, 예술성이 조화롭게 이뤄진 파리 같은 모습이다. 딱딱함, 절제가 지나치면, 인간미를 잃어 버리기 때문이다. 반면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중용의 미학이다.

 

이런 도시들 모습 속에서 대비되는 한국의 수도 서울을 본다. 우리도 이렇게 만들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을 뿐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곳에 가서 감탄하며, 거기서 살기를 바란다. 우리가 그걸 만들고 거기서 살 수는 없을까?

과거에 비행기를 타고 출장가며, 하늘에서 종종 지상의 도시 모습을 보았는데, 그 속에서 나는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어떤 전반적 이미지, 삶의 상징을 본 듯 하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도시들은 아름다웠는데, 밝게 빛나는 불빛들, 도시 전체를 휘감아 도는 어떤 역동적 생명력과 삶의 전체적 상징물로서 다가오는 그 무엇이다. 특히 밤 비행기를 타고 내려다 본, 라스베가스, LA, 홍콩, 시드니 등의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나는 비행기 타기를 좋아하고 여행을 좋아한다. 늘 창문에 머리를 처 박고 말이다.

 

높은 하늘 고도 1만 2천 파트에서 아득히 내려다 보이는 사람들 사는 도시의 불빛들과 비행기 아래로 스쳐 지나가는 구름들과 풍경들은 아스라한 그리움, 추억의 향수마저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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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독일 도시 전경, 전원도시라는 인상이다. 공원 도시. 아침에 일어나면 새가 지저귀고, 공원 숲에서 사는 기분이 드는 곳이다.

 

 

겉으로 직관적으로 받는 인상을 본다면, 주먹질 게임의 최강자는 독일인이 될 수 밖에 없어 보인다. 참 여행이 주는 흥미로움, 재미, 이득은 정말 크다. 어떻게 이렇게 다르지? 가는 곳마다 직관적으로 스쳐 지나가는 어떤 느낌, 이미지, 내면적인 인상들이 제각각 다 다르다는 점이다. 책에서 보던 그들의 이야기와 역사가 아~ 그래서 그렇게 된 것이로구나 하는 직감적 이해로 다가온다는 점이다.

 

 

어쨌든, 대한민국 서울 내 호텔 중에서는 가장 베스트에 속할 호텔이 인터컨테넨탈 호텔이지만,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에겐 어딘가 잘 안 앚는 컨셉인 것 같기도 하다.

 

 

레스토랑을 둘러 보니, 참으로 잘 설계되었다는 느낌, 우아한 격조와 품격, 포근하고 여유로운 느낌을 준다. 그리고 장식과 벽면 인테리어 구조는, 심미적인 만족감, 절제된 왕궁의 품격을 느끼게 해 준다고 할 그런 분위기다. 로비 부분이나 전반적 디자인 컨셉에서 느껴지는 다소 사무적이고 실제적인 공무원, 비즈니스 맨 스타일의 직관적 느낌 부분을 중화 中和시켜주는 요소들이다.

호텔 앞 분수대, 라스베가스 호텔 앞의 그 웅장한 조각물들과 분수대들을 회상해 본다. 촌놈들이 그런 곳에 가면, 일종의 드림을 보는 기분을 느끼게 해 주는 것, 그것이 바로 5성, 7성급의 호텔의 미학이다. 삶의 재미가 아니겠는가? 사는 것에는 여러가지 재미가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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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비즈니스 맨 적인 실무적이고 사무적, 실제적인 면들과, 절제되고 여유로운 품격과 분위기가 적절하게 잘 배합된 형태라는 점이다.

 

 

죽 둘러 보는데, Bar가 보인다. 내부 구조나 분위기를 보니, 베스트Best 다. 실내 장식, 인테리어, 조명 및 분위기가5성 급 호텔의 바Bar라고 칭찬할 만 하다. 맥주 한 잔 가격이1만3천원~~

 

 

그 정도 돈을 지불하고 맥주를 마실 가치를 가진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들어가서 한 잔 마시고 나온다.

 

 

호텔로 가는 도중에는 또 다시 둘째 아들 녀석을 연상하게 하는 사람들이 몰려 온다. 둘째 아들 녀석 이미지를 연상하는 사람들이나 여자 애들 모습만 보면 웬지 웃음이 나오고 흐믓해 진다.

 

 

Bar에 들어가서 맥주를 마시며, 레이저 스크린 영상을 보니, 서양 미녀들이 패션 쇼를 하고 있다. 그런데, 얼굴 형태를 보니, 엘프(요정) 스타일이다. 게임 중에 보면 나이트 엘프 종족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실제로도, 이 나이트 엘프 적인 특성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 종족이 플레이아데스 인들 같다는 추론이다. 그렇다고 엘프Elf는 아닌 것 같고, 인간 형 엘프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거 참 곰곰이 생각해 보면 재미 있는 일이다. 웃음이 나온다. 나는 인간으로 보았는데, 엘프적인 종족이라는 관점을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 인간+ ELF 엘프= 플레이아데스 인들 특성

 

 

창조 컨셉이 다르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 것이구나 하는 이해가 요즘 들어 온다.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바Bar와 레스토랑 등은 애인, 연인과 같이 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 본다. 여유 있고 부드러운 분위기, 사람 마음을 안정시켜 주면서도, 균형 잡힌 품격 있는 인테리어, 실내 장식, 조명 등의 전반적 요소들이 “사랑하는 연인관계나 사람들과 함께 하며 돈을 쓸만한 가치를 부여한다”는 생각이다. 돈은 쓸데 써야 하며, 써야 할 곳에서는 아낌없이 써야 한다.

 

 

전반적으로는 힐튼과 더불어서Best라고 할 수 있는 호텔이다. 다만 힡튼과는 다른 디자인 컨셉이다.  로비에 들어서면, 조그마한 분수가 있고, 연못 비스므레 한 조그마한 수조가 있다. 들여다 보며, 좀 크게 만들고, 비단 잉어나 품격 있는 물고기들 좀 가져다가 놓으면 더 좋았을 것을 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어쨌든5성급은 사람 사는 사회에서 가장 사치스럽다 혹은 가장 높은 품위, 품격을 지닌 공간이라는 생각이다. 그러한 기준에 걸 맞는 멋지고 품위 있고 격조 높은 개념으로 설계되고 유지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과거에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다. 사람들이 힘들고 바쁘게 살아가는 와중에, 이른바 왕궁처럼 꾸며진 호텔이나 휴양지에 가서 잠시나마, 상류층, 왕과 같은 체험을 해 보는 것 말이다. 이런 휴양지, 관광지, 마음의 여유와 위안을 주는 컨셉으로 호텔 특히5성급을 디자인해야 한다는 생각도 해 본다. 사람 사는 재미 뭐 있는데? 이런 것들이다. 늘 아랫 것들로 힘들고 재미없게 살면, 그게 무슨 재미인가? 오르락 내리락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는 가운데, 슬프기도 하고, 기쁘기도 한 것이 인생이 아니던가? 그건 사치나 낭비가 아니라, 하나의 드림적Dream 형태로 다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Dream은 사람으로 하여금 살 맛 나게 하는 그 무엇이다. 인생의 소금이라고 할 그 무엇 말이다.

 

 

7성급을 만들어 보자. Best of the Best 급의 호텔 말이다. 얼마나 멋진 일인가? 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지 않은가? 무엇을 하든 최고가 되어 보겠다는 자신감과 열정, 비전은 삶을 더욱 아름답게 빛나게 해 줄 것이다. 그리고 그것 자체로 그것은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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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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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5월22일 화요일

 

 

종로 피시 방에서 글을 올리고 나오는데, 역시 마찬가지로 준비된 여유만만한 조롱질이 반복됩니다. 종로2가에서 을지로까지 계속 준비된 계집들과 회사원 놈들, 계집과 짝을 이루고 나온 사내 놈들 천지입니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웃고 떠들고, 저희들끼리 좋아서 희희낙낙 합니다.

 

 

심리전입니다. 남은 열 받아서 돌아버릴 지경인데, 이것들은, 여유만만하게 조롱합니다. 항상 이렇습니다. 1년365일 반복입니다. 그리고, 아바타로 무한반복 사기질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청계천 변을 따라서 걷는데, 두 놈, 한 년이 서서 큰소리로 처 웃고 비웃습니다. 이xx들이 나를 비웃고 조롱하는 수법은 다양한데, 주로 주변에 서서 저희들끼리 큰 소리로 처 웃고 비웃는 수법입니다. 철저하게 혼자입니다. 완전 고립단절이고요. 아무도 접근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혼자입니다. 이게7년 입니다. 삼성 개xx들에게 조직적인 해코지를 당한 이후, 벌어지는 이 무서운 현실을 보십시오. 대단히 철두철미 합니다. 100% 가로막고 차단하고 난리 지x을 쳐 댑니다. 내가 가는 곳은 어디든, 100% 차단하고, 100% 동원된 인력, 사전에 짜고 나온 년놈들로 채워 놓고, 병~~~~~~신을 만들어 버리는 수법입니다.

 

 

이게 조금도 선의가 없다는 증거입니다. 아주 명백한 증거입니다.

 

 

 

명동에 들러서 밥을 먹으려 하자, 거기에는 또 다시 삼성재직 시절 본 아둔하고 못난 놈의 에미 혹은 친척으로 보이는 년을 세워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그 놈의 인두껍을 계속 겹치며, 조롱합니다. 내 얼굴이 그 놈과 좀 비슷한 유형이라는 점을 악용해서,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괴롭히려는 악독한 의도인 동시에, 유체이탈을 가르쳐 준다는 구실로, 외부로 끌어 내어서, 아예 사람을 바꿔치기 하려는 악랄한 흉계입니다. 경고하는데 당장 중단해라. 이 개 도둑x의xx들아

 

 

이런 것을 아스트랄 스내치라고 합니다. 사람의 영혼까지 강탈해 버리고, 사람을 뒤바꿔 놓는 무서운 수법입니다. 이 씨xx들이 나를 얼마나 경계하고 있는지에 대한 증거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면서 겉으로는 마치 장동건이나 멋진 놈들로 둔갑시켜 준다는 식, 미녀와 성교하고 있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속이는 수법을 씁니다.

 

 

가상성교의 쾌락을 가하고 유인해 들입니다. 그리고는 서서히 육체에서 아스트랄 체를 좀 먹어 들어가는 수법이죠. 그런 후, 점차 아둔하고 못나고 병~~~~~신 같은 놈에게 연결하여, 바꿔버리는 수법입니다. 이 씨xx들이 이 수법으로 뒤바꿔치기 한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 짐작이 불가능합니다.

 

 

돌아 오는 길 오후10시30분 경, 명동 롯데 백화점 앞,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버스가 오자, 칼 같이 준비된 계집들과 사내 놈들이 먼저 뛰어 가서 탑니다. 버스에 올라타 보니, 좌석이 칼 같이 다 채워진 상태입니다. 딱 맞춰서 애들 준비해 놓고 있다가 먼저 타게 하고, 좌석을 선점하게 하고, 서서 가게 만드는 추잡한 해코지입니다. 이 삼성 xx들은 가능한 모든 쪼잔한 해코지는 다 하는 놈들입니다. 아주 개xx놈들이며 삼족을 멸해야 할 개xx의 xx들입니다.

 

 

게다가 올라 타 보니, 덩치 큰 조폭 놈을 맨 뒤에 앉혀 놓고 후까시를 잡고 간접 협박을 합니다. 그리고 그 앞에도 덩치 큰 놈을 계집과 앉혀 놓고 있습니다. 떠들고 말썽부리면, 패 죽인다는 협박입니다. 이런 개x발x들은 손도 대지 않으면서도, 저 같은 피해자, 모범적으로 살아 온 시민은 말도 안 되는 시비를 걸어서 경찰서로 연행하여, 감옥에 가두는 것이 대한민국 경찰입니다. 삼성 놈들 장학생들이 많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플라자 호텔 프론트 데스크에서 근무하던 여자 애와 비슷하게 생긴 여자 애를 앉혀 놓고 있습니다. 물론 사내 놈과 같이 앉혀 놓습니다. 명백한 조롱질입니다.(.(5월20일 오후6시40분, 대시하는 의미로 말을 걸었으나, 그날 저녁10시 경 지하철2호선에 보내는 척 하면서 순식간에 사라지게 만든 후, 내가 항의하자 다시 비슷한 여자를 남자 동반해서 보낸 것임)

 

 

그러니까 이런 수법입니다. 강력한 최면, 환각을 가해서, 세상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고 사람도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면서 속이는 수법입니다. 의식을 에테르 체에 담아서 머리 위로 끌어 올려서 지옥 차원의 유계나 아스트랄 계를 헤매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죽은 것도 아니고, 지구 사회를 떠난 것도 아닙니다. 분명히 지구에 있습니다. 그리고 살아 있습니다. 그런데 가지고 있는 모든 술법과 마법, 마력을 총 동원해서 사람 하나를 이리 저리 끌고 다니며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 수법에 이용해 처 먹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이런 수법에 속아서, 삶의 희망을 잃고 좌절과 체념 공포와 두려움, 의혹과 무기력 속에서 폐인이 되어서 살기를 바랍니다. 그래 놓고는 아바타 만들어서, 질퍽하게 놀아나고, 재미 보고 저희들끼리 즐기는 겁니다. 그런 다음, 네가 다 했다고 뒤집어 씌웁니다. 그리고 네 가족이라고 강변합니다. 내가 한 일이 아닌데, 내가 한 것으로 뒤집어 씌우고, 다른 놈들이 재미보고 씨~ㅂ~질하고 놀아나고 애 낳고 그런 것을 내가 했다고 뒤집어 씌우는 수법입니다.

 

 

그런 후 느닷없이 나타나서, 우리가 네 가족이라고 개~~지~~랄을 쳐 대는 수법이죠.

 

 

기가 막힙니다. 지금도 내게 아둔하고 무지하고 더러운 놈의 인두껍을 만들어서 계속 뒤집어 씌웁니다. 얼굴 형상까지 바꾸려고 발악하는 겁니다. 이게 누구이겠습니까? 파충류 놈 이건희 저 씨xx입니다. 요 개 x 같은 xx 말입니다.

 

 

좋은 의도 전혀 없습니다. 내가 속고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내가 속고 있으면, 모르는 척 하면서 여기가 무슨 다른 외계인 사회이고, 아스트랄 영계고 그런 식으로 속이려 합니다. 그리고는 계속 무기력하게 절망 속에서 체념하여 폐인이 되어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걸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요 씨xx들이 파충류 혹은 지옥 차원의 사악한 영들이 배후에 있기 때문 입니다. 미래 투시, 유체이탈, 사람 생각 읽고 지배하기 등등 못하는 짓이 없습니다. 이 마력을 악용해서 이런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속지 않고 대들면, 본색을 드러냅니다. 조폭 동원하고, 덩치 좋은 놈들 들이밀고, 위협합니다. 그리고 아바타 보내서, 고시원 숙소까지 들어와서 쾅 쾅 소음을 지르고 난리 발광을 치며, 금방이라도 사람을 죽일 것처럼 지~~랄~~발~~광을 하게 합니다. 그리고 정신지배되는 인간들이나, 아바타들을 보내서 조직적, 집단적으로 사람을 왕따시키고, 심리적 린치와 조롱을 가하고 온갖 지~~랄~~발~~광 염병질을 다 떨어대며, 정당한 주장이나 요구를 묵살하고, 계속 해서 이 추잡한 개~~지~~랄 발광질을 반복하려 합니다.

 

 

여자를 보내라고 요구하면, 요 씨xx들이 노골적으로 남자를 동반시키는 추잡한 짓을 합니다. 오늘도 닯은 년인지 그년인지는 모르겠는데, 비슷해 보이는 년을 남자와 같이 보냅니다. 그리고는 주변 계집과 사내 놈들이 하하하하 호호호 웃게 만들며, 노골적인 조롱을 퍼부어댑니다.

 

 

그리고는 이런 메시지를 보냅니다. “네 그 빈약한 육체를 가지고 뭘 한다고 그러느냐?”

 

 

반복해서Spec 미달, 육체적 왜소함, 단점을 교묘하게 파고 들어 오고, 조롱하고 밟아 뭉개려고 합니다. 요게 파충류 놈 이건희 외에도, 이 xx와 야합한 아스트랄 계의 마왕적 존재 혹은 제우스 아눈나키 같은 자들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 xx들이 가진 능력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행패입니다. 즉 인간들이 부려댈 수 있는 행패가 아닙니다. 아주 비열하고 더럽고 추악한 xx들입니다.

 

요 돌아 버린 사기꾼 도둑놈 개 씨x랄 잡x의 개x새x들을 다 죽여 버려라.

 

 

아니, 시도하면 못하게 이렇게 계속 방해하면서 왜 자꾸 여자는 보내고 있을까요? 세상 사람들 눈을 속이기 위한 개 쇼라는 의미입니다. 개 쇼~~~~~~~~~~~~~~

 

 

저 악랄한 사기꾼 도둑놈들을 인권탄압 사기죄로 처벌하시오. 아무리 검찰에 고발 고소해도, 수사조차도 하지 않는 무소불위의 개씨브랄 개잡놈들입니다. 아주 사악하고 못된 놈들로서, 만일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다 찢어 잡아 죽여 버리고 말 것이다. 걸리기만 해라.

 

 

지금도 칼 같이 내가 머무는 숙소 외부로 끄나풀 보내서 처 웃고 “네~ 네~ 알겠습니다”하는 전화 통화하고 조롱질에 난리 지x 발x질이 보통이 아닙니다.

 

 

다 죽여 버려라. 저 미쳐버린 개x발x들을 다 죽여 버려라.

 

 

한 놈도 살려 두지 마라. ㅎㅎㅎ

 

 

*******************

 

 

새벽4시경, 에테르 아바타, 분신체를 제거하자, 갑자기 쾅 하는 소음과 더불어서 또 다시"정체불명의 괴한이 고시원으로 들어오며, 난리 발광을 쳐 댄다"

 

 

외부로 나가보니, 한 녀석이 나타나는데, 인상이 고등학교 동창 놈과 많이 유사하다. 요즘은 해괴한 일 투성이인데, 여기가 지구 물질세계, 사람 사는 곳이 아니거나, 사람 사는 곳이라고 해도,

 

 

내 육체, 에테르 체, 아스트랄 체에 이상한 마력과 술법을 부려 놓고, 여기 저기 이동하게 하고, 이상한 놈들이나 아바타, 영적 존재들이 나타나게 하여, 사람을 괴롭히는 짓을 하는 결과로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고 생각된다.

 

 

일종의 영혼 개념을 생각하게 하는데, 인간으로서 사는 사람의 모습이 아니지만, 어딘지 모르게 그 놈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그런 형태라는 점이다. 아바타일까 영들일까?

 

 

그리고는 이런 메시지가 들려 온다.

 

"네 과거 전생의 악업, 카르마를 풀어 주기 위해서 그런 일이 벌어진다"

 

 

정말일까? 아닌 것 같다. 속임수다.

 

 

이런 해괴한 일들은2008년6월부터 일어났는데, 이 당시도, 사람이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고, 이상한 놈이 갑자기 나타나서 무섭게 노려보고 지x을 치다가 사라져 버리는 일들이 반복되었다. 이게 지나간5년 간의 반복된 생지옥의 세월인데,

 

 

결국, 나를 타깃으로 하여 이건희 배후에 있던 악마, 마왕, 아스트랄 계의 악당 놈들, 악성 외계종 놈들이 나를 제거하고 이용해 처 먹으려고 지속적으로 사람을 괴롭히고,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을 쳐 대고 있는 결과이지, 이게 무슨 전생의 업을 해소하기 위한 일인가?

 

 

지금부터, 나는 더 이상 시간 여행 따위는 하지 않을 것이며, 그 어떤 홀로그램도 보지 않을 것이며, 그 누구 속에도 들어가지 않을 것을 선언한다. 그리고 그 누구도 내 속으로 들어오는 일이 없도록 하라. 나는 과거 정상적인 인간으로서 살 것이며, 정상 지구차원 사회로 돌아가서 살다가 죽을 것이다.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아바타들이나 정체불명의 악령 같은 것들로 인하여, 무서운 해코지를 당할 지 모른다는 위기감이 계속 되고 있다. 이들이 나를 괴롭히거나 협박하거나, 이용해 먹지 못하도록 나를 보호할 수 있는 아바타들을 주변에 배치해 달라는 요구를 하겠다.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게 하라. 시건방지게 굴면 반 죽여 놓아라. 과거에 내 아바타가 상당히 많았는데, 나로서는 진실을 모르므로, 이를 제거해 달라고 했으나, 이게 없으니까 이것들이 더 난리를 치고, 사람을 괴롭히고 있다는 판단이다.

 

 

가상현실 증강현실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도 리얼하게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므로 나도 방비를 해야 하는데, 솔직히 내가 아는 것이 없으므로, 상황 판단이 올바르게 되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 다만 아바타나 영의 육화 같은 이상하고도 기괴한 사건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정확한 진실을 알려 달라고 다시 요구하겠다. 그리고 그 진실에 따라서 판단해야 한다.

 

 

도대체 누구냐? 어떤 놈이5년을 지속하여, 이토록 사람을 괴롭히고 있는거냐?

 

분명히 요 파충류 놈들, 이건희 배후에 있던 놈들과 이들의 사주를 받고 있는 아스트랄 계의 마왕 혹은 그런 존재들의 짓이라는 판단이다.

 

뭐 사람도 아닌 이상한 것들이 사람 형상을 하고 갑자기 나타나서 문을 부수고, 꽝꽝 거리고 난리 지x을 쳐 대고 위협을 하고 말이 아닌데, 이게5년 간 반복되고 사람을 말려 죽이고 있다는 점이다. 이 잡x들의 독기, 독종적 성품은 끝이 없다. 포기를 모른다.

 

 

왜 그러는지 알고나 당해야 하는데, 이건 시도 때도 없고, 그냥 주변에 있는 이 쓰레기 같은 이상한 놈들 맘대로다. 나는 도무지 인과관계를 모르고 아는 것이 없는데도, 계속 지x을 쳐 대고, 위협을 하고 난리를 쳐 대니, 사람이 살 수가 없다. 내가 만약 같은 조건에 있다면, 문제는 쉽게 해결될 수도 있겠지만, 나는 계속 인간인데, 주변에 나타나는 놈들은 이상한 놈들, 아바타들이거나 영혼들이거나, 아니면 무슨 마왕이나 외계인들 같아 보이는 그런 존재들이라는 점이다. 나만 죽이고 있다는 말이다.

 

 

전생의 업보나 카르마 때문에 오늘 날 내가 이런 고통을 당하는 것이 아님은 명백하다. 이 개xx파충류들과 외계마왕 놈들이 아바타를 만들고, 매트릭스를 만든 후, 나를 희생의 제물로 삼아서 수많은 여자 애들과 대리성교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고, 재물과 복을 갈취 도둑질하려 하고, 온갖 해코지를 가하려고 하는 목적으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이라고 나는 본다. 아주 사악하고 비열한 놈들이다. 결국 이건희다.

 

 

다시 새벽5시 경, 내가 삼성 조직에서 피박살이 나던 시기인2002년도 시기로 추정되는 무렵의 삼성 놈들 대화 내용이 들려 온다.

 

 

"이xx는 반드시 삼성 하는 일을 방해할 것이며, 큰 문제를 일으킬 것이다. 죽여야 합니다~"

 

 

분명히 삼성 놈들은, 2003년11월 가족 동반 태국 여행을 갔을 때, 현지 태국인들을 매수하여, 외진 동굴로 가족을 태운 보트를 이동하여, 죽이려 했다는 추정이다. 이 때의 분위기는 조사해 보면 알 것이다. 그리고 다시2005년1월 이태리 방문 시에도, 자동차를 돌진시켜, 해코지하려 했다는 점이다. 단순 협박, 위협은 아닌 것 같았는데, 오늘 대화 내용을 들어 보니, 분명히"죽이려 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죽이는 것에 실패하자,

 

"여자를 얻으면 횡재하고 부자 된다는 식으로 거짓 기만 협잡질을 쳐서, 그나마 있던 삶의 터전을 잃게 하고, 처 자식마저 잃게 한 후, 거지 꼴을 만들고, 비참하게 살다가 죽게 하려 했다"는 메시지가 동반해서 들려 온다.

 

 

결국 내가 왜2006년 부터 시작한 이건희 프로젝트 사건에서 무려2,200명의 여자에게 대시하고도, 단 한 명의 여자도 사귀지 못했는가에 대한 답이 나온다. 애초부터 해 줄 맘이 없었고, 가정 파괴하고, 비참하게 살다가 죽게 하려한 무서운 음모였다는 점이다. 이게 분명하다.

 

 

이 당시,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한 나를 살리려고 동분서주 애를 쓴 분은 내 돌아가신 어머니 한 분 뿐이다.

 

그리고 영계인지 아스트랄 계인지 여기서는 아무도 나를 돕지 않았다. 백척간두에 서 있었지만, 도운 존재가 없다고 나는 보고 있다.

 

알고 보니, 아스트랄 계도 한 패거리들이 세를 이루고 있었음이다. 이게 사람 사는 세상이나, 영들 사는 세상이나 다를 바가 없다는 놀라운 현실이다. 어처구니가 없다. 내가 알던 영계, 아스트랄 계가 아니었다는 무서운 사실이다.

 

배후에 힘을 지닌 마왕적 존재들이나 영의 집단에서 힘을 지닌 자들이 야합하여 이런 짓을 한 것도 증명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리고는 이제 와서, 과거 전생에 인연이 있었다거나, 혹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아바타와 혼인하고 애 낳고 살았다는 식으로 억지 주장을 하면서 떼거지로 나타나서, 시비를 걸고 해코지를 하는 존재들이 있어 보인다는 점이다. 가면 갈수록 어처구니가 없는데, 나는 이들을 인정하지 않으므로, 더 나타나지 않게 해라. 아마 이것도 이들이 나를 괴롭히려고 만든 아바타들일 가능성이 높다.

 

 

내가 인정하는 것은 현생에서의 가족들 뿐이다. 그리고, 나머지는 내가 모르므로, 나타나지 말라. 나중에 내가 기억하고 자주적으로 뭔가를 할 수 있을 때, 논하라는 말이다. 그게 아닌데, 모르고 있는데, 자꾸 시비걸지 말고, 사라져라.

 

두 아들과 처는, 이 사악한 무리들로부터의 해코지를 받지 아니하도록 높은 차원,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켜 줄 것을 요구한다.

 

어디에 가 있을지는, 두 아들과 처가 결정하라고 해라.(나는 이 문제를 논하는데 있어서, 이 간악한 자들이 나를 정신병자로 몰 수 있다고 생각하나, 만약에 대비하여 요구하는 바이다)

 

 

내가 정신병자가 아니라는 것은, 내가 적어 놓고 있는 다른 글들을 읽어 보면 알게 될 것이다. 그만큼 마법과 최면, 환각, 마인드 컨트롤 등의 해코지가 극심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다시 아바타들이 등장한다. 정말 개xx의xx에게 걸려들어서, 도무지 헤어날 길이 없음이다.

 

 

오후4시40분, 외부로 나가서 서울대 입구 전철 역 부근KFC에서 식사를 하는데, 두 명의 중년 남녀가 대화한다.

 

 

"돈은 나눠서 보내 주고, 내가 알아서 할테니~~~"

 

 

이들은 자꾸 나보고 해외로 나가라고 종용하고 있다. 물론 나도 나가고 싶은데, 신용불량 문제가 걸려서 나갈 수가 없다. 그러므로, 돈을 더 지원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묵살하면서, 계속 나가라는 식의 메시지를 반복하고 있다. 늘 일을 이런 식으로 하는 자들이다.

 

지금도 계속 아둔하고 무지하고 저열한 의식을 지닌 놈의 인두껍(에테르 체로 만든 환각체,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술법임)을 겹치려 하고 난리 발광을 치며 나의 모든 것을 빼앗고, 제거하려고 지x난리를 쳐 대고 있다. 분명히 이건희와 그 배후 놈들이다.

 

오후5시30분,

 

버스를 타고 종로2가로 이동한다.

 

창경궁 앞에서 내려서, 종각까지 다시 걸어오는데, 내 의식을 다시 머리 위로 높게 끌어 올려 놓는다. 계속 요 수법으로, 정상적인 지구 세계로 못 돌아가게 하고, 여러 이상한 에테르 차원, 아스트랄 차원 등을 헤매게 하며, "까막눈 상태가 된 나를 괴롭히고 해코지하고 있는 것이다"

 

 

오후7시30분 종각에 도착했는데, 역시 예상대로,

 

 

5월19일, 김포공항ANA 탑승대에서 시도한 여자 애

 

5월20일, 플라자 호텔 카운터에서 시도한 여자 애

 

 

는 안 보낸다. 반복적인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땜질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계속 여자 애들을 보내는 후안무치함과 파렴치함을 보이고 있다. 이 수법으로 내년2월까지 더 하겠다고 나대고 있다. 안 하고 있으면, 네가 안 해서, 못 먹고 못 살고 보상 못 받는다고 주절대고, 막상 시도하면 안 보내 버리는 수법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그리고 보내도, 딱2번 보내고 안 보낸다. 그런 후 계속 다른 년들을 몰아서 보낸다.

 

명백하게 이용해 처 먹으려는 의도다.

 

 

그리고는 네가  Spec 미달이라, 계집 애가 맘에 안 들어 한다거나, 주제에 맞지 않게 나이 처 먹고 그런다는 식으로 조롱하는 수법이다.

 

 

누가 이럴까? 삼성 놈들, 이건희다. 보나마나 이다.

 

창경궁 앞을 걸어 오는데, 버스가 지나간다. "처음처럼~"

 

이런 쳐 죽여도 시원치 않을 개씨x랄 잡x의xx들이 무슨 목적으로 이 짓을 하는지는 명백하다. 사람 말려 죽이고 폐인 만들고, 죽이려는 것이다. 추호도 좋은 의도가 없다는 점은 지나간7년이 증명한다. 이 개xx들이 뭐라고 하든 믿지 말라.

 

종각 피시 방에 들어오니, 미리 배치해 놓은 삼성 아르바이트 놈들이 수두룩 하다. 내가 글을 적자, "말도 안 돼~" "오래 안 쓰면 없어지는 것 아냐?" 라며 빈정대고 있다.

 

 

내가 대시한 여자 애들은 아바타에 다른 놈을 태워서 보내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리고 계속 이 수법으로 해 처 먹으려고 한다는 판단이다.

 

시도하면 안 보내면서도, 내가 길만 나서면, 여자들을 계속 보낸다. 저게 돌아버린xx들이지 어디 성한 정신을 지닌 놈들이라고 할 것인가?

 

 

게다가 지금도 요 씨xx들이 나를 여자로 만들어 놓고, 삼성 시절 알던 무지하고 저급하고 아둔한  xx와 성교하는 환각까지 보내고 있다. 조롱하는 거다.

 

이 개xx가"빨어~"라고 내 머리 위에서 말하고 있다. 요 씨xx들이 만든 아바타들이거나, 야합한 영, 사악한 영들이다.

 

오후7시20분,

 

종각 횡단 보도를 건너는데,

 

삼성 시절 알던 놈들과 비슷하게 생긴 놈들이 나타난다. 마찬가지 컨셉이다.

 

 

요 씨xx들이 나를 아바타들이 사는 매트릭스로 처 박아 놓고 있거나, 아스트랄 계에 처 박아 놓고 괴롭히고 있다는 추론이다.

 

 

덩치가 큰 놈들이 주먹을 쥐고 위압적인 자세로 노려 보며, 연타로 나타나고 길을 막는다. 아주 노골적으로 집단 야합하여, 사람을 패 죽일 듯한 기세로 조롱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논리적으로나 증거 상으로, 할 말이 없게 되자, 계속 조직적 집단적으로 야합하여, 왕따를 시키고, 린치를 가하고, 압박하고 위협하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계속 머리 위로 끌어 올려서 아둔하고 무지한 놈 속으로 처 박으려 하고, 온갖 해코지를 다 하려고 지~~랄~~발~~광을 쳐 대고 있다는 것이다.

 

여자에게는 시도해도, 안 보낸다. 안 보낼 여자는 왜 자꾸 보내고 있을까? 매일 같이 수많은 계집들을 동원하여 들이민다. 그러나 시도하면 안 되게 만들고, 대리성교, 아바타 성교로 땜질하고 딴 놈이 대신 처 먹게 하는 수법으로 대응한다는 점이다.

 

 

사람을 까막 눈을 만들고, 주변을 빙빙 돌면서, 어린 애 취급하며 가지고 노는 것이다. 진실을 말하라 고 요구하면 묵살하고 아무런 정보도 전달하지 않으며, 주변에 사람을 완벽하게 차단하여, 병~~~신을 만들어 버리면서7년 간 반복되는 무서운 행패를 자행하고 있다.

 

 

요 찢어 죽일 개xx의xx들아, 즉시 중단하고, 여자 보내라. 맘에 안 들어? 이 씨x개xx의xx들아 그런 년을 왜 보내?

 

 

속이 뻔히 들여다 보이는 지x을 쳐 대고 있다는 것이다. 왜 보내는데? 보내지 마라. 하지 말란 말이다. 왜 보내는 거냐고. 돌아 버린 개씨xx들 아니냐 는 욕설이 나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래 놓고는, 이 계집들이 나하고 살고, 애 낳고, 잘 살다가 죽었다느니 이혼했다느니 하는 돌아버린 개소리를 주절댑니다. 이게 요xx들이 아스트랄 계의 사악한 영들이거나 배후 마왕들이거나,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이것들이 별의 별 수법으로 다 해 처 먹을 수 있는 것도 이것 때문 입니다.

 

지금 내 아스트랄 유체를 밖으로 빼 놓고 있습니다. 요걸 가지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계집들과 성교하게 하고, 해 처 먹게 하는 수법입니다.

 

 

이런 짓을 한다는 것은 아스트랄 계의 마왕들이나, 사악하고 더러운 영들, 그리고 수장에 해당될 자들입니다. 이거 아무나 못합니다.

 

 

아니면 외계인들이겠지요.

 

추잡하고 더러운 짓 중단해라.

 

여자 보내지 않을 바에는, 여자들 동원해서 내 앞에 나타나게 하는 속 들여다 보이는 짓 하지 마라.

 

 

요 추잡한 악귀같은 새x들아, 요 씨xx들아. 요 개x을 빨아 처 먹을 도둑놈들아

 

요 찢어 죽일 개xx들아, 걸리면 내 손에 만약에 걸리면 너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어라.

 

 

뭐 전생의 업보? 에라이 씨xx들아

 

 

누군지 후일 알게 될 날이 올거다. 그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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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마피아/7년의 치욕, 두 아들의 생사문제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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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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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 2006 1월 시작, 2012 4월 현재 6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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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19

 

 

반복되는 환각, 악몽 그리고 동시 다발적으로 들려오는 메시지와 여러 가지 목소리들,

 

 

두 아들과 연관된 문제가 현재로서는 내게 가장 심각한 고민이자, 고통이 되고 있다.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가? 어떻게 살고 있는가?

 

 

계속 되는 환각들과 메시지들

 

 

아빠가 우리를 버린 후로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2007 10, 마지막으로 본 두 아들의 여위고 갸날픈 육체의 모습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 이때 돌아갔어야 했는데, 돌아가지 못하여, 끝내 두 아들을 잃고 말았다.

 

 

내가 2006 5월 집을 나온 후, 제 에미와 더불어서 살았겠지만, 얼마나 고생을 했을 것이며, 애비를 원망했을 것인가? 를 생각해 본다면, 내 책임을 통감하지 않을 수 없다.

 

 

반복되는 악몽과 환각들.

 

 

아이들이 시골로 내려가서 산다고 했던 2007 10월 이후, 계속 환각이 보여진다. 시골 집의 전경이 보이고, 아이들이 노는 모습이 보이는가 싶더니,

 

 

갑자기 괴한들(이건희 일당이다)이 밀어 닥치고, 온 가족을 결박하여, 의자에 묶은 후, 살해하는 무서운 광경이 보여진다.

 

 

아이들 목소리도 들린다.

 

 

아빠, 엄마가 죽었어

 

 

2008 1월 나는 자취 방에 머물면서, 자다가 새벽에 누군가가 나를 찾아와 통곡하는 소리를 들었다. 고통 속에서 절규하는 애통한 통곡 소리를 들으며, 나는, 누군가가 변고를 당했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는데, 아마 내 추론이 맞는다면, 전처가 죽음을 당했을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만일 그렇다면, 두 아들은?

 

 

2011 7월 경, 나는 무서운 환각을 보았는데, 이미 백골이 되어 죽어 있는 내 아들의 모습과, 장인 등 처가 식구들의 모습이다.

 

 

2008 6월 이건희가 나를 죽이려고 발악을 했을 때, 나는 공포에 질린 아들의 혼이 내 가슴 속으로 뛰어 들어오고 있음을 분명하게 느꼈다.

 

 

그리고 이후 나와 함께 머물렀다는 것을 느낀다. 다만 환각이자, 착각일까?

 

 

2011 7월에는, 둘째 아들이 무시무시한 괴물, 요괴에게 쫓겨서 나를 찾아와서, 급하게 문을 두드리며 살려 달라고 외치는 광경을 꿈에서 보았다.

 

 

2008 6월 이후, 나는 두 아들을 볼 수 없었으며, 전화 연락이 두절되고, 만나고자 해도 만날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전화조차도 불통이며 받지를 않는 상황이 반복되었다. 그리고 간신히 통화해도, 애들 목소리가 이상했고, 말하는 태도나 과거에 대한 기억이 불분명한 이상한 태도를 보였다는 점이다.

 

 

2008 7월 말 간신히 통화했으나, 외국에 나가 있다는 대답과 더불어서, 통화하던 큰 아들 목소리가 이상하게 뚝뚝 끊기고, 급기에 같은 말만 반복하는 해괴한 경험을 한다.

 

 

무언가를 물어 보니, 계속해서

 

 

~~ ~”만 반복한다.

 

 

불길한 예감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찾아가, 가족들의 주소를 다시 확인하려 하자, 두 아들과 처의 이름이 붉은 색으로 명기되어 있음이 발견되다. 붉은 색으로 명기했다는 것은, 사망했음을 의미하는데, 나로서는 내 가족이 사망했다는 그 어떤 메시지도 전달받은 바가 없다는 점이다.

 

 

이후로 계속 연락 두절이고, 간신히 통화를 해도, 거의 돌아버린 듯 고함을 지르고, 욕설을 퍼부어 대고,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처와 장모 등 처가 식구들의 부정적 태도로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이후로는,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가 반복되고, 거의 5년 간, 밤에 잠도 자지 못할 지경으로 온갖 고문과 해코지로 만신창이가 되어,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 반복되었으며, 가족의 생사 여부도 확인 불가능했음은 물론이다. 나 조차도,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서 고통 받아야 했으니 다른 일은 돌아다 볼 겨를도 없었기 때문이다.

 

 

2009 1월 아니 2008 6월부터 시작된 이건희 사탄 파충류 놈들의 파상 공세와 살해시도는 진실로 무서운 것이었으며, 아무도 내가 어떤 고통 속에 놓여 있는지를 몰랐을 것이다.

 

 

2009 4월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서운 공격이 반복되었는데, 이 때도 이들의 공격에 맞서 나를 지키는 와중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고통을 당해야 했다.

 

 

24시간, 이빨을 쳐 버리고 두개골을 부수는 무서운 공격 수법, 에테르 체를 치는 그림자 살해공격 수법이다. 게다가, 무시무시한 환각과 환청이 반복되고, 지옥의 악령들과 요괴들의 환각이 보여졌다. 이건희 배후에 사악한 사탄, 마귀들, 타락한 천사들 그리고 파충류 무리가 도사리고 있었던 결과다.

 

 

칼로 에테르 체를 난도질 당하기조차 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지옥의 나날이 반복되었다. 내가 이러한 상황에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고 있었을까? 아마 몰랐을 것이다. 이건희 저 놈이 얼마나 치밀하고 교활한 놈인지 사람들은 모른다. 지옥에서 온 놈이며, 사탄, 마귀의 협조자이며, 파충류 놈들과 한 패거리인 놈이다.

 

 

나는 2008 7월 미쳐 날뛰는 무시무시한 파충류, 용의 형상을 목격했으며” 2009 4,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기도하여 의식을 잃어 가던 중, “온 몸이 비늘에 덮이고 흉악한 형상을 한 파충류 악마 놈의 형상을 분명하게 목격했다

 

 

그리고 이들의 그림자 살해공격에 대항하여 싸우던 중, 수시로 파충류 혹은 용으로 보이는 이상한 존재들을 볼 수 있었다. 아마도 타락한 천사들, 사악한 용으로 불리우는 사탄, 루시퍼 계열 혹은 파충류 렙틸리언 종족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내가 이들과 싸우며, 끌려 가지 않으려고 다투고 있을 때, 나는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어쩔 줄을 모르는 두 아들과 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아마도 그들의 혼 같기도 하다.

 

이 싸움은 아마도 에테르 계나 아스트랄 유계 등의 다른 차원에서 벌어진 싸움 같다. 내게는 환각으로 보여졌지만, 실제로는, 다른 차원 즉 혼이나 영의 차원에서 벌어진 싸움이라는 말이다.

 

 

아마도 이들이 내 혼을 지옥 유계나 그들이 살던 마계 같은 이상한 차원으로 끌고 가서 죽이려 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그러나 필사적으로 싸웠다.

 

 

와중에 두 아들과 처의 혼 마저 나와 같이 동행했던 모양인데, 그들이 느꼈을 공포와 두려움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상황이 이러하니, 내가 어찌 다른 일을 할 겨를이 있었겠는가? 나는 반 폐인이 되었으며,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으며, 가족을 챙기기는 고사하고, 나 자신조차도 가눌 수 없는 극한의 세월이 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나는 환각을 수도 없이 보았다. 내 에테르 체 혹은 아스트랄 체 혹은 그 어떤 체 속에 들어와서 같이 있던 두 아들과 처의 혼이 떠나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이때가 2009 7,8월 같다.

 

 

그리고 이후 반복되는 악몽 속에서 지옥유계와 마계 차원을 헤매며 고통 받는 세월이 반복되었다는 점이다. 상황은 늘 동일했는데, 누군지도 모를 존재들이 자꾸 나를 찾아와서 몸에서 끄집어 내려는 시도와 더불어, 끔찍한 살해공격과 고문, 온갖 종류의 괴롭힘이 가해졌다는 점이다.

 

 

배후는 이건희다. 그리고 이 자의 배후에는 악마, 사탄, 루시퍼, 마왕, 파충류 렙틸리언 등 사악하고 부정적인 무리들이 도사리고 있었다.

 

 

나는 온 세상을 대상으로 싸워야 했는데, 육체적인 인간으로서 만이 아니라, 혼으로 영으로 이 악마적인 세력들과 맞서 싸워야 했다. 그러나 아직 지지 않았다.

 

 

육체적으로는, 가는 곳마다 왕따, 조롱, 멸시, 하대를 당하고 우습게 여겨졌으며, 혼이나 에테르 차원에서는, 지옥에 다를 바가 없는 곳으로 끌려 다니며, 고통 당해야 했고, 온갖 무서운 환각과 공포가 엄습했다. 이건희 저 자가 도대체 어떤 자였는지, 지구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악마의 무리들이 도대체 어떤 존재들인지를 여실하게 알 수 있게 해 주는 무서운 경험들이다.

 

 

이후, 다시 두 아들과 처가, “어둡고 음습한 폐가 같은 곳, 지옥 유계 차원의 아스트랄 유계에 감금되어 병에 걸리고 못 먹고 못 살고 죽어가는 모습이 보여졌다” 2010 5월 경 같다.

 

 

그리고 다시 2012 4, 0120sm두 아들과 처가 마찬가지로 어둡고 음습하고 다 쓰러져 가는 폐가 감옥 같은 방에 반 폐인이 되어 죽어 가는 모습을 또 목격했다

 

 

2010년과 2011년은 반복되는 악몽, 환각, 최면 등에 말도 못하게 시달렸는데, 이 시기에 나는 아스트랄 유계에 가 있는 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환각일까?

 

 

그리고 무슨 우주선 같은 것들이 아스트랄 유계를 방문하여, 아들의 혼을 태우고 어디론가 이동해 가는 환각도 보았는데, 인간 아스트랄 계의 상위 차원에서 온 다른 존재들 같다는 추론을 해 보았었다. 인간의 혼, 영들은 이들처럼 다른 차원으로 이동해 가는 비행선이나 어떤 기술, 능력이 없어 보였는데, 이들은 그렇게 할 기술이 있어 보였다.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며, 도대체 어떤 것이 진실인지를 도무지 알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는 이유다.

 

 

다만, 2009 4, 나를 죽이려고 발악하는 이건희 무리의 공격으로 잠시 내 혼이 육체를 튕겨져 나가 무언가를 보고, 통곡하고 있는 광경과 2011 7월 다시 꿈 속에서 본 이미 죽어 있는 두 아들의 혼의 모습이 어머니, 아버지의 혼과 같이 더불어 서서 나를 쳐다 보고 있는 모습들을 토대로 볼 때, 이미 내 가족들이 이건희 무리에게 죽음을 당한 것이 아니냐는 두려운 의혹이다.

 

 

2009 6월에는, 반복되는 무서운 공격 속에서, 어머니, 아버지의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 이 당시 어머니는 네 아버지가 이미 돌아가셨다는 말씀을 하셨으며, 아버지 역시도, “내가 어떻게 죽었는지도 모르게 죽었다고 말씀 하시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다.

 

 

아마도, 이건희 저 사탄 루시퍼, 파충류 잡x xx가 나를 둘로 나눠서, 에테르 아바타로서의 나를 만든 후, 그 에테르 아바타를 지옥 유계 차원으로 끌고 다니며 고통을 가하고, 이용해 처 먹고, 죽이려 한 결과일 것이다.

 

이 잡x xx들이 가진 기술을 보면, 에테르 체를 이용해서, 에테르 아바타, 에테르 유체를 만드는 수법이다. 물론 허상이며 환각체이지만, 이를 인간 심령체, 유체에 연결하여 조작하면, 실제처럼 여겨지게 된다는 점이다.

 

 

이 수법으로 이 잡x xx 2008 6,7월에 나를 죽이려고 발악했으며, 이후도 계속해서 파상적이고도 지속적인 공격을 가하여 죽이려 했다.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인데, 다만 지금은 누군가의 개입이나, 보다 강한 다른 존재들의 간섭으로 과거처럼 강력한 해코지는 하지 못한다는 것 뿐이다.

 

 

내가 반복해서 주장하고 있는 에테르 아바타를 이용한 대리성교, 대리결혼 등의 악행, 범죄도 이들이 지닌 기술, 마력으로 가능한 일들이다. 분명히 내가 여기에 있는데, 또 다른 나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에테르 아바타라고 명명되는 환각체들이다.

 

 

그리고 그 놈들을 악용하여, 온갖 해코지와 사기 기만 협잡 질을 쳐 댈 수 있다는 점이다. 지구인들에게 나는 분명하게 이런 사실을 알리며 속지 말 것을 반복 경고한다.

 

 

이 악마들은 이 컨셉으로, 무려 5년 간 결혼 이벤트를 벌리며, 사기 기만 협잡 질을 쳐 댄 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보인다.

 

 

나보고 나오라고 하지만, 지나간 5년 간 경험한 사실들로 유추해 본다면, 나가서 좋은 일이 단 한 번도 없다는 점이다.

 

 

수법을 다시 소개한다.

 

 

여자를 가장한다. 고운 여자 목소리를 가장하고, 천사나 선녀 혹은 외계인을 가장한다는 점이다. 그리고는, 성교하는 환각을 부여한다. 이 환각에 걸리면, 의식이 이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 속으로 끌려 들어가게 되는데, 완전히 끌려 들어가면,

 

 

본색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험악한 욕설이 퍼부어지고, 저주와 협박공갈이 자행된다. 그리고 주먹질과 발길질, 칼 부림이 난무하며, 죽이려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꿇어!”라고 외치거나, “죽여 버려!”라고 외치는 이건희 저 악마 놈의 xx의 부르짖음이 반복된다는 점이다. 이 수법이 바로 내가 말하는 그림자 살해수법이다.

 

 

인간들을 어떻게 다루고, 어떻게 지배하고, 어떻게 죽이고, 어떻게 뒤바꿔치기 하는지 나는 알게 되었는데, 실로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결국, 에테르 아바타를 이용한 수법이다.

 

 

인간 유체(심령체)에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환각체를 연결하는 수법인데, 여자를 가장하고, 성교의 쾌락을 부여하고, 유인해 내는 수법이다. 그런 후, 완전하게 끌려 나가면, 일거에 타격을 가하고 죽이는 수법 혹은 포획하여 가두는 수법이다.

 

 

포획되면, 육체에 대한 통제를 잃고 에테르로 만든 감옥에 유폐된다. 그리고 그 육체에는 다른 놈이 타고 들어가서, 자신의 명령과 의지에 순종하는 아바타로 만들어 버린다는 것이다.

 

 

그게 아니면 갈가리 찢겨져 죽음을 당한다. 그러나 육체는 아마도 멀쩡해 보일 것이다. 사인은 심장마비, 뇌졸증으로 진단될 것이다. 이게 요 xx들의 수법이다.

 

 

이 사건을 배후 주도한 사람들은, 두 아들과 처, 내 가족의 생사문제에 대해서 명확하게 답변하라.

 

그들은 이 사건에 대해서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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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의 궁궐들/창경궁,창덕궁, 상생의 군자나라

창경궁은 원래1418년 세종이 즉위하면서 상왕인 태종을 모시기 위해 지은 수강궁(壽康宮)이 있던 곳이다.성종14년(1483년)에 대왕대비인 세조의 비 정희왕후 윤씨, 성종의 생모 소혜왕후 한씨, 예종의 계비 안순왕후 한씨를 모시기 위하여 수강궁을 확장하여 세운 별궁이 바로 창경궁이다.

 

4대 궁궐(경복궁, 창경궁, 덕수궁, 창덕궁)

 

성종 때에는 정전인 명정전(明政殿), 편전인 문정전(文政殿), 침전인 수령전(壽寧殿), 그리고 환경전(歡慶殿), 경춘전(景春殿), 인양전(仁陽殿), 통명전(通明殿), 양화당(養和堂), 여휘당(麗暉堂), 사성각(思誠閣) 등이 건립되었으며, 궁의 둘레는4,325척이었다. 창경궁은 임진왜란으로 모두 불타버렸는데, 광해군7년(1615년) 4월에 주요 건물들을 재건하기 시작하여 이듬해11월에 마무리되었다. 창경궁 재건보다7년 앞서 창덕궁이 먼저 재건되어 법궁이 됨에 따라 창경궁은 조선 전기에는 그다지 활용되지 않았으나, 창덕궁과 인접한 관계로 조선 왕조 역사의 중요한 무대로 활용되는 기회가 많아졌다. 창경궁은 잦은 화재로 건물이 소실되었다가 재건되기를 반복하였는데, 인조 때와 순조 때에 큰 화재가 일어났다. 이처럼 창경궁에는 화재로 건물의 변화가 생기고 여러 사건도 일어났다.(위키백과)

 

 

2012년5월16일 오후3시 우등열차를 타고 동해안을 가보려는 마음으로, 청량리 역을 찾았습니다.

 

 

오후4시에 무궁화 호 열차가 있습니다. 갈까 말까 합니다. 날씨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망설이다가, 나중에 날씨가 좋을 때 가자는 마음으로, 다시 돌아 섭니다.

 

 

역사를 빠져 나오는데, 친숙한 모습의 여자 애가 보입니다. 순전히 제 추론이지만, 꼭 제 둘째 아들 놈 같습니다. 여자 애지만, 분명히 그 녀석이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창덕궁의 정전인 인정전(仁政殿)은 정면5칸, 측면4칸의 중층 팔작지붕 건물로, 밖에서 보면2층이지만 내부는 천장이 높아 통칸으로 트인1층 건물이다. 인정전은 궁궐에서 으뜸되는 건물로 궁궐의 권위를 나타내는 동시에 의식을 치르는 공간이었으므로, 외관이 주는 상징성에 초점이 맞추어 크고 높고 화려하게 지었다. 내부에는 임금의 자리인 어좌(御座)가 있고, 그 뒤로는 임금이 다스리는 삼라만상을 상징하는 병풍인 일월오봉도가 둘러쳐 있다. 어좌 위에는 보개(寶蓋)라 하여 별도의 천장을 설치하여 어좌의 공간적 차별성을 극대화하였다. 인정전이란, 어질게 정치한다, 자비로 다스린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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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제가 둘째 아들 녀석이 태어나기 전에 명석몽 속에서, 둘째 아들 녀석이 저를 찾아오는 것을 보았기 때문 입니다. 오동통하고 귀여운 처녀 모습입니다. 이 녀석이 전생에는 여자였다는 생각을 가지는데, 이는 이 녀석이 태어난 후에 보여주는 여러 모습들도 그러한 추론을 증명해 주었습니다. 꼭 계집 애처럼 행동합디다.

 

 

환생은 진실이며, 영이 여자로도 남자로도 태어난다는 것 역시 진실입니다. 제가 다른 분들이 적은 책을 좀 보고, 아는 척 하지만, 사실 세상에 알려진 많은 진리들, 어떤 진실에 대한 가르침이나 사례 들은 “진실”이라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합니다.

 

 

그런데, 그 당시 꿈에서 보았던 그 계집 애는 쟁반에 뭔가를 담아서 가져 오더니 저에게 선물로 주는 듯 했습니다. 태어나면서, 아버지가 될 사람에게 복(?)을 가져 온 것 같기도 합니다. 이 녀석이 먹을 것은 가지고 온 것인지, 아니면 아빠에게 선물을 가져 온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안으려고 하자, 토라져서 뒤로 돌아 섭니다. 연인 관계가 아니라, 부모자식 관계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당시 꿈에서 보았던 그 아이의 모습이, 요즘 현실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그게 사실은2010년부터 입니다. 이 당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데, 여자 애들이 몇 명 들어 옵니다. 그런데 가만 보니, 꿈에서 본, 아들 녀석이 태어나기 전, 여자 애의 모습으로 찾아왔을 때의 모습 그대로 입니다.

 

 

그래서 이 녀석 모습만 보면, 웬지 모르게 마음이 흐믓해 지고, 참 좋습니다. 그 뒤로도 계속 나타났는데요. 어제 또 본 것입니다. 이게 사실일까? 하는 의혹과 진짜 같다는 두 가지 생각 속에서 늘 혼란스럽지만, 어쨌든 제가 정상 상태는 아니므로, 진실일 가능성이 있는데,

 

 

영의 모습이던지 혹은 누군가가 만든 아바타일 수도 있다는 추론입니다. 그리고 희한한 것은, 제가 추론했던 바와 같이, 영의 그룹, 영의 부족, 종족이 존재한다는 관점입니다.

 

지상에서 가족으로 태어나서 살았던 관계는 아스트랄 유계에서 마무리가 된다고 합니다. 이후 아스트랄 유계를 떠나서, 진정한 영계로 들어가면, 영으로 돌아가는데, 그 영에게 맞는 영의 집단, 영의 사회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거기가 영의 가족이라고 불러야 할 곳일 것입니다.

 

 

영원하지는 않겠지만, 어쨌든 지상에 화신해서 살았던 가족관계보다는 더 오래 유지될 영의 근원적 가족 관계 혹은 그 영이 속한 사회, 그 영이 가장 친밀하게 알고 지내고, 서로간에 깊은 이해와 평화가 존재할 그런 근원적 사회의 표본이라고 할 그런 것들입니다.

 

 

그러나 물론, 지상에서의 가족 관계가 해체된다고 해도,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사랑과 우정으로 맺어진 관계는 인연으로 남아서, 계속 유지될 것이기 때문 입니다. 즉, 영으로 돌아가고, 지상에서의 가족 관계가 해체된다고 해도, 사랑으로 맺어진 관계는 계속 유지될 것이며, 이것은 인연으로 남아, 다시 다음 번 환생에서 또 다시 가족관계나 연인, 친구 관계로 나타나게 될 것이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녀석(영의 모습일까?)을 볼 때마다 무한한 사랑과 애정이 솟아남을 느낍니다. 걸어 가는 뒷 모습을 보면서, “진실로 행복하게 살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가져 보았습니다”

 

 

웬지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 지더군요. 아빠 믿고 아빠 찾아와서 태어났는데, 아빠가 잘 해 주지 못하고, 고생시키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아프기도 합니다. 지상에서의 일입니다.

 

 

일단, 현실 지구에서 두 아들 잘 먹고 잘 살 수 있도록, 상류층에 버금가는 생활하게 해 달라고, 돈10억 보내주라는 부탁을 했지만, 그게 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010년에도 그랬지만, 두 아들과 전처가 어둡고 음습한 폐가 같은 곳에 갇혀서 머리카락 빠지고, 병에 걸려서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광경을3번이나 목격했기 때문 입니다. 2010년과2012년2월, 5월 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진실일까?를 생각해 보지만 답은 없습니다. 어쨌든 걱정인데, 제가 생각한 대로, 일단 잘 먹고 잘 살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나중에 확인해서 그게 아니면, 알아서 하시오.

 

 

제가 의심하는 부분은, 오리지널 가족들 그러니까 오리지널 두 아들과 오리지널 나만 이렇게 고생하게 만들고, 다른 변종 가족들(?) 내가 모르는 가족들만 잘 먹고 잘 살게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냐는 것들입니다. 이 부분도 나중에 확인해 보아야 할 부분입니다.

 

 

저야 일단 그렇다고 치고, 두 아들만큼은 상류층에 버금가는 생활하고,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 뿐 입니다. 1차10억이고, 2차20억, 도합30억을 지원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일단은 애들이 대학 갈 때까지 제 에미하고 잘 먹고 잘 살 수 있도록10억 보내 주고, 이후 대학 졸업하고, 직장 잡으면, 제 먹고 살 것은 벌겠지만, 그래도, 노후까지 에미와 비교적 안정되게 살 수 있도록30억 정도는 지원해 주어야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저런 생각해 보면서, 두 아들 녀석은, 정말 이 녀석들이 맘에 드는 여자 얻고 결혼하여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져 봅니다. 무탈하게 평탄한 삶, 즐겁고 행복한 삶이 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부모 마음은 누구나 같습니다.

 

 

꼭 아들 녀석 같아 보이는, 여자 애 뒷모습을 보며, 가슴이 뭉클해짐과 아련함을 느끼며 버스를 타고 창경궁으로 갑니다.

 

 

그런데 좀 희한한 것은, 둘째 아들 녀석의 전생 혹은 영이라고 할 여자 애 모습과 비슷한 사람들 모습이 많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이를 두고 아마도 영의 씨족, 부족, 영의 가족 집단이라고 해야 할 그것 같다는 추론을 해 봅니다. 보통 영의 씨족, 영의 가족 집단은 생김새도 비슷 비슷하다고 하니까요. 아들 모습을 생각해서 그런지, 그냥 흐믓하다, 그냥 보기 좋다, 귀엽다, 정이 간다는 그런 모습들입니다. 대부분 착하고 순진하며 선해 보입니다. 과거에 보았던 깡패 같은 사람들과는 천지 차이입니다.

 

 

요즘은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 보지만, 답은 없어 보입니다.

 

 

저는 한 때 명석몽 속에서 이미 죽은 듯한 두 아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두 아들이 서 있는 모습입니다. 영의 모습 같아 보였는데, 이로서 상당히 불길한 느낌을 받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2008년6월부터 시작된 해괴하고 이해되기 힘든 갖가지 사건들, 도대체 진실이 뭘까 입니다만,

 

 

모든 것이 잘 풀리고, 잘 되었기를 바랄 뿐 입니다. 제 근원적 믿음은, “내가 상상하던 그 어떤 안 좋은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라는 믿음입니다.제 내면 깊숙한 곳에 내재된 이 기초적 믿음은, 태산과도 같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종종 이러한 내적인 확고한 믿음이나 신념은, 그 어떤 안 좋은 사건도 피해가고 바꿔 놓게 해 주는 거대한 힘이 됩니다. 그것이 내 믿음입니다.

 

 

그러나 만약 안 좋은 일이 생겼다면?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오후5시, 창경궁을 들르니, 삼성 사람들 같아 보이는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이상하게도 제가 글을 적으면, 그 글과 연관된 사람들이 나타나는데, 참 희한 합니다. 도대체 여기가 어디지 라는 의문을 종종 가지지만, 그냥 지구라고 생각하고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오래 간만에 찾아가서 보는 창경궁은 오늘 따라 더 웅장해 보이고, 오래된 역사적 전통과 문화를 보유한 조선 왕궁의 면모를 느끼게 해 줍니다. 과거에는 그렇게 느끼지 않았는데, 요새는 이상하게도 그렇게 느껴집니다. 아~ 우리 민족도 참 세계에 내 놓을 만한 역사와 문화 유산을 가지고 있구나 하는 그런 자부심 같은 것들입니다.

 

 

워낙 힘 세고 덩치 큰 다른 나라들 사이에 끼어서, 죽도 밥도 아닌 신세로 살아 온 민족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력이 있는 민족입니다.

 

 

주변을 돌아다 보면, 중국, 러시아, 일본 등 거대한 곰3마리가 버티고 있습니다. 도무지 어떻게 할 수 없는 구도 속에서 그래도 생존해 왔다는 것이 대단한 저력입니다. 이런 조건에 처한 나라를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인구5천만(남한 기준)이면, 세계 어디를 가도 작은 나라가 아닙니다. 독일, 프랑스, 영국에 해당될 인구이자, 국력인데, 워낙 큰 놈들이 버티고 있어서 쪽을 못 쓴다는 것입니다.

 

 

남북한을 합치면, 7천만 입니다. 적은 나라가 아닙니다. 고구려 시절, 고구려를 기준으로 통일되고, 보다 강대한 국력을 가지고 나아갔다면, 적어도 만주까지는 우리 나라의 영토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신라가 원흉입니다.

 

 

창경궁은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끼게 합니다. 오래 간만에 느껴보는 평화와 안식의 느낌입니다. 궁궐 중 한 곳에 들어가니,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앉아서 가만히 있는데,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마음을 평화롭고 안정되게 해 주는 침묵의 고요함을 느끼며 그대로 잠시 앉아 있었습니다.

 

명정전은 창경궁의 정전으로 신하들이 임금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거나 국가의 큰 행사를 치루던 장소로 사용하였으며, 외국 사신을 맞이하던 장소로도 이용하였다. 조선 성종 15년(1484)에 지었는데, 임진왜란 때 불에 탄 것을 광해군 8년(1616)에 다시 지었다. 앞면 5칸·옆면 3칸 규모의 1층 건물로, 경복궁의 근정전과 창덕궁의 인정전이 2층 규모로 거대하게 지어진 것에 비해 궁궐의 정전으로서는 작은 규모이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며,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은 구조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이다.(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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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명정문 및 행각(昌慶宮 明政門 및 行閣)은 창경궁 외전 일곽을 형성하는 회랑과 정전인 명정전으로 출입하는 정문이다. 명정문은 정면3칸, 측면2칸, 단층 겹처마 팔작지붕으로 다포계 공포를 갖추었다. 이 문은 창경궁의 정문인 홍화문에서 옥천교를 지나 명정전으로 들어가는 문으로, 좌우에 행각을 거느리고 있다. 이들 행각은 장대석 기단 위에 조성되었으며, 행각의 기단은 명정문 기단보다 낮다 (위키 다음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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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하나의 환각이 보여집니다. 과거 조선 시대에 그 궁궐에서 살았을 것 같아 보이는 사람들의 어떤 희미한 잔영, 환상이 어렴풋이 보인다 느껴진다 고 할 그런 것입니다.

 

명정전 입구 계단에는, 왕조의 상징인, 용과 봉황 조각 문양이 새겨져 있다. 용과 봉황은 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성스러운 영물로 간주되었다. 참고로 용은, 동양에서는 영물, 길조, 힘, 권위, 위엄을 상징하였으나 서양에서는 불길함, 사악함으로 간주되었다.

봉황 부조물

용을 형상화 한 조각물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종종 희미한 환각, 환영 같은 것들이 보여지고 느껴집니다. 내가 시간 여행을 하고 있을까요?

 

 

한국, 조선정궁(경복궁이 조선조의 정궁이다), 궁궐의 특성은 이와 같이, 소나무 노송, 백송, 느티나무 등의 위주의 수풀들로서, 대체로 수목의 크기가 작고, 덜 울창해 보인다. 반면에 일본의 궁궐들은 거대한 수목들과 울창한 숲이 특징이라 할 듯 싶다. 일본 궁궐 유적지의 숲은 울창하나 음산해 보이고 한국 궁궐 유적지의 숲은 수목의 크기가 비교적 작고 덜 울창해 보이나, 밝다. 일본적 특성은 "귀기" "음산함"과 어딘지 모르게 느껴지는 "살기" "날카로움"이다. 그러나 한국적 특성은 "밝음" "관대함" "중용적 특성"을 지닌다 할 것이다.

 

어찌보면, 한국적 특성은 선비, 학자 풍이라 할 것이며, 일본적 특성은 무사, 사무라이, 칼잽이, 조폭들의 특성이라고 할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조선왕조 5백년 간(고려 시대 포함, 고구려 이후는 계속 주어 터지며 살았다) 그토록 얻어 터지고 산 것인데, 이는 인류가 상생 相生의 문명으로 발전하기 전에는, 무력이 우선이 될 수 밖에 없는 상극의 세상 현실을 대변하는 것이기도 하다. 아무리 선비 학자처럼 고고하게 살려고 해도, 칼과 주먹이 먼저일 수 밖에 없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조선민족의 비애였다는 생각이다. 상극의 하늘에서는 먼저 주먹이 강해야 한다. 그러나 상생의 하늘에서는 지혜와 사랑이 우선시 될 것이다. 그러나 지구는 불행하게도 상극의 하늘이므로, 주먹이 강해야 하지, 공자 왈 맹자 왈 한다고 해서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창경궁을 관람한 후, 다시 창덕궁으로 갑니다. 여기도 많은 궁궐과 누각이 보입니다. 아마도 어린 시절, 학생 시절에 본 후, 그 이후는 본 적이 없는 듯도 합니다. 오랜만에 보니, 참 많은 궁궐과 누각, 전각이 존재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인정전은 창덕궁의 정전이다‘인정(仁政)’은‘어진정치’라는 뜻이며, 인정전은 창덕궁의 법전(法殿)입니다. 법전은 왕의 즉위식을 비롯하여 결혼식, 세자책봉식 그리고 문무백관의 하례식 등 공식적인 국가 행사 때의 중요한 건물이다. 광해군 때 중건된 이후 순조3년(1803)에 일어난 화재로 인한 재건, 그리고 철종8년(1857년)에 보수공사이후 지금에 이르고 있다. 인정전의 넓은 마당은 조회가 있었던 뜰이란 뜻으로 조정(朝廷)이라고 부른다 삼도 좌우에 늘어선 품계석은 문무백관의 위치를 나타내는 표시로 문무관으로 각각18품계를 새겼다.(다음 백과)

 

창덕궁은 태종5년(1405년) 경복궁에 이어 두 번째로 세워진 조선의 궁궐이다. 1392년 태조 이성계가 개경에 있던 고려 궁궐 수창궁에서 왕위에 올라 조선을 건국한 뒤, 재위3년(1394년)에 수도를 한양으로 옮기고 이듬해에 조선의 법궁으로 경복궁을 세웠다. 그러나 건국 직후 왕위 계승권을 둘러싼 왕자와 공신 세력 사이의 갈등으로 왕자의 난이 두 차례나 일어나 경복궁의 지위는 흔들리게 되었다.

 

이방원이 옹립한 정종은 권력 투쟁이 벌어지는 와중에 재위2년(1400년)에 한양의 지세가 좋지 않다며 도읍을 다시 개경으로 옮겼다. 그 뒤 정종에게서 양위받은 태종이 재위5년(1405년)에 다시 한양으로 환도하면서, 정궁인 경복궁을 비워두고 경복궁 동쪽 향고동에 궁궐을 새로 지어'창덕궁'이라 이름지었다. 1408년 태조는 이 궁에서 죽었다. 태종11년(1411년)에 진선문과 금천교, 이듬해에 돈화문에 이어 여러 전각이 차례로 들어서면서 창덕궁은 점차 궁궐의 모습을 갖추어갔다.

 

창덕궁은500여 년 조선 역사에서 가장 오랫동안 임금이 거처한 궁궐이었다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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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 明政, 인정 仁政, 근정 勤政 조선 왕조 시대의 정치 화두 話頭이자 철학 哲學이었다. 명정, 밝게 정치한다 바르게 정치한다, 바르게 다스린다는 의미다. 인정, 어질게 정치한다, 어질게 다스린다 이다. 근정, 열심히 노력한다, 성심을 다해 노력하고 진지하게 정치한다, 다스린다는 의미로 보인다. 조선은 역시 학자 군자의 나라가 되고자 했던 나라로서 그 기본적 정치철학이나 사상이 만일 이상적으로 표현되고 성취될 수 있었다면, 요순 堯舜시대의 유토피아 세계를 만들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실패했는데, 이는 목적과 이상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러한 수준의 삶을 현실에서 구현해 낼 수 있을 정도로 인간 존재가 진보하지 못한 때문이라고 보인다.

 

 

 

우리 민족의 특성 중 장점을 부각시킨다면, 어쩌면 상생 相生의 세계를 열어가는 일에 있어서 모범적 사례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 민족은 기본적으로 평화를 사랑했으며, 자비와 관대, 중용을 덕목으로 하던 군자 君子의 나라(이상적 목표로 했던)였다. 이는 주변의 호전적이고, 잔인하며  무도 無道한 패권주의 覇權主義적인 다른 나라 민족과 비교 시, 상생의 호혜적 문명을 이끌어 나가는데, 하나의 모범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물론 장점 부분을 말할 때 그렇다는 것이다.

 

 

일본 사람들이 우리 민족을 폄하하기 위하여, 당파 분쟁, 파벌 싸움에 해가 뜨고 해가 지는지 몰랐던 민족, 모래알 민족, 두들겨 패야 말을 듣는 민족 등의 여러 가지 험담을 하고 있으나, 항상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고 단점이 있으면 장점이 있다. 장점 부분을 말할 때, 그와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이런 문제들은 사실에 있어서는 지도층, 리더의 자질 문제라는 생각도 한다. 백성(사람)이란 어떻게 교육되고 지도 되고 이끌어지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 사회와 국가의 주류로서 작용하는 핵심이라고 할 “사상적 조류”는 누가 만드는가? 국가 지도층, 지식층, 즉 리더들이 만들기 때문이다.

 

 

 

 

왕의 보좌, 왕과 신하(3정승이었을 것이다.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이다.)고 앉아서 정사를 논하던 장소.

대조전은 조선 시대 왕비의 처소였다.

 

대조전은 왕비가 거처하는 내전 중 가장 으뜸가는 건물이다. 이 건물에서 조선 제9대 왕인 성종을 비롯하여 인조·효종이 죽었고, 순조의 세자로 뒤에 왕으로 추존된 익종이 태어나기도 하였다. 조선 태종5년(1405)에 지었는데 임진왜란 때를 비롯하여 그 뒤로도 여러 차례 불이 나서 다시 지었다. 1917년 또 화재를 당하여 불에 탄 것을1920년에 경복궁의 교태전을 헐고 그 부재로 이곳에 옮겨지어‘대조전’이란 현판을 걸고 오늘에 이르고 있다. 수차례에 걸쳐 다시 지었기 때문에, 건물 자체는 물론 주변의 부속 건물들도 많은 변화를 거쳤다. 대조전은 현재36칸으로 앞면9칸·옆면4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건물 가운데3칸은 거실로 삼았으며, 거실의 동·서쪽으로 왕과 왕비의 침실을 두었다. 각 침실의 옆면과 뒷면에는 작은 방을 두어 시중 드는 사람들의 처소로 삼았다. 건물 안쪽에는 서양식 쪽마루와 유리창, 가구 등을 구비하여 현대적인 실내 장식을 보이고 있다.(다음 백과)

 

희정당(조선 왕의 침소, 자는 곳)은 본래 침전으로 사용하다가, 조선 후기부터 임금님의 집무실로 사용하였다. 건물을 지은 시기는 확실하지 않으나, 조선 연산군2년(1496)에 수문당이라는 건물이 소실되어 이를 다시 지으면서 이름을 희정당이라 부르게 되었다. 그 후 몇 차례의 화재로 다시 지었는데 지금 있는 건물은 일제강점기인1917년에 불에 탄 것을 경복궁의 침전인 강녕전을 헐어다1920년에 지은 것이다.

 

선정전 동쪽으로 내전 일곽이 전개되는데, 임금과 왕비의 생활 공간인 침전이 있는 곳으로 마당과 이를 둘러싸고 있는 집들이 중첩되어 있어 궁궐에서 가장 접근하기 힘든 곳이었다. 선정전 동쪽으로 맨 앞에는 임금의 거처인 희정당(熙政堂)이 있고, 그 뒤쪽으로는 임금과 왕비의 침전인 대조전이 있으며 그 뒤 북서쪽에는 경훈각이 자리잡고 있다. 희정당 동편에는 성정각(誠正閣) 등 부속 건물이 있으며, 그 동편으로는 담장을 경계로 왕세자의 처소였던 동궁과 창경궁이 접해 있다(위키)

 

희정당은 임금이 자는 곳, 대조전은 임금과 왕비가 사랑하던 곳, 같이 자던 곳이라고 보면 되겠다.

 

 

 

 

조선시대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재는데 사용했던 것으로 풍기와 풍기대에 대해 『증보문헌비고』를 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 수 있다. 화강암을 다듬어 아래에 상을 조각한 대를 놓고, 그 위에 구름무늬를 새긴8각기둥을 세운 모습이다. 8각형 기둥의 맨 위의 중앙에는 깃대를 꽂는 구멍이 있고, 그 아래 기둥옆으로 물이 고이지 않게 배수구멍을 뚫었다. 깃대 길이는 확실치 않고 깃대 끝에는 좁고 긴 깃발을 매어 그것이 날리는 방향으로 풍향을 재고 나부끼는 정도로 바람의 세기를 알 수 있었다.

앙부일구는 세종16년(1434)에 장영실, 이천, 김조 등이 만들었던 해시계로 시계판이 가마솥같이 오목하고, 이 솥이 하늘을 우러르고 있다고 해서 이런 이름을 붙였다. 이것은 둥근 지구 모양을 표현한 것이고 작은 크기로도 시각선, 계절선을 나타내는데 효과적이다. 큰 것은 시계의 지름이35.2㎝, 높이가14㎝이고, 17세기 후반에 제작된 것이며, 작은 것은 시계의 지름이24.3㎝이며18세기 전반에 제작되었다

 

양화당[養和堂], 창덕궁 명정전 서북쪽에 있는 건물. 양화당(養和堂)은 왕비의 생활 공간으로1484년(성종15년)에 기었다. 임진왜란과 이괄의 난, 병자호란으로 인해 불에 탄 것을 매번 다시 지었으며1830년(순조30년) 또다시 불에 탄 것을1843년에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병자호란이 일어났을 때 인조는 남한산성으로 피신하였다가 이듬해 돌아와서 이곳에 거처하기도 하였으며, 1878년(고종15년) 철종의 아내 철인왕후가 이곳에서 승하하였다. 현판은 순조의 글씨이다. 양화당은 정면6칸, 측면4칸 규모의 단층집으로 네 귀에 모두 추녀를 단 팔작지붕을 얹었고 처마를 받치는 공포는 새 날개 모양의 익공 양식이다

보물 제818호. 통명전 通明殿은 창경궁에 있는 왕과 왕비의 침전 겸 연회용 건물이다. 명정전 서북쪽 궁궐 안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잡았는데, 동쪽에 있는 환경전과 함께 남향하고 있다. 창경궁 창건 때인1484년에 지은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타고, 1616년에 재건하였으나, 다시 정조14년(1790년)에 불에 타 소실되었다. 지금의 건물은 순조34년(1834년) 창경궁의 전각 대부분을 재건할 때 지은 것으로, 건물은 정면7칸, 측면4칸 규모인데, 정면5칸, 측면2칸을 감싸며 퇴칸이 설치된 형식을 하고 있다. 지붕은 팔작지붕이며, 창덕궁 대조전과 같이 용마루가 없다.

 

 

경춘전, 원래 대비전으로 쓰인 건물이다. 정조, 헌종이 이 곳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또한 어머니 혜경궁 홍씨가 승하한 곳이다

 

원래 연산군때 지은 인양전이 있던 터이나 왜란 때 타버렸다. 인조가 인조반정 후 인왕산밑에 인경궁에서 헐어다가 옮겨지었다. 함인정 부근은 마당이 넓어 임금이 신하들을 접견하는 장소로 많이 사용되었다. 원래 함인정은 전면 열린 공간이 아니었다. 3면은 막힌 공간이었다. 함인정과 환경전 사이에 공묵합이라는 전각이 있었으나 소실되어서 현재는 없다.

 숭문당 밖으로는 내전의 전각들이 전개된다. 숭문당의 서북쪽으로 함인정이 있고, 그 좌우로는 담이 둘러져있다. 이 담 뒤편으로 환경전·경춘전 등의 침전이 있고, 그 북쪽으로 내전의 정전인 통명전이 있다. 환경전에서 통명전으로 이르는 일대는 왕과 왕비가 기거하던 곳으로, 다른 공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격식이 높게 잘 다듬어져 있다.

 

문정전 뒤에 있는 숭문당은 임금의 경연이 있었던 곳으로, 왕이 태학생들을 접견하여 주연을 베풀었던 곳이다. 나랏일을 논의하기도 하였다. 영조가 현판의 글을 직접 썼다.

 

 

문정전, 왕이 일상 업무를 보던 곳이다. 창경궁의 편전인 문정전은 명정전의 오른쪽인 남쪽으로 명정전과 직교하며 서 있다. 여기서 사도세자의 임오화변이 시작되었다. 실제로 죽은 곳은 선인문 쪽이라 한다. 원래12칸이었으나 복원 때9칸으로 복원하였다. 동궐도에서 보면 문정전 주변에 회랑이 쳐져있다.

 

명정전(바르게 정치한다, 밝게 다스린다)은 창경궁의 정전이다. 대한민국 국보 제226호로 지정되어 있다. 정전은 성종15년(1484년)에 창건되었다가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것을 광해군8년(1616년)에 중건한 건물로 현존하는 조선시대 궁궐의 정전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다. 2단의 월대 위에 정면5칸, 측면3칸의 단층 팔작지붕 건물로 지어, 중층인 경복궁이나 창덕궁의 정전보다 격식이 낮다. 특이한 점으로는 건물 뒤쪽에 퇴칸 형식의 월랑을 두고 있으며, 건물 내부의 앞쪽으로 고주를 세우고 뒷부분 기둥은 모두 생략하였고, 정면 양 협칸의 벽면 하부를 전복돌로 쌓아 점을 들 수 있다. 명정전은 뒤쪽 터가 높게 경사져 있어, 뒤를 제외한 세 면에만 경사지에 맞추어 월대를 조성하였고, 좌향도 지세에 흐름을 맞추었기 때문에 정문인 명정문의 중심과 축이 일치하지 않는다.(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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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 일본항공의 기사회생/잘 되는 기업, 망하는 기업

파산 위기를 맞았던 공룡기업 일본항공(JAL)이2년 연속 사상 최고 이익을 내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회생 가능성조차 의심스럽던 일본항공이 이처럼 기적적으로 재기하자'경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이나모리 가즈오(稻盛和夫·80·사진) 명예회장 능력에 새삼 일본 사회가 주목하고 있다.

 

일본항공은14일2011 회계연도(2011년4월~2012년3월) 영업이익이2049억엔(2조950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10 회계연도(영업이익1884억엔)에 이어2년 연속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2년 전만 해도 영업적자가1337억엔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기적이나 다름없는 실적이다.

 

 

 

2010년 일본항공이2조3000억엔의 빚을 떠안고 파산 직전으로 몰리자 일본 정부는 이나모리 교세라 명예회장에게 일본항공을 맡아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당시78세의 고령이었지만 정부의'삼고초려'를 뿌리치기 어려웠다. 이나모리 회장은1959년 교토(京都)에서 직원8명으로 창업해 전자부품, 휴대폰, 태양전지를 생산하는 세계적인 전자기업 교세라를 일궈냈다. 일본2위 통신회사인KDDI도 그가 창업했다.

 

그는2010년 회장 취임 이후 자택이 있는 교토에서500㎞ 넘게 떨어진 도쿄로 매일 출근하며 회사 현장 곳곳을 누볐다. 그가 목도한 일본항공은 관료주의와 무사안일에 젖은 공룡기업의 전형이었다. 간부들조차'매출을 최대화하고, 비용을 최소화한다'는 경영개념이 희박했고, 정치권과 정부의 동향 챙기기에 바빴다. 회사를 바꾸는 데는 무엇보다 직원들의 의식개혁이 필요했다. 많게는1주일에4차례씩'아메바 경영'으로 불리는 그의 경영철학을 주입했다. 아메바 경영은 큰 조직을 소그룹(아메바)으로 나눠 생산성을 산출할 수 있도록 한 경영방식으로 조직원의 경영의식과 자발성을 키울 수 있다. 그는 이 원리를 응용한 부문별 채산제를 일본항공에 도입했다.

 

45개 적자노선을 폐지하고, 4만8714명이던 직원을3만2600명으로33% 줄이는 구조개혁에 착수했다. 사업부서를 일일이 찾아다니며"다시는 정리해고를 하지 않겠다"며 머리 숙여 사죄했다. 스스로도 급여를 받지 않았다. 지난해3월1년여 만에 법정관리를 졸업한 일본항공은 올가을 주식시장에 재상장될 예정이다.

 

죽어가던 회사를 살려낸 그는 일본항공에 있기로 약속했던3년이 되면 훌훌 털고 떠날 계획이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회사 재건에 목숨을 걸었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힘을 기울였다"며"일본항공을 맡은 지3년이 되는 내년2~3월에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말했다.

 

< 도쿄| 서의동 특파원phil21@kyunghyan 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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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면서 생각 나는 것은, 잘 되는 기업과 잘 안 되는 기업에는 분명히 차이점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문외한이지만, 제가 고객의 입장에서 본다면, 차이가 분명히 나는데, 그 차이로 인해서, 잘 되는 기업이 왜 잘 되는지에 대한 답을 얻을 수가 있다고 보입니다.

 

 

예를 들어서 항공사를 말한다면, 중국 국제항공사, JAL 일본항공 사 같은 경우, 탑승을 해 보면, 승무원들이 행동하는 것이 어딘지 모르게 “공무원” 같아 보인다는 것입니다. 퀘퀘 묵은 듯한 관료주의적인 냄새가 난다는 것입니다. 그런 면모를 공무원이라고 표현하는데요.

 

 

뭐라고 할까, 활기에 차 있다, 세련되어 보인다, 파격적이다,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미소와 세련된 복장과 서비스가 좋다. 기내 의자라든지 장식, 음악, 디스플레이 되는 기기들이나, 형태들이 세련되어 있고 기분을 좋게 해 준다는 등등 이런 요소들이 종합적으로 융합되어 나타나는 복합적인 직관적 인상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 점에 있어서는KAL과 아시아나가 비교되는데요. KAL도 공무원 적인 냄새가 다분합니다. 대기업의 문제점 중에 하나는 바로 이런 관료적인 측면, 규격화 되고, 정형화 된 로보트 같은 측면들이 일종의 매뉴얼 화 되어 적용된다는 면들일 것입니다.

 

  

그런데 보면, JAL은 일본 항공 사 답지 않게 상당히 관료적인 냄새가 풍기는 항공사 였습니다. 중국 국제항공 사도 그렇습니다. 대한항공도 그렇습니다. 대체적으로 노선 많이 확보하고, 자본력 좋고, 나라에서 지원받는 그런 큰 항공사들이 그렇습니다. 공무원 스타일이 되어 버리는 이유가 바로 그런 “여유? 무사안일? 거대자본과 시장 장악력의 과신에서 오는 태만 같은 것들 그리고 거대 기업의 문제점인 관료적인 행정, 창의적이고도 파격적이며 신선한 발상이 제한되는 공무원적인 사고방식들이 이런 문제를 초래한다고 보여집니다.

 

 

반면에 작은 항공사, 갓 시작한 항공사, 젊은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서 적은 자본으로 어떻게 해서든 살아 남으려고 애를 쓰고 고민하고 그러는 항공사들을 보면, 어딘지 모르게 더 세련되어 보이고, 더 사람을 기분 좋게 해 주고, 나아 보인다는 점입니다.

 

얼만큼 창의적이고도 열정적으로 고민하고, 씨름하느냐에 따른 결과로 보입니다. 적자생존의 정글이니, 자본도 적고, 경험도 적고, 노선이나 시장 장악력도 작은 회사에서 살아 남으려면, 죽기 살기로 머리 써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는 젊은 조직, 해 보자는 비전, 도전, 열정이 넘칩니다. 작고 스마트한 조직,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조직 문화가 될 수 있는데, 젊음입니다. 나이가 젊어서 젊다는 것이 아니라, 사고방식이 젊다는 것입니다.

 

 

무조건 비용 아끼고, 서비스 질 낮추고, 그런다고 해서 회사가 잘 되는 것도 아닙니다. 요는 키 포인트 핵심이 어디에 있느냐를 짚어야 한다는 점인데, 쉬운 일은 아니겠죠.

 

 

다만 고객의 입장에서 본다면, 적자 나고, 고전하는 회사들, 항공사들은 뭔가 이유가 있는데, 그게 그런 점에 있다는 추론을 해 봅니다.

 

 

아시아나를 보면, 자본도 적고, 노선 장악력도 대한항공에 비할 바가 없는, 항공사이지만, 서비스의 질이나, 승무원들의 태도, 비행기 내부의 어떤 감성적 디자인이나 발상들이 참신해 보이고, 세련되어 보입니다. 참 마음에 드는데도, 대한항공을 이기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이 못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시장 장악력 측면에서 선발 주자이기 때문에, 따라갈 수 없는 것 뿐이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경쟁이라고 하지만, 항공사 같은 경우는 먼저 우위를 점한 회사가 그냥 가는 겁니다.

 

 

나라에서 그렇게 정해 주는데,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특히 황금 노선 확보 측면이죠. 항공사는 자유 시장 경제체제로 보기 어렵습니다. 일종의 국가 조정 체제라고 해야 할 그런 측면입니다.

 

엔젤릭 휴먼? 엘프 휴먼일까? 아리송해지는 그들의 모습이다.

 

 

개인적으로는 아시아나의 손을 들어 주겠습니다. 대한항공도 좋긴 하지만, 이상하게도, 공무원 냄새, 관료주의 적인 냄새가 많이 납니다. 개인 회사에서 공무원 냄새가 나면, 영 아니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국 국제항공 항공기를 타면 영락없는 공무원 들입니다. 그러나 동방항공 같은 항공사를 이용하면, 아시아나 같습니다. 이게 프로라고 할 그런 면모들입니다.

 

 

 

대한항공이나JAL 이런 항공사도 잘 하기는 하지만, 워낙 항공사가 거대하고 자본도 많고, 직원 수도 많은 공룡 기업이다 보니, 관료적인 면모로 흐르게 되고, 공무원 스타일의 무사안일 혹은 매뉴얼 화 되는 기준 속에서 움직이는 부품 같은 형태로 움직이게 된다는 결과가 아니냐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삼성 욕을 제가 많이 하지만, 이 회사는, 이런 면모가 거의 없습니다. 사람을 들들 볶아 버리는 회사인데요. 관료적으로 공무원 스타일로 앉아 있다간, 젓 되는 회사입니다. 사람을 들들 볶아 댑니다. 물론 저 같은 놈은 그런 거 그냥 내 스타일에 맞기 때문에 잘 버티고 재미있게 일도 했지만, 그게 아닌 사람들은 버티기 힘듭니다. 그래서 여기는 대기업이지만, 조직문화는 상당히 활발하다 혹은 역동적이다 죽기 살기로 한다는 그런 측면이 강합니다. 이런 점은 칭찬할 만 합니다. 그래서 잘 되는 측면도 있습니다. 얄미운 놈들이지만 말입니다. 여긴 문제 생기면 밤 새우고 난리가 납니다. 저도 독하게 일하는 놈인데 놀랐죠. 정말 지x 같은 기업이구만 하는 생각을 했으니까요.

 

 젓 같은 회사지만 장점은 장점이다. 모든 것은 균형잡힌 시각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 내 지론이다.

 

이런 조직 기업 문화는 잘못 흐르면, 냉혹하다, 비인간적이다, 출세와 성공을 위해서는 물불 안 가린다, 야비한 인간성일수록 더 잘 나간다(사실 그렇습니다.)는 등의 그런 부정적 측면이 동반됩니다. 무엇이든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습니다. 열심히 하고 열정적으로 승부하고 정신 없이 일하지만, 인간성은 잃지 않는 중도적, 중용적 측면이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반면에 공무원 스타일, 관료주의적인 태만 무사안일에 젖어서 일하는 기업들은, 장점으로는 보다 인간적이다, 정이 있다, 여유가 있고, 사람 사는 것 같다, 가혹하지 않고 관대하다 그런 것들일 것입니다. 장점입니다. 그러나 회사는 망하거나, 보다 못하거나, 부진합니다. 이 양자 사이를 적절하게 조화롭게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잘 되는 것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도덕성이나 인간미(삼성의 철학입니다만, 거꾸로 입니다. 주~둥~이의 인간미 입니다. 주~둥~이로는 무슨 짓을 못합니까? 주둥이 인간미 입니다)를 잃지 않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E-Mart가 성공한 이유도 그런 것에 있습니다. 여기를 가 보면, 우선 매장 색감부터가 사람을 기분 좋게 해 준다 혹은 사람으로 하여금 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입니다. 매장의 디스플레이나 색조, 분위기가 사람들로 하여금, 가고 싶은 곳이라는 느낌이 들게 하죠. 반면, 홈 플러스 같은 곳은 여기보다 떨어집니다. 덜 정이 간다고 할 그런 디스플레이 및 색감 느낌 들입니다.

 

전에 망한 카르푸 같은 매장은 더 질이 떨어집니다. 가면 별로 정이 안 가는 디스플레이 및 색감 분위기 구조 입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내가 느끼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것일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E-Mart가 성공한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홈 플러스는E-mart만 못하지요. 카르푸는 망했습니다. 이게 느낌 순서대로 입니다.

 

 

 

 

백화점도 보면, 롯데 백화점입니다. 여기가 제일 맘에 듭니다. 그런데 백화점 업계1위 입니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고객을 유인하는 힘이 있다고 할까요. 이런 것들은, 전체 매장의 디스플레이 방식이나, 인테리어 컨셉, 색상 배치 등등 복합적인 요인입니다. 이게 복합적으로 작용 되어서, 전체적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자꾸 가고 싶고, 가면 기분이 좋아지고, 쇼핑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는 것입니다. 미묘한 차이지만, 이게 성패를 좌우하는 기본 요소 중에 하나라는 점입니다.

 

신세계를 보십시오. 롯데를 못 따라가는데, 여기는 유럽, 미국 형태의 디스플레이 매장인데, 한국 사람이 선호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저부터도 거리감이 든다, 산만해 보인다 이런 느낌입니다. 그리고 매장의 운영 상태도 어딘지 모르게 관료적이고 공무원적이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좌우지간 어딜 가든, 관료주의 공무원 냄새, 퀘퀘 묵은 듯한 그 냄새만 나면, 안 됩니다. 이건 철칙입니다.

 

 

롯데는 가면 프로답다. 세련되었다, 매력적이다 는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공무원 냄새는 전혀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잘 된다는 것입니다. 현대는 중간입니다. 그거 참 묘합니다.

 

 

우선 롯데는 건물 내 인테리어와 색감부터가 세련되었다는 느낌이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사치스럽다는 분위기도 아닙니다. 적절하다는 느낌이죠. 물론 일본 백화점 컨셉을 모방한 것이지만, 사람으로 하여금 가고 싶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컨셉입니다.

 

 

E-Mart는 성공했는데 신세계는 왜 그럴까를 비교해 보면, 아마 이런 차이가 있을 것 같군요. 거 같은 회사인데도 왜 그렇게 다른지 이해가 안 가더군요. 내가 관여할 일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이와 같이 항공사도 마찬가지입니다. JAL이 혼수 상태에 놓이게 된 요인도 이런 것들 때문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공무원 냄새가 진동했다~ 이건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결국은 관료주의 태만 무사안일 이게 문제입니다. IBM, 노키아 쟁쟁하던 세계적인 기업들이 쇄락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합니다. 그게 문제의 핵심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프랑크 푸르트로 가는 꿈의 비행A380 KAL 대한항공의 광고입니다. 이 사람들이 제 꿈이나 바램에 대해서 뭔가 아는 사람들 같습니다. 사실2001년도에 독일 주재원으로 나갈 수도 있는 찬스가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봐도, 그 때 나갔으면 오늘 날 이 꼴 안 당하고 잘 살았을 텐데 운명인가 봅니다. 될 듯 될 듯 하면서 안 되더니, 결국 사건 터지고 인생 피박살 나기 시작하는데, 정신 못 차립니다. 여기서 좀 빠져 나갈 구멍을 주었으면, 인생이 이 꼴은 안 되었는데,그래서 하여간 내가 불만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말이죠. 영계의 관련자들 내 운명의 주관자들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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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섹스 사기공화국/개나 소나 도둑놈들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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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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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

2012년 5월 14일

 

 

여전히, 내 의식을 다른 놈들 에테르 체 혹은 유체 속으로 이동시켜, 연결한 후, 내 영체로 침입하게 하는 수법으로, "내가 가진 장점이나 능력, 혹은 결혼 이벤트와 연관된 건에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을 도둑질 해가는 악랄한 해코지, 사기범죄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는 판단이다.

 

 

솔직히 진위 여부는 잘 모르겠다. 다만,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존재들이 확인해서, 만일 이러하다면, 그러한 짓을 한 놈들을 모두 잡아서 반 죽여 버리라는 요구를 하겠다.

 

 

나는 이미, 내 영체 혹은 에테르 유체 속으로 내가 사는 동안 관련을 맺어 온 녀석들 몇명이 기어 들어오는 것을 목격했다. 그리고는 이 자들이 나로 위장하여, 그들이 사는 영역에서 내 행세를 하고, 재미와 이득을 취하는가 하면, 내가 가진 장점이나 기타 성취를 도둑질 해 가고 있다는 무서운 의혹이다.

 

 

특히 삼성재직 시절 알았던 자들이 계속 연이어서 "강제 연결되고 있고, 이 자들이 내가 요구함에도 떠나지 아니하고, 계속 머물며, 도둑질을 자행하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이러한 현상이, 어떤 의미로 인한 것인지는 잘 모른다. 하지만, 분명히 내가 바라지 않았는데도, 이러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내가 "정확한 진실을 잘 모르고 있다는 점을 악용한, 아스트랄 계의 이기적인 영들과 배후에서 충동질 하는 사악한 무리들의 해코지 수법으로 인한 것이라는 의혹이 강하다"

 

이들은 계속해서, 내 의식을 에테르 유체에 담아서, 다른 사람의 유체 턱에 연결해 놓는 수법으로, 내가 그들인지, 그들이 나인지를 혼란스럽게 하는 교활한 해코지를 하고 있다.

 

그것도 주로, 나보다 못난 놈, 아둔하고 떨어지는 놈들 속으로 집어 처 넣으려 하고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계속해서, 내 얼굴 형상을 다른 사람으로 바꾸려 하고 있으며,

 

존재 자체를 지워 버리려는 악랄한 해코지를 가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심리전으로 보인다. 내가 대들고 폭로하고 비난할 때마다, 요런 수법으로 해코지하고 타격을 입히는 수법이다.

 

이들의 수법을 보면, 결국, 사람의 의식을 에테르 유체 속으로 유인하여 외부로 끌어 낸 후, 다른 사람이나, 만들어진 에테르 아바타의 턱에 연결하는 수법, 보는 대상이나 그림 속으로 사람의 의식을 끌어 들여, 가두는 수법 등이다.

 

그런 후, 전혀 다른 놈들에게 내 유체를 들어가게 한 후, 그 놈이 나라는 식으로 속이고 기만하며, 나 대신 여자들과 재미보게 하고, 모든 것을 도둑질 해 가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추론이다.

 

그것도 아스트랄 유계 차원에서 자행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 사람이 속한 영의 집단 혹은 유계 차원에서, 그렇게 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모든 것을 전부 도둑질 해 가려 하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에도, 수많은 외계인들과 다른 차원, 다른 존재들 집단에서 이런 짓을 해 왔고, 이로 인하여 내가 입은 피해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더니, 이 짓을 인간 유계나 아스트랄 차원에서까지 자행하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인 것이다.

 

분명히 이건희 도당이 배후로 보인다. 부추기는 것이다.

 

나는 계속 못 먹고 못 살고, 고독과 좌절 속에서 방황하는데, 내 혼을 다른 사람 유체 속으로 연결해 놓거나, 다른 놈의 혼이나 유체가 내 속으로 잠입해 들어와서 연결하게 하는 수법으로 그 놈이 "나라고 속이며, 내가 받아야 할 재물이나, 어떤 권리를 도둑질해 가게 만드는 짓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명백한 범죄이며, 파렴치하고 더러운 영적 범죄, 도둑질에 해당된다. 반복 경고했으나, 여전히 이러한 짓을 자행하고 있다는 판단이므로, 정확한 사실 여부를 이 사건을 주도하는 존재들이 파악하여, 엄벌에 처할 것을 요구한다.

 

 

"내가 바라지 않았음에도, 자꾸 그 사람과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아스트랄 계의 영들 혹은 닮은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과, 그 사람의 혼, 유체로 해당되는 것들이 내 유체 속으로 기어들어와서 숨는 것을 분명히 목격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러한 것을 요구한 적이 없는데, 이 자들이 자신들 맘대로 내가 인간 입장에서 기묘한 처지에서 이러한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는 점을 악용해서, 파렴치한 도둑질과 해코지를 하고 있다는 판단인 것이다.

 

엄벌에 처하라.

 

이것이 해코지라는 점은, 대부분 못나고 아둔하고 저질인 녀석들과 연관된 자들만 나타나게 하고, 그 녀석의 이미지를 계속 겹치게 하며, 조롱하고 괴롭히는 짓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다.

 

나는 동반 타락, 동반하여 저질로 추락하게 만들고, 그 놈들은 거꾸로 내가 지닌 능력과 힘, 권리를 도둑질하여 타고 올라오게 하는 수법이다. 당장 중단해라. 개만도 못한 놈들이닷!

 

내가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벌어진 사건들을 보건대, 내 추론이 맞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 이런 짓을 한 놈들은 전부 제거하고, 반 죽여 버려라.

 

 

오후 4시 10분, 명동 롯데 백화점을 가다.

 

오늘은 또 나타나는 사람들 외모가 변화된다. 마치 아르크투리안, 레무리안 적인 특성을 보이는 외형들이다. 매일 같이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느냐, 누구를 생각했느냐, 무슨 글을 적느냐에 따라서 길거리로 나서면 나타나는 사람들 외모가 달라지고, 도시 분위기나 사람들 숫자도 변하는 해괴한 현상을 나는 목격하고 있다.

 

 

백화점 내를 도는데, 몸이 구부러진 형태가 되어 제대로 걷기조차 힘든 상황이다. 2009년 1월 이후, 계속 되고 있는 현상으로서, 인간 에테르 체를 조작하여, 고통을 주고, 최면, 환각을 거는 이건희 도당의 수법이다. 내게 계속 못난 놈 이미지를 뒤집어 씌우고, 그 놈과 연관된 사람들이 나타나게 만드는 수법도, 동일한데, 역시 해코지다.

 

게다가, 백화점 식품부를 도는데, 또 다시, "내가 여자가 된 듯한 최면, 환각과 더불어서, 울고 불고 슬퍼하는 감정이 몰려 온다"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면 늘 이런 최면, 환각이 반복되는데, 결국 이건희 도당의 해코지 전술, 심리전이라는 추론이다. 내가 여자나 사람들과 정상적으로 대화하거나, 사귈 수 없게 만들고,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게 만들려는 악랄하고 교활한 해코지라는 것이다.

 

 

계속 슬프고, 울고 불고 난리가 아니다. 게다가 수시로 겁 먹고, 쫄아서 어쩔 줄 모르는 어린 애 같은 감정이 밀려 오게 한다. 이게 길거리만 나서면 반복된다는 점이다.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이다.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만들려고 하는 교활한 짓이다. 사람들 외모가 달라 보이고, 낯설고, 이상하게 보이게 하는 것도 근본적으로는, 여자를 사귈 맘이 안 들게 하여, 계속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악의라는 해석이다.

 

회가 치미는데, 화 조차도 제대로 낼 수 없도록 교묘하게 머리 위에 복잡한 에테르 환각체들을 설치해 놓고 있다. 여자의 에테르 환각체를 뒤집어 씌워 놓고, 여자가 성교하는 느낌, 여자가 슬퍼서 울고 불고 하는 환각, 어린애가 되어서 겁 먹고 어쩔 줄 모르는 환각을 반복적으로 보내는 수법이다. 그리고 화를 내지 못하게 하려고, 입 주변과 이빨 부위에 교묘하게 에테르 덩어리를 설치하여,

 

말조차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등신을 만들어 놓았다는 점이다. 장애자를 만들고, 정신병자를 만들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폐인을 만들려는 악마적 의도라고 밖에는 해석할 수 없는 짓이다.

 

게다가 계속 못난 놈, 아둔한 놈과 연결하고, 관련된 가족들이나 친척, 비슷하게 생긴 놈들을 나타나게 하는 수법으로 모멸감을 주고, 내 것을 도둑질 당하고 있다는 분노가 치밀게 만든다는 점이다.

 

 

계속 울고 불고 짜고 하는 계집의 느낌이 들어오니 도무지 사람이 창피하고 수치스러워서 무엇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화를 내며 그렇게 하지 말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백화점 매장 직원들도 물건 값을 물어 보고 그러면, 대답도 하지 않고 불친절하게 대하고 해코지 왕따 일색이다.

 

그러는 가운데, 일본, 중국 여자들로 보이는 여자들과 그 부모들이 진을 치고 나타난다. 한쪽에서는, 나 결혼시키고, 부자 만들어 주겠다는 생 쇼를 벌리고, 다른 한 쪽에서는, 정신지배, 최면, 환각 가하고, 여자가 울고 불고 짜는 환각에 걸리게 하고, 겁 먹고 우는 어린 애의 느낌이 들게 하는 식으로 양동 작전으로 가지고 노는 수법이다.

 

목적이 어디에 있을까?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들려는 수작이다"

 

 

그리고는 아바타 보내서 대리성교하게 하고, 아바타와 결혼해서 대신 살게 하는 다차원적 멀티 매트릭스 컨셉으로 나를 노예처럼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악마적 흉계라는 점이다.

 

 

와인 판매 코너를 가니, 직원들이 다른 곳에만 있게 하고, 내가 가격 등 질문을 하는데도, 모르는 척 해 버리게 한다. 조직적으로 왕따 시키고, 엿 먹이는 수법이다. 억지로 직원 하나를 불러 물어 보는데, 이것도 불친절하다. 게다가 맥주 하나를 사서, 계산을 하는데, 앞에 고객을 위장한 찌라시들을 먼저 세워 놓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고, 계산을 늦게 하며, 엿을 먹여 버린다.

 

노골적인 해코지와 왕따 조롱을 하는데, 도심 백화점에서다. 백화점은 큰 기업에서 하며, 친절과 서비스가 생명인 곳이다. 그런데 여기조차도, 장악하고,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자들이다. 여기는 무조건 친절과 서비스가 생명인 곳임에도 말이다. 기가 막힌다.

 

그러는 한편, 일본, 중국 여자들로 보이는 여자 애들이 계속 나타나고 생글 생글 거리며 간다. 부모, 가족도 동반됨은 물론이다. 나를 자극해서 용기를 내게 해 주겠다는 명분을 내세울 수도 있는데, 터무니 없는 헛소리 하지 말라고 하라.

 

여자와 연애하고 사랑하는데 무슨 왕따, 조직적 심리적 린치를 가한다는 말인가? 분위기가 첫째 좋아야 한다. 이건 기본 상식인데, 이건희 저 돌아버린 정신병자가 만든 이상한 룰로 인하여, 일을 늘 이런 식으로 자행하는 돌아버린 사이코 개xx들이다. 이렇게 해야 용기를 낸단다. 정말 그런가?

 

그래서 울고 불고 짜고 슬퍼하는 계집의 심리상태를 마인드 컨트롤 하고, 겁 먹고 우는 어린 애의 심리상태를 연결해 놓는구나. 이게 바로, "가지고 노는 수법"이라는 결론이다.

 

 

한쪽에서는,"아무 것도 못할 정도로 부정적이고 창피한 상태를 유발하는 최면, 환각을 걸어 놓고" 다른 쪽에서는 "이른바 용기를 내야 한다는 명목으로 조직적으로 왕따를 놓고, 기분을 상하게 만든다"

 

 

그리고는, 주변은 온통 연애 축제 분위기 만들고, 여자 애들 몰아서 보내고, 가족과 부모를 보내는 돌아버린 놈들이다. 왜 그렇게 할까? 아바타가 대신 성교하고 다 해 주기 때문이다. 나는 그저 미끼다. 그래서 요런 방식을 쓰고 요 xx들이 내가 좀 입을 다물고 조용히 있으면, 계속 반복해서 요런 개x랄을 쳐 대려 한다는 점이다.

 

내 해석이 틀렸다면 반박해 보라.

 

 

게다가 원하지도 않는 놈들을 자꾸 연결하고, 그 놈과 연관된 놈들을 주변에 몰아서 보내며, 조롱하고 분노하게 만드는 짓까지 반복한다는 점이다. 그리고는 그 놈이 나라고 속이고 그 놈이 내가 가진 것을 도둑질 해 가게 만드는 파렴치한 도둑질까지 자행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잘못된 추론일까?

 

 

사태를 공정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존재들이 조치해 달라는 요구를 반복한다.

 

만약 사실이 그러하다면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나쁜 놈들이다.

 

 

맥주를 사서, 도시락 코너에서 식사를 하는데, 도시락은 차갑고, 맛이 없다. 요것도 요 개xx들이 해코지한 것이다. 이 xx들이 홀로그램으로 만든 이상한 세계 혹은 내 눈에만 이상하게 세상과 사람을 보이게 해 놓고, 나를 속이고 왕따하고 해코지하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밥알 자체가 깔깔하고 맛이 없고, 차게 해서 준다. 덮혀 달라고 하자, 덮혔다고 가져 오는데, 여전히 차다. 돌아버린 악령들의 해코지를 보는 듯 하다.

 

 

오후 6시 20분, 용산전자 상가를 가다. 발보기를 통해서, 에테르 환각체를 대거 제거하자, 사람들 모습이 다시 정상으로 보여지는 단계로 돌아온다. 그리고 해괴하게도, 사람들 숫자가 급격하게 늘어난다.

 

왜 이럴까? 이 사악한 파충류 놈들 이건희 도당이 내 의식을 에테르 유체로 유인하여, 위로 끌어 올리는 수법으로, 정상적인 인간 세계와 멀어지게 하는 수법을 쓰고 있기 때문이라는 추론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계속 여자 음부를 느끼게 하고, 성교의 환각을 부여하며, 의식을 끌어 내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으로 바꿔 놓거나, 죽이려고, 계속 아바타나 다른 사람의 턱에 내 에테르 유체를 연결하여 고통주고 괴롭히는 수법을 쓴다는 추론이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결국, 인간 세상과 멀어지고, 사람들 숫자가 줄어들고, 사람들 모습이 이상하게 변화하는 해괴한 현상이 벌어진다는 점이다.

 

그걸 오늘 발보기로 제거하니, 갑자기 사람들 숫자가 늘어나고, 사람 얼굴 모습이 사람 모습으로 보여지는 해괴한 현상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지하철 역사에는 가는 곳마다 "가엾은 사람"이라는 메시지가 부착되어 있다. 조롱하는 거다.

 

네가 사실은 네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되어 있는데, 그걸 모르고 계속 헤매고 있다는 조롱이다. 정말 그런가?

 

아니다. 다른 사람의 에테르 유체에 연결해 놓고 있을 뿐이다. 교활한 놈들이다.

 

여자 음부의 느낌, 성교의 환각이 제거되고, 사람들 모습이 정상적으로 인식되는 단계에 오자, 칼 같이 타이밍 맞춰서, 여자 애들을 보내서 깔깔거리고 웃게 만든다. 조롱하는 거다.

 

네가 여자인줄 알았니? 정말 성교하는 줄 알았니? 이런 식이다.

 

내가 뭘 하든 다 알고 있고, 주변은 100% 이 자들과 협력하는 아바타들이거나, 조직원, 패거리들이다. 아마도 이 새x들이 만든 매트릭스 에테르 허상의 세계로 깊게 끌려 들어오는 결과로 인한 현상이겠지만, 설혹 지구 인간 세계라고 해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세상이 이 악마 놈들 것이기 때문이다.

 

열이 받는데, 다시 2분 후, 중년 남자들이 서너명 오면서 또 껄껄거리고 웃는다. 노골적인 조롱이다. 나를 최면, 환각으로 속이다가, 들통나고 깨지면 그 순간 패거리 보내서 조롱하는 수법이다. 숫제 악마 같은 xx들이다.

 

여자를 사귀지 못하게 계속 방해하는데, 그 수법도 교묘하다.

 

 

우선, 에테르 유체 속으로 사람의 의식을 유인하여, 인간이 살지 않는 곳, 인간과는 다른 이상한 존재들과 연결해 놓는 수법이다. 이런 경우는, 이상한 마음이 들고, 이상한 생각, 느낌이 들게 된다. 즉, 사람으로서의 정상적인 의식을 가지지 못하게 만드는 수법인데, 이런 상태가 되면 성욕도 감퇴되고, 세상이나 사람도 이상하고 공포스런 느낌이 들어서, 아무 것도 못하게 된다는 점이다. 요런 수법은 이미 2008년 6월부터 이건희 도당이 써 먹은 수법이다.

 

그리고는 계속 여자의 유체를 겹치고, 여자가 된 느낌이 들게 만든다는 것이다. 당연히 성욕감퇴, 여자가 여자에게 대시하는 듯한 혐오감이 들게 된다. 그리고 대화하는 상대방의 의식 속으로 자꾸 빨려 들어가게 한다는 점이다.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없게 만드는 수법이다. 그리고 여자와 대화하면, 내가 그 여자가 된 듯한 환각이 초래되고, 여자가 여자에게 대시하고, 수작을 거는 듯한 이상한 느낌이 들게 하여, 아예 여자를 사귈 수 없게 만드는 고단수의 해코지,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이 자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 놓고는, 길만 나서면 계속 여자 애들 보내고, 가족들 보내고 지x염x질을 치며 쇼를 벌리는 개x놈의 xx들이다. 거짓 쇼라는 명백한 증거다. 왜 안 사귀어?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해 주는데, 저 놈이 하지 않아서 일이 안 된다는 식으로 만들려고 하는 의도다.

 

그러나 실제적으로는, 도저히 여자를 사귈 수 없게 끔, 교묘하게 정신지배하고, 감각기관을 왜곡 조작하여,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드는 치밀하고 악독한 마인드 컨트롤의 결과일 뿐이다.

 

대화가 불가능하다. 대화하면, 내가 여자가 되는 느낌, 환각이 초래되고, 혐오감과 이질감이 동반되게 만들기 때문이다.

 

오후 6시 30분, 용산전자 상가 부근도, 여전히 삼성 재직 시 알던 놈을 연상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반복해서 나타난다. 요것도 해코지 조롱질 수법이다. 계속 그 놈과 연결해 놓고 있다는 증거이다. 즉각 해제하라.

 

반 죽여 버려라.

 

오후 6시 40분, 용산전자 상가에 카메라 구입을 위하여 문의를 한다.

 

그런데 여기는 파충류 눈깔을 닮아 보이는 녀석이 앉아서, 손님 알기를 개 떡으로 알고 노골적인 적대감까지 표시하게 만든다. 이 xx들은 사람을 식당에서 내쫓기까지 하는 잡x들이다. 그러니 이런 일은 당연하다는 식이다.

 

 

아니, 물건 팔아서 이익 남기고 돈 벌어서 먹고 살려고 하는 직업에 종사하면서, 손님이 와서 가격 문의하고 그러면 친절하게 알려주고, 서비스를 해야 하는데도, 이 개xx들은, 마치 왕 처럼 버티고 앉아서, 귀찮다는 식으로 대하고, 노골적인 적대감까지 표시한다는 점이다. 돌아버린 개들이 사는 세상 같다.

 

도대체 어떤 xx들이냐? 결국 이건희 파충류 놈들 밖에 더 있겠는가?

 

카메라 가격을 문의하니, 렌즈 없이 몸통만 판다는 식의 터무니 없는 개소리를 주절댄다. 이 xx 눈깔을 보니, 영락없는 파충류 잡x의 눈깔이다. 아니 렌즈없는 카메라가 있다는 말인가? 렌즈 없이 몸통만 파는 카메라가 있는가? 이게 영락없는 돌아버린 사이코 잡x이라는 얘기다. 삼성 놈 같은 이미지를 풍기는데, 결국 누가 이렇게 행동하게 시키는지는 명확하다. 이건희 x이다.

 

그리고는 사려면 사고 말려면 말라는 식, 여차하면 화라도 내고 내 쫓겠다는 식으로 얼굴까지 붉히며 이유를 알 수 없는 증오와 적대감을 표현한다. 어처구니가 없는 거다. 이 씨xx이 왜 이렇게 행동할까? 오늘 일어난 일을 보면 이유는 명백하다.

 

요즘들어, 내가 입을 좀 다물고, 조용히 있었더니, 더 지x거리고 더 행패가 심해지고 있다는 느낌이다. 이 돌아버린 개들, 요 저능하고 천박한 잡x들은, 입을 다물어서는 안 된다.

 

 

"여자 연결하고, 울고 불고 짜게하지 마라"

 

"어린 애, 겁 먹은 어린 애 연결해서 겁게 질린 바~~보 꼴 만들지 말라"

 

물건 파는 백화점에서조차 불친절하게 대하고 온갖 지랄을 떨고 해코지 하지 말라.

 

다른 놈들을 내 에테르 유체에 집어 넣고, 그 놈이 나라고 속이며, 그 놈이 사는 영계나 아스트랄 계, 혹은 사람 사는 세상에서 내 대신 계집 따 먹고 재미 보고, 내 권리를 도둑질 하는 짓을 엄금한다. 반복한다.

 

나는 그 어떤 xx들에게도, 대가나 보상없는 희생을 한다고 한 적이 없다. 개지x치지 말고 중단해라.

 

 

향후 아스트랄 유계 등에서 이런 해코지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내 영이 나를 보호하게 하랏! 허락없이 접근하여, 도둑질을 자행하는 놈들은 반 죽여 버려라.

 

그리고 전생회상 같은 짓도 중단하라. 내가 정확하게 사태의 진실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자꾸 이중 모드로 사람을 괴롭히는데, 의미가 없는 일이므로, 중지할 것을 요구한다. 내가 내 의식으로 모든 것을 다 인지하고 보고 해석할 수 있을 때까지 중단해라. 내가 분명히 전생회상 같은 일들은 요구한 적이 없는데, 누구 맘대로 하는거냐?

 

 

그리고 영계와의 접속도 차단해라.

 

내가 인간인데, 그리고 내가 해석할 능력이 없는데, 연결해서, 사람 반 죽이는 짓 하지 말라는 요구다. 무릇 모든 일이 그렇듯, 그 일에 대해서 해석하고 이해할 능력이나 상황이 되어야 하는 일인데,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인가?

 

 

중단해라.

 

 

명확하게 그것을 보고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기 전까지는 접속을 차단하고 연결하지 말라. 아울러서 요정, 정령, 악마, 타락한 천사 등 인간이 아닌 존재들의 세계나 차원도 접속을 막을 것을 요구한다.

 

 

아울러서 지구에 속한 영계에서 떠나게 해 줄 것도 요구한다.

 

 

적어도 나보다 진보된 존재들이 사는 영역으로 이동하게 해 달라.

 

 

나는 그간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몰랐지만, 가만 보니, 이 자들이 계속 나를 이용해 먹고 있었다는 의혹이 강하다. 앞으로 절대로 이런 일이 벌어지지 못하게 해 달라는 요구다. 

 

 

공유니 나눔이니 그런 개념 없다. 그리고 내 유체 속으로 아무 놈이나 함부로 들어오고 연결되지 않게 해 달라는 요구다. 최근 5년을 놓고 보면, 계속 이런 개념으로 나를 이용해 처 먹고 있었다는 추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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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운전을 못해?성불도 못한다네~

남성전문 온라인 잡지 애스크맨(AskMen)이2009년 발표한'여성들이 운전을 못하는 이유TOP10'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애스크맨이 꼽은1위는‘유전적으로 여성은 원래 운전에 약하다’였다. 여자들은 주로 언어적 능력을 담당하는 좌뇌가 발달한 반면 남자들은 공간 지각을 담당하는 우뇌가 발달했다는 것이다.

 

2위는‘운동 신경의 차이’다. 운동신경은 운전 중 돌발 상황이 벌어졌을 때 순간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필요하다.

 

3위는‘운전에 취미가 없다’로 여성은 남성만큼 오랜 시간의 운전을 즐기지 않는다고 애스크맨은 설명했다. 여성이 운전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경우는 주로 사고 경험담이다.

 

4위는'차에 대한 별다른 관심이 적은 것'이다. 때문에 여성은 각종 차량 장치들에 대한 기능도 잘 모르고, 또한 굳이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이어서5위는'운전 중 휴대폰 사용'이다. 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대화를 많이 하기 때문에 운전 중에도 통화나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 경우가 남성보다 많다.

 

이외에도"신호 정지 시에 룸미러를 보며 화장을 한다", "운전하는 동안 노래를 부른다", "운전석 앞 유리에 요란한 장식품을 달아둔다", "친구들과의 대화에 집중한다", "애완동물을 태운다" 등이 순위에 포함됐다.

입력: 2012.05.11 20:06 / 수정: 2012.05.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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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운전을 못한다? 사실 그렇습니다. 여자들은 운전을 잘 못합니다. 그리고 운전만이 아니라, 운동 등 역동적이고 활동적인 부분들에서는 여성이 남성을 쫓아 올 수 없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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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등산은 예외로 보이는데, 인내심, 지구력 등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월등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운전이란, 사실에 있어서는, 운동신경, 직관력, 지각력, 인식력, 판단력, 분석력의 종합적 실체인데요.

 

 

눈으로 멀리 혹은 가까이에 있는 사물들과 사람들, 그리고 주변 자동차들을 살피고, 도로 상황에 대해서 종합적인 분석이 빠르게 이뤄져야 하는 부분들입니다.

 

 

공간 인식력, 공간에 대한 지각과 인식, 감각적인 부분들도 추가됩니다.

 

 

특히 후진입니다. 후진 주차를 할 때가 가장 힘든데, 이는 역시 공간 감각 및 지각 인식력입니다.

 

 

이런 관점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마도 동물적인 직관적 판단력일 것입니다. 직관성입니다.

 

 

전체를 한 눈에 아우를 수 있는 직관적 판단력 입니다.

 

 

여성들은 천성적으로 이런 부분들이 부족할 수 밖에 없다고 보이는데, 어쩔 수 없는 육체적 특성 차이 때문 일 것입니다. 여자들이 어떤 측면에서 보면, 남자들에 비해서 열등해 보이는 것들이 많아 보입니다만, 그러나 그들은 사실에 있어서는, 근원 적 측면의 우월성을 지닙니다. 그들이 어머니들이고 그들이 밭과 논이라면, 남자들은 애들입니다. 그리고 농부입니다. 가장 근원이 되는 것들은 그녀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남자들은 여신의 품 속에서 노는 애들이라는 얘기죠. 그러니 비교가 사실은 의미가 없다고 보입니다.

 

 

운전 부분에서는 육체적인 강인함이나, 민첩성, 그리고 운동신경 같은 것은 제가 보는 견지로는 다른 요소에 비해서는 중요하지 않은데, 이는 육체를 전적인 수단으로 하여 자동차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육체의 일부를 활용하여, 주로 정신적인 능력(지각, 감각, 판단)으로 움직이는 것이 이유라 할 것입니다.

 

 

방어 운전을 한다고 하는데요. 주변 도로 상황과 자동차 주행 상태를 고려해서 안전 거리를 유지하고, 전 후 좌 우 앞 뒤에서 달리고 있는 차량들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직관적 판단력을 가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런 방식으로 운전한다면, 굳이 돌발적 변수로서의 사고를 당할 확률도 크게 감소되므로, 민첩성(급하게 브레이크 밟기) 같은 요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이죠.

 

 

얼마 전TV를 보니, 자동차를 컴퓨터 자동 주행 시스템이 운전해 주는 장치가 개발되었다는 뉴스입니다. 가면 갈수록, 사람이 하는 일은 거의 없어지는 세상이 올 듯도 합니다. 인공지능이 개발된다면, 자동차 운전도, 자동차가 스스로 하게 될 테니, 운전 능력 같은 것은 필요치 않게 될 것이고요. 과학기술의 발전과 진보는 필연적으로 안드로이드(생명창조)와 인공지능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인간에게 줄 것이므로, 인간의 삶은 더욱 더 편리하고 유토피아 적인 삶의 형태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인공지능이 개발되고, 자동주행 시스템이 구축되어, 모든 문명의 이기들이 로봇이나 컴퓨터에 의해 자동으로 움직여 진다고 해도, 인간 생명체는, 스스로 무언가를 해 볼 것을 요구할 것입니다. 그것이 존재의 본질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아마 그렇게 된다고 해도, 본인이 때로는 직접 운전하려고 할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공중 부양 승용차가 생각납니다”

 

 

바퀴가 없습니다. 전자기력을 이용해서 공중 부양하여 지면에서 낮게 달려가는 형태입니다. 아마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틀란티스 시대에 활용되었던 중력제어기술이 재 발견된다면 말이죠.

 

 

중력제어기술이 활용되어 탈 것들이 만들어진다면, 정말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의 바퀴 방식의 화석연료 엔진 자동차 방식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멋진 드라이브와 여행 관광이 가능해 질 것입니다.

 

 

지면에서 낮게 이동하는 방식, 즉 현재의 자동차 개념으로 만들 수도 있을 것이고, 고도를 마음대로 조절하여, 낮게 또는 높게 이동할 수 있는 방식으로도 만들 수 있을 것이죠. 자동차이자, 비행체가 된다는 얘기입니다. 때로는 수중 잠수도 가능하게 만들 수도 있을 것이고요. 그러면 육 해 공3대 영역을 맘대로 오고 갈 수도 있게 되겠지요.

 

 

얼마나 신나는 일입니까?

 

 

제가 때로 상상해 본 것은, 눈이 시리게 푸르른 하늘, 화창한 가을 날에 이런 자가용 하나 몰고, 경치 좋은 해변이나, 구름 위, 혹은 절경 들 위를 날아가며 감상해 보는 나의 모습입니다.

 

 

노르웨이에 가면 피요르드 해안가가 유명합니다. 흠 이런 곳을 이런 비행체 비행승용차를 타고 쌩쌩 날아가서, 슥~ 정지해서 하늘에서 내려다 보기도 하고, 기분 내키면, 빠른 속도로, 해안 가 절벽이나 동굴 같은 곳을 지나쳐 이동도 해 보고 그러면 정말 최고의 드라이브가 아니겠느냐 하는 상상을 해 보곤 했습니다.

 

 

아틀란티스 시대에는 이런 중력제어기술로 만든 일종의 비임쉽, 비행체들이 존재하여, 땅과 하늘 바다 위, 바다 속으로 여행했다고 합니다. 현대의 화석연료 제트엔진, 가솔린 엔진 추진 방식으로는 불가능한 일들입니다. 자동차는 하늘을 날 수 없으며, 비행기는 한 곳에 정지해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헬리콥터가 있지만, 이 역시도 위험성이 아주 높은 원시적 비행체입니다.

 

 

정말 멋진 드라이브가 될 것입니다. 땅 위를 달릴 때도 진동조차 거의 없을 것입니다. 떠서 달리기 때문 입니다. 땅을 달리다가, 하늘로 날아 오릅니다. 그리고 찬란한 푸른 빛 하늘 위, 구름 속으로 들어가, 구름 위를 날아 봅니다. 그리고 잠시 구름 위에 머물며, 구름을 관찰해 봅니다. 멋진 운무, 저기 지평선 너머까지 펼쳐져 가는 거대한 구름의 바다와 아련하게 가물거리는 아지랑이 같은 옅은 안개들과 바다와 하늘의 경계선 상의 푸른 빛 신기루들이 펼쳐져 갑니다.

 

 

다시 밑으로 내려가 봅니다. 해안가 절벽이 보이고, 동굴과 암초 그리고 파도치는 해안가가 보입니다. 잠시 정지하여 아래를 내려다 보며, 경치를 즐깁니다. 그러다가 다시 전속력으로 아래로 곤두박질 치듯 돌진하여, 해안가의 거대한 동굴 속을 통과하여 경쾌하게 날아 갑니다. 이런 저런 상상을 해 보는데, 이런 비행체가 개발된다면, 어른들의 로망, 자동차의 기능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고도화 되고 만족스러워 질 것입니다.

 

 

저는 비행기 타기를 대단히 좋아하는데, 이유 중 하나는, 하늘 위에서 거대하게 펼쳐져 가는 운무의 장관과 지상의 경관들 그리고 바다와 구름 그리고 안개의 조화롭고 신비한 모습들을 관찰해 보기를 좋아하기 때문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행기를 타면 자기 바쁘지만, 저는 창가에 고개 처 박고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마치 비행기 처음 타는 촌놈처럼 말입니다. 그게 좋아서 그랬습니다.

 

 

그런데 현대의 비행기들은 제약이 많습니다. 정지가 불가능하고, 높은 고도에서 보아야 하므로, 한계가 있습니다. 게다가 창문 크기도 왜 그리 작은지, 제대로 보기가 힘듭니다.

 

 

중력제어기술이 개발된다면, 혁명적인 운송수단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며, 이러한 나의 꿈과 로망로 실현 가능해 질 것입니다. 그러나 지구 문명 수준에서는 적어도 몇 세대 이후의 일일 것입니다.

 

 

플레이아데스를 자꾸 운운한 이유도 바로 이러한 과학기술 문명이 존재한다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 같은 행성은 말할 것도 없고, 우주로 진출합니다. 어마어마하게 장대한 스케일이 연출될 것입니다. 이게 바로 인류의 꿈이고 로망이고 비전입니다. 그래서 거론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물론 여기만 우주 비행 기술을 가진 곳은 아니겠지만 말이죠.

 

 

은하계 우주에는, 무려2,000억개의 항성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사는 은하계 우주를 탐험하고 관찰하는 것만도 도대체 얼마나 오랜 세월이 걸릴까요? 참으로 오랜 기간 동안 몰두해 볼 수 있는 삶의 과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은하계가 우리가 사는 우주에 몇 개가 있을까요? 끝도 없는 광막한 우주를 탐험하고, 개척하고, 새로운 문명을 일으키고, 시작하는 문명들을 지도하고 이끌어 주고, 연구하고 탐험하는 일은 대단히 매력적입니다. 언젠가 지구인류도 그런 수준에 가겠지만 참으로 그런 시대는, 살아 볼만한 재미 있는 세상이라고 할 것이죠.

 

 

은하계 우주를 떠나서, 지구 행성 하나만 생각해도, 중력제어기술로 비행체나 승용차를 만든다면, 정말SF 영화 속의 드림Dream이 현실화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과거에도 자동차를 두 번째 마누라로 생각했는데요. 이런 시대가 되면 자동차는 말 그대로 애인이자, 애마가 되는 것이죠. 주말에는 이런 비행승용차 몰고, 저기 남태펑양의 타히티, 피지 같은 열대 지역, 무인도 경치 좋은 곳에 가서 널브러져서 애들과 놀고 먹고 마시고 쉬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지구를2시간 안에 주파할 수 있는 속도가 가능할 것입니다. 정말 기대되는 즐거운 삶이 될 것입니다. 이게 과학기술의 진보로 인한 새로운 유토피아 시대의 한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미국 뉴욕까지 단1시간에 주파해 버린다면? 이렇게 진보와 발전은 인간의 삶을 더 행복하고 신나는 삶으로 변화시켜 줄 것이라는 점입니다.

 

종종 출현하는UFO가 이런 이치입니다. 그들은 그게 아무 것도 아니겠지만 말이죠. 그러나 반면에 그들은 제가 가진 이런 꿈, 희망, 드림, 향수, 추억, 열정, 즐김 뭐 그런 것들을 잊고 사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아닐까요? 잘 생각해 보세요. 어떤 존재들은 정말 기가 막힌 과학기술 문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뭔가 답답하게 산다, 틀에 박힌 어떤 삶을 사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들 때도 있습니다. 잘 모르지만, 그럴 것 같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삶이란 어차피, 열정, 정열, 소망 성취의 기쁨, 그리고 그것을 즐길 줄 아는 여유 혹은 사고방식 뭐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바라고 또 바라던 것이 성취되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리고 그걸 즐길 줄 아는 여유와 안목, 그리고 가치관 지적 능력, 그걸 즐기는 인생~ 뭐 복잡하게 생각할 것 있나요?

 

 

현재 그렇게 사는 사람들(은하계 내 발전된 종족들 문명들)이야 그거 뭐 별거야? 하겠지만, 우리 지구인 같은 사람들은, 말 그대로 신나는 일이 될 것입니다.

 

 

과거 중학교 시절 닥치는 대로 본SF 공상과학 소설에 이런 내용들이 많이 나옵디다. 이때만 해도, 서기2020년, 2030년 운운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서기2012년인데, 그럴 조짐은 보이지 않네요. 허허허.

 

 

경쾌한 엔진음, 이거 얼마나 좋은 지 아십니까? 상쾌하고 시원한 가을 날 눈이 시리도록 푸르른 하늘 그리고 멋지고 깨끗한 중력제어방식의 비행승용차 그리고 경쾌한 엔진음, 밟아! 하고 가는 거지요. 이게 삶이지, 이게 행복이고, 때로는 아무도 없는 절해고도에 가서 혼자 사색에 잠기기도 하고, 저기 남극 대륙까지 날아가서, 얼어붙은 대륙을 돌아다보며, 그 장관에 몰입해 보기도 하고. 할 일 엄청납니다. 열심히 적다 보면,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러다가 기분 내키면 달까지 쏘는 거고. 우주가 안 마당이 되는데 이 어찌 신나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꿈은 이뤄집니다. 그들은 그렇게 하고 있는데, 인류가 못하고 있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현실화 할 날이 올 것입니다. 운전 잘 하고 못 하고 얘기를 하다 보니, 글이 여기까지 옵니다. 이런 시기가 되면 정말 애마가 될 것인데, 그게 바로 그들이 말하는 비임쉽입니다.

 

 

그들은 그렇게 살고 있을까요? 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궁금합니다. 도대체 뭐하고 살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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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포르노/천박함과 고결함에 대해서

2012년5월11일

 

 

의식의 차이 및 수준을 결정짓는 요소들은 무엇일까요?

 

 

저는 몇 년 전에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 녀석 인품이 낮고 천하니, 신격 神格을 주어서 그 성품을 올려 주어야 하겠다~”

 

 

아마도 제가 매일 같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욕설과 비난을 퍼붓고 하니까, 누군가가 그렇게 생각한 듯 합니다. 이게2008년6월 이후부터 생겨난 일인데요.

 

 

아마도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 이 일에 참여한 결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보기에는, 매일 같이 욕설이나 퍼붓고, 비난을 하고, 방방 뜨고 있는 내 모습이 천해 보이거나, 안 좋게 보였을 것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고운 말, 바른 말 쓰고, 예의 바르고 사려 깊게 행동하는 사람이 더 좋게 보일 것은 당연합니다.

 

 

반면에 비속어 쓰고, 천한 욕설 퍼붓고, 화를 내고, 안 좋은 언행을 하면, 당연히 그 사람이 안 좋게 보이겠지요.

 

 

인격수양을 한다는 말을 합니다. 마음 수련을 한다는 말도 하지요.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게 백번지당 합니다만,

 

 

저는 인생에서 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점이 불현듯 생각이 나는군요.

 

 

사람의 인생을 결정짓는 요소들에 대해서 입니다. 이를 두고, 내적인 요인들과 외적인 요인들로 나눠서 볼 수 있는데,

 

 

내적인 요인들이라는 것은, 그 사람이 가진 개성, 성품, 취향, 기질, 취미, 습관, 바램, 소망, 꿈, 희망, 욕구 등이 결합된 형태일 것입니다.

 

 

반면에 외적인 요인들이라는 것은, 그 사람이 처한 육체적, 물리적, 경제적, 사회적 상황일 것입니다. 예를 들면, 육체가 잘났느냐 못났느냐, 사람들이나 친구들에게 인기가 있느냐 소외되느냐, 여자 애들과 잘 사귀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여건이냐 아니냐, 집안이 화평하고 좋은 분위기이냐 아니냐, 가난하냐, 부자이냐 등등 여러 가지 있을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요인들, 그러니까 외적인 요소들과 내적인 요소들이 결합하여, 하나의 인생이라고 하는 무대를 연출하게 되는데요.

 

 

만일 우주가 정의롭고 공정하며, 공평하다면, “모든 것은 내 탓일 것입니다” 이게 진리입니다.

 

 

내가 살아 온 인생 길, 내가 걸어 온 영혼의 길들, 그리고 그 도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내게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진리로 알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때로, “정말 그런가?”에 대한 심각한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제 나이가50이지만, 이 나이 먹고 저는 거꾸로 퇴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제가 가지고 살았던 그 모든 믿음과 진리에 대한 생각들이 뿌리째 뒤흔들리고 있습니다.

 

 

 

영적인 스승들이 계시다면, 이 문제에 대해서 논하고 싶습니다.

 

 

몇해 전, 저는, 누군가 신적인 존재(?) 혹은 에테르5차원 문명 상의 높은 존재일지도 모르는 존재들이 저를 비하하고, 우습게 보고, 저열하고 천박한 성품을 지닌 놈으로 말하는 듯한 메시지를 받았죠. 사실에 있어서도 그럴지도 모릅니다만, 글쎄요.

 

 

그들이 말하는 내용들을 보면, 이건희나 삼성 놈들이 저를 보는 시각 그대로였는데요. 아마도 이들이 최면, 환각이나 마인드 컨트롤 등을 통해서, 저를 계속 괴롭혀 온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제게 들려 오는 메시지나, 기타 최면, 환각, 환청의 내용들을 보면, 이건희, 삼성 계열의 놈들의 기본적 가치관이나 사상이 밑바탕에 깔린 형태라는 점에서 입니다.

 

 

이 자들이 여전히 나를 속이고 있다는 결론이 도출될 수 밖에 없는데, 만일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지배집단의 사상과 가치관 일 것입니다.

 

 

제가 보는 그들의 가치관이나 사상은 좀 이상합니다. 인간 이상의 존재로 보이면서도, 그들이 사고하고 판단하고 저울질 하는 기준은 인간적 수준 범위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저로서는 이게 상당히 의문이었습니다.. 인간이 인간을 보고, 평가하고, 판단하고, 그리고 그 결과를 가지고 인간을 대하는 그런 형태라는 점입니다. 결국 최면, 환각을 일으키는 마인드 컨트롤 능력이 있고, 마력 魔力을 소유했으며, 갖가지 초능력과 텔레파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 사고방식이나 가치관, 내면의 성품들은 천박하다 저열하다 낮은 수준이다 혹은 인간 수준 이상을 벗어나지 못한 존재들이다 라는 결론이 아니냐는 의문이 든 것입니다.

 

 

만일 인간 이상의 높은 의식 차원에 머물고 있는, 높은 의식 영역의 존재들이었다면, 함부로 그런 말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 그럴까요? 인간은 현재 위치나 상황 속에서 말하고 행동하고 움직이고 있는 인간만을 봅니다. 그 이상의 것을 볼 수가 없는 것이죠.

 

 

그런데, 그 인간이라고 하는 존재가, 그 인간의 실체에 해당되는 전부일까요? 그건 아닙니다. 한 인간의 삶이란, 그 인간으로 화신 한 실체(영)의 극히 일부를 대변하는 부분적 실체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그게 답입니다.

 

 

높은 차원의 의식 수준 혹은 높은 영역에 존재하는 존재들, 이를테면, 영적인 스승들이나, 신선, 도사, 신적 존재들 그리고 신의 눈으로 볼 때는,

 

 

그 모든 원인과 결과, 그리고 그 영혼이 걸어 온 모든 길들이 그대로 보여질 것이기 때문입니다.그리고 그 영혼이 화신 한 현재 상태의 인간이 그 영혼의 모든 것을 대변해 주는 실체적 존재가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인간이 현재 처해있는 상황과 그로 인하여 벌어지는 일련의 반응과 행동들이 그 사람 전체를 대변해 주는 것도 아니라는 점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존재들은 말을 함부로 하지 않을 것입니다.

 

 

 

 즉, 왜 그렇게 되었는가? 왜 저러고 있는가에 대해서 다 안다는 것입니다. 이게 높은 의식 차원에 이른 어떤 스승들, 높은 존재들이 취하는 태도라고 할 것이죠. 그들은 모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모릅니다. 인간이 인간을 볼 때는, 현재 시점에서 그 인간을 봅니다. 그리고 그 상태를 그 사람의 전부인 것으로 알게 됩니다. 그러나 그건 아니죠.

 

 

그런데 이건희라고 하는 천박한 인간이 벌린 이 해괴한 결혼 대박 게임에 휘말린 후부터는, 이 사람의 인격 수준을 대변해 주는 사건만 벌어지는데, 이들이 신으로 위장한다거나 혹은 대단히 높은 어떤 신적 존재로 위장하여, 저에게 어떤 메시지를 보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들어 보면, 저런 사람들이 어떻게 신이라고 할 수 있는가?입니다. 저런 사람들이 어떻게 높은 차원에서 세상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영적 존재 혹은 실체, 신적 존재라고 할 것인가?에 대한 통렬한 비난이 고개를 들게 됩니다.

 

그들은 신으로 위장하거나, 신적 존재 혹은 높은 차원의 어떤 고상하고 고결한 존재를 위장하는데, 그들이 제게 보내는 메시지를 보면, 아니라는 사실을 금방 알게 됩니다. 저는 이들의 메시지를 보면 종종 이들이 지옥이나 어둡고 저급한 아스트랄 차원 혹은 정말 인간보다도 못한 악성 외계인들이라는 의혹이 종종 들고 있지요.

 

 

제가 파충류 종족이나 사탄, 타락한 천사들의 세계나 내면 의식을 일부 본 것도 같은데요. 제가 보는 관점은 사람만도 못한 놈들이다 라는 결론입니다.

 

 

인간으로 살아 본 경험이 없는 놈들이다 라는 결론도 따라 옵니다. 이들의 인격이나 성품, 가치관은 거론할 가치도 없는 것들입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이들은 강력한 마력이나, 초능력, 텔레파시 혹은 어떤 힘을 소유하고 있지요. 저는 이것도 상당히 이해가 안 가는 부분입니다.(아마도 그들 입장에서 본다면, 제가 이해가 안 가는 놈일 수도 있는데, 이는 각자가 처해 있는 상황과 조건, 그리고 살아 온 인생 길이 다르기 때문 일 것입니다.)

 

이들이 제게 전하는 어떤 메시지나, 말하고자 하는 내용들을 들어 보면, 이건 영락없는 이건희, 삼성 놈들 수준입니다. 인간이 인간을 보고 평하고 재단하고, 평가하고, 비난하고, 우습게 여기는 방식 그대로라는 것입니다. 결국 누가 요런 짓을 하고 있을까에 대한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나 제가 믿는 바에 따르면, 영적인 존재들, 영적인 스승들, 높은 의식 차원의 존재들은, 그런 식으로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라는 점입니다.

 

 

결국, 최면, 환각 악용해서, 사람을 속이고 기만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이건희가 그러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정말 그 수준을 보면, 저열하고 천박하고 어두운 아스트랄 계의 저급한 영혼을 보는 듯 구역질이 납니다. 인간이 뭔지 모르는 존재들이나, 외계인들 혹은 다른 차원의 존재들은 이런 자들이 말하는 것에 속지 말 것을 권고합니다. 이 자들은 인간으로 치면 최하급에 속할 자들입니다.

 

 

전술한 바와 같이 한 인간의 삶을 결정짓는 요소들 중 내적인 요소와 외적인 요소가 있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인간의 의지”입니다.

 

 

한 인간이 지닌 내면의 소망과 바램, 꿈과 비전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의지입니다.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걸 일단 전제로 해 놓고,

 

 

비교적인 측면에서 한번 논해 봅시다.

 

 

동일한 성품, 동일한 심성, 동일한 자질을 지닌 영혼이 두 가지 상반된 육체 조건 속에 깃들었다고 합시다.

 

 

이른바 외적인 요소들입니다.

 

 

튼튼하고 건강한 육체, 잘 생긴 외모를 지닌 남자가 되었다고 합시다. 그런데 이 녀석은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고, 여자 애들도 좋아 합니다. 친구들과 어울려서 스포츠도 즐기고, 같이 공부하고 취미생활도 합니다. 그리고 주변 사회적 여건도 남녀 교제가 개방적이어서, 여자 애들과 파티에도 참석하여 대화도 하고 스스럼 없이 만나서 사귀고 연애합니다.

 

 

보통 사춘기 시절에 성적인 문제로 고통 받는 경우가 많지만, 이런 조건이라면 월등히 수월하게 그 문제를 피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이 필수적 요소입니다. “나를 존엄하게 여기고, 존중하는 마음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부심, 자긍심, 명예심으로 연결되고, 스스로를 함부로 대하거나, 비천하고 낮은 어떤 상태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 주게 됩니다. 보통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이 없다면, 자기 자신을 포기하게 됩니다. 이는 스스로를 낮춰 보고, 비하하고, 자신이 지닌 잠재력을 갉아 먹는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나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려면?”

 

 

스스로의 생각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이 인간 사회의 현실이죠. 자~ 튼튼하고 건강하고 잘 생긴 놈으로 태어나서, 모든 면에서 긍정적인 요소들로 둘러 싸인 환경과 조건 속에서 성장한다면, 그 녀석은 필연적으로 자기 자신을 존중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일종의 자만감, 교만을 유발할 수도 있지만,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자기 자신을 존중하게 된다 혹은 자신감을 가진다, 자부심을 가진다 는 측면이 될 것입니다. 그 결과는 자기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일이 없을 것이라는 점이죠.

 

 

자존심이 강하다는 측면도 부가되겠죠. 그런 측면이 보다 긍정적이고 개방적이며 밝고 활기찬 삶 속으로 그를 유도해 갈 수도 있습니다. 성적인 문제나 고민 거리 같은 것은, 여자 애들과 만나서 정상적인 교제하고 대화하고 보다 좋은 여건 속에서 살게 되면, 스스로 풀어 지는 측면이 강합니다.

 

 

서양 사회가 좋은 점이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그들 사회는, 남녀간에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사회적인 제도와 장치가 잘 되어 있다고 하지요. 이른바 파티 같은 것들입니다. 사춘기 시절 애들이 폐쇄적이고 음울한 혹은 고독한 내면의 세계에 갇혀서 외롭게 지내는 것에서 오는 성적인 문제, 고민, 여러 가지 부정적 요인들이 많이 제거될 수 있는 환경이라 할 것입니다.

 

 

일단 이런 문제는 남녀가 만나서 자유롭게 어울리고 대화하고 교제하고 사귀면, 대부분 해소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어울려서 스포츠도 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그러면 더 긍정적인 측면, 밝은 측면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이런 요소들을 외적인 요소라고 부릅시다.

 

 

동양 권, 특히 한국 같은 나라는 좀 이상한 나라인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 사회 공공의 제도적 측면에서 원활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장치나 제도가 없다는 점입니다. “남녀칠세 부동석”이라고 하는 이상한 유교적 논리를 내세우고, 아이들을 폐쇄와 음란 속으로 내 모는 잘못된 행태를 보인다는 점입니다. “하던 짓도 멍석 깔아 주면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개방해서 확 풀어 놓고, 밝은 쪽으로 끌어 내면, 아이들은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지만, 한국 같은 나라는 이상하게 반대로 가려 합니다. 음란하다? 그런데 음란이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나 알고 주절 거리는지 그것부터 물어 보자.

 

 

저는 하도 그 놈의 성적인 문제로 고통 받아서, 제 아들 녀석들은, 잘 관찰해서, 그러한 고통 속에 있다고 생각되면, 같이 운동도 하고 취미 생활도 해 주면서, 그래도 안 되면, 정말 마음씨 좋고 괜찮은 아줌마라도 하나 붙여 주고,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주어야 하겠다는 생각까지도 해 본 놈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마음 뿐이고 두 아들 녀석 먹이고 입히지도 못하는 신세로 전락했습니다. 전부 높으신 우리 이 회장님 덕분입니다. 저는 지금도 그런데, 아들 녀석들이 정말 맘에 들고 좋아하고 사랑할 수 있는 여자와 만나서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능력이 있다면 꼭 그렇게 해 주고 싶습니다. 性은 고통입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말이죠. 조건을 좋게 받고 태어난 놈들에겐 그런 건 문제도 아닙니다만, 그게 아니면 그건 고통이 됩니다. 쾌락이고 음란이고 다 헛소리 헛~지~~~~~~랄~~~ 진리를 왜곡하는 개~~~~~~~~~~소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여담이지만, 청교도적인 도덕관, 윤리관으로 인한 인권탄압, 사람이 사람답게 살지 못하게 만드는 병폐들, 마녀사냥 그리고 종교 전쟁 등의 폐해들은, 불교를 믿는 국가에서는 볼 수 없는 현상들이라는 점입니다. 오입 좀 하면 어때?남녀상렬지사 인간적인 즐거움 좀 가지면 어때? 제기랄! 네가 신이냐?라고 묻는다면, 너는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고 인간적 고뇌와 번민에 대해서 인정해야 하는데, 이 사람들은 독야청정 하려고 합니다.물론 본받아야 할 어떤 이상과 모범으로서 그것을 주장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중된 모순은 보이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솔로몬의 영광 입니다.솔로몬 왕의 궁전에는 수백 수천의 미녀들이 들끓고 금은보화가 가득했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나는 피곤하도다~~ 내 침상이 여인들의 애액과 정액으로 마를 날이 없도다~ 하였겠습니까? 이래 놓고, 또 청교도적 도덕관과 윤리관을 주장한 것이 기독교입니다. 청교도 적인 윤리 도덕관에 따른다면 솔로몬은 음란방탕 한 군주입니다. 하나님의10계명을 위배한 사람입니다. “간음하지 말라” 재미있지 않습니까?

 

허허허허. 참 젓 같은 인간 사회의 모순입니다. 이건희 같은 사람들입니다. 제가 보기엔 이상합니다. 이해가 안 되는 모순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극단화 된 것들은 이슬람교와 기독교입니다. 이들의 편협성을 증명해 주는 사례라 할 것입니다. 지구 상에서 일어나는 많은 분쟁과 투쟁, 알력과 고통들 중 많은 경우는 편협하고, 극단적인 종교적 도그마에 의한 것들인데, 그것이 바로 기독교, 이슬람 교인 것입니다. 야훼 플레이아데스에게 묻고자 하오니, 이것이 도대체 어찌 된 일이옵니까?

 

 

저는 사람들이 삶에서 오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에 대해서 좀 더 다른 눈을 가지고, 다른 관점에서 보다 폭 넓게 사고해 보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고, 자기 자신이 가장 도덕적이고 올바르며, 높은 인품을 지닌 것으로 착각하지만, 실상 본질을 제대로 볼 줄 아는 사람들은 드물다는 생각입니다.

 

 

편협하고 치우친 사고방식, 자기 중심적 사고와 가치관을 가지고, 남을 보려 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건강하고 긍정적이며 좋다고 보여지는 케이스, 성장기의 사례 같은 것들을 위에 열거하였지만, 만일 그 반대라면?

 

 

저로서는 궁금한 것이 많은데요. 사후에 영계 靈界에 가서 원로Master 들 앞에서 평가를 받는다고 하던데, 그들의 평가 기준은 무엇일까에 대한 점입니다. 젓나게 불만이 많은데 나중에 이 문제로 나와 싸움 좀 해야 할 것입니다. 이유 없는 결과는 없겠지요. 이유가 있으므로, 결과가 온 것이지만,

 

 

종종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카르마Karma”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입니다.

 

 

카르마Karma란, 벌을 준다, 혼내 준다, 심판 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균형을 잡고 발전해라” “더 나은 너를 만들어라”는 신의 법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일 이것이 카르마의 법칙이라면, 더 나은 나를 만드는 방향으로, 삶의 환생 구도나 여건, 환경이 설정되어야 한다는 것이 제 의견이죠.

 

 

저는 종종 이건희 같은 사람들과 동일한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을 지니는 이상한 존재들을 봅니다. 그들이 파충류 무리들이든, 외계인들이든, 요정이든 사람들이든, 무관한데, 이상하게도, 이건희 방식으로 인간을 보고 평가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그들이 그러한 독소조항(?)을 내 걸고, 다른 존재들로 하여금, 똑 같은 조건과 환경에서 일을 하라고 요구한 결과일지도 모릅니다만,

 

 

만일 그렇다면, 그 염~~~병할 독소 조항을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그들은 더 이상 이 문제에 대해서 간여할 권리가 없습니다.

 

 

“네가 전생에 죄가 많아서 힘든 삶을 받았다”고 그들은 말합니다.

 

 

물론 카르마의 법칙 상,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인간들의 숙명입니다만, 다만 여기서, 다른 관점으로 이 문제를 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만일 어떤 영혼이 있어서, 그 영혼이 “어떤 적절한 계기나 조건 상황이 주어지면, 보다 높은 의식 차원을 성취할 수 있는 자질이 있다”고 한다면 말입니다.

 

 

그러나 그 영혼이 무슨 카르마나, 전생의 업보가 있어서, 벌(?)을 받아야 한다면?

 

 

어느 방향으로 삶의 조건을 설정해 주는 것이 가장 최적일까요? 저는 이게 의문입니다.

 

 

요새는, 이런 의문이 꼬리를 물더군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제가 태어나고 자란 환경이나 조건, 그리고 부모님이나 가족을 부정하거나, 비하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님들은 아주 힘들게 고생하며 사신 분들이고, 이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 날의 제가 있는 것입니다. 부모님 덕분에 먹고 입고 교육 받고 살 수 있었고, 장가도 가고 자식도 낳고 그럭 저럭 잘 살았던 것입니다. 나중에 이건희, 삼성 놈들 덕에 인생 젓 되었지만 말입니다.

 

 

저로서는 우리 부모님을 존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의 저를 보면, 부모님들 고생하고 사신 것에1/10에도 못 미치는 편한 삶을 살았다고 할 그런 인생입니다. 그래서 제가 주장하는 것들과 이런 부분을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이상한 존재들이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입 닫고, 내가 논하고자 하는 부분만 들여다 보도록 합시다. 저는 다만 궁금할 따름이며, 진실이 뭔지 알고 싶을 뿐입니다. 뭘 바꾸고 어쩌고 헛소리 하는데, 가당치 않은 짓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삼성 놈들이 저보고 하도 음란 한 놈, 성질 더럽고 엿 같은 놈이라고 욕을 해 대고, 비하하고, 짓밟아 뭉개는 짓을 하므로, 제가 그들에게 한 수 가르쳐 주려는 것입니다. 그 천박하고 수준 낮은 사고방식 좀 바꾸라는 의미에서 입니다. 내가 적은 글들을 잘 읽어 보고, 심사숙고 해 보라이겁니다. 인생이 좀 다른 의미로 보일 것입니다.

 

 

인간적 수준과 가치관, 사고방식이란 단순하고 저급합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인간의 관점에서 보려 하는데다가, 그들이 처해 있는 그들 자신의 인생의 상황 속에서 형성된 그들만의 어떤 가치기준을 가지고 그들과는 다른 여건 속에서 살고 있는 다른 사람들을 평가하려 하기 때문 입니다. 즉, 자신의 관점으로 타인을 보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관점이란, 그 사람이 처한 삶의 조건과 환경으로 인하여 형성된 그 사람만의 고유하고도 독특한 시각을 의미하지, 그것이 모든 사람을 공정하고 올바르게 바라다 볼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외적 요인들 중, 이른바 행운아라고 할 녀석의 사고방식과 가치관, 인생관은 어떨까요? 반면, 이 녀석과는 상반되는 조건에 처한 다른 녀석이 있다고 칩시다.

 

 

재미있지 않습니까? 인품이 천박하여 뭐 어쩌고 어째? 두 번 다시 그런 말 하지 말 것을 경고해 둔다. 그들이 누군지는 나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들이 만약 내 인생으로 들어와서 산다면, 아마 그런 말 못할 것 같다는 추론입니다. 내 인생으로 들어와서 살아 보라. 그리고 나와 다시 이 문제를 토론해 보자. 나는 이미 오래 전부터 이 문제를 말해 왔습니다. 저는 상당히 의문이더군요. 그들이 그들 자신이 가진 어떤 우월하고 고상한 육체나 삶의 조건, 위치들로 그들이 아닌 다른 존재들을 평가하는 것들을 볼 때, 가지게 되는 의문점 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러한 인간적 삶의 고통과 고뇌를 겪고 이를 극복하여 그 자리에 섰다면, 이렇게 말을 함부로 했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고자 합니다.

 

 

제가 지닌 생각으로는, 보다 높은 의식의 차원에 머무는 존재들이라면, 사려 깊게 심사숙고 하며, 함부로 판단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전후 상황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인과 관계를 보려 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런 존재들은 “사람을 함부로 평가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기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상하더군요. 아눈나키 들이었을까요? 파충류 들이었을까요? 아니면 이건희 도당이었을까요?

 

 

저는 제 어머니 덕분에 산 놈입니다. 돌아가신 어머니 말입니다. 이건희와 삼성 놈들 그리고 사악한 파충류 놈들이 저를 죽이려고 발악할 때, 나를 살려 주려고 애를 쓰신 분은 내 어머니 한 분 뿐이었습니다. 저는 생각해 봅니다. 도대체 영계 靈界가 뭐 하는 곳이냐? 스승이나 원로, 마스터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

 

 

내 운명이 악마와 같은 놈들에게 백척간두에 서 있을 때, 나를 도운 분은 내 어머니 밖에는 없었다! 영계에서 하는 일이 무엇인가? 이들이 내가 신랄하게 비난하고 비판하고 욕을 한다고 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도대체 뭐하고 자빠져 앉아 있는 곳이냔 말이닷!

 

 

저는 그 동안, 영계 靈界에서 하는 일에 대해서 심각한 의문과 불만을 제기해 온 사람입니다. 도대체 거기에 앉아 계신 분들 뭐하고 계십니까?

 

 

솔직히 저는 그다지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배운 바 그대로, 그리고 나라에서 정한 법과 원칙 그리고 도덕과 윤리에 따라서 생각하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기본적 원칙에 어긋나는 짓을 그들이 하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그들을 비난하고 욕한 죄 밖에 없습니다.

 

 

이게 죽을 죄입니까?

 

 

저는 많은 책을 읽었고, 많은 성현들과 현자들의 말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국가와 인간 세상, 사회에서 이것이 옳다고 정한 도덕과 윤리, 그리고 법과 원칙에 따라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서 저 사람들이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행동한 것입니다.

 

 

이게 죽을 죄 입니까?

 

 

제가 잘못한 것은, 저는 힘이 없고, 무력했으며, 나약한 일개 서민이었고, 그들은 법과 제도, 정치와 권력을 장악한 우리 사회의 지배세력이었는데 제가 분수를 모르고, 그들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것 뿐 입니다. 그러나 실상에 있어서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이러한 저의 행위가 잘못했다고 판정한다면, 그들은 그들이 세운 이 나라와 법치제도, 헌법과 도덕, 그리고 윤리, 사회 일반의 통념과 상식을 부정하는 모순을 범하는 것입니다.

 

 

괘씸 죄를 말합니다. 그들이 저보다 나이도 많고 지위도 높고, 힘과 권력, 재력을 소유한 이 사회의 지도 계층인데, 감히 너 같은 놈이 나를 욕을 해? 내가 하는 일을 비난해? 이 식입니다.

 

 

죽을 때는 죽더라도 할 말은 하고 죽어야 하겠습니다. 옳지 않다고 여겨진다면 비판해야 한다는 것이 제 소신입니다. 명백하게 옳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비판했습니다.

 

 

제가 믿는 기본적 소신과 신념은 늘 동일합니다. “사랑”이란 그런 것이 아니다 입니다.

 

 

그러나 이건희나 한나라당 강남 부자 당과 같은 이 나라 지배 계층, 상류층이 가진 사고방식과 가치관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지구 인간 세계의 기본적 상식 혹은 룰Rule입니다.

 

 

저는 다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는데, 영혼들의 세계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라는 믿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도 아닌 것 같다는 의혹이 생겼습니다.

 

 

인간 아스트랄Astral Plane 계를 지배하거나 영향을 끼치는 존재들이 있다는 판단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인간적 사고 수준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한 자들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로서는 “프로메테우스의 전설이 진실일지도 모른다는 의혹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인간적인 사고 범위나 수준을 초탈하지 못했지만, 혹은 그 보다 더 악랄하고 이기적이고 수준 낮은 존재들이지만, 인간이 가지지 못한 초능력과 마력과 과학기술과 힘을 가진 존재들이 있다면? 그리고 그들이 인간을 창조했고 인간의 영적 세계까지 관장하고 있다면?

 

 

결과는 뻔한 것일 것입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은하계 내 많은 다른 종족들이, 때로 그들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존재로 거듭 나기 위하여, 지구로 와서 인간으로 환생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플레이아데스 인들의 말에 따르면 입니다. 그런데 그들도?)

 

 

그들이 인간 알기를 젓나게 우습게 알지만,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반대가 아닌 가 하는 생각도 해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길이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참으로 힘들고 지난 至難하고 고된 수련 修鍊의 길이 바로 인간의 길이라는 생각을 해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가치란 견줄 것이 없다는 결론에 이르고 있습니다. 저는 다른 세계의 다른 존재들이, 지구인 주제에~ 라는 비아양을 하고, 우습게 여기고 멸시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을 종종 보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그들은 내 발 끝에도 쫓아 오지 못할 자들이다 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왜 그런지는 그들이 인간으로 태어나서 살아 보면 알 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인간이란 무력하며, 제한된 존재들입니다. 이게 얼마나 힘든 삶의 조건인지 아십니까?

 

 

플레이아데스 인들에 따르면 지구는 “일종의 감옥”이며, “범죄자들을 추방하기 위한 유형지”에 해당 된다고 합니다. 이는 불가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비록 공덕을 쌓아 천계와 천국, 극락에 태어나더라도, 수행을 게을리 하고, 잘못을 범하면, 다시 추락하여, 중생의 위치로 돌아간다는 전설, 설화와도 일맥 상통 합니다. 불교라는 종교가 참으로 심오합니다. 정말입니다. 기독교는 발 끝에도 따라 오지 못할 무한의 진리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종교나 설화, 신화로 믿는 것들은 사실에 있어서는 진실입니다. 이게 제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서, 안드로메다 은하계의 진보 수준이, 우리가 말하는 바 천계에 해당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 사회에서도 예를 들어서 잘못을 범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존재들이 간혹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이 받아야 할 형벌은 무엇일까요? 지구와 같은 세계로 추방되는 것일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천계나 극락에서 추락하여 중생의 위치로 돌아온다는 전설이나 설화, 종교 상의 말씀들의 근거일 것입니다. 종교를 해석할 때는 항상 고대 시대, 옛날 사람들의 시각으로 보려 하지 말고, 현대적인, 그리고 깨어 있는 시각으로 보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이러한 전설과 설화의 숨겨진 의미는, 결국 제한이 없거나, 제한이 적은 창조적인 삶, 유토피아 적인 삶에서 추방되어, 크게 제한되고 구속되는 보다 낮은 세계로 추락해 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때로는 역설적으로, 역으로 해석되어, 은하계 내의 여러 종족이나 존재들 사회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극한의 제약과 구속을 체험하고, 보다 높은 경지로 나아가고자 하는 그들 종족이나 존재의 염원으로그들 사회에서 그들이 지구로 와서 인간으로 환생해 온다는 역설도 성립된다는것입니다. 참으로 아리송 하지요? 그러나 잘 생각해 보면, 이해가 갈 것입니다. 부처님(해탈, 대오각성 大悟覺醒한 분이라는 의미, 깨달은 님이라는 의미입니다)은 삼천대천 三千大千世界에서 존경 받는 존재라고 불가 佛家에서 말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생각입니다.

 

 

여기서 키 포인트는 극한의 제약이나 억압 구속 속에서 그러한 삶의 경험이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를 터득하고 그것을 극복하고 승리함으로서 더 강력하고 고상하며 자비로운 존재로 거듭 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할 것입니다.

 

 

저는, 항상 “눈물 젖은 빵을 씹어 보아야만 인생의 진실, 진리를 알게 된다”고 주장합니다. 고난과 역경은 필연적으로 자비심 慈悲心을 불러 일으킵니다. 자비와 사랑, 연민과 동정이 뭔지를 알게 해 준다는 의미입니다.

 

 

내가 고통을 겪어야 압니다. 내가 배가 고파 보아야 압니다. 내가 무력함과 좌절 속에서 몸부림 쳐 보아야 압니다. 그리고 훗날 그것을 극복했을 때, 다른 존재들이 그러한 상태에 있다면, 그로써 그가 가슴에서 우러 나오는 진실된 동정과 연민, 자비의 마음을 느끼게 될 것이기 때문 입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나약하다거나, 낮은 감정 차원으로 해석한다면 그 존재는 갈 길이 먼 존재들 입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가장 높은 차원에 속할 보물들임을 그들이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경험을 통과한 사람이나 존재들이라면 그러한 상태에 놓여 있는 존재를 그와 동일시하게 될 것이기 때문 입니다. 만일 한번도 인간의 삶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어떤 유토피아 세계의 존재들이 있다면, 이런 경지에 오른다는 것은 불가능 할 것입니다. 그게 뭔지조차도 모를 것이니 말입니다.(그렇다고 해서, 일부러, 인간적 삶을 경험해 보라고 하는 의미도 아닙니다. 이거 참 힘든 배역이고 역할입니다. 그럴 상황이 아니라고 한다면 하지 마시오. 굳이 사서 고생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도, 탕자가 귀환했을 때, 아버지가 더 사랑해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이런 의미가 아닌가 합니다.

 

 

어쨌든, 같은 경지, 같은 수준, 같은 기질과 개성과 능력을 지닌 실체가 서로 상반된 조건에서 화신한다면, 그 결과는 판이할 것입니다.

 

 

내적인 요소들, 즉 그 실체적 존재가 지닌 의지가 초월적인 힘을 발휘하여 그것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외적인 요소가 그의 인생을 결정지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존재가 지닌 의지라고 불리우는 힘이 과연 어디까지 그 힘을 발휘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악조건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 영계와 여러 세계의 스승들께 문의 드리고자 합니다. 의지가 극복할 수 있는 운명의 한계는 어디까지 입니까?

 

 

제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 극복될 수는 있으되, 가시밭길을 걷는 참담한 고통과 굴욕을 감내해야 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초인적인 인내와 의지력이 없다면 불가능 할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진인사 대천명, 운기칠삼을 말하고 지지했습니다. 안 되는 것은 안 됩니다. 받아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혹여 그가 부처님이나 예수님과 같은 성현의 위에 도달한 성자나 현자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분들의 발끝에도 따라가지 못할 놈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인간들이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프로그래밍 된 인생의 한계라고 나는 주장한 것입니다.

 

 

제가 지닌 최대의 의문은, 이러한 극한의 굴욕과 수모에 가득 찬 인생 길이 그 영혼을 더 진보시키고, 더 나은 의식의 상태로 이끌어 줄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반드시 제가 이해가 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다 나은 조건이었다면, 더 나은 경지로 나아갈 수도 있었다면, 그러한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그러므로 타인에 대해서 말할 때, 함부로 천박한 인격이라느니, 음란하다느니, 못난 놈이라는 식으로 말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저는 강조하고자 합니다. 입을 다물고, 판단하지 마시오.

 

 

“비난하지 말라, 그 비난하는 네 그 언행으로 네가 비난 받을 것이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네가 그 사람이 되어서 살아 보고 말하라”

 

 

내가 왜 자꾸 이런 글을 적을까요? 저 잘난 척 하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속빈 강정 같은 놈들 잘난 면상에 주먹질을 통쾌하게 해 주고 싶어서 입니다. 그래? 너 잘났다~

 

 

흠 여담이지만, 힘과 기력에 넘쳐서 늠름하게 서 있는 혹은 돌진해 가는 영혼의 모습을 본 것 같습니다. 음…참으로 고무적인 일입니다. 인간으로 육화 하면 이렇게 못나 보이던 놈이, 영의 모습으로 돌아 가면 저렇게 잘나 보일 수도 있구나, 멋있어 보일 수도 있구나 하는 비전을 본 것 같습니다. 그게 인간이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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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대리섹스 사기단/무한반복되는 영적인 사기범죄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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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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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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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5월10일

 

 

오후6시10분, 외부로 나가, 식사를 하는데, 과거 삼성에 근무할 때 알던 녀석과 비슷한 이미지의 사람들이 나타난다. 이 녀석은, 내가 경력으로 입사한 후, 미운 짓을 많이 한 놈인데, 얼마 전, 이상하게도 자꾸 내 뇌리에 이미지가 떠 오른 녀석이다. 요즘 가만 보면, 이런 일들이 종종 일어나는데, 이것이 내가 반드시 원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는 점이 문제다.(경력 입사 한 나는 젓 되었지만, 이 녀석들은 잘 나가고 있다)

 

 

누군가가 마인드 컨트롤, 최면을 걸거나, 이 자들과 연결해 놓고 있다는 증거다. 내가 원하지 않는 사람들도 자동 연결해 버리는 짓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번 연결되면, 이것들이 내 아바타 형태로 변해서, 나 대신 뭔가를 한다는 것이다.

 

 

맘에 안 드는 녀석만 골라서 그러는데, 내가 제거하려고 해도, 이것들이 제거가 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나를 대변하여 재미나 이득을 보고 엉뚱한 짓을 하게 한다는 점이다.

 

 

이런 점들이 내가 “아바타 대리 성교의 사기 범죄, 영적인 범죄”라고 주장하는 것들을 증명해 주는 사례들이다. 이게 분명히 사람들이 아닌데, 영들 같다는 점이다. 그리고 영들이 이렇게 행동하게 만드는 자들이 배후에서 이 일을 주도하는 이건희 파충류 무리 같다는 점이다.

 

 

즉, 말하자면, “나는 원하지 않았고, 그렇게 해 달라고 한 적이 없는데도”

 

 

이 자들이 저희들 멋대로 “나를 다른 사람과 연결해 놓고, 그 사람으로 하여금, 내가 가져야 할 어떤 재미나 이득을 대신 도둑질하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인 것이다. 이는 이미 이건희 저 파충류 도둑 놈의 기본 컨셉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반복 경고했음이다.

 

 

이 사건에 있어서,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고 보면 된다. 다만, 나는 내게 일어나는 어떤 주변의 상황들과 나타나는 사람들, 그리고 내가 가지는 느낌, 감각 그리고 환각과 환청 들을 듣고, 제반적인 사항을 종합하여, 이럴 것이다 혹은 이런 것 같다고 말하는 것 뿐이다. 실제에 있어서는, 어느 것이 진실인지는 모르겠다. 그러므로 내 주장에 대해서는, 진실을 아는 사람들이 항상 중간에서 해석해 주어야 할 문제다.

 

 

다만 나로서는 이들이 일을 함에 있어서, “여기에 있는 나에게는 실질적인 재미나 이득을 얻을 수 없도록 교묘하게 일을 꾸며 왔다”는 점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여기서 현실이란, 내가 현재 보고, 듣고, 느끼고 있는 여기다. 이게 내게 있어서는 현실이다. 그런데 이 현실 속에서는, 7년 간 개 밥 그릇 취급 당하고, 극한의 고통 속에서 살게 만든 자들인데, 이는 분명한 사실이므로, 그들이 좋은 의도를 가지고 이 일을 했다고 볼 수 없다는 증거 사례가 될 것이다.

 

 

그리고 사실에 있어서도, 현재 내가 느끼는 이 현실이라는 것도, 아주 이상하다는 점을 나는 느낀다. 그래서 내가 지구 정상차원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매트릭스 차원 혹은 이들이 만든 다른 세계에 와 있다고 추론하는 것이다. 명백하게 지구차원의 정상세계가 아니다. 이건 분명해 보인다.

 

 

식사를 하는데도, 이 녀석의 어머니 쯤으로 보이는 중년 여자가 나타나고, 이 녀석과 비슷한 용모의 사람들, 그러니까 친척이나 가족들 같아 보이는 사람들이 줄줄이 나타난다. 그리고는 내가 이 녀석이 되어 있다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느낌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건들이 매일 같이 벌어지고 있는데, 결국, 이건희 파충류 도당의 장난질의 결과로 보인다. 잘 모르지만, 평행 우주 차원에서, 또 다른 매트릭스 세계를 만들어 놓고, 내가 뭔가 생각하거나, 누군가를 보면, 이런 식으로 일을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나는 아무 생각 없이 본 것이고, 내가 그 사람이 되고 싶다든지, 그 사람의 인생에 대해서 알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아닌데도, 자동으로 그렇게 만들어 버린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나를 그 사람으로 취급하는 수법이다.

 

 

결국 요 개xx들이 내가 누군지를 모르게 만들고, 내 자아와 정체성을 뒤흔들고, 나를 분해 해체 시켜서 제거하려는 악의적 음모라는 결론 외엔 무엇이 있을까? 그것도 내가 싫어하는 놈, 내가 반기지 않는 놈, 내가 바라지 않는 놈만 골라서 그런 짓을 한다는 것이다. 요 씨xx들, 파충류 개xx들이 배후에서 가지고 노는 결과다.

 

 

이건희 파충류 놈의 기본 목표는 나를 제거하는 것에 있다. 이xx는 이 목표 하나를 가지고 무려7년 간 나를 잡아 죽인 놈이다. 그리고 이 마왕 같은xx가 아스트랄 계의 어리석은 영들까지 충동질 하여, 온갖 해괴한 짓을 하게 만들 수 있는 놈이다. 이xx들은5차원에서 움직이는 놈들이기 때문이다.

 

 

대상을 보면, 주로 노숙자, 걸인들이거나, 개 같은 동물 속에서 처 박아 놓는 것으로 보인다. 에테르 아바타를 만들어서, 머리 위에 연결하여, 그러한 환각과 최면을 불러 일으키는 수법이다. 그리고 여기로 끌어 들일 때는, 여자와 성교하는 듯한 쾌락을 부여하며, 교묘하게 속인다. 그러나 들어가 보면, 여자가 아니라, 이 악마 같은 새끼들이 만든 아바타들이며, 노숙자, 걸인, 개 같은 동물,짐승에게까지 처 박아 놓으려 한다는 점이다. 나는 미친 악마, 미친 개 같은 놈들이 사는 세상 혹은 그런 놈들이 만든 매트릭스에 갇혀서 고통 받고 있다는 생각 외에는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다.

 

 

미친 개 같은 지옥 혹은5차원 어둠의 군주, 파충류 마왕 같은 xx들이 자행하는 악랄한 행패라고 본다. 배후는 역시 이건희 요 씨xx이다.

 

 

분명히 바라지 않았고, 싫어하고, 원치 않았는데도, 요 개xx들이 저희들 멋대로 연결한 후, 내가 그 사람이 되어 있다는 식으로 만드는 수법이다. 그리고 고xx가 그xx가 사는 영계, 아스트랄 세계에서 나를 대리하여 재미를 보게 만들고, 현실 세계에서도 뭔가 이득과 재미를 취하게 만드는 악랄한 영적 사기, 도둑질 범죄가 자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부터 나는 목격했는데, 이건희 파충류 놈 요xx가 다른 세계나 차원의 존재들을 충동질하여, 나를 그 세계나 차원에 존재하는 어떤 사람들이나, 존재들 속으로 들어가게 한 후, 그 존재가 나라는 식으로 선전하고 속이며, 나 대신 어떤 재미와 이득을 취하게 만드는 짓을 자행해 왔다는 점이다. 그게 외계인 사회, 5차원 계나, 요정, 정령들의 세계에서까지 그렇게 했다는 점인데,

 

 

요즘은4차원 인간 아스트랄 계까지 요 컨셉을 확대하여, 인간 영들까지 나를 이용해 처 먹는 도구로 악용하게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이 씨xx이 이 개xx가 이x 같은xx가 말이다.

 

 

정말 나와 비교 시, 내 발 끝에도 못 올xx들까지 끼어 들게 만든다. 그리고 그xx의 영체를 나와 연결해 놓고, 그xx가 내가 되어 있다고 속이며, 그xx가 속해 있는 아스트랄 세계에서 그xx가 모든 이득과 재미를 도둑질 해 가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아바타 대리 성교, 아바타 대리 결혼, 혹은 다른 놈이 나에게 연결되게 한 후, 내가 그 놈이 되어 있다고 속이며, 그 놈이 나 대신 다 처 먹고 재미 보는 식으로 일을 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게 분명하다고 본다.

 

 

아바타를 만들어서, 그게 나라고 속이며, 다른 놈이 타고 들어가서 대리 운전하는 방식, 그리고 전혀 다른 놈인데, 그 놈의 에테르 체를 내게 연결해 놓고는, 그 놈이 나라고 속이며, 그 놈이 나를 대신하여 재미 보고 이득 취하게 하는 수법이다.

 

 

그리고 그렇게 할 것을 선동질 하고 부채질 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요 개xx 이건희 파충류xx 말이다.

 

 

그게 아니라면 지금까지 일어난 일에 대해서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설명을 하기 어렵다. 전부 대리 성교, 대리 결혼 방식이기 때문이다. 요 씨xx들을 요 개xx들을 이 씨x새x들아

 

 

내가 기억하는 것만 해도, 한 두가지 건이 아닌데, 삼성에서 근무할 때 알던 사람들5명 이상이 연관되어 있다. 이게 그러니까 내가 생각을 했다 하면, 그 놈의 영의 모습이 내게 보인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그 놈이 나와 연결되면서, 내가 그 놈이 되었다는 식으로 해괴한 관계 설정이 자동으로 이뤄진다는 것이다. 즉, 내가 그 놈으로 변신했다는 개념이다.

 

 

그리고는 그 놈이 내가 되어서, 내가 가져야 할 것들을 대신 가진다는 식으로 이 잡놈의 새끼들이 일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이미 나는 아스트랄 계의 영들과 인간들이 엄청난 시기와 질투를 하고 있다는 경고 메시지를 수도 없이 받았으며, 다른 사람 속으로 절대 들어가지 말 것이며, 나를 유지할 것을 권고 받았다.

 

 

이러한 경고의 메시지들이 의미하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이 개xx들이 내가 받은 어떤 신의 선물이나, 내가 취할 수 있는 어떤 복이나, 재미, 이득을 대신 도둑질 해가고 있다는 의혹이 대단히 강하다. 일단 내가 누군가를 회상하거나, 생각하면, 내가 그것을 원하지 않았음에도, 이xx들 영이 나타나서, 나와 연결해 버리고, 내 행세를 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내가 그걸 바라지 않았음에도 말이다. 요런 개xxx들을 보았나.

 

 

이것이 단순히 내가 다른 사람들의 인생 속으로 들어가서 그런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여자들에 대해서 호기심이 있어서 홀로그램 형태로 그들이 과거에 했던 행위들을 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사내xx들에 대해서 그렇게 하고 싶은 의도는 전혀 없었다. 그런데 이건 막무가내다. 즉 내가 바라지 않았는데, 그냥 자동으로 그렇게 만들고, 저희들끼리 난리를 쳐 버린다는 점이다. 이게 도대체 어떤 놈이 하는 짓이냐?

 

 

오죽하면, 외계의 다른 존재들은 나보고, 이 육체를 버리고 전생 轉生하라고 권고하고 있을 정도다. 이xx들이 내가 이 육체에 머무는 한, 계속 이용당하게 만들고, 해코지하려 할 것이라는 점이 이유다.

 

 

그들의 그러한 권고는 실제 현실화 되어 나타나고 있는데, 나도 믿을 수 없을 지경이다. 영들까지  요 새끼들이 나를 이용해 처 먹고 있다는 점이다. 이 씨발놈들을!

 

 

경고해 두는데, 나는 나이지, 다른 사람이 아니며, 다른 영은 더더욱 아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이런 짓을 하는 놈들은 모두 엄벌에 처할 것을 요구한다. 왜 내가 다른 놈이 되어야 한다는 말인가? 그것도 내가 원하지 않았는데 말이다. 요것들이 나를 이용하면, 재미를 보고 이득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인간의 입장에서 사실 관계를 잘 모르기 때문에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태를 만들어 놓고, 요xx들은 영의 입장에서 약삭 빠르게 행동한다는 것이다. 나와 연결하거나 내 속으로 들어오더라는 것이다. 그리고는 제 놈이 나라고 속이며, 제 놈이 속한 영의 씨족이나 부족 사회에서 내 행세를 하고, 재미와 이득을 취하려 한다는 것이다.

 

 

내가 분명히 보았는데, 내 영체 속으로 이 xx들이 기어 들어와서, 나로 위장하는 광경이다. 요런 개xx들. 그리고 요 xx들이 나를 위장하여 요 xx들이 사는 아스트랄 유계에서 같은 씨족에 해당되는 영들과 결혼 게임을 벌리게 만드는 개x랄을 치고 있다는 추론이다. 지금도 이 글을 적는데, 요 씨x새x들이 밖에서 처 웃고 조롱하고 있다. 요런 개 씨xx의 xx들을

 

 

이런 놈들은 앞으로 반 죽여 버려라. 내가 분명히 요구했고, 경고했다. 그리고 절대로 연결하지 마라. 들어오지도 못하게 할 것이며, 나도 안 들어 간다.

 

 

솔직히 나는 사실 관계를 모른다. 파충류 요 개xx들이 내 에테르 유체를 계속 다른 사람들 머리 위로 이동시켜 연결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이는데, 이러한 행위의 결과로서 이런 일들이 생기고 있다는 추론 외엔 없는데,

 

 

이런 수법이 과거5년 전부터 계속 되고 있다는 점이다. 즉 내가 한 것이 아닌데도, 내가 했다는 식으로 뒤집어 씌우는 교묘한 영적 사기 범죄를 자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5년 전인2008년6월부터 시작한 일이다. 나는 수도 없는 환각을 보았는데, 외계인 사회에서까지 요 새끼들이 나를 외계인 중 누군가로 둔갑시켜 놓고, 내 행세하게 하면서 일을 벌리는 것을 목격했다. 오리지널인 나는 항상 뒷 전이고, 못 먹고 못 살게 만들어 놓고는 나를 딴 놈과 연결해 놓고는, 그 놈이 나 대신 신나게 재미 보게 하고, 대접 받게 하고, 성교하게 하고, 결혼하여 살게 만든 것이다. 이 자들이 일을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이 자들이 인간들이 아니기 때문인데, 5차원 계에 속할 마왕 급, 혹은 신선, 신적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이렇게 할 수 없는데, 그래서 나만 개 밥그릇이 되고 만 억울한 게임이 된 것이다.

 

 

그러더니, 이게 인간 아스트랄 차원에서까지 이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거 그냥 놔 두지 말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내가 허용하거나, 원하지 않았음에도, 이렇게 했다면 잡아서 반 죽여 버려라. 나를 완전히 우주적인 봉으로 만들었다. 이 씨xx 이건희 파충류 xx가 말이다. 나는 파충류 무리들이나, 그레이들 그리고 그 이상의 존재들과도 싸운 놈이다. 그런 내가 인간들 따위에게 진다고? 나는 다만 두 아들과 어머니 생각을 해서 참는 것뿐이다.그런데 와중에 별의 별 개xx들이 다 달라 붙고, 싸~가~지 없는 짓을 하고 있다. 잡아서 반 죽여 버려라.

 

 

이건희 이xx 배후가 파충류 마왕 놈들로서, 인간들이 아니었기에 가능했던 일들이다.

 

 

내 주장이 성질이 나면, 당신이 내 입장이 되어 보라. 나는 분명히 재미 본 적도 없는데, 나보고 했다는 거다. 그리고 나보고1억 명의 여자를 따 먹었다는 식으로 조롱한 놈들이다. 내가?

 

 

도대체 어떤xx가 여자들을 건드리고 재미보고 다닌 건데? 나도 궁금하다. 누구냐?

 

 

경고하지만, 인간 영들 따위까지 나를 이용의 대상으로 삼지 못하게 막으라. 이 싸~가~지 없는xx들은 조금 잘 대해 주고, 나를 낮추면, 사람을 병~~신으로 보고 이용해 먹으려 드는 놈들이다. 반 죽여 버려라. 두 번 다시 내가 원하지 않았는데, 인간 영 따위가 내게 달라 붙어, 내 행세하고, 대신 재미와 이득을 취하는 일이 없도록 무섭게 군기를 잡아 버려라.

 

 

내가 상대로 해서 싸운 존재들은5차원의 마왕들이며, 파충류 그레이들과 은하 문명 차원의 신선 신적 존재들이었다. 이게 암흑의 마왕들이든, 뭐든 말이다. 그리고 나는 아직 지지 않았다. 그런데 인간 영 따위까지 나를 능멸해? 내가 두 아들과 어머니 생각하여, 이러고 있지만, 이 자들이 가면 갈수록 기가 막힌다는 생각이 든다.

 

 

내 추론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내 생각이나 추론에 대해서, 이 사건에 대해서 진실을 잘 아는 존재들이 중간에 서서 공정하게 객관적으로 판정해 줄 것을 요청한다. 그러나 지금 벌어지는 사건들을 보면, 분명히 그렇다는 생각이다.

 

 

내 의혹에 대해서 대답하고, 만약 맞다면 내 요구대로 조치하라. 내가 요구하는 것은 그 어떤 놈도 다시는 나를 이용해 처 먹지 못하게 만들라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나 다. 내가 나로서, 이 사건을 종결지어야 하며, 내가 나로서, 신으로부터 받은 선물들이나, 기타 내가 가져야 할 것들을 가져야 하겠다는 정당한 주장이다.

 

 

내가 아닌 다른 놈이 내 행세를 하려 한다면 바로 죽여 버려라. 이 사건은 오로지 내가 주인공임을 선언해 둔다. 4차원이고5차원이고 다 필요 없다. 내가 주인공이다. 그리고 내가 정당한 권리를 가진다. 그리고 내가 정당한 권리를 지니는 유일한 주체다.

 

 

내가 허용한 존재들은 다만 어머니와 두 아들, 전처뿐이다. 이들 외엔 절대로 이러한 일이 없게 해야 한다는 것이 내 요구 조건이다.

 

 

아니, 내가 왜 다른 놈으로 변해서 이 일을 해야 한다는 말인가? 당신들은 이해가 되는가? 게다가 변했다고 해도, 내가 그 놈이 아니라는 점이다. 연결만 되어 있다는 것이고, 나는 여전히 나이고, 그 놈은 그 놈이라는 점이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는가?

 

 

계속 여자와 성교하고 재미 보는 환각이 들어 오는데, 그게 내가 하는 짓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다. 내 에테르 유체 속으로 기어 들어와서, 나와 합체된 상태로 나를 위장한 다른 놈들이 그 짓을 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를 나는 목격했다. 내가 아닌데, 다른 놈들이 내가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잇다는 것을 악용해서, 내 에테르 유체로 타고 들어온 후, 요xx들이 나라고 속이고 위장하면서, 그xx들이 속해 있는 아스트랄 영역이나 사람 사는 곳에서 내가 받아야 할 어떤 재미나 이득, 부 이런 것을 대신 도둑질 해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그게 나라고 속이려 한다는 점이다. 그들이 나라고? 아니다.

 

 

지금 내가 보건대, 내가 위로 엄청나게 밀려 올라와 있는 이유는 바로 이런 거지 같은xx들 더럽고 추잡하며 이기적이고 시기 질투에 가득 찬 영들이 내 에테르 유체로 타고 들어와서, 내 행세를 하며, 내 대신 그들의 세계나 영역(영들마다 그 영이 속한 세계가 있다) 혹은 지구 인간 차원에서 내가 가져야 할 복이나 재미를 대신 취하고 있어서 그러한 현상이 생긴다는 추론이다.

 

 

그리고 그렇게 만드는xx들이 파충류 놈 이건희 저 씨xx으로 추정된다. 의도적으로 나만 피해자가 되게 하고, 다른 놈들이 대신 재미 보고 이득 보게 하여, 그들의 지지와 동의를 얻기 위하여 요런 짓을 아스트랄 계에서까지 자행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라는 점이다. 이 씨xx 요 마왕xx 말이다. 이 씨x랄 개x 같은xx 씨x x, 우주가 끝나는 날까지 네 놈을 잡아 죽이기 위하여 싸울 줄 알아라.

 

 

내 의혹에 대해서 각 영계나 아스트랄 차원에서 대답해라. 이 씨xx들아.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명백하다. 과거5년 전부터 이 씨xx들이 일을 이렇게 해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때는 아스트랄5차원의 마왕들 혹은 파충류 무리들 그레이들 혹은 은하계 내 다른 행성의5차원 적 존재들이었으나, 요새는 인간 아스트랄 차원에서도 요런 짓을 하고 잇다는 점이다. 말 그대로, 우주적인 봉이 되어 있다는생각이 들 정도다. 이제는 더 참을 수 없다.

 

 

결국 신께서 주신 어떤 선물이나 재물, 이득 그런 것에 대해서 탐이 나고 시기 질투가 난 더러운영들이 집단으로 야합하여 이런 짓을 하고 있다는 결론 외에 무엇이 있다는 말이냐? 이xx들이 나는 그렇게 할 의도가 없음에도, 그저 생각만 해도, 불현듯 나타나서 연결한단 말이다. 그리고는 내 에테르 유체 속으로 기어 들어와서 합체 한 후, 요 개xx들이 나로 위장해서, 그들 세계에서 이득과 재미를 보려고 획책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런 현상이 인간 아스트랄 영역에서 광범위 하게 자행되고 있다는 추론이다.

 

 

일단 나와 연결되어 나로 위장하면, 평소에 감히 넘보지 못할 여자들을 마음대로 따 처 먹고 재미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나는 재미를 못 보는데, 엉뚱한 개XX들이 나 대신 재미보고 놀아나게 만든 것이다. 배후는 이건희 저 씨XX으로 보인다. 이 개XX가 아스트랄 계의 영들까지 선동질하여 요런 짓을 하게 만든 것이라는 추론이다.

 

 

결국, 여기에 있는 진짜 주인공인 나는 아무런 재미나 이득을 못 보고, 고통 받으며 밑바닥 생활 하게 해 놓고, 딴 놈들이 대신 재미 보고 이득 보게 한 후, 그게 나라고 속이는 수법이다. 왜냐하면 요 씨XX들의 영체, 아스트랄 체를 내 에테르 유체 속으로 쑤셔 넣고, 나로 위장하게 하기 때문이다. 이 씨XX들이 집단 야합하여 나를 봉으로 만들고 놀아나고 있다는 명확한 증거다.

 

 

분명하게 요구한다. 다 잡아 죽여라. 내 에테르 유체에서 다 내 쫓고, 반 죽여 버리고 다시는 그러한 짓을 하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조치하라. 이런 개XXX들을 보았나,

 

 

게다가 요XX들이 이른바 동반 성장(?) 운운하면서, 내 에테르 유체 속으로 기어 들어와서, 내가 이룩한 영적인 유산이나 성취까지도 도둑질 하여 같이 공유하자는 식으로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다 내 쫓고 반 죽여 버려라. 뭐 이런 개XX들이 다 있는지 나는 도무지 어이가 없을 뿐이다.

 

 

주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씨X랄XX들이 내가 뭔가를 얻고, 할 수 있게 되자, 득달 같이 달려 들어서 뜯어 처 먹으려고 든다는 것이다. 이런 싸~가~지 없는 개XX들을 보았나. 그대로 두지 마라. 아주 반 죽여 버려랏! 이런XX들을 버르장머리를 고쳐 놔야 한다.

 

 

나는 이제 더 이상 너희 같은 놈들을 위해서 일 하고 싶은 생각 없으며, 희생하고 싶은 생각도 전혀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 둔다. 이제 나는 나를 위해서 살 것이며, 내 두 아들과 전처, 어머니 그리고 새로 얻게 될지도 모를 새로운 가족을 위해서 살 것이다.

 

 

더 이상의 희생은 없다. 나는 봉이 아니다. 그리고 나는 성자도 아니다. 나는 나를 위해서 산다. 한번 선언했는데, 개수작 부리면 모든 결과는 네 놈들이 책임져야 할 것이다.

 

 

내가 착각하거나, 잘못 이해하여 이런 주장을 했다면, 사실 관계를 확인해서, 적절하게 조치해 줄 것도 요구한다. 나는 다만, 내가 보기에 이렇게 밖에는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 매일 같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주장을 하는 것이다.

 

 

나를 다른 사람의 인생 속으로 처 넣으려 하지 말라. 그것을 제대로 볼 수 있을 때까지는 그렇게 하지 말라는 요구다. 내가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그들이 목적으로 하는 것인지 알 때까지 하지 말라는 말이다.

 

 

모르는 상태에서 그렇게 하면, 불필요한 오해를 사게 된다.

 

 

다만, 이제부터는 나는 나를 위해서 살 뿐이다. 희생이고 봉사고 그런 거 없다.

 

 

내 입장은 이 글로 충분하며, 내가 다른 글을 적는다고 해도 변경치 말라. 특별한 요구가 없다면 말이다.

 

 

왜 나는 이렇게 불행하게 살고, 내 두 아들조차도 돌보지 못하고 있는데, 내가 아닌 다른 놈이 되어서 너희들을 위하여 봉사해야 한다는 말이냐? 도대체 어떤 개XX가 일을 이렇게 하고 있는 거냐? 나는 두 아들과 전처가 다 허물어져 가는 허름하고 초라한 집에서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광경을 벌써3번 이상 목격하고 있다. 실제 나와 내 가족은 모두 지옥의 나락에서 고통 받고 있는데, 나와 내 가족을 모사한, 아바타들을 만들고, 다른 놈들이 내가 가져야 할 유산과 복과 재물과 여자를 가지게 하며, 제 놈들만의 잔치를 벌리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가 여기에 있다. 이 씨XX의XX 이건희 파충류 놈 때문이라는 추론이다.

 

 

나는 이 문제를 神께 다시 고소하며, 이 사악하고 이기적인 놈들을 엄벌에 처해 줄 것을 청원 드리는 바이다.

 

 

내 가장 소중한 두 아들이 머리카락이 빠지고 병자 꼴로 신음하며 못 먹고 못 살고 고통과 두려움 속에서 아스트랄 유계의 허름하고 어두운 구석에 갇혀서 신음하고 있는 것을 내가 분명히 목격했는데, 이 씨XX들이 일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한 증거라고 할 것이다.

 

 

일을 이렇게 배후에서 주도한 놈들을 다 잡아서 엄벌에 처하랏!

 

 

내 오리지널 가족과 오리지널 나는, 반 죽고, 노예 신세가 되었으며, 나를 모사 模寫하고, 내 가족을 모사한 다른 놈들이 나 대신 내가 가져야 할 것들을 다 가지고 도둑질하여 즐기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라면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여기에 대해서 대답해 보라.

 

 

두 아들과 전처가 이 잡X들 손에 의하여 끌려 나가서, 아스트랄 유계, 지옥 차원에 갇혀서 고통받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나는 나대로 이 모양 이 꼴이다. 그런데, 나를 복사한 다른 놈들, 내가 아닌 다른 놈들이 나를 위장하여, 나 대신 즐기고, 내 가족을 복사한 다른 년놈들이 내 가족을 위장하여, 내 가족 대신 즐기고 있는 이 해괴한 모순에 대해서 철저하게 조사하여, 내게 회신하라.

 

 

내가 잘못 이해했다면, 명확하게 설명하라. 그러나 나는 그렇게 우둔한 놈이 아닌데, 분명히 이 악마 같은XX들이 자신들 좋을 대로 일을 처리하여, 일을 이렇게 만들었다고 나는 확신한다. 내 의혹에 대답해라. 정말 싸~가~지 없는 개XX들이다.

 

 

오후6시20분, 고속 터미널로 가는 버스를 타고 가는데, 계속해서 졸음이 오고, 환각이 보여진다. 내가 다른 사람이 되어서 뭔가를 하고 있는 환각이다. 요 씨XX들이 나를 다른 사람으로 뒤바꿔 놓으려고 발광하고 있다는 증거가 바로 이런 것들이다. 이건희 파충류 놈은 근본적으로 내게 약속한 것을 줄 의도가 없다. 그래서 내가 전술한 바와 같은 식으로 일을 해 온 것이다.

 

 

사람들이 속지 말 것을 강력하게 경고해 둔다.

 

 

어제 보았던 괜찮은 여자 애들은 한 명도 안 보인다. 늘 이런 식인데, 이는 요 새끼들이 내 에테르 유체를 복사하여, 다른 놈으로 만든 후, 그 여자 애들에게 보내서 같이 결혼해서 살게 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리고 다시 안 보내는 거다.그런 후, 또 다른 년놈들을 게속 돌아가면서 보내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그 년~놈이 성교해서 낳은 것들이 내 자식이라고 속이고, 내가 받아야 할 재물들을 그들에게 대신 주는 도둑질을 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즉, 광범위한 아스트랄 계의 영적 도둑질과 사기 범죄가 자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아니다. 분명히 내가 아닌데, 요 씨XX들이 내 에테르 유체 속으로 기어 들어와서, 나로 위장한 후, 다시 그 놈들이 살던 영계 아스트랄 차원에서 인기를 얻고 계집을 취하고 같이 결혼해서 하계로 내려가게 하는 수법으로 판단된다. 그런 후, 내게 와야 할 돈, 재물, 복을 그 놈들이 대신 도둑질하여 가지고 놀게 만드는 수법이라는 추론이다. 이게 바로 이 씨XX들이 아스트랄 차원에서 행하고 있는 무서운 영적 사기범죄다.

 

 

나는 이 건에 대해서 신께 다시 한번 강력하게 고소하며, 이 사악하고 이기적인 놈들을 다 잡아서 엄벌에 처하고 그들에게 준 재물과 복을 거둬 들일 것을 청원한다. 죽음의 형벌로 다스려야 한다.

 

 

나는 오로지 내 두 아들(오리지널이다)과 전처(오리지널이다) 그리고 어머니(오리지널이다) 만을 내 가족으로 인정한다. 그리고 여기에 있는 내가 직접 구한 여자를 내 가족으로 인정할 것이다.나머지는 인정할 수 없다. 전부 거둬들여라.

 

 

아마 그 동안 이XX들이 전부 이런 식으로 저희들 멋대로 일을 처리하고, 내가 가져야 할 신께서 주신 복이나 재물을 전부 그런XX들에게 나눠 주었다고 판단된다. 개소리 개수작하지 말고, 전부 거둬 들이고 관련된 놈들은 엄벌에 처하라.

 

 

내가 현재의 내 의식을 유지하는 상태에서 받아 들인 여자만을 내 가족으로 인정한다. 그 이외는 없다. 당신들 맘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했다면 오산인 줄 알아라.

 

 

내가 살아 있는 한, 이게 법이다. 그리고 내가 살아 있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보나마나 어제 본 여자 애들도 내 아바타를 위장한 다른 놈들이 대신 취하고, 재미보게 했을 것이다. 그리고 내게 와야 할 돈도 그XX들이 도둑질해서 같이 재미보고 살게 했을 것이다. 전부 거둬 들이고, 관련된 놈은 죽여 버려라.

 

 

그래서 오늘 낮짝도 들이밀지 않는 것이라는 추론이다. 그리고는 오늘 나를 삼성 재직 시절에 알던 놈으로 둔갑 시킨 후, 그 놈이 살던 영계, 아스트랄 차원으로 보내서, 그 놈의 씨족 영들이 나타나게 하는 짓을 한 것이다. 이게 계속 무한반복 되고 있다. 중단해라. 아마 그 놈이 내 대신 그들 씨족 부족 영들 중 가장 괜찮은 년을 골라서 결혼하게 하고, 그 놈이 나라고 속이면서, 내가 받아야 할 돈을 대신 가져 가게 할 것이다. 이게 내 추론인데, 이제부터 이런 짓을 하는 놈들은 입에서 신물이 날 때까지 패 죽여 버려라.

 

 

내가 알기로는 나는 아직 안 죽었다. 내가 죽었을까? 아직 안 죽은 것 같다. 그런데, 이게 뭐하는 해괴한 짓인가?를 묻고자 한다.

 

 

일을 이렇게 하니, 맘에 드는 년이 보여도, 두번 다시 안 나타나고, 다시 다른 년들이 나타나고 그러는 어처구니 없는 짓이 반복되고 있다고 추론된다. 내 추론이 틀렸을까?

 

 

그것도 얄밉게도 내가 선택한 놈이 아닌데도, 내가 싫어하고, 거부하는 그런 놈만 골라서 그 놈이 나라고 속이며, 그 놈이 내 대신 내 역할을 하게 만드는 교활한 보복질을 한다는 점이다. 요 파충류 놈들이다. 이건희 말이다. 이 씨XX 말이다.

 

 

5차원계의 마왕 같은 존재들이나 심술궂고 X 같은 성품을 지닌 놈들이 홀로그램으로 이뤄진 매트릭스 허구의 차원에 나를 가두고, 벌리는 한 판의 끝나지 아니하는 악랄한 인권탄압의 사기 범죄다. 이 XX들은4차원 아스트랄 계의 영들도 맘대로 가지고 논다는 것이 내 추론이다. 그게 아니라면 이 XX들이 만든 아바타들이다. 영이거나 아바타 둘 중에 하나인데, 이것들이 하나같이 요 XX들이 사주하는 대로 놀아나고 있다는 점이다. 이XX들이5차원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얄미운 개XX의XX들이다. 이게 인간 영의 한계점이다.(실제 그런지는 모른다. 아마 이것도 이들이 만든 허구적인 매트릭스 안에서 일어나는 환상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어쨌든, 진실 여부를 아는 존재가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내가 요구하는 바에 대해서 처리해 줄 것을 바란다)

 

 

같이 놀자고 일을 이렇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솔직히 말하면 이제 재미가 없다. 이런 주장은 이미 오래 전부터 해 왔던 주장이다. 나도 내 삶을 찾아야 한다. 언제까지 내가 당신들을 위하여 봉사해야 한다는 말인가? 아마 당신들은 나를 위하여 뭔가를 해 주고 있다고 주장할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말하면 나는 받은 것이 없다. 누가 받았을까? 도대체 어떤XX가 받은 건데? 나도 그게 참으로 궁금하다. 내가 인간이라는 점을 고려해라.

 

 

현실에서 여자 사귀고, 현실에서 여자와 성교하고, 현실에서 여자와 결혼하고, 현실에서 보상받아야 그것이 내게는 현실이다. 지금 당신들이 나를 머리 위로 올려 놓고, 여기 저기 머리 만들어 놓고, 가지고 논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걸 다 깨 버리고자 하지만, 워낙 교묘하게 만들어서, 일단 발보기로 나를 유지하고 있지만, 내가 당신들이 벌리는 속임수를 모를 것 같은가?

 

 

여기 저기 나눠 놓고, 그 놈들이 전부 나라고 속이고 있을 거다. 그런데 그게 가능할까? 내가 모르는 딴 놈이 나라고? 그건 인간 의식을 넘어서야 가능한 것이니, 내게 요구하지 마라.

 

 

오후6시20분, 한 계집이 올라 타더니, 전화하는 척 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솔직히 미안하더라구~~”

 

 

나는 늘 여기 고시원 쪽방에서 여자 사진이나 보며 허덕 거리고 있는데, 다른 놈, 아바타가 나 대신 놀러가게 만들어 놔서 미안하다는 조롱 같다. ㅎㅎ

 

 

아주 열을 질러라.

 

 

그리고 연타로 계속 삼성 재직 시절 알던 놈 이미지가 겹쳐지고(에테르 체를 연결해 놓고 있다는 증거다) 이와 관련된 가족들 이미지가 보이고, 정신이 혼미해 진다. 계속 요런 수법으로 나를 딴 사람으로 만들려고 발광하고 있는 것이 지나간5년이다. 목적이 좋은 것에 있을까? 아니다.

 

 

오후6시40분, 고속 터미널에 내리자, 미리 준비된 사람들이 보인다. 여기 저기 앉아서 담배도 피우고, 여러 가지 행위들을 하는데, 가만 보면, 내가 갈 것을 알고 준비해 둔 사람들이라는 것이 눈에 금방 드러난다.

 

 

두 여자가 온다.

 

 

“말 장난 하는거야~ 뭐야~~”

 

 

동반 성장 운운하는 것에 대해서 거부한다는 글을 올린 후, 이런 말을 한다고 보인다. 나는 과거에 나보다 진보한 여자가 내 아내가 되어서, 나를 위해서 가르침을 주기를 바란다는 글을 적은 적은 있지만, 나보다 진보가 덜 된 사람들이 내 아내가 되기를 바란다는 글을 적은 적은 없다. 여기서 말하는 동반성장이란 무슨 의미인가? 내가 그들의 도움으로 성장한다는 의미인가? 그렇다면 거부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내가 그들을 성장토록 한다? 이런 개념은 거부한다.

 

 

나보다 진보한 여성들이 내 아내가 되어 준다면, 좋다는 의사 표명을 했지만, 나보다 못한 사람이 내 아내가 되기를 바란다는 의사를 표한 적은 없다. 그리고 그들이 지금까지 해 온 짓은, 도둑질과 사기 기만 협잡 질 착취 뿐이다. 나는 내 입장에서 재미를 보거나, 이득을 본 적이 한번도 없는데도, 내가 인간이므로 모르는 사이에, 그들은 뭔가를 분명히 했다는 것이다. 나는 이 점만은 확신한다. 주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들이 일방적인 희생만 강요하고, 내가 의식할 수도 없는 다른 차원에서 일방적으로 아바타 만들어 놓고 재미보고 가는 그런 형태라는 말이다. 그리고 여기에 있는 오리지널은 못난이라고 구박하고, 천대하고 밟아 댄 것이다. 이게 외계인 년들이든, 아니면 지구에 있는 년들이든 동일한데, 결국 배후에 있는 놈들 때문이라고 나는 판단한다.

 

 

지구에서는 이건희 놈이 배후였고, 외계인들이나 높은 차원에서는 이 자의 사주를 받은 다른 존재들의 소행이라는 판단인 것이다. 지구인 사회에서도 차별 받고 밟혔는데, 외계인이나 다른 존재들 사회에서도 차별 받고 밟히고 있다. 어딜 가도 제대로 된 대접을 못 받고, 차별 당하고, 밟히고, 착취당하는 신세를 만든 것이다. 그리고 그 배후에는 아바타 만들고, 그 놈들로 대신하게 한 것이다. 누가? 신적 존재들, 외계마왕들, 인간을 초월한 존재들이 이렇게 만들었다. 혹은 이건희와 그 배후에 있는 놈들이다. 파충류 놈들 말이다. 용으로 알려진 자들이다.

 

 

그러더니 이제는 인간 영계에서까지 밟히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이다. 이 씨XX들이 도대체 어디까지 사람을 밟아 죽일 작정인지 한번 물어 보자.

 

 

지금 내 에테르 유체에 숨어 들어와 있는 놈들을 다 잡아 내고, 죽여 버려라. 나는 며칠 전에도, 이런 형태로 이 XX들이 일을 하고 있다는 증거를 목격했다. 내가 자고 있는데, 밖에서 어떤 놈이 떠드는 소리가 들린다. 잠결에 들으니 덩치 좋은 놈이 떠드는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잠에서 깨어서, 외부로 나가는데, 이 놈이 아바타 형태로 변하여 계단을 올라와, 내 앞에서 연기처럼 변하여 사라지는 광경을 본 것이다. 내 육체로 되돌아 온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문제는 이 놈이 나일까?에 대한 의문이다. 만일 이 놈이 내가 아니라, 내 유체 속에 숨어 들어와 있던 다른 놈들이라면?

 

 

나로서는 정확한 진실을 모르므로,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보통 정상적인 경우라면, 내 몸에서 나간 놈이라면 나 일 것이다. 그러나 요즘처럼 이XX 저XX 다 쑤시고 들어와서 내 유체 안에 숨어 있는 형태로, 나를 위장해서, 내 것을 도둑질 해가는 악랄하고 파렴치한 영적 도둑질 사기 범죄의 형태에서는, 이 놈이 반드시 나라고 보장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요구한다. 내 유체 안에 절대로 다른 놈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 그리고 들어 와 있다면 다 잡아 죽여라. 가차없이 죽여 버려라.

 

 

나는 나와 내 영이다. 그 이외에는 내가 아니다. 나는 플레이아데스로 내 영체를 옮겨 줄 것을 요청한 적이 있지만, 그들이 최근 보여준 언행에 크게 실망했으며, 우주 어디를 가도 같은 사고 방식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로서는 계속 억울한데, 지구인간 사회에서도 젓 같은 취급 받고, 외계인 사회로 가면 더 젓 같은 취급을 당한다는 점에서다. 어딜 가도 개밥그릇 신세인데, 이는 神들께 크게 불만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다. 이 게임은 어차피 Spec 미달인 놈이 주체가 되었던 게임이다. 그리고Spec 미달이어야 성립되는 게임이다. 그걸 왜 자꾸 곡해해서, 이상하게 사람을 취급하고, 가는 곳마다 우스운 꼴을 당하게 하고, 대접 받지 못하게 하는지에 대해서 나는 강력한 항의와 불만을 제기하고자 한다. 도대체 뭘 하자는 것인가?

 

 

Spec은 옷을 바꿔 입으면 된다. 다만 시기가 안 되었을 뿐이다. 순리대로 해라. Spec이 뭐 별거냐? 옷(육체) 때문이다. 시기가 무르 익어 바꿔 입으면 되는 문제를 두고, 적반하장 격으로 일을 하지 말라는 말이다.

 

 

오후7시 고속 터미널 신세계를 간다. 열이 확 받아서 그냥 통과하여, 나가는데, 이번에는 덩치 좋고 잘 생긴 녀석 둘이 서서 히죽 거리며 나를 쳐다 본다. 이 xx들도 아바타 개념이 분명하다.이 xx가 내 행세를 하며, 나 대신 계집들을 취하고 놀아 날 놈들이라는 얘기다. 이 씨xx들이 이제는 아예 대 놓고, 아바타 사기 범죄를 자행하고 잇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옆 기둥에는 “안산 대학교” 운운하는 광고가 적혀 있다. 이것도 해괴한데, 요는, 내가 에테르 차원 혹은 아스트랄 차원에서 떠 돌아 다니고 있는데, 그 영역마다, 다른 지파, 종족, 파벌들이 존재하여, 그들이 어떤 가르침을 준다는 컨셉이다. 그것을 그들이 이른바 대학으로 표현한다는 것이 내 추론이다. 이른바3차원적인 인간을5차원 컨셉으로 바꿔 주겠다는 발상이다.

 

 

그러나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거짓말이다. 아주 괘씸한 놈들이다.

 

 

나로서는 벌써5년 간 이들이 하라는 대로 여러 차례에 걸쳐서 육체 외부로 이탈하여 나가 보았지만, 결과는 부정적이라는 점이다. 나가면 나갈수록, 지옥이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나가면 나갈수록, 나타나는 놈들이 전부 돌아버린 놈들 같고, 하는 짓이나 행동도 지옥 영들 같아진다는 점이다. 아니라는 얘기다.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음모에 불과하다. 개xx들 같으니라고.

 

 

나간다는 의미는 이렇게 보면 된다. 내 귀에서 이건희 파충류 놈이 쏘아 대는 강력한 에너지 파동음이 들리고 있는데, 이 파동음이 강하게 들리면 나는 내 육체에 근접해 있는 것이고, 이 파동음이 약하게 들리면 내 의식이 일종의 유체에 담겨져서 몸 밖으로 이동해 있다는 증거라는 것이다. 내가 요즘 관찰해 보니, 그렇다는 것이다.

 

 

다른 세계나 차원의 존재들이 오해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첨부한다면, 내가 몸 밖으로 나와 있는 것은 내 의지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들이2008년6월부터 강력한 에너지 파동을 가하고, 에테르 주술과 마력을 악용해서 내 의식을 육체 밖으로 몰아 낸 결과라는 것이다.

 

 

게다가2009년12월, 2010년1,2,3월에는 파충류로 추정되는 존재가 내 에테르 체 속으로 기어 들어와서, 내 의식을 머리 위로 밀어 올렸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돌아가지 못하게 이들이 막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내가 아무리 애를 써도, 이 이상하고 기괴한 에테르 매트릭스 차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지, 내가 좋아서 여기 머무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즉, 밑에 내 육체가 있고, 그 위 혹은 주변으로 내 의식이 유체에 담겨져 이탈된 형태라는 것이다. 그래서 주변 도시 모습이나, 구조물 들은 늘 같아 보이지만, 나타나는 사람들 모습이 달라 보이고, 분위기나 상황도 변해 가는 것이라는 결론을 최근에야 얻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 이전까지는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하고 있을까 라는 의혹을 가지고 있었지만, 요즘 보니, 알게 되었다는 점이다.

 

 

인간 세상에서 격리 차단시켜 버린 것이다.

 

 

되돌아 가려고 해도, 이xx들이 막고 있다. 이게 진실이다. 그리고는 패거리 무리 지어서 사람 가지고 놀고, 아바타 만들어서 즐기고 그러고 있다는 판단이다. 중단하고 돌려 보내 줄 것을 요구한다.

 

 

안산 대학, 무슨 무슨 대학 운운하며, 오늘은 이 대학에서 배우고, 내일은 저 대학에서 배우고~ 말은 좋은데, 나가 보면, 지옥이 보이니, 개 풀 뜯는 헛소리라는 증거다. 전부 거짓말이다.

 

 

 

오후7시30분, 열 받아서, 마구 고함지르고 나오는데, 두 여자가 따라 오며 말한다.

 

 

“먹었는데, 그걸 모르고 있는 거야~”

 

 

아바타 대리성교를 말하는 듯 하다. 그러니까 내가 설명한 그대로다. 분명히 내가 한 것이 아니다. 다른 놈이 내 유체를 뒤집어 쓰고 내 행세를 하면서 나 대신 재미를 본 것이다. 그걸 두고, 내가 먹었다고 뒤집어 씌우는 것이다. 이 개xx들이 어떤 식으로 일을 하고 있는지 나는 많은 증거를 가지고 있다. 이 쳐 죽일 놈들아. 지금도 성교하고 있다. 누가 하고 있을까? 나는 글을 적고 있는데, 누가 성교하고 있을까? 대리성교라는 얘기다, 내 유체 속으로 기어 들어와 있던 놈들이 나 대신 재미보고 있다는 증거란 말이다.

 

 

오후8시30분, 숙소로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유독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의 버스만 만원 상태로 온다. 그리고는 계속 약을 올린다. 버스 사진을 찍자, 버스 안에는 좀 전에 고속 터미널 신세계에서 보았던 미남 형의 사내 놈 둘이 앉아서 나를 쳐다 보며, 노골적으로 비웃는 모습을 보인다. 내가 쳐다 보자, 눈길을 돌리지도 않는다. 똑 바로 쳐다 보며, 우습다는 듯 조롱조로 쳐다 본다. 그리고 동시에, 내 사타구니가 여자가 되는 듯한 느낌이 들고, 여자음부가 느껴지고, 여자가 성교하고 있는 듯한 환각이 들어 온다. 이 개xx들이 사람을 가지고 노는 수법이다.

 

다른 방면 버스는 빈차 들인데.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 버스만 계속 만원 상태로 온다. 누가 그랬을까? 얄미운 개xx들

 

 

즉, 다른 사람 눈에 보이게 하면서, 내 머리 위에 설치해 놓은 에테르 유체가 여자가 되어 성교하고 있는 모습, 환각을 가지게 하며 조롱하는 수법이다. 그걸 보고 조롱하고 비웃게 만드는 수법인 것이다. 너는 길거리에서 성교하니? 뭐 이런 식이다. 이게 변태 이건희 파충류 놈의 기본 수법이다.

 

 

그러나 나는 모르는 일이다. 이xx들이 내 머리에 설치해 놓은 에테르 아바타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지, 내가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 놓고는 애들 보내서, 노골적으로 비웃고 조롱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아주 개x발x들이라는 증거는 수도 없다. 말 그대로 무진장 천박하고 저열하고 단세포적이고 악마 같은x들이라는 것이다. 지옥에서 온xx들이 아니라면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천박하고 무식하고 저열하고 단세포적인 더러운xx들이 내가 적어 놓은 글을 읽고, 안드로메다니 플레이아데스니, 영계니 하는 흉내를 내고 있다는 추론도 든다. 같지도 않은 지x하지 마라. 이 악마 같은xx들아.

 

 

그리고는 동시에 음산한 목소리가 들려 온다.

 

 

“ 저 xx들 눈에는 네가 여자로 보이게 했다~”

 

 

결국 나를 성교하는 여자 형태로 보게 하면서 조롱 당하게 만든 것이다. 이런 개x발x들을 보았는가?

 

 

그리고는 연타로, 내가 가는 방향의 버스만 사람이 가득하게 만들어서 보낸다. 누가 그럴까?

 

 

경고하는데, 아바타 대리성교 즉각 중지해라. 내가 아닌데 내 흉내 내고, 대리 운전하는 xx들은 다 죽여 버려라. 가상성교 중단해라. 하지 않는다고 분명하게 말했다.

 

 

 

 

 

아마도 나는 이건희 배후의 파충류 놈들이 만든3차원 매트릭스에 갇혀 있을 지도 모른다.그리고 나를 여기에 가둬 놓고, 다른 차원이나 세계에서 온 존재들을 들여 보내면서, 그들이 정한 독소 조항대로 행동하게 강압하고 있다는 추론도 든다.

 

 

그래서 실제에 있어서는 선의와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요 씨xx들이 정한 독소조항으로 인해서, 누구든 그렇게 밖에는 행동할 수 없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들고 있다. 요 개 x 같은 파충류 개x브x x들 말이다.

 

 

이 건에 대해서도 진실을 아는 존재들이 답을 주어야 하는데, 만일 내 추론이 맞다면 이 파충류 놈들 이 일에서 손을 떼고 물러가게 해야 한다. 그리고 독소 조항은 폐지되어야 한다!

 

 

오로지 선의와 자비, 사랑과 이해로서 일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이다. 7년이면 충분한데, 왜 그들은 인간적으로 서로 배려하고, 우호적으로 선의에 가득 찬 이웃으로서 이 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일까? 왜 그들은 자꾸 과거의 방식을 답습하려고 할까? 그들의 사고수준, 가치관, 발전 정도가 천박하여 그런 것이라는 결론 외에 무엇이 있을까? 얼마든지 잘 대해주고 친절하게 대해 주고, 존중해 주고, 재미있게 대화하고, 놀면서 일을 할 수 있으며, 마무리 할 수 있다. 분명히 그렇다. 그런데 계속 거부한다. 마치 이렇게 하는 것이 진리라는 식이다.

 

 

늘 인상 쓰고 열 받아 하고, 욕설 퍼붓고, 싸우고, 하대하고 우습게 보고 그러는 짓을 해야 하루가 간다고 생각하는 자들이다. 정말 이상하지 않은가?

 

 

좋게 하려면 얼마든지 좋게 좋게 웃으면서 우호적으로 보듬어 가며 재미있게 잘 할 수 있다. 결국 이 자들이 지옥에서 온 놈들 아니냐는 의혹 외에 무엇이 있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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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문화대국과 유교문화 그리고 사대주의

2012년5월7일

 

 

오후4시, 경복궁을 찾아가 봅니다.

 

 

요즘은 할 일도 없고, 뭔가 다른 일, 그러니까 사업을 하든, 취업을 하든 뭔가를 해 보려고 해도, 상황 자체가 이상하므로, 도무지 뭔가를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정상으로 돌아가든, 천지가 개벽하든, 결판이 나야 할 일입니다.

 

 

그래서 여기 저기, 전시회 돌아다니고, 박물관, 고궁 같은 곳에 찾아가는 것이죠.

 

 한국의 궁궐은 밝다는 느낌과 더불어서, 중국과 일본의 중간 단계의 독특한 건축양식을 가진다고 느껴집니다.

 

 

오늘 본 경복궁은 예전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약간 더 웅장해 보인다고 할까요. 예전에도 글로 적었지만, 각국마다 왕궁이나 과거 시대 과거 유산, 유물들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경복궁 근정전 왕의 보좌

 

중국의 왕궁들이나 고대 유적들의 특징은 “웅장하다. 거대하다”는 것입니다. 중국의 북경(北京)에는 자금성이 있지만, 이 궁궐의 규모는 대단하지요. 그리고 여기만 아니라, 다른 곳에도, 궁궐, 왕궁이 있는데, 가 보면, 거대합니다. 호수 크기가 여의도 크기 정도 되는데, 여기에 정자가 있고 누각이 있고 궁궐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한(무한 武漢), 난징(남경, 南京) 등 여러 도시에는 고대 중국 역사에 등장한 많은 왕조들의 궁궐과 고대 유적지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그것들이 하나같이 거대하고 웅장하다는 것입니다.

 

 

조선의 대표적 정전, 경복궁의 연회장소로 쓰인 경회루 전경 

 

경복궁의 경회루를 말하지만, 중국의 궁궐 규모에 비하면 비교할 바가 아닙니다. 거기는 거대한 호수 규모입니다. 저는 중국7대 도시를 다 가 보았는데, 북경(베이징, 北京), 상해(상하이,上海), 충칭(중경, 重慶), 난징(남경,南京), 광저우(광주,廣州), 우한(무한 武漢), 심천(深川), 홍콩(香港) 입니다.

 

 

 중국 청조의 정궁, 자금성 전경

 

사람들은 북경에 있는 자금성 紫禁城 및 만리장성 등을주로 생각하지만, 여기 말고도 거대하고 웅장한 유적지들이 중국 각 도시나 지역마다 산재해 있습니다. 2007년9월에 북경 北京을 방문했을 때 본, 고대 유적지(천단 天壇과 호수 경관)는 거대한 규모였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했죠. 호수나 주변 규모가 여의도 면적 정도일 것 같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아니면 더 큽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뭐라고 할까 아름답다 미려하다 볼만한 경관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베이징에 있는 천단 전경. 호수가 거대하다.

 

2000년 초반 우한 武漢을 방문했을 때 본, East Lake 라고 불리는 거대한 호수와 주변 정자, 중국 특유의 건축 양식으로 만든 거대한 호텔 들도 볼만했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런 거대한 고대 유적지나, 궁궐, 왕궁 터가 중국에는 많다는 것입니다. 특히 거대한 호수들과 어우러진 궁궐, 정자 등이 인상적이었는데, 중국에도 휴식처 역할을 해 줄 거대한 공원, 호수, 유적지 등이 많다는 것을 이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잘 정돈된 형태였으며, 아름답고 미려한 경관이라는 생각을 하게 했죠. 우리 나라에는 이 정도 되는 호수나 공원, 유적지가 없습니다.

 

일본도 공원과 시민 휴식처가 잘 구비된 나라입니다. 3국을 비교해 본다면, 한국이 가장 이 부분에서 뒤떨어져 있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도시 측면에서 입니다.

 

 

나라가 거대하고 인구가 많으므로, 그럴 수 있었겠지만, 이 한반도 조그마한 나라, 조선의 왕궁과 비교할 때는 입이 떡~ 벌어지는 규모라는 점입니다.

 

 

상황이 이러하니, 과거 조선 시대에 사대주의 事大主義사상이 득세할 수 밖에 없었다는 생각도 듭디다. 지금은 세상이 변하여 문명화 되었고, 대한민국도 잘 먹고 잘 사는 무시할 수 없는 나라가 되어 있지만, 과거에는 말 그대로 아니었죠. 이 시기에 조선 사람들이, 중국을 방문했을 때, 목격했을 그들의 도시 규모나 왕궁의 규모를 상상해 본다면, 가히 짐작이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민족의 영광은 고구려 高句麗시대로 끝이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제3공화국이 다시 부흥시킨 것입니다. 공과(功過)를 논할 때, 저는 이것으로 족하다고 봅니다. 누가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개인적 견해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인 저도 놀랄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니, 과거 조그마한 나라, 조선에서 살던 사신들이나, 사람들이 중국을 방문했을 때, 그들이 만든 도시나, 왕궁의 규모의 웅장함과 거대함, 번화함에 매료되고, 중화 中華 사상에 심취하게 되었을 것은 불문가지 입니다.

 

 

이러한 점은 지금도 같습니다. 미국을 사대하는 대한민국 정부와 상류층의 사고방식과 똑 같다는 생각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첫 출장을1991년에 나갔습니다. 미국입니다. 음~ 역시 큰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회 인프라가 아주 좋다는 느낌을 받았죠. 정말 사는 환경, 조건이 너무 좋아 보이더라는 것이었습니다. 91년 입니다.

 

 

서양문명, 서양문화는 대부분 가족 및 휴식 위주 문화로 보입니다. 주거지와 상권의 구분이 명확하고, 잘 정돈되어 있으며, 무엇보다도 상당히 넓고 여유로운 건물 및 도로, 도시 기반시설들이 좋아 보였죠. 코스트 코Costco 같은 창고형 할인매장, 전자제품 복합쇼핑몰, 완구류 복합 매장들도 인상적이었는데, 그 당시 한국에선 볼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91년 입니다. 이후 이마트니 홈 플러스니 카르푸니 하는 창고형 변종 할인 매장이 한국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았지만, 그 당시는 없었습니다. 신기한 것입니다. 거대한 복합매장들과 넘쳐 흐르는 제품들과 먹거리들, 그리고 가격이 아주 싸다는 점 등에서 더 놀랐죠. 게다가 거대 할인매장 주변에는 아주 넓은 주차장이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동차를 가지고 있었고, 차가 없으면 생활을 못하는 나라입니다. 자동차 몰고, 가족과 함께 쇼핑 가는 겁니다. 이런 문화는 그 당시 한국에 없었습니다. 그러니 촌놈이 가서 보고, 야~ 이거 역시 잘 사는 나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거지요.

세계적인 미항,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전경

 

게다가 맥주나 주류 같은 것도 종류가 몇 가지 인지 모를 지경입니다. 슈퍼마켓도 크기가 엄청납니다. 거기에 전 세계 맥주가 다 진열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보지도 듣지도 못했던, 맥주들이 쫙~ 진열되어 있습니다. 전자제품도 마찬가지 입니다. 복합 쇼핑 매장이 있는데, 요것도 규모가 엄청납니다. 들어가면 전 세계 각국에서 만든 전자제품이 쫙~ 깔려 있습니다. 게다가 가격은 한국의 절반 정도입니다. 아주 쌉니다. 거기서 한국 제품은 구석에서 먼지 뒤집어 쓰고 초라한 꼴을 하고 있었죠. 그게90년 초반입니다.

라스베가스 호텔 전경, 라스베가스는 볼거리가 풍성하다. 특히 호텔들이다. 

 

거기다가 날씨는 아주 좋아 보였는데, 캘리포니아 라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LA, 새너제이,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를 방문한 경험이죠. 샌프란시스코는 미항답게 정말 경관이 미려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좌우지간 아주 좋아 보이는 것입니다. 특히 날씨가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 그래서 캘리포니아 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가지게 된 것이죠.

 

 카운티 단위로 거대 복합쇼핑몰이나 상권이 구분되어 있다. 그리고 주차장이 널찍하고, 시원시원 하다. 땅이 넓어서 그런듯

 

뭐 사는 사람들 얘기, 특히 주재원들 얘기 들어보면, 좋아 죽는 겁니다.(겉으론 내색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애들과 마누라가 아주 좋아 한다는 것이죠. 사회 인프라가 좋고, 교육 문화시스템이 좋고, 좌우지간 한국과 비교할 바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죽하면 한번 나가면 안 들어 온다는 것입니다. 이게 미국이죠. 그러니?

요런 형태의 창고형 할인매장은 90년대 초반 한국엔 없었습니다. 여기 가서 처음본 것이고, 나중에 들어 옵디다. 가장 놀란 것은 맥주 종류가 엄청나다는 것과 전자제품이 종류나 가짓 수가 다양하고, 가격이 저렴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 정부가 미국을 사대하고, 상류층이 미국을 떠 받들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과거에 조선이 중국을 사대 事大한 이유입니다. 중국을 가 보십시오. 거대하고 웅장하고 정말 그럴 수 밖에 없었겠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이는 현대에 와서 미국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 시대에 살던 사람들이 사신 使臣이나, 여행자 혹은 방문자로서 중국을 갔다면 어떤 느낌을 받았을까요? 현대에 와서 한국 사람들이 미국을 갔을 때와 같았을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돈을 빌리려고 서독에 가서, 서독에 파견된 광부들과 간호원들을 껴 안고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독 대통령에게 사정을 했다고 하지요. 돈 좀 빌려 주십시오. 그 돈으로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겠습니다. 라고 말입니다. 제가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 양반은 사대주의 자가 아니었습니다.

 

 

이건희 씨나 이명박 씨가 저 보고 매국노니 이상한 소리 하는데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중심 좀 바로 잡으세요.

 

 

저도 마찬가지 생각을 해 봅니다. 중국의 거대한 문화 유적지와 웅장하고 아름다운 궁궐들을 보면서, 우리는 왜 그렇게 하지 못했는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점이 중요합니다. 항상 생각의 관점을 그런 곳에 두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91년도 미국을 방문했을 때, 미국이 너무도 살기 좋은 나라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당시 한국의 경제 상황이나, 삶의 조건, 환경들과 비교해 본다면, 너무도 좋아 보였다는 것입니다. 오죽하면, 미국 주재원 나가면 안 들어 온다는 공식이 성립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대기업에서도 그렇습니다. 아닌 척 하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우선 애들과 아내들부터가 좋아해서, 안 들어 오려고 합니다. 그래서 현지서 그만 두거나, 단신 복귀합니다. 삼성이 그렇습니다. 삼성이 그런데, 다른 회사는 오죽 하겠습니까.

 

 

이게 미국이 살기 좋다는 증거입니다. 사회 인프라, 교육 등 모든 측면에서 한국과 비교가 안 되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생깁니다. 그리고 일본 사람들도 그렇다고 합니다. 일본은 이게 뭔가 잘못된 나라입니다. 돈만 많지, 실제 삶의 수준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나라입니다. 일본 사람들도 미국 주재원으로 나가서 살거나, 이민 가고 그러면, 다시 일본으로 오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같은 레벨에 속하는 선진 부자 나라인데도, 이렇습니다.

 

 

다른 나라를 가서 볼 때, 아~ 정말 좋구나, 살기 좋은 나라로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면, 우리도 그런 나라를 만들어 보아야지 라는 생각을 해야 하는데, 대부분은 그런 생각보다는, 사대주의 事大主義로 갑니다. 이게 보통의 천박하고 덜 떨어진 잘난 척 하는 양반들과 박정희 같은 분들과의 차이점입니다. 전쟁 나면 가장 먼저 튈 사람들이 한나라당(새누리당) 의원들과 강남 부자들입니다. 미국으로 튈 겁니다 아마. ㅎㅎ

 

 

내 말이 틀렸다고 말하지 못 할 것이다. 12.12 사태 당시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 및 정부 주요인사들이 보여준 행태를 보시면 참조가 될 것입니다. 미8군으로 튀기 바빴습니다. 미8군 벙커 속에 들어가 계신 양반들 많았다고 하더군요.

 

 

이 사대주의라는 것은, 의미가 다릅니다. 남의 나라나 다른 세상에 가서 보니까, 거기가 잘 살고, 정말 좋더라 는 생각을 했다면, 내가 사는 나라도 그렇게 만들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자부심이고 그게 애국심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대주의 事大主義라고 합니다.

 

 

어쨌든 중국의 궁궐 규모는 말 그대로 대국답게 웅장하고 화려합니다. 그 시대에 왕이나 귀족으로 살았을 사람들이 어느 정도로 화려하고 사치스러우며 수준 높은 생활을 누렸을지에 대해서 상상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현대와 비교하면, 못하겠지만 말입니다.

 

 

일본은 어떨까요? 여기는 중국만큼 거대하고 웅장 화려한 것은 없지만, 이들 역시도, 가서 보면, 유서 깊은 역사를 간직한 나라일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하지요. 우리 나라 사람들이 보는 관점은 그렇지 않지만, 만약 다른 나라 사람들이 와서 본다고 하면, 아마도 그럴 것입니다. 그만큼, 궁궐이나 유적지 보존 상태가 좋기 때문 입니다. 일본 동경을 방문했을 때, 가본 메이지 진구(명치신궁)이나 일왕이 산다고 하는 궁궐 그리고 오사카 성 같은 유적지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듭디다.

 

 

우선 수목이 울창합니다. 한국과 다른 점입니다. 몇백년 이상 되었을 법한 거대한 수목들이 울창합니다. 이것부터가 아~ 이 나라가 참 역사가 오래된 나라구나 라는 생각, 문화 유적지 보존이 잘 된 나라이구나 하는 생각, 그리고 그래도 뭔가 역사 상에 있어서, 높은 문화 수준과 국력을 가졌던 나라 같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해 주는 요인들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울창한 수목, 수풀 속에 또 이끼 끼고 오래된 듯 보여지는 성벽이나, 누각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다시 중국처럼 크기가 엄청나지는 않지만, 호수나 개울 같은 것들이 보입니다. 또한 깨끗하게 보존된 궁궐들이 보이죠. 이런 요소들이, 실제보다 그 나라가 강대했고, 제대로 된 문명이나 문화를 가졌던 민족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요소들로 보입니다.

 

 

일본 성이나 궁궐의 특징은 이런 점들이 적절하게 잘 배합이 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건물 자체는 아주 깨끗하고 잘 보존되어 있으나, 주변 환경은, 오래 된 고대 유적지, 역사와 전통이 긴 문명국의 이미지를 표출한다는 것입니다. 울창한 수목, 수풀들이나, 깨끗하게 보존된 성곽이나 유적지들이지만, 이끼가 끼고, 어딘지 모르게 오래 된 듯한 고풍스런 분위기를 풍긴다는 점에서 입니다. 표현이 쉽지 않습니다만, 어쨌든 그렇습니다.

일본 동경 시내에 위치한 메이지진구(명치신궁, 명치유신의 주역 명치 일본 왕과 연관된 궁궐) 들어가는 길이 울창한 수목이 인상적이었지만, 다소간의 귀기와 음습한 느낌은 일본 어디를 가도 느껴지는 것들이다.

 

 

다만 일본 같은 경우는 어딜 가도, 이상하게 귀기(鬼氣)가 서려 있다는 점입니다. 숲이 울창하고 잘 보존되어 있으면서도, 이상하게도, 음울하다, 음습하다, 귀기가 서려 있다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것들입니다. 이게 다른 점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건물 특징이 날카롭다, 청결하고 잘 정돈된 느낌이면서도, 상당히 날카롭다, 칼 끝을 보는 듯 하다는 느낌을 받게 합니다. 전쟁으로 얼룩지고, 잔인성이 몸에 밴 민족 문화 소산으로도 보여집니다.

 

 

일본 숲이나 건물, 고궁 들이 다소 음습하고 귀기 鬼氣가 서려 보이는 이유는, 아마도 이 나라가 하도 호전적이고 전쟁을 자주 한 나라라서, 무수한 인명들이 살상되고 그런 것도 이유인 것 같습니다. 일본 전국시대에는 엄청나게 많은 전쟁이 있었다고 하지요. 그리고 이들이 귀신, 즉 조상신과 기타 귀신, 잡신들을 섬기는 문화 전통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일본은 종교가 거의 대부분 불교(90%가 불교신자, 기독교는 거의 없다)이지만, 변형된 불교로서, 한국에서 믿는 불교와는 좀 다른 개념입니다. 주로 조상신과 귀신, 천지신명을 섬기는 종교에 가깝습니다. 본래 불교는 이게 아닙니다.

 

 

한국의 수풀이나 수목들, 그리고 궁궐에서는 이런 느낌은 없습니다. 보다 밝아 보입니다. 그리고 건물 양식도 보다 부드럽고, 관대해 보입니다. 차이가 확연합니다.

 

칼 같이 날카롭고 단아하고 정갈한 일본 식 건축 양식과 한국적인 건축양식은 명백한 차이를 보인다.

 

 

우리 나라는 일본과 중국 사이에서 딱 중간입니다. 거 참 묘합니다. 중간이라는 위치.

 

 

청결도를 볼까요? 중국은 지저분한 나라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타이완(臺灣)을 제가1992년에 방문해 보았는데요. 이 나라가 잘 사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인 특유의 그런 것들 이 배어 있어서 그런지, 상당히(?) 청결하지 못해 보이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건물부터가 참 지저분해 보였는데, 대부분, 페인트 칠도 하지 않았는데다가 청소는 아예 안 하는 듯 외관이 영 아니었죠. 백화점은, 한국의 동네 슈퍼마켓처럼 보이구요. 여자 애들이 그냥 파자마, 츄리닝 바람으로 옵니다. 슬리퍼 찍찍 끌고 오는 거죠, 야~ 이렇게 나라마다 차이가 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카오슝(대만 제2위의 도시, 한국의 부산 급)이었던 것 같은데요. 도심 백화점인데,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중국인들의 실무적인 기질들이라고 할 그런 것들입니다. 돈은 많은데, 외관은 별로 신경 안 쓰는 왕서방 기질입니다. 한국에선 도심 백화점에 그런 복장으로 오는 사람은 없습니다. ㅎㅎ

 

대만 도시 풍경, 92년 방문당시와 비슷해 보인다. 이 당시 특이했던 점은, 정장, 성장을 한 여자들이 죽 늘어서 있는 화려한 상점 같은 것이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이발소 였다는 것이다. 우리 나라로 말하면 음란 퇴폐 이발소 격에 해당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중국은 말 할 나위도 없었습니다. 2000년 이전, 개혁과 개방 초기의 중국은 말 그대로 지저분하다고 할 그런 나라였습니다. 요즘은 사스 파동이나 경제 발전으로 인하여 많이 청결 해졌습니다 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반대로 일본은 어떨까요? 92년에 처음 방문해 본 일본은 너무도 깨끗했습니다. 도시 전체를 물 청소한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하다 못해 동네 뒷 골목도 아주 청결합니다. 담배 꽁초 같은 것들 것 좀 보이지만, 나머지는 먼지 하나도 안 보일 정도였습니다. 정말 너무 청결합니다. 슈퍼나 편의점, 시장에 가면, 뭐~ 물건 포장 및 진열부터가100% 칭찬받을 만한 정도로 예쁘게, 잘 정리해서 진열해 놓고 있습니다. 거의 완벽하다 싶을 정도입니다.

 

 

일본의 대표적 부촌 록본기  

 

건물 자체도 깨끗합니다. 정말 어떻게 이렇게 할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도시 전체가 물 청소 한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반면에 타이완 같은 곳은 건물부터가 지저분 합니다. 중국은 말 할 나위도 없습니다. 그러면 한국은?

 

 

 일본은 어딜 가도 건물부터 시작해서, 도로 및 주변 환경이 완벽할 정도로 청결하다. 정말 놀라울 지경이다.

 

 

제가 보니 딱 중간입니다. 그것 참 신기하더군요.

 

일본의 대표적 백화점 중 하나인 미츠코시 백화점, 일본은 여성 전용 백화점도 있더군요. 들어가 보니, 여성 전용입니다. 그러나 저는 외국인이라 상관 하지 않고 돌아다녀 보았습니다. 외국 나가서 여자 사귀고 그러는 것이 어쩌면 한국보다 쉬울 수도 있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언어가 다르고, 외국인이라는 관점에서 한국처럼 못된 짓은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덜 창피합니다. 왜? 걍 지나가다가 그런 것으로 볼 수도 있고, 외국인이니까. 이게 장점이라 나가서 하겠다는 거지. 그리고 서로 언어가 다르고, 문화 관습이 다른 상대면, 호기심도 생기기 마련이고, 조금은 친절하게 대해 줄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언어가 같고 모든 것이 같으면, 한국같은 꼴이 난다는 공식(?)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안 하려고 하는 거지요. 중국, 일본에서 여자에게 말 걸다가 험한 꼴 당한 적은 없습니다. 여긴 그래도 잘 대해주는 편이었죠. 외국인이기 때문 입니다. (물론 이건희 일당의 룰의 100% 적용되기 힘든 면도 있었을 것입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백화점 롯데, 살펴보면 사실에 있어서는 전부 일본 컨셉입니다. 제가 느끼는 것은, 롯데가 백화점 중 소비자 입장에서 가장 좋은 느낌이 들도록 내부구조나 장식 등을 해 놓았다는 점입니다. 적어도 내 입장에서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일본 가서 보니, 이게 전부 일본 백화점 컨셉입니다. 신세계 같은 경우는 유럽, 미국 컨셉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롯데가 좀 더 앞서 가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일본 컨셉이 동양인에겐 더 적합하다는 느낌입니다. 신세계는 어딘지 모르게, 거리감을 느끼게 하는 컨셉이죠. 나만의 생각일까? 

 

한국이란 나라가 그래서 주체성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중간인데, 이리로 갔다가 저리로 갔다가 그러는 특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선 종교만 해도, 일본 같은 나라는, 기독교가 발을 못 붙입니다. 국민의90%가 불교(조상신 섬기는 면이 강한 변형된 불교)입니다. 자신들이 가진 전통이나 문화, 관습에 자부심을 가진다고 할 그런 것들입니다. 안 좋게 말하면 폐쇄성입니다만, 좋게 말하면, 스스로의 문화 관습에 자부심을 가진다는 것이죠. 물론 일본 같은 경우는 이런 면이 너무 강해서 문제가 된다고 할 것입니다.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교회가 많은 나라는 한국입니다. 한국에서 제일 많은 것들 중에 하나가 바로 여관과 교회라고 합니다. 이게 맞는데요. 제가 해외 나가서 돌아다니면서 보았더니, 정말 한국처럼 교회 많은 나라가 없습니다. 여관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관, 교회, 룸살롱 및 단란 주점이 가장 많은 나라가 한국 같았습니다. ㅎㅎㅎ

 

 

유흥 문화, 성매매. 한국이 세계를 선도합니다. 제가 보니 그렇더군요. 룸살롱, 단란주점, 노래방, 술집 최고로 많죠. 어딜 가도 한국만한 나라가 없습니다. 저는 정말 놀랐습니다. 해외를 나가 보기 전에는 몰랐던 일들을 많이 알게 된 때문이죠. 알다시피90년 초반까지만 해도, 한국도 해외 여행 나가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았습니다. 이후 아마도90년대 후반 정도부터 해외여행이 보편화 되는 형태로 간 것입니다. 그래서 여행이란 많이 해 볼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일본 동경의 대표적 도심 중 하나인 신주쿠, 스트립 쇼부터 시작해서 변형된 룸살롱 등 성인들이 놀 장소가 많다. 그러나 가격이 비싸고, 룸살롱도 우리 나라와는 다른 형태다. 스트립 쇼 업소를 가면, 한국인들이 가장 많다고 한다. ㅎㅎ

 

 

한국에 견줄 나라는 일본, 태국 정도인데, 아마 한국이 일본 문화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 모양입니다. 그러나 일본은 워낙 비싼 나라라서, 잘 사는 나라 사람들 아니면 가서 놀 엄두도 못 내는 나라입니다. 태국은 상대적으로 가격도 싸고, 유흥, 여행 문화가 발달된 나라이다 보니, 남자들의 천국으로 불리우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가 보면, 이건 가관이죠. 그런데 해괴하게도 여기도 한국 사람들이 룸 살롱, 단란주점 운영합디다. ㅎㅎ 중국이 한국 영향을 받아서 이런 문화가 많이 발전해 가고 있는 중이고요. 놀기에는 중국이 최적입니다. 가격 대비, 술 값 대비, 여자들 수준 등을 놓고 보면, 여기가 최고라는 생각도 듭디다.

 

 

어쨌든 서양권으로 가면, 이런 문화가 거의 없습니다. 호주, 유럽, 미국 모두 살펴 보면, 없습니다. 특정 지역에 몰려 있는 형태이고, 한국처럼 여기 저기 우후죽순으로 있지 않습니다. 특히 호주 시드니 같은 도시는, 없다고 봐야 할 것 같더군요, 킹스 크로스라고 불리는 약1km 정도 구역에 스트립 쇼 하는 곳과 술 마시는 곳 몇 군데가 보이는 정도이고 나머지는 없습니다. 유흥 문화를 놓고 보면, 가장 발달된 나라가 일본, 한국이고요. 태국 정도 입니다. 나머지 나라들을 보면, 이 정도 되는 나라가 없습니다. 게다가 일본 같은 경우는, 한국식 룸살롱 문화가 없더군요. 일종의 요정 문화인지는 모르지만, 룸살롱 개념이 한국식이 아닙니다.

 

 

칸막이도 없고, 여자하고 술 마시며, 놀 수도 없습니다. 그저 대화나 하는 형태로 보입니다. 게다가 술 값은 왜 그리도 비싼지 도무지 엄두가 안 나는 부자 나라 일본입니다. 일본이 부자라는 생각은, 사실에 있어서는 허상이라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삶의 질이 영 아니다 이거죠. 돈의 가치가 평가절하 된 나라입니다. 뭐든 비싸다 이거지. 거기서3만엔이면 우리 나라 돈30만원 입니다. 그게 기본 술 값이니, 조선 놈들은 아예 가서 놀 생각도 하기 어렵다는 정도죠. 돈 좀 있는 사람들이나 놀 수 있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그리고 그건, 현지 일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보였는데, 이 사람들 기본 급여가 보통 사회 초년 생이15만 엔에서20만 엔 정도입니다.(대졸 기준)

 

 

이 돈 가지고 한번 노는데, 3만엔? 쉽게 못 가죠. 음식 값부터 시작해서, 말도 못하게 비싼 나라입니다. 교통비는 더 비쌉니다. 숙박비? 일본 동경에 가서 제대로 된 호텔 급에 숙박하려면, 적어도100불 이상인데, 이 돈 주고 들어 가도, 일종의 쪽방입니다. 2평~3평 될까? 깨끗하고 정갈하고 잘 정리가 된 건 인상적이지만, 우선 좁습니다. 100불~ 150불 정도 주고도 이런 상황입니다.

 

 

그러니? 이게 참 부자 나라 운운하지만,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요. 실제 사람들 사는 것도 보면,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서 아주 팍팍하고, 힘들다는 느낌을 받게 하는 나라입니다. 100불이면 다른 나라 가면, 5성 급 호텔입니다.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태국이든 어디든, 웬만한 곳은, 말 그대로5성급에 널찍한 방, 좋은 시설을 가진1류 호텔에 묵을 수 있지만, 일본만 예외입니다. 그러니 국민 소득 아무리 높다고 해도 허사입니다. 우리 돈과 같은 가치를 지닌다고 보면 됩니다. 우리 나라 돈 천원이 거기서 천엔어치의 가치를 가진다는 것이죠.

 

 

보통, 도시락 하나 가격이 천 엔이 기본이니, 우리 나라 돈이면 만원입니다. 그나마도 기본적인 것입니다. 그러니, 제대로 먹으려면, 2~3만원 후딱 날라갑니다. 월급 우리보다 많이 받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놓고 보면, 구매력이 없다는것입니다. 똑 같다는 것이죠. 예전에NEC 같은 대기업 체들 보니까, 과장 급이50만엔 정도 입니다. 우리 나라 돈으로 치면500만원 입니다. 적은 돈이 아닌데요. 이 나라 사람들 기준으로 보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물가가 보통 비싼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50만엔 받아서 어디 가서 여자 끼고 한번 놀 수 있을까요? ㅎㅎ

 

 

신간센 가격을 한번 보면, 이건 입이 벌어집니다. 이러니, 상대 비교로 보았을 때, 우리 보다 많은 급여 받고, 국민 소득 높아 보여 봤자, 실제적으로는 구매력에서 그 정도 수준이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自國기준) 일본도 동경 같은 도시에서 잘 사는 사람들이 아마도 록뽄기 라고 불리는 곳에 사는 사람들이라고 하던데요. 그래서 이 나라 사람들이, 해외로 나가서는 부자소리 듣지만, 실제 그 나라에 사는 건, 그다지 부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화폐 가치 차이 때문에 한국이나 중국 등 다른 나라에 가면, 구매력이 높아지기 때문 입니다. 그 차이 빼면 없습니다. 일본 동경에서25평 대 아파트에 살면 돈 좀 있는 사람들이라고 할 정도이니, 이게 도대체 뭔지 모를 일입니다. 사는 여건이 그만큼 안 좋다는 얘기입니다. 일본 정부 관리들의 책임입니다. 폐쇄적인 경제정책, 폐쇄적인 유통문화, 내부적인 담합 및 로보트 식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기계적인 경제정책들이 국민을 실제 소득보다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있다는 의견이죠.

 

 

이는 아마도 일본의 폐쇄적인 경제 구조나 관행(내부 담합, 끼리 끼리 해 먹기 문화), 그리고 폐쇄적인 문화 및 정치제도의 영향 때문으로 보입니다. 외국에서 싸게 수입해서 저가로 판매하고, 경쟁 붙여서, 물가를 낮게 가져 갈 수도 있다고 보이는데, 그게 안 되는 겁니다. 이게 미국과의 차이점입니다. 미국은 많은 경우, 제품들이나 먹거리 가격이 한국보다도 저렴하죠. 같은 국민 소득 대비, 물가는 한국보다 더 싸다면? 일본은 허당이라는 얘기입니다. 나라만 부자이지, 국민은 가난하다는 이유가 여기서 성립됩니다.

 

 

어쨌든 한국이 천국입니다. 유흥문화 대국입니다. 그래서 한국은 요상한 나라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한국 오면 좋은 이유가 우리 나라 사람들이 중국 가면 좋은 이유와 동일합니다. 구매력이 커지기 때문 입니다. 자국 自國에선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차이 때문이죠. 일본 지도층의 문제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상당히 엄격하고 도덕적이고 유교 문화 전통이 강해 보이는 반면에, 실제를 놓고 보면, 가장 프리하게 돌아가는 나라라는 이중적 측면입니다. 오래 전부터 이런 생각을 많이 해 봤습니다. 저도 한국인이지만, 한국의 이러한 점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더군요.

 

 

한국은 유교 전통이 강하지만, 이 또한 중국의 영향입니다. 불교 문화가 밀려 나고, 유고적 전통으로 돌아선 것도 중국의 영향입니다. 일본도 유교사상에 영향을 받기는 했지만, 이 사람들은 독자적인 면모를 보였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은 남의 나라 것에 동화되는 측면이 강합니다. 주체적이라고 부를 사상이나 가치체계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이 점은 제가 젊었을 시절부터 생각해 왔던 문제입니다. 이게 바로 내 것이다 라고 부를 만한 전통적 사상이나 가치철학 체계가 미흡하다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그래도 사무라이, 장인 정신이니, 뭐 이상하게 변형된 조상신 섬기는 불교식 문화 같은 주체적인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모호합니다. 아니 있기는 있는데, 그러한 것들이 사회 문화 적인 측면에서 주류세력으로 등장하지 못한다는 측면입니다. 달리 표현하면 민족 정신이라고 할 원형이 있기는 하지만, 그게 중심적 대세로 작용하지 못한다는 측면입니다. 뭐라고 할까요? 남의 것은 다 좋다는 무비판적인 태도, 부화뇌동하는 그런 면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불교 문화는 있는 그대로를 중국으로부터 받아들였습니다. 이건 좋다고 생각됩니다. 일본 식 불교는 거의 사이비에 가까운 불교 개념이라는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유교문화 중국에서 그대로 받아들였고요. 유교 사상 철학의 고향인 중국보다도 더 엄격하고 보수적이고 완고하게 이 사상을 유지해 온 나라가 조선입니다. 남의 것을 받아 들이는데 있어서 내 것으로 바꾸어서 별도의 어떤 가치 철학체계나 문화 관습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냥 추종하는 형태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새것이 들어 오면, 그걸 내가 가지고 있던 본래 가치체계나 문화 관습을 유지하면서, 변형하여, 자신에게 맞는 독자적 문화 가치체계를 수립하는 형태가 아니라, 아예 싹 버리고 바꿔 치기 한다는 형태입니다.

 

 

그게 이제 기독교입니다. 한국의 교회 보십시오. 기가 막히게 많은데, 지구 상에서 이런 나라가 없습니다. 기독교의 열풍은 대단합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지구 상 어느 나라도 한국 같은 나라가 없습니다.참 이상한 나라지요? 한국은 유교 문화 권이고, 조상들에 대한 제사 등의 미풍양속이 강한 나라인데도, 기독교의 영향으로 제사조차 안 지내 버립니다. 그리고 이런 경향이 상당히 심하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 혹은 여기 저기 휩쓸린다는 측면인데, 한반도가 대륙 문화와 해양 문화의 중간에 처해 있는 상황과 무관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로마제국을 보면, 이 역시도 반도 국가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그것만이 이유도 아닙니다. 주관이 뚜렷하지 못하다는 측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수님 존경하고, 부처님 존경하지만, 저는 저 나름대로의 믿음과 가치 철학 체계를 가지고자 합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에게는 그 사람마다 가야 할 길이 있기 때문 입니다. 남의 것만 추종하고, 자신의 것이 없다면, 그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아무리 수승하고 높은 지혜와 덕을 지닌 성자, 현자들이라고 해도, 그들이 당신의 삶을 대신 살아 줄 수 없습니다. 그 분들은 사람들에게 사람이 가야 할 길, 진리에 대해서 가르쳐 주실 뿐입니다. 길은 당신이 스스로 찾아야 하는 것이죠.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중심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좋은 것은 배우고, 나쁜 것은 버리고, 스스로의 나만의 길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초등학생들은 교사나 부모님들이 가르쳐 주는 대로 해야 합니다. 그러나 대학생들은 스스로 해야 합니다. 이런 차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다만 우리 민족의 장점을 본다면, 관대하다, 정이 많다. 순박하다. 잔인하지 않고 자비롭다, 평화를 사랑하고, 다른 민족이나 국가를 침략하거나 전쟁을 일으킨 적이 거의 없다는 점일 것입니다. 형벌을 가하거나, 죄를 줄 때도 손속에 정을 두었죠. 잔인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순박하고 정이 많고,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성이다 이런 점이 인류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일본은 잔인성, 편협함의 대명사입니다. 한민족의 장점은 결국, 이런 점이 최고의 장점이라고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북한이 깡패 짓을 해서 문제이긴 하지만 말이죠. 그나마도 이 사람들은 같은 동족을 대상으로 해서 깡패 짓을 하니 더 문제입니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고, 단점이 있으면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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