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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사기공화국/하버드 대 유학과 암살?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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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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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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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5월6일

 

 

황당하고 불쾌한 일들이 반복해서 벌어진다. 오후4시 경, 국립극장 가족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발레 공연을 관람 하면서, 계속 발보기를 하여, 머리 위에 중첩된 다량의 에테르 체들을 제거하고, 정상으로 복귀하려고 하자 벌어지는 일들이다.

 

 

오후9시, 마을버스를 타고 방배 역에서 내리는데, “경기31” 번호판을 부착한 자동차가 서 있다. 과거 삼성 놈들이 써 먹은 수법으로서, “네가 여자 애들에게 시도하고 사귀려고 하지 않는데, 그러면 네 아내에게 돌아가라”는 조롱이다. 경기31은 수원 번호판을 의미한다.

 

 

물론 두 아들을 찾고, 다시 같이 살고 싶어도, “방해하면서 행하는 모순되고 역겨운 퍼포먼스, 쇼이다”

 

 

아줌마 서너명이 깔깔대고 웃으며 나타난다. 비웃는 거다. 발보기 하며, 그동안 나를 괴롭혀 왔던 머리 위의 에테르 아바타들과 환각체들이 순식간에 제거되는 것을 보는 와중에 일어나는 일이다. 우리가 네 머리 위에 거짓된 환각체들을 만들어 놓고, 너를 속이고 있는데, 그걸 이제 알았니? 하는 조롱이다. 이들은 분명히 사람이 아닌데,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바를 실시간으로 알고 곧 바로 대응이 들어 온다는 점에서다. 아마도 한 놈이 내 몸 속으로 침입해 들어와서,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읽고 있는 결과로 보인다.

 

 

이들은 계속 사람을 장애인 취급하고 어린 애 취급하며 조롱하고 있다. 중단할 것을 경고한다.

 

 

고시원으로 돌아와서, 글을 적은 후, 계속 에테르 체들을 제거하고 있는데, 갑자기 환각이 들어온다. 내가 이건희가 있는 곳으로 추정되는 곳에 가 있는 환각이다.

 

 

여러 형상의 에테르 환각체가 만들어져 있는데, 내가 어떤 글을 적거나, 생각을 할 때마다, 나를 그 대상체들 머리 위로 이동시켜 놓는 수법, 즉 에테르 유체와 연결해 놓는 수법을 쓰기 때문이다. 이는 내 의지에 의한 일이 아니며, 자동으로 이뤄지게 그들이 만든 함정이다.

 

 

이건희의 형상 또한 내 얼굴 부위에 나타나게 만드는데, 이 역시 그 쪽과 연결되어 있다는 상징적 의미로 보인다, 혹은 에테르 유체, 아바타 형태로 연결해 놓고 있다는 추론이다. 이런 짓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내가 뭔가에 감격하며, “아버지로 모시겠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연예인 같은 여자가 나타나고, 같이 성교하는 환각도 들어온다. 미국으로 유학하라는 말도 들려 온다.

 

 

그리고는, 잠시 후, 갑자기 장면이 바뀌고, 어린 아들이 누군가에게 무참하게 살해되는 무서운 환각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나는 두 아들이 이 악당들에게2008년5,6월에 이미 해코지를 당한 것이 아니냐는 무서운 의혹을 가지고 있는데, 진실이 뭔지 알아야 하지만, 알 도리가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는 연이어서, 다시 내가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며, 누구에겐가 무참하게 살해되는 환각이 목격된다. 나를 연예인과 성교하는 장면으로 유인한 후, 갑자기 누군가가 들이닥쳐서 칼부림을 하고 살해하는 끔찍한 환각이다. 그리고 주변은, 에테르 유체, 아바타 형태로 보여지는(혹은 사람일수도 있는데, 내 눈에는 그렇게 보일지도 모른다) 여러 정체불명의 괴한들이 나타난다. 방으로 들어온 것이다.

 

 

그리고 계속 살해하려고 기회를 노리는 형태가 목격된다. 연이어 이건희 목소리가 들려온다. “죽여 버려!”

 

 

결국, 나를 교묘한 수법으로 유인하여 살해하려는 의도를 여전히 버리지 않고 있다는 증거로 보이는데, 정확한 것은 알 수 없다. 나는 이런 끔찍한 환각을 이미2008년6월부터 반복적으로 경험하고 있으며, 오늘에 이르고 있음이다. 속마음은 죽여 없애려고 하는 것이 분명하다.

 

 

급박하고 공포스런 상황이 연이어지고, 일단 다시 그 상황에서 탈출하여, 플레이아데스 지역으로 이동해 가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다.(실제가 아니라, 그냥 내 마음 속에서 벌어지는 어떤 생각, 바램 같은 것들인데, 이들이 가상적 허구의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내가 무슨 생각이나 바램을 가지면, 그러한 생각이나 바램이 현실화 되는 것처럼 인식되게 만들어 놓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현재 내 상태를 보건대, 일종의 유체이탈 형태로, 본래 육체에서 빠져 나와, 에테르 유체를 입고 여기 저기를 방황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아마도 이들이 만든 가상현실 공간일 것이다. 그리고 내가 다시 본래 육체로 돌아가려고 하면, 밑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죽여 없앨 기회를 노린다는 점이다. 즉, 정상 지구로 복귀하지 못하게 막고 있으며, 돌아오면 즉시 죽여 버린다는 식으로 계획을 수립해 놓고, 고통 받게 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어쩌면 이미 죽었으되, 죽은 것을 모르고 이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 유체 속을 방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죽은 건 아닌 것 같고, 묘한 상황에 처해 있다는 판단이다.

 

 

지금까지 내가 겪은 환각들을 보면, 삼성 이건희는, 사람들에게 나를 양자로 삼아서, 잘 되게 해 준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 듯 보이지만, 실제 배후는, 좀 전에 기술한 바와 같은 형태로 가려고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추론이다. 그리고 나도 그 쪽으로는 가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음을 밝혀 둔다.

 

 

새벽4시 경 잠을 자려 하니, 여전히 흉흉한 느낌과 분위기가 엄습하고, 누군가가 계속 노리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할수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여자 사진을 보며 국면을 전환시켜 보아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여자 사진을 본다.

 

 

그러자 다시 여자 사진이나 영상물을 볼 때마다, 그들이 하는 성 행위의 느낌이 적나라하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와중에, 여자 사진을 바꿀 때마다, “미워!” “가지 말아요” “도둑 놈”이라고 외치는 환청들이 들려온다. 아마도, 이들이 만든 아바타 홀로그램 속으로 들어가서, 느끼는 환각, 환청 같다는 생각인데, 일종의 데이터 홀로그램이거나, 조작된 아바타들로서, 실제 이런 느낌이나 환각들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다.

 

 

나로서는 다만 과거에 일어난 데이터를 본다는 측면으로만 생각하지, 이것이 실제 그 대상이 되는 여자나 사람들을 찾아가서 실제적 행위를 한다고 보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내가 실제 그 대상이 되는 사람이나 여자들을 찾아가서 뭔가를 한다는 식으로 간주하는 불쾌하고 짜증나는 기괴한 행동을 하는데, 진실이 뭔지 밝힐 것을 요구한다.

 

 

내가 생각한 것은 홀로그램, 과거 데이터를 들여다 보는 측면이지, 내가 실제 여자나 사람들을 찾아가서 뭔가를 하는 개념이 아니다. 나는 이 점을 수차례에 걸쳐서 강하게 어필하고 요구한 바 있다. 내 기본입장이 그게 아닌데, 저희들 멋대로 그렇게 하게 해 놓고, 뒤에서 어처구니 없는 욕설을 퍼붓고, 모욕하고 뒤집어 씌우는 교묘한 악행을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아마도 내가 예상하기로는, 이 악마 같은 자들이 매트릭스를 만들어 놓고 나를 그 곳으로 유인해 들인 후, 가두고, 그들이 만든 에테르 유체, 아바타 속으로 이동시키며, 그 아바타들과 뭔가를 하게 하면서, 계속 맘에 안 들면, 욕하고 조롱하고 모욕하는 짓을 한다는 추론이다. 즉 실제 여자나 사람이 아니라, 다른 존재들인데, 그들로 가장하여 나타나거나, 아바타들을 들이밀고, 그런 환각적 느낌을 가지게 하면서, 실제 그들과 하는 것이 아닌데도, 그런 것처럼 속이며, 기회를 노려서 마구 모욕하고, 두들겨 패고, 조롱하고, 죽이려 한다는 추론이다.

 

 

어느 것이 맞을까? 내가 생각하는 바로는, 교활한 이건희 도당이 만든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가상성교 시스템이며 허구, 거짓이다. 즉, 에테르 아바타들을 주변에 배치해 놓고, 실제는 그게 아닌데, 그런 것처럼 속이고 걸핏하면 맘에 안든다고 욕설과 모욕, 조롱을 퍼붓게 하며 괴롭히는 수법이라는 것이다. 경고하는데, 중단해라.

 

 

나는 지금까지 이런 현상에 대해서 홀로그램, 과거 데이터를 들여다 본다는 측면으로만 이해하고 있다는 점도 반복해서 밝혀 둔다. 나중에 나에게 누명을 뒤집어 씌우려 하지 말라.

 

 

여자 사진을 보다가, 남자와 여자가 다른 점에 대해서 다시 극명하게 느끼게 된다. 남자 입장에서는 여자를 보면 흥분하고 음란한 느낌을 가지는 반면, 여자 애들은 그런 것이 없거나 약하다는 차이 점이다. 육체 구조의 차이에서 오는 상이점이다. 이런 것을 보다 보면, 내가 여자 입장에서 그걸 보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예외 없이 “보기 싫어 진다, 구역질이 난다”는 묘한 이중적 느낌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이게 남녀 간 차이점이다.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육체적 차이 때문이라고 본다.

 

 

사진에서 들어오는 어떤 백 데이터를 읽다가, 한 여자가 보이는데, 마치 플레이아데스 여자 같다는 묘한 느낌이 들어 온다. 사람이나 대상에 따라 다른데, 어떤 여자는 보면, 강한 성적 충동이나 친화성이 느껴지고, 어떤 여자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이는, 사람 간에도 그러므로, 사람이 아닌 다른 존재들에게는 더 그럴 것이다. 사람 간에도, 예를 들면, 야한 동영상 같은 장면에 나오면 어울려 보이는 여자가 있고, 그렇지 못한 여자가 있는 법이며, 어떤 여자는 강한 흥분을 유발하고 어떤 여자는 마치 해 서는 안 될 존재 혹은 그런 장면과는 어울리지 않는 여자라는 생각이 든다는 점이다. 어떤 짓이든 그게 어울리는 사람이나 존재가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일률적으로 똑 같을 수가 없다.

 

 

게다가 사람이 아닌 존재들 같으면 이런 느낌은 더 강해질 것이다. 그런 차이점에 대해서 이들은 이상하게 반응한다. 나는 단지 그림을 보았을 뿐인데도, 실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처럼 간주한다는 점이다. 이게 지나간5년 간 반복된 일인데, 내가 추론하기로는 가상현실 속의 해코지, 속임수라고 보인다.

 

 

그림이나 영상을 봐도, 모든 여자나 사람들이 같은 느낌을 주지 않는데, 그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왜 그런 기본적인 것도 모를까? 이상한 짓을 한다는 것이다. 누구나 어울리는 자리가 있는 법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교수 노릇하고, 어떤 여자는 포르노 배우가 되는 것이다. 나원 참 기가 막혀서 이 사람들 하는 짓 보면, 이해가 안 된다.

 

 

그러니까 이런 관점이다. 나는 다만 사진이나 영상을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본다. 그리고 홀로그램 적 측면에서 백 데이터를 읽는다는 관점으로 그걸 본다. 그러나 그들은 내가 실제 누군가를 찾아가서, 그 대상과 실제적인 행위를 했다는 관점으로 보려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과거에 강하게 이를 비난하고, 그렇게 간주하지 말 것을 반복해서 경고했으며, 단순 홀로그램 측면으로만 그걸 보게 하라는 요구를 했다. 나로서는 내가 어떤 상황에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는데도, 마치 내가 다 알고 그걸 한다는 식으로 간주하고, 누명을 뒤집어 씌우고, 욕을 먹게 하고, 불미스런 꼴을 당하게 하는 짓에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 다시 경고하는데, 이런 식으로 하지 말라는 요구다.

 

 

게다가 나오라고 해서 나가보면, 수시로 칼부림이 이어지고, 욕설, 모욕, 조롱, 구타와 살해시도가 이어진다. 이 수법으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데, 이를 홀로그램 살해기법, 그림자 살해수법으로 부른다. 과거2008년5월 이후 이건희 일당이 이 수법으로 나를 유인하여 반복적으로 고문하고 살해하려 했다는 점을 나는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나가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확인이 되지 않지만, 명백한 건, 나타나는 존재들이 아주 저급 저열 천박 단순 저능아 같은 짓을 한다는 점을 미뤄 볼 때, 이 악마들이 만든 홀로그램의 환각에 지나지 않는다는 판단이다. 일종의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그 여자나 사람으로 느껴지게끔 속이는 가운데, 욕설을 퍼붓게 하고 조롱을 하고 온갖 해코지를 하게 한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내 모든 것을 들여다 보고, 구속하고 억압하고 제한하려 하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집에서 혼자 앉아서 상상하고, 판타지 하는 부분까지 다 구속 억압 제한하는 형태다. 사진을 보고 성적 판타지를 가지면, 내가 그저 생각한 상상이나 판타지가 아니라, 실제 했다는 식으로 간주하고 걸핏하면 욕설, 모욕, 조롱을 퍼붓고, 해코지를 당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생각조차 하지 말라는 악마 같은 해코지 행패다. 숨을 쉬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겠다 이거다. 분명하게 요구하는데, 이런 행패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내가 하도 이런 어처구니가 없는 해코지를 당하여, 이들에게 요구한 것은 정 그렇다면 홀로그램, 데이터를 보는 측면으로 하라는 요구를 반복해서 했다. 그런데, 이 비열한 자들이 자꾸 그러한 것들을 나를 해코지하고 조롱 모욕하는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나는 사진을 보았을 뿐이다. 그리고 그 사진이나 영상 속에 내재된 백 데이터를 보았다는 추론을 할 뿐이지, 실제 누군가와 행위 한 것이 아니다. 이 점을 다시 밝혀 둔다. 아마도 이들이 이런 점을 교묘하게 조작하여, 나는 그런 의도가 없음에도 실제로는 뭔가를 하게 했을 수 있는데 그러한 행위에 대해서는 나는 책임이 없음을 밝혀 둔다.

 

 

내가 요구하는 것은, 더 이상한 지x하지 말고 정상적인 상태로 복귀시켜 놓고, 더 이상 해코지 하지 말 것이며, 약속된 보상 받고, 잘 살다 죽게 하라는 것 뿐이다. 아울러서 연락 두절 상태인 두 아들의 생사 문제에 대해서도 명확한 답변을 하라는 요구다.

 

 

영상을 보다가, 한 여자는, 그런 영상에 등장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다른 영상을 보는데, 내 마음 속에서 혹시 그 여자가 플레이아데스의 여자가 아닌가 하는 망상, 상상적 느낌이 들어 온다. 내가 매일 같이 플레이아데스에 대해서 글을 적고 그러니까, 이런 환각이 들어오게 만든 것 같은데,

 

 

이 점은 분명하게 밝혀 두자. 성이란 친화력의 문제로서, 잘 맞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라는 점이다. 게다가, 사람이 아닌 다른 존재들과는 그러한 차이가 더 커질 것이다. 만일 정말 다른 존재들이라면, 인간과는 다른 존재를 보고, 친화력을 느끼기는 힘들 것이다. 내가 말하는 부분을 잘 이해해야 하는데, 나로서는 그 사람들이 아는 것이 많고, 진화된 존재라는 관점에서, 만나서 어떤 대화를 가지고 정보를 듣기를 원한 것이지, 누군지도 모르고 만난 적도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섣부른 판단을 내릴 수는 없다는 점을 말하고자 한다.

 

 

때로 내가 여러 가지 상상을 하고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을 가졌던 것은, 대체적으로는, 여자인 경우, 나와 달라 보이거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여자들, 그러니까 다각도 적인 측면에서 호기심을 유발하고, 알고 싶은 대상들인 경우, 종종 내가 그러한 판타지를 가지기 때문이다. 상대를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성교 행위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게 꼭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하는 것은 아닌데, 한번도 본 적도 없고, 대화한 적도 없는 대상을 사랑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냥 알고 싶다는 측면으로 판타지 한 것들이라는 점인데, 이를 두고 또 이상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내 관점은, 상대를 정상적인 방법으로 직접 만나서, 사귀고 대화하고 정상적으로 어떤 교제나 만남을 가져야 한다는 점이지, 그것을 판타지나 상상 측면과 연계시켜서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2008년6월 이후 일어나는 사건들을 보건대, 이건희가 나를 인간이 아닌 존재들의 세계와 연계시켜 놓고, 이 일을 벌린 결과로서 일이 이렇게 되고 있다는 추론이다. 혹은 가상현실 속에서 해코지하고 괴롭히는 결과다.

 

 

인간과는 다른 존재들, 예를 들면, 생각이 행위가 되는 존재들이거나, 내 생각이 행위로 나타나도록, 교묘하게 에테르 유체, 로봇 같은 어떤 아바타를 조절해 둔 결과일 것이다.

 

 

그래서 내 관점과 그들의 관점이 틀릴 수 밖에 없는데, 그 결과로서 터무니 없는 욕설과 누명을 뒤집어 쓰는 사례가 허다하다. 나는 인간의 관점에서 볼 뿐이며, 다른 관점은 배제된다. 그리고 홀로그램 적 관점, 데이터를 본다는 관점을 가질 뿐이다.

 

 

나로서는 반복해서 일어나는 불미스럽고 불쾌한 일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향후 가상현실 속의 성 행위, 가상성교 유발 시스템을 제거해 줄 것을 요구한다. 아바타 가상성교든, 홀로그램 들여다 보기든 전부 중단시키고 제거해라. 그냥 인간으로서 정상적으로 살겠다. 명확하게 글로 적어 의사 표명한 것이므로 향후 이상한 소리 하지 마라.

 

 

사랑이란 것은, 실제 사람을 만나보고, 대화하고 사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감정이지, 그게 사람을 본 적도 없고, 누군지 알지도 못하고, 대화 한 마디 해 본 적도 없는데, 일어날 감정인가? 다만, 상상이나 드림, 판타지 속에서 그렇게 혼자 생각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런 것도, 실제 그 대상을 만나서 겪어 보아야 그 생각이나 드림, 판타지가 맞는지 틀리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법이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막무가내 다. 이상한데, 이들이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 것 같다는 추론이거나, 이건희 도당이, 해코지하려고 의도적으로 이렇게 이상한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오해 받게 한 결과라는 추론이다. 아마도 나로서는 이들이 실제 그들이 아니라, 일종의 아바타, 만들어진 가상체들일 것으로 추론한다. 왜냐하면, 이들이 가진 생각이나 언행, 내게 들려오는 어떤 메시지들이 너무도 천박하고 저급하고, 단순 저능아 적인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결국, 악마 같은 존재들이 만든 더럽고 추잡하고 저열한 매트릭스, 가상성교 시스템에 내가 갇힌 결과로 보인다. 그들 수준을 대변해 주는 추잡하고 더러운, 속임수에 내가 고통 받고 있다는 것이다. 당장 전부 제거해라.

 

 

내가 플레이아데스 여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데, 강한 혐오감이나 불쾌감이 들어온다. 그래서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고, 영상을 꺼 버린 후, 잠을 자는데.

 

 

마찬가지로 내가 누군가에게 들어가 있는 느낌이 들면서, 누군가가 나를 세차게 후려친다. 그리고 천박하고 더러운 욕설을 내 뱉는다.

 

 

“차라리 뒤져 버려! 나가!!”

 

 

그러는 동시에 느낌 적으로는 마치 그 여자가 플레이아데스 여자 같다는 느낌이 교묘하게 들어오기 시작한다. 연이어 마구잡이 식으로 욕설, 조롱, 모욕이 들어 온다.

 

 

“저xx를 플레이아데스 시스템에 들어오게 하는게 아니었는데~”

 

 

“저xx를 쫓아 버려~”

 

 

그리고는 연이어서 여러 가지 모욕, 조롱, 비웃음의 느낌이 들어오고,”네가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을 실제보다 과대 평가하고 좋게 보고 있다는 식의 생각이 흘러 들어 온다”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은 실제로는 과거 수십만년에 걸쳐서 지구를 지배하고, 폭정을 행사했으며, 여러가지 부정적인 행위를 지구 인류를 대상으로 저질렀다는 것이다. 실제로 내가 알고 있기로도 그렇다. 그러나 다만1970년 대 후반 행해진 빌리 마이어와의 컨택을 통해서 그들이 변화했으며,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식의 내용이 적힌 글을 읽은 바가 있어서, 좋은 관점으로 보았던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로도, 실제에 있어서는 그들(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이든, 파충류 무리들이든, 다른 외계의 발전된 종족들이든)은 지구 인류를 우습게 보고, 폄하하고, 동물 같은 존재로 취급한다는 것은 명확해 보인다. 비록 그들이 지구를 찾아와서 이런 저런 좋은 말을 하고, 좋은 내용의 메시지를 보내 준다고 할지라도, 실제로는 그런 속내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마치 지구 내의 현상과도 동일한데, 백인종들이 황인종이나 흑인종을 우습게 보고, 인종차별하고 내려다 보는 현상과도 동일한 맥락이다.

 

 

과거 호주 같은 나라에서는, 백호주의를 유지하고 백인들만 자신들의 나라로 이주하게 하고, 나머지 인종들은 아예 들어오지도 못하게 막은 사례들이다. 독일 등에서는 스킨 헤드 족들이 판을 치고, 러시아, 동유럽 권에서는, 특히 인종차별이 강하게 작동한다. 미국도 과거 흑인종들을 노예로 부리고, 혹사시킨 전력이 있다. 이런 관점들이 다른 외계의 종족들에게도 적용된다는 관점이다.

 

 

그들이 지구인을 보는 눈은, 아마도 미국의 백인 상류층이 저기 아프리카의 흑인을 보는 눈과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오늘 새벽에 일어난 일들을 보건대, 나로서는 진실 여부를 알 수는 없지만, 대단히 불쾌하고 분한 일이 아닐 수 없는데, 이는 내가 그들을 좋게 보고 있음에도, 그들이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태도를 보여 주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내가 보는 견지에서는 이 모든 현상들이 내가 착각한 것들이고, 이건희 도당이 만든 가상현실 속의 허구일 가능성이 높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적으로 부정할 수도 없는 일들이기 때문이다.

 

 

“네가 기대했던 것은 이 우주 어디를 가도 없다”라는 조롱도 들려 온다. 내 생각일까? 아니면 그들의 생각일까?

 

 

내가 새벽에 보고 들은 환각들이 정말이라면, 아마도 그들이 지구인을 보는 시각이 그렇게 때문 일 것이다. 내가 그들은 과대평가 했다는 관점이 유효할 지도 모른다. 실제로도 그들이 높은 이상과 신념을 가지고 우주를 통치해 왔다면 지구는 지금보다 더 잘 사는 행성이 되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들은 불간섭의 원칙을 주장하고 견지하며, 방치한다고 하지만, 아마도, 내심으로는 차별하고 우습게 여기는 마음들이 작용하고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진보와 진화의 차이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벌어지는 결과일수도 있다. 그러나 지구 인류가 의도적으로 제한되어 있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있는 나로서는, 이런 관점들을 전적으로 수용하기도 어렵다. 의도적으로 발전과 진보의 길을 막아 놓고, 지배하려고 하는 외계종들이 많다는 것이다. 내가 보기에도 그래 보인다.

 

 

어쩌면, 누군가가 플레이아데스에 대해서 부정적 관점을 유발하기 위해 만든 함정일수도 있다. 매트릭스 상에 만든 아바타들을 동원하여, 부정적이고 허구적인 행위를 하게 하고, 환각과 환청을 통해서 그러한 오해를 하게 했을 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그러나, 지나간5년을 보건대, 같은 일이 반복된다는 점은 묘하게도 일치한다.

 

 

이상하게도, 플레이아데스만 생각했다 하면, 대단히 까다롭게 군다, 상당이 어렵게 군다 이런 느낌이 강하게 들어 온다는 점이다. 다른 행성이나 계, 시스템에서는 그렇지 않은데, 유독 여기가 까다롭고 까탈스럽게 군다는 그런 느낌이 지나간5년 간 반복되었다. 왜 그럴까?

 

 

그만큼, 오만하다는 것이다. 나는 내가 최면, 환각 속에서 오랜 시간을 방황했다고 보는데, 나로서는 이러한 제반 경험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할 뿐이며, 그들이 만든 어떤 가상현실 적 이중 시스템 속에서 내가 속고 있거나, 누군가가 만든 조그마한 우주, 가상현실 계 속에서 내 마음의 환각 속에 갇혀 있어서 오는 현상이 아닌가 하는 해석도 해 본다.

 

 

답은 없으며, 정확한 진실을 알 길은 없다.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어쨌든 내가 추론하기로는, “실제 그들이 그러한 성향을 가지고 있거나”, “누군가가 부정적 감정을 유발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가상현실 시스템 속에서 조작하여 모욕하고 조롱했거나” 아니면 그냥 내 마음 속의 환각이거나, 셋 중에 하나다.

 

 

다만, 지나간5년을 보건대, 유독 플레이아데스 시스템만 생각하면,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상하게도, 여기는 다른 곳과는 다르게 상당히 까다롭다는 점이다. 내게 들려오는 메시지들은 그들이 오랜 기간 지구에서 폭정을 행사했으며(실제로도 그렇다) 지구사람 보기를 우습게 본다는 것들이다. 물론 그들만이 아닌데, 은하계 내 다른 종족들도 그런 종족들이 상당히 많다는 점을 나는 지나간5년 간 느꼈다.

 

 

“지구인 주제에~”

 

 

라는 조롱을 수도 없이 들은 것 같다. 도대체 누가 나를 이런 식으로 은하계 내 여기 저기를 방황하게 만들고, 바~보 얼,,간,,이 취급을 당하게 만드는지 분하지만, 진실을 알 수 없으므로,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어쨌든 시초는 파충류 종족들이다. 이건희 배후다.

 

 

한가지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은, 환각과 환청 속에서 들리고 보여지는 제반 경험들 속에서 대상체들이 행동하는 수준이 매우 낮다는 점이다. 단순, 저열, 천박하고 생각이 깊지 못하며, 즉흥적 반응, 동물적 반응을 한다는 점이다. 이는 이들이 실제 그들이 아니며, 누군가가 만든 허구들, 아바타들이거나, 그들을 위장한 저급한 존재들의 속임수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악마적이고 저급한 존재가 심리적 매트릭스, 가상현실을 만들어 놓고, 나를 거기에 가둔 후, 계속 같은 꼴을 당하게 만들고, 늘상 조롱과 모욕, 수치를 당하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나는 실제에 있어서도 내게 일어나는 여러가지 환각과 환청들을 현실로 보지 않는다. 그들이 만든 허구적인 세계, 창조된 가상우주, 가상현실 속의 허구라고 보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누가 만들었는가에 따라서 매우 달라지는 듯도 보이지만, 기본적 관점은, 이상하게도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모른다는 점과, 인간으로 살아 본 적이 없는 존재들 같다는 점, 그리고 대체적으로 악의를 가지거나, 조롱, 모욕, 하대하는 관점에서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인간적 관점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이해한다고 해도, 진화가 덜 된 원숭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는 것이다.

 

 

이는 아마도 내가 은하계 내 여러 행성을 여행하며, 그들이 만든 일종의 교육 훈련 시스템(그들의 표현을 빌리면) 매트릭스 계에 갇히는 경험을 반복하는 결과일지도 모른다.

 

 

어차피5차원에 속하는 존재들이라면, 나는3차원 적 존재이므로, 그들 영역으로 끌어 올리려면, 이런 시스템을 거쳐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게 내가 판단하는 최선의 추론이지만, 그 과정에서, 계속 부정적이고 안 좋은 경험을 유발되므로, 이는 역으로 본다면, 그들이 나를 다른 차원으로 이동시켜, 한 단계 올려주려는 의도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괴롭히고 못 살게 굴려는 악의적 의도가 내포된 것이 아닌가 하는 추론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이건희 배후의 파충류 놈들이, 최초 세운 목적, 계획과도 일치된다. 특수한 시스템 속으로 나를 가둔 후, 아바타를 만들어서 대리 역할을 하게 하는 수법이다. 내가 그런 글을 적는다고 해서, 그들은 실제 현실은 그게 아닌데, 네가 잘못 이해하여 터무니 없는 비난을 하고 있다고 말하려 하지만, 나로서는 그렇게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실제적 경험들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이다.

 

 

만일 선의와 우호, 배려의 감정으로 뭔가를 하고 있다면,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며, 불필요한 오해와 구설수, 욕설과 비난에 시달리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이 다른 존재들이라면, 어떤 형태로든 내게 접촉할 것이며,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대화하였을 것이라는 점에서도 그렇다.

 

 

결국 파충류 놈 이건희 일당의 배후 음모이며, 해코지 전략, 이용해 먹기 음모와 흉계로 인해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다. 그래서 내가 진실이 이러 하므로, 이러한 악행을 고소하고 폭로한다는 글을 적으면, 이토록 민감하게 반응하고, 계속해서 보복과 해코지를 반복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내가 생각하는 바로는, 아무리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본래 선하고 양심적이며 올바른 도덕 윤리관을 지닌 존재들이라면, 그렇게 행동할 수 없는 천박하고 저급하며 단순하고 더러운 언행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즉, 만들어진 허구, 아바타 개념의 가상현실 속에서 나를 괴롭히고 해코지하고 속이려 한다는 결론이라는 점이다.

 

 

특히, 높은 차원으로 진화해 간 존재들이 그런 식의 천박하고 저급하며 더럽고 단순하며, 몰이해 적인 언행을 일삼고, 욕설과 조롱을 한다는 것은 이해될 수 없는 일들이다. 그러므로, 저급하고 천박한 놈들이 만든 매트릭스, 아바타 가상 시스템 속에서 벌어지는 허구이자 해코지, 속임수라고 밖에는 판단할 수 없는 이유다. 파충류 놈들이거나 어둡고 저급한 세력들이라는 얘기다.

 

 

어쨌든 상당히 불쾌하고 기분 상하게 만드는 일들이다. 내 관점을 이해하겠는가?

 

 

다시는 이러한 해코지를 하지 말 것을 반복 경고해 둔다. 나는 어떤 것이 명확한 진실인지는 모르지만, 지나간5년을 보건대, 그들이 나를 우습게 여기고, 멸시, 조롱, 학대 했으며,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고통 받게 했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아마도 몸에서 나와서 죽거나, 만들어진 아바타, 다른 종족이나 존재로 변하게 하려는 의도로 그렇게 했다고 보이는데, 이는 내가 동의한 바가 아니므로, 옳지 않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리고 그러한 의도로 그런 행위를 했다고 해도, 보다 좋은 방법과 절차를 따라서 그렇게 할 수 있었는데도, 막가파 식으로 내가 힘이 있으므로 그렇게 한다는 식으로 강압적으로 사람을 몰아 부치며 밟아댄 방식도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들이 그렇게 행동함으로서, 긍정적으로 행동했다면, 좀 더 빠르게 서로 우호적인 관점에서 무언가를 이룰 수도 있었던 일을 오늘 날 이 모양 이 꼴로 만든 원인인 것이다. 그래 놓고는, 네가 진실을 몰라서 헛소리하고, 그로 인하여 사람들이 괴롭힘을 받는다는 표현을 하는 것도 동의할 수 없다. 이는 명백한 속임수이자, 이중 계, 이중 모드로 구성된 교활한 음모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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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

 

2012년5월3일,

 

 

오후3시, 용산 가족 박물관을 방문하다. 터키 황제들의 전시회를 보다. 날씨가 화창하고 좋다. 5월이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데, 오늘이 그런 날씨다. 사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기를 바랬던 것도, 이런 날씨와 기후 조건 때문이다.

 

 

박물관 입구에는 유치원 생들과 초등학교 어린 애들이 수백명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이것도 아마, “네가 아바타 형태로 여러 여자들과 결혼해서 이렇게 많은 애들을 낳았다”는 식의 거짓된 암시를 보내려고 그렇게 한다는 생각이다. 결혼 이벤트를 주도한 사람들이 과거2006년부터 써 먹은 수법이기 때문이다. 물론,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학생들을 보니, 우락부락하고 못된 조폭 같은 사람들을 보는 것 보다 훨씬 분위기도 좋고 낫다. 다만, 매일 같이 그런 일만 겪고 살다 보니,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다.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데, 여자 애들이 몇 명 카페테리아에 앉아 있다. 괜찮아 보이는 여자 애도 보인다. 그런가 보다 하고, 편의점에서 커피를 사서 근처 호수가에서 마시며, 5월의 화창한 기후를 즐기는데, 공익 요원2명이 나타난다. 요것도 이들이 즐겨 쓰는 수법이다. 네가 공익이라는 암시다. 여러 다수의 사람들을 위해서 일하는 공익이라는 것이다. 물론 보수도 없고 대가도 없는 노예 공익이다. 이런 개념으로 일을 해 온 자들이 이건희 일당이다. 나쁜 사람들이다.

 

 

잠시 앉아 있다가 나오는데, 다시 두 명의 여자 애가 오면서 이렇게 말한다.

 

 

“글쎄 그 나이 먹은 아저씨가 말야~ 주책을 떨고~~ “

 

 

내가 아무 생각 없이 가만히 있어도 이들은 나를 그냥 놔두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애들 보내서 열 받게 만드는 말을 골라서 하고 신경을 건드리는 짓을 한다. 사람이 좋은 맘 가지고, 여유롭게 사는 꼴을 보지 못하는 자들이다. 나이 먹은 아저씨라는 것을 강조하려는 의도이니, 결국 조롱이다. 하기사 이 나이 먹고 무슨 연애를 해? 가 일반적 사회통념이 될 수 있는데, 이는 내가 바래서 하는 일이 아니라, 강요된 일이며, 이걸 하지 않으면, 살 길을 열 수 없으므로 하는 일일 뿐인데, 그들은 늘 반대로 교묘하게 돌려치는 수법을 쓴다.

 

 

나는 이 일을43세에 시작했다. 그리고7년이다. 2,200명의 여자에게 시도했지만, 다 실패했고, 한 명도 사귀지 못했는데, 이건희 일당의 의도 때문이지 내가 잘못해서 그런 결과가 나온 것이 아니다. 이들은 그 이후 무려4백만명에 달하는 여러 다른 나라의 여자들과 국내 여자들을 이 사건에 동원하며, 많은 이득과 재미를 얻었다. 7년의 세월을 버리고, 7년 간 여자와 동침도 못하고, 가정과 가족도 없이 살아야 했던 개 돼지 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강요해 놓고는,

 

 

“나이 많은 아저씨?” 운운할 자격이 있을까? 사람들이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 최소한의 양심을 가져야 하는데, 전혀 그런 것이 없다. 나중에 이 자들이 사후에 큰 벌을 받게 되기를 나는 바라고 있다. 아주 죽여 버려라.

 

 

박물관에 들어오는 길에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내가 과거 삼성 재직 시절, 삼성 놈들과 트러블이 생기기 전에, “독일 해외 주재원으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혼자 화창한 봄날을 걸으며 생각해 본다. 그 당시 독일 주재원으로 나갔으면, 가정이 파탄나는 일도 없었을 것이고, 애들과 아내도 잘 챙겨 주면서 잘 살았을 것인데, 일이 안 되려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그러나 어차피 지나간 일이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면 이들은 자꾸 나보고 몸에서 나와서 그 당시 시간 대로 가서 그 삶을 살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나로서는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설사 그런 일이 가능하다고 해도, 나는 아직 안 죽었으며, 내 인생의 시간 선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과거를 바꿀 수 있는가? 없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하려 하는데, 그건 내가 보기엔 어불성설이며, 불가능하다. 평행 우주론 적 관점에서는 가능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건 내가 바라지 않는다. 이미 지나간 일들이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그런 이상한 시도를 하지 않기를 나는 바란다. 이들이 내가 적는 글을 보고 일을 이상하게 만들고 있다는 판단이므로 확실하게 의사를 표명해 두는 것이다.

 

 

내가 보는 바로는 과거 회상 혹은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허상의 매트릭스, 에테르 물질 차원에 만든 다른 세계 다른 차원에서 그걸 하게 하려 한다는 추론이지만,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나는 현실에 있고, 아직 살아 있다.

 

 

독일 주재원 문제를 생각하고 걷는데, 2000년 초 독일 푸랑크 푸르트 방문 시 보았던 독일 여자와 비슷해 보이는 여자가 보인다. 비슷은 한데, 체구나 키가 작아 보이는 점으로 미뤄 본다면, 아마도 영일 가능성이 있거나, 아바타일 가능성이 있다. 요즘 나는 이상한 세계에서 사는데, 아마도 그건 이 일을 하는 사람들이 사람이 아니기 때문 일 것이며, 여기가 정상 지구차원이 아닌 에테르 차원, 매트릭스이기 때문이라는 추론이다.

 

 

과거에 보았던 사람들이 다른 형상으로 나타나는 것을 종종 본다는 것이다. 이게 아마도 영들이거나, 혹은 아바타들이라는 추론을 해 본다. 사람은 아닌 것 같다. 그렇다면 나도 죽은 것일까? ㅎㅎ

 

 

어쨌든 독일 출장 시 보았던 여자나 사람들처럼 여겨지는 백인들 모습이 보인다. 참 신기하다. 그러고 보면, 내가 무슨 글을 적거나, 어떤 생각을 하면, 그 글이나 생각과 연관된 사람들 모습이 보인다는 점이다. 다만, 그들이 인간 모습이 아니라, 뭔가 변형된 모습이라는 것이다. 둘 중에 하나라는 결론인데, 하나는 그들이 영이거나, 혹은 아바타들이라는 관점이다.

 

 

어느 것이 맞을까?

 

 

나는 그냥 나를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여기를 사람 사는 세상으로 보아 왔지만(의도적으로 그렇게 생각한다) 실제는 그게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어딜까? 특수한 차원 같다는 생각이다. 내가 갇혀 있거나.

 

 

아마도, 5차원 계의 다른 행성권 다른 문명권일수도 있는데, 차원이 다르므로, 그들 세계 모습이 안 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그들이3차원 권으로 만든 매트릭스 차원일 수도 있을 것이다. 나로서는 많은 아이디어가 있지만, 확인될 수 없는 사실을 떠들어 봐야, 이 사건을 배후 주도하는 사람들에게 역이용 당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발언을 자제하는 것 뿐이다.

 

 

지구에도, 많은 차원이 존재하고, 많은 알려져 있지 않은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 다만 사람들이 모를 뿐이다.

 

 

다시 전철을 타고, 팔당 방면으로 이동한다. 화창한 봄 날씨를 즐기고 싶어서다. 그런데 늘 그렇듯, 좌석에 앉으면 대책없이 졸리워 진다. 이 졸리워 지는 것도, 내가 보기엔 마인드 컨트롤이다. 내 눈에는 안 보이지만, 분명히 다른 차원의 존재들이 나를 따라 다니며, 그렇게 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리고 일단 졸고 나면, 세상이 뒤바뀌는 것처럼 보여지는 기이한 일들이 반복된다. 이들이 내 머리 위에 무수한 아바타들을 만들어 놓고, 그 아바타들 속으로 내 의식을 이동시키는 결과로, 매번 세상이 변하고, 달라 보이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판단이다. 내가 이미 적었듯, 이제부터는 내 영이 주도권을 가지고 내 입장에 서서 이 모든 문제를 처리하게 하라는 요구다. 내가 글을 적으면서 내가 알아서 한다는 식으로 해 놓았더니, 아무 것도 모르는 인간인 내가 생각하거나 글로 적는대로 일 처리를 해서 이런 꼴이 벌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나보다 비교적 많은 것을 알고 있는 내 영이 나를 대변해서 내 입장에서 일을 바르게 처리하게 해라. 최종적 보호자는 신이시다. 이는 진리이므로, 더 말 할 나위도 없다.

 

 

전철 안에서 졸고 있는데 갑자기 리얼한 성교의 느낌과 함께 내가 누군가의 육체 속으로 확 밀려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 온다. 놀라서 깬다. 아마도 이런 식으로 다른 사람 속으로 집어 넣으려 한 것 같다. 아바타 같다는 판단이지만, 잘 모르겠다. 그래서 내가 이제부터 내 영이 이렇게 내가 모르는 사건에 대해서 주도적으로 알아서 판단하여 잘 처리하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나는 솔직히 모른다. 인간이기 때문이다. 아울러서 내가 인간이므로, 인간들 사는 세상에서 정상적으로 살다가 죽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일단 나를 되찾아야 하겠다는 판단이다.

 

 

오후4시30분, 전철 안에서 중년 여성이 전화한다,

 

 

“아~ 글쎄 간다는 사람이 없어, 간다는 사람이 없다구~~”

 

 

내가 어제 글을 적으며, 가상성교나 하게 하고, 공유, 나눔을 말하는 교활함에 대해서 질타하는 글을 적자 여기에 대해서 대답한 것이다. 현실에서 여자들이 한번 대 주면, 죽기라도 하니? 큰 손해라도 나니? 라는 식으로 글을 적었다. 그리고 단란주점이나 노래 방 같은 곳에 가면, 좀 맘에 드는 연예인 같은 애들이라도 보내 주고, 위로 차원에서 해 줄 수도 있는데, 항상 거꾸로 맘에 안 드는 여자들이나 보내고, 그나마 맘에 좀 든다 싶으면 다른 놈 자리에 가서 앉아 있게 하는 등의 수모를 주는 것에 대해서 분개하기 때문이다. 이게2006년부터 이건희가 써 온 방식이다. 사실 나로서는 그들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그렇게 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7년을 개 돼지처럼 살아야 했다. 이제는 사실 사람 대접 좀 해 주어야 할 시기인데도, 여전히 같은 짓을 반복하려 하니, 열이 받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내 주장이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하는가?

 

 

물론 글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 글로 적는 것을 다 아는 자들이므로, 내 불만에 대해서 대답한 것이다. 네가 바라는 것처럼 해 주려고 해도, 너를 좋아하는 여자가 없어서, 보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우리가 하라는 대로, 길바닥에서 열심히 과거 방식대로 하라는 요구다. 이런 식으로 일을 하니, 계속 욕을 하고 비난할 수 밖에 없다. 좌우지간 약간의 배려나 호의 혹은 조금의 양보도 없다. 이게 이들이 일하는 방식인데, 예외가 있다면 가상성교 부분이다. 요건 하루 종일,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무조건 하게 한다. 아주 얄미운 자들이다.

 

 

구리 역에서 내린다.

 

 

그리고 다시 걸으면서 살펴 본다. 분명히 과거에 보았던 구리 시 모습이다. 어딜 가든 일단, 도시의 형태와 구조는 똑 같다. 다만 사람 얼굴이 좀 이상하게 보인다는 차이 밖엔 없다. 그리고 사람 숫자가 적다는 것, 사람들 행동이나 태도가 이상하다는 것 그런 차이다.

 

 

다시 버스를 타고, 서울 강변 역으로 이동한다. 와중에 하루 종일 계속 되는 가상성교의 환각이 나를 괴롭힌다. 보는 대상체 속으로 내가 들어가는 환각도 계속 된다. 그림을 보면 그림이 되어 있고, 여자를 생각하면 여자가 된 듯한 느낌이고, 여기에 더해서 계속 가상성교 하는 듯한 환각과 이로 인하여 걷기조차 힘든 불균형이 유도된다. 말하자면 내가 조용히 나로서 생각하며 어떤 일을 할 수 없는 조건이 반복된다는 것이다.

 

 

여자를 사귀라고 하지만, 이런 정신머리를 가지고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은 당연하다. 강변 역에서 버스를 내려서 걷는데도 마찬가지 현상이다. 발을 보면서, 에테르 환각체를 제거하지만 역부족이다. 항상 이 모양이니, 도무지 뭘 제대로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여자를 사귀어?

 

 

오후5시, 강변 역 근처 버스 정류장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는데, 3~4명의 정장 차림의 남자들이 나타난다.

 

 

여자가 되는 환각, 여자가 되어 성교하는 느낌이 들게 한 후, 남자들을 보내서 조롱하는 수법이다.

 

 

다시 연이어서, 양복 정장 차림의 남자들이10여명 우르르 몰려 온다. 한 놈이 말한다.

 

 

“잘해 줘~ 잘 해 주라고 했잖어~~ 잘 해주고 있어~~~ ㅎㅎㅎㅎ”

 

 

나는 늘 혼자다, 그러나 주변엔 전부 패거리들이다. 전부 모의하고 같이 패거리 지어 나타나서 나 하나를 타깃으로 이런 식으로 비웃고 조롱하고 밟는 행위를 한다. 도대체 이 자들이 언제까지 일을 이렇게 하려고 하는 것일까? 철저한 고립단절, 왕따 그리고 조직적으로 패거리 무리 지어 나타나서, 조롱하고 밟아 뭉개기. 도대체 누구냐?

 

 

아마도 내 의식을 다른 사람들의 유체 속이나, 만들어진 아바타 속으로 들여 보낸 후, 그 사람 취급을 하며, 조롱하고 속이는 수법이다. 나는 분명히 여기에 있음에도, 내 의식의 일부를 가상성교 환각으로 유도하여, 여자 아바타 속으로 집어 넣거나, 애들 속으로 집어 넣고는, 가지고 노는 수법이다. 다른 사람 취급하는 것이다. 계획적이고 의도적이며, 악랄하다.

 

 

네가 너로서 너의 인생을 살지 못하게 하겠다는 악의적 의도다. 이건희 배후에 있는 자들이다.

 

 

다시 한 계집이 전화하며 나타난다.

 

 

“왜 전화 안 받어? 전화 왜 안 받냐구~~”

 

 

여기서 전화란 가상성교를 의미한다. 내가 발보기를 하면서, 에테르 아바타 환각체를 제거하고 나오면, 이 악마 같은 것들이 가상성교, 에테르 아바타 대리성교의 재미를 볼 수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니면 나를 대상으로 조롱하고 비웃기 위한 것이 목적으로 보인다.

 

 

아마도 요 악마 같은 놈들이, 나를 여자 아바타 속으로 집어 넣거나, 다른 사람들의 성교 기록 속으로 처 박아 놓고는, 이를 다른 사람들이나 영, 다른 존재들이 공유하게 하는 방식으로 나를 놀림거리, 웃음거리, 비웃음을 당하게 하는 수법을 쓰는 결과다. 이건희 파충류 놈은 오래 전에 내게 이런 메시지를 보냈는데,

 

 

“너 혼자 즐기지 말고 같이 즐겨라”

 

 

아바타 혹은 홀로그램 방식으로 타인의 성교 기록을 보게 하거나, 에테르 아바타 대리성교를 할 능력을 준 후, 그걸 혼자 하지 말고, 다른 놈들과 같이 공유해서 하라는 식으로 나댄 것이다. 이후 내게 많은 놈들이 달라 붙어서, 내가 그걸 보는 상황일 때마다 같이 빌 붙어서 즐겨 보려고 난리를 치고 있다는 정보가 들려 온지 오래 전이다. 명백하게 말하는데,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막아라. 나도 보려 하지 않겠다. 그리고 그 어떤 놈도 내가 보고 있는 것을 같이 보지 못하게 막아라. 만일 그런 놈이 있다면 아주 반 죽여 버려라.

 

 

내가 생각해 봐도, 이들은 저급하고 저열하며 천박한 영들로 보인다. 인간 영들도 있고, 죽은 자들도 있어 보이는데, 인간의 영은 이런 것을 할 능력도 없고, 용납도 되지 않으므로, 이것들이 나를 통하여, 대신 재미를 보려 했다는 추론이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르면서 이런 식으로 요 마왕 놈의 조롱거리, 비웃음의 대상으로 전락했던 것이다. 그리고 이XX는 사람들에게 성적인 쾌락을 주었다며 잘난 척 나대었다. 요XX가 나를 이용해서 제 놈의 위상을 드높이고, 세상 속에서 재미와 이득을 얻은 것은 상상 불허일 정도다. 그래서 요XX가 끝까지 사람을 바~~보 병~~신을 만들고, 주변 애들을 시켜서 조롱 멸시하게 하고 바~~보 취급하고 위에 서서 내려다 보며, 내가 이렇게 잘난 놈이라고 나대고 있는 것이다.

 

 

사람을 유명하게 해 주고, 여기 저기서 원하게 한 후, 배후에서 막후에서 모든 재미와 이득을 제 놈이 다 도둑질 해 간 파렴치한 놈이다. 반면 나는 노예가 되어야 했고, 실제에 있어서는 그 어떤 이득도 얻지 못한 상황이 된 것이다. 정말 나쁜 놈들이다.

 

 

가상성교를 못하게 해라. 타인의 기록을 읽는 것도 중지하라. 아울러서, 내가 보는 것을 다른 놈들이 달라 붙어서 보는 일이 없도록 강력하게 조치해라. 만일 그런 놈들이 있으면 박살을 내 버려라. 공유차원, 나눔차원? 필요 없으므로 현실에서나 잘 해라.

 

 

나는 참 이해가 안 가는데, 그거 한번 주고, 양보 하고 그러면 너 죽니? 그렇게 손해나는 일이니?

 

 

중년 여자들 남편하고 한달에 한번 하니? 어떤 경우는 섹스리스 부부 많다고 하던데, 1년에 몇번 할까 말까 하는 경우도 다반사야. 거기에 곰팡이 슬게 하면 하나님이 너 정숙하다고 칭찬해 주신다더냐?

 

 

죽으면 썩어질 몸 왜들 그렇게 인색해.

 

 

나는 과거에 성경에 나오는 글들이 사람들이 생각해 보게 해 주는 글귀들이 많다고 생각하지. 마음씨 착하고 고운 심성을 지닌 매춘부와 고상하고 도덕적인 척 하던 목사님이 같이 죽어서 하나님 앞에 갔는데, 하나님께서는 매춘부를 더 사랑해 주셨다고 하더구만. 왜 그러셨을까?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왜 생겼을까?

 

 

음란이라고? 부도덕하다고?

 

 

사춘기 시절에 남자 애들은 종종 성적인 문제로 큰 고통을 겪게 된다. 이 사춘기 시절에 애들이 겪는 고통, 아들이 겪는 고통을 보고 어머니가 사랑을 베푼다, 고통을 경감시켜 준다는 측면으로 나는 해석 해. 

 

 

불교 설화에는 보살들이 몸을 나퉈서, 여자가 되어 시장 저자거리의 한량들에게 몸보시 해 주신다는 구절도 나오지. 이게 음란해서 그럴까? 부처님, 보살님들이 음란해서 그렇게 하냐?

 

 

무엇이 가장 중요한 가치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문제야. 뭐가 중요할까.

 

 

무엇이 도덕이고 무엇이 윤리고, 무엇이 참된 가치일까? 생각 좀 하고 살자.

 

 

오후7시, 서울 대 입구 전철 역, 역시 마찬가지로 수많은 여자 애들과 가족들이 지하철에 가득하다. 그러나 몸은 괴롭고 정신은 오락 가락하고 도무지 뭘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반복되니, 나도 답답하다. 발보기 하며 돌아다니는데, 도무지 대책이 없다. 현재로서는 여자 얻고 정상적으로 사는 길 외에는 여기서 벗어나기 힘들다는 생각을 해본다. 내 약점을 노려서 일단 여자에게 굶주리게 하고, 혼자 살게 하고, 아무도 대화하거나 같이 친구처럼 지낼 사람이 없게 해 놓고는, 요런 최면 환각을 가하고 괴롭히기 때문이다. 정상적으로 살고, 정상으로 돌아가려면 여자가 필요하다.

 

 

자주 가는 시장 마켓에 간다. 가니 불이 꺼져 있고, 문이 닫혀 있다. 요것도 해코지의 일종이다. 가만 보면, 내가 여자 아바타 속에 들어가 있거나, 가상성교의 환각 속에 취해 있으면, 주변에 나타나는 놈들이 좋아하는 기색을 보인다는 것이다. 결국 요XX들이 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내가 가상성교의 환각 속에 들어가 있으면, 같이 파고 들어와서 재미를 보고 있다는 증거다.

 

 

그리고 내가 이걸 거부하고, 발보기 하고, 에테르 체 제거하고 응하지 않으면, 거의 미친 놈들처럼 반응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결국 요XX들이 특수한 수법으로 나를 매춘부나 혹은 성교의 재미를 주는 그런 역할을 하게 해 놓고, 조롱 당하게 하고, 비웃음을 당하게 하고, 이용당하게 만들어 놓았다는 점이다. 반복하는데 중단해라. 그리고 내 허락도 없이 끼어들고 그러는 놈들은 반 죽여 버려라. 결국 요 재미를 보려고 요XX들이 대리운전 개념 도입하고, 나를 최대한 이용해 처 먹은 것이다. 나쁜 놈들이며, 만약 이 놈들이 영들이라면 이런 놈들이 사는 세계에서 떠나야 할 것이다.

 

 

좌우지간, 내가 가상성교 상태에 놓여 있으면 가만히 있다가도, 내가 정신을 차리고 거기에 응하지 않고 내게로 돌아오면, 거의 미친 놈들처럼 패거리 지어 나타나서 조롱하고 비웃고 괴롭힌다는 것이다. 이게 요XX들이 보여주는 특징들이다. 강력하게 응징해 버려라.

 

 

시장 마켓 문을 닫아 버린 것도, 휴업 날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의도적이다. 내가 응하지 않자, 온갖 지랄을 다 쳐 댄 것이다. 돌아오는 길에도 한 중년 남자가 떠든다.

 

 

다 부서지고, 오늘 장사 망치고~~ “

 

 

오늘 장사를 망쳤단다. 왜? 내가 여자로 변해서 혹은 다른 사람들 성교 기록 속으로 들어가서, 제 놈들에게 재미를 주어야 하는데, 그걸 안 해 주어서 장사 못하게 되었다는 얘기다. 여기 지옥인가?

 

 

앞으로 이런 놈들은 단호하게 잡아 죽여 버려라. 내 영에게 강력한 힘과 권능을 주고 일당 천이라도 때려 잡게 만들어라. 나는 신께 내 정당한 권리를 요구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한 계집이 또 오며 전화한다.

 

 

“왜 그래~~ 왜 그러냐고~~~”

 

 

역시 가상성교에 응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조롱이다.

 

 

도대체 누가 만든 세계이며, 누가 이렇게 일을 하게 한 시스템인가? 결국 파충류 마왕 놈 이건희다. 이 자는 이미2009년도에도, 인류에게 성적 쾌락을 주었다고 나댄 놈이다. 그게 이런 방식이다. 아바타 대리 성교 혹은 에테르 유체이탈하여 성교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에 심취하여 즐기는 놈들이 많다고 나는 보고 있다. 요걸로 사람들 환심을 하고, 제 놈들이 하는 일을 지지하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 가운데에 나를 희생의 제물로 세워 놓고,

 

 

내 아바타 만들어서, 제 놈들이 대신 타고 들어가는 수법으로 나 대신 여자 따 먹고, 결혼하고 온갖 재미를 다 보고 있다는 추론이다.

 

 

앞으로 이런 짓을 한 놈들은 다 잡아서 박살을 내버려라. 나는 이미 내 영에게 권한을 일임했으며, 신께서 힘을 주실 것을 청원했다. 진실이 뭔지는 모르겠다. 나는 진실을 모르므로, 진실을 아는 상황에서 조치하라.

 

 

게다가 이들은 이상한 윤회 결혼 시스템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보이는데, 나는 전혀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내가 여자를 쳐다 보기만 하면, 그 여자와 결혼해서 살다가 죽었다는 식의5차원 컨셉이다. 그런데,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놈을 보낸다는 식이다.

 

 

이를 테면, 내가 배제된 상태에서 내 의식 혹은 에테르 유체를 분할하여, 다른 놈들 속으로 집어 넣은 후, 그 놈이 나라고 속이며, 그 놈에게 내가 가져야 할 복이나 어떤 재물, 여자들을 대신 취하게 하는 수법으로 나오고 있다는 의혹이다.

 

 

그러니까 이런 개념이다. 여기는 시공간을 초월하는5차원 영역인데, 나는 여기에 중심점으로 머물고 있고, 다른 놈들이 나 대신, 3차원 시공간 대의 세계 혹은 에테르 물질차원의 세계로 내려가서 여자들과 결혼해서 재미보고 산다는 개념이다. 내가 이해하기로는 요런 식으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영들이나 다른 존재들에게 내 에테르 아바타나 유체의 파편을 집어 넣고, 그 놈이 나라는 식으로 속이며, 그 놈이 나 대신 내려가서 여자와 놀고 온다는 개념이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여기에 있고, 아무런 재미나 즐거움, 득을 보지 못한다. 즉, 주인공은 개 밥그릇을 만들어 놓고, 엉뚱한 놈이 대신 재미 본다는 개념으로 나간다는 점이다.

 

 

물론 아닐 수도 있는데, 어쩌면 내가 다른 사람의 인생기록을 들여다 보는 능력이 생겨서, 그들의 기록 속으로 들어가 있다 보니, 착각이 들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내가 보는 바로는, 실제 인간 세상은 아니며, 에테르 아바타들의 허구적 세계이거나, 링 같은 개념이라고 보인다.

 

 

이것을 내가 착각할 것일 수도 있지만, 때로 그러한 의혹이 드는 이유는 오래 전부터, 이들이 일을 그렇게 해 왔다는 의혹이 강하기 때문이다. 일단 내가 여자를 생각하면, 현실에서 여자를 만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대타를 보낸다는 점이다. 다른 놈이 성교하게 하고, 다른 놈이 결혼하게 한 다음, 내 에테르 유체를 그 놈에게 연결해 놓고는, 내가 그 놈이 되어 있다, 내가 변신해서 다른 놈이 되어서 가 있다는 식으로 속인다는 것이다.

 

 

실제로도 이런 식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중단해라. 그리고 속지 말 것을 권고한다. 어쩌면 이들이 내Spec을 운운하고, Spec 미달이므로, 좋은Spec의 조건을 가진 육체 속으로 집어 넣어 보내준 것이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도무지 현실로서 인식할 수 없으므로, 동의할 수 없다. 있는 그대로 해라. 그리고 나는 인간이지 이 일을 주도하는 존재들처럼 그런 식으로 삶을 사는 존재는 아니다. 플레이아데스 사람들도 그렇게 권고했다 그리고 나도 그게 옳다고 믿는다.

 

 

좋은 의도로 그렇게 했을 수도 있는데, 그러나 나는 도무지 현실적 즐거움이나 행복을 얻을 수가 없으니 이를 누구에게 하소연 할 것인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애초 의도대로 정상적으로 마무리하라는 얘기다. Spec? 처음부터 미달이라는 거 알고 시작한 일이니, 거론치 말라. 나도 짜증난다.

 

 

내가 보는 바로는, 애초부터 이 일을 주도한 자들은 인간들이 아니다. 그리고 이들은 충분히 일을 이렇게 할 능력과 기술이 있는데, 아마도 이런 류의 수법으로 사람들에게 환심을 사고 지지와 동의를 얻었을 것이다. 가상성교의 쾌락을 주면서 말이다. 그리고는 나를 희생의 제물로 삼아서, 여기 저기 아바타 만들어 보내고 전혀 다른 놈들이지만, 그 놈들이 나라고 속이며, 내가 가져야 할 모든 것을 다 빼앗아 가게 만들었다는 추론이다.

 

 

어쨌든 진실은 정확하게 모르므로, 내 영이 진실을 파악하여 조치해 줄 것을 바란다. 그리고 내게 설명해라. 그러나 어쨌든 내가 바라는 것은 현실적 해결책이고, 현실에서 얻어야 할 부분이므로, 그런 방향으로 해결되도록 조치해 주기 바란다. 돈 문제도 조속히 그들이 내 요구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일본으로 출국할 수 있다. 신용불량 건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격 조건이 안 되는 놈들을 자꾸 내 머리 위로 올리고, 사람을 조롱하는데, 즉각 중단해라"

 

여자도 그렇고 남자도 마찬가지다. 나보다 발전 진보된 존재들이 아니면, 절대로 연결시키지 마라. 하는 짓을 보니까 이것들이 저희들 맘대로 일을 처리하고, 내가 받아야 할 복이나 즐거움 이런 것을 엉뚱한 놈들에게 도둑질 당하게 하는 짓을 반복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아주 패 죽여 버리기 전에, 즉시 중단하고 물러가라.

 

내가 다른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뭘 했는지를 보고 싶어 한다고 했더니, 아예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아무에게나 집어 넣거나, 그들의 인생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수법으로, 엉뚱한 놈들이 내 것을 도둑질 하게 만드는 악랄하고 파렴치한 행패를 부리고 있다! 나로서는 이렇게 밖에 판단할 수 없는데, 이에 대해서 해명해라

 

내가 사실관계를 모른다는 점을 악용하여, 지들 멋대로 함부로 자행하고, 그나마도, 나보다도 못한 사람들 속으로 처 박아 놓는 수법으로 나를 현재보다 더 못한 놈으로 강등시키려 하고, 내가 지닌 것을 도둑질해 가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내비치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 도둑놈들을 모두 엄벌에 처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조치하라. 

 

이게 바로 내가 나로서 살지 못하게 하고, 내가 받아야 할 어떤 즐거움이나 행복, 재복을 다른 놈들이 도둑질 해 가게 만드는 수법이라는 판단이다. 배후는 이건희 일당으로 보이며, 이 자들이 나를 나로서 살지 못하게 하고, 내가 본래 이런 삶을 살 사람이 아닌데도, 이런 꼴을 하고 살게 만들 수 있는 이유로 보인다. 즉, 나를 분할하여 다른 놈들 속으로 집어 넣고, 그 놈들이 내 대신 내 것을 도둑질하게 만드는 수법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라고 다른 놈들을 부추기고, 이에 동조하게 만들며, 사람을 개 돼지만도 못한 삶 속으로 처 박아 놓는 것을 정당화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이후 자격조건이 안 되는 놈들은 아예 연결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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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그리고 인생의 목적/무시무종, 영원한 순환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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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의 기업을 목표로 하는 삼성. 삼성 신화를 이룬 고 이병철 회장. 날카로운 통찰과 판단력으로 삼성이라는 초거대 기업을 일궈낸 그였지만, ‘인생에 대해서는 풀지 못한 질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1987년 별세한 이병철 회장은 작고 전 절두산 성당의 고 박희봉 신부(1988년 작고)에게 ‘24가지 질문서를 전달한다. 그 질문서에는한번 태어난 인생, 왜 이렇게 힘들고 아프고 고통스러워야 하나?’, ‘우리는 왜 자기 인생에 쉽게 만족하지 못할까?’, ‘악인의 길과 선인의 길은 미리 정해져 있나?’ 등 인생에 대한 근본적 물음이 적혀있었다. 그러나 이 회장은 병세가 갑자기 악화돼 답변을 얻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

 

이 회장의질문은 세월이 지나 지난 2009, 차동엽 신부가 우연히 발견하게 됐다. 차 신부는 자신의 경험과 신학자로서의 입장에서 그 질문에 하나씩 답을 달았다.

 

이 긴 사연의 이야기가 바로 차동엽 신부의 신작 『잊혀진 질문』에 담겨 있다. 차 신부는 종교인이지만 밀리언셀러 『무지개 원리』의 저자이자 연 600회 강연을 소화하며 대중과 소통해온 우리 시대 멘토 중 한 명이다.

 

그는 이병철 회장의 질문에 대해 Big Q Real Q라 이름 붙여 근본적이 물음 15가지 그리고 거기서 파생된 동시대인들의 절실한 물음 11가지로 나눠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다. 저자는 "이병철 회장이 남긴 삶과 죽음, ()과 속()에 관한 질문지를 만난 것이 그 계기가 되었으나 목적은 하나였다. 모두에게희망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윤태진, 김수진 (교보문고 북뉴스)taejin107@kyobobook.co.kr, Sujin2017@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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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무엇이고 속 은 무엇인가? 산은 산이오 물은 물이로다 로 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철 스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대가 그렇듯 득도하신 고승들께서는 일반 범부들이 이해하기 힘든 이상한 말씀만 하시거나, 침묵해 버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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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꽃과 같습니다.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은, 아름다운 추억이자 꿈 같은 그런 것 같습니다. 

 

부처를 보거든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똥 막대기 보듯 하라

 

 

지존 중에 지존, 부처님을 보고 똥막대기라고 하다니, 이러한 불경이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이러한 비유적인 말씀들은 아마도, 진리란 말로서 설명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겠고, 사량분별 思量分別(아마도 고전적 의미로는, 3차원적 사고방식)하는 인간적 사고방식 수준을 초탈하라는 의미도 포함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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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늘 그렇지만, 사고방식, 가치관 즉 인간 존재가 세상 만물을 보고 듣고 느끼고 판단하는 그 의식 작용에 대해서, 하나의 알고리즘으로 설명하는 것이 가장 이해가 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쉽게 비유하여 로봇입니다. 이런 비유가 가장 쉽다고 보입니다. 인공지능입니다. 컴퓨터도 프로그래밍 된 연산자에 의하여 구동되는데요. 이것도 역시 알고리즘입니다. 인공지능을 만든 존재는 인간들입니다. 인간들이 이렇게 이렇게 동작해라고 동작의 룰, 규칙, 알고리즘을 정해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게 프로그래밍이라고 하는 것들이죠. 그렇게 만든 인공 두뇌는, 그러한 알고리즘을 만든 인간의 의지대로 동작하게 됩니다.

 

 

인공지능적 측면에서 본다면, 현재 지구 인류의 과학기술 수준으로는, 인간과 똑 같이 사고하고 느끼고 판단하는 지성과 감성 모두를 포함하는 완벽한 인공지능은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러나 초보적인 수준에서라도, 뭔가의 동작을 반복하게 하거나, 어린 아이 수준의 논리적 사고 하에서 일을 하게 할 수는 있습니다. 인공지능 입장에서 본다면, 인공지능이 들여다 본 세계는, 인간이 프로그래밍 해서 만들어 준 알고리즘 그 것 뿐 입니다. 그 이상은 모릅니다. 모른다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인공지능, 그러니까 3~4세가 되었든 7~8세가 되었든 어린 애 정도의 지능을 가진 인공지능이 있다고 한다면, 이 인공지능이 인식하는 세계는 분명히 인간이 인식하는 세계와는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인식하는 세계도 이 인공지능에게는 세계입니다. 비록 인간이 인식하는 세계와는 다를지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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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확대 해석하면, 동물들이 느끼는 세계 또한 인간이 보고 느끼는 세계와는 다를 것이죠. 식물들은 어떨까요? 식물에는 의식이 없을까요? 제가 보는 바로는, 의식이 없는 존재(실체, 사물)들은 없다고 보입니다. 다만 그 의식이 인식하는 범위, 사고의 범위, 생각의 수준, 발전 단계가 다를 뿐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갓난 아이들이 있습니다. 저도 갓난 아이 시절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데, 갑자기 제가 강보에 싸인 어린 애기가 되어서 안방에 누워 있는 광경을 본 것입니다. 그리고 장롱이 보이더군요. 속으로 여기가 어디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당시 제 생각을 보면, 분명히 어린 애가 아닙니다. 이런 것을 두고 우리는 영혼 혹은 환생해 온 영혼들이라고 보는 것이죠. 분명히 기억이 어린 애 기억이 아니고, 내가 다른 누구였던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계속 졸리워 집니다. 그래서 자고, 그리고 자고 나면 엄마 젖 물고 다시 배부르면 자고, 이걸 반복하면서 그냥 애기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기억을 잊어 버린 것입니다. 그 이후로는 그냥 애기 수준입니다. 이걸 우리는 환생이라고 부르는데요. 태어나면, 과거에 내가 누구였는지를 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다시 갓난 아기 수준으로 돌아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면에 깃든 영혼은 애기가 아닙니다. 저는 이걸 분명하게 느꼈습니다. 누군지 기억은 안 나는데, 어린 애는 아닌 나를 인식하더라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꾸겨 넣었다 봅니다.

 

 

갓난 아기가 보는 세상은 어떨까요? 아무 것도 모릅니다. 본능에 따라서 가는 거죠. 거의 1차원 적입니다. 배고픈 울고, 울면 엄마가 젖 주고, 배부르면 자고, 거의 무의식 상태에서 그걸 합니다. 아무 생각 없습니다. 배부르고 기분 좋으면 웃기도 하고, 그리고 주로 잠을 잡니다. 거의 1차원적 의식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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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나 동물은 어떨까요? 제가 보는 바로는 거의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는 인간들이 복잡한 사고를 하고, 복잡한 논리와 개념, 가치관을 가지고 토론도 하고, 개발도 하고, 발견도 하고, 이런 저런 고도의 지성체계를 지니므로, 인간만 의식을 지니고 있다는 식으로 잘못 해석하지만, 사실은 모든 존재들이 의식을 지니고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갓난 아기는 사실에 있어서는 동물만도 못한 지능수준인데요. 그렇다고 해서 갓난 아기가 의식이 없다고 볼 수 없죠.

 

 

침판지 같은 영장류의 IQ(이것도 사실은 인간을 기준으로 해서 만든 일방적 해석이지만) 7~10세의 아이들 수준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비하면 인간은 아기로 태어나면, 침판지만도 못한 의식 수준 속에서 있는 존재입니다. 여기서 본다면 의식이란 무엇일까? 입니다.

 

 

결국, 식물들, 동물들도 다 지성적 의식이 있는데, 우리와는 다른 차원에서 우리가 해석하기 힘든 그들만의 의식을 가진다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의식이 있기는 하되, 차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다 못해 바위나 돌덩이, 산이나 바다, 공기와 구름 같은 유형, 무형의 존재들에게도 의식이 있다고 하지요. 이런 의식 차원은 아마도 두 가지 측면일 것입니다. 물질 의식 차원과 영적 의식 차원일 것입니다. 차이를 놓고 본다면, “자신이 누군지 인식하지 못하는 의식체들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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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 의식 수준이란, 자신이 누군지 명확하게 인식하는 수준에 이른 지성체를 의미합니다. 자아를 가진다는 것입니다. 자아, 정체성, 주체성, 개성, 지성, 감성을 복합적으로 소유한 존재, 즉 보다 복잡한 의식의 단계로 발전해 온 존재들이 인간 의식체 들이라는 관점입니다.

 

 

보다 낮은 의식 발전 단계에  있는 것들이 바로 동물, 식물, 광물 등일 것이고요. 이런 의식체들은 개별적 자아에 대한 인식이 없으므로, 군집 영혼, 군집 의식체로 분류되는 것입니다

 

 

, 여기에 내가 있는데, 나는 독립된 개별적 자아로서, 실존하는 실체이다라는 정체성, 자아 입니다. 이게 인간 수준이고요. 동물, 식물, 광물들은 그러한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군집 의식체, 전체적인 그들 종족의 의식들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전체의식 입니다.

 

 

결국, 그 존재가 의식의 발전 단계가 어느 수준에 있느냐에 따라서, 그 존재 혹은 실체가 인식할 수 있는 세계는 변해갈 것입니다. 식물들이 보는 세계는 인간이 보는 세계와 다를 것입니다. 갓난 아기가 보는 세계가 어른들이 보는 세계와 다르듯이 말입니다.

 

 

결국, 의식이 어디까지 성장해 가느냐에 따라서, 그 실체 앞에 나타나는 세계는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이를 달리 표현하면, 무수한 다른 차원의 세계가 우리 앞에 있지만, 우리가 그것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발전 단계가 아니라고 한다면, 그 세계를 보고 듣고 느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를 로봇, 인공지능에 대입해 보면, 인공지능, 로봇도 마찬가지 입니다. 알고리즘, 프로그래밍된 것들만 가지고 그들은 세계를 인식할 것입니다.

 

 

인간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인간을 창조한 존재들이 신이라고 한다면, 인간 또한, 신이 정해준 알고리즘 내에서 사고하고 움직이고 판단하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결국 인간은 육체라고 하는 물질적 그릇이 지닌 두뇌를 가지고 생각하고 사고하고 느끼고 추론하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 육체라고 하는 그릇은, 정해진 알고리즘에 따라 갑니다. 그리고 그게 인간의 두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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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다시 설명한다면, 우리가 때때로 고뇌하는 삶의 문제들과 진리에 대한 인식 차원이, 어떻게 변해갈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될 것입니다.

 

 

인식의 차원, 사고의 수준이 달라지면, 세상도 달라 보이기 마련입니다. 사람들도 역시, 같은 세상에서 사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서로가 사는 세상이 다릅니다. 이 점은 그냥 우리가 생각해 봐도 명백합니다. 재벌 회장님이나 대통령 같이 높은 양반들이 사는 세상과, 저기 청소부 아저씨나 식당 아줌마가 사는 세상은 다릅니다. 겉으로는 3차원 물질 세계적인 측면에서는 같습니다. 같은 공간, 같은 세계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 자신이 보고 듣고 느끼고 인식하는 세상 모습은 명백하게 다르죠. 이런 점을 우리는 잘 깨닫지 못하는데요. 그냥 다 같은 세상에서 살고 있으며, 같은 인식 체계 하에서 같은 수준의 세상을 보고 있다. , 똑 같은 세상에서 우리는 공존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실제로는 그게 아닙니다.

 

 

분명히 같은 세상이지만, 누구에겐 재미있고 즐겁고 천국 같은 세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에겐 하루 하루가 괴롭고 힘들고 짜증나는 지옥 같은 세상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점들이 우리가 간과하는 부분들인데요. 우리는 늘 같다고 생각하려 합니다. 그러나 아닌데, 그것은 그 사람이 처한 지위, , 위치에 따른 차이만이 아니라, 그 사람이 가진 사고체계, 가치관, 각성의 정도, 도덕관, 윤리관, 개성 및 습관 등에 따라 커다란 차이가 발생된다는 것입니다.

 

 

이건 명백하게 같은 세상 속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3차원 물질 공간 영역만 같다는 것이고, 나머지는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불치병에 걸려서 병상에 누워 있는 환자들과 건강하고 튼튼한 몸을 가지고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 청년들은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차이에 대해서 좀 생각해 보면, 삶에

서 오는 문제들이라든지, 진리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깨닫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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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이상의 존재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들은 우리와 어떻게 다를까요? 아마도 의식의 발전 단계가 상당히 높다 혹은 인간 존재가 가지지 못한 초능력, ESP, 염력 및 텔레파시 등의 능력을 소유했으며, 영안 靈眼이 열린 존재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보통, 차원을 구분할 때, 밀도 차이로 구분하기도 하고, 파동 에너지의 수준 별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3차원은 1,2 차원을 포함하는 영역입니다. 1차원은 선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2차원은 면입니다. 그리고 3차원은 공간입니다. 여기에 다시 4차원 개념이 도입되는데, 여기는 시간 개념이 추가됩니다. 과학적으로 말하면 그렇고, 달리 구분하면, 3차원 영역까지는, 물질의 영역, 보다 밀도가 높고, 진화의 수준이 낮은 육체적 존재들이 사는 영역이다 라는 것입니다. 이를 테면, 동물의 영역 혹은 동물적 육체를 지닌 존재들의 영역이라는 관점이죠.  물론 인간의 육체는, 여타 동물들의 육체와 비교할 바가 없이 진보된 존재들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동물적 육체의 관점을 완전하게 벗어난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인간을 신과 동물, 자연 간의 매개자, 중간적 존재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4차원 단계는, 아마도 우리가 흔히 말하는 靈界(사후 세계)의 개념입니다. 유체라고 부릅니다. 유체이탈 이라고 하는데요. 이 유체 遺體란 결국 혼 입니다. 혼이 입는 옷을 유체라고 부릅니다. 이 유체는 영적인 것에 해당되는 것으로서, 육체에 비해서 밀도가 낮고 높은 파동 에너지에서 진동하죠. 그래서 일단 유체이탈을 하면, 벽을 뚫고 돌아다니고, 하늘을 날아서 이동하기도 한다고 하죠, 밀도가 낮고, 파동 에너지가 높으므로, 3차원 물질들의 영향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입니다.

 

 

4차원 단계까지는, 선형적 시간 개념 하에서 움직이게 되는데, 선형적 시간 개념이란, 과거, 현재, 미래로 일직선 방향으로 흘러가는 시간 개념을 의미합니다. 시간은 늘 과거에서 시작해서 현재로 그리고 다시 미래로 흘러간다고 여겨집니다. 그것을 우리는 선형적 시간 개념이라고 부릅니다. 일직선을 따라서 흘러간다는 개념입니다.

 

 

인류가 인식하고 사고할 수 있는 범위, 기준이 바로 여기까지 인데요. 우선 시공간 개념부터 3차원 선형 시간대의 개념입니다. 시간은 항상 과거에서 시작하고, 현재로 흘러와서, 미래로 간다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에 따르면 우주에는 반드시 시작이 있어야 하고, 끝이 있어야 합니다. 어느 사건이든 시작이 있어야 하며, 끝이 있어야 한다는 개념이 성립됩니다.

 

 

그러나 불가에서는 무시무종 無始無終이라고 합니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는 말씀인데요. 우리 인간 범부들이 볼 때는 이해하기 힘든 개념입니다. 이는 우리가 3차원 선형 시간의 개념으로 모든 것을 보고 판단하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의 영역은 어떨까요? 신도 인간처럼 3차원 시간 개념으로 같이 가시고 있을까요? 이런 것들이 의식의 발전 단계, 각성의 차원 별로 상이하게 인식하는 것들일 것입니다.

 

 

영계에서의 시간 개념은 어떨까요? 저는 요것도 궁금한데요. 인도 스승들에 말씀에 따르면, 영계에서도 지구 시간 대와 비슷한 개념으로 가지 않나 하는 추론을 해 봅니다. 보통 지구 물질 세계로의 윤회를 마감하지 못한 영혼들 같은 경우는 지구 시간 기준으로 짧게는 100~150, 길게는 1,000년 정도를 영계에서 머문 후, 다시 지구로 쫓겨 간다는 것입니다. 결국 시간의 개념이 지구 시간 대, 3차원 선형적 시간의 흐름과 비슷한 개념이 아니겠느냐 하는 추론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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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높은 차원의 영계에서는 그렇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만. 5차원 靈界 같은 경우 입니다.

 

 

5차원으로 올라서면, 여기서 부터는 시공간의 개념이 멀티 다차원적 개념으로 간다고 하지요. 3차원 세계에서는 시간이 과거에서 현재로 현재에서 미래로 흘러가지만, 5차원 영역에서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하는 멀티 다차원적 시간 개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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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과거 전설에, 나무꾼이 나무를 하러 갔다가 신선들이 바둑 두는 것을 보다 보니, 어느 새 도끼 자루가 썩어 있더라는 설화가 나옵니다. 이게 그런 의미입니다. 시공간의 선형적 흐름 차원을 넘어선 영역이다 라는 것입니다. 이런 영역에서는 찰나가 영원이 될 수도 있고, 순식간에 수만년의 세월이 지나가 버릴 수도 있을 것이며,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나, 미래의 내가 동시에 보여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경지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을 우리 조상님들은 신선 도사들이라고 불렀습니다.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그게 5차원 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은하문명, 은하 문명수준의 외계인들이 이 수준에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개념 상 혼동하는 부분은, 고대로부터 지구인류가 신으로 숭배한 존재들과 현대에 와서 우리가 외계인이라고 부르는 존재들의 상관 관계입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우리가 은하문명 운운하고 은하문명 수준의 외계인 운운하지만, 이들이 고대에는 지구인들에게 으로 숭배된 존재 들었다는 점을 상기해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격차가 크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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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살면서 상식적으로 알고 있던 부분들이 얼마나 잘못 된 것인지를 알게 되었는데, 그 부분을 풀어서 설명해 주는 것입니다. 보통은 외계인 하면, 인간과 똑 같은 존재로 보려 합니다. 그러나 그게 아니더라 입니다. 물론 인간 수준에 머무는 외계인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빛을 초월하는 초광속 우주선을 개발하여, 먼 거리의 우주를 뛰어 넘어서 다른 은하계나 태양계를 갈 정도로 진보된 외계인들이라면, 인간 수준에 있지 않다는 점을 알아 둬야 한다는 점입니다.

 

 

의식이 어느 발전 단계에 있느냐에 따라서 그 실체가 보고 듣고 느끼는 영역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현실은 변화한다는 개념입니다.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이 주로 지구 상에 와서 책을 많이 썼다고 하는데요. 물론 사람들을 통해서 어떤 메시지를 주고 사람이 받아서 적은 글들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혹시 그들 자신이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은 아니었는지? 라는 의문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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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새롭게 변화하며, 의식이 각성되어 열리게 되면, 현실도 동반해서 변한다는 것을 그들은 주장했습니다. 우리가 느끼고 보는 현실이 정말 진실일까요?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그들은 홀로그램, 매트릭스를 말합니다. 말하자면 의식이 각성 진보하게 되면, 3차원 선형 시간 개념으로 보면, 있을 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현실 세계가 모습을 드러낸다는 관점입니다.

 

 

누가 무엇을 어떤 인식의 수준에서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서 현실은 변해 간다는 것입니다. 지구 인류 수준에서는, 3차원 선형 시간 개념, 인과율에 따른 개념의 세상이 보이고 느껴지므로, 그것이 전부인 것으로 알게 되지만, 그 단계를 뛰어 넘으면, 인과율의 법칙마저 흔들릴 수 있다, , 과거에 어떤 원인이 있어서 현재에 어떤 결과를 얻었다가 진리는 아니다 라는 관점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때로 미래가 과거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개념으로 확대해석 된다는 측면입니다. 3차원 시간 개념은 과거 현재 미래로 직선 상의 흐름을 보이지만, 5차원 시간 개념은 동시 다발적이라는 관점입니다. 미래 자아가 현재 자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개념이 성립됩니다.

 

 

무의식이라고 하는데요, 무의식이란 자아가 의식하지 못하는 의식들을 의미합니다. 광물의 세계를 무의식의 세계라고 본다면, 동물의 세계는 자아가 형성되지 못한 본능, 군집의식의 세계로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인간은 자아(에고), 정체성을 지닌 보다 진보된 의식체들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 보다 더 진보한다면, 다차원적 삶의 경지에 올라서게 된다는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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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 천상의 도시를 표현한 그림 같아 보입니다. 이런 개념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것을 그들은 평행우주로 부릅니다. 현대과학에서도 다중우주론이 제창된 것은 오래 전의 일입니다. 우리가 사는 우주가 우리 우주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평행하여 존재하는 많은 우주가 존재할 것이라고 현대 물리학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런 개념을 다중 우주, 다차원적 삶의 개념으로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저도 확실하게는 모르겠습니다. 인간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러한 삶의 경지는 예측할 수 없으며 알 수 없습니다. 의식 수준이 그러한 경지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결국, 현실이란, 아는 수준만큼만, 인식될 수 있는 수준만큼만 보여지고 느껴지는 것이다 라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 가변적 현실입니다.

 

 

제가 보는 바로는, 신선, 도사 혹은 플레이아데스 Pleiades 같은 은하 문명 권의 존재들은 이런 경지에서 산다고 보면 될 듯도 합니다. 다만, 이러한 것들이 각성 해탈과는 어떤 연관 관계를 가지는 가에 대해서는 저도 의문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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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해탈이란 또 다른 관점으로 볼 문제이기 때문 입니다. 제가 보는 견지로는, 이른바 초광속 우주 여행을 실현하고, 높은 의식의 차원에 이르렀다고 해도, 그들의 의식 수준이 지고의 의식 차원에 있다고 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렇게 느낍니다.

 

 

지고의 의식차원이란, 현상계를 초탈한 의식을 말합니다. 해탈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광대한 자비와 사랑을 동반하는 그리스도 의식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그런 경지는 아닌 것 같다는 것이고요. 그래서 저 나름대로 생각을 해 보는 것이, 들은 얘기이기도 합니다만, 이들 은하문명 권의 존재들 이른바 5차원적 신선 도사 개념의 존재들도 더 진보 진화해야 한다는 관점이며, 그러한 경지에 올라서려면, 자비와 사랑, 그리고 동정과 연민의 법칙에 대해서 통달해야 한다는 관점입니다. , 6차원 이상, 그러니까 인간적 개념으로 본다면, 신성한 존재, 성령의 단계입니다. 이 단계 이상을 저는 으로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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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중앙 하보나 우주라고 하던데요. 이런 것도 아마 여러 우주가 존재하므로 나오는 개념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신의 개념은 결국 신성한 근원에 도달한 존재들이라는 개념이고요. 지구인류가 고대에 믿고 숭배한 신들은 이런 개념의 신들은 아닌 경우가 많았다는 것입니다. 때로 차이점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는데요. 결국 그리스도 의식, 조건 없는 절대의 사랑을 실현한 존재, 신성한 근원에 다가선 존재들 聖靈들을 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며, 그 이하는, 神仙 혹은 은하문명 외계인(선배 도사들)으로 해석하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인류가 보는 관점에서는 특별한 초능력과 마력 그리고 초월적인 과학기술 문명에 도달한 어떤 존재들이 신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고전적인 의미에서 해석한다고 해도, 신이란 선과 악을 초탈한 존재여야 하는데, 선과 악은, 현상계의 이원론적 관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구극의 근원은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닌데 이는 이원론적 사량분별 심을 초월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결국 조건 없는 절대의 사랑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인간이 믿는 바에 따르면 신은 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악을 모릅니다. 이런 개념을 우리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선하다, 악하다는 것도 하나의 구분 심이라고 보았을 때, 그렇다는 의미입니다. 본래는 선도 없고 악도 없다 입니다. 이는 이원론 적 우주 현상계를 지탱해 주는 기본적 요소들로서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지, 이것을 초탈하여 넘어선다면, 이러한 개념은 무의미해지기 때문입니다.

 

 

인식의 문제를 설명할 때, 로봇을 비유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알고리즘에 의하여 제한된 존재가 로봇입니다. 그 알고리즘을 벗어나서 보다 높은 의식을 성취하거나, 보다 확대된 지식(로봇으로 말하면 백 데이터 입니다)을 얻지 못하면 계속 그 상태를 전부로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로봇을 만든 인간이 로봇을 보면, 한계 지어져 있다 혹은 다 알지 못한다고 보게 되겠죠. 그게 3차원적 사고체계, 알고리즘이 주는 한계입니다. 그리고 이걸 돌파해 간 존재들이 5차원적 존재, 은하문명, 신선 도사라고 칭해지는 것입니다. 이게 제가 보는 사람과 신선 도사 간의 차이 점입니다.

 

 

근본적인 삶의 의미, 목적에 대해서는, 근원적 측면을 고찰해 보면, 無始無終, 영원한 순환이라고 부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부처님은 해탈을 강조하셨는데, 이는, 3차원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서 광대한 우주의식을 성취하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인간적 사고의 수준에서 보면, 무상하고 덧없고 허무하며, 가치가 어디에 있을까를 고뇌하게 되는 문제입니다만,

 

 

그 의식이 각성 해탈하여 높게 올라서서 우주의식을 성취한다면, 이른바 좁쌀 같이 작은 인간의 의식, 에고 Ego로부터 벗어나서, 또 다른 관점에서 우주를 보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것이 제가 설명한 의식의 각성 정도에 따른 인식의 변화 측면입니다. 부처님께서 무상을 설하시고, 인생이 고 라고 설파하신 이유는, 낮은 자아에 얽매여서 허상을 진실로 잘못 알고 살아가는 상태를 벗어나라고 하시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샹그라, 샴바라, 아갈타 문명 같기도 하네요. 아마도 이런 개념입니다. 진보와 진화의 대가로서 주어지는 삶들.

 

 

여기서 허상이라고 하면, 결국은 삶과 죽음의 문제입니다. 실제로는 영원불멸하는 실체(부처님은 실체가 없다고 설하시지만, 이것은 무상하게 생멸변화해 가는 현상계의 관점이고요. 실제로는 영원불멸 하는 실체적 자아로서의 眞我, 우주심, 우주의식, 불멸의 근원적 실체(?)를 말씀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고 성취하라는 의도로 해석되었습니다.

 

 

영을 설명할 때, 영이 혼과는 다른 존재라고 설명합니다. 혼은 한 시대를 살다 가는 일시적 존재들이고, 영은, 아마도 각성 해탈하여 신께 되돌아갈 때까지 존속할 혹은 신과 더불어 영원불멸하는 실체적(이것도 사실에 있어서는 전체의식에 합일되어 개체성을 버릴테지만) 존재라고 설명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영을 의식의 파편 분신적 의미로 봅니다.

 

  

 

나고 죽고 생멸하며 변화해 가는 것이 인간의 삶이지만, 그 인간이란 결국 혼이라는 얘기이며, 영의 일부적 에너지라는 관점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통 인간으로 환생할 때, 영이 지닌 모든 에너지를 가지고 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영체가 영계에 남아 있는 상태, 영의 에너지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일부의 에너지가 인간으로 화신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3차원적 존재, 인간이라고 하는 존재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은 허무한 존재입니다. 나고 죽고 병들고 고뇌하고 힘들게 살다가 갑니다. 그리고 죽습니다. 무상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이게 혼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이 배후에 또 있다는 것입니다. 혼은 영의 일부적 에너지 체이며, 일시적으로 지상에 화신하여 경험이라고 하는 과정을 통해 지혜를 얻고자 하는 의도로 정해진 기간 동안, 지상에서 자아를 지니고 살아가는 존재를 의미합니다. 인생의 무상성이란, 아마도 혼의 측면에서 볼 때의 문제일 것이며, 영의 측면에서 본다면, 그 자신은 하나의 실체로서 존재하면서 그 자신의 다면적 측면으로서 일시적으로 존재하는 혼을 내 보내는 주체적 핵심들로 해석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한 영이 존속해 온 기간 동안, 그 영이 혼으로 화신 한 숫자 만큼의 많은 혼들이 존재했을 것이고, 그것을 우리는 영의 다면체, 영의 측면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중심이 되는 실체는, 그대로 있으되, 그 실체가 인생이라고 하는 경험을 얻고 지혜를 쌓아가는 과정 상에서, 무수하게 많은 무상한 삶들이 이어져 간다는 관점인 것이죠. 그리고 그 삶의 경험을 통해서 영도 진보해 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진보가 어느 일정 수준 이상에 이르면, 이른바 5차원의 단계 혹은 천계와 같은 높은 영역으로 전생해 간다는 관점입니다. 그리고 종국에 이르면 신성한 근원으로의 회귀 일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단축시키고, 보다 높은 절대의 차원에 이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수도승, 구도자들이라고 부르고, 부처님 같은 분들이 말씀하신 해탈 각성이란, 이러한 제반 과정을 지혜로서 통찰하여 그 기간을 단축시키고, 종국에는 초탈하여, 구극의 경지를 성취하라고 하시는 의도라고 구분하여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혜로서 통찰하는 사람들은 보다 빠르게 갈 것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길고 긴 윤회의 길을 돌아서 가야 한다는 그런 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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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국제 꽃 전시회/꽃-아름다운 마음의 표현체

 

만물의 존재구분을 의식의 파동 단계별 주파수 특성의 차이라고 보았을 때, 꽃은 아름다운 의식의 표현체라고 할 것입니다.

 

식물들과 꽃들의 세계는, 사람의 마음에 평화와 위로를 줍니다.

 

 

 

 

꽃들 중 가장 아름다운 색상은 언제 봐도 보라 빛 입니다. 보라 색상은 가장 적절하게 표현된다면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색상일 것입니다. 신비롭고 아름다우며, 우아하고 멋진 색상입니다. 다만 잘못 표현되면 천박한 느낌을 줄 수도 있습니다.

 

 난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특이한 형태의 꽃을 피우는 것 같습니다.

 

 

 

 

 

 

 

 

 

같은 노란 색상이라고 해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되는 것이 꽃들 입니다.

 

 

 

 

 

 

 

 

 

 

 

 

 절제 단순 소박하면서도 붉은 색의 오묘한 배합을 이룬 작품으로 느껴집니다.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잘 만들었다, 눈이 즐겁다 는 작품을 만들려면 역시 예술가 적 소질과 재능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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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섹스 사기공화국/책임자를 처벌해라.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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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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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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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4월30일,

 

 

여전히 고단수의 술책으로 사람을 우롱하고 가지고 놀려고 합니다. 오후3시, 외부로 외출하여 일산에서 열리고 있는 꽃 전시회를 가 봅니다. 역시 자연과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꽃을 보고 일산 공원 내의 호수를 보니,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그런데 여전히 사람을 열 받게 만드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꽃 전시회를 둘러 보며, 사진도 찍고 이리 저리 둘러 보면서 이리 저리 오고 가는데, 한 여자가 가족을 대상으로 하여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저는 뭐, 늘 그렇듯,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특별한 부정적 감정이나, 나쁜 의도 없이 그들과 어울리고 호흡하며 같이 즐겁게 대화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과거부터 그랬습니다. 뭔가 불미스러운 일들이 있었다면, 그들이 나를 오해하여 이상하게 보고, 사람을 우습게 보거나, 불쾌하게 대응한 것 뿐 입니다. 누군가의 말에 의하면 카르마Karma라고 하던데요. 아마 육체의 업보일 것 같습니다.

 

 

사람이 좀 왜소하고, 인상도 안 좋게 보여지면, 일단 그 사람의 내면적 진실이나, 의도와는 무관하게 사람을 우습게 보게 됩니다. 이게 인간 세상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육체의 업보입니다. 그래서 육체라고 하는 옷이 중요하다는 것을 나는 강조하는 것입니다.참 젓 같은 일인데요. 그게 카르마라고 합니다. 당해 보면 아는데, 그게 바로 영적 스승(나 젓나게 불만 많거든 이유에 대해서는 이미 말했지만, 다시 자세하게 말할 것이다. 죽은 뒤에 나하고 젓나게 싸워야 할 줄 알아라. 왜 더 나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하는 인생으로 나를 들이밀었는지에 대해서 대답해야 할 것이다.)들이 말하는 카르마의 채찍질입니다. 정말 당하면 젓 같습니다. 제 인생이 그렇습니다. 어쩌고 저쩌고 해 봐야, 인간 입장에서는 기억 다 잊고 태어난 것이고,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므로, 열 받고 짜증나고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열이 받는 일이 되지요.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좋은 의도를 가지고 상대에게 다가서서 호의적으로 대했는데도, 상대가 나를 우습게 알고 하대하거나, 무시한다면 정말 화가 나는 일입니다. 이는 인지상정 人之常情입니다. 제가 잘못 생각한 것입니까?

 

 

이게 이건희가 일해 온 방식입니다. 저는 그러한 점에 대해서 누누이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제 주장이 틀렸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분노하여 연일 글을 적고 폭로하고 대드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들은 사랑을 말하지만, 사랑이 뭔지조차도 모르는 얼~간~이, 등~~신, 밑바닥 인격 들입니다.

 

 

사랑이란 별 것 아닙니다. 친절하게 대하고 배려해 주고, 이해해 주고, 상대를 기분 좋게 해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이해입니다. 사랑은 받아들임입니다.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를 좋아해 주는 것입니다. 이게 기본입니다. 그러나 이건희와 삼성 놈들은 기본을 모르는 무식하고 추잡한 지옥 영들이었습니다. 단세포 같은 놈들이었습니다.

 

 

저는 뭐 잘난 것이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상대를 무시하거나, 우습게 보고 대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상대가 선의를 가지고 대할 때를 말합니다. 제가 종종 길거리에서 제게 말을 거는 여자나 사람들에게 안 좋게 대하는 이유는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이건희가 과거7년 간 써 처 먹은 수법이 뭔지를 잘 알기 때문 입니다. 여기서 자세하게 설명한다면 또 글이 길어지므로, 제가 그간에 적은 히스토리에 대해서 블로그에서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로서는 제 인생이 정상적인 인생으로 돌아가기 전에는, 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에 대해서 그 누구도 호의를 가질 수 없습니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 뚜껑 보고 놀란다고 했습니다. 저를 이렇게 만든 놈들이 책임져야 할 문제입니다.

 

 

그들은 원인이 어디에 있고 처방전은 어떤 것인지를 모릅니다. 혹은 알지만, 여전히 과거에 반복했던 관행과 수법을 반복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게 이건희 놈의 가증스런 부분입니다.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압니다. 알면서도 이xx가 오기를 부리고, 계속 같은 수법으로 나오려고 하는 것이 이유입니다.

 

 

내가 잘못한 것이 없고, 내가 취한 행위들이 정당하다는 것을 강요하려고 하는 의도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신들께 고소한 바 있으므로, 바로 잡혀지기를 바랍니다.

 

 

과거에는 그러한 수법이 정당하다고 주장할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무려7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고통과 희생을 강요당한 제 입장에서는 더 이상 정당화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점은 그들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들은 바보가 아니며, 저능아도 아닙니다. 다 알고 있죠. 그러나 오기를 부리며 같은 수법을 반복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점이 나를 화나게 만듭니다. 언제까지 내가 네 놈들에게 밑바닥 신세로 빌어야 하는가를 묻는 것입니다.

 

 

오늘도 저는 한 여자가 사진을 찍고 있길래, 그냥 놀러 가면 늘 그러하듯, 호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제가 사진 좀 찍어 드릴까요? 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별 다른 생각이 없이 그냥 같이 좋은 분위기 속에서 환담하고 놀고, 격의 없이 지내면 하는 그런 마음으로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대꾸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게 얼마나 불쾌하고 자존심 상하게 만드는 일인줄 안다면 다시는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여자에게 프로포즈 한 것도 아니고, 다른 목적과 의도도 없었죠. 그냥 호감을 가지고, 제의한 것입니다. 두 사람이 있었는데, 둘 모두를 사진을 찍으려면, 누군가가 찍어 줘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대꾸도 없고 그냥 묵살합니다. 사람이 이런 경우 가장 열 받습니다. 내가 누군지 압니다. 모르는 년놈이 업습니다. 다 알고 나옵니다. 그래서 더 열이 받습니다. 게다가 제가 제의하고 묵살당하고 열 받는데, 갑자기 안 보이던 일행이 더 나타납니다. 네가 없어도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과시한 것입니다. 결국 조롱이고 모욕입니다. 이게 요xx들이 요즘 써 처 먹고 있는 고단수 수법입니다. 저는 늘 혼자입니다. 요것도 요 씨xx들이 의도적으로 혼자만 있도록 왕따 시키고 고립시키려는 정책에 의한 것입니다. 이건희입니다. 요xx가 보통 교활한x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을 모욕 주고 열 받게 하고 잡아 죽일 수 있는지를 아주 잘 아는 마귀 같은 놈입니다. 사랑을 빙자하여 온갖 사기를 쳐 대고 세상을 암흑과 어둠, 쾌락과 음란으로 빠트린 악마xx입니다.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냄새 나는 저열하고 천박한 개xx들이 사랑을 빙자하여 벌리는 우주적 쇼입니다. 그들은 말하겠지요. 여자가 자존심 때문에 그랬다고 말입니다. 개 젓을 빠세요. 이런 수법은 이미7년을 반복했는데, 이xx들의 기본 룰Rule에 지나지 않습니다. 본래 사랑하면 이렇게 안 합니다. 도대체 어떤 천박하고 냄새 나고 더러운 지옥 마귀 영들이 만든 룰입니까? 보편타당한 상식과 통념에 따르면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들입니다.간혹 생길 수는 있는데, 그건 예외입니다. 그러나 요 마귀 같은xx들이 주도하고 있는 이 이상한 결혼 사기범죄에서는 일상적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본래 사람이 놀러 가면, 분위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등산을 가던 캠핑을 가던, 모르는 사람들일지라도, 같이 어울려서 노는 것이죠. 분위가 자체가 즐거운 분위기이기 때문 입니다. 뭐 가서 취사를 하다가 부탄 가스 같은 것이 없으면 옆에서 취사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가서 빌리기도 하고, 같이 고기 굽고 먹고 놀면서 옆에 사람들에게 와서 같이 먹으라고 제의하기도 합니다. 이게 사람 사는 세상이죠. 그리고 처음 보는 사람들이지만, 고기 먹고 술도 마시고 하면서 사는 얘기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도 합니다. 이게 인간입니다. 그리고 이게 사는 것이죠.

 

 

그런데 이건희 저 불구 대천지 원수 놈이 저에게 여자 구하면 부자 되고 횡재하게 해 준다며 벌린 일에 있어서는 이런 것이 통하지를 않습니다. 골 때립니다. 이 자가 정한 룰인지 원칙인지가 계속 작동하기 때문 입니다. 이건 도무지 어떤 년놈도 자연스럽게 친구처럼 가깝게 다가서서 얘기하고 터 놓고 즐기고 그런 시간 혹은 분위기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말하자면 인간 세상에서 늘 상 벌어지는 일들,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도 여행이나 등산을 가서 즐겁게 어울리고, 담소하고, 사는 얘기하고 그러는 것이 전혀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건희와 삼성 놈들 덕분에 인생10년을 잃었습니다. 처 자식마저 다 빼앗기고 개 밥그릇 인생으로 전락했습니다. 그리고 요xx들이 제게 엄청난 횡재나 행운을 준다고 세상에 큰소리 치면서 벌린 일들의 결과는 그 누구도 자연스럽게 다가서서 담소하고 대화하고 즐기고 친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없도록 막았다는 점입니다.그게 바로 요 씨xx들이 정한 룰이자 원칙입니다. 요 악마 같은xx들을 죽여 버릴 방법이 없습니까? 너희들 나중에 내게 걸리면 갈아 마시고 말 것이다. 내 분노가 풀릴 때까지 잡아 죽이고 또 죽일 것이다. 그리고 아바타 만들어서 저 대신 즐기게 하고, 결혼까지 하고 애까지 낳게 만든 놈들입니다. 물론 그 애도 아바타들로서 만든 것들로 보여집니다. 이 미친 개들이 사랑이 뭔지 알 수 있으려면 아주 오랜 세월이 걸릴 것 같다는 절망감이 듭니다. 그리고 그것이 막강한 힘과 능력을 소유하고 잘난 척 하는 자들의 수준입니다. 여기 지옥입니까?

 

 

사람 사는 것이 뭡니까? 정 情입니다. 그리고 적대적인 감정이나 부정적인 감정 없이 마음을 터 놓고 소주 한 잔 하며 대화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때로 서로 싸우기도 하고, 시기 질투도 하고 분쟁도 하지만, 때로는 소주 한잔 하면서 격의 없이 대화도 하고 풀기도 하는 것인 인생입니다. 그러나 삼성 놈들, 이건희에게 걸린 후로는 이런 것이 없어져 버립니다.

 

 

그리고는 사랑을 말하죠. 거의 반 돌아버린 놈들입니다. 저는 이런 놈들이 우주를 지배하는 세력들 중에 하나였다는 사실을 알고 그냥 경악하고 있습니다. 지금 지구 세계를 지옥으로 만들고 있는 놈들이 바로 요런 놈들이라는 것도 충격적인 일들입니다. 이들이 가진 기본적 사상과 가치관, 철학체계가 그대로 접목된 것이 지구 세계입니다. 신자본주의 사상부터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양극화와 계층적 신분 차별주의 세상입니다.

 

 

이미 헤게모니를 쥔 놈들, 먼저 앞서 가서 모든 힘과 부, 권력과 능력을 쥔 놈들이 거의 영구적으로 극소수의 지배집단으로 군림하며, 다 처 먹고 지배하겠다는 의도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라는 관점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지구적 관점이지만, 아마도 전 은하계 혹은 전 우주에 퍼져 있는 현상으로도 보입니다. 앞서 간 놈 맘대로입니다)

 

 

내가 이런 글을 적으면 열 받겠지. 그러나 내가 면밀하게 관찰하고 경험한 바에 따르면 이게 답입니다. 그리고 이게 지구입니다.

 

 

아니라고 주장하려 하겠지만, 이게 진실로 여겨지는 데, 여기에 대해서 영계 靈界의 스승들은 뭐라고 답할지 궁금합니다. 요점은 말입니다. 인간을 초월하는 존재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을 영계에서도 컨트롤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점을 묻는 것입니다. 일례를 든다면 사탄입니다. 그리고 악성 외계종들입니다. 그리고 지옥의 영들입니다. 누가 컨트롤 합니까? 저는 이런 모순 점을 묻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결과로서, 사람의 인생이라고 하는 것이 반드시 카르마에 의한 것이나, 그 자신이 배워야 할 어떤 목적과 의도에 의하여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라는 결과가 나오는데, 여기에 대해서 도대체 뭐라고 얘기할 것인가를 묻는 것입니다.

 

 

결국 힘 없는 놈이, 힘 있는 놈이 정한 룰과 원칙대로 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걸 묻는 것이죠. 그런데 그것이 그다지 공정하지도 공평하지도 올바르지도 정의롭지도 않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해코지와 조롱은 연이어집니다. 전부 이건희 요 파충류 놈으로 인한 결과로 저는 봅니다.

 

 

사랑이 뭔지 개념조차도 모르는 악마 같은 놈들, 파충류 놈들, 이상한 놈들이 저지르는 개x랄입니다.

 

 

오후10시 경 서울로 돌아와서 종종 가는 횟집에서 소주 한잔 하는데, 중년 여자 두 명이 옵니다. 그런데 한 여자는 마치 페루나 칠레 등에 사는 인디오 족 여자 같이 생겼습니다. 잉카 문명이나 마추피추 문명과 연관된 그런 여자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외계문명, 플레이아데스와 연관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호감을 가지고 소주 한잔 권하고 회도 싸서 먹으라고 주면서 친구처럼 대화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려고 했습니다. 사람 사는 거 뭐 있습니까? 굳이 처음부터 알고 지내는 사람이 아니라고 해도, 상황과 조건에 따라서 의기투합하고 뜻이 맞으면 소주도 한 잔 같이 하고 대화도 하고 그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물론 이것도 인연이 되어야 성립되는 문제지만 말입니다. 하여간 태어나기 전에 받고 오지 않으면 안 되는 일 투성이가 지구 인간의 삶입니다.

 

 

그리고는 물어 보았습니다. 어디에 있는 누군가를 말이죠,. 그러니까 근처 노래 방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회에다가 소주 먹고 난 후, 그 노래방으로 찾아 갔습니다. 굳이 어떤 목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 간의 정이 그립고 대화도 하고 싶고 그래서 간 것입니다. 소주 나눠 먹고, 회도 먹고 그러는데, 잘 통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경우 사람이 흥이 나고 즐겁게 대화도 하고 그럴 수 있는 것이죠. 잘 통하지 않고 맞지 않으면 이게 힘듭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는 잘 통하고 의기투합 할 수도 있는 것이 인간 관계입니다. 배경적 측면은 인연이겠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오후11시 경 그 노래방으로 찾아 갔더니, 아니나 다를까, 이 두 여자는 이미 먼저 온 중년 남자들에게 둘러 싸여 있습니다. 내가 올 것을 미리 알고 초를 친 것입니다. 이게 이건희 방식의 룰입니다. 그리고 원칙입니다. 좌우지간 자연스럽게 좋게 호의를 가지고 의기투합하여 인연이 이뤄지는 것을 못하게 하겠다 입니다.  무조건 제 놈이 정한 말도 안 되는 룰, 원칙을 고집하는 것입니다. 쉽게 이뤄지면 안 된다 입니다. 꼭 망신을 당하고 얼굴 붉히고, 짜증나고 분한 꼴을 당하게 해야 된다는 식입니다. 이게 아주 나쁜 놈들이죠.

 

 

이런 방식 때문에7년 간2,200명에게 시도했지만 안 된 것입니다. 애초부터 해 줄 의도가 없었기 때문 입니다. 게다가 가진 놈이 더합니다. 지구를 지배하는 자들이 그렇습니다. 인색하고 편협하고 옹졸하고 계층적 차별주의에 물든 자들입니다. 이름하여 악성 외계인 놈들입니다. 우리만 그걸 할 수 있다 입니다. 감히 인간인 너희들이? 이런 식입니다. 이 씨xx들을!

 

 

이게 이건희의 사상적 배경이고 이게 지구를 지배하고 다스리는 자들, 상류층, 권력층의 사상과 가치 철학의 배경입니다. 그래서 일이 이렇게 된 것입니다.

 

 

왜 같은 일인데도, 좋게 잘 이뤄지면 안 되는 것일까요? 네가 우리 같은 특권을 지니지 못한 놈이라고 하는 계층적 차별주의 시각과 인색함과 편협함과 옹졸함때문 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할 말이 있다면 대답해 보라. 그래서 나는 프로메테우스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진실이 뭔지 알게 되었기 때문 입니다. 개xx들입니다. 좋게 만들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았는데 이런 이유 때문 입니다.

 

 

 

 

일을 이렇게 해 놓고는 아마 내일이나 모레 또 그 여자들을 보낼 것입니다. 왜요? 그게 룰이고 원칙이기 때문 입니다. 이미 열 받고 식상하고 분하고 짜증나서 뒈질 지경에 있는 놈에게 무한반복 하여 같은 짓을 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아바타 만들어서 대신 보내서 성교하게 하고 같이 결혼하게 할 것입니다. 이 씨xx들아

 

 

물론 저로서는 그 여자들과 뭘 어떻게 해 보겠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냥 사람이 그립고 대화하고 싶고, 그래서 그랬던 것입니다. 이런 순수한 사람의 생각이나 의도를 그냥 묶어 버립니다. 무조건, 여자 사귀고 횡재하고 대박 치고 돈 받고 그런 것에 구속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새끼들을 잡아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열이 받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철저하게 구속되고 억압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말입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여자 구하고 대박치고 횡재하는 컨셉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제 놈들이 정한 원칙과 룰에 따라서 그걸 해야 한다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아니 사람이 살다가 빤쓰에 똥 쌀 때도 있고 돌부리에 걸려서 넘어질 때도 있습니다. 이게 사람입니다. 사람이 숨을 쉬고 살아야 하는데, 이 개xx들은 도무지 사람이 숨을 쉴 공간이나 여유조차 주지 않습니다. 그건 이xx들이 인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게 나라고 자꾸 반복 세뇌하는데, 그런 장난하지 말 것을 경고해 둔다.

 

 

아바타는 내가 이미 경험해 봤지만 순수한 내가 아니라는 것은 이미 증명되었다. 거짓말 하지 말라. 아바타는 말입니다. 내가 들어가 보았지만, 내가 아닙니다. 생각, 사고방식, 가치체계가 틀립니다. 게다가 이걸 만든 요 악마 같은 xx들이 프로그래밍 한 기억과 사고체계를 가집니다. 그리고 이들에 의하여 정신지배 됩니다. 분명하게 말하지만 내가 아닙니다. 요 무식하고 사악한 놈들이 만든 거짓에 불과합니다. 그리고는 그게 나라고 주장합니다. 정말이냐?

 

 

윤회에 대해서 내가 주장하는 내용을 잘 알지도 못하는 저열한 놈들이 이상한 수법으로 사람을 죽이고 있습니다. 윤회란 무엇입니까?

 

 

내가 한 평생을 살고 난 후, 육체적 죽음 후, 사후 세계로 가서 내 일생에 대해서 평가하고 반성하고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정한 후, 스승들의 조언에 따라서 다음 번 생을 결정하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나라고 하는 주체적 의식의 앎 속에서 이뤄지고, 내가 모든 것을 다 알고 반성하고 다시 시작하려는 의도 하에서 이뤄집니다. 그런데 아바타는 다른 개념입니다.

 

 

나는 모릅니다. 내가 알아야 하는데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바타는 요 싸~가~지 없는 개xx들이 임의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게다가 들어가면 내가 아닌 다른 놈이 되게 만듭니다. 내가 내 삶의 주인공입니다. 내가 다 알고 주권자로서의 권리와 의무, 책임을 가지고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들 멋대로 합니다.그리고 그 놈들은 또 본래의 내가 아닙니다. 내가 지닌 개성이나 특성, 기질, 사상, 가치관을 모르는 놈들이며 전혀 다른 놈들입니다. 그런데 그게 나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입니다. 이게 돌아버린 마귀들이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만일 내가 다른 육체를 받고 다시 태어난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요? 내 전생에 대해서 회고하고 반성하고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반추해 볼 것입니다. 그런 후, 다시 가장 적합하고 적절한 육체와 인생을 찾아서 태어나게 될 것이며, 이 인생은 내 계획과 의도로 진행되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물론 카르마 적인 업보의 제약에 따라서 전적으로 내 의지를 따를 수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이게 바로 나 입니다. 그런데? 내가 모르는데 제 놈들 멋대로 내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그게 나라고 억지를 부립니다. 이거 미~~친 놈들 아닙니까?

 

 

결국 이용해 처 먹으려고 벌리는 지옥 아스트랄 차원의 마왕들과 악성 외계인들의 행패입니다. 내가 아닌데도 나라고 억지를 부리고 엉뚱한 놈들에게 내 대신 재미보고 이득 취하게 만드는 악행을 반복 자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명백하게 그 놈들은 내가 아닙니다.

 

 

내가 내 삶을 다시 선택한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요? 그건 내 권리입니다. 내가 내 삶의 주인공입니다. 그런데 누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인생을 맘대로 결정한다는 말입니까? 미~~친 놈들입니다.

 

 

아바타는, 제가 겪어 봐서 압니다. 내가 아닙니다. 정신지배 됩니다. 게다가 개성과 성격, 기질과 취향, 지적인 수준과 각성의 정도도 다릅니다. 어디서 개뼈다구 같은xx들을 데려다 놓고 그게 나라고 주장하는 파렴치한 미친 개지x을 쳐 대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 전생의 나라고 하는 주장도 합니다. 그런데 과거 전생의 내가 이 시점에서 왜 나와야 합니까? 그리고 전생의 내가 아니라고 해도, 아바타는 왜 만들어서, 내가 모르는데, 엉뚱한 개수작을 부리고 사람을 괴롭게 만들고, 이상한 소리를 듣고 오해를 당하게 만드는 지를 나는 묻고 있습니다.

 

 

기껏 찾아갔더니, 미리 온 중년 사내들이 다 차지하고 앉아서 대화도 못하게 하는 행패를 부립니다. 그리고는 마담이라고 여겨지는 중년 여자가 옵니다. 같이 술 마시고 대화하고 노래를 부르면서도 대단히 불쾌합니다. 인디언 여자 같이 생긴 여자, 페루나 칠레 잉카 문명 시대에 살았을 법한 여자와 대화를 하려고 한 것인데, 이 여자는 안 옵니다. 그래서 오라고 했더니, 한다는 소리가, 이 여자는 종업원이 아니라, 손님이라고 억지를 부립니다. 분명히 제가 소주 마시고 회 먹을 때 같이 왔고, 그 업소 종업원이라는 식으로 말해 놓고도, 순식간에 말을 바꿉니다. 도대체 여기는 어디입니까? 하나같이 악마 같고, 거짓말투성이에 저급 저열 천박의 대명사 들입니다. 지옥에 잡혀 온 기분입니다. 악마나 악마에 다름 아닌 천박하고 더러운 영들 혹은 마왕들이 만든 수준 낮은 아바타들이 사는 돌아버린 사이코들의 세계라고 나는 정의합니다. 이게 도대체 사람 사는 세상입니까?

 

 

결국 이건희 도당의 지속적인 해코지, 조롱, 모욕, 되는 일 없게 만들기 수법의 결과입니다. 저로서는 이 여자들을 대상으로 해서 뭔가를 하겠다는 생각이 전혀 없었음에도, 자꾸 결혼과 연계하고, 이상한 짓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네 놈이 좀 맘에 들거나 대화하고 싶은 여자는 쉽게 대화하거나 어떤 기회를 가지게 할 수 없다는 이건희 악마 파충류 놈의 원칙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이미2006년, 2007년도에도, Bar나 룸 살롱에서 만난 여자들까지도 쉽게 사귈 수 없게 방해한 놈들입니다. 이 당시 저는Bar를 찾아가서 수천만원의 돈을 투자했지만, 한 명도 여자를 사귈 수 없었습니다. 그 안에서는 도무지 사귈 수 없었고, 나가서 사귀어야만 한다는 원칙이 적용되었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나가면 악랄한 대응이 반복되고,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하게 만들었죠. 이게 요XX들의 기본 전략이었습니다.

 

 

7년이 지난 지금도 같은 수법입니다.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계속 하려는 의도입니다. 내가 절대로 입 다물고 있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되는 일이 없게 만듭니다. 교묘하게 조롱하고 모욕하면서 그렇게 합니다.

 

 

 

맘에 들면 안 보내고, 안 보낸다고 항의하면 마지 못해서 보내는 척 하고, 남자 동반해서 보내어 접근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를 무시하고 강행하면 경찰 부르고 연행 당하게 하고, 건장한 남자들 대기 시켜 놓고 있다가, 욕설과 폭행을 자행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시도할 의도가 없다는 것을 미래 투시를 통해서 미리 압니다. 시도할 의도가 없으면, 더 보내주는 척 합니다. 비록 맘에 들었어도 여러가지 요인으로 시도할 상황이 아니라면, 보낸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계속 보냅니다. 우리가 이렇게 애를 써 주고, 정도를 걷고, 올바르게 잘 해 주는데, 저 놈이 문제가 있어서 안 해서 그렇다고 변명하려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아바타 보내서 에테르 성교하게 하고, 대리 결혼하게 하고 그러는 수법으로 땜질하고 있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요 수법으로 계속 해 처 먹으려고 합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들이 왜 교활한지는 오늘 일에서 증명됩니다. 아마 내일 이 여자를 또 보낼 겁니다. 그러나 이미 기분 잡치고 열 받고 짜증이 납니다.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알고 하는 짓입니다. 얼마 전, 구로 디지털 단지 역bar에서 본 여자 애도 사람 열 받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보냅니다.

 

 

그리고 나보고 계속 구로 디지털 단지 역Bar로 가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이런 놈들입니다. 열 받게 만들고 기분 상하게 한 후, 하지 않을 것이 분명해 보이면, 계속해서 해 주는 척 나대는 수법입니다. 요게 정말 지옥차원의 악마 같은 놈들입니다. 그 교활함이란 상상 불허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아마도 여자 자존심 운운할 겁니다. 개 젓을 빨아라, 이 씨xx들아.

 

 

연애가 뭔지 사랑이 뭔지 개 젓도 모르는xx들이 주둥이 나불대지 마라. 정말 좋으면 자존심 같은 것 없다. 여자가 먼저 대든다. 이건 네 놈들도 알거다. 다만 이 일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룰과 원칙을 그렇게 정해서 그렇게 하는 것 뿐이지 실제로는 그게 아니다.(나는 살면서 계집이 좋아서 먼저 대드는 것을 수도 없이 본 놈이다. 물론 나는 아니지만, 사내 놈이 맘에 들면 계집들 자존심 같은 것 없다. 이건 상식인데 이상하게도 이건희와 삼성 놈들만 모른다. 그리고 이 이벤트에 참여한 년들만 모른다. 이게 이상하지 않은가? 결국 요xx들이 배후에서 왜곡한 결과일 뿐이라는 증거다.)

 

 

그런데 이미7년을 반복했으니, 이제 그만하라는 내 요구가 정당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가?

 

 

이러한 내 주장에 대해서 또 네가 여자들에게 사랑 받을spec이 아니라서 그렇다고 헛소리를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점도 헛소리 개지x이라는 점을 내가 증명해 주마.

 

 

네 놈들이 여자 애들 정신지배하고, 네 놈들 의지대로 휘두를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오래 전부터 아는 일인데, 거짓말 하지 말라는 얘기다!! 네 놈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이고 허위이고, 속임수로 일관해 온 놈들이다. 그리고 굳이 정신지배하지 않아도 돈 있고 권력 있으면 거저 처 먹는다는 것도 일반적 상식에 속하는 일들이다. 그리고 주변에서 권유하면 따르는 것도 계집들의 속성이다. 그렇게 따진다면 네 놈들이 해 주려고만 한다면 좋게 금방 될 수 있다는 결론이다. 여기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해 보라. 자존심? 무슨 자존심이 무려7년을 가고, 400만명의 여자를 필요로 했다는 말인가? 이해가 되는가? 꼴갑하지 말라!

 

 

어차피 이 일에 있어서는 진정한 사랑은 기대할 수 없다.악마xx들이 벌린 추잡한 개지x판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7년이 지난 지금, 이제는 풀어 주고, 해방시켜 줄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되지는 않는가?나는 이걸 묻고 있다. 네 놈들이 아무리 교활한 해명을 하고, 변명을 하고, 논리적으로 그럴 듯한 수작을 부린다고 해도, 나와 붙으면 할 말이 없게 만들 자신이 내게 있다. 자신이 있다면 나와 붙어 보자. 이 추잡한 개들아.

 

 

그리고는, 그냥 마담하고 대화하고 술 마시고 노래 부르고 하는데, 여자 두 명이 또 들어 옵니다. 그래서 그 두 명의 여자들과 합석하여 대화하게 해 달라고 요구하자, 이 마담이라는 여자가 “그러게 하려면 여자 두 명의 술 값을 다 내야 한다”는 이상한 요구를 합니다.

 

 

그게 아니라, 같이 맥주 한잔 정도 하고 노래나 부르려고 하니, 얘기 좀 해 보라 고 했더니, 가서 얘기하는 척 하고 와서 한다는 소리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마야 여자처럼 생긴 여자는, 중년 사내들과 같이 노래 부르고 놀다가, 중년 사내가 일어서서 먼저 갑니다. 그래서 이젠 나와 같이 대화 좀 하고 술 좀 먹고 놉시다 라고 제안했더니, 그 중년 사내 놈과 같이 가야 한다는 겁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해코지 일색이고 엿이나 처 먹으라는 식입니다.  그리고는 중년 사내 놈을 따라서 나갑니다. ㅎㅎ(보나마나 내 아바타를 만들어서 가상성교하게 할 것입니다. 이 씨xx들이 말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이게 삼성 놈들이 일하는 방식입니다. 겉으로만 맨날 여자 들이밀고, 가족 동반해서 들이밀지, 실제로는 사귈 수 없게 만들고, 하다 못해 길거리 여자들과도 잠시 재미 보는 것조차도 방해하는 악랄한 해코지를 하고 있다는 것이죠. 이 악마 같은xx들이 인간을 정신지배하고, 아바타 만들어서 보내고 한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잇습니다. 줄 의도 있으면 곧 바로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 의도가 없습니다.

 

 

아마 내일 그 계집을 또 보내겠지만, 할 리가 없습니다. 내가 열이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걸 알고 하는 짓입니다. 일부러 열 받게 하거나 모욕, 수치심을 느끼게 한 후, 다시 보내주는 척 하는 겁니다. 그러면 내가 안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 입니다.요 씨xx들이 그리고는 아바타 보내서 대리 성교하게 하고 땜질합니다. 그리고 이 컨셉으로 계속 우려 먹으려는 의도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바타 컨셉입니다.심지어는 여기 있는 여자나 사람들 전부가 네 아바타라는 식으로 말하기조차 합니다. 네 자아의 환각체(쉽게 표현하면 염체 念體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가 아스트랄 차원입니까? 염체가 인간 형상을 띄고 나타나는 그런 무서운 차원이란 말입니까? 그렇다면 이러한 차원에서 나를 정상으로 복귀시켜야 할 의무가 그들에게 있습니다. 인간 조건에서 하기로 한 일입니다. 이게 무슨 행패입니까? 교육? 무슨 교육? 아바타들이 내 명령과 의지에 순종하지 않는 지옥을 만들어 놓고, 교육을 해? 무슨 교육을 하는데? 집어 치워라. 정상차원으로 복귀시키고, 아바타 만들지 말라. 분명하게 요구했다. 아바타란 내 명령과 의지에 복종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누가 내게 복종하는가? 네 놈들이 만든 네 놈들의 아바타이지 내 아바타가 아니다. 그런데 그걸 두고 내 아바타라고?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 골탕 먹이고 괴롭히고 힘들게 하려고 요런 짓을 하는 것입니다.

 

 

새벽12시20분 경, 돌아오는 길에 성인피시 방에 들릅니다. 그랬더니 여기도 문을 닫아 걸고, 해코지 합니다. 오늘 이건희 결혼 사기 범죄에 대해서 글을 올렸더니 이에 대한 해코지 보복입니다. 계속 연이어서 보복하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는 여기 있는 인간들이 전부 나라고, 주장하는 교활함까지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 그들이 아바타들이라고 해도, 내 주체적 의식이나 판단이 결여된 그들이 만든 로봇 같은 존재에 불과합니다. 내 명령과 의지에 복종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시키는대로 하는 복사판들일 뿐 입니다. 그게 어떻게 내 아바타란 말입니까? 아바타 만들어서 거꾸로 내게 해코지 하는 악행만 자행하는 놈들입니다. 아바타일수도 있고, 사악하고 이기적인 영들일 수도 있으며, 이들 자신이 변신하여 온 존재들일 수도 있는데, 그 중 어느 놈도 내가 아닙니다.

 

 

그리고 다시, 고시원으로 오니, 이번에는 슬리퍼를 훔쳐 갑니다. 슬리퍼가 없는 것입니다.

 

 

요 악마 같은 놈들, 파충류 놈들 이건희 짓입니다.

 

 

아스트랄 계까지 뒤흔들고 온갖 거짓과 기만 협잡질을 자행하는 잡x의 xx들입니다.

 

 

아스트랄 계Astral Plane까지 속입니다. 이게 내 판단입니다. 아바타를 영적 존재로 보이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수도 없는 또 다른 가짜 내가 존재할 수 잇다고도 보입니다. 그걸 두고 내 자아의 환각체라고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자아의 환각체란 念體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저는 아스트랄 계에서 염체가 사람처럼 살아서 움직이고, 직접적으로 나를 해코지한다는 개념에 대해서는 들은 바가 없습니다. 이게 아니라는 얘기죠. 이 자들이 만든 것들입니다.

 

 

저는 제 고추 가지고 여자와 재미 본 적이 없습니다. 전부 아트스탈 유체, 복제판들이 내 대신 즐기는 것들입니다. 나는 인간인데, 내가 왜 귀신처럼 이런 성교를 해야 합니까? 내가 고추도 없고 육체도 없는 귀신입니까? 왜 그렇게 하려 할까요? 이용해 처 먹으려고 그렇게 하는 겁니다.

 

 

다시 분명하게 요구한다. 아바타를 악용한 가상성교 범죄를 즉각 중단해라. 더 이상 여자 자존심 운운하면서 같은 짓거리를 반복하지 말라. 이제는 끝내야 할 시기라는 것을 당신들도 안다. 그리고 당신들이 그렇게 하고자 한다면 금방 끝나는 일이라는 것도 안다. 나도 알고 당신들도 알지.

 

 

멀쩡한 고추가7년 째 사장된 상태다. 인간으로서 할 짓이라고 보는가? 아바타 보내서 아스트랄 유체 혹은 에테르 복사판으로 성교하게 하면 되는 일이던가? 이 악마 같은 자들아!

 

 

나를 무수하게 분열시켜서 에테르 아바타 만들고, 유체 아바타 복사해서 온갖 영역과 차원에서 지x 염병질을 떨고 있는데, 나는 무엇인가? 이 악마 xx들아. 즉각 중단하라고 분명히 요구했다.

 

 

교육이 목적이라? 교육이 목적이라고? 지x 염병치지 말라! 멀쩡한 사내 놈 고추를7년 간 쓰지 못하게 하고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해 놓고는 교육? 게다가 나눔? 배려? 공유? 허허허. 저런 악마xx들이 지구를 지배하고 있으니, 지구가 이 모양 이 꼴이지.

 

 

힘이 생기기를 기도할 뿐이다. 걸리면 죽는 줄 알아라. 이 악마xx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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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사기공화국/신용불량자가 연애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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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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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4월29일 새벽 꿈을 꾸듯 흑백의 영상이 보입니다. 두 아들과 아내(전처)가 허름하고 남루한 방에서 힘 없이 앉아 있는 모습입니다.

 

 

아내는 병들어 누워 있고, 두 아들은 배고픔과 고통 속에 떨고 있는 모습입니다. 찢어지게 가난하고, 병들고 아프고 힘든 세 식구의 비애가 느껴집니다.

 

 

저는 작년에도, 그리고 재작년에도 반복해서 두 아들과 전처의 비참한 삶을 꿈 속에서 보았습니다. 재작년에는, 두 아들과 아내가 허름하고 낡은 공동 주택에서 살고 있는 모습과 더불어서, 두 아들은 병에 걸린 듯 머리가 빠지고, 아프고 병색이 완연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다시 아들들을 생각하니, 아들 모습이 보이고, 아들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아빠가 우리 곁을 떠나간 뒤로 우리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결국 두 아들이 제가 그들을 떠난 후, 얼마나 힘들게 살고 있는지에 대한 답이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쭉 봐온 바로는, 내 인생은 철저하게 파멸되었으며, 내 가족, 가정도 엉망진창으로 파멸된 상태라는 결론입니다. 무엇보다 가슴 아픈 것은, 어렵고 힘들게 살아 왔을, 그리고 살고 있을 두 아들들 입니다.

 

 

2008년6월 이후, 이건희 도당이 저를 죽이려고 발악하면서, 저는 가족과도 완전히 분리되어 홀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연락도 안 되고,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2008년7월에는, 의료보험 관리 공단 컴퓨터에 세 가족의 이름이 붉은 색으로 죽 줄이 가고, 마치 죽은 사람이라도 된다는 듯 표시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건희가 나를 죽이려고 발광을 하던 시기입니다. 아마도 이 당시부터 이건희는, 사람들에 대한 정신지배를 통하여, 나를 철저하게 주변과 고립단절 시키고, 인생을 파멸시키며, 죽이려 했다는 추론입니다.

 

 

이들의 정신지배 수법은 놀랍습니다. 애들이든 어른이든, 여자든 쉽게 그 정신과 의지를 장악하는데, 이들이 하라는 대로 하게 만듭니다. 저는2006년5월 집을 떠난 후, 다시 집으로 되돌아가려고 시도했었는데, 그 때마다 이들이 방해하여, 되돌아가지 못했습니다. 이들의 교활하고 사악한 점을 지적해 본다면, 사람의 생각을 읽은 후, 조금이라도 저어 하거나, 다르게 생각한다는 면이 보이면, 자신들 맘대로 결정하여, 비록 의지 상으로는 그것을 하고자 하여도 네 맘이 진실로 그걸 원하지 않으므로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식으로 몰고 간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참으로 교활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들이 사탄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사탄은 신에게 대적할 정도로 강한 권능과 교활한 심성을 가집니다. 보통 사악하고 교활한 것이 아닙니다.

 

 

제가 여러 가지 측면을 고려하여, 돌아가려 할 때마다, 네가 속으로 진짜 그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라는 식으로 몰고 가는 것입니다. 이게 사람 생각을 읽고, 미래를 투시할 수 있는 악마 같은 교활한 자들의 고단수 수법입니다. 그 결과가 좋은 결과를 초래했다면 문제는 없었겠지요. 저도 본래 의도는, 이건희가 제시한 대로, 여자 얻고 부자되어, 다시 가족을 찾고 같이 산다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한 지붕 두 가족으로 살던지, 그게 안 되면, 새로 얻은 여자에게서는 내가 받아야 할 대가만 받고, 헤어지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시작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제가 진짜 바라고 원한 것은 아무 것도 이뤄지지 못하게 만들었는데, 교활함의 극단에 서 있는 전략을 썼기 때문 입니다.

 

 

예를 들면, 내가“가난하고 헐벗은 사람들에게 베푸는 일을 해 보고 싶다”거나“지구 세계는 살기 힘든 세계이므로, 상생과 나눔의 세상으로 변화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거나, 글로서 표현하고 적으면, “네가 그런 생각을 했으므로, 이제부터 우리가 그런 일을 해 보자”는 식으로 저희들 멋대로 끌고 간다는 점입니다.

 

 

이게 어떤 점에서 교묘한가를 본다면, 내 개인의 삶을 처절하게 파괴하고, 개 돼지만도 못한 인생을 살게 하면서, 엉뚱한 짓만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진실로 내면에서 바라는 것들이 있는데, 그걸 교묘하게 왜곡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측면인가 하면, 자신들이“이용해 먹기 좋은 측면으로만 교묘하게 해석하여 왜곡하는 수법입니다”

 

 

여기서 일단 제 인생이나, 제 가족의 삶은 고려의 대상이 아닙니다. 너는 처절하게 희생해라 이식입니다. 그리고 네 가족도 마찬가지로서 살든 죽든 우리가 알 바가 아니다 입니다. 이게 사탄 파충류 놈 이건희의 잔 머리입니다. 이 자가 보통 교활한 놈이 아닙니다. 오죽하면 사탄이겠습니까?

 

 

사람이 무언가 일을 하려면, 나 자신부터 바로 세워야 합니다. 가족과 가정이 편안하고, 화합하여 잘 살아야 합니다. 그런 후, 세상에 나가서 뭔가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게 기본적 진리이자 명제입니다. 그런데 요걸 거꾸로 합니다. 너와 네 가족은 모르겠다 입니다. 그리고 네가 이렇게 생각했으므로, 우리는 네가 생각하는 대로 해 준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왜곡하는 것입니다.

 

 

블로그 등에 뭐 좋은 글을 올리거나 하면, 여기 저기서 칭찬하는 듯한 분위기 띄우기 심리전은 기본입니다. 네가 가진 생각이 옳고 훌륭하고 그래서 사람들이 좋아하고 어쩌고 합니다. 그리고는 네가 모범이 되어서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충성하고 뭐 그럴 듯한 아젠다를 들이밀고, 그 방향으로 조작하여 나갑니다. 그렇지만, 나 자신의 개인적 삶은 전혀 고려의 대상이 아닙니다. 말하자면 네가 알아서 먹고 살아라 입니다. 물론 내가 알아서 먹고 살려고 해도, 이 사탄의 무리들이 조직적으로 방해하였습니다. 지나간5년 간 말도 못합니다. 삼성 놈들 배후에 사탄과 파충류 놈들이 도사리고 있었고, 그들이 아니라고 해도, 이 자들이 지닌 조직과 인맥 힘은 엄청 납니다. 사람 하나 죽이려고 하면 일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뒤로 죽여 버립니다. 그러나 앞에서는 우리는 모르는 일인데? 지가 게으르고 제대로 살려는 의지도 없고 그래서 그런 걸 우리가 어떻게 해? 이런 식입니다. 그러나 뒤에서는 철저하게 조직적으로 하는 일마다 방해하고, 해코지하죠. 이게 삼성 놈들의 기본 수법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눈에 안 보이는 수법, 이를 테면, 최면, 환각, 그림자 살해수법 등으로 고문하고 고통주고 괴롭힙니다. 아무 것도 못 할 지경으로 몰고 가죠. 이런 기술들은 지구 인간 사회에서 숨겨져 있는 기술들입니다. 사람들이 모릅니다. 그러나 실제 있습니다. 그 근원은 사탄 마귀들이나 파충류 같은 악당 놈들에게서 가져 오는 것들입니다. 이건희가 이런 자들과 연계된 자라는 것은 누누이 밝히고 있는 바 입니다.

 

 

그러니까 쉽게 표현하기는 어렵습니다. 아주 교활하게 일을 하기 때문 입니다. 내 생각을 읽습니다. 그리고 미래를 들여다 봅니다. 저는 도대체 이xx들이 왜 이토록 나를 견제하고 감시했을 까를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다만 내가 삼성이라고 하는 조직을 법으로 고소하고 비난하고 싸웠다는 것만이 이유는 아니다 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분명히 뭔가가 있습니다.

 

 

그 교묘함이란 혀를 내두를 지경입니다. 네가 이렇게 생각했으므로 우리가 그걸 해 준다고 자꾸 주장하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그거 그럴 듯 하다는 식으로 보게 만들죠. 나중에 문제가 되면 그럴 듯 하게 변명할 거리까지 다 준비해 놓는 치밀함까지 보이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생각이라는 것은, 늘 변하기 마련이고, 상황과 조건에 따라서 바뀝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그 자신이 의도한 목적, 목표가 있기 마련입니다. 즉, 의도적으로 설정한 목표, 바램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 사람이 평소 가지는 여러 잡다한 생각이나 감정 상태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즉, 사람이라고 하는 존재가 반드시 속으로 아~ 저거 하고 싶다고 진정으로 바라는 마음이 있어야 그걸 하는 존재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때로는 의무적으로 해야 할 일이 있고, 도덕적, 윤리적 책임감으로 해야 하는 일도 있으며,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다는 것입니다.

 

 

그게 수시로 상황에 따라서 변해가고, 감정의 기복이 생겨나고, 이런 저런 생각하고 그러는 법인데, 그 중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것만 골라서 집어 낸 후, 네가 그걸 원하여 우리가 그걸 해 준다는 식으로 일을 하는 아주 교활한 사탄 놈의 책략을 부렸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가족이 있습니다. 가족을 사랑하고 아낍니다. 그러나 와중에 눈에 번쩍 뜨일 만한 미녀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사랑을 하게 되었다고 칩시다. 이런 경우 많은 사람들은, 가정은 유지하면서도, 그 미녀와 연애를 하고 사랑을 해 보고 싶어 할 것입니다. 가정을 버리면서까지 그런 모험을 할 사람은 많지 않은데요. 간혹 가다가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서 설명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다중적인 마음의 측면입니다. 누구나 같다는 것입니다. 비록 내가 가족이 있고 가정이 있지만, 옆 눈질로 다른 여자를 쳐다 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차관 나리들이나 재벌 회장님들 높고 고상해 보이는 나리들께서 연예인 끼고 노시고, 젊은 아나운서 끼고 놀고 연애하시는 것입니다. 누구나 같다는 얘기입니다. 즉, 여러 가지 상황과 조건에 따라서 마음이 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은 기본은 지킨다 입니다. 그게 가정이며 가족입니다. 그리고 순간적으로든, 아니면 좀 길게 가든, 그 미녀를 대상으로 연애하고 사랑할 때는, 또 그 미녀만 보이고 생각나게 되고 원하는 마음이 생기겠죠.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처 자식을 버린다거나, 자식에 대한 사랑이 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말입니다. 이런 여러 다면적 관점에서 보아야 하는데, 요 씨xx들은 한가지 측면, 자신들에게 유리한 측면만 골라서, 고걸 끄집어 낸 후, 네가 그건 원하지만 그건 진짜 원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몰고 가는 수법을 쓴 것입니다. 보통 교활한 놈들이 아닌데, 나중에 알고 보니, 요xx들이 지옥에서 온 사탄, 사악한 영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게 이건희 놈의 정체입니다.

 

 

어쩐지2006년부터 일을 벌리면서 이xx들이 보여준 일 하는 방식, 사고방식과 가치관, 태도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었죠. 그런데 알고 봤더니 지옥에서 온 사탄 마귀 마왕 같은 놈들이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2008년5,6월에 정체를 드러냅디다. 이게 이건희입니다.

 

 

여기서 기본 전제가 되는 것은 철저하게 네 자신의 인생과 네 가족의 인생은 파멸이다 라는 것입니다. 즉, 우리는 본질에 있어서 네가 원하는 것을 줄 의도가 없었으며 너를 철저하게 파멸시키려고 이 일을 시작했다는 것으로 밖에는 볼 수 없는 식으로 일을 진행했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꾸 단방향으로 해석하고 우겨서 몰아 가는 수법입니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면, 득달같이 네가 그렇게 생각했으므로 그렇게 해 준다는 식으로 나옵니다. 단, 내가 원하는 보상이나 물질적 풍요, 미녀 얻고 행복해 지기, 가족 챙겨주기 그런 것들은 배제됩니다. 그러니까 요xx들이 준다고 하는 것은 에테르 마법으로 만든 이중적 가상현실의 허구일 뿐입니다.

 

 

게다가 주변을 철저하게 차단하고 고립시킵니다. 같은 패거리들이 엄청 납니다. 인간 세상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안다면 사람들을 경악할 것입니다. 인간이 아닌 이상한 악마 같은 자들부터 시작해서 외계인까지 말도 못하게 다종다양한 존재들이 뒤섞여 있습니다. 우리는 인간 세상이 인간만 있는 것으로 보지만, 아닙니다.

 

 

지금 제가 설명한 바대로, 이건희 사탄 파충류 무리가 해 온 짓이 전부 이런 식이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런 식으로 합니다. 저는 이 놈들이 악마나 사탄 혹은 사악하고 더러운 영들 마왕들이라고 봅니다. 생각이 단순하고 저급하고 추잡하기가 이를 데가 없는 단세포 같은 놈들이기 때문 입니다. 얼마나 추잡하고 더럽고 저열한지 말도 못합니다.

 

 

네가 그렇게 생각하므로, 네가 그걸 원하므로 우리가 그걸 해 준다는 식의 명분을 겁니다. 그러나 진짜 바라는 건 안 줍니다. 그리고 엉뚱한 짓만 하는 것입니다. 나라가 양극화로 가고, 사람들이 헐벗고 굶주리고 이런 주장을 하면, 네가 그런 것을 개선하는 일을 해 보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내 혼을 끌고 나가서 아바타를 만들고, 그 놈이 그 비슷한 일을 하게 만듭니다. 여자를 쳐다 보고 연애를 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면, 또 아바타를 만들고, 내 혼을 끌고 나가서 그 여자와 연애하게 합니다. 이런 방식입니다. 말하자면 여기에 있는 내가 현실적으로는 아무 것도 못 얻게 하면서, 이용해 처 먹고 있다 혹은 괴롭히고 있다는 측면으로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사람들에게는, 우리가 저 놈이 원하는 것을 들어 주었다. 저 놈이 받을 거 다 받고 부자 되고 잘 살고 있다는 식으로 주절대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의 나는 비참의 극단에 서 있고, 현실의 내 두 아들과 전처 역시도 비참한 지경에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저는 두 아들이 비참한 상황에 놓여 있는 모습을 여러 차례에 걸쳐서 보았습니다. 현실은 지옥을 만들어 놓고, 비현실 그러니까 현실이 아닌, 에테르 차원의 이중적 증강현실의 허구 속에서 네가 원하는 것을 들어 주고 있다는 식으로 속이려 하고 사탕발림을 늘어 붓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주장하는“가상현실, 증강현실의 속임수”입니다. 그리고 이게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의 사기를 유발하는 기본 수법이자 기술입니다. 이 악마 같은xx들은 아바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걸로 장사해 온 것입니다.

 

 

결국 이건희로 대표되는 요 사탄 마귀 파충류 놈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는 명확합니다. 현실 속의 너를 죽이겠다, 현실 속의 네 가정과 아이들 처의 인생을 파멸시키겠다 입니다. 현실 속에서는 네가 원하는 것은 아무 것도 못 얻게 만들고, 계속 속이고 기만하고 이용해 처 먹겠다 혹은 궁극적으로는 죽여 버리겠다 입니다.

 

 

어제 일어난 일도 마찬가지 맥락입니다. 이xx들이 인간이 아니기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일종의 사탄 마귀 혹은 저열하고 추잡한 영들, 아바타들입니다. 그리고 배후에는 추잡한 놈 이건희가 있는데, 본시 이 자는 인간이 아닙니다. 더러운 지옥의 영이고 악마의 수괴 같은 놈입니다.

 

 

저는 두 아들이 걱정이 되어서 비록 나는 못 먹고 못 살지만, 두 아들만큼은 잘 먹고 잘 살게 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들에게 계속 요구했습니다. 10억 두 아들에게 보내주고, 대학 나오고 취업하고 결혼할 때까지 잘 살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이죠. 그간 수도 없이 공식, 비공식적으로 요구했지만, 이 개만도 못한xx들이 들어줄 리가 없습니다. 가장 바람직 한 것은, 내가 보상을 받고, 애들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게 가장 좋은데, 요xx들이 이상한 차원으로 사람을 끌고 다니며, 정상적인 세계로 못 돌아가게 막고 있죠.

 

 

사람을 머리 위로 올려 놓고, 자꾸 다른 차원, 요 악마같이 더럽고 추잡한xx들이 사는 세계나 이들이 만든 허수아비 아바타 같은 등신들이 사는 세계로 처 박는 수법입니다. 실제 가능합니다. 차원 변경입니다. 개xx랄 악마 똥 냄새 나는 더러운 지옥의 개xx랄 잡x들입니다.

 

 

계속해서 사람 의식을 머리 위로 올려 놓는 수법, 즉 차원을 변경하는 수법으로 속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를 다른 세상으로 가둔 후, 아바타 만들어서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으로 계속 이용해 처 먹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바타가 나라고 자꾸 속이려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유체 혹은 에테르 체의 복사판을 만들어서, 머리 위로 의식을 올려 놓고, 다른 세상으로 보내 버리는 수법인데, 이것이 주로 이 사악한 놈들이 사는 세계이거나 이들이 만든 허구적 아바타들이 사는 이상한 차원의 세상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정상 차원의 지구와 격리되고,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이고, 도시 모습도 해괴하게 변해가는 현상이 벌어진 것입니다.

 

 

주인공은 그 가족까지 인생을 파멸시켰습니다. 그리고 아바타 만들어서 여기 저기서 거짓된 사랑 놀음하게 하고, 대리 성교하게 하고, 결혼까지 시키고 온갖 추잡한 영적 범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실제 주인공을 개밥그릇 취급하고 주객이 전도되게 만들었습니다. 이게 이건희 저 마왕 놈의 전략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 와서“이제 밥은 먹고 살아라”는 개소리를 주절댑니다. 네가 먹고 살 것은 준비해 놨다고 합니다. 개xx들이 지x하고 자빠지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 다른 차원, 밀도 층에 아바타 만들어서, 내 대신 재미 보고 살게 하고, 온갖 지x은 다 쳐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너를 죽이려 했는데, 우리가 봐 줘서, 살게는 해 주겠다는 식으로 적반하장 격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누구 맘대로? 내가 동의하지 않았는데 누구 맘대로?

 

 

게다가 두 아들의 비참한 행색을 내가 이미 수차례 걸쳐서 보았습니다. 이 씨xx들이 나를 죽인 것도 모자라서 두 아들까지 그 모양 그 꼴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현실 속의 나와 내 두 아들 가족은 개밥그릇을 만들고, 인생을 파멸시켜 놓고는, 엉뚱한 아바타 만들어서, 그 놈들이 다 처 먹게 하고 모든 권리와 재미를 다 가져 가게 한 더러운 마귀xx들의 잔머리 게임입니다.

 

 

분명합니다. 요xx들이 아바타 만든다는 것은 이미 내가 엄청나게 목격한 바입니다. 뻔한 일입니다.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일을 했을까? 뻔합니다. 두 아들의 생사에 대해서 분명히 대답해라. 그리고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대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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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4월27일.

 

 

오후3시, 김포공항을 가려고, 서울대 입구 역 부근 버스 정류장에 서 있는데, 한 중년 남자와 여자가 대화하다. 속으로“천만원 가지고, 일본 가기는 좀 불안하니, 약속대로5천만원을 채워서 달라”는 요구를 하자, 바로 대답이 돌아 온다.

 

 

그건 쌀, 김치 사고 비용 좀 아끼면 되고~ 그러니까 이게 장사여~ 이익이 나면 배분해서 나눠 먹는거지~”

 

 

계속 장사 운운하고 이익 운운하고 있다는 얘기다. 계속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나도 입 다물고 있지 않는다.

 

 

이 자들이 제사에는 마음이 없고, 젯밥에만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결론이 반복 도출되고 있습니다. 아바타 사기 범죄를 계속 자행하겠다는 의도를 내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장사를 운운합니다. 기가 막힙니다.

 

 

2012년4월28일

 

 

또 다시 미쳐버린 광란질이 시작됩니다. 그 동안 이 문제에 대해서 조용히 침묵하며 있었고, 다른 이의제기를 하지 않았음에도, 여전히 내 일거수 일투족에 반응하며, 조금만 뭔가 수가 틀리면 시비를 걸고, 조롱을 하고, 집단적 조직적으로 해코지를 하는 악랄한 행패를 부리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글을 적은 후, 오후4시쯤, 잠시 누워 있는데, 또 다시 가상성교의 환각이 강하게 들어 옵니다. 인터넷의 글을 읽은 후 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성 접대를 받았다는 기사입니다. 그걸 읽고 나니, 또 이런 환각이 강하게 들어 옵니다. 이것이 이건희 일당이 만든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환각 기술입니다. 혼자7년 살고, 5년 간 여자와 관계하지 못하는 관계로, 이런 유혹에 계속 말려 들어가는데,

 

 

문제는 이런 환각 기술을 악용해서, 작금의 제가 비난하는“아바타 대리성교” “가상성교 환각 사기수법을 무한반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인간 유체 혹은 에테르 체를 복제한 아바타들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이것들을 악용해서, 무수하게 아바타를 만들어서, 이 결혼 관련 사기음모에 끌어 들인 여자들과 성교하게 하고, 같이 살게 하는 사기 범죄를 자행하고 있다는 판단은 오래 전부터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인공인 저를 일종의 매트릭스 차원에 감금해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는7년 간 개 돼지처럼 살게 하고, 온갖 고통과 해코지를 가했던 것입니다. 아마도 이들은 내 아바타들이 잘 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식으로 선전하고, 그 아바타가“나”라고 속이고 있을 것입니다. 이게 그들의 수법입니다.

 

 

그나마, 사람을 조롱하거나, 모욕하지 않으면 좀 나을텐데도, 이 악랄하고 파렴치한 놈들은, 잠시도 사람을 그냥 놔두지를 않는데요. 아마도, 이 자들은 나를 육체로 보지 않고, 에테르 아바타 혹은 유체 복사판으로 나를 보고 있다는 추론입니다. 만일 그게 아니라면,

 

 

이건희 파충류 마왕 놈이, 내게 다른 사람들이 사람들 안 보는 곳에 한 짓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준 후, 내가 그것을 보게 되면, 내가 보는 장면을 다른 놈들도 같이 보게 만든 결과입니다.

 

 

그러니까 셋 중에 하나입니다. 하나는, 여기에 있는 것들, 사람인지 유령인지 아바타인지 이 자들이 만든 안드로이드들인지 구분은 안 가는데, 나를 인간 육체로 보지 않고, 에테르 아바타 혹은 유체 복사판으로 보고 있을 가능성입니다. 즉, 이중 모드입니다. 나는 그저 육체적 형태로 나를 인식합니다. 그러나 이 자들은, 자신들을 비롯해서 나를 에테르 아바타 혹은 유체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교묘하게 사람을 속이는 수법입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이건희 파충류 마왕 놈 덕분입니다. 이 자들이 만든 에테르 복제 시스템 때문 입니다. 즉, 나는 내가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갔는지 모르고 있는데, 내가 모르는 사이에 여기 저기 이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여전히 내가 살던 지구 인간 세상에 있다고 믿는거죠. 그러나, 실제로는, 차원 이동되어, 매트릭스 차원 혹은 아스트랄 차원(유계 차원) 같은 곳으로 이동되고 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내 눈에만 사람 사는 곳으로 보이게 해 놓고 속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저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유체나 에테르 아바타가 성교를 한다든지 뭔가를 하고 있다고 해도, 저는 모르는 겁니다. 그냥 뭔가 환각적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보지, 그게 나라고 생각하거나, 실제 어떤 행위가 일어났다고 여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세계의 존재들은 그걸 본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것이 나라고 여긴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반대 현상입니다. 나는 그저 나를 인간으로 보고 있고, 육체적 존재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있는 놈들은 나를 에테르 체, 에테르 아바타, 유체(죽은 자의 몸)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교묘하게 조작된 이건희 파충류 놈의 장난질입니다. 결국 나만 바~~보 되고, 나만 병~~신 되고 나만 젓 되는 꼴을 당하고 있는 이유 입니다. 가능성입니다.

 

 

두번 째로는, 이들이 내가 들여다 보고 있거나, 느끼고 있는 어떤 광경을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이건희 요 파충류 놈은, 나를 망신 주기 위하여, 내가 생각하고 말하고 보는 광경를 다른 존재들이 다 들여다 보게 개방해 놓는 악랄한 행패를 부린 놈입니다. 망신을 주려고 그런 것이죠. 그러니까 내가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하루 종일, 가상성교(다른 사람들이 과거에 했던 성교 행위) 속으로 들어가 있게 하는데, 그러한 상태를 주변에 나타나는 놈들이 다 보게 한다는 식입니다. 그리고는 조롱하고 비웃게 하는 수법입니다. 그들이 사람인지, 죽은 영들인지, 아바타들인지, 아니면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들인지는 명확치 않습니다. 내 눈에는 사람으로 보이기 때문 입니다.

 

 

여기서도 키 포인트는 나만 병~~신 만든다 입니다. 결국 주변이 전부 이상하게 짜고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고, 남들은 다 알고 보는데, 나만 모르고 있다는 식으로 여기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말하자면 왕따 망신주기 그런 수법이죠.

 

 

이건희 이 자의 속성을 보면, 잘난 척 한다는 것인데요. 주로 나를 타깃으로 합니다.이런 높은 자리에 있는 자가 나 같이 한미한 놈을 자꾸 타깃으로 하지요. 나를 타깃으로 해서 나를 우스꽝스럽게 만들고, 나를 희생시켜서 다른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준다는 컨셉입니다. 그리고는 저기 높은 곳에 앉아서, 내려다 보며, 내가 이렇게 잘난 사람이다 라고 뻐기는 겁니다. 여기서 희생의 제물은 나 입니다. 나를 바~~~보 병~~신 쪼~~다를 만들어 놓고, 여러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식의 컨셉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일을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나를 유명하게 만든 겁니다. 유명하게 만들고, 인기 좀 얻게 만들고, 자꾸 여기 저기서 거론되게 하는 거죠. 그리고는, 이런 수법으로 자신이 높은 위치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수법입니다. 너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이 즐겁다 이겁니다. 그런데 네가 바~~보 병~~~신이 되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 주는 사람이 나다! 라고 잘난 척 뻐기는 수법입니다. 개만도 못한 놈들에게 걸려 들어서7년간 망신 당하고, 끝이 나지를 않습니다.

 

 

세번째는 나타나는 사람들이 사람들이지만, 내 눈에만 이상하게 보이게 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그들을 죽은 자의 영, 혼 혹은 아바타들 혹은 인간이 아닌 존재로 여기게 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미래를 투시하여, 내가 하루 종일 뭘 할지 미리 다 준비해 놓는 수법입니다. 어디를 가서 뭘 할 것이다 라는 것을 다 아는 겁니다. 그리고는 동선 상에, 미리 준비된 끄나풀, 조직원 들을 배치해 놓고, 조롱하고 비웃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이게 가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들의 수법은 사람의 유체를 육체에서 끄집어 내어, 일종의 아스트랄 차원이나, 에테르 차원으로 이동시키는 수법입니다. 즉, 육체인 나는 그냥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유체, 혹은 에테르 체가 내 의식의 일부를 담아서 위로 올라가는 수법입니다. 일종의 유체이탈 비슷하지만, 완전한 유체이탈이 아닙니다. 최면, 환각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일단 여기에 걸리면,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됩니다. 탈을 씌워 놓기 때문 입니다. 사람 얼굴이 파충류처럼 보이거나 악마 악령처럼 보입니다. 귀신, 시체, 밀랍 인형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달리 표현하면, 사람이 사람같아 보이지 않는다 입니다.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는다 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여자를 보면,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고, 엉덩이라든지 가슴 얼굴 외모 보고, 마음이 동해야 시도하고 싶은데,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계속 정나미가 떨어지고, 시도를 망설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요즘 들어서 하지 않는 이유 중 가장 결정적 이유입니다.

 

 

여자를 보면 성욕이 느껴져야 합니다. 그래야 시도하고 싶고 사귀고 싶고 그런 법이죠. 원래 사랑이라는 건, 이성 간에 하는 것이고, 시작점은 육체적 매력에서 입니다. 무슨 고상한 언어 쓸 필요도 없습니다. 성욕이 기본입니다. 이게 전제로 깔리면서, 아 저 여자 참 매력적이고 맘에 드네가 됩니다. 그리고 시도하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추진력은 성욕이라는 것입니다. 맘에 안 든다고 해도, 그게 진실이죠. 만약 인간이 인간 종이 아닌 다른 외계종을 보았다고 합시다. 성욕 안 들어 옵니다. 아시겠습니까? 사람이 동물 보고 성욕 느낍니까? 아닙니다. 종이 다르면 성욕을 못 느끼거나 심지어 혐오하게 됩니다. 사람 종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이 아닌 존재들에게는 성욕을 못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 그게 이성으로 보입니까? 안 됩니다. 그래서 도무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중간에 엉거주춤 앉아 있는 꼴 입니다. 지구 같지도 않고, 이거 뭐 영계도 아니고, 매트릭스도 아니고 도대체 뭐야? 이런 의문이 꼬리를 물고 말입니다.

 

 

사랑이라는 건, 일단 육체부터 시작하는 건데요. 이거 안 맞으면 그런 생각이 안 들게 됩니다. 우리가 거창하게 사랑이 고상하고 어쩌고 하지만, 출발점은 같은 종, 같은 인간이라고 하는 관점입니다. 그래야 엉덩이 보고 그거 한번 어떻게 하고 싶네~ 얼굴 보고 참 예쁘고 괜찮네~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이게 사랑이 되는 출발점인데, 요거 안 되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내가 그렇습니다.

 

 

이것도 제가 유체이탈(반 유체이탈 상태)이던지, 아니면 에테르 체에 의식이 담겨서 다른 사람의 유체나 에테르 체 속으로 들어가 있는 형태 혹은 일종의 매트릭스 차원에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최면, 환각으로 인하여, 사람 얼굴이 다르게 인식된 결과라는 추론만 있습니다. 이래서는 연애고 나발이고 안 됩니다. 과거 그래서 제가 추론한 바로는 이건희 도당이, 의도적으로 연애 못하게 하려고 이런 수법을 썼다는 것입니다. 지나간5년간 말도 못하는데요. 여자가 이상하게 보이고, 혐오감까지 들어 옵니다. 게다가 이상한 냄새도 나고 난리가 아니죠. 이러니, 아무 것도 안 될 수 밖에 없었는데, 이게 이건희 일당의 치밀한 방해공작의 일환이거나 혹은 인간이 아닌 다른 종, 다른 존재들과 연애하게 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이유입니다. 내가 인간인데,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들을 보면 성욕이 들리가 있겠습니까? 이거 없으면 남녀관계는 성립이 안 됩니다. 기본입니다. 그건.

 

 

정상상태로 환원 복귀되어야 합니다.

 

 

오후4시 경에 가상 성교 느낌이 진하게 들어 옵니다. 그런 후, 잠시 후 고시원 옆방에 있는 중년 남자가 문 열고 나오더니 느끼한 눈으로 쳐다 봅니다. 나는 분명히 남자인데, 여자 쳐다 보듯 혐오스러운 눈길로 보는 것이죠.

 

 

그러더니, 외부로 외출했더니, 이번에는 사내 놈4 놈을 일렬로 죽~ 세워서 보내는 겁니다. 길을 막는 형태로 옵니다. 이게 뭘 의미하겠습니까? 멀쩡한 남자를 여자 취급하며, 네가 좀 전에 뭘 했는지 우리는 다 안다는 식으로 조롱한 것입니다.

 

 

저는 분명히 남자입니다. 그런데 요xx들이 가상성교만 들어가면, 여자 성기를 느끼게 하고, 여자가 된 듯한 환각을 유발시킵니다. 그리고는, 수시로 네가 여자라는 식으로 조롱하는 수법을 씁니다. 이게 사탄 파충류 변태 놈 이건희의 기본 수법입니다.

 

 

사람의 유체나 혹은 에테르 체를 여자에게 연결시키고, 여자를 느끼게 하면서, 여자 취급하면서 조롱하는 수법입니다. 한동안 이런 조롱이나 모욕을 가하지 않았는데, 또 시작합니다. 오늘 오전 중에 제가 관봉5천을 운운하며, 돈을 더 지원하라고 요구하는 글을 적었더니, 요것에 대해서 답변을 한 것입니다. 엿이나 먹어라 이거죠. 비웃는 겁니다. 이렇게 나온다면, 나도 다시 시작한다. 내가7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고통 속에서 살았는데, 고작 천만원 주고, 다 해결되었다는 식으로 나대려 한다면, 끝까지 갈 줄 알아라.

 

 

그리고는 연타로 준비된 조롱, 모욕, 집단적 밟아 죽이기 행패가 연이어집니다.

 

 

고시원을 나서자 마자, 사내 놈4 놈을 보내서 길을 막는 형태로 죽 일렬로 오게 한 것부터 시작해서(네가 가상성교를 했는데, 네가 여자가 되어서 그 놈들과 성교한 것이다라는 식의 메시지를 주는 겁니다. 그리고 조롱하는 겁니다)

 

 

여기에 열 받아서, 글을 적으려고, 근처 편의점에 들어가서 볼펜을 사서 나와서 글을 적는데, 주변에 아줌마를 보냅니다. 그리고는 전화 하는 척 하면서 또 다시 조롱합니다.

 

 

어~ 언니! 나 이제 전화 받았는데~~ 이제 그리로 갈라구~~~”

 

 

조롱입니다. 언니 언니 하면서 네가 여자가 되어 있다는 식으로 조롱하는 것입니다. 변태XX들이라는 욕설과 비난이 정당합니다. 의도적입니다. 의도적으로 듣는데서 전화하는 척 하면서 조롱한 것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열이 받아서 글을 적고, 다시 이동하는데, 서울대 입구 전철 역 부근에는 미리 동원한 여자 애들을 줄줄이 나타납니다. 그리고는 등산 복 차림을 한 중년 남자들이 또 줄줄이 나타납니다. 전부 내가 그 시간에 나갈 것을 미리 알고, 준비해 둔 찌라시 같은 패거리들입니다. 누구겠습니까? 이건희 저 씨xx입니다. 돈 더 지원하고 요구했더니 답을 보낸 것입니다. 조롱입니다.

 

 

말하자면 이런 것입니다. 자~ 여기 여자가 있다. 그런데 네가 시도만 하면 금방 될 것이고, 그러면 너는 부자가 되는데, 왜 하지 않으면서 그런 소리를 하느냐 이 식입니다. 개 젓을 빠는, 개소리라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죠. 과거에 이 자들이 어떤 식으로 일을 해 왔는지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고단수의 술책까지 쓰지요.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이거 아주 무서운데요. 하루 종일 내가 내 의식을 유지하게 못하게 만들죠. 그리고는 제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합니다. 내 유체, 에테르 아바타 속으로 내 의식을 끌어 들여서, 다른 차원에서 여자와 성교하게 하는 교활한 수법이기 때문 입니다. 혼이 빠져 나간 상태를 만드는 수법입니다.

 

 

원상태로 회복하려고 해도, 요 악마xx들이 얼마나 집요하게 공격하고 온갖 지x을 쳐 대는지 불가항력입니다. 이런 판국에 여자에게 접근해서 수작을 부리고 연애를 해요? 눈에 안 보이게 요런 짓을 하면서, 앞에서만 여자를 들이밀고, 자자~ 빨리 해라 그러면 금방 된다 이런 식으로 위장합니다. 그리고는 내가 외국으로 나갈 테니 돈을 더 지원하라고 요구하자, 요런 식으로 밟아 버린 겁니다.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는 겉으로는 하면 금방 될 것처럼 위장하지만, 막상 시도하면, 그렇지 않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여기에 다시 내 의식이 혼이 나간 의식이 됩니다. 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죠. 3중고 입니다. 요렇게 만들어 놓고, 나보고 왜 안 하니? 하면서 여유 부리며, 여자 들이밀고, 지Ral하는 겁니다. 그런 후, 아바타, 유체 만들어서 뒷구멍에서 성교하게 하고, 별의 별 지x을 다 떨고 있는 것입니다. 아주 개xx들입니다.

 

 

 

등산복 차림의 중년 남자 세명이 이런 말을 합니다.

 

 

거~~참~~ 분위기 좀 맞춰 주지 그랬어~~~”

 

 

주변에 나타나는 놈들이 전부 한 패거리들이라는 증거입니다. 서울 시내 어디를 가도, 내가 가는 곳이면, 이건희 요 개xx가 동원한 같은 패거리들 뿐 입니다. 100% 입니다. 철저하게 커버하고, 주변과 완벽하게 고립단절 시킨 후, 조직적인 린치와 짓밟기, 조롱질을 하는 수법입니다.

 

 

내가7년 간 이 자들과 싸워 온 사람인데, 우습게 보지 마라.

 

 

계속 가상성교 하게 하고, 그 유혹 속에 넘어가게 하여, 유체이탈을 시키고, 다른 에테르 체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수법으로 다른 사람으로 바꿔 놓으려는 수작질로 판단됩니다. 아마 여자 애들이 내 아바타와 살고 있다고 해도, 내가 아닌 전혀 다른 놈들일 것입니다. 이게 내 판단이죠. 나를 그런 놈들 속으로 집어 넣거나 다른 해코지를 하려는 수작입니다.

 

 

교육을 시켜준답니다. 젓 까고 자빠져라. 교육을 한다면서 하루 종일 가상성교만 하게 하니? 그리고 좀 맘에 안 들면 계속 여자 취급하고 조롱하고 집단적으로 린치를 가하고, 짓밟아 대고, 이게 교육이냐? 이 돌아버린 지옥 아스트랄 차원의 더러운 영들아

 

 

 

가상성교 느낌 주면서, 내 유체를 자꾸 그 사건과 연관된 인간들 혹은 그 인간이 유래되어 온 영들 집단으로 처 박아 놓고 있다는 의혹입니다. 누가 그럴까요?

 

 

그리고는 계속 조롱하고 비웃고 패거리 무리 지어서 괴롭히는데요. 이 점은 제가 신들께 철저하게 따져야 할 부분입니다. 저는5년 간 이런 고통 속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 곁에는 조력자나 친구가 한 명도 없습니다.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고 무리지어서 같이 조직적으로 움직입니다. 오로지 나 혼자서만 이런 고통을 겪게 하는데, 이에 대해서 강력하게 항의합니다.

 

 

왜 나만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하시오. 왜 그들은 무리 지어, 패거리 지어서 행동하고, 저희들끼리 눈 맞춰 가면서 실실 쪼개고 여유 잡게 하고, 나만 혼자 외톨이가 되어서 이렇게 악전고투해야 하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하시오.

 

 

5년 입니다. 이젠 끝낼 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정말 분해 죽겠습니다.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항상 혼자 있어야 하고, 주변에는 전부 비열하고 더런 놈들끼리 패거리 짓고, 무리 짓고, 연합해서 나 하나 죽이지를 못해서 지x발광을 합니다. 이게 도대체 뭐하는 행패입니까? 진짜 비열한 놈들입니다.

 

 

저도 웬만하면, 조용히 있으려고 해도, 이런 식으로 사람을 조롱하고, 밟아 대니,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제 항의에 대해서 정당한 조치를 바랍니다. 그리고 내게도 조력자, 친구를 보내 주시오. 왜 내가 혼자서 이런 꼴을 당해야 합니까? 왜 나만 혼자 이렇게 당하고 살아야 하는거냐?

 

 

비열하고 파렴치한 놈들입니다. 이거 이건희 요 파충류 놈 때문입니다.

 

 

내가 정확하게 진실을 알면 나도 이러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게는 진실이 뭔지 정확하지 않으며, 이들 또한 내게 진실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리고는 주변에 그 누가 되었든 가깝게 지내면서, 힌트라도 주고, 진실을 알려주는 조력자라도 보내 주어야 하는데, 이런 사람조차 없게 만듭니다. 철저한 고립단절에 왕따 바~보 병~신 취급입니다. 명백한 악의입니다. 나쁜 놈들입니다.

 

 

그저 한다는 짓은 여자 보내는 짓 뿐 입니다. 어떤 경우는 돌아서 정신병자가 된 놈들만 사는 세상처럼 보이죠. 물론 이것도 저를 괴롭히려고 요xx들이 의도적으로 만든 결과들입니다. 여자 보내는 짓 외에는 다른 일이라는 것을 모르는 미~~~~친 놈들만 사는 세상 같습니다. 오로지 그거 하나 뿐 입니다. 누가 만든 미~~~친 놈들의 세상입니까?

 

 

오늘 하도 열 받아서, 내가 이 일 관련해서는 글을 안 적으려고 했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습니다. 내가 여자에게 시도하지 않고 있는 것은 이미 전술한 이유들 때문입니다. 무슨 용기고 나발이고, 그런 거 때문이 아닙니다.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를 않아! 사람이 사람 같아 보이지를 않는다고! 그래서 일본 나가려고 하다가도, 주춤거리는 이유다. 거기 가도 똑 같을 것 같단 말이지. 최면, 환각 때문으로 보여지지만, 이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게다가 돈을 더 준다고 해 놓고는 천만원 주고, 헝거 게임 운운하면서, 계속 또 이 상태로 가려고 하는 수작입니다.

 

 

천하에 무도하고 악랄한 놈에게 걸려서, 뒈~~져질 때까지 온갖 수모 당하고 수치와 모욕 속에서 살아야 할 판국이다. 여자 구하는데 전세방 정도 얻고, 자동차라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 신용불량자 신세는 면해야 하는 것 아니냐 즉 기본은 회복하고 새 출발하자는 의미로 더 달라고 하는 것이지, 그 돈 가지고 횡재를 해? 돈5천만원이 횡재냐? 저는 지금 신용불량자 상태입니다. 천만원 있어야 다 갚습니다. 사람을 이 꼴로 만들어 놓고는, 계속 삐까번쩍 해 보이는 여자 애들 들이밀고, 온갖 쇼를 합니다. 이게 이 자들이7년 간 해 온 짓이죠. 그리고는 유체나 아바타 복제해서 다른 놈들 복사판 만들어서 여자 애들에게 보내서 성교하게 하고, 나 대신 같이 살게 하고 그래 온 겁니다. 그리고는 너는 이제 죽어라 이런 식으로 주절대고 있죠. 개만도 못한 놈들입니다. 내가 이런 억울한 꼴을 보고도, 돈 좀 주고, 사람 대접만 해 주면, 조용히 마무리하려고 하는데도, 여전히 걸고 넘어집니다.요xx들은 입 다물고 있으면 안 됩니다.

 

 

돈5천만원도 지들이 먼저 메시지를 보낸 것입니다. 관봉5천만원 운운하고, 박**의 몫은10억인데 좀 더 보내 주었고 어쩌고 하면서 매일 같이 내게 메시지를 보냅니다. 그래서 내가 그렇다면, 내가 신용불량자 신세라도 면하고, 좀 신변 정리하고 새 출발 할 수 있도록준다고 한5천만원을 먼저 지급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신용불량자 신세에다가, 고시원 쪽방에서 삽니다. 이 꼴을 하고 여자를 사귀라는 겁니다. 저런 정신 나간 잡x들이 세상에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사람을 철저하게 짓밟는 겁니다. 조금의 자존심도 용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이른바 헝거게임을 내걸고, 네 놈의 자존심은 조금도 용납할 수 없다 입니다.

 

 

너는 그렇게 밑바닥에서 무릎 꿇고 빌면서 일을 마무리해라 입니다. 만약 내가 여자를 사귀는데 성공한다고 해도, 그 여자에게 뭐라고 얘기를 하면 될까요? 저는 신용불량자에다가, 전세방도 없고, 고시원에서 삽니다. 저하고 결혼해 주시겠습니까? 이렇게 말합니까?그래서 저xx들이 개만도 못한 씨xx들이라는 것입니다. 주인공을 요 꼴을 만들어 놓고는 별의 별 좋은 소리, 입에 침도 안 바른 거짓말을 일삼고, 아바타 가상성교, 대리성교로 해 처 먹고, 아바타 만들어서 대리결혼시키는 잡x들입니다. 저는 미끼입니다. 이걸 세상에 까발리고 폭로한 것입니다. 이제 조용히 있으면서 마무리하려고 했더니, 더 지x합니다. 그렇다면 끝까지 붙어 보자는 얘기냐?

 

 

그리고는 오후4시30분, 근처 중국 집에 갔더니, 또 여자가 보이는데 중국 여자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글로 적으면 그 글에 나오는 사람들과 연관된 사람들 혹은 아바타나 영들을 준비해 놓았다가 보내는 수법입니다. 미래 투시하니 내가 뭘 할지 훤히 다 압니다. 초 분 단위로 준비해서 들이미는 거죠. 다만 이들이 사람인지, 아바타들인지, 영들인지는 모릅니다. 대체로 보면 아바타 같습니다. 만든 것들이라는 얘기입니다.

 

 

실제는 에테르 체를 한 다른 차원의 존재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이것들이 사람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중국 동방항공 같은 데와 연관된 그런 여자로 보이는데, 잘 모릅니다. 내가 오늘 그런 글을 적었더니, 그것과 연관된 자들을 몰아서 보낸 것 같습니다. 결국 인간이 하는 짓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神께 계속 고소하는 것입니다. 나는 인간이고 아무 것도 모르는데, 왜 나만 맨날 당해야 하는가 입니다. 인간만 참여하게 하십시오. 만들어진 아바타들이거나 다른 존재들이라면 강력하게 경고하시오. 그리고 왜 나만, 맨날 혼자서 이렇게 당하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적절한 답변을 하시오. 그리고 대책은 무엇인지도 말하시오. 나는 진절머리가 납니다. 5년 입니다.

 

 

저는 항상 혼자입니다. 누구도 접근하지 않으며, 누구도 진실을 말하려 하지 않습니다. 하다 못해 조력자라도 있어서, 힌트도 주고, 조언도 해 주면 좋은데, 없습니다. 맨날 혼자 앉아서 이 지x하고 삽니다. 내가 무슨 죽을 죄라도 지었습니까!

 

 

중국 집에서도 음식을 먹는데, 일하는 여자의 동생으로 보이는 여자가 아이들을 데리고 들어 옵니다. 남편과 함께 말이죠. 그리고 카운터에는 이 여자의 애비로 보이는 중년 남자가 앉아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나와야 알지~~~”

 

 

맨날 나오라는 것입니다. 몸에서 나와야 사건의 본질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가면 나갈수록, 세상이 더 이상하게 변하는데, 내가 보기엔 지옥 아스트랄 계 혹은 이 자들이 사는 이상하고 저급한 차원으로 끌려 들어간다는 판단 뿐입니다. 그러니까 가면 갈수록 더 안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꾸 나오라고 합니다. 누가 나갑니까?

 

 

맨날 진실과는 상반된 이상한 소리나 하고 앉아 있고, 시비나 걸고 조롱이나 하고, 집단으로 무리지어서 해코지나 하고, 사람을 못 살게 굽니다.

 

 

가만 보니, 내가 예측한대로, 이xx들이 일종의 매트릭스를 만들어 놓고, 내 유체나 에테르 복사판들을 보내서, 내 대신 여자들과 성교하고 같이 살게 하는 수법으로, 수많은 아바타 복제판들이 만들어지게 한 후, 그 놈들로 하여금 나를 해코지하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도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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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최근 아버지를 통하여 돈을 천만원 주고, 어느 정도 사람답게 살면서 여자를 구하고 일을 마무리하게 할 기회를 준 것은 사실이나, 그간 내게 전달된 메시지를 보면, “관봉5천만원”의 메시지와 더불어서“동생에게5억을 주었다” “박00의 몫은10억이다” “200억 줄 테니 해외 나가서 조용히 살아라” 이다.

 

 

그리고 내가“해외 나가서 일을 마무리하려면, 돈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이를 요구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늘 말만 되풀이 될 뿐, 추가적인 금융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말하자면 지나간7년 간 해 온 방식 그대로가 되풀이 되고 있다는 말이다.

 

 

여자를 쉽게 사귀고 일을 마무리하여 보상을 받으면 문제는 없을 것이나, 만약 일본 등 해외로 나가서 일을 마무리함에 있어서 이러한 시도가 여의치 않게 되면, 천만원은 금방 바닥이 날 것이다. 일본 같은 나라는 워낙 생활 비용이 비싼 나라다. 그래서 솔직히 부담되어 갈까 말까 고민이다. 너무 비용이 많이 드는 나라다. 무슨 놈의 나라가 생활비가 엄청 높다는 말이지. 한국 돈 천만원이면 일본 돈100만엔도 안 되는데, 20만엔을 한달 생활비(그들 급여 수준)으로 본다면5개월이나 버티면 다행인 나라다. 중국 같으면 아닌 말로 안 먹고 안 쓰면2년도 넘게 버틸 돈이지만, 일본은 어림도 없다. 게다가 미국 유럽 등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다고 하면 더 비용이 들게 된다.

 

 

김치, 쌀 사고 밥 해 먹고 버텨라? 그런데 연애를 맨날 자취방에 앉아서 구질 구질하게 살면서 할 수 있니? 도무지 상식 좀 가지고 일을 하자고.9*-/

 

 

일본 근로자 한달 급여 수준(대졸 기준) : 사회 초년 생15~20만엔 선이다. (200만원 한국 돈)

중국 근로자 한달 급여 수준(대졸 기준) : 사회 초년 생30만원 수준이다.(한국 돈)

 

 

일본은 급여는 많이 받는 것 같은데, 실제로는 한국 돈으로 환산해야 한다. 즉, 한국으로 말하면, 한국 근로자가 한국에서20만원 받는다고 보면 되는데, 이게 참 해괴한 나라다. 물가가 너무 비싸서 그래. 한국 돈200만원이면 사회 초년생 월급으로 보면 많다. 그러나 이 돈 가지고 살게 없다는 거지.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나라는 선진국이지만, 살기 힘든 나라에 속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가려고 하는 이유는, 이 나라 여자들이 예의가 바르고 마음씨가 착하다고 할 그런 면이 있어, 아내 감으로 적합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한국 년들처럼 싸가지가 없는 여자들이 아니다.

 

 

중국은 모든 면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버틸 수 있는 나라다. 물가가 싸고 생활비가 적게 든다. 게다가 적은 돈으로 어디 가서 폼 좀 잡고 밥도 먹고 술도 마실 수 있다. 이게 중국의 가장 큰 이점이다. 일본은 그게 안 된다. 그래서 딴 나라 갈까 하면서도 여자들이 맘에 들어서 가려고 하는 것일 뿐이다. 인물이야 한국이 더 좋지. 그러나 싸가지가 없어서, 도무지 염두가 안 난다. 과거에 하도 두들겨 맞아서, 여전히 여긴 아니라는 생각 뿐이다.

 

 

기왕에 일을 하려면, 적어도 돈 문제로 고민하지는 말자는 취지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돈을 펑펑 쓰고 낭비 할 사람도 아니다. 일단 먹을 거 먹고, 입을 거 입고, 사람 꼴은 하고 있어야 하며, 그래도 어디 카페나 음식점 같은 곳에 들어가서 여유 좀 가지고 먹고 놀면서 여자 애들과 사귀고자 하는 게임을 벌려야 더 재미가 있을 것이라는 점은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 것으로 생각된다.

 

 

이들은 그간, 사람을 거지 꼴을 만들어 놓고, 추례하고 우스운 꼴을 만들어 놓고, 여자 애들과 연애를 하라는 어처구니 없는 행패를 부려 온 것이다. 이는 명백하게 잘못된 일이라는 것은 상식에 속한다. 돈을 얼마간 준다고 해서, 그 돈이 나를 횡재하게 해 주는 것도 아니며, 다만 일을 마무리하기 전까지 사람 꼴은 하고 살면서, 인간적인 기본적 품위나 체면은 유지하자는 측면일 뿐이다. 그리고 그래야 여자 애들에게 그나마 자존심 가지고 다가서서 대화도 시도하고, 사귀자고 하는거지, 사람이 너무 가난하고 돈 없고 궁색하면, 연애도 할 수 없는 법이다.

 

 

그걸 모를리가 없는 사람들이, 일을 거꾸로 했다. 목적이 뭘까? 다른 이유와 목적으로 그렇게 했다는 얘기다. 그러므로, 내 주장이 옳다는 증거가 될 것이다. 제사보다는 잿밥에 마음이 있었다는 얘기다.

 

 

요즘 그나마 아버지가 주신 돈 천만원으로 숨통 좀 돌리고, 옷이라도 사 입고, 체면치례라도 하며, 다소간의 여유를 가지고 여자 애들을 쳐다 볼 수 있게 된거지, 그 이전까지는 아예 그런 생각조차도 할 수 없는 극한의 궁핍 속에서 고통 받아야 했다. 이게 뭘 몰라서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알면서도, 긍정적인 목적이 없었기에(해코지하고 괴롭히고 아바타 만들어서 사기 치고) 그렇게 했다고 믿을 수 있는 증거라는 것이다.

 

 

즉, 너는 방 구석에 처 박혀서 산 송장으로 있어라 그러면 우리가 네 아바타, 유체, 에테르 복사판 가지고 가상성교 하고 그러면서 이 이벤트를 끌어 가겠다는 못된 심보 때문이다. 결국은 해코지가 목적인데, 이는 내 주장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 주는 사례라 할 것이다.

 

 

어차피 줄 돈, 5천만원 채워서 줄 것을 요구한다. 나는 신용불량자인데, 일단 신용불량 먼저 해결하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하도록 조치되어야 한다고 본다.  사람이 기본은 가지고 있어야 여자도 사귀자고 하고, 연애도 하는거지, 나는 현재 기본조차도 없는 놈이다. 여기서 내가 요구하는 돈은 횡재하자고 요구하는 돈이 아니다. 기본을 갖춘 기본적 사회인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다.

 

 

기본이 없이 무슨 연애를 하고, 어떻게 여자와 결혼을 한다는 말인가? 일본이나 미국에 가서 여자를 사귄다고 해도, 결국 여자를 사귀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상식이다. 여자 만나서 좋은 분위기의 레스토랑 같은 곳에도 가야 하고(사귀게 된다면), 선물도 해야 하고, 여기 저기 돈 쓸쓸 때가 한 두군데가 아닐 것이라는 점은 상식에 속하므로, 더 거론할 필요도 없다.

 

 

하다 못해 차라도 빌려서 데이트 해야 한다. 이런 와중에 늘 돈이 없어서 거지 꼴을 하고 빌빌대면, 그게 연애가 되겠느냐 이거다. 그래서 좀 여유를 가지고 하자는 측면에서, 기왕에 줄 돈 미리 좀 더 주라는 요구를 하는 것이다. 그간 삼성 이건희 도당은 일을 반대로 해 왔으며, 온갖 조작과 사기 기만 음모 협잡 질로 도배를 쳐 왔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해 준다.

 

 

사람을7년 간 개 돼지 노예 신세로 고통 받게 했으면 응당 양심을 가지고 사과해야 할 일이며, 남은 기간 동안 일을 마무리하게 해 준다는 측면에서도, 신용불량자 신세는 면하게 해 주고,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복귀하여 기본은 갖춘 상태로 일을 마무리하라는 배려가 있어야 한다. 기본은 갖추고 하자. 이게 내 요구다. 천만원 가지고 일본 미국 나가서 얼마나 버틸까? 아~ 아르바이트 하면서 해라? 과거에 써 먹던 수법은 이제 버리자.

 

 

그리고 이 상태로 여자를 만나서 사귀는데 성공해도, 내가 여자에게 뭐라고 말할 수 있단 말인가? 수중에 돈 한 푼 없고, 전세방 조차 없는 놈이, 나하고 결혼합시다 라고 말할 것인가? 나는 직업도 없고, 돈도 없고, 무일푼에 거지 신세에 다름이 아닌데, 내가 뭐라고 얘기를 해야 하는건데?

 

 

사람 꼴을 말 그대로 망신 그 자체, 쪽 팔림, 창피, 자존심 뭉개지기 꼴을 만들어 놓고, 여자를 사귀라고 강요해 온 무도하고 못된 놈들이라는 얘기다.

 

 

그리고 그게 이건희고 그게 삼성 놈들이고 그게 정부기관이라고 하는 사람들 인격이다.

 

 

여기서 네가 돈 벌어서 자급자족하면서 하라느니, 네가 노력하지 않고 놀고 자빠져서 남에게 손만 벌린다느니 하는 소리는 개소리에 불과하므로 언급을 자제하라. 그간의 사정에 대해서는 이미 면밀한 기록으로 증거하고 있으므로 거짓말 하지 말라.

 

 

일을 못하게 하고, 취업을 방해하고, 돈을 못 벌게 만들었다. 그래서 나도 취업 자체를 포기했고, 돈 벌기 위해 뭔가를 해 보려는 시도도 포기하고 있는 거다, 해 봐야 안 되기 때문이다.

 

 

결국 돈을 달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줘라. 그거 준다고 해서 내가 횡재하는가? 아니다. 기본만 갖춘다는 얘기다. 그리고 그것 가지고도 기본이 안 된다. 여자 얻는데 전세방조차도 없고, 요즘 세상의 기본인 자동차도 없고, 아무 것도 없다. 이 상태로 여자를 구해라? 그러면? 여자와 만약 사귀는데 성공하면, 여자에게 손 벌리고, 돈 달라고 해라? 이건데, 사람 자존심 너무 뭉개지 말자.

 

 

이건희나 삼성 놈들의 악랄성이 여기에 있는데, 사람을 너무 뭉개 버리는 놈들이라는 것이다. 아예 기본을 인정하지 않고, 밑바닥 거지xx를 만들어 놓고, 무릎 꿇고 빌라는 식으로 일을 한 놈들이기 때문이다. 아주 개xx들이라고 욕을 한들, 그 욕은 정당하다.

 

 

게다가 인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돈의 개념이 뭔지도 모르는 이상한 사람들이 개입하니, 일이 더 이상해 진다. 이 사람들은 개념 자체가 없는 사람들인데, 나도 이 사람들의 정체가 궁금하다.

 

 

동생에게5억을 주었다는 보도가 나온 후, 동생이 계속 전화를 걸어, 무당과 결혼하라는 식으로 헛소리를 하게 하는가 하면, 온갖 모욕과 비웃음이 주변에 난무하게 만들기도 한다. 아마도 동생에게 돈을 주고, 다시 그 돈을 여자에게 준 후, 내가 그 여자와 결혼하면, 여자에게 돈을 받는 형태로 일을 하려고 한 것 같다. 다른 여자들도 마찬가지가 될 것이다. 끝까지 기본은 주지 못하겠다. 기본을 줄 수 없다 이다. 끝까지 자존심 뭉개고, 밑바닥 거지 컨셉으로 하라는 얘기다. 개xx들이로다.

 

 

내가 여기서 요구하는 것은 기본은 주고 하라는 얘기다. 적어도 신용불량 면하고, 정상 사회인의 자격은 가지고 하자 이것이다. 해외로 출국하는 문제도, 신용불량 건이 뒤통수를 땡기고 있는데, 이건 때문에 출국이 막힐 수도 있다. 아직 확인은 안 했지만, 오늘 확인해 보면 답은 나올 것이다. 만일 막는다면 다시 전쟁은 시작될 줄 알아라.

 

 

 

그리고 물론, 신용불량 신세는 면하는 선에서 일을 하게 해 주기를 요구한다. 신용 불량 신세 면하고, 해외 나가서 여유 가지고 여자 사귀고 마무리하려면, 돈5천은 필요하다고 본다. 나머지 잔여금3천5백을 더 지원해 달라.

 

 

신용불량 건으로 은행 계좌까지 막혀 있다. 이런 판국에 해외 나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이걸 풀어 달라는 얘기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횡재하는 것도 아니며, 기본을 회복한다는 측면일뿐이다. 아마 해외 출국도 신용불량 건을 빌미로 막을 가능성도 있는데, 확인해 보고, 막는다면 다시 공격이 시작될 줄 알아라.

 

 

관봉5천 운운했다. 나는 그것을 내게 돈5천을 준다는 정부의 약속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받은 돈은 천만원일 뿐이다. 정부의 약속이라면, 지킬 것으로 믿는데, 어서 집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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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쉽과 SF공상과학영화/흥행성공과 실패의 원인은?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요즘 출시되는SF 영화들을 보면, 실소를 금할 수 없는 장면들이 속출합니다. 과거에 보던SF 영화 대비, 이상하게도 가면 갈수록 수준이 저하된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마치 애들이 만든 영화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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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배틀 쉽Battle Ship”이라고 하는SF 영화를 봤는데요. 흐흐 처음에는 멋지게 잘 나가다가, 가면 갈수록 이상해져 갑니다. 애들 보라고 만든 영화라는 생각이 듭디다. 컨셉이 아이들 기준으로 맞춰져 있다는 생각인데요. 이렇게 만들어서는, 흥행에 성공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디다.

 

 

주로 외계인 관련, 우주공상 과학 영화 관련한 영화들이 자칫 잘못하면 이런 관점으로 흘러 가는데, 문제는, 수준 높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창의적 발상과 더불어서 높은 차원의 지식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외계인 관련 영화를 만들려고 한다면, 외계인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 무기과학기술체계, 우주관련 지식과 기술체계, 지구 문명, 역사와 우주적인 어떤 역사(그것이 비록 신화, 전설일지라도)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풍부한 지식을 기반으로 하여, 창의적인 발상이 부가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재미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들이란 “우리가 몰랐던 것들에 대해 시사해 줄 수 있는 풍부한 지식과 내면적 깊은 사고철학 체계” 그리고 “실제적이면서도, 웅장하고 다이나믹하면서도 아름다운 화상구현 기술(일종의 그래픽 기술+ 영상 촬영 및 편집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루하지 않아야 합니다. 빠르게 전개되면서, 반전과 역전을 거듭하여야 한다는 측면, 짧은 시간 내에 요점을 파악하게 해 줄 수 있는 재치가 요구된다는 것이죠.

 

 

거기에 감동적인 요소가 추가되어야 합니다. 필사의 노력과 투쟁을 통하여 누가 봐도 불리한 조건을 역전시키고 승리하는 불굴의 정의의 용사, 주인공들에 대한 묘사가 잘 되어야 할 부분이죠.

 

 

 

배틀 십 같은 영화는 전반부는 참 멋지게 보입디다. 처음 이 영화를 보면서는, 흠 오늘은 그래도 영화다운 영화를 보려나 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후반부 가면 갈수록 어린애들 보는 만화영화가 됩니다. 예를 들자면, 외계에서 온 이상하게 생긴 전투로봇(?)같은 것들이 일격필살로 정신 못차리게 공격해서 한방에 날려 보낼 수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인간들이 타고 있는 전투함을 말이죠. 영화 자체 설정이 그렇게 보여진다는 것입니다. 요거 한방이면 보낸다 이거지. 그런데 가만히 기다립니다. 마치 전쟁을 하는데, 봐준다는 식으로 나온다는 것이죠. 관객 입장에서는, 지루한 느낌까지 든다는 것입니다.

 

 

앞에서 상대도 안 되는 인간 전투함정들이 포 장전하고 이리 저리 반격할 때까지 기다리는 형태로 묘사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는 극적인 요소, 긴박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다이나믹하고 역동적인 위기감 같은 것들이 반감 됩니다. 지루해 지는 거죠.

 

 

서로가 이를 악물고 싸운다는 느낌이 들게 극적 요소를 설정해야 하는데, 이게 안 된다는 부분이죠. 상대가 안 되는 게임인데, 봐 주고 있다는 식의 느낌이 들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최근의 무기체계에도 무식합니다. 최근의 함정들은 대단한 무기체계와 방어체계를 지니고 있죠.

 

 

예를 들면, 함대함 미사일이나 함대공, 함대지 탄도 미사일 체계입니다. 토마호크 함대지 미사일부터 시작해서, 별의 별 미사일들과 공격 무기들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런 무기 종류는 수십Km에서 수천Km 떨어진 적을 요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에는 그런 최신예 무기체계가 없습니다. 말하자면, 2차세계대전 당시의 전투를 보는 듯 합니다. 전투 함정끼리 서로 마주 보고, 눈에 보이는 거리 내에서 함포를 쏘며 전투를 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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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예 이지스 함의 모습들 

 

이런 방식은 조선시대 이순신 장군과 왜군들의 전쟁방식을 연상하게 합니다. 함포 사거리가 짧고, 레이더 요격 시스템이 없었던 시절의 이야기들이죠. 2차 세계대전 당시가 그랬죠. 서로가 눈에 보이는 사거리 내에 있을 때, 싸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태평양 전쟁 당시에도, 일본 해군이 박살이 난 이유가, 적의 위치를 먼저 파악하지 못한 때문이라고 하지요. 미국은 함재기(항공모함에 탑재된 전폭기, 전투기)를 날려 보내어, 먼저 일본 군함의 위치를 확인하고, 선제 공격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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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함에 탑재된 토마호크 미사일 발사장면 

 

보통 군함, 전투함은 공중에서 공격하면 취약합니다. 전폭기들이 무차별로 공습하면, 당합니다. 요즘이야 이지스 로 명명되는 구축함 들이 나와서 선제 요격하고 함대공 미사일 같은 것으로 방어할 수 있지만, 옛날에는 그렇게 하지 못했죠. 그 당시는 레이더가 있었지만, 초창기이므로, 그다지 정밀하지도 못했고, 미사일 같이 긴 거리를 날아가서 적을 타격할 수 있는 무기체계도 없었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군함끼리 만나면, 해상 포격전을 벌리는데, 이게 이제 누가 먼저 발견하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서로 마주 보는 형태, 눈에 보이는 사거리 내에서 전투가 이뤄졌죠.

 

 

그러나 요즘은 아닙니다. 수백Km 떨어진 적기나 군함들도 미리 발견하고, 크루즈 순항 미사일이나, 탄도 미사일로 먼저 치는 겁니다. 먼저 치는 놈이 이기는 거죠. F22 랩터 전폭기가 무적의 전폭기라는 소리를 듣는 이유는, 이 전폭기가 스텔스(적의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은폐 기술) 기능이 뛰어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아주 먼 거리에서도, 미사일을 다중 발사해서, 동시에 여러 군데의 적들을 타격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굳이 눈에 안 보여도 됩니다. 레이더 시스템으로 먼저 발견하고 먼저 치는 방식이기 때문 입니다. 이런 전폭기는 북한의 구형 전투기들100대와 상대해도 승리합니다. 왜냐하면 구형 전투기들은 이런 최신예 전폭기를 아예 볼 수가 없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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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2 Raptor 전폭기 (파충류 컨셉)

 

F22랩터는 모습이 파충류를 연상하게 합니다. 랩터Raptor라는 말 자체가 공룡, 파충류라는 의미인데요. 아마도 이 전폭기도 파충류 계열의 외계인들이 전수해 준 기술로 만들었을 겁니다. 제가 보는 바로는 그렇습니다. 지구 상에는 많은 외계인들이 섞여 살고 있다는 것이 내 생각입니다. 그리고 인간 사회에 출연하는 첨단 기술들도 많은 경우는 이들이 전수해 준 것들이다 라는 것이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F15 이글 전폭기는 인간 휴머노이드를 연상하게 합니다. 아마도 플레이아데스에서 전수해 준 기술? ㅎㅎㅎ 어쨌든 잘 살펴 보면 뭔가가 분명히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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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5 이글 전폭기 (사람 컨셉)

 

어쨌든 최신예 전폭기를 상대로 해서 싸울 수 없는 이유는, 이렇게 멋 모르고 날아가다가 어디선가 미사일이 날아와서 꽝 하고 가는 것 때문입니다. 전투가 안 되는 거죠. 북한이 큰소리 치지만, 전쟁 나면 최첨단 무기체계에는 당할 길이 없다는 것이 엄연한 현실입니다. 다만 전쟁이 나면 남한이고 북한이고 초토화 되고 민족이 망하게 되므로, 절대 안 된다는 측면이지,미국이 개입하면 북한이 패하는 것은 불을 보듯 자명합니다.

 

 

한국군 만의 힘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미국이 배후에 없으면 한국군 혼자서는 패합니다. 이게 내가 보는 관점인데, 이유는 많습니다. 정신력부터 떨어집니다. 무기 체계는 다소 우월하지만, 그렇다고 절대적인 우위도 아닙니다. 전략 체계도 미흡합니다. 절대적으로 미군에 의존하다 보니, 타성이 생긴 겁니다. 독자적으로 전쟁을 수행할 능력을 키우지 못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너무 의존하고, 못난 모습을 보인다는 것도 정신력의 문제, 자존심의 문제입니다. 한국군 지휘부에서, 전쟁을 독자 수행할 능력이 있을까요? 저는 없다고 봅니다. 개선해야 할 문제입니다. 북한을 상대로 큰소리 치는 것도 미국이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손 빼면 정말 큰 일 납니다. 미2사단의 화력은 한국군1개 군단과 맞먹습니다. 사단급 화력이 군단급 화력을 가진다는 것이 뭘 의미할까요? 미국 때문에 버틴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나마 박정희 정권 시절 한국군 자주화, 자주국방의 틀을 이루려고 애를 썼지만, 이후로는 미국 의존도가 심화되는 상태라는 것이 제 견해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왜 핵무기를 개발하려 했을까요? 이런 거 하나 가지고 있어야만 전쟁을 억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제 사회에서도 큰 소리 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걸 못하게 하는 것이 미국이죠. 그래서 미국은 양날을 지닌 검 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서는 말이죠. 도움도 주지만, 더 크지 못하게 규제하죠. 사실에 있어서는 한국 같이 평화를 지향하는 국가는, 이런 문제로 규제해서는 안 됩니다. 방어 차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한국 같이 온순한 국가조차도 규제하죠. 자주국방을 못하게 하는 요소도 병행됩니다. 힘은 나만 가져야 해~ 이런 식입니다.

 

 

그래서 양날을 지닌 검입니다. 원자탄은 사실에 있어서는 쓰기 어려운데, 그거 잘못 쓰면 다 죽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 입니다. 전쟁 억지력 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국이 원자탄을 보유했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우리처럼 조그마한 나라에서, 큰 나라 틈 바구니에서 살아 남으려면, 필요한 요소들이라는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암살된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핵무기를 개발하려고 했던 것이 이유라는 “설”도 있을 정도입니다. 미국의 견제입니다. 지금 북한이 핵을 개발한다 어쩐다 난리를 떨지만, 그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얘네들도 이거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보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북한 주민들에겐 재앙입니다. 북한정권은 변화되어야 합니다. 통일 한국의 대통령은 국민을 얼마나 잘 먹이고 잘 입혔느냐에 따라서 선출되어야 할 일입니다. 이런 측면으로 경쟁해야 합니다.)

 

 

그러나 북한의 문제점은 같은 동족에게 총부리를 겨누고 있다는 것입니다. 같이 싸워 봐야 얻는 것은 민족의 멸망이며 패망입니다.다 같이 죽자 이거지. 결과는 한국이고 북한이고 다 같이 망하고, 중국과 일본이 웃을 것입니다. 어차피 일본이든 중국이든, 한국이 강대한 나라가 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통일을 바라지 않는 것이죠. 그래서 안 된다는 것이지, 민족이 힘을 가지려면, 핵 무기는 보유해야 한다는 개인적 견해를 가집니다.(상극의 세계인 현재의 세계 정세에서는 그렇습니다. 물론 궁극적으로는 이런 세계는 변화되어야 하겠지만 말이죠)

 

 

어쨌든,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배틀 쉽에 등장하는 전투함, 구축함들은 전부2차 세계대전 당시에 쓰던 고물들입니다. 함포 밖에 없는 구시대의 유물들이죠. 함포란, 적의 좌표를 확인하면, 비록 눈에 안 보여도 원거리로 쏠 수는 있습니다만, 어쨌든 미사일 체계만큼 긴 거리에서 타격할 수는 없습니다. 사거리(포탄이 날아가는 거리)가 짧기 때문 입니다.

 

 

이런 요소들이 영화의 재미를 반감시키죠. 정말 재미있게 만들려면, 최신예 무기체계 공격 및 방어 체계를 모두 알고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외계인(?)들 입니다. 지구 인류보다 앞서 있습니다. 지구 인류가 지닌 모든 첨단 기술을 총 동원해도 이길 수 없는 상대들입니다. 실제 먼 우주에서 온 외계인들과 전쟁이 벌어진다면, 게임이 안 됩니다만(게임이 될 수 없습니다) 영화는 본래 재미와 오락을 목적으로 만들어지므로, 게임이 되는 것으로 만들어야 하죠. 그런 경우는, 최첨단 요격 및 방어 시스템을 멋지게 그래픽으로 구현하면서, 긴박하게 크루즈 미사일 쏘고, 토마호크 쏘고, 전폭기 보내서 공격하고 온갖 수단 방법을 다 쓰는 와중에 외계인들이 지닌 첨단 기술로 뒤통수 두들겨 맞고 나가 떨어지고 그러는 장면들이 추가되어야 할 부분들입니다.

 

 

그러다가, 외계인들이 지닌 어떤 약점 같은 것들을 극적 요소로 추가해서, 그 부분을 천신만고 끝에 두들겨 패서 승리한다는 구도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서로 마주 보고 있습니다. 외계인 전투 로봇(?)들과 인간의 전투함정들이 말이죠. 그런데 상식적으로 본다면, 긴박하게 숨돌릴 틈 없이 돌아가야 합니다. 어차피 전쟁이 목적일 테니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기다리는 형태입니다. 무슨 미국 서부 개척 시대의 총잡이들 결투 장면 같습니다. 허허

 

 

게다가 외계인들이 목적으로 하는 것이 뭔지도 아리송합니다. 도대체 얘네들이 지구로 와서 뭘 하자는 거냐? 목적이 불분명해 보입니다. 처음에는, 멋있습니다. 하늘에서 거대한 무슨 외계함선 같은 것들이 공중 분해되어서 지상의 각 도시를 타격합니다. 홍콩의 빌딩들이 박살나고, 미국의 어느 도시에서 파괴가 일어납니다. 말하자면 외계인들의 지구 침공입니다. 그렇다면 목적이 지구 정복에 있었을텐데요.

 

 

이게 나중이 되면, 좁은 바다 위로 범위가 한정된다는 것이죠. 그리고는 주인공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탄 전투함과 계속 전투를 벌리는데, 전투 장면도 쉬엄 쉬엄하는 형태입니다. 긴박감이 떨어지고, 지루해 지기 시작합니다. 기다리면서 봐주면서 하는 전투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도대체 얘네들 목적이 뭐야? 입니다. 처음에는 지구 정복을 위해서 물밀 듯이 밀려오는 외계의 무슨 전투군단을 보는 듯 했는데, 이게 갑자기 사라져 버리고, 이런 식이 됩니다.

 

 

그리고는 계속 구식 함포 전이 반복되고, 2차 세계대전 당시의 함대함 포격전 같은 양상으로 갑니다. 그러다가, 결국 외계전투 로봇이 지는 거죠. 나중에는 실소 失笑가 나옵디다. 애들 보라고 만든 영화라면 괜찮은데요. 애들 보라고 만든 영화는 아닌 것 같고,

 

 

다이나믹 함, 긴박성, 사실성이 결여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 자체가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도 불분명 합니다. 침략해 온 외계인들이 목적으로 한 것이 도대체 뭐야? 입니다. 금방 이길 수 있는데, 기다리고 봐 준다는 느낌이 들게 영상 구성을 하면 안 된다고 보입니다. 이게 관객의 흥미를 떨어트리는 요소들이죠. 죽기 살기로 붙는 장면으로 묘사되어야 합니다. 그러다가, 허점 발견하고 극적인 반전을 이루고 승리하고 그런 식으로 가야죠.

 

 

게다가 외계에서 온 존재들이 가진 목적도 관객이 알 수 있게 묘사해야 합니다. 목적이 뭔데? 바닷가 좁은 해역에서 구식 전투함과 싸우려고 왔나? 예를 들어서 바닷가 어딘가에 있는 어떤 보물들이나, 중요한 목표물들, 혹은 자원채취 같은 것들이 목적으로 설정되어 있어야 하지요. 그런데 그게 없습니다.

 

 

흥행에 실패하느냐 성공하느냐의 갈림길은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과거에 여러 영화를 보았지만, 대체로 흥행에 성공하고, 천재적인 감독이다 라는 명성을 듣는 사람들이 만든 영화들에는 이런 요소들이 잘 가미가 되어 있습니다. 쥬라기 공원 같은 것들이 예인데요. 긴박하죠. 사실적이고,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역동적이고 다이나믹하며, 사건의 전개가 빠릅니다. 예측 불허의 상황이 반복되고, 위기가 연이어집니다. 그러다가 극적인 반전이 일어납니다. 영상처리나 배경 사운드도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 배경적 사상, 지식, 내면적 철학의 요소들도 적절하게 가미가 되어야 합니다. 애들 보는 영화라면 로보트 태권 브이처럼 싸우면 됩니다. 그러나 성인들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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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Matrix 영화는 철학적 배경이 돋보이죠. 이걸 쉽게 풀어서 설명하면, 지구 물질차원의 인간적 삶이 실제에 있어서는 홀로그램의 환상이다 라는 관점입니다. 영계에서 본다면 매트릭스 입니다. 홀로그램이죠. 학교 개념입니다. 매트릭스 안에서 사는 인간들은 지구의 인간들입니다. 영계는 매트릭스 밖에서 매트릭스 시스템을 조절하는 외부의 실체적 세계입니다. 즉 실존하는 실체들의 실제적인 모습은 영계에 있다 혹은 이것조차도 홀로그램 미망이다 라는 관점이라는 것입니다. 그게 하늘 위에 하늘 개념입니다. 매트릭스 영화는 스토리 전개나 영상처리, 영화의 구성 요소들도 잘 만들었지만, 배경이 되는 사상적 철학이 돋보인다는 점에서 잘 만든 영화라고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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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가 만든 우주전쟁이라는 영화를 보면, 많은 부분에서 그럴 듯하다 잘 만든 영화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강대한 기술과 힘을 지닌 외계인들에게, 무력한 지구인류의 모습들이 잘 묘사됩니다. 물론 첨단 기술체계 같은 것은 좀 미흡합니다만, 어쨌든 긴박하죠. 다이나믹Dynamic하고, 사실적인 위기감과 비교적 빠른 사건의 전개, 무력하게 내몰리는 지구인들에 대한 묘사 등이 돋보입니다. 나중에는 치명적인 지구 세균에 감염된 외계인들이 죽습니다. 이게 간신히 승리한 지구인들의 모습으로 그려지죠. 이런 요소들이 관객들로 하여금, 흥미와 재미를 유발하고 그럴 듯 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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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정복하려고 온 외계인들이 치명적 지구 바이러스, 세균으로 인해서 결국 패한다는 설정은, 그럴 듯 하다는 공감대를 불러 일으킵니다. 실제로도 이럴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각 행성마다에는 고유한 면역체계 시스템이 존재하기 마련이고, 고유의 세균과 바이러스, 질병들이 존재할 것입니다. 이런 요소들이 다른 체계에서 온 생명체들에게는 치명적인 질병과 죽음을 유발하게 할 수 있다는 것에서 입니다. 물론 고도로 진보된 외계인들이라면 그럴 일이 없겠지만 말이죠. 다 알고 방비하고 올 테니 말입니다. 적을 공격함에 있어서, 사전 정찰과 분석은 필수입니다. 이건 상식이죠. 좀 무식한 외계인들이나 사전 분석 정찰 없이 오겠죠. 물론, 사전에 분석하고 정밀하게 검증하더라도 예외적인 변수는 존재하겠죠. 질병적인 측면이나 바이러스 같은 것들 그리고 그 행성의 대기나 기후 조건, 자기장의 분포나 흐름 등일 입니다.

 

 

때로 지구에 출몰하는UFO들이 추락하는 사건들이 일어나는데, 이런 사건들도, 지구자기장의 분포가 불규칙하고 난맥상을 띄는 경우가 발생되는 것이 이유라고도 합니다. 이런 요소들입니다. UFO를 구동하는 원리가 반중력 시스템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기장을 이용한 추력 시스템이라는 것이죠. 이러한 요소들이 사전 고려되어, 영화가 제작된다면 더 나은 영화,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 수 있겠지만, 이게 없으면 로보트 태권 브이 영화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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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경 10만광년의 은하계 모습, 이 광대한 은하계 내에 우주를 여행할 정도로 발전된 문명 수는, 엄청나게 많다고 한다. 

 

말도 안 되는 내용이지만, 말이 되게 만드는 재치 있는 영화 제작 능력도 필수로 보입니다. 스토리 전개 상에서, 저건 말도 안 돼 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그럴 듯 하네 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교묘하게 배합하여 구성하고 편집하는 능력 같은 것들입니다. 어차피 영화는 영화입니다. 관객은 영웅을 바랍니다. 정의의 사도, 정의의 용사를 원하는데, 그들은 영웅이어야 합니다. 영웅을 만드는데는, 약간 말도 안 되는 요소도 포함되어야 하겠죠. 그런 것들입니다.

 

 

요즘 나오는 영화들은 과거에 보던 영화들 같지가 않습니다. 좀 이상한데요. 제가 영화 보는 관점이 달라져서 그런건지, 어쨌든 이상합니다. 하기사, 세상 모습도 이상하고 사람들도 이상하게 보이는 판국에 영화인들 오죽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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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전환과 동성애/유토피아 실락원과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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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성 전환 수술에 대한 기사가 보도 됩니다. 하나님, 신의 실수를 바로 잡는다는 표현도 나옵니다.(그런데 그게 신의 실수라고? 아닌 것 같은데요)

 

 

제가 아는 바로는, 성 전환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다고 합니다. 인간은 영입니다. 육체로서의 존재가 그 실체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본질은 영입니다. 우리는 이 영이 인간 육체 안에 깃들어 있는 모습을 보기도 합니다. 저도 보았습니다.

 

 

인간의 영(혼)은 인간 육체의 가슴 부위가 중추로 보입니다. 그래서 가슴의 길이 진보와 진화의 길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슴을 양심이라고 부르는 것이기도 합니다. 영의 에너지는, 인간 육체의 가슴 부위에서 목 부위까지 걸쳐서 깃든 형태로 보이더군요. 그리고 이게 제가 말하는 자동차(육체)를 운전하는 운전자, 주체로서의 영의 실체적 형상입니다.

 

 

이를 우리는 혼이라고도 표현하는데, 이 에너지가 육체에서 빠져 나가면 육체적 죽음이 찾아오게 되는 것이죠. 사람들은 영혼이 있다 없다를 두고 논쟁하지만, 논쟁의 가치도 없는 것들입니다. 그 자신의 실체가 바로 영이기 때문 입니다. 육체는 옷입니다. 옷

 

 

성 전환 수술을 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에 대한 영적인 이유는, 이렇게 설명되기도 합니다.

 

 

영 靈에는 본래 성 性이 없다 입니다. 영은 중성 中性이며, 성을 가지지 않는다 입니다. 성의 구분은 육체, 동물적 육체에만 있다 입니다. 제가 들은 것들입니다. 저도 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성의 구분이란 오로지 육체적 존재, 동물적 육체에만 있다 입니다. 그러나 영은 하나의 사념적 실체로서, 그 자신을 의식하는 존재입니다. 그 자신을 표현했던 도구인 육체적 상태로서 자신을 인식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 영이 여성으로서 살았다면, 그 영은 자신을 여성으로 인식할 것입니다.

 

 

즉, 영에게 있어서 성이란, 하나의 경향이며, 인식의 문제라는 측면입니다. 여성적 경향과 특질을 많이 가졌느냐, 남성적 경향과 특성을 많이 가졌느냐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즉, 남성적 영과 여성적 영이라고 하는 구분만이 있을 뿐이지만, 실상 영은 에너지이므로, 성의 구분은 없다는 것이 결론이라고 볼 수 있죠.

 

 

그러나, 영에게 표현되는 성의 구분이, 영이 도구로 삼았던 육체 속에서 살아온 경험과 인식에서 비롯되는 것이라면, 그 영이 여성으로서 오랜 기간 윤회하며 살아왔다면, 그 영은 자신을 여성으로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여성적 경향, 기질, 특성에 순화 적응되었다고 할 그런 것들이죠.

 

 

그렇지만, 영의 균형된 발전과 진보를 위하여, 영은 어느 한 성에 치중하여 환생할 수는 없습니다. 여성과 남성을 골고루 경험해 보아야 한다는 측면입니다. 여성에게는 여성으로서의 장점과 단점이 있고, 배울 것이 있습니다. 반면 남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 역할도 해 보아야 하고 아버지 역할을 해 보아야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영은 자신이 주로 깃들어 살던 육체의 성을 바꿔야 할 시기가 찾아 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성으로 계속 환생해서 산 영혼이라면 그 자신의 영적 에너지는 여성적 에너지로 치우쳐 있을 것입니다. 즉, 여성적 경향이 강한, 여성적 기질을 강하게 지닌 여성적 영이라는 측면입니다. 그런 영이, 어느 한 시기에 갑자기 성을 바꿔서 남성의 육체를 받는다고 합시다. 그 자신의 실체적 본질은 여성이라는 관점이 유지됩니다. 그러나 표현의 도구는 남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게 잘 안 맞는 것이죠. 인식과 감각체계는 단순히 육체적 성질의 것만은 아닙니다. 인간의 감각과 감정 및 인지 사고체계의 중추는 아스트랄 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의 사고 형태나 인지 감각 체계가 전적으로 육체라고 불리우는 것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지만, 실제는 아닙니다. 에테르 차원(에테르 바디), 아스트랄 차원(아스트랄 바디), 멘탈 차원(멘탈 바디)의 영향이 병존하여, 그것이 육체적 형태로는 호르몬 분비라고 하는 형태로 구현된다는 측면입니다.

 

 

여성적 경향을 강하게 지닌 영혼이 남성으로 육화 肉化했을 때, 그는 뭔가 안 맞는다고 느끼게 되겠죠. 불편하고 안 맞는 느낌, 적응하기 힘든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이 단계를 극복하고 넘어가지만, 어떤 경우는, 그게 힘든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아마 그래서 성 전환 등을 통하여 본래 자신이 가지고 있던 경향을 유지하려 하는 측면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속은 여성인데, 겉이 남성이다. 속은 남성인데 겉이 여성이다 라는 측면의 문제입니다. 한 성에 치우쳐 환생한 경우, 그리고 그 성으로만 태어나려고 하는 경우에 생기는 일이라고도 합니다.

 

 

이런 원인적 측면이 존재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합리적인 설명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런 요인 외에도, “자신의 필요성에 의하여, 의도적으로 동성애 적 성향이 강한 육체로 환생한다”는 측면도 있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동성애 적 성향이 강한 육체가 있다는 것입니다. 영의 문제가 아니라, 육체가 본래 그렇다는 측면입니다. 영과 육체의 관계는 복잡하기 때문에 한 마디의 말로서 정의할 수 없다 입니다. 육체가 원인이냐? 영혼이 원인이냐?의 문제부터 시작해서, 그 실체가 윤회해 온 경험들과 업보적 필요성들 그리고 배움과 진화 그리고 밸런스의 유지, 균형을 잡는 측면에서의 필요적 요구들이 복합 작용하므로 그렇습니다. 게다가 그 실체마다 다른 윤회 환경과 업보적 배경을 지닙니다.

 

 

인간 사회에서는, 동성애란 멸시와 조롱의 대상입니다. 죄악시 된다는 것입니다. 종교적 영향 때문 입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죄악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특수 관점에서 볼 문제입니다. 그리고 육체적 기질, 특성이 그런 육체가 본래 있다는 측면입니다. 본래부터 그렇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이런 육체에 깃들어 환생하게 되면, 사회 문화 관습 도덕 적으로 용인되지 않거나, 조롱과 멸시의 대상이 되는 동성애 자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그렇다면 그 인생은 좀 힘들 인생이 될 것이죠. 이런 것들을 영들이 환생하기 전에 다 알고 온다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자신의 업보적 필요성, 배워야 할 것이 있어서, 의도적으로 그런 육체를 선택한다는 측면입니다”

 

 

영이 동성애자가 아니라, 육체가 동성애자라는 것입니다. 그런 육체에 깃든 이상은, 그 육체가 주는 충동에 끌려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영이 육체를 주도할까요? 육체가 삶을 주도할까요? 낮은 자아와 높은 자아의 투쟁적 측면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만, 반드시 그것만은 아닌데, 이유는, 업보적 필요성이라고 하는 당위성, 카르마 적 요인, 배움과 진보의 필요성 때문 입니다.

 

 

의도적으로 동성애 적 성향이 강한 육체로 깃들어 환생한다는 것은, 그러한 삶이 결코 녹녹치 않을 것이며, 사회적으로 따돌림과 조롱, 멸시의 대상이 될 것을 감수한다는 측면이라는 역설적 해석인 것입니다. 이는 그 영이, 고난 속의 삶을 경험함으로서, 그 자신의 업보를 해소하려 한다는 측면으로 해석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혹은 다른 측면의 삶을 경험해 본다는 측면도 있을 것입니다. 일률적으로 해석하여 논단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사람 사는 세상의 가치기준이나 도덕, 윤리의 기준으로 본다면, 이러한 해석들은 기존의 삶에 대한 해석을 바꿔 놓게 될 것입니다. 이런 측면으로 삶을 보기 시작하면, 인생관이나 가치관이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좀 더 이런 문제에 대해서 많이 알기를 바랍니다.그들은 삶을 주로 한번만 존재한다는 생각을 가지기 마련이고, 인간 세상에 존재하는 허다한 편견과 가치체계, 도덕 윤리의 오도된 관념에 치우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은 그렇지 않다고 보이는데, 불행하게도 영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는 다르므로 생기는 문제로 보입니다.

 

 

원인적 측면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과 인간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다른 존재들입니다. 다만 영이 인간을 자신으로 생각한다는 측면입니다.

 

 

원인적 측면은 그렇다고 치고, 현대 의학의 기술발전 단계 상에서, 성 전환이 가능한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아니다 입니다. 고통만 가중될 따름인 불완전한 기술 수준이기 때문 입니다.

 

 

고추 달린 남성이 여성이 되고 싶다고 합시다. 그래서 성 전환 수술을 합니다. 이거 아주 끔찍한 수술인데요. 과거에 저는 성 전환 수술을 하는 장면이 기록된 영상을 본 기억이 있는데, 끔찍합니다. 성기 고환 다 제거하고, 억지로 구멍 뚫고 여성 성기를 만드는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억지로 여자 성기를 만듭니다.

 

 

이런 상태로 억지로 여자 성기를 만든다고 해도, 그 자신이 바랬던 진짜 여성이 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기본 육체의 골격 구조(에테르, 아스트랄 차원 포함)가 남성이기 때문 입니다.

 

 

여성과 남성을 갈라 놓는 기본 요인은, 두뇌인지 감각체계와 호르몬 분비, 그리고 골격의 구조들입니다. 이 기본이 되는 요인을 바꾸지 못하죠. 그리고 억지로 성기만 바꿔 놓고, 호르몬 투여 같은 일시적 미봉 책을 쓰는 방법입니다. 우리 인간 세계의 과학기술 수준은 아직 원시적, 유아기 단계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인간 육체의 기본적 형판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모릅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Physical pHYSICAL Body 측면에서 해석하려 합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인간 육체는 원형적 형판이Physical Body 측면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간 육체에 중첩되어 있는, 에테르 바디Ether Body, 아스트랄 바디Astral Body의 원형적 형판이 존재한다는 측면입니다.

 

 

요즘 유전자 공학, 생체공학이 발전하여, 생명체를 창조하려는 시도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물론 이 경우도Physical Body 측면입니다. 그런데 생명 창조나, 육체적 실체의 창조 과정이 다만, Physical Body 측면으로만 가능할까요? 제가 보기엔 노~우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간을 창조한 존재를 신으로 해석하는 것이죠. 단순히Physical Body 측면이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신은 인간을 창조하면서 세가지 다른 육체 속으로 그 영의 실체를 집어 넣으셨다고 합니다. Physical Body, Astral Body, Mental Body로 일컬어 지는 세가지 다른 육체입니다. 밀도 차이 및 파동 에너지 수준 별 구분이라고 할 것들입니다. 이 세가지 다른 육체가 서로 겹쳐져 중첩된 형상이 바로 인간이라고 불리우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중 육체라고 불리우는 것은Physical Body 입니다. 이 육체라는 그릇이 깨져야만 영은 그 육체적 존재로부터 해방된다는 것이며, 이것을 우리는 죽음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영은 자유롭게 육체를 드나들던 존재였다고도 합니다. 본래의 영의 모습이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영이 창조된 초기에는 영들은 육체를 지니지 않았으며, 자유롭게 영계와 물질계를 오고 가며 놀았다고 합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에테르 보편 원질의 세계일 것이라는 측면입니다.

 

 

이 당시에는 영이 동물적 육체(인간 포함) 속으로 자유롭게 드나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시기인가, 영이 육체에 갇혀 버린 상황이 된 것이라고 하지요. 처음에는 마음대로 드나들다가, 나중에는 그 육체성에 매료되어서 그 속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며, 육체적 경험을 한 결과로서, 육체를 벗어나서 나오는 방법을 잊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 뒤로 인간은 육체적 죽음만이 유일한 영의 탈출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육체라고 하는 그릇이 깨져야만, 영이 자유롭게 풀려난다는 얘기입니다. 그것을 죽음이라고 부르죠. 그리고 이런 측면들이 신학적 측면, 종교 설화적 측면에서는, 에덴 동산에서의 추방, 인간의 타락으로 부르는 것들이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그럴 듯 하고, 이러한 설명이 맞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그래서 현자, 성자들께서는 늘 죽음이란 없다고 강하게 설파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간 육체가 죽으면, 죽었다고 생각하여 슬퍼하고, 인생의 덧없음을 말합니다만, 그러한 상태는 다만, 존재의 상태가 변한 것 뿐이며, 그 실체는 신과 더불어 영원하다는 관점이죠. 그리고 본래에는, 육체라고 하는 그릇에 자유롭게 드나들던 존재들이 인간의 영이라고 하는 실체들이었다는 설명 부분에서는 더 그렇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인간의 실체는 영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왜 자신을 인간으로 보게 되었으며, 죽음을 말하게 되었을까요? 육체성에 매료되어 인간적 육체, 동물적 육체 속에 머물러 생활하게 된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빠져 나오는 법을 잊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결국 해방되려면, 그 자신이 들어가 있는 육체라고 하는 그릇이 깨져야 한다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우리는 죽음이라고 부릅니다. 인간의 실체, 영이 왜 육체를 자신과 동일시 하게 되었을까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육체가 주는 감각의 즐거움이었다고 합니다. 먹고 마시고 그러는 감각적 측면과 성욕, 성적인 쾌감 그런 것들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성욕이라고 합니다. 본래 인간의 실체였던 영에는 성이 없었는데, 인간의 영이 육체 속으로 깃들어 지내면서, 상대를 인간적 존재, 성을 지닌 다른 존재로 인식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즉, 너는 남자고 나는 여자고 그런데 여자를 보니, 흥분된다 하고 싶다 뭐 그런 관점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설명들이 아마도 영이라고 하는 실체에게는 성의 구분이 없다는 설명에 대한 해석이 될 것입니다.

 

 

본래 그런 것이 없었는데, 육체적 수준의 존재인 인간 육체, 혹은 다른 동물적 육체 속으로 깃들면서, 성의 구분을 알게 되었고(?) 상대방을 성욕의 대상, 애욕의 대상으로 인식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여성과 남성의 구분이 생겼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어서 인간에게 가장 강한 욕망으로 작동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를 역으로 보면, 부처님께서 설파하신 집착입니다. 네가 삶과 죽음의 무상한 윤회의 순환 고리에 얽매이게 된 것인 바로 집착 때문이라고 설파하신 것인데요. 이걸 다르게 해석하면 바로 위와 같은 설명이 가능해 집니다.

 

 

성경에 보면, 실락원 얘기가 나옵니다. 에덴 동산에서의 추방입니다. 여기서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인간의 선악과를 따 먹고, 선과 악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는 설명입니다. 이걸 다른 관점에서 고찰해 보면, 바로 이런 부분입니다. 본래 순진무구해서 아무 것도 모르던 순수한 영들이, 육체성에 매료되어, 3차원 물질계로 하강해 갔으며, 여기서 육체가 주는 감각적 쾌락과 즐거움에 심취하여, 자신이 누구였는지를 망각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집착이 생겨나고, 그 집착으로 인하여 윤회하게 되었다는 것이죠. 집착의 주된 요인들은 바로 욕망입니다. 그래서 부처님은 탐 진 치를 끊어야 한다고 설파하신 것입니다. 책에서 읽은 바로는, 인간을 인간으로 윤회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가 바로 성의 즐거움, 애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느 영 靈은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서, 여성의 육체가 주는 성적인 매력, 유혹 등으로 인하여 다시는 괴로움에 빠지고 싶지 않다 라는 설명을 하는 것을 책에서 본 적이 있죠. 이런 요인들이 영을 지상에 묶어 두고, 인간 존재로 윤회하게 만든다는 측면의 해석인데요. 제가 보기에도 그게 맞다고 보입니다. 결국엔 욕망과 집착(그 중 애욕 愛慾이 가장 큰 요소들이다)입니다. 그래서 부처님이 이걸 끊어야 인간 존재로 윤회하며 무상하게 나고 죽고 병들고 고통 받는 삶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이러한 상태에서 벗어난다고 해서, 그 존재가 사라져 버린다는 관점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한과 구속, 속박에서 해방되어, 본래 그 자신이 신으로부터 부여 받은 유산을 누리게 된다는 측면으로 해석할 수 있죠.

 

 

그런 측면을 우리는 에테르 보편 원질에서의 생활, 유토피아, 천국에서의 생활로 표현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발전하고 진보된 외계문명이 바로 아마 그런 사례일 수도 있습니다만, 정확한 상관 관계는 모르겠군요. 창조의 영역이 달라서 생기는 문제일 것 같기도 하고, 좌우지간 뭔가가 있겠죠.

 

 

재미있는 것은 불교에서 말하는 내용이나, 기독교에서 말하는 내용이나 사실에 있어서는 같다는 점입니다.이를 사람들이 제 멋대로 해석하여, 편을 가르고, 나누고 구분한 것 뿐 입니다. 근본에 이르면 같습니다. 제가 보는 견지입니다. 설명하는 방식이 다를 뿐입니다. 달은 하나인데 그 달을 가르키는 손은 여러 개가 된다는 측면입니다. 진리라고 하는, 구도의 길은 목적지는 결국 같다는 것이죠. 목적지가 다르지만 다만 가는 길이 다를 뿐이다 라는 해석이 그래서 유효합니다.

 

 

어쨌든, 인간의 육체의 성을 바꾼다는 것은 현재 지구인류의 과학 의학 기술 수준에서는 불가능하며, 고통만 가중되는 “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저는 생각해 봅니다.

 

 

근본적 원판을 바꾸기 전엔 해결될 수 없는데, 억지로 멀쩡한 육체에 칼을 대고 겉 형상만 바꿔놓는 엉터리이기 때문 입니다. 성 전환한 사람들이 적은 글을 본 적이 있는데요. 고통입니다. 억지로 바꿔 놓은 성을 유지하기 위한 대가를 지불한다는 것입니다. 호르몬 분비 체계가 다르고, 두뇌 인지 감각체계가 상이하며, 육체의 골격과 형판이 그대로인 상태에서 성기만 바꾼다고 해결이 됩니까? 결국 그걸 유지하려면, 호르몬 투여해야 하고, 이리 저리 고통 받아야 하는 거죠. 이걸 왜 하느냐 이겁니다. 제 입장에서 본다면 하지 말아야 할 것들입니다. 하지 마세요.

 

 

여성 성기는 흥분하면 확장 수축을 반복하고 질액을 분비합니다. 여성 성기가 성교 과정에서 보여주는 과정은 아주 복잡합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견지에서는 그렇습니다. 남자 성기처럼 단순하지 않습니다. 이런 측면들은 단순히 성기를 모방하여 만들어 준다고 해결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비록 수술을 통하여 그걸 만들어 준다고 해도, 결과는 글쎄요 입니다. 고통이 따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본래의 것을 즐길 수도 없죠. 비슷하게 모방하는 심리적 위안에 불과합니다.

 

 

남성 성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현재의 의학 기술 수준에서는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류의 과학 의학 기술 수준이 보다 더 발전되어야 합니다. 적어도 안드로이드, 유기지능형 생명체를 만들 정도까지는 가야 이것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이런 단계가 바로 창조적 인생을 사는 단계라고 표현되기도 합니다. 플레이아데스 사람듫의 의견이죠. 아마도 이 단계이면, 그 자신이 성을 바꾸면 싶다면 바꿀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육체를 통째로 바꿀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영적인 의미에서 본다면, 애초부터 그런 육체를 택하여 태어나는 방식을 쓰려 할 것입니다. 이미 받았다면, 그리고 그게 자신이 목적으로 한 인생의 목표나 취지에 맞지 않는다면, 보다 편하게 떠나는 방식이 선택될 것이기도 합니다. 이 단계에 있으면, 순간이동이나 육체이탈이 가능할 것이며, 영이 육체를 보다 쉽게 떠날 수 있기 때문 일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단계에서는 영이 육체를 쉽게 떠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유체이탈 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만, 이걸 할 줄 아는 사람은 드물죠.

 

 

그러나 발전된 외계의 존재들이나 다른 존재들은 이게 기본적 능력에 해당되기도 한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단계라면, 보다 쉽게 자신이 목적으로 하는 삶 속으로 전생해 들어갈 수 있다는 차이입니다. 죽음을 편하게 맞는다는 것도 중요합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죽음은 상당히 고통스런 과정이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편하게 떠나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은 고통 속에 떠납니다. 이런 과정들을 편하게, 의도적으로 행할 수 있다면 죽음은 결코 무섭거나 두려운 것이 아닐 것입니다. 인간은 그걸 못하기에 많은 의혹과 두려움에 사로 잡히게 되는 것이죠.

 

 

창조적 인생의 단계에 이르면, 이러한 요인들이 제거되고, 보다 쉽게 삶을 바꾸고 선택할 수 있다는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생명공학, 생체공학, 의학, 과학이 크게 진보되어 있어서, 인간 세상에서 겪게 되는 고통들이 거의 제거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일이 거의 없다는 것, 암과 같은 치명적 질병을 완전히 극복하여, 불치병이나 만성질환으로 고통 받을 일이 없는 세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육체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최적의 조건을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이며, 항상 쾌적하고 즐겁고 고양된 의식 상태로 살게 될 것이므로 삶은 즐겁고 행복한 것이 될 것입니다. 이게 진보와 발전의 결과이며 대가라는 것입니다. 성적인 문제도 이들에게는 없을 것인데, 자신이 하고 싶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 입니다. 그런 기본 본능 문제로 고통 받을 일이 없다는 점, 그리고 그러한 단계를 초월하여 보다 높은 의식차원에서 다른 즐거움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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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는 프로그래밍 된 삶과 창조적 삶과의 차이점에서 고찰해 볼 문제 같습니다만, 어쨌든 그런 것 같습니다. 과학과 의학이 발전한다면, 안드로이드, 유기지능형 생명체를 만들 수 있게 될 것인데, 이는 인간의 육체와 똑 같은 형태로 만들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다만, 영이 깃든 자연적인 상태의 氣를 지닌 육체는 아니겠지만 말이죠. 이게 안드로이드와 영이 깃든 자연적 육체 인간과의 차이점이라는 생각입니다. 인간에겐 기가 있으며, 나름의 영적 에너지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같은 유기지능형 생명체에는 그런 것이 없다는 관점입니다.

 

 

그렇지만, 자신이 성을 바꾸고 싶다거나, 다른 육체로 살고 싶다면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죠. 이것을 단순히 물질과학 의학 측면에서 행할 수도 있고, 영적인 관점에서 행할 수도 있는데, 그 차이는 아주 크다는 생각입니다. 물질과학 측면으로만 모든 것을 해석하는 종족이나 존재들이라면 그렇게 할 것이고, 영적인 발전과 진화가 과학과 조화를 이루고 발전해 간 존재들이라면 다른 방법을 쓸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플레이아데스 가 모범적 사례라는 생각을 과거에 많이 해 보았습니다. 영적인 측면과 과학 문명이 조화를 이루고 발전해 가는 문명이라는 판단에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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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말하는 그레이, 파충류 종족들은 좀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물질 논리 이성 과학 측면에 치우쳐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아니다 라고 판단합니다. 클로드 드 라엘 보리롱 같은 사람이 주장하는, 라엘리언 무브먼트 같은 종류의 것들도 유물론 적 관점에 치우쳐 있다는 판단인데요. 이러한 차이점을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실제 그런 외계인들이 있다면 그들은 너무도 유물론적, 물질과학 적 측면에 치우쳐 있다는 해석입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플레이아데스 문명 권이 가장 올바르게 진보해 가는 문명권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어쨌든, 성 전환 수술 같은 종류의 일들은, 지구 의학 기술 수준에서는 끔찍한 재난에 다름이 아니며, 현재 수준에서는 해서는 안 될 일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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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월22일 부산 동아대병원 본관3층1호 수술실.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性)전환(이하 남성화 수술)을 희망하는 김모(26)씨의 수술이 있었다. 김씨는1년 전에 유방을 절제하고, 자궁과 난소 적출을 했다. 이미‘여성(女性)’을 상실한 그는 이날‘남성(男性)’을 얻었다. 팔 근육과 피부, 뼈, 신경 등을 이용해‘음경’을 만드는 데12시간이 걸렸다.

 

이 수술을 집도(執刀)한 사람은 성형외과 김석권(金碩權) 교수다. 그는 김씨의 수술을 마침으로써 남성화 수술 집도100건을 달성했다. 동아대에 따르면 전(全) 세계에서 의사 개인이 집도한 남성화 수술로는 최다 기록이다. 여기에 여성화 수술200건을 더하면, 김 교수는 총300건의 성전환 수술을 집도했다. 이 기록 또한 세계에서 유일한 것이다.

 

국내 성전환자400여명 중300명 집도

 

김 교수는 두개안면(頭蓋顔面) 성형을 전공했다. 그가 주로 하는 수술은 일명‘언청이’라 불리는 구순구개열(口脣口蓋裂), 반안면왜소증(半顔面矮小症), 무이증(無耳症) 등이다. 그는 비뚤어진 걸 바로잡고, 없는 걸 만들어 준다. 한마디로‘기형(奇形)’을 치료하는 의사다. 지금까지 총21편의 논문이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에 등재됐고, 연평균330건의 성형수술을 맡고 있다. 그런데 세간에서는 그를‘트랜스젠더의 아버지’로 부른다.

 

트랜스젠더(성전환자)는 타고난 성을 거부하고 반대되는 성을 원하는 성전환증 환자다. 성전환증 발생 빈도는 남성에서 여성은3만명당1명, 여성에서 남성은10만명당1명으로 알려져 있다.

 

김석권 교수는“우리나라는 남녀 모두5만명당1명꼴로 성전환증 환자가 발생하는 것에 비해 일본은 여성의 발생빈도가 남성의8배”라며“일본이 우리보다 남성 중심 문화가 강한 것에 비춰 성전환증 발생에 후천적 요인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국내에 성전환 수술을 받은 사람은400여 명으로 추정한다”며“그중75%인300명은 직접 집도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후유증으로 재(再)수술한 사람까지 합하면350여 명이 자신의 손을 거쳤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원래 두개안면 성형을 전공했는데, 성전환 수술을 하게 된 계기는 뭔가요.

“1986년 제가 부산대 의대 교수로 있을 때였습니다. 진료실에 한 남자가 찾아와‘성전환 수술이 가능하냐’고 물었습니다. 관심도 없고, 모르는 분야니까‘도울 수 없다’며 내보냈어요. 두 달 뒤에는 여성 두 명이 왔는데, 또‘성전환 수술’에 대해 묻는 거예요. 얘기를 들어 보니까 이 사람들은 이미 음경과 고환을 절단하고 여성호르몬 치료를 받고 있던 남자들이었어요. 그들은‘질이 없으니까 성생활도 안되고, 여자라고 못 느낀다’며 호소했어요. 그 뒤 인간적 연민이 생겨 이 분야를 공부하게 됐습니다.”

 

독학으로 성전환 수술 기법 익혀

 

성전환증 환자를 접하고 김 교수는 외국의 논문과 책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성전환 수술이 유럽에선1930년대, 미국에선196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해 자료를 수집하는 일은 어렵지 않았다. 몇 달 동안 공부한 끝에 김 교수는 자신의 성형외과 기법으로 성전환 수술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 그는 자신을 찾아왔던 환자에게 연락해 국내 최초로 성전환 수술을 집도했다.

 

첫 수술에 성공한 김 교수는 두개안면성형술을 공부하기 위해 도미했다. UC 데이비스 의과대 성형외과 객원교수로1년간 지내다 귀국한 그는 이후 본격적으로 성전환 수술을 집도했다. 1990년 동아대로 직장을 옮긴 김 교수는 이듬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남성화 수술에 성공했다.

 

―첫 수술 때 여자 성기는 어떻게 만들었습니까.

“성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질을 만들어 주는 겁니다. 신체 다른 부위에서 피부를 떼어 이식하는 피판술이 가장 기초적인 방법입니다. 피부를 자루처럼 만들어 뚫린 부분에 거꾸로 집어넣어 덮는 겁니다.”

 

―피판술은 부작용이 많다던데요.

“예후(豫後)를 보니까 좋지 않았어요. 질이 수축하거나 막히는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원만한 성생활을 위해12cm 깊이로 질을 만드는데, 수축이 되면10cm 정도로 얕아지는 거예요. 환자들이 삽입성교가 불편하다고 얘기했습니다. 장기적으로 관찰하니까80%는 막혀서 재수술을 받아야 하더라고요.”

 

―이식한 피부가 내부 조직이 아니어서 부작용이 생긴 것 아닌가요.

“그렇습니다. 여성의 질은 윤활제가 분비되는데, ‘인공 질’은 그 기능을 못하니까 내부가 건조할 수밖에 없어요. 그 상태에서 이식한 피부의 분비물과 세균이 만나면 악취가 나는 거죠. 질 끝이 썩기도 하고요. 그래서 음경과 음낭 피부를 이용했는데 모양도 좋게 나오고, 예전보다 질도 괜찮은 편이었지만 역시 수축과 냄새 문제가 있었습니다.”

 

―2003년 발표해 학계의 주목을 받은 직장(直腸)의S상결장을 이용한 질 성형술은 무엇입니까.

“직장에S상결장이 있는데 여기에서 혈관을 유지한 채12cm를 잘라서 질의 위치로 가져오는 겁니다. 이 방법은 질 모양이 자연스럽고 깊이와 폭이 충분해 원활한 성생활이 가능합니다. 장액(腸液)이 분비돼 자연적인 윤활작용을 하니까 윤활제를 사용할 필요도 없어요. 냄새도 사람이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만 나기 때문에 지금까지 개발된 질 성형술 중 가장 우수한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수술 이전에는 사정(射精)으로 쾌감을 느꼈던 남자였는데, 수술을 받으면 어떤 방식으로 성감(性感)을 느끼나요.

“초기에는 사정을 통해 오르가슴을 느낍니다. 성전환 수술을 했어도 정액(精液)을 생성하는 정낭(精囊)이 남아 있어서 흥분하면 사정하는 것입니다. 물론 고환을 제거했기 때문에 정자(精子)는 없어요. 여성호르몬을 계속 맞으면 그 영향으로 사정하지 않고, 일반 여성처럼 성감을 느낍니다. 음순(陰脣)도 음낭 표피로 만들어 성신경을 유지하기 때문에 수술 전과 같은 자극을 받지만, 성감을 좌우하는 큰 요인은‘감정’이죠. 자신이 여자로서 남자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여길 때 가장 큰 쾌감을 느낄 겁니다.”

 

 

“교수님은 나를 완벽한 인어공주로 만들어 주신 분”

 

 

 

 

 

“지금은 가족들이 이해하고 도와주려는 경우가 많아요. 사회 분위기도 달라져서 트랜스젠더를 받아 주는 곳이 많아요.” 김 교수는 트랜스젠더에 대한 사회의 시각이 바뀐 시점을“하리수가 데뷔한2001년 이후”라고 말했다.

 

데뷔 당시 사회적 충격을 안긴 하리수씨는 트랜스젠더의 대명사가 됐는데, 그에게‘여성’을 준 사람도 바로 김 교수다. 1995년 당시20살이던‘이경엽’(하리수의 남자 시절 본명)은 김 교수에게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 하리수씨는2007년5월 결혼식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김석권 교수님은 나를 완벽한 인어공주로 만들어 주신 분”이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하리수가 누군지 몰랐어요. 데뷔 당시에 일본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니까 제 환자가 아닌 줄 알았어요. 저를 찾아오는 환자들이‘하리수가 이곳 환자’라고 말하니까 진료기록을 살폈습니다. 이경엽을 찾으니까 제가 수술한 환자였어요.”

 

―하리수씨 결혼식 주례를 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 결혼 소식을 듣고 기뻤어요.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해 주고 싶었는데, 연락이 없더라고요. 얼마 뒤에 소속사로부터‘주례를 서 달라’는 전화를 받고서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남성화 수술은 없는 걸 만들어야 하니까 더 어렵고 수술비용도 비싸겠네요.

“두 차례에 걸쳐 수술하는데, 한 팀이 하면12~14시간이 걸리고, 두 팀이 분담하면10~12시간 만에 끝나요. 비용은 남성·여성화 수술에 각각3500만원, 1500만원입니다.”

 

―남자가 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합니까.

“1차 수술 때는 유방을 없애고, 유두(乳頭)를 작게 만들어요. 난소와 자궁도 적출하고요. 6개월 뒤2차 수술 때 음경을 만드는데,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아 부풀어 오른 음핵을 이용합니다. 여기에 팔 근육과 뼈, 신경, 동맥, 정맥, 피부를 떼어내 덮습니다. 신경과 혈관을 연결하기 때문에 정교함이 요구되는 수술이죠.”

 

 

인공 음경 사이즈는 발기된 한국 남성 성기의 평균값

 

이때 음경은 길이11cm, 둘레12cm의‘표준 사이즈’로 만든다. 이는 우리나라 남성이 발기했을 때 성기 사이즈의 평균값이다. 트랜스젠더는 성적 흥분을 해도 음경해면체(혈액이 모여 커지고 딱딱해지는 조직)가 없기 때문에 발기가 안된다. 성생활을 위해서는 발기했을 때와 같은 크기로 만들어 줘야만 한다.

인공 음경은 뼈를 넣어서 처음에는 뻣뻣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물러진다. 이때는 뼈나 지방을 이식하거나, 보형물을 넣어 다시 딱딱하게 만든다. 고환을 넣기 위해서는 대음순으로 음낭을 만들고 보형물을 넣는3차 수술이 필요하다.

 

이렇게 완성된 음경은 비록‘인공물’이지만 성감은 수술 전과 같다는 것이 김 교수의 설명이다. 모든 성신경이 그대로이고, 여성 성감대인 음핵이 음경 안에 있기 때문이다. 음핵이 마찰에 의해 자극을 받음으로써 쾌감도 느낄 수 있다.

 

“난 神의 실수를 바로잡는 것”

 

―성전환했던 사람 중 복원 수술을 받은 사례가 있나요.

“제 환자 중에는 없어요. 외국 사례를 보면 여자에서 남자, 남자에서 여자 그리고 여자에서 남자 등 총3번을 성전환한 사람이 있습니다. 남성화 수술을 할 때 난소, 자궁을 적출했으니까 여성화 수술을 받아도 원래 상태로 돌아갈 수는 없어요. 다른 호르몬을 맞고, 뗐다 붙였다만 하는 거죠.”

 

―기독교 신자로 알고 있는데, 그런 관점에서 성전환은 신(神)의 영역에 도전하는 것 아닌가요.

“신이 창조한 걸 손대는 거니까 교리에 어긋나는 건 맞아요. 친구들이‘너 그러다 지옥 간다’며 농담을 건네면, 저는‘하나님한테 면허 받았으니까 괜찮다’고 대답해요. 저는 신의 실수를 바로잡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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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사기공화국/폐허가 된 동대문 시장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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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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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는 지옥 아스트랄 차원의 마왕 혹은 사탄 악마 급의 사악한 영의 수괴입니다. 이러한 제 주장에 대해서 증거할 수 있는 증거들이 있습니다.

 

 

2006년5월, 저는 이건희의 형상을 명석몽 속에서 목격했습니다. 악마의 형상입니다. 젊은 이건희 모습인데요. 악마와 유사한 형상을 하고, 검은 마법사 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리고 까불 까불 대면서 잘난 척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희 옆에는, 이학수와 한 명의 여자가 서 있습니다. 이학수 모습도 아주 선명하게 보입니다. 여자는 옆으로 얼굴을 보이고 있어서 누군지 정확하게 모릅니다. 이 명석몽이 이건희의 정체(영의 정체입니다. 사악한 영의 수괴입니다. 말하자면 지옥에서 온 사악한 영이 이건희로 환생했던지, ,아니면 이건희를 잡은 것입니다. 즉 포획한 것이라는 추론입니다. 수법은 이미 수도 없이 설명한 그러한 수법들입니다.)

 

 

다시2008년6월에 “분노하여 날뛰는 흉악한 용의 형상을 목격합니다” 사악한 용이라고 불리우는 이 존재는 본래 사탄이라고 불리웁니다. 이게 이건희 혹은 그 배후 놈들의 정체입니다. 속지 말라고 그토록 경고하는 이유입니다. 지금 아바타까지 동원해서 결혼 사기범죄를 벌린 이유도 이러한 지옥 세력의 확장을 위한 것이지, 다른 의도가 아닙니다.

 

 

다시2009년4월에 또 목격합니다. 이번에는 아주 선명합니다. 무시무시한 파충류 형태의 형상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사악한 용, 사탄이라는 증거입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엔, 사악한 용과 사탄은 좀 달라 보이기도 합니다. 지구 사회 사람들은 이런 사실들을 모릅니다. 저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경고하는 것이고, 그래서 이 자들이 내가 지구로 되돌아가지 못하게 막고 지X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2012년4월22일,

 

 

또 다시 길만 나서면, 조직적 린치, 해코지의 행패가 시작되고 있네요. 요즘 며칠 간은 비교적 이건희 결혼 사기 범죄 관련해서 글을 올리지 않고, 조용히 있었음에도, 외부로 외출만 하면, 해코지를 합니다. 도대체 뭐 이런 놈들이 다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최근 들어 들려 오는 정보는, 이 사악한 무리들이 내 얼굴을 완전히 변형시켜서, 다른 사람 얼굴을 만들어 놓으려고 한다는 정보입니다. 그렇게 한 후, 없었던 일로 만들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애초부터 아무 것도 줄 의도가 없었던 사기범죄 입니다. 아바타 범죄입니다. 아바타 만들어 놓고, 환생이니, 윤회니 하는 개념을 도입하여 별의 별 해괴한 지x을 다 쳐 대고 있다는 추론입니다. 개념도 모르면서, 내가 적은 글 보고, 모방하는 식으로 일을 하는 정박아 같은 놈들입니다.

 

 

인간이 뭔지도 모르는 놈들, 인간이 되어 본 적이 없는 놈들 짓이라고 판단되죠. 이거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인간이 뭔지 모르는 자들, 인간이 되어 본 적이 없는 자들은 이 게임에서 퇴출시키고 간여하지 못하게 하라.

 

 

지금 이건희 일당은, 계속해서 내 핵심의식을 위로 끌어 올리며 이동시키고 있습니다. 에테르 체를 겹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얼굴 형상을 변화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수법은 다른 사람들의 에테르 체, 에테르 형상을 계속 중첩시키는 수법입니다. 얼굴을 바꿔 놓고 다른 사람으로 보이게 한 후, 없었던 게임으로 만들려는 속셈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만행을 즉시 중단하라.

 

 

오늘도 하루 종일, 이건희 사기 범죄 관련 해서 아무런 글도 올리지 않았고, 조용히 있었죠. 그런데 오후5시20분 경, 바람을 쏘이려고 외출하자, 득달같이 조직적 해코지가 시작됩니다. 조용히 있으면 더 지x하는 놈들입니다. 이게 돌아버린 놈들에 다름이 아닌 놈들이죠.

 

 

정말 해괴합니다. 에테르 체를 제거하고, 밑으로 내려가면 갈수록 지옥 차원의 저급한 아스트랄 세계나 매트릭스 차원으로 떨어지도록 교묘하게 조작해 놓은 것 같다는 추론도 듭니다. 아주 불여우 같은 xx들입니다. 지구 정상사회로 복귀할 수 있는 길을 막아 놓고, 계속해서 매트릭스 만들어진 기괴하고 수준낮고 저급한 차원의 세계를 헤메게 한다는 추론이고요. 이 세계 안에서도, 지옥같이 더 저급하고 더 수준낮고 더러운 존재들이 사는 세계와 조금 괜찮은 존재들이 사는 세계를 오르락 내리하게 만들어 놓고 있다는 추론입니다.

 

 

오늘 낮에도, 지구 정상차원으로 돌아가려는 시도로, 에테르 체를 제거하는 작업을 하였더니, 아마도, 정상차원으로는 돌아가지 못하고, 대신에, 지옥 차원, 저급하고 추잡한 것들이 사는 차원으로 떨어지게 만들어 놓은 모양입니다. 뭐 말도 못합니다.

 

 

그리고 이게 해괴하게도 무슨 연예인들이나, 지구차원의 여자들 생각만 하면, 이렇게 됩니다. 제 착각인지는 모르지만, 여자 혼자 살다 보니, 과거에 본 여자들 생각을 종종 하는데, 와중에 그런 여자들을 대상으로 관계하는 상상 같은 것을 하고 나면 꼭 이렇게 어둡고 저급하고 추잡한 것들 이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그 여자들의 영적 수준이 그렇다는 얘기인지, 아니면 이 자들이 교묘하게 조작하여, 가상성교의 환각을 가하면서 더 깊게 매트릭스 차원으로 끌고 들어간 결과인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좌우지간 골 때립니다. 그래서 요즘은 내가 죽은 것인가 하는 의혹이 들 때가 종종 있죠. 뭔가가 있는데, 지금 나만 모르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최면, 환각이라고 보기에는 이상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우선 길거리에 사람이 없다는 점, 도심조차도 텅 빈 해괴한 모습을 보인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일요일이라서 그렇다고 치더라도,. 평일에도 그렇습니다. 도심의 빌딩들이 소등되어 있고, 출퇴근 인파도 없죠. 결국 내가 살던 세계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후 세계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내가 정말 죽었다면 이렇게 될 수 없습니다. 정말 죽었으면, 이렇게 무력하게 당하지 않는다. 개xx들 같으니라고. 저도 무식한 사람이 아닌데, 이런 현상은 일어날 수 없다고 봅니다. 결국, 요 악마 같은xx들이 핵심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리는 수법으로, 만들어진 세계, 매트릭스 차원으로 끌어 들이고, 괴롭히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지구는 지구인데, 육체 밀도 변경, 핵심의식 이동 수법으로 차원을 변경하여 요xx들이 만든 얼~간~이 등~~신 같은 에테르 아바타(모조 인간들)들이 사는 세상으로 끌어 들인 결과로 추정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외계여성들이나, 천사 같은 여자들 생각을 하면 또 변하는데, 그래도 약간은 더 밝게 좋게 변하는 세상을 보게 됩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지구 여자들, 연예인 들 생각하기가 겁이 날 정도입니다. 연예인들이나, 지구 여자들 생각만 하고 나면 반드시 젓 같은xx들이 나타나고 어둡고 저급한 아스트랄 차원의 모습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것들 수준을 말해 주는 듯 합니다. 유감스럽게도 아스트랄 계에서의 수준으로 보입니다. 젓 같은 현상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누가 설명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정신박약아 같은 짓만 하는 놈들입니다.

 

 

우리 애들 생각을 했더니, 밝고 따스한 세계의 모습, 어린 애들의 동심 같은 기분 좋고, 편안한 세계의 모습이 나타나는 것도 보았습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냐? 이거죠. 기가 막힙니다. 이게 그들이 나를 해코지 하려고 의도적으로 하는 짓이 아니라면, 그들 내면 혹은 그들이 속한 아트스랄 차원의 세계를 대변해 주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지구에서는 외면적으로 예쁘고 매력적인 것들이 뒤를 보면 왜 그런지 모를 지경입니다.

 

 

이 자들이 내가 보거나 생각하는 대상체의 삶 속으로 나를 처 박아 놓는 수법을 쓴다는 추론도 드는데요. 그들의 에테르 체 속으로 내 의식을 처 박아 놓기 때문 입니다. 말하자면 나라고 하는 존재를 말살하려고 하는 수작입니다. 내가 나로서 존재하지 못하게 하려는 흉계죠. 그리고 남의 삶을 살게 하려는 의도입니다. 본래 이건희 파충류 마왕 놈의 종족들이 이런 식으로 산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기생충 같은 삶, 더불어서 사는 부차적인 삶을 사는 종족입니다. 단연코 거부하는데, 즉각 이러한 행패를 중지하라. 그래서 보는 것이 누구냐에 따라서 이렇게 변해 간다는 추론인 것입니다. 중단하라고 분명히 요구했다.

 

 

내가 내 영이 있고 나로서의 정체성을 가진 나만의 인생이 있는데, 왜 자꾸 나를 말살하려 하고, 다른 사람의 삶 속으로 처 박아 놓으려고 하는 것이냐? 단연코 요구하는데, 중단해라. 하지 말라고 분명하게 요구했다. 이 젓 같은xx들아., 짐승만도 못한 악마차원의 저능아 같은xx들

 

 

 

오후5시20분, 숙소 근처 앞에는 자동차가 세워져 있습니다. 번호판은 “주” “거” 입니다. 두 대가 나란히 서 있습니다. 주거” 즉 “죽어”라는 의미입니다. 결국 나라고 하는 존재를 말살시켜 버리겠다는 의도입니다. 이게 이건희의 속내입니다.

 

 

좋은 분위기였다가도 갑자기 변하는데, 이게 내가 누구를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그렇게 변합니다. 이게 참 골 때립니다. 내가 죽은 걸까? 어떻게 보면 이미 죽었는데도, 그걸 모르고 이리 저리 헤매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들 때도 있죠. 그만큼 이 세계가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보는 대상체마다 연결되게 하고, 그 사람의 에테르 체 속으로 끌어 당겨서 처 박아 놓는 수법을 쓰는 관계로 그들이 속한 내면세계나 아스트랄 차원을 보아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 같다는 추론도 듭니다. 진절머리가 나는군요. 하지 말라. 이제 그만 두라고 분명하게 요구하겠다.

 

 

이 수법으로 정상지구 차원에서 이동시켜 매트릭스 차원으로 처 박아 버린 겁니다. 이어서 모습, 형상까지 바꾸려고 합니다. 왜? 이 일 그러니까 여자 구하면 돈 주고 보상해 주기로 한 대박게임 자체를 없었던 일로 하려는 얄팍한 의도에서 입니다.

 

 

“주거”라고 적힌 자동차 번호판을 보는데, 준비된 두 남녀가 나타나서 마구 처 웃으며 갑니다. 조롱하려는 거죠. 길 나서자 마자, 조직적인 조롱과 해코지가 시작되는데, 결국 내 아바타 만들어서 돌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오리지날 나와서 돌아다니지 못하게 하려는 수작입니다.

 

 

그런 의도와 목적이 있으면, 계속 조직적으로 패거리 지어 나타나서, 조롱하고 해코지합니다. 특히 지구여자, 연예인들 생각하면 더 그렇습니다. 우연이 아닌 것이, 장기간 관찰 한 바에 의하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요 xx들이 내가 생각하는 여자들의 에테르 체와 나를 연결해서, 그 것들이 속한 내면세계나 아스트랄 차원 같은 곳으로 이동시켜 놓는 결과로 보입니다. 가만 보니까 그렇습니다. 이런 짓 하지 말라고 반복해서 강력하게 요구하겠다. 중단해라. 나는 사람이지 당신들 같은 이상한 존재들이 아니다. 내가 내 삶이 있고, 내 영이 있는데, 왜 내가 남의 삶을 살고, 그들 세계로 들어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냐? 정신박약아 같은 짓 하지 말 것을 반복 경고한다.

 

 

이어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데도, 계속 조직적 해코지, 조롱이 이어집니다. 아니 내가 조용히 있었고, 이들 비위를 거스를 만한 글을 적어 올린 것도 아닌데, 이것들이 도대체 왜 그래? 하는 분노가 치밉니다. 뭐 이런xx들이 다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동대문 시장으로 속 옷을 사러 갑니다. 그런데 동대문 시장을 가니, 거의 철시 상태입니다. 사람도 아예 없다시피 하고, 점포는 전부 문을 닫았습니다. 도심 한가운데, 항상 붐비고, 시끌벅적해야 할 동대문 시장이 마치 흉물스런 지옥 아스트랄 차원의 시장 모습 같아 보입니다. 이런 해괴한 현상도 몇 년 전부터 그랬죠. 제가 몇 년 전부터 이 악마 같은xx들이 사는 세계로 끌려와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일요일에도 동대문 시장은 붐빕니다. 정상지구라면 말입니다. 여기는 정상지구가 분명히 아닙니다.

 

 

 

 

자주 가는 국수 집에 가니, 여기도, 일하는 아줌마와 주인이 바뀌어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은 개미xx 하나 보이지 않습니다. 흉흉한 바람이 불고, 점포는 다 문을 닫고 있고, 마치 묘지에 온 기분이 들 정도로 흉흉합니다. 지옥차원의 동대문 시장에 온 기분이라고 할 그런 것입니다. 기가 막히고 재수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구역질이 날 정도입니다.

 

 

이런 현상은, 여자(주로 연예인들) 생각하고 가상성교 하는 느낌을 가지고 나면 반드시 벌어지는데, 아마 요 가상성교도 이 xx들이 만든 가짜 아바타와 가지게 하는 수법으로, 지옥 같은 세계로 사람의 의식을 계속 끌어들이고 있다는 추론입니다. 이게 가상성교 사기수법이고, 이 수법으로 지구 사회에서 온갖 사기 기만 협잡질을 쳐 대며,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서 해코지하고, 뒤바꿔 놓고, 죽이는 악랄한 범죄를 자행하고 있음이 분명하다는 추론입니다.

 

 

가상성교 한번 했다, 혹은 그런 느낌이 든다 싶으면 어김없이 핵심의식이 육체를 멀리 떠나서, 지옥 같은 세계로 끌려 들어가 있는 것이 발견됩니다. 그래서 제가 사람들에게 조심하라고 당부하는 것입니다. 성교는 현실에서 하십시오, 저는 아내가 없이 혼자7년을 살아서 참 힘들지만, 파트너 있는 사람들이야 그렇지 않을 테니, 이 악마xx들이 유혹하는 가상성교에 속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가상성교는 에테르 토템, 에테르 아바타를 이용한 속임수 입니다. 지옥으로 끌고 가는 수법입니다. 이 수법으로 사람 노예로 만들고, 뒤바꿔치기 하고 지옥차원에 끌고 가서 가두고, 육체 강탈하고, 별의 별 무서운 범죄를 자행하는 놈들입니다. 여기서 나를 내세워서 취한 이득과 재미가 말도 못하다는 것입니다. 내 아바타입니다. 개xx들 입니다.

 

 

자주 가는 국수집도 일하는 아줌마가 바뀌어 있고, 사내 놈이 같이 앉아 있습니다. 조롱하려는 수작이죠. 게다가 손님이 한 명도 없습니다. 골 때립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국수를 먹으며 생각해 봅니다. 요 싸가지 없는 xx들이 내가 연예인 여자 생각을 했더니, 가상성교 하는 환각을 부여한 후, 이 여자가 속한 어떤 저급한 아스트랄 차원으로 나를 이동시켜 놓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드는 것이죠. 왜 그런가 하면, 내가 누구를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주변이 순식간에 변하는 현상 때문 입니다. 이게 가만히 관찰해 보면, 분명히 그렇습니다. 특히 가상성교의 느낌이 들고 나면 더 그렇습니다. 요런 개 싸~가~지 없는 마귀xx들아, 즉각 정상적인 육체로 되돌려 놓을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짓 하지 말 것도 요구한다. 나는 지구 정상차원으로 복귀한다. 내가 죽지 않았다면, 돌려 보내 줄 것을 요구한다. 이 씨xx들아.,

 

 

사람이 아직 육체 상태로 살아 있음에도, 요 따위 행패를 부리는 개xx의xx들입니다. 아마도 나는 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닌 이상한 상태인 것으로 보이는데, 이제 그만 이 악랄하고 추잡한 범죄를 중단해 줄 것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요구하는 바이다. 죽었으면 죽은 것이고, 살았으면 산 것이다. 지금 이게 뭐 하는 짓이냐? 좌우지간 돌아버린 개(이건희 배후의 파충류 놈입니다)에게 물려서7년 간 사람 꼴이 이게 말도 아닙니다.

 

 

국수를 먹는데 중년 사내 놈이 실실 쪼개면서 조롱하는 말투로 가게 주인에게 말을 하며 갑니다. 정말 재수가 없는 날입니다. 보이는 놈들마다 악마 같거나, 마왕 혹은 저급한 아스트랄 차원의 요괴들, 악령 들 같아 보입니다. 이렇게 재수없는 날은 도무지 참으로 드물다 싶을 정도입니다.

 

 

개xx들이 사람도 아닌 것들이 왜 사람의 결혼 이벤트에 개입해서, 멀쩡한 사람을 개밥그릇을 만들고,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지경에 처 박아 놓고 괴롭히고 있는거냐? 이 돌아버린 개만도 못한 자들아.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거나 인간이 되어 본 적이 없는 존재들, 인간 종족이 아닌 존재들은 모두 배제시키라고 분명하게 요구했다, 그것도 아주 오래 전에 요구했다. 그런데 왜 자꾸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인지 해명해라. 특히 인간이라고 할지라도, 그 수준이 악령에 속할 자들은 전원 배제시켜라. 이것도 이미 요구한 사항인데, 왜 반복해서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해명해라.

 

 

만든 인간들, 아바타들, 모조인간들도 마찬가지다. 전원 배제시켜라, 악마 사탄 파충류들은 당연히 배제하라. 정말 재수없어 구역질 난다.

 

 

나는 인간이다. 인간으로서 인간과 결혼하는 이벤트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해 둔다.

 

 

인간종족은 좋다. 플레이아데스 같은 차원 말이다. 나로서는 여기가 분명히 지구차원이 아니라고 보고 있으며, 그렇다고 해서 영계도 아닌데, 매트릭스 차원, 만들어진 허구의 세계로 보기 때문이다.

 

 

조용히 입 다물고 있었음에도 계속 해코지하고 비웃는다면, 나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 도대체 뭐 이런xx들이 다 있단 말인가?

 

 

아마도 내가 연예인이든 여자들이든 누군가를 생각하면, 그 사람의 형상으로 보이도록 조작해 놓는다는 의혹도 드는데, 내 앞에 나타나는 존재들이 내 눈에는 인간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인간들이 아니라, 육화한 영혼들이거나, 에테르 차원의 존재들 혹은 어떤 데이터 측면의 모조 인간들이라는 관점이 있기 때문 입니다.

 

 

결국 내가 나라는 것을 표현하지 못하게 하고, 다른 사람, 다른 존재로 보이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 후, 그 다른 사람이 속한 세계나 어떤 내면의 세계로 나를 이동시켜 놓고는, 그 사람과 연관된 존재들을 나타나게 하고, 푸대접을 받게 하거나, 해코지를 당하게 하는 그런 얄팍한 수법을 쓴다는 추론이죠. 요거 보통 불여우 놈들이 아닙니다.

 

 

요즘은 계속 이건희 형상을 에테르 형상으로 만들어서 겹쳐 놓습니다. 내가 이건희 비난을 매일 같이 했더니, 이건희 에테르 체를 만들어서 아바타를 연결해 놓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이건희가 사후에 받아야 할 형벌이나 어떤 상태를 내가 겪도록 하는 교활한 영적 해코지까지 자행하고 있습니다. 나는 피해자 입니다. 그런데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킨 후, 그 놈이 받아야 할 대가를 내가 받게 만드는 아주 교활하고 파렴치한 짓까지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걸 확대해서, 내가 보거나 생각하는 대상으로의 여자나 사람들의 어떤 과거 행위 혹은 사후에 아스트랄 차원에서 겪을 일들, 아스트랄 차원에서의 지위나 위치, 그들 세계에서의 대접 같은 것들을 내가 대신 받도록 하는 기괴한 짓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형상을 그들 형상으로 변경해 놓고, 나를 나로 보지 못하게 하고, 그들로 보게 만드는 얄팍한 속임수를 부리고 있다는 추론입니다. 이 사건에 대해서 정밀 조사하여, 이러한 영적 범죄를 자행하고 있는 놈들에게 강력하게 처벌을 내려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이거 정말 나쁜 놈들입니다.

 

 

말하자면, 내가 누군가를 대상으로 하여 이 자들이 이러한 나쁜 짓, 범죄를 자행했다고 고소하는 글을 올리면, 그 놈을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그 놈의 에테르체에 연결하여, 그 놈으로 보이게 만든 후, 그 놈이 겪은 과거 일이나, 사후에 당할 형벌 혹은 그 놈이 속한 아스트랄 차원에서의 위치나 지위, 그들 사회 속에서 받는 대접을 그대로 받게 한다는 점입니다. 이게 돌아버린 놈들이 아닐까요? 나는 나 입니다. 그런데 자꾸 요 씨xx들이 나를 다른 사람으로 변형시키려 하고 내가 한 짓이 아닌데도, 다른 사람들이 한 일에 대한 어떤 인과응보 적인 대가까지 대신 받게 하는 어처구니 없는 해코지를 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경고하는데, 즉각 중단해라. 반복한다. 중단해라. 다시는 이런 짓을 하지 말 것을 경고해 둔다.

 

 

아주 교활한 놈들 입니다.

 

 

속 옷을 사려고 동대문 상가를 돌아다니는데 개미xx 한 마리 보이지 않고 흉흉하고 불길한 느낌의 바람이 강하게 불어 옵니다. 여기가 정상지구가 아니며, 요 개xx들이 만든 에테르 차원의 매트릭스 세계라는 것을 증거하는 일입니다. 즉, 내 의식을 머리 위로 올려서 이 xx들이 만든 매트릭스 차원에 가두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씨xx들이죠.

 

 

내 얼굴에도 이건희의 에테르 형상을 강하게 겹쳐 놓고 있습니다. 내가 비난하고 욕하는 자의 상태를 내게 재현해 놓고, 내가 그 자가 되어서 그 자가 받아야 할 벌을 대신 받게 하는 기괴한 해코지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요렇게 야비하고 추잡한xx들입니다. 이런 개xxx들이 지구를 배후에서 좌지우지 하는 아스트랄 차원의 마왕들이고, 악성 외계인 놈들입니다. 내 것은 내 것이고, 그들 것은 그들 것이다. 좋은 건 주지 않고, 나쁜 것만 주는 이상한 인과응보 체계 속에 나를 가두려 하지 말 것을 경고해 둔다. 좋은 건 그xx들이 다 처 먹고, 놀아나고는, 나쁜 인과응보 적인 벌을 내가 대신 받게 하는 식입니다. 이게 골 때리다가 못해 어처구니가 없는 개x랄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들이 누린 복락을 모릅니다. 그런데 나를 그들과 연결해 놓고는, 내가 그들이 되어 있다는 식으로 거짓말 하고, 실제 좋은 건 전혀 알지 못하게- 해 놓고, 나쁜 것만 경험하게 하는 극악한 범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그 사람이라는 식으로 주장하는 어처구니 없는 정박아 같은 지x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아바타 범죄입니다. 돌아버린xx들입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나보고 내려가 보면 안다는 겁니다. 즉, 여기는5차원에 속할 이상한 아스트랄 차원인데,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다 이겁니다. 그런데 너는 실제에 있어서는 무슨 유명 탤런트가 되어 있고, 부자가 되어 있고, 미녀 끼고 잘 살고 있고 뭐 그렇다는 겁니다. 그런데 네가 몸에서 나오지 못해서 그걸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 주장이 아니라, 요xx들이 주장입니다. 그래서 내가 아바타 범죄라고 강하게 비난하는 것입니다.

 

 

실제 주인공은 전혀 모릅니다. 여기에 있는 내가 죽기 전에는 모를 일입니다. 그런데도 내가 그 사람이라고 거짓말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짓이, 여기에 있는 내가 그xx들이 행한 악행에 대한 처벌까지 대신 다 받아야 한다는 식입니다. 저거 돌아버린 xx들 아닙니까?

 

 

분명하게 요구하는데, 내 것은 내 것이고, 그들 것은 그들 것이다. 나는 인간이지 너희들 같은 요괴, 마물이 아니다. 내 인생 속에 나를 놓아 두고, 더 이상 다른 사람의 인생 속으로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조치해라. 강력하게 반복 요구했다. 헛지x하지 말라.

 

 

생각해 보십시오, 나는 즐거움이나 행복을 전혀 누리지 못합니다. 그런데도, 요xx들이 내가 그 사람이 되어 있다고 억지를 부립니다. 에테르 체를 연결해 놓고, 그런 말도 안 되는 궤변을 늘어 붓는 것입니다. 그xx들 입장에서는 내가 그 사람이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xx들은 어차피 에테르 체로 사람을 보는 놈들이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나는 육체로 사람을 봅니다 에테르 체로 사람을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육체인 상태가 나입니다. 나는 여전히 여기에 있습니다. 다만 간접적으로 뭔가 한다는 것만 느낍니다. 그러나 그게 뭔지 모릅니다. 이게 나입니까? 아닙니다. 아닌데도, 자꾸 그게 나라고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는, 여기에 있는 내가 못난 놈이라느니, Spec에 안 맞는다느니 하는 주장을 하면서 내게 연결해 놓은 아바타들이 내 대신 여자들과 놀아나게 하고, 결혼하게 하는 수법으로 무려5년 간 이 사기 범죄를 자행한 놈들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개 돼지보다도 못한 삶을 살아야 했죠. 이게 현재까지의 상황입니다.

 

 

그리고는 여기에 한 발 더 나아가서, 아무런 행복이나 즐거움을 못 누리게 해 놓고는, 그 xx들이 받아야 할 벌이나, 아스트랄 차원, 사후 차원에서의 고통 같은 것도 내가 받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 것 같아 보입니다. 이거 보통 골 때리는 일이 아닙니다. 실제 현실적인 행복, 즐거움은 전혀 못 누리게 하고, 엉뚱한 벌이나, 저급하고 더럽고 천박한 아스트랄 차원에서 고통 같은 것은 경험하게 만드는 이중적 고난과 고통을 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뭐 이런 개만도 못한 악마xx들이 다 있느냔 말입니다.

 

 

내가 아닌데도, 에테르 체를 복사하여 연결하고, 나를 변형시켜서 다른 존재들이 오해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즉, 에테르 체 변형 수법, 모사 수법, 에테르 아바타를 이용하여 속이는 수법입니다. 저도 에테르 세계를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제가 아는 바로는 형상변화가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에테르 체를 이용해서 못 할 짓이 없습니다. 아스트랄 차원의 영들도 형상변화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에테르 차원도 가능하죠. 이래 놓고는 내가 그 사람이 아닌데도, 그 사람으로 위장해서 다른 사람들이 오해하게 만들고, 그 사람이 받아야 할 욕이나 비난, 고통 같은 것을 내가 다 받게 만드는 어처구니 없는 개지x을 쳐 대고 있다는 것입니다. 조사 바랍니다. 그리고 적발되면 아주 죽여 버려라.

 

 

좋은 건 못 누리게 하고, 안 좋은 것만 겪게 하는 저 불여우 개xx의xx들을 저거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표현할 글이 생각이 안 날 정도입니다. 뭐 저런 놈들이 다 있습니까?

 

 

아마도 에테르 체로 변형시켜 만든 내 에테르 아바타들이 나 대신 계집들과 다 놀아나고, 그러고 있을 겁니다. 그러나 나는 모르겠습니다. 이게 이 자들이 지나간5년 간 벌려 놓은 짓들이고, 앞으로도 하려고 하는 짓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수법으로 인하여, 멀쩡한 지구 여자들이나 사람들이 얼마나 에테르 차원으로 잡혀 가서 지옥 같은 세계에서 고통 받고 있을지 모를 일입니다. 내 아바타 내세우면 다 들어 먹히게 만들어 놓고 있기 때문 입니다. 가상성교에 걸리면 그냥 뽑혀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혼 말입니다. 나도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야 오죽할까요? 진실을 모르므로, 근심과 우려가 되는 일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죠.  내가 폭로하고 내가 알리지 않았다면 피해는 더 커졌을 것이라는 것이 내 생각입니다.

 

 

아마도 가상성교나 이중 증강현실, 아바타 수법에 걸려서 지옥 차원으로 끌려간 여자나 사람들 혼이 상당수에 이를 것이라는 추론입니다. 내가 잡혀와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큰 일 입니다. 재앙입니다. 재앙.

 

 

이미 그러한 사례를 수도 없이 목격했으니까요. 2008년6월, 7월에도, 여자 애들이 에테르 체 속으로 끌려 들어가서, 조각 조각 분해되어 에테르 감옥에 갇혀 있는 형상을 목격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애들의 혼을 끌어내서 가둔 후, 그 사람의 육체를 강탈하여, 자신들 맘대로 하는 수법입니다. 저도 이런 수법으로 가두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했기 때문에, 여자들이 돌아버린 년들처럼 저에게 막 대하고 온갖 피해를 준 것입니다. 이게 원인입니다. 저는 살면서 이런 일이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살았는데, 2008년6월에 처음으로 알아 낸 사실들입니다.이런 짓을 하는 놈들이 악성 외계인 놈들이라는 것도 알았죠. 그리고 사탄, 루시퍼로 알려져 있는 타락한 천사들도 요런 짓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인간은 무력하기 짝이 없는 노예 짐승에 불과하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이러한 무서운 해코지를 당하게 되면, 영들도 도와주지 못합니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영이 저를 무척 염려하여 돕고 계시지만, 이런 해코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육체와 에테르 영역에서 벌어지는 마력적인 힘 때문 입니다. 아스트랄 차원에서 어떻게 하기 힘들죠. 그러나 적어도 정신지배는 막을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걸 왜 못하는지 영계라는 곳에 대해서 아주 실망스럽죠.

 

 이게 인간이라고 하는 무력한 존재입니다. 왜 이렇게 창조해 놓았는지 인간 창조주에게 강력하게 항의하고자 합니다. 인간을 왜 창조했습니까?

 

 

사람의 혼이 에테르 체에 갇혀서 포획되면, 자아가 상실됩니다. 그러나 여전히 살아 있고, 아무 문제가 없는 그 사람인 것으로 보여지죠. 이게 정신지배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그래서 요 XX들이 나도 그렇게 만들려고 지X발광을 쳐 대는 것입니다.

 

 

지옥 차원의 동대문 시장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어 금방 돌아오는데, 지하철4호선에서도 계속 조롱하고 해코지합니다. 지하철에 올라타자, 누군가 똥을 싸 놓은 것처럼 구린내가 풍기고 더럽고 추잡한 느낌이 들게 합니다. 여기가 정상적인 세상이 아니므로, 요XX들이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는 결과입니다. 그리곤, 열차 안에 탑승한 사람들도, 하나 같이 인상 푹푹 쓰고, 돌아버린 놈들처럼 행동합니다. 나로서는 도무지 이XX들이 왜 이러는지 이해를 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이죠.

 

 

결국 내가 연예인 생각하고, 가상성교 느낌 가지고 그러자, 나를 이 연예인 에테르 체로 변형시키고, 그 여자가 받아야 할 대우나 아스트랄 차원에서의 어떤 상황이 내게 벌어지게 만드는 수법이라고 추론되는 것입니다. 거울을 보니, 그 여자 얼굴이 형상화 되어 어른 어른 비칩니다. 이게 내가 육체를 벗어나서 에테르 밀도 층으로 상당히 깊게 밀려 올라와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이들도, 인간이 아닌 영들이거나 아바타들 같은데요. 나를 그 여자로 보는 것 같다는 식입니다. 그러니까 결국 나를 나로 보지 못하게 하고, 다른 사람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짓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강력하게 반복 경고하고, 요구한다. 즉각 요 따위 추악한 행패를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다시는 장난 치지 마라.

 

 

두 남녀는 눈을 지긋이 감고 아주 못 마땅하다는 식의 표정을 짓습니다. 나머지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인상 북북 긁고 난리가 아닙니다. 주로 여자인데, 여자 생각을 하면 가상성교 느낌이 들게 하고, 그 대상이 되는 여자의 에테르 체가 연결되며, 내 형상이 그 여자 형상으로 변하는 듯한 환각이 들어오는데, 이게 아마도 영계 차원이나, 에테르 차원에서 보면, 내가 그 사람으로 둔갑해 있는 듯한 환각이 초래될 것이 분명하다는 것이죠. 즉, 내가 다른 사람의 인생 속으로 기어 들어가서 다른 사람이 되어 버리는 식입니다. 이거 골 때립니다. 즉각 중단해라. 반복 요구한다.

 

 

그리고는, 다른 사람 대접 받게 하고, 그 사람이 받아야 할 무슨 욕이나 비난, 벌 같은 것도 내가 받게 하는 식으로 하려 합니다. 저게 돌아버린 XX들이 아니면 도대체 어떤 놈이 돌아버린 XX란 말인가?

 

 

그리고는, 사당 역에서2호선 타는데도 마찬가지로, 사람들이나 여자들이 인상 북북 긁고 분위기가 영 안 좋은 겁니다. 기가 막히다 못해 어처구니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만 보니까, 결국 요 XX들이 내가 다른 누군가를 생각하면, 그 사람의 형상으로 둔갑시키는 결과라는 것입니다.속지 말 것을 반복해서 경고해 둡니다.

 

 

즉 내가 분명히 여기에 있음에도, 에테르 형상으로 변화시켜서, 에테르 형상을 사람 모습으로 인식하게 한 후, 속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수법이 바로 에테르 아바타, 이중 모드 사기 수법입니다. 저는 저를 저로 알지 다른 사람으로 알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나타나는 존재들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둔갑해 있는 에테르 형상의 사람으로 나를 인식하죠. 이게 이 XX들이 써 먹고 있는 속임수 수법입니다. 이제 공개적으로 요구했으니, 이 시간 이후로 중지하라.

 

 

 

어쩐지 나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 수도 없이 나타나고, 세상이 바뀌는 것처럼 인식이 되고, 내가 한 일이 아닌데도 내가 했다는 식으로 인식되고, 욕을 먹고, 비난 받고 그런다는 것이 이상하게 생각되었던 일입니다. 이게 그래서 그런 것입니다. 에테르 형상을 위조하여 다른 사람으로 보이게 해 놓은 겁니다. 그리고는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하고, 다른 사람의 운명을 같이 겪게 만든 꼴입니다. 기가 막힌다 정말.

 

 

중단해라. 강력하게 반복 해서 말한다. 중단해라. 나는 내 인생만 산다. 나는 나다. 내가 죽지 않았는데, 내가 왜 남의 인생을 같이 산다는 말인가? 그리고 나는 인간이다. 당신들 돌아버린 정신병자들이 아니라면 즉각 되돌려 놓아라. 한마리 미쳐버린 개에게 걸린 후,나는 자칫 잘못하면 영적인 파멸까지 겪을 지도 모를 무서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미쳐버린 개란 파충류 마왕 놈 이건희를 말합니다. 이 자들은 에테르 체를 조작해서, 감쪽 같이 다른 차원이나 세계의 존재들까지 속일 수 있다고 보입니다. 이게 바로 내가 수많은 다른 외계종족이나, 다른 차원의 존재들과 같은 존재로 변해서(아바타입니다) 고통 받은 이유입니다. 뭐 이런 개,,씨,,브,,랄,, 잡,,X,,의 XX들이 다 있는지 이가 갈립니다.

 

 

나는 나다. 돌려 놔라. 다시는 이런 장난 하지 말라.

 

 

고시원으로 들어 오는데, 누군가가 말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 이 XX가 나와서 돌아다니지 못하게 해야 돼~”

 

 

의도적으로 조직적인 해코지, 린치를 가하면서, 내가 나가서 돌아다니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입니다. 나가면 계속 패거리 보내서 집단적 조직적으로 둘러 싸고 괴롭히고 밟고 조롱하고 뭉개버리는 수법입니다. 아바타 사기 범죄를 벌리고 있는데, 내가 나가서 돌아다니면, 들통이 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계속 내가 나가면,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못 살게 굴고 그러는 것입니다.

 

 

여기 지옥입니까? 만일 지옥이 아니라면, 이건희 파충류 마왕 놈이 만든 지옥 같은 매트릭스 세상입니다. 그러나 정상차원도 공존하는데, 이게 바로 요 XX들이 지닌 무서운 힘입니다. 정상 세계에 있지만, 교묘하게 각도를 틀어서 격리 차단해 놓는 기술들입니다. 요 XX의 XX.

 

 

내가 글을 올리지 않고 조용히 있어도 해코지한다면 매일 같이 글 올리고 비난하고 더 지X할 줄 알아라. 먼저 건드린 것은 네 놈들이지 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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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실패, 그리고 윤회전생/노력인가 운명인가?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인생의 성패를 가늠하는 가장 중대한 요소는 무엇일까요?

 

 

노력일까요? 운기칠삼 일까요? 타고난 복, 달란트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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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논하기에 앞서서, 우선 우리는 운명이라고 하는 단어에 대해서 먼저 정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운명 運命이란 무엇인가? 운명Des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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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이라고도 한다.

인간의 의도나 일을 포함하는 우주 전체가 인간의 의지와 관계 없이 움직이기 어려운 궁극적 결정에 의해 규제되고 있다고 생각할 때 그 인지(人知)를 초월한 힘.

 

그것은 모든 사물을 지배하는 불가피한 필연의 힘이며, 누구라도 따를 수밖에 없고, 예측하기 어려운 절대적인 힘이다. 또한 운명은 명확한 목적의지를 갖는 합리적인 힘으로서가 아니라 오히려 비합리적·초논리적인 힘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힘은 그 자체로서는 결코 운명이라 할 수 없다. 운명의식이 처음으로 인간에게 나타나는 것은 불가항력적인 일이 눈앞에 벌어졌을 때이다. 즉 불가항적인 일에 대처하기 위한 합리적 처리 요구에 따라 도출되는 것이 운명의식으로 굳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것도 극히 인간적인 심리현상으로서, 어느 시대의 사람들에게서나 찾아볼 수 있으며 일찍부터 운명은 신격화되어 신앙·숭배의 대상이 되었으며 또는 추상화되어 신학·철학의 주제가 되어왔다. 또한 이러한 힘 또는 법칙을 예견하기 위한 신탁·점성술·점 등 여러 가지 주술적 방법이 발달했는데, 한편으로 운명과 인간의지와의 길항(拮抗)은 그리스 비극을 시작으로 하여 고대부터 예술작품의 주제가 되고 있다.

 

운명과 같은 의미의 일로'숙명'·'천명' 등이 사용되는데, 이들은 다른 문화권의 운명을 나타내는 말의 원래 뜻과 상당히 유사하다. 그리스인은 운명을 모이라(moira : 몫)·아난케(ananke : 필연)·티케(tyche : 우연)라고 부르며, 라틴어에서는 파툼(fatum : 신의 의지)·포르투나(fortuna : 요행)라 한다(이것은 영어·프랑스어fortune의 어원임). 독일어의Schicksal, Geschick는 신에 의해'부여된 것'을 뜻하며 영어의destiny는'사전에 결정한다'라고 하는 의미이다. 또한 아랍어에서는 카다르(qadar)가 이에 해당하여'몫' 혹은'신에 의해 미리 정해진 것'을 의미하고 있다.

 

이러한 어원적 고찰에 의해 알 수 있듯이 운명의 힘이 여러 가지 형태로 인간에게 다가올지라도 그것에 대한 인간의 이해에는 공통된 틀이 있어 그것이 운명관으로 정립되게 되는 것이다. 운명관의 제1형식은 숙명론이다. 이것은 운명의 힘을 필연적인 것으로 보고 인간의 존재 모두를 지배하고 있다고 하는 소박한 신앙으로 정립된 것으로, 종교적 혹은 철학적 형태를 띤다. 그것은 신 혹은 우주의 지배자의 의지에 따른 결정으로, 과거·현재·미래에 걸쳐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규정한다. 따라서 숙명론에서는 개개 인간은 자신의 장래를 전혀 예견할 수 없다. 숙명론은 흔히 결정론과 혼동되어 사용된다. 그렇지만 결정론이란 모든 일은 각각의 원인에 따라 일정한 조건 아래서는 반드시 일정한 결과를 가져오도록 결정되어 있다고 하는 설이다. 따라서 때로는 예견이 가능하며 예외적 현상의 발생은 인정되지 않는다. 이와 같은 결정론이나 그에 대한 비결정론은 오히려 운명이 어느 정도 발전된 단계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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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운명 運命을 숙명 宿命으로 동일시 하여 해석합니다만, 제가 보는 관점은, 운명은 숙명과는 다른 의미입니다. 숙명 宿命이란, “고정되어 가변 될 수 없는 성질의 것”을 의미합니다.

 

 

반면에 운명이란, “가변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을 의미합니다. 다만, 가변되는 폭은 제한되어 있다”로 정의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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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적 요소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예를 들면, 타고 난 성별(여자냐 남자냐), 키, 체격, 용모, 피부색깔, 인종, 종족 별 차이, 속한 국가, 민족, 전통과 관습 및 교육적 주변환경 요소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지능지수IQ 라든지, 그 사람이 지닌 천성적 요소들(이 부분은 가변되기는 하지만, 드라마틱 하게 크게 변화되지는 않는 부분입니다.) 소질, 재능 같은 것들입니다.

 

 

특히 육체에 연관된 부분들은 숙명입니다. 예를 들어서, 여자로 태어났는데, 남자로 바꿀 수 없습니다. 물론, 성 전환 수술 같은 것을 통해서 바꿀 수는 있는데, 불완전합니다. 본질적으로는 바꿀 수가 없습니다. 피부 색깔 바꿀 수 없습니다. 용모? 바꾸기 어렵습니다. 물론 성형수술 같은 것들 것 있긴 하지만, 고전적 의미에서는 바꿀 수 없다 입니다. 키? 바꿀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체격 바꿀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이런 요소들, 그러니까 “정해져서 가지고 온 것들로서, 바꾸는 것이 불가능한 것들을 숙명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운명은 좀 다릅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좀 더 노력했으냐, 안 했느냐의 차이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인생 행로가 변화된다는 측면입니다. 학생 시절에 죽기 살기로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한다면, 조금 더 나은 대학을 가고, 남보다 나은 실력을 쌓을 수가 있을 것이고, 그 결과로서, 보다 나은 수입과 근무여건이 보장되는 직장에 취업하던지, 아니면 사업을 하게 될 것이죠. 그러나 좀 게으르게 공부하고 그랬다면, 열심히 노력하는 경우에 비해서 보다 안 좋은 여건의 직장이나, 낮은 수입을 가지게 되겠죠. 물론 이것도, 공부 잘 한다고 해서, 절대적인 사회적인 성공과 출세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므로,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공부 못 했어도, 사업 재능이 있다든지, 운동, 예술, 기타 다른 분야에 재능이 있어서 그 분야에서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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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운명이란, 그 실체(사람)가 어떤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얼만큼 집중하고 노력했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사람의 의지, 노력의 집중 포인트가 어디를 향하느냐, 그리고 얼만큼 집중하여 성취하려고 노력했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이 목표로 하는 일이 더 잘 될 수도 있고, 잘 안 될 수도 있다는 얘기죠.

 

 

세간에서 흔히 말하는 노력의 의미란 이런 것입니다만, 그러나 실제적으로 살펴 본다면, 운명적 요소에도, 가변될 수 없는 것들이 존재하며, 가변된다고 해도, 크게 가변될 수 없다는 한계의 설정입니다. 예를 들어서, 큰 부자는 하늘에서 낸다는 옛 속담이 있습니다. 대통령이나, 높은 관직에 오르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마다 가지고 오는 달란트, 복, 어떤 그릇에 차이가 있다는 점입니다. 본질적인 차이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인생이란 공평하지도 공정하지도 않다고 말하는 것이죠. 이런 부분들은 노력한다고 해서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빌 게이츠나 워런 버핏 같은 미국 내 대표적인 부자들도,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타고난 복”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재능과 노력의 결과로서, 그러한 엄청난 부와 명예, 지위를 획득했다고 주장할지 모르지만, 근본적 원인을 고찰해 본다면, “가지고 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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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그런 주장을 합니다. 내가 남보다 노력하고, 집중하고, 집념을 가지고 열심히 해서 사업에 성공하고, 출세하고, 그 분야의 대가가 된 것이다 라고 말입니다. 이런 주장에 대해서 저는50%만 인정하고자 합니다. 아니50% 미만입니다. 30% 입니다.

 

 

이른바 운기칠삼 이론입니다. 이 이론이 전혀 틀린 이론이 아니며, 어떻게 보면, 이게 맞다는 것이 내 결론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 관점은 인생이라고 불리우는, 인간의 삶이 단 한번만 존재한다고 가정한다면, 성립될 수 없습니다. 윤회의 관점에서 보아야 합니다.

 

 

일단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불평등하게 태어납니다. 사람마다 지능지수IQ 수준이 다릅니다. 그리고 감성적 지수나 직관력 논리력 이해력 추리력 등 모든 면에서 차이가 발생되죠.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 비하여, 보다 월등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죠. 이를테면, 문학, 체육, 예술, 과학, 수학 등의 제반 분야에서, 남다른 재능을 지닌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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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 점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데, 왜 이러한 차이를 가지고 태어날까요? 삶이 만약 단 한번 뿐이라면, 이런 차이는, 신의 저주입니다. 단 한번 사는 인생에서, 정말 재수 젓 같은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어느 놈은, 천재적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서 방방 뜨고 날라가는데, 나는 뭐 평범해서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노력으로 커버할 부분도 못 된다는 그런 측면들입니다. 그것이 바로 “가지고 온 것들”이라는 측면입니다. 재능의 차이는 노력으로 안 됩니다. 이건 분명합니다. 당신이 예술을 한다면, 당신이 노력만으로 피카소나 모차르트 같이 인정받는 천재적 재능과 실력을 갖춘 예술가가 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노력의 한계점이 존재하는데, 그건 타고난 재능과 감각과 소질의 차이 때문 입니다.

 

 

이것 외에도 “가지고 오는 것들”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첫번째가 육체입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인간 사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본 재산입니다. 인간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냥 받은 대로 살아야 합니다. 숙명적 요소입니다. 그러나 어쨌든 이 육체라고 하는 옷을 잘 받고 태어나야, 삶이 순조롭다는 것이죠. 모든 면에서 이득입니다. 여성이라면 멋진 몸매와 매력적인 외모를 갖춘다면, 삶은 대체적으로 편하고 대접받고 사랑받는 삶이 될 것이며, 남성이라면, 잘나고 멋진 외모와 육체를 가진다면, 어디를 가도 마찬가지로 대접받고 인정받고 하는 일이 잘 풀린다는 점입니다. 이게 육체의 카르마Karma 입니다.

 

 

제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관찰한 바로는 남자들도, 체격이 좋고, 호남형이고, 귀티나 나는 용모인 경우는, 특별하게 일 잘하는 것도 아니면서도, 조직에서 인정받고, 잘 나간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일 못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나 특별한 뭔가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일단 내가 봐도, 인상이 좋다, 멋있다, 괜찮아 보인다 싶은 그런 형의 남자들은, 직장이나 조직 내에서도 큰 어려움 없이 잘 나간다는 사실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이 용모나 육체가 주는 이익은 엄청 납니다. 심하게 말하면 인생의 대부분이다 라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세속적인 삶에서 중요한 요소들은 바로 사랑과 출세 부분입니다. 이 두 가지를 다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음 먹기에 달린 문제이지, 그게 안 되는 놈이 아무리 애를 써도 얻기 힘든 부분들을 쉽게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달란트이고 복입니다.

 

 

가지고 오는 것들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너무 왜소하고 못난 용모를 가지고 있으면, 그 사람이 비록 제갈공명에 필적할 재능과 능력을 지녔다고 할지라도, 우습게 여겨지고, 매사에 손해를 보게 됩니다. 인정을 받기가 대단히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는 삼국지 제갈공명 전 같은 고서를 읽어 봐도 증명되는 문제들입니다. 인간을 표현하는 기본 도구가 육체이기 때문 입니다. 여기서 안 되면, 일단, 인생의70%는 깍이고 들어간다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저는 이걸 통감하고 있는 사람이죠..

 

 

사람이 육체적인 문제로 우습게 여겨지고, 수모나 멸시를 당하고, 대인관계나 직장, 일 문제에 있어서 터무니 없는 불이익과 손해를 본다면? 그런 일들은 당해봐야 압니다. 이런 문제는 내가 노력한다고 해서 해결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군대의 장군들을 보십시오. 그리고 장차관이나 대통령들의 용모를 보십시오. 대체적으로 그런 자리에 있음직한 용모를 가집니다. 이게 관상이라고 부르는 것들이죠. 체구가 당당하고, 용모가 단정하거나, 잘 생긴 그런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잘 나갑니다. 능력이 같고, 노력의 정도가 같다고 해도, 같은 조건이라면, 이런 사람들이 더 잘 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어딜 가든 대접 받고 인정 받습니다. 누구도 무시하지 못합니다. 이게 육체가 주는 무섭고도 엄청난 어드벤티지 입니다. 노력?

 

 

심지어는 이런 경우는 여자와 사랑하기도 여반장입니다. 이런 요소들은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여지기도 하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인생 전반의 흐름을 좌지우지 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들입니다.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게 숙명적 요소입니다. 참 젓 같은 세상이죠? 그래서 우리가 카르마, 업보를 말하고, 복을 말하고, 달란트를 말합니다. 이게 그런 의미입니다. 가지고 왔다는 것입니다. 노력 좋아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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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수준이면 프로그래밍 된 삶에서 벗어난 인생이 가능해 질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제가 노력의 가치를 폄하하거나, 아무 의미가 없다고 말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저 같이 대단히 불리한 육체적 조건에서 삶을 살면서 여러 가지 불이익을 당한 사람 입장에서는, 이러한 인간 세계의 이면에 존재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 비하여 깊게 생각해 볼 기회가 주어졌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모릅니다. 그들이 처음부터 좋은 조건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과 그러한 요소들이 엄청난 혜택으로 다가 올 수 있다는 것을 잘 인식하지 못합니다.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건 그들이 그러한 요소로 인하여 고통이나 불이익을 당한 경험이 없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인생은 체험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한평생의 고통이 얼마나 쓰라린 상처를 주는지 이해되는 부분일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의 스승들은,

 

 

“한 평생의 고통을 이기는 것은 영원한 승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고 하지요.

 

(말은 쉽다 ㅎㅎㅎ)

 

 

그게 얼마나 큰 고통이고 치욕인지 겪어 보아야 압니다. 좋은 조건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은 그런 고통을 겪어 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그런 차이 점을 모릅니다. 그래서 인생은 돌고 돕니다.

 

 

Physical Body 즉 육체라고 불리우는 옷이 주는 혜택은 인생의 근본을 좌지우지 합니다.그리고 그게 달란트고 그게 복이다. 이런 점들은 때때로 인간 사회에서는 공개적으로 그것이 출세나 성공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라고 논하지 않는데, 이는 그것을 기본으로 보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이것이 가장 중대한 요소이며, 인생을 결정지을 수도 있는 치명적 요인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즉, 운기칠삼이다. 자꾸 부정하는데, 논리적으로 나하고 계속 붙어 보자.

 

 

운기칠삼이란, 결국 진인사 진인사 대천명의 의미입니다. 인간으로서 할 바를 최선을 다해서 하고, 하늘의 명을 기다린다는 의미와 같은 의미입니다. 좀 성공하고, 특정 분야에서 잘 나가는 사람들이 늘, 내가 노력해서 어쩌고 합니다. 물론 전적으로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가지고 오는 부분들이 대부분을 결정한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여기서 노력은 기본입니다. 기본.

 

 

어차피 게으르고 무능력한 사람이 아니면, 사람은 대부분 비슷한 수준에서 노력합니다. 그러나 같은 노력을 하더라도, 어떤 부분이 키 포인트이고,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잘 할 수 있을 것인지를 잘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건 노력으로 안 됩니다. 타고 나는 직관적 재능, 소질 같은 그런 것들입니다. 사업에 소질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면에 학문에 소질이 있는 사람들이 있고요. 운동이나 예술 등에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재능이란 가지고 오는 겁니다. 그리고 이 재능의 차이에 따라서 벌어지는 격차는 하늘과 땅 차이가 됩니다. 사업에 소질이 있는 사람이 같은 노력을 했을 때, 사업에 소질이 없는 학자 타입의 사람이 사업을 한 것과 비교 시, 더 나은 결과를 초래할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적합한 직업이 존재한다는 것이죠. 그 사람이 지닌 재능과 소질, 그리고 취미와 바램, 목표와 이상 등이 결부되겠지만, 누구나 그 자신에게 적합한 분야가 존재할 것이기 때문 입니다.

 

 

두번째 요인은, 전생의 인연입니다. 화합하고 협력하고 같이 어울리는 영혼들 간의 동반 환생으로 형성된 인간 세상에서의 인맥, 연줄, 사회적인 보완관계 입니다.

 

 

사회적인 인맥이나, 연줄, 상호간 돕고 도와주고, 이끌고 이끌어 주는 상생의 관계 속에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좋은 관계 속에 있는 사람이 많을수록, 그 사람은 하는 일이 잘 되고 이른바 출세하고 성공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사건의 이면에는, 그 사람들간의 인연이 있다는 점입니다. 영계 靈界에서 가지고 오는 것들이라는 관점이죠.

 

 

사람들은 이런 관계가 내가 노력하고 그러면 형성된다고 말하지만, 내가 보는 바로는 아닙니다. 그것도 인연이 있어야 형성됩니다. 그리고 그건 태어나기 전부터 그들 영들이 이렇게 살자고 계획하고 온 결과입니다. 여기서 인간의 인생을 프로그래밍 된 인생이라고 종종 표현합니다. 이게 왜 인생을 프로그래밍 된 인생이라고 표현할까요? 이미 기초적인 부분들, 커다란 흐름이 정해져서 오기 때문 입니다. 운명이란, 가변될 수는 있지만, 가변되는 폭은 제한된다는 관점입니다.

 

 

이것을 역으로 표현하면, 하나의 육체가 지닌 운명의 행로가 대체적으로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영이 깃드는 육체는 그 육체마다의 개성과 기질과 특성과 성품이 존재하죠. 여자들이 왜 남자보다 우울증에 많이 걸릴까요? 육체적 특성 때문 입니다. 영과 육체는 서로 다른 존재입니다. 같다고 보는 것이 인간 사회의 일반적 시각이지만, 영은 명백하게 육체와는 다른 존재입니다. 달리 말한다면, 인간들이 인간 자신을 육체라고 오해하고 있다는 그런 부분들입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영은 육체와 다른 존재이며, 육체는 다만 영이 체험과 경험을 통하여, 지식과 지혜를 쌓고 발전하기 위하여 일시적으로 걸치는 옷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이 육체마다 특성과 기질이 서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여성의 육체는, 호르몬 분비와 영향과 육체 구조 및 두뇌 인지감각 체계의 상이점 그리고 사회 문화 교육 및 관습 상의 요인들에 의하여, 남성들에 비해서 수동적이고 평온하며 정체적인 특성을 가집니다. 남성 육체가 역동적이고 활기차고, 일에 대한 열정과 도전의식이 넘쳐 흐르는데 비해서 여성들은 그렇지 못합니다. 육체 때문입니다. 육체의 특성이 그렇기 때문 입니다. 성적인 차이도 마찬가지 입니다. 남성과 여성 간의 성적인 욕구의 차이는 대단히 큽니다. 그래서 성희롱이나, 성추행이니, 어떤 도발적 행위나 적극적인 대시 같은 것들은 남성이 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여자들은 성욕이 아주 약하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녀들이 성인군자라서 그럴까요? 아닙니다. 유감스럽게도 육체가 본래 그런특성을 가진다고 보여 집니다.

 

 

이렇게 육체는 지대한 영향을 줍니다. 그러나 나의 본질은 영이지, 육체는 아닙니다. 다만 육체를 컨트롤 하는 주관자 입장이라는 관점이죠. 육체를 자동차에 비유한다면, 영은 자동차를 운전하는 운전자 입니다. 그런데, 자동차가 성능이 좋으면, 운전이 편합니다. 밟으면 밟는대로 나갑니다. 그리고 어디를 가도 대접 받습니다. 벤츠나 고급 승용차 타고 가면 대접 받습니다. 티코 타고 가면 대접 못 받습니다. 이게 육체입니다.

 

 

이 육체에 깃들어서 태어날 때, 영계에서는 같이 더불어서 살 영혼 그룹 간에 사전 조율이 이뤄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봅시다.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나라에서 태어난 영혼 그룹이 존재할 것입니다. 크게는 나라입니다. 더 크게는 행성 단위입니다. 지구 행성에 화신 한 영혼 그룹이죠. 그리고 적게는 회사, 단체, 조직 그런 것입니다. 자~ 우리가 이제 태어나서 살면서, 이런 회사를 만들고 같이 운영해 보자는 아젠다가 성립될 수도 있습니다. 사회운동가들이나 종교단체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모임이나 운동단체, 조직, 회사를 구성하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볼 때, 전생에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고, 이런 사람들은, 영계에서 이미 사전에 지들끼리 궁합이 잘 맞아서, 사전 계획을 같이 세우고 온다는 측면이죠. 제가 보는 관점에서 틀림이 없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웃사이더 형태라면 모르지만, 그 조직이나 모임, 단체의 핵심이 되는 사람들, 중추가 되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그렇다는 관점입니다. 하루의2/3 이상을 직장에서 보냅니다. 한국 같은 나라의 직장 문화는, 밤 늦게까지 엉덩이 붙이고 앉아 있어야만 하는 문화이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이게 보통 중한 인연들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부모 형제, 자식 그리고 마누라와의 인연을 제외하면 이 직장 내 인연도 대단히 중요한 인연입니다.

 

 

즉, 태어나기 전에 이미 계획하고 온다는 관점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계획에 참여하는 영들은, 대체적으로 서로 친밀하고 우호적인 관계의 영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관계는 오랜 윤회를 통하여 쌓아온 관계이기도 할 것입니다. 이를 달리 표현하면, 잘 될 놈은 이미 정해져서 온다는 것입니다. 직장 내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윗 사람 눈에 들어서 잘 나가는 놈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일을 잘하고 능력이 있고 어쩌고 합니다만, 본질적 측면은 이런 관계입니다. 서울대 나왔다고 해서 다 잘 되는 것 아닙니다. 그런 관계도 이런 측면입니다. 인간 세상이 조직사회이며 인간 영들의 사전 조율을 거친 상태로 지상에 현현하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여기에는 물론 카르마Karma를 갚은 행위도 포함됩니다.

 

 

굳이 장황하게 설명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뭔가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들이 인생의 다른 측면도 보아야 할 것 같다는 의도에서 입니다. 노력도 중요합니다. 게으르고 할 일 안 하고 가만히 자빠져 앉아서 모든 일이 잘 되기를 바란다면 그것도 어불성설입니다. 그러나 보통 사람의 의식 수준이라면, 그렇게 할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므로, 노력은 기본이다 라는 관점에서 놓고 세상사를 논할 때 이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노력은 기본이지만, 그것만으로는 안 된다! 이것이 결론이며,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 아무렇게 돌아가고, 우연히 사건이 터지는 것처럼 인식하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아닙니다. 이 세상 그 어떤 일도 우연하게 일어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하다 못해 그룹 섹스하고 즐기고 놀아나는 사람들도 사전에 다 그런 인연이 있기에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섹스 또한 아주 중요한 인연입니다. 몸을 뒤섞는 작업인데, 이게 보통 인연 가지고 될 입니까? 세상만사가 그렇습니다.

 

 

제가 늘 주장하는 바는, 결국 “지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하늘에서 이미 계획되고 조정되고 조율되어 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싸움을 말하기도 합니다. 지구 사회가 지옥으로 변하지 아니하고, 악하고 어두운 세력들은 항상 패망의 길을 걸었던 이유도 바로 이런 것들 때문 입니다.

 

 

인간이 아무리 치밀하고 완벽한 계획과 음모를 꾸미고 일을 추진한다고 해도, 하늘에서 허락하지 않으면 절대로 이룰 수 없습니다. 그게 바로 영계입니다. 어차피 인간이란, 육체를 입은 영이기 때문 입니다. 영들이 육체를 입고 나타나서 연극을 벌리는 무대입니다. 무대 뒤에서 감독하는 사람들이 영계의 스승들이고 영의 그룹, 영의 부족, 씨족들 간의 조율이며, 최종 감독자는 신입니다. 감독이 허용하지 않는데, 연극이 될리가 없습니다.

 

 

영계에는 “다양한 영의 그룹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를 영계의 부족, 씨족, 거대 그룹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이들 간에도 세력 다툼이나 알력, 분쟁 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각 그룹마다는 보스, 리더에 해당될 영이 존재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각자 이러한 자신들만의 영의 그룹(거대 그룹 개념입니다)에 속한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리더나 보스 위에 또 다른 하늘이 존재합니다. 하늘 위에 하늘, 하늘 위에 하늘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신이죠.

 

 

지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영계에서 사전 조율된 상태에서 일어나지만, 때로는 분쟁과 알력, 투쟁으로 표면화 되기도 합니다. 이를 지옥의 악령(사탄 마귀 포함)들과 영계의 영, 선령들의 전쟁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좌우지간 인간 세상은 사람들 눈으로 보는 바와 같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일이 이러할 진대, 엄청난 성공과 출세를 한다면? 그게 그냥 아무렇게나 이뤄지는 일이 아닐 것임은 당연지사 입니다. 빌 게이츠? 타고난 것입니다.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사람이 잘나서? 그런 점도 있겠죠. 그러나 하나의 육체가 지닌 인생의 행로가 대체적으로는 결정되어 있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그 빌 게이츠라고 하는 육체에 깃든 영은, 이미 그러한 운명의 행로가 주어진다는 것을 알고 온 것입니다. 달리 표현하면, 이 육체에 깃들면, 이런 인생 길이 내게 주어진다는 것을 이미 알고 온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그 육체에 협력하고 도와주고, 따라 가는, 추종하는 영들이 또 존재하겠죠. 이 사람이 거느린 직원 수만 몇 명입니까? 이 사람이 벌려 놓은 사업은 거대합니다. 그리고 이 사업으로 인하여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숫자도 엄청납니다. 이게 단순히 우연히 이뤄지는 일일까요?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결국 인연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려고 집단 환생한 영의 그룹이죠. 그리고 그러한 인연이 없으면 그 회사에 들어가지도 못합니다. 이게 진실이죠.

 

 

그래서 외계인들은 지구인의 삶을 “프로그래밍 된 인생”이라고 표현합니다. 왜? 이미 사전에 정해져서 온다는 개념이기 때문 입니다.

 

 

즉, 사람이 살면서 성공하고 출세하고 연애하고 사랑하고 그러는 부분이 이미 다 정해져서 온다는 결론입니다. 인연입니다. 그리고 그 인연은, 이미 영계에서 태어나기 전에 조율되어 온다는 것이죠. 부부가 될 인연이 없으면, 만나지도 못합니다. 연애를 하든 사랑을 하든, 인연이 되어야 만납니다. 불가에 옷깃을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다 정해져서 온다는 것이고요. 다만 변수라는 것이 언제든 존재할 수는 있습니다. 부부의 연이 아닌데, 순간적인 육체적 매력에 이끌려서 충동적으로 결혼하고 그러는 경우는 있다는 것입니다. 변수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정해져서 온다는 것 이게 키 포인트 입니다.

 

 

결혼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전에 영들 간 약속이 없으면 결혼 못 합니다. 약속이 있다면, 그 사람의 외모나 조건 등에 연연하지 않고, 결혼하게 됩니다. 이게 인연이고요. 제 눈에 안경이라는 말, 짚신도 짝이 있다는 말의 의미는 이런 것이죠. 만일 사람들이 모두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같은 배우자 상을 원한다면, 결혼할 수 있는 사람들 숫자는 제한될 것입니다. 잘난 년놈만 결혼할 수 있게 되겠죠. 그러나 그게 아닙니다. 제 눈에 안경이고, 짚신도 짝이 있다는 인연에 의하여 이뤄지기 때문 입니다.

 

 

그러면 노력의 가치는 무엇인가?

 

 

노력은 기본입니다. 제가 보는 바로는 기본적으로 해야 합니다.그리고 노력은, 변화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서, 현생에서 내가 예술을 하려 하는데, 예술적 재능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노력합니다. 남들에게 인정받지는 못할지라도, 그 분야에 취미가 있고, 흥미가 있고, 적성이 맞아서 한다면, 계속 적으로 노력하다 보면, 그 분야에 숙달하게 되고, 이른바 우리가 말하는 재능이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생에서는 안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그 분야의 대가, 마이스터, 명장 급에 속할 최고의 수준에 이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수준으로 가려면, 평범한 재능을 지닌 사람이, 여러 생을 거쳐서 그 분야에 매진해야 함을 의미하죠. 노력은 결국 결실을 맺을 것이고, 어느 생에서 반드시 꽃 피우게 될 것입니다.이게 바로 모차르트 같은 신동, 불세출의 예술가들이 어떻게 그러한 재능을 얻었는가에 대한 하나의 해답일 것입니다.

 

 

여기서 제가 논하는 관점은, 내가 금생에서 평범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비범한 재능을 지닌 사람과 경쟁하여 이기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신이 원하는 바와 같이, 그 분야에서 최고 봉에 도달하는 명예를 얻기도 힘들다는 관점이죠. 그러나 계속적으로 노력하고 집중해 간다면 언젠가는 그 자신이 부러워했던 비범한 재능을 지닌 사람들 수준으로 올라서게 될 것입니다.여기서 논하는 관점은 현재의 한 평생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미 정해져서 온다는 관점은, 그 분야에 대가를 이룬 사람들은 별도로 따로 있다는 관점이기도 합니다. 그게 나일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일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평범한 재능을 가졌다면 내가 말하고자 하는 논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노력으로는 안 된다는 관점은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노력의 가치가 폄하될 수는 없는데, 그러한 노력이 언젠가는 결실을 맺을 것이기 때문 입니다. 다만, 한 평생, 현재를 놓고 말한다면, 짜증이 날 수 밖에 없겠죠. 내가 열심히 했는데, 저 놈이 나보다 잘하고, 명예와 명성을 얻는다면, 옆에서 볼 때, 좀 실망스럽겠죠. 이런 관점을 논하는 것입니다.

 

 

이걸 하나의 인생을 놓고 보면, 왜 어떤 놈은 잘 나가고, 어떤 놈은 노력해도 안 되는지에 대한 하나의 해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정해져서 오기 때문 입니다.

 

 

 

세번째가 그 자신이 지닌 소질, 재능, 적성, 능력입니다.이것도 우리가 우리 맘대로 할 수 없습니다. 가지고 오는 것들입니다.

 

 

같은 일을 해도 어떤 사람은 키 포인트를 척척 집어내고, 보다 빠른 시간 내에 좋은 결과를 얻습니다. 어떤 사람은 같은 시간을 투자해도, 같은 결과를 얻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은 사업에 재능이 있어서, 커다란 성공을 이루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은 실패합니다. 그리고 사업에 있어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패합니다. 성공률은10%도 안 됩니다. 이는 사업에 성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에 대한 하나의 답입니다. 재능, 적성, 소질과 화합하고 협력하고 도와주는 주변관계, 그리고 시운입니다. 노력은 기본이라고 봅시다.

 

 

그렇다면, 중대 요인은 뭘까요? 주변 사람들이 도와주고 협력하고 상생하는 관계에 있어야 합니다. 인간 사회란 공동체이자 조직입니다. 사람들이 내가 하는 일을 좋게 보고, 협력하고, 도움을 주고, 하고자 하는 일을 잘 되게 해 주어야만 잘 됩니다. 그리고 소질, 재능, 적성이죠. 톡톡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핵심을 짚는 능력입니다. 주변 인간관계가 좋아야 한다는 것과, 그 자신이 사업적 재능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운대가 맞아야 한다는3가지 측면입니다. 그런데 이3가지 측면의 본질적 부분은 가지고 오는 것들이라는 것입니다. 노력은 기본이라고 말했다.

 

 

그 자신은,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물건 디자인하고 만들고 기발한 판매 전략 같은 것을 수립해서 사업하며 고뇌하고 고심하고 애를 쓰고 노력해서, 성공했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단순히 그것만은 아닙니다. 인간 관계 측면에서 좋아야 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게 전부인데요. 이게 바로 전생의 인연이고, 가지고 오는 인간 관계의 복이라는 것입니다. 거꾸로 뒤집으면, 영계에서 이미 그렇게 협력하려고 온 사람들입니다. 아니라고 부정한다면, 영계가서 한번 들여다 보자.

 

 

고심하고 고뇌하고 애를 쓴다고 해서 다 잘 되면 누가 망합니까? 그러므로 대부분은 가지고 온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인간 관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떤 사람은 주는 것도 없이 미운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괜히 좋아지고 호감이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전생의 인연이며, 그 사람이 가지고 온 달란트 입니다. 몰론 인간적 의미에서는 잘 웃고 미소짓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고, 말 잘하고 어쩌고 합니다. 정말 그게 근본이유 일까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공연이 미운 털이 박히는 사람이 있습니다. 특별히 잘못한 것이 없는데, 안 좋은 감정이 드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런 사람의 경우는, 그 자신의 잘못도 있을 수 있지만, 카르마 적인 요인들이 더 강하기 마련입니다. 육체적인 업보 탓인 경우인데, 물론 그게 다는 아닙니다. 그래서 운명은 가변 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가변 되는데, 처음부터 잘 가지고 온 놈들은 그렇게 노력하지 않아도, 사랑 받고 인기와 호감을 얻습니다. 이게 차이입니다. 안 되는 놈은 죽도록 노력해야 중간에 간신히 섭니다. 되는 놈은, 적당히 해도 좋다고 따라 붙습니다. 이런 차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인상을 말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인상 좋게 해도, 체격이나 용모가 받쳐 주지 않으면, 힘들다는 것입니다. 노력하면 좀 좋아지기는 합니다만, 죽도록 노력해야 중간 갑니다. 이게 얼마나 큰 차이점인줄 아십니까? 이게 카르마 업보적 요인 때문 입니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이 좋게 보고, 호감을 가지고 잘 대해 주고 대접해 줍니다. 이것이 첫째 요인으로 말하는 육체적 업보인데요. 그런 육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육체를 받은 사람들은, 그러한 육체를 받고 나올 이유가 있었겠죠. 이게 달란트이고 카르마이고 업보이며, 가지고 오는 것들이라는 측면입니다. 물론 이런 경우도, 노력이라고 하는 것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건 기본이라고 누누이 말했습니다. 누군 노력하지 않나요? 다들 노력합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 사람이라면 다 그렇게 합니다.

 

 

예를 들면 누구나 좋아하는 미녀가 있다고 칩시다. 이 사람이 굳이 노력해서 그런 인기나 호감, 사랑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육체가 지닌 어드벤티지 때문 입니다. 물론 육체가 좋아도, 행동이나 사고방식이 너무 안 좋으면, 사람들이 싫어하겠죠. 그러나 그렇게 거꾸로 가는 사람은 드물죠. 대부분은 그 사람이 처한 상황에 맞게 행동합니다.

 

 

사람들이 자신에게 호감을 가지고 잘 대해 주고 사랑해 주고 그러는데, 안 좋게 행동할 사람은 없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요인들이 그 사람으로 하여금, 보다 큰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게 하고, 더 나은 행동을 하도록 유도합니다. 이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논리입니다.

 

 

잘 되면 더 잘 되게 노력한다 혹은 그 상황에 맞게 처신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하는 일이 잘 되고자 한다면, 결국 인간관계 입니다. 나를 미워하고 질시하고 괴롭히고 해코지하는 사람들이 없어야 합니다. 혹은 적어야 하죠. 적은 적게 하고 우군은 많게 해야 성공합니다. 그런데 이게 맘대로 되는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 가지고 오는 관계, 전생에서 유래되는 관계들이기 때문 입니다. 이런 측면들을 사람들은 간과하죠. 그리고 노력하면 된다고 말하려 하죠. 그러나 아닙니다. 노력으로 될 일이 있고, 안 될 일이 있는데,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전생에 원수지간이 만났다고 합시다. 별다른 이유도 없이 그 사람이 미워지고, 해코지하고 싶은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상대가 아무리 좋게 행동한다고 해도, 그저 똔똔 입니다. 중간이나 가면 다행인 상태가 됩니다. 이게 전생의 업보로 인하여 생기는 과보 입니다.

 

 

왜 부부간에 살다가 살인까지 저지를까요? 왜 폭력이 다반사로 행사되는 폭력 가정이 생길까요? 전생에 원수가 부부로 만난 결과입니다. 갚아야 할 빛이 있기에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세상 만사가 다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력의 의미를 폄하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노력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 못한다, 노력이 아니라, 이미 가지고 오는 것들이다 라는 관점이 유효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게 프로그래밍 된 인생의 한계입니다.

 

 

물론, 인생이 하나의 시험 무대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비록 전생의 원수끼리 만나서 부부가 되고 어떤 관계가 설정된다고 할지라도, 그 사람이 과거 전생의 원한으로 인해서 발생되는 어떤 충동들을 극복할 수 있다면, 결과는 또 달라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전생에 그 사람을 죽인 사람 혹은 원수 지간의 관계에 있는 사람이 부부관계가 되었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업보에 명시된 대로, 살인이라고 하는 극단적 선택을 할 수도 있겠지만, 이를 극복하고, 용서하고 인내하는 자세로서 이러한 극단적 선택을 피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게 노력의 가치입니다. 이런 과정들이 인생이 하나의 시험 무대라고 불려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제가 노력해서 안 된다는 부분을 강조하는 것은, “정해져 있는 운명의 폭을 크게 변경시킬 수 없다”는 관점이지, 이런 부분들까지 부정하려는 것은 아니죠.

 

 

영의 관점에서는 세속적인 성공과 부의 성취가 최종적인 목표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각자 영들이 일견 평범하고 별 볼 일이 없어 보이는 인생을 선택해서 오는 것이죠, 의도적으로 고난에 가득 찬 인생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과거의 잘못을 갚으려고 하는 의도에서 그렇게 할 수도 있고, 새로운 배움을 얻고 보다 빠르게 진보하려고 그러한 고난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인간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분하고 짜증나는 것이 이런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지, 영의 관점은 또 다를 것입니다.

 

 

제가 논하는 부분에 대해서 맥을 잘 짚어야 합니다.

 

 

저는 인간적으로 분한 부분들, 인간 세상에서 인간들이 억울해 하고, 일이 잘 안 풀리고 그러는 부분이 왜 생기는가에 대해서 인간의 입장으로 불만을 토로하는 것입니다. 제 입장에서 본다면, 세치 혀 잘 돌아가는 사람들이 인간 관계라든지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한다고 적어 놓는 글들이 사실에 있어서는, 와 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본질을 모르거나, 외면하는 것입니다.

 

 

연애 박사가 있다고 합니다. 평범한 외모인데 연애 박사라서 컨설팅을 해 준답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같은 남자가 보면 평범하거나 심지어는 못 생겨 보이는 남자일지라도,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게 꼭 말 잘하고, 매너 좋고, 여자를 유혹하는 기술이 많아서 그런 것도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좋아합니다. 이게 인간 관계라고 불리우는 것들입니다.

 

 

왜? 전생의 인연입니다.그냥 호감이 가는 거죠. 제 눈에 안경이라고 하는 말은 인연에 따른 만남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부 잘 생기고 잘난 년놈만 선호하면 누가 장가가고 시집갑니까?

 

 

사람들이 말하는 것은 저는 그냥 기본이라고 봅니다. 노력도 기본이고, 여자를 꼬시는 기술에서 말하는 여러 가지 설명들도 사실에 있어서는 기본입니다. 일단 사람을 기분 좋게 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 인상을 좋게 보게 해 주어야 합니다. 이게 센스입니다. 감각이죠. 직관력입니다. 그리고 미소, 웃음이죠. 이게 왜 중요할까요? 기본이기 때문 입니다. 기본 모르십니까? 그러나 이 기본을 모르는 쑥맥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가르쳐 준다고 하는데, 제가 보는 바로는 그런 요인이 결정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같이 놀아날 애들은 이미 정해져서 옵니다. 육체관계요? 그게 얼마나 중한 인연인데, 아무나 함부로 이뤄집니까? 우리 태어나면 같이 발가벗고 놀자고 약속하고 오는 겁니다. 매춘부가 아닌 바에는 그렇습니다. 매춘부도 아마 그럴 것입니다. 관계하는 사람들이 이미 정해져 있다 그리고 인연이 어떻게든 있었다는 측면에서 그게 형성됩니다.

 

 

말을 잘해야 된다고? 사실에 있어서는 진정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비록 말을 못해도, 진정성이 있고, 그 진정성이 사람을 감동하게 할 수 있다면, 만사가 오케이 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건, 마음에 드는 것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말을 잘 못하고, 매너도 꽝이고, 그다지 세련되지 못하게 행동한다고 해도, 한 눈에 반하거나 제 맘에만 들면 그냥 오케이 가는 겁니다. 눈에 뭔가가 씌운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상대 얼굴에 난 여드름 같은 것들도 좋게 보이고 예쁘게 보이게 됩니다. 무슨 얼어 죽을 말솜씨에, 매너에 뭐 어쩌고 저쩌고? 失笑만 나옵니다. 하기사 기본이니까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로 효과 본다고 말하면 나로서는 이해하기 어렵다는 관점입니다.

 

 

제가 볼 때는 기본을 말하는 것인데, 그걸로 안 됩니다. 인연 없으면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는 잘난 육체 혹은 전생의 인연이 키 포인트 입니다. 어떤 사람은 여자 하나 얻으려고 몇 년을 따라 다니고 뭐 온갖 고생 끝에 얻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노력하면 얻을 수 있다고도 말하죠. 그런데 그런 경우도, 사실은 부부가 될 인연이 있었던 것입니다. 과정이 험난했을 뿐 입니다. 인연 없으면 그렇게 오랜 세월 집념을 가지고 따라 다닐 마음도 안 들게 됩니다. 인연이 있었기에 마음에 들어서 집념을 가지고 도전하는 겁니다. 이게 인연이 아니라고요?

 

 

맘에 안 들면, 포기합니다. 인연 없으면 맘에 안 듭니다. 이게 답입니다. 그리고 남녀간 육체관계 역시도 인연 없이는 안 됩니다. 다만, 일시적인 관계는 부부라든지 연인이라든지 하는 관계에 비해서 중요도는 떨어지겠죠. 사람이란, 육체적 매력에 이끌려서 언제든 관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정인과 관계하도록 결정되어 있는 영혼들이 있는가 하면, 특정인으로 특정되지 아니한 영혼들이 또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인연이라기 보다는 육체적 매력에 이끌려서 충동적으로 관계하게 된다는 측면입니다.

 

 

운기칠삼= 진인사 대천명입니다. 노력은 기본입니다. 그러나 노력은 누구나 합니다. 비록 차이가 있지만 말이죠. 그러면 나머지는 뭡니까?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오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외계인들이 “인간의 삶을 프로그래밍 된 삶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이미 정해져서 온다, 이미 연극의 각본이 정해져 있다는 의미가 프로그래밍 된 인생의 의미입니다.

 

 

특히 크게 성공하고 출세하고 한 분야에서 명성과 부를 성취한 사람들은 더 그렇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기로 조율되고 영계에서 받아서 온다는 것입니다.

 

 

대통령 아무나 됩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지지해 주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지지해 주려면? 그런 국가적 중대사가 아무렇게나 결정될 수 없습니다. 이미 영계에서 너 대통령 해라 하고 결정하고 온 것입니다. 이게 답이라고.

 

 

능력? 지도력? 엿이나 드세요. 노태우 씨 무능력의 대명사 입니다. 김영삼 씨는 또 어떻습니까? 그러나 대통령 합니다. 그게 하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하늘의 뜻이라는 것이 영혼들간에 사전 조율된 결과라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잘 받아 오지 못하면 인생 아무리 발버둥 쳐도 안 됩니다. 그리고 그건 카르마이자 업보이자, 운명입니다. 이유가 어디에 있던 정해져 있다는 관점은 유효합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사람들 관계가 좋아야 성공하고 출세하고 잘 나갑니다. 사람이 뭡니까? 영혼입니다. 인간 세상에서의 일이 아무렇게나 인간 맘대로 이뤄진다고 믿는다면 큰 착각인데, 바로 이런 점 때문 입니다.

 

 

그래서 영 간의 사전 조율과 계획에 의거하여 삶은 결정됩니다. 그리고 태어나기 전에 이미 그렇게 결정되어서 오는 것입니다. 다만 변수가 있다면, 인생은 하나의 시험 무대라는 것이죠.

 

 

시험 무대라는 것은, 당신이 처한 어려움이나 어떤 시험 조건 속에서,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입니다.  제가 이걸 몰라서 불만스럽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술한 바와 같이 전생에 원수가 만나서 어떤 관계를 형성했을 때, 용서와 인내로서 최악의 상황을 극복할 것이냐, 아니면 너 예전에 나 때렸지 하면서 두들겨 패고 최악의 선택을 할 것이냐의 여부입니다.

 

 

만약 두들겨 맞았다고 패면(인생은 돌고 돌기 때문에 입장은 뒤바뀌게 됩니다) 다음 번 삶에서 또 두들겨 맞게 될 것입니다. 돌고 돈다는 것이죠. 그러면 어느 한 쪽이 용서하고 원한을 버릴 때까지 계속 싸우게 될 것입니다. 이게 윤회의 고통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시험 무대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다만 여기서는 세속적인 의미의 성공과 출세, 인기와 호감, 그리고 사랑과 섹스 같은 세속적 쾌락과 명예, 부를 어떻게 얻는 것이고, 거기서 중요하게 부여되는 항목이 무엇인가를 고찰해 보자는 의미입니다.

 

 

 

 

그것은 가져 온 것들이고 사전 조율된 것이며, 영간의 약속이라는 측면이 결정적이다 라는 것을 말하려 하는 것입니다. 노력은 길게 보면 유효하지만, 짧은 인생, 받아온 인생 길에서는 노력만으로 커다란 변화를 이룰 수 없음을 말하려 하는 것입니다.

 

 

어떤 전문 도박맨은 이렇게 말합니다. 자기도 도박의 천재 소리를 듣지만, 노력해서 그런 것이라 라는 식입니다. 웃기는 짜장 입니다. 타고난 소질, 재능, 적성이 없으면 안 됩니다. 직관적인 통찰력(도박하는데 통찰력이라고 하면 이상하지만), 직관적이고도 동물적인 감각, 손재주, 그런 분야에 능한 소질, 적성 등입니다. 타고 난 것이고 가지고 온 것입니다. 만일 노력만으로 도박의 천재가 될 수 있다면, 강원랜드에서 수백억을 잃고 거지가 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뭡니까?

 

 

그들은 수년을 도박에 투자합니다. 수백억을 날리기도 합니다. 그들은 도사가 됩니다. 그런데 실패하죠. 왜? 노력을 안 해서요? 어느 일이든 그 분야의 대가가 되려면, 그러한 것을 성취하기 위한 재능과 소질을 타고 나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런 것들은 길고 긴 윤회의 기간 중, 거듭되는 노력과 관심, 바램과 집념 그리고 도전으로 얻어지는 것들입니다. 거저 얻는 것들은 아닙니다. 그러나 한 생을 놓고 보면, 가지고 온 것입니다. 관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변에 그런 일에 도통한 사부 격에 해당되는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배워야 하죠. 그것도 인연입니다. 이게 아무렇게나 일어난다고 보면, 안 되는 일입니다. 노력으로 도박의 천재가 된다? 노력으로 주식 투자의 천재가 된다? 도사가 된다? 노력만으로? 글쎄요?

 

 

노력은 거듭되는 발전의 과정, 단계를 의미하지, 그것 자체가 짧은 기간 동안에 평범한 나를 비범한 나로 만들어 주지 못합니다. 그러나 긴 세월을 놓고 보면 결국 노력입니다. 이런 관점은 결국에는 같은 결론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실은 그건 아닙니다. 나는 길고 긴 윤회의 관점에서 논하는 것이고, 그들은 이 짧은 생에서 그들이 다만 노력해서 그것을 얻었다 성취했다고 말하려 한다는 차이입니다. 관점이 다른 것이죠.

 

 

프로그래밍 된 삶과 창조적 삶에는 어떤 차이가 존재할까요?

 

프로그래밍 된 삶은 초딩 중딩 고딩의 삶일 것이고, 창조적 삶은 대딩의 삶일 것입니다. 차이에 대해서는 다시 논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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