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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2,3,4가 귀금속 도소매상가/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http://blog.daum.net/polea2012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꿈의 도시를 건설해 보자!

 

 

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BEST of BEST

 

Top 10 Jewerly Brand

 

Cartier, Bulgari, Harry Winston, Buccellati, Van Cleef & Arpels, Graff, Tiffany, Piaget, Chopard, Mikimoto

 

 

 Chopard

 TIFANY, LASVEGAS US

BVLGARI

 

인터넷을 뒤적여 보았더니, 세계 10대 주얼리 브랜드는,

Cartier, Bulgari, Harry Winston, Buccellati, Van Cleef & Arpels, Graff, Tiffany, Piaget, Chopard, Mikimoto 라고 합니다.

 

여기에 일본도 한 자리 꿰어차고 들어가 있네요. Mikimoto(진주 전문으로 보이네요) 입니다.

 

브랜드 파워가 지닌 명성과 가치는 엄청 납니다. 이 브랜드 하나 잘 키워 놓으면, 두고 두고 밥벌이, 국위선양입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 그런 브랜드가 있습니까? 보석,귀금속 분야를 두고 하는 소리입니다.

 

대한민국 정부 반성할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잘 키우면, 효자 노릇하고, 국위선양하고, 나라 부유하게 해 줄 분야가 수도 없는데, 이 사람들은 대기업만 보고 살아 온 사람들이고, 대기업 위주의 정책을 펼쳐 온 사람들입니다.

 

보석, 귀금속 분야에도 세계 최고의 브랜드 하나 만들어 봅시다.

 

 

 

 

 

 

 

 

 

 

 

 

 

 

 

 

 

 

 

 

 

 

오늘은, 종로 3가 귀금속 도매상가를 다시 한번 더 찾아가 봅니다. 여기도 알고 보면, 상당히 방대합니다. 종로 2가부터 시작해서, 종로 4가까지 이어져 갑니다.

 

 

 

보통 대로변에 나와 있는 금은방들은 소매상들입니다. 그리고 그 안쪽으로 들어가면, 도매상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동대문 의류상가나, 여기나 거의 비슷합니다. 용산전자상가처럼 도 소매가 뒤섞여서 구분이 안 가는 시스템은 아니죠.

 

 

 

어떻게 보면, 가장 낙후한 지역이라고 볼 수도 있는 곳이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입니다. 동대문은 그래도, 최근 많이 개발이 되고 있어서, 조금 나은 형편이지만, 여기는 아예 버려져 있다시피 한 곳입니다.

 

 

우리나라 귀금속 도매상가는, 종로2가부터 종로4가까지 이어져 있다. 종로2가는 소매, 종로3가부터 도소매가 같이 병존한다.

종로3가 가는 길

종로3가, 여기서부터 도매상가가 시작된다. 대한민국 최고의 귀금속, 보석류 취급 장소, 시장, 본산지다.

 

이 부분부터 도매전문 상가로서, 종류별로 대별된다.

순금(24K)취급 상가, 합금(14K,18K 취급상가), 보석류 취급상가, 진주 전문 취급상가, 다이아몬드 전문 취급상가, 은 종류 취급(극소) 상가들이다. 그리고 금 매입 재가공 상가 및 악세서리 수리 및 도금, 레이저 각인 및 문양 등을 위한 수리소, 공장들이 같이 존재한다.

 

이곳에서 전국 소매 귀금속 상들에게로, 물건들이 배포된다고 보면 됩니다. 의류로 말하면 동대문입니다.

제품의 디자인, 설계부터 시작해서 제조 및 도소매가 일관되게 이뤄지는 시스템입니다.

 

귀금속, 보석 도매상가 내부 전경. 여기는 주로 소매상을 위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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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여차하면 패 죽인다?(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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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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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유체를 이용하는 방식으로서, 전혀 다른 놈의 유체에 내 아바타(조그맣게 만든)를 집어 넣은 후, 그 놈이 나라고 속이는 수법, 그리고 전혀 엉뚱한 다른 놈이 나 대신 여자를 도둑질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고 보상받게 하는 파렴치한 사기수법임.(이미지 조작기술과 영체, 유체 조작술이며,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여기도 과거에 돈 주고 사서 잔 계집을 종업원으로 고정 배치 한 후, 내가 무슨 죄라도 지은 놈이라는 식으로 뒤집어 씌우는 약삭빠른 짓을 하는 식당입니다. 골 때리는 불여우 놈들입니다. 돈 주고 사서 잔 아줌마까지 동원하며, 지들은 아무 잘못이 없고 내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몰고 가려하는 얄팍한 속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내가 안 할거라는 걸 알고 하는 짓입니다. 아주 비열하고 교활한 놈들입니다. 막상 하고 싶은 여자는 안 보내버리고, 안 할 여자만 골라서 보낸 후, 내가 안해서 안 된다고 속이는 수법입니다. 돈 주고 사서 잔 여자까지 내가 책임지라고? 이거 미쳐버린 놈들 아닙니까? 내가 볼 때는 돈을 노리고 하는 짓이며, 이렇게 하도록 부추기는 놈들이 이건희 사탄의 무리들입니다.

 

 

2012년 6월 29일 금요일,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를 다녀오던 길에 서울대 입구 근처의 식당에 들르자, 준비된 보복과 해코지가 시작됩니다. 자주 가는 곳인데도, 이날따라, 식당 종업원들이 모두 일제히 앉아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손님이 들어와도, 아는 척도 하지 않습니다. 이게 이건희 이명박 일당의 기본 해코지 수법입니다. 어딜 가든, 멸시 하대 조롱, 비웃음 당하게 하고, 대접받지 못하게 만드는 악독한 수법입니다.

 

 사람이 들어가서 앉아 있어도, 아는 척도 하지 않고, 열심히 밥을 처 먹고 있는데, 그 앞에는 조폭 같아 보이는 덩치 좋고 인상 더러운 자들 앉혀 놓고 있습니다. 2012년 6월 29일, 오후 20시 26분 입니다.

 

그러니까, 손님 취급 안하고, 짓밟아 뭉개버리는 행패를 부린 후, 내가 항의하지 못하게 하려고, 조폭 덩치 좋은 놈을 앉혀 놓고, 노려보게 하는 비열하고 악랄한 수법을 쓴 것입니다. 내가, 좀 기다리다가, 열이 받아서, 왜 손님이 왔는데도 아는 척도 하지 않느냐고 항의하자, 젊은 계집 애가 옵니다. 그리고 다 안다는 듯 실실 웃습니다.

 

이게 사전에 서로 짜고 모의하여 한 짓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청와대와 삼성이 배후라고 보여집니다. 지나간 7년간 매일 같이 이런 해코지를 한 자들입니다.

주문을 하고 맥주를 시키자, 맥주만 가져다가 놓고는, 또 밥을 처 먹으러 갑니다. 반찬 좀 달라고 하자, 네~ 그래 놓고는 그냥 가서 밥 처 먹고 있습니다. 다시 화가 나서 고함을 지르자, 반찬을 마지 못해서 가져 오는데, 인상을 박박 긁고 난리가 아닙니다. 와중에 내가 고함을 치고 화를 내고 그러자 앞에 앉아 있던 조폭 놈이 무섭게 노려 봅니다.

 

여차하면 패 죽인다는 기세입니다. 가만 보니, 트집잡고 시비걸어서 여차하면 폭행하고 그 자리에서 작살을 내 버리겠다는 사전 모의를 하고 들어온 놈입니다. 청와대, 이건희가 분명합니다.

 

 

일촉즉발입니다. 분명히 돈 내고 정당하게 식사를 하러 온 손님입니다. 그런데 손님취급을 하지 않고, 밟아 뭉개버린 후, 항의하거나 소란을 피우면, 조폭 놈을 동원해서 그 자리에서 패 죽여 버린다는 음모를 꾸미고 한 짓입니다. 우발적 사고로 위장하려 할 것입니다.

 

이미 이명박이와 이건희가 "어떻게든 트집을 잡아서 해코지하려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영 안 좋은 상태가 되자, 손님들도 다 나가 버립니다. 항상 그렇습니다. 문제가 터지면, 손님이고 뭐고 다 나가거나, 모르는 척 해 버리는 식이죠. 이게 삼성의 힘이고, 청와대의 힘입니다.

 

 

그리고 조폭 같은 놈들 동원해서 무력으로 사람을 패 죽여 버리는 수법입니다. 그런 후, 경찰들 오면, 다 같은 패거리들이므로, 내 편에 서서 공정하게 조사하거나, 어떤 조치를 취해줄 턱이 없습니다. 거꾸로 건수 잡아서, 감옥 보내려고 할 놈들이죠.

 

이명박이와 이건희는 국가조직 차원에서, "여자 구하고 대박횡재하기 게임을 벌리며,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최면, 환각 수법으로 3만명에 달하는 여자들을 강간하고, 간음하고, 도둑질 결혼하게 만든 자들입니다"

 

이러한 악행이 세상에 알려지자, 나를 죽여서 입을 봉하려 하는 놈들입니다. 내가 무슨 변고를 당하면, 무조건 청와대 이명박이가 그렇게 했다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자신들의 악행이 세상에 알려지자 본색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우연이나 사고, 사건을 가장하려 할 것입니다.

 

 

분노가 치밀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가만 보니 작정을 하고 온 조폭 놈이거나, 사복 경찰이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건수 잡으려고 한 것입니다. 조용히 밥을 먹고 나옵니다.

 

 

보통은 식당이 바쁜 시간대가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입니다. 이 시간에 누가 식사를 합니까? 그것도 전 종업원이 다 식사를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누가 그랬겠습니까?

 

그리고 비록 식사를 하더라도, 손님이 오면, 바쁘게 뛰어 나가는 것이 그 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입니다. 저도 과거에 주유소에서도 일해 봤고, 피자 배달이나 기타 밑바닥 일을 많이 해 봤지만, 보통 식사를 하더라도, 손님이 오면, 급하게 나가서 대응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들은 전부 좌석에 앉아서 밥을 처 먹으며, 손님이 왔는지 안 왔는지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이것부터가 이건희, 이명박이가 배후에서 사주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는 인상을 박박 긁고, 아주 불친절한 태도를 보입니다. 저는 여기 자주 간 손님이고 단골입니다. 그런데도 아무런 이유도 없이 지x을 하는 것입니다. 이게 왜 그럴까요?

 

일반적 상식으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매일 같이 일어납니다. 심지어는 식당에서 내쫓기기까지 합니다. 돈 내고 밥 사 먹으러 들어온 놈을 내 쫓아 버립니다. 아무 이유도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건희와 이명박입니다.

 

오늘 저녁에 제가 좀 못 참고 화를 내고 그랬으면, 보나마나, 이 자들이 미리 배치해 놓은 조폭 놈에게 폭행당하고, 아주 안 좋은 꼴을 당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지금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청와대입니다.

 

 

식사를 한 후, 외부로 나오자, 국정원 혹은 청와대 직원, 공무원으로 보이는 자들이 곳곳에서 보이고요. 한 놈이 주변 상가 높은 위치에 서서, 내려다 보며, 노골적으로 노려 보고 있습니다. 누가 보낸 자들일까요?

 

 

죽일 기회만 노리고 있습니다. 청와대입니다.

 

 

앞에 앉아 있던 조폭 놈이 전화를 하는 척 하며 말합니다.

 

"아니~ 알았고요~~ 이사님이 그러시는데~~~ 지가 해야지~~ 지가 해야지 뭐 어떡하라고~~"

 

그리고는 이 자가 계속 노려 봅니다. 건수를 잡으려는 눈치로 보입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팬다고 하는데, 이 사악한 놈들은 꼭 밥 먹을 시간을 노려서, 비열하고 악독한 수법으로 사람을 밟아 죽이려 하는 천하의 악독하고 비열한 놈들입니다. 밥조차도 마음대로 못 먹게 조폭 보내고, 사전에 준비해서 사람을 죽여 버립니다. 아주 비열한 놈들입니다.

 

 

의도적으로 못 사귀게 하고, 세상과 사람들 눈을 속이려 합니다. 여자 보내 주는 척만 하고, 사귈 수 있게끔 합리적인 조치를 하지 않습니다. 눈 가리고 아웅합니다. 명백하죠. 그런데도, 내가 안해서 안 된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제가 보는 바로는, 줄 의도 없습니다. 기회 노려서 죽여 버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정원, 삼성입니다.

 

특히 요즘, 서민들 소외시키고, 상위 계층만을 위한 정책을 펼쳐 왔다고 비난하자, 더 죽이려고 방방 뜨고 있습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판국입니다.

 

 

사고를 위장할 것입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던, 사건 사고가 터지면 이명박, 이건희가 그렇게 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오후 19시 1분, 광장시장 앞, 한참 귀금속 상가를 보고 있는데, 두 중년 남자가 나타나서 한다는 말이,

 

 

"요새 사람도 많고, 또~~라~~이들도 많은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하면서 갑니다.

 

나라 잘 되자고, 미비한 문제점 밝혀서 세상에 알리고, 개선해 보자고 글을 올리는데, 그것조차도, 못 마땅해 하고, 못하게 하려고 비아양대고 조롱하고 막습니다.

 

 

자신들은 100% 완벽한 사람들이라는 식입니다. 잘한 일만 있고, 못한 것 없다는 거죠. 그런데 제가 여기가 안 좋고 저기가 문제고 하면서 까발리니까, 못 마땅한 것입니다. 그래서 공무원들이나 끄나풀 보내서, 조롱하고 욕설 퍼붓고, 괴롭히는 거죠.

 

문제가 있으면 터트려야 합니다. 그래야 문제가 개선됩니다. 지금 가만 보면, "있는 자들을 위한 정부"입니다. 정부시책이 어떤 식으로 전개되어 왔는지 다시 한번 자세하게 살펴 보십시오.

 

배후는 삼성입니다. 이건희죠. 제가 보는 바로는, 상위 계층이 똘똥 뭉쳐서, 미국, 유럽 식으로, 반영구적인 상류계층화 하려는 집단적 조직적 음모가 존재한다고 보입니다. 이 부분은 다시 다룰 것입니다. 이건희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런 걸 알고 떠드니까 죽여 버리려고 하는 것이죠. 이래 저래 이 자들에겐 제가 가장 큰 위협입니다. 무지가 죄입니다.

 

 

 

오후 17시 45분, 귀금속 상가를 돌아다니는데 두 노인네가 나타납니다. 그리고는 한다는 소리가,

 

"병~~~신이야~ 병~~~신~~ 그게~~"

 

 

말하자면, 여자에게 시도하면 금방 되고 보상받고 잘 살수 있는데, 그것도 못하는 병~~~~신이라는 식으로 소문을 내고 있다는 추론입니다. 그러나 제가 적은 글들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게 아닙니다. 교묘하게 방해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진실이 폭로되고 할 말이 없게 되자, 뒤집어 씌우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보통 교활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를 만들어 버립니다. 보통 교활한 놈들이 아닙니다. 분명한 증거가 드러나도, 부인하려 하고, 모든 잘못이 내게 있다는 식으로 뒤집어 씌웁니다. 이 자들이 이렇게 해 먹을 수 있었던 주된 이유는,

 

"분명히 성교를 하지 않았음에도, 성교를 한 것처럼 여기게 만들 수 있는 최면, 환각 기술을 개발했기 때문입니다"

 

 

아바타 대리성교인데요. 비록 사람은 모를지라도, 무의식 속에 각인됩니다. 그래서 안 했는데도, 한 것처럼 여겨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수법으로 외국인들 속이고, 여자와 사람들 속여 온 것입니다. 나중에 내 주장이 맞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걸로 무진장 해 처 먹었습니다.

 

 

이건희입니다. 사형에 처해야 할 악적 입니다.

 

그리고는 이러한 행위에 반대하는 나를 매국노, 역적으로 몰고 간 자들입니다.

 

 

오늘도 청계천과 귀금속 시장을 찍는데, 계속 못마땅한 분위기가 형성됩니다. 그리고는 계속 여자 보내고, 애비, 에미 보내고 그럽니다. 그거 왜 하느냐 이겁니다. 어서 여자 얻고 돈 받아라는 기만적 쇼입니다.

 

자신들의 실정과 음모가 드러나는 것이 싫은 것입니다.

 

오죽하면 길거리에서 시비 걸어서 패 죽인다는 무서운 음모까지 꾸미고 있겠습니까? 오늘 저녁 식당에서 일어난 일도 그걸 증명합니다. 죽이지 못해서 안달이 나 있습니다. 정체는 파충류들입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게다가, 늘 나가면 사람도 없고, 지옥처럼 보이던 서울 시내 모습이 점점 정상적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사람들도 과거처럼 정상적인 숫자로 환원되고 있고요. 이게 뭘 의미할까요? 그간 이들이 조직적으로 야합하여 나를 속여왔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는,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수도 없이 이용해 처 먹었다는 증거들이죠.

 

그리고 이제 폭로되고 할 말이 없자.,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청와대입니다.

 

 

사회적인 문제를 개선해서, 나라가 더 잘 되게 해 보자고 주장하는 글들인데도, 이명박씨는 "나라 망신 운운"하며 못하게 막으려 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 문제가 비단 이명박 정권의 책임만은 아닙니다. 그런데 왜 저렇게 방방 끌까요? 이건희 때문 입니다. 영구집권, 영구 상류지배 집단을 형성하려고 하는 것이 이 자의 목표입니다.

 

무서운 음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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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로와 정부종합 청사 2./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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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꿈의 도시를 건설해 보자!

 

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 고리키

 

 

프랑스 파리 에펠 탑과 근처 공원 모습이다.

일광욕을 할 수 있는 잔디 영역과 울창한 수풀 영역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는 모습이다.

 

바로 옆에는 아름다운 세느 강이 흐른다.

 

이게 바로 공원, 휴식처의 모범은 아닐까?

 

 

 

세종대로에 건설된 공원(?)

 

여기도 상당히 맘에 안드는 곳 중 하나다. 도대체 왜 우리는 이런 식으로 시민 휴식처나 공원(?)을 만드는 것일까? 나무 한 그루 없다. 땡볕에 시민들 보고 여기서 뭐하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애들 데리고 나와서 땡볕에 이순신 장군 동상이나 보고 가라는 것인가?

 

 

 

 이순신 장군 동상의 디자인 컨셉도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에 의거하여, 보다 당당하고 위엄있는 컨셉으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본래는 손을 모으는 자세, 순종형이랄지 그런 디자인 형태로 될 뻔 했는데, 이걸 바꿨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그렇다, 바로 그렇게 하는 것이 민족의 자존심, 자부심을 높여 주는 방식 중 하나라는 점이라는 생각이다.

 

도대체 서울시 관계자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 세종대로의 공원(?) 휴식처(?)를 만든 것일까?

 

저기 멀리 잔디밭이 좀 있긴 하지만, 나머지는 그냥 민둥산 벌판이다. 꼭 한 여름이 아니라고 해도, 한낮의 햇볕은 뜨겁다. 애들 데리고 와서 여기서 뭘 어떻게 하라는 건지 모를 일이다. 벤치도 없고, 나무도 없으며, 연못 같은 것도 없다. 혹독한 비판을 받아야 하는데도 이상하게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주변에는 난데없는 경찰 버스가 연이어 줄지어 서 있다.

 

 세종문화 회관 전경.

 

이것도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만든 종합예술시설인데, 나중에 노태우 씨가 집권할 때 만든 서초구 예술의 전당보다 멋지게 설계된 건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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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世宗文化會館, Sejong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로 81-3)에 위치한 53,202m²크기의 종합예술시설이다.

 

 

일제 강점기에는 현재 서울시의회 건물로 사용되는 경성부민관이 종합예술시설로써 기능하였다. 광복 이후 1961 11월에 준공·개관한 시민회관이 그 뒤를 이었으나, 1972년에 화재로 소실되었다. 이에 서울특별시에서 대규모 종합 공연장을 세울 계획을 마련하고 1974 1월에 착공했다.

 

1978 4 14일에 준공과 동시에 개관되었고, 남북 통일시 회의장 사용을 염두에 두고 지은 3800석 이상의 대극장과 532석의 소극장 등 당시 최대 규모의 시설을 갖추어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1980년대에 예술의 전당 등 다른 종합 공연장들이 개관하면서 입지가 약해지기 시작했고, 서울특별시 측의 안이한 운영 체계에 문제점이 있다는 지적도 끊임없이 계속되었다

 

이게 뭐꼬?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이해가 되세요? 프랑스 파리 에펠탑이나 주변 다른 공원과 비교해 봅시다.

 

 

 요상한 용도로 만든 공원(?)에서 바라다 본, 세종대로, 시청방면 전경

 

참 이해가 안 된다 싶어서 둘러 보는데, 옆에 개울 비스므리하게 뭔가가 보인다. 물이 흐르고 있다. 정말 이상하다. 나는 솔직히 이해가 안 된다. 왜 나무도 좀 울창하게 심고, 조그마한 연못 시스템도 만들고, 인공적으로 개울 조그마한 실개천이라도 만들고, 하면 더 좋을텐데, 이게 뭐꼬? 사막의 한 가운데에 서 있는 기분이다. 삭막하다는 것이다. 주변에서 일하던 사람들도 휴식시간에 와서 좀 쉬었다가 가고 그런 공간으로 조성했어야 했는데, 이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 ^^; ^^;

 

 

미국 대사관저. 최고의 막강 파워를 자랑하는 미국 대사관이다.

 

삭막한 사막위에 홀로 앉아 계신 세종대왕이 측은하게 보이는 것은 왜 일까?

 

 

오늘 무슨 날인가? 곳곳이 경찰이고 난리가 아니다.

 

 

해시계, 측우기 등등이 모형으로 전시되고 있는데 이것도 평행하여 일렬로 세워 놓으면 좋을 것을 세로로 세워 놓았다. 머리 좋고 유능하신 나리들이 하신 일이니, 어련히 알아서 하셨겠느냐 만은, 우리 같은 민초가 보기엔 도대체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이다. 여기 와서 도대체 뭘 하라는 거지? 다리 아프고 햇볕은 쨍쨍 내리쬐고 그런데 어디 앉을데도 없고, 시원한 나무 숲 그늘도 없는 이 요상한 곳,

 

애들 데리고 와서 근처 돈 내고 들어가는 곳에 가서 쉬라는 얘기인가?

 

 

멀리 광화문이 보인다. 경복궁이다.

 

 미국 대사관저 전경.

 

 세종문화회관의 위용. 그래도 이 건물 하나는 잘 지었다는 생각이다.

 

 

 대한민국 대표1번지 세종대로다.

 

요상한 실개천, 이상해 정말, 이상하다고~

 

외교부와 종합청사 전경

 

 간신히 만난 잔디밭...

 

도대체 이 사람들은 이 공간을 어떤 용도로 만든 것일까?

 

 

 ?? 좌우지간 이렇다. 허허허허...

 

대한민국 외교부 건물이다. 여기가 공무원 보직 중 최고에 해당되는 보직관서다.

 

돌아가며 해외 나가고 끼리 끼리 즐기시는 부서에 해당된다. 나가 보면 알지만, 기업체 해외 주재원 저리 가라 급으로 살 것으로 생각된다. 아주 좋은 부서다. 보통 해외 주재원들 보면, 그 나라 상류계층, 상위 계층에 해당되는 삶의 수준과 지위를 누린다. 이거 보통 좋은 보직이 아니다. 나가 보면, 아는데,

 

 

자동차도, 외제 혼다 어코드 같은 것들은 기본이고, 혹은 BMW, 볼보,벤츠 뭐 그런 고급차종 타고, 생활 수준은 상위계층에 해당되는 대접받는 자리가 해외 주재원들이다. 외교부도 아마 같은 것으로 보인다. 최고 공무원 보직 자리, 외교부다. 태국, 중국 등 동남아시아, 후진국 같은 경우는 법인장(상무 보 급) 같은 사람들은 기사 두고 대형고급차 타고 다닌다. 음식점도 고급 일식집 등 좋은 곳만 찾아 다닌다. 아주 죽여준다. 나중에 그들의 삶에 대해서도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 기술해 볼 예정이다.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잘 나가는 애들 사는 거 정말 좋다는 것만 알고 있자. 모르면 모르는데로 사는데, 알면 기분 엿 같아서 더럽지. 많은 사람들이 모르기 때문에, 이른바 나으리들이 와서 하는 말이나, 언론 방송에서 떠드는 소리가 전부 다 인줄 아는데, 그건 아니다. 몰라서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 것이다.

 

 

이건희 씨에게 돈 받아서 해외 나가려고 하는데, 이 양반이 돈을 안 주려고 꼼수를 부리니, 참 힘들다. 이젠 풀어 줘라. 해외로 나가겠다.

 

유럽이나 미국 등 선진국은 그렇게 하지는 못하는데, 하여간 차종은 외제차종 고급이고, 사는 게 매우 좋다. 외교부? 대사직이면 아마도, 장관급 그 이상의 호사를 누릴 것으로 추론된다. 어험~ 그런데 월급 값은 하시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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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로와 정부종합 청사/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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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꿈의 도시를 건설해 보자!

 

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 고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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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프랑스 파리 야경.

 

 

대한민국 권력의 핵심기관 및 청사들이 몰려 있는, 세종대로를 찾아가 봅니다. 이 부근에는 중요 언론사 및 기업체, 관공서가 몰려 있습니다. 청와대도 바라다 보이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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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로(世宗大路)는 서울특별시 중구 숭례문 로터리에서 시작하여 종로구 세종로사거리에서 끝나는 도로이자, 국도 제48호선과 서울특별시도 제31호선의 일부이기도 하다. 법정동으로는 종로구의 '세종로'와 중구의 '태평로'에 해당하며 2010년에 둘을 합쳐 '세종대로'라는 새 이름을 붙였다.[1] 도로폭은 50m, 왕복 10~18차선이다.

 

멀리 청와대가 바라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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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관 및 청사.

 

청와대 ,정부중앙청사 본관, 교육과학기술부, 통일부,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

국무조정실, 법제처, 국가청소년위원회, 소방방재청, 정부중앙청사 별관

외교통상부, 정책기획위원회

: ※ 창성동 별관은 효자로에 위치하고 있음

 

문화체육관광부 청사(문화 연예인 성상납 관리부? 관광대국의 주역은 누구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통신센터빌딩, 방송통신위원회

KT 광화문지점, 경복궁, 세종문화회관, 교보빌딩, 교보문고, 교보생명

주한미국대사관

 

조선일보, 동아일보, 서울신문 사옥, 서울시청 등등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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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신축 공사중) 옆에 멀리 "국가인권 위원회" 건물이 보인다. 그런데 인권이라는 것도, 삼성이나 청와대등 강한 힘을 지닌 곳에서 개입하면, 없어져버린다. 내가 당부하고 싶은 말은, 공적인 업무를 볼 때는, 주변 인맥의 청탁이나, 영향력 행사(잘못된 정보 왜곡된 정보전달 등을 통한 진실 왜곡 등)등에 흔들리지 말라는 주문이다. 특히 국가인권 위원회 다. 여긴 절대적인 독립성과 공정성이 담보되어야 하는 이유다.

 

인권은 인간에게 있어서 최후의 보루에 해당되는 중요한 개념이다. 국가인권 위원회마저, 공정성과 객관성을 잃게 되면, 억울한 민초들은 어디 가서 하소연할 곳도 없다는 점이다. 국가인권 위원회는 "별도 독립된 기관으로서, 누구의 지시나 간섭도 받지 않는 가운데, 공정하게 그 본연의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개념이다. 그러나 이 개념조차도, 주변의 인맥이나, 영향력 있는 기관 단체 관공서 등에 의하여 흔들리고 있다는 점이다.

 

 

신축 중인 서울시청 사의 모습. 다 완공되면 주변과 어떤 조화를 이룰지 궁금해 진다.

 

서울시청 주변 전경.

덕수궁 대한문.

 

 

멀리 플라자 호텔 모습이 보인다.

 

서울특별시 의회 청사.

 

서울신문사 사옥과 금융센터 건물

 

 

그 이름도 유명한 동아일보 사옥이 보인다. 조,중,동이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다.

여담이지만, 내게 가장 가혹하게 구는 신문사가 동아일보다. 여기는 블로그를 개설하거나 글을 적어서 올리면, 별다른 이유도 없이, "아이디 차단, 삭제 조치를 하는 신문사다"(왜 그러는지 나는 이유를 안다)

 

왜 그런지는 나도 이유를 모르겠다. 조선일보나, 중앙일보는, 그래도 그대로 놔 둔다. 왜 그럴까? 동아일보에 대해서 내가 안 좋은 글을 적은 적은 없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좀 물어 봅시다. 제 블로그 들어와 보시면 아시겠지만, 개인적 문제로 인해서 비난 성 글들이 많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도움이 될만한 글, 유익한 글도 좀 있습니다. 그런데 왜 그러시는지 묻고자 합니다. 동아일보는 삼성과 무슨 연관이라도 있습니까? 삼성 비난 글만 올리면, 걍 삭제, 아이디 차단입니다.

 

사람 사는 사회에서, 비판 글 올릴 수 있습니다. 대통령도 비판합니다. 쥐박이 운운하고, 별의 별 풍자성 글, 비판, 비난의 글이 다 올라갑니다. 그런데 유독 삼성은 치외법권 지대입니다. 여기만 비난하면 제깍 날라가 버리는데, 이런 것들이 아마도, "숨은 독재"라고 할 것들입니다. 상당히 무서운 것들입니다.

 

제 의문에 대해서 동아일보에서 답변 좀 주시면 좋겠습니다.

 

여성가족부 건물이 보인다.

 

대한민국 정부의 최대 실패작이다. 내가 여성가족부를 안 좋게 보는 이유는, "그들이 대표적인 아마추어들의 선두주자 격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참여정부의 실책이라고 보는데, 솔직히 노무현 정권 상당히 맘에 안 든다. 대통령이라고 하는 거대권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삼성에 휘둘린 정부를 만든 책임이 있다.

 

여성부는 "프리섹스를 주창했다. 아마도 2004,2005년이다" 그리고 성매매를 범죄로 규정한 정부기관인데, 그들이 한 일에 대한 결과를 놓고 보면, 한국은 여전히 세계 1위의 성매매 대국의 오명 속에 있을 뿐이다.

 

"아마추어도 이런 아마추어들이 없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이화여대 동문회가 여성 가족부라고 한다.

 

이게 바로 머리가 좋다는 것과 실제 실무를 추진하는 능력이나 안목, 식견등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사례다. 집창촌을 철폐하면서, 그 많은 성매매 여성들이 자활하고, 새로운 삶을 열수 있는 실질적이고도 효율적인 도움을 주지 못했으며, 사람이란 존재의 본질을 모르는 철부지 같은 정책만 펼쳤다는 것이다.

 

성매매 여성들은 지하로 숨어 들거나, 해외로 원정 성매매를 떠났고, 한국은 성매매 여성 수출국의 오명을 뒤집어 쓰고 있을 뿐이다. 인류가 존재하는 한, 성매매는 계속 존속할 것이다. 이런 간단한 진리조차 모르는 철부지들의 단체, 여성가족부다. 프리섹스? 그것도 인연이 닿고, 능력이 있어야 하는 짓이다. 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철부지들아.

 

 

 

동화 면세점이 보인다. 과거 극장이 있던 자리다. 들어가 보려다가 말았다. 오늘도 일진을 보니, 이명박 씨와 이건희 씨가 상당히 불편하게 하고 있었으므로, 들어가서 사진 찍을 상황이 아니라는 판단에서다.

 

 

동화면세점은 대한민국의 최초로 개설된 시내 면세점이다. 구 명칭은 동화아케이드였으며, 대표 이사는 신정희이다. 광화문네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광화문빌딩의 지하 1층과 지상 1,2,3 층을 사용한다

동아일보와 여성가족부가 서로 마주보고 있다.

 

여기가 광교 일대로 불려지는 곳으로서, 대한민국 정부가 그래도, 수도 서울을 멋지게 재개발했다고 자부하는 지역이다. 공무원들이 말할 때, 이 지역을 잘 해 놓은 것에 대해서 자랑스럽다는 생각을 가진다고 한다.

 

동화 면세점 앞에 멋진 2층 서울시티 투어 버스가 서 있다.

 

내가 제안하는 바와 같이, 모노레일, 스카이 라인을 설치해 보자는 것이다. 디즈니랜드가 따로 필요치 않다는 생각이다. 게다가 지하철은 답답하다. 모노레일, 자기부상열차는, 시원하고 상쾌하고 밝은 대기를 마주 대하며 달리는 교통수단인데, 모든 면에서 많은 이득을 가져다 줄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관광 측면이고, 대기오염 같은 것도 많이 방지해 주고, 도시미관도 살려 줄 수 있는 좋은 대안이 아닌가 싶다.

 

게다가 국책과제로 대규모 투자를 통하여, 건설 경기도 활성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경제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대규모 토목 건설 공사를 해 보자는 의견이다. 4대문 개발 계획이다. 이거 돈 아까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경제가 활성화 된다는 측면 무시하지 못한다. 보통 토목, 건설 경기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한다.

 

서울시티 버스 승차장.

 

시민 휴식 공간이다. 서울은 공원 문화가 참 인색하다. 그리고 설령 공원이 있다고 해도, 저건 아닌데 싶은 공원 컨셉인 것 같다.

 

 

 

 

멀리 미 대사관저가 보인다.

 

 

 

동아일보 사옥 뒤로 광화문 우체국이 보인다. 이 구식 건물이 동아일보 본래 사옥이다.

 

교보문고, 교보 생명 빌딩이 보인다. 여기에 우리 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교보문고가 자리 잡고 있다. 내가 자주 가던 곳이다.

 

이 책방 문화도 상당히 중요한데, 그런 점에서 교보문고의 존재는 실로 큰 가치를 지닌다는 생각이다. 이 곳외에도, 이 지역 뒤, 그러니까 인사동 방면, 현대건설 사옥 뒤쪽으로 많은 책방이 있었다. 그러나 다 사라져 버렸는데, 주로 정신세계에 대해서 다루던 책방들이다.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왜 사라졌을까?

 

서울 시내 관광 안내소.

 

 

 

 

종로 거리가 멀리 보인다.

세종대로가 보인다. 이순신 장군 동상도 보이기 시작한다.

 

 

정부가 중점 재개발한 지역인 광교 지역이다.

 

조선일보 사옥이 보인다. 조중동,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대한민국 3대 신문사 중에서도 Top에 속하는 신문사다.

 

글 쓰는 재주는 여기가 최고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가진 자의 편에 서서, 편중되고 왜곡된 기사를 종종 싣는 결과로서 비난의 대상이 되는 신문사다. 또 하나의 권력이 된 거대언론사, 조선일보다. 언론은 그렇게 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조선일보도 서울대 동창회라는 소문이 있다. 권력과 타협하고, 부유층의 편에 서서 일하는 언론사로 비춰진다는 것은 그다지 좋아 보이지는 않는데, 서울대 출신들의 특성으로 보여진다.

 

고려대 같은 특징은 아니다. 머리가 좋은 수재들이 국가나 사회를 발전시키는데 기대치 만큼 큰 도움을 주지 못하는 이유가 이런 것들 때문은 아닐까? 말 잘 듣는 착한 수재들 혹은, 강한 자에게 타협하는 나약한 지식인들의 표상이 서울대의 상징으로 보여진다는 점에서다. 사회 일반에서 생각하는 것처럼 머리 좋은 것이 반드시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사회 문화 정치 경제면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열정, 의지, 집념, 도전, 비전, 성취욕, 사명감, 애국심, 창의성 등 제반 요소가 결부가 되어야지 머리만 좋으면 반쪽이 될 뿐이다.

 

 

당당하게 버티고 서 있는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 속에서 우리가 배울 점은 무엇인가?

 

원균인가? 이순신인가? 대부분은 원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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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법이 그들 편이다. 무소불위, 무법천지(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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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유체를 이용하는 방식으로서, 전혀 다른 놈의 유체에 내 아바타(조그맣게 만든)를 집어 넣은 후, 그 놈이 나라고 속이는 수법, 그리고 전혀 엉뚱한 다른 놈이 나 대신 여자를 도둑질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고 보상받게 하는 파렴치한 사기수법임.(이미지 조작기술과 영체, 유체 조작술이며,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2012년6월28일 목요일, 오후 17시 30분, 서울시청 근처 지하쇼핑몰을 지나는데, 두 중년 남녀가 지나가며 말한다.

 

"아니~ 자식이 싸가지가 없어~ 그게 말야~"

 

청와대,삼성에서 보낸 끄나풀들이다. 아마 교회사람들로 보인다. 이명박 장로가 교회장로라서 교회사람들을 보낸다는 메시지를 들었다.

 

7년간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의 삶을 살게 만들고, 관악경찰서와 서초경찰서에 각각 15시간, 56시간 구속한 자들이 바로 청와대, 삼성이다. 이런 범죄를 자행해 놓고도 조금도 반성하거나, 미안해 하지 않는 저 파렴치한 악당들을 보라.

 

 

 역시 마찬가지로 가는 곳마다, 가족임이 분명한 남녀들을 보낸다. 사진은 시청 지하상가인데, 아래 사진을 보면, 일가족이 모두 동원되어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오후 17시 30분, 시청 지하상가

 

 

세종로 오후 18시 4분, 길가 좌우로 경찰버스가 줄지어 서 있다. 데모도 없고, 아무런 문제도 없는데, 경찰버스가 줄지어 서 있고, 경찰병력이 엄청나다. 왜 그럴까? 나를 협박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주변의 사람들은 전부 동원된 사람들이다. 아마도 교회사람들 같아 보인다. 청와대 정부에서 그런다는 증거들이다.

 

세종로 18시 4분, 좌우로 늘어선 경찰버스들.

 

 

오후 18시 22분, 미국 대사관 주변, 경찰병력이 장난이 아니다. 여기 저기 무리지어 배치되어 있고 순찰을 돈다. 보통 미 대사관 주변은 통상적인 경계병력만 서 있기 마련이다. 데모가 있거나, 비상시국인 경우는, 병력이 증강배치되지만, 요즘은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데도, 이렇다는 것은, 나를 겨냥하여 의도적으로, 시위 협박하려는 의도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오후 18시 24분, 경찰들이 곳곳에 보인다.

 

 

 

 

 

오후 18시 42분, 종로 2가로 가려고 골목을 지나는데, 한 사람이 갑자기 옆에서 오더니, "지X하고 있어~ 인상 팍팍 써 가면서 말야~ ㅆㅂ "

 

나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인데도, 바로 옆을 지나며 나 들으라는 듯, 큰소리로 욕설을 퍼붓고는, 식당으로 들어간다. 보나마나 삼성, 청와대 사주를 받고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분명하다. 이런 식으로 가는 곳마다, 시비를 걸고, 조롱하고 욕설 퍼붓고, 해코지하는 수법을 쓰는거다. 식당 안으로 들어가는 자다.

 

외부로 나오지 못하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패거리들을 동원하여, 가는 곳마다 조롱하고 모욕하고 괴롭히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메시지가 들려온다. 나를 죽었다고 소문내고,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다.

 

 

 YMCA 뒷골목 식당가 사진을 찍으며 가는데, 여기 저기서 공무원 풍의 남자들과 그 딸로 보이는 여자들 혹은 공무원 같아 보이는 여자들이 줄줄이 나타난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공무원 혹은 경찰 같아 보이는 남자들이 모여서 회식을 하고 있다. 내가 지나가자 하하하하 웃으며 조롱의 분위기를 조성한다.  오후 18시 55분.

 

다시 걷는데, 덩치가 좋은 조폭 같아 보이는 자가, 걸어가는 나를 의자로 툭툭치며, 노골적인 시비, 협박을 가한다. 인상을 박박 긁고 있고 여차하면 패 죽인다는 기세다. 사진에서 보이는 자다.  노상에 식탁을 펼쳐 놓는다는 구실로 지나가는 사람에게 불쾌한 짓을 하는 수법이다. 협박 조롱의 의미다. 오후 18시 55분, 종로 2가 뒷골목.

 

 

 그러더니 똑 같은 옷을 입고 체격도 유사한 자가 또 나타난다. 오후 19시 51분, 서울역 승강장. 명백한 협박이다.

청와대가 분명해 보인다.

 

계속 내 앞에서 서성대더니, 4호선 승강장 앞에 서 있다. 협박이다. 오후 19시 55분

 

 

종로2가 뒷골목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는데, 마찬가지로 동원된 여자와 가족을 무더기로 들이민다. 그리고 앞에는 "고"번호판을 단 카니발을 보낸다. 자 이제부터 시작해~ 라는 조롱이다. 어서 여자 뒤를 쫓아가라는 조롱질이다. "고" 번호판은 "시작해라"는 의미의 메시지다. 7년간 하루도 빼놓지 않고 사람을 들들 볶고 있는 저 악마들을 보라. 실질적으로는 줄 의도도 없으면서, 길만 나서면, 계속 이렇게 주변을 100% 같은 패거리들로 에워싸고 괴롭히는 수법, 말려죽이는 수법이다. 삼성 이건희가 배후인 것은 분명하다.

 

이 자는 나를 역적, 매국노, 반역자로 소문낸 자이며, 내가 한심하고 게으르고 무능력한 사람이라고 악소문을 유포하며, 오늘 날 나를 이 모양으로 만든 자다. 그리고 가상성교 수법을 개발하여, 주변국 여자들과 사람들을 대상으로 엄청난 사기범죄를 국가차원에서 주도하게 만든 자다. 사형에 처해야 할 놈이다.

 

 

오후 19시 13분, 종로 2가 뒷골목 식당에도 미리 준비된 자들이 배치되어 있다. 공무원 같아 보이는 사람들인데, 잘 살펴 보면, 가족들이다. 이런 것이 다 증거들이다.

 

 

오후 20시, 4호선 지하철 내, 두 중년남자가 대화한다.

 

"3천만원이면 큰 돈이야~ 그거 내가 집 팔아서라도 해 줄테니~~"

 

라고 말한다. 늘 이런 식으로 주변에 사람을 보내서 대화하는 형태 혹은 전화거는 방법 등으로 내게 간접 메시지를 전달해 온 자들이 이건희와 청와대 등이다. 이런 방법으로 일해 온 것이다. 7년이다.

 

3천만원 준다는 의미 같은데, 주려면 빨리 줘라.

 

 

오후 19시 55분, 4호선 풍경, 늘 그렇듯 전부 오누이 커플이거나 가족들이다. 사진을 잘 보라.

 

 

오후 19시 56분, 마찬가지로 아버지와 딸이다. 이런게 다 증거다. 한 두번도 아니고 연타 이렇다는 건 누군가가 조직적으로 뭔가 하고 있다는 증거다.

 

 

 오후 20시 21분, 사당에서 2호선을 타자, 덩치 큰 거한들을 세워 놓고 협박한다.

 

 오후 20시 21분,마찬가지로, 덩치 큰 거한이 앞에 서 있다. 좌우가 전부 조폭 씨름선수 같아 보이는 거대한 덩치들이다. 명백하게 협박성이다.

 오후 20시 30분, 숙소로 들어가는 길목에도, 조폭으로 보이는 거대한 체격의 험상궂은 자들을 배치해 놓고 분위기를 흐리고 있다. 협박하는 거다. 입 다물라는 협박인데, 경찰, 조폭 할 것 없이 다 동원하며, 사람을 잡아 죽인다.

 

숙소 입구 부근, ASEEN 트럭을 배치해 놓고 조롱하고 있다. 아 세네~ 이런 의미다. 우리가 조직적으로 하루 종일 너 두들겨 패 주고 조롱했는데도, 계속 돌아다니는 걸 보니, 센 놈이네 라는 조롱이다. 이 수법도 이건희가 7년간 반복해 온 수법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사람을 말려 죽이려는 음모다. 국가 전체를 다 동원하고 있다는 인상이다. 보지 하나 미끼로 걸고, 7년 간 여자와 성교하지 못하게 하고, 개 돼지 만도 못한 삶을 살게 해 놓고는, 여자를 들이밀면서 본능적 욕구를 미끼로 조롱하는 수법부터 시작해서 말도 못한다. 보통 잔인하고 악독한 놈들이 아니다.

 

청와대, 이건희다. 이게 인간들이란 말인가? 여자를 사귈테니 한달 이상 반복해서 보내라고 요구하지만, 묵살이다. 이 자들은 나를 이용해서 어마어마한 이득을 본 자들이다. 그러나 보답은 없으며, 죽이려는 의도 밖에 없다는 결론이다. 국가조직이 법을 위장하고, 국민을 잡아 죽이고 있는 이 무서운 현장을 보라. 증거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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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삼아 올리는 것이며, 모든 게 좋다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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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적는 글들은 전부, 개인적 의견일 뿐, 그것이 전적으로 옳다 그르다 할 성질의 것은 아닙니다. 일본을 주로 예로 들어서 칭찬을 하거나, 모범적 사례로 제시하기는 하지만, 제 개인적 취향으로는, 일본은 그다지 매력적인 나라는 아닙니다.

 

 

다만, “우리보다 잘한다는 것은 분명해 보이므로, 그들에게서 우리가 배울 것이 있다면 배우자는 취지입니다. 그리고 사실에 있어서도, 한국의 현대문화, 근 현대사의 주축이 되는 것이 바로 일본 문화입니다. 아니라고 말할 분도 계시겠지만, 한번 까발려 볼까요?

대법원 청사 전경.

대검찰청 청사 전경.

 

 

검찰청? 사법재판소 이거 어디 시스템입니까? 헌법은 어디를 모방해서 만들었을까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로소이다. 제발 입 좀 다무소.

 

 

건국헌법 제정 위원들의 약력입니다. 우리나라 법 있잖아요. 일본 법 그대로 모방한 것이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일제시대에 고등교육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했을까요? 잘 먹고 잘 사는 부자, 권세가들이어야 했을 것이죠. 말하자면 친일파라는 얘기입니다. 친일파들이나 잘 먹고 잘 살던 시절이 일제시대였고, 그들 자손들이 고등교육 받고, 사회적 헤게모니를 장악한 것이 대한민국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만든 정부가 대한민국 정부이고요.

 

 

일제 청산에 대해서 따로 다루도록 해 보죠. 이런 상황에서 무슨 매국노가 어떻고, 좀 알고 얘기합시다. 그런 식으로 말하면 아무 일도 못하고, 아무 말도 못합니다. 잘나신 나으리들.

 

 

경찰이오? 일제시대 순사 노릇하던 사람들이 대한민국 정부 수립되면서 그대로 경찰로 남고, 고위직으로 올라갔습니다. 군대요? 정부기관이오? 매국노? ㅎㅎㅎ 개념 좀 잡고 살자고요. 헛소리 그만 하시고 말입니다.

 

 

위원장 : 서상일

위 원 : 유성갑 윤석구 최규각 김옥주 신현돈 김경배

윤석구 : 한영학교 졸업, 서상일 : 보성전문학교 졸업, 류성갑 : 일본대 법학부를 졸업

김옥주 : 와세다 대학 법학부를 졸업, 김경배: 일본 도쿄 구택대학 전문부 정치과 수료

(이런 문제는 별도로 나중에 다뤄 봅시다. 매국노라는 말은 함부로 하는 말이 아닙니다. 누가 매국노 역적인지 내가 증명해 주마)

코엑스 앞 보도 상태입니다. 흠~ 선진국 일본 수준입니다. 이 얼마나 깨끗하고 기분 좋은 광경입니까?

 

COEX 전경.

한국 전력 Headquater

 

 

저는 과거에도 해외 출장을 다녀 오면서, 느낀 점들이, 미국이나 호주, 유럽 같은 국가들 중, 사회적 인프라가 잘 되어 있고, 기후조건도 상당히 좋은 나라를 다녀 올 때와, 일본이나 홍콩, 싱가폴, 중국 등을 다녀올 때의 기분은 상당히 다르다는 것이었죠.

 

 

호주 오스트레일리아도 상당히 기후조건이 좋은 편에 속하는 나라입니다. 시드니를 2번 방문해 보았는데, 여기도 캘리포니아 기후 조건과 유사합니다. 아주 춥지도 않고, 아주 덥지도 않고, 하늘도 깨끗하고 맑아 보였죠. 넓고 쾌적했으며, 삶의 여건도 한국, 일본보다는 좋아 보였습니다. 물론 미국만은 못해 보인다는 느낌도 있었고요.

 

 

이런 나라를 다녀 올 때는, 한국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때부터, 비교가 됩니다. 본래 한국이 기후가 좋았던 나라입니다. 그러나 경제개발과정에서 생긴 대기오염이나, 기타 전지구적인 기후변동, 엘리뇨 현상 같은 것들로 인하여, 아열대 성 기후 조건으로 변해 가면서, 많이 안 좋아졌습니다.

아셈타워 앞 입니다.

해상왕 장보고 기념 조형물이네요. 무역과 연관된 인물이라서 만들어 놓은 듯.

 

무역전시관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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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하늘은 거의 찾아 보기 힘들고요. 늘 찌부둥 한 하늘에, 구름만 잔뜩 끼고, 무덥고 습하고 짜증나는 기후로 변했습니다. 좋은 여건의 나라를 다녀 올 때 보면, 한국적 기후나 삶의 여건이 영 맘에 안 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반대로, 홍콩, 싱가폴, 일본, 중국 같은 나라를 다녀 올 때는 반대가 됩니다. , 우리 나라의 삶의 조건이 그들보다 더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는 것이죠. 홍콩 뭐 대부분 다녀오셨겠지만, 이건 영 아닙니다. 좁은 지역에 워낙 인구밀도가 높고, 마천루가 연이어지고, 답답합니다. 싱가폴은 조금 덜하지만, 여기도, 워낙 법적 구속력이 강해서, 심리적인 부담이 큰 나라입니다.

 

 

담배 꽁초 하나 잘못 버렸다가는, 1년치 월급 날아가는 나라입니다.  일본도, 방문해 보면, 좀 답답하다는 느낌이 종종 들곤 했던 나라입니다. 그래서 이런 국가를 다녀올 때는 한국에 오면 참 좋다는 느낌이 들곤 했죠. 그러니까 비교적 측면입니다.

아마 여기서 2007년 경인가, 여자 애를 만난 기억입니다. 수원 사는 애 같았는데, 얘도 이상하게 행동하더군요. 도무지 여자 못 사귑니다. 이 사람들 내가 잘못했다고 할테지만, 아닙니다.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아니죠.

전부 배후에서 그렇게 만든 겁니다. 해 주는 척 하면서 뒤통수 까는 수법입니다. 삼성입니다.

 

어쨌든 여긴 모든 게 Best 급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강남에 딱 한 군데 있고, 강북이나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제가 일본을 모범적 사례로 지목하는 것은, 제가 거론하는 부분들의 어떤 특정 분야에 대한 사례들이지, 전체적으로 봐서, 일본이 한국보다 더 살기 좋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한국인은 한국인에게 맞는 삶의 조건, 환경이 있고, 일본인들은 일본인들에게 맞는 조건이 있는 것인데, 문제는 인류공통의 어떤 보편적 가치체계나 감성적 측면 들에 부합되는 공통분모가 있다는 것이죠.

 

 

일본인들조차도, 미국 가서 살고 그러면, 자기들이 얼마나 열악하게 살았는지를 알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일본으로 돌아오는 것을 싫어 한다고 합니다. 결국 뭔고 하면 몰라서 그렇게 산다는 것입니다. 그게 다인줄 알고 사는 거죠.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 놓는 사람들이 지배자들입니다. , 국가지도층이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인데요. 제가 볼 때는 그건 아니다 입니다. 잘못하는 겁니다. 지들이 정보 독점하고, 좋은 건 다 하고 다닙니다. 그리고는, 백성들에게는, 그런 거 감추고, 우리 나라가 최고라는 식으로 선전하죠. 리더 Leader란 이런 식으로 일하는 사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더 좋은 나라 만들 수 있다~ 이건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말이 필요 없는 곳입니다. 여기 참 많이 왔습니다. 2006년도 여자 사귀면 돈 준다고 이건희 씨가 일을 벌린 관계로 수도 없이 왔던 곳입니다. 삼성역 코엑스 전시관 풍경입니다.

 

여기는 쇼핑 몰이 아닙니다. 각 기업체들이 자사 제품을 전시하는 장소입니다. 물론 일정한 시기, 정해진 시기만 제품별 전시회가 열립니다. 제 생각엔 상설 전시관도 만들어 두는 것이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그래서 첨단 제품 나오고 그러면, 좀 사람들에게 선도 보이고, 사람들이 자주 들어와서 보고 갈 수 있게 해 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대리점이나 가전제품 판매장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엔지니어 배치해 놓고, 전문적인 기술적 지식이나 장점 같은 것도 설명해 주면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 부분이 전시관입니다.

마침 이명박 대통령 모습이 나옵니다. ㅎㅎ

 

마침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데, 이게 입장료가 비싸서 들어가기가 꺼려집니다. 이런 전시회에서 왜 입장료를 받는지는 참 의문입니다. 어차피 선전 광고 측면인데도, 돈을 왜 받아야 하지? 라는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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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보스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 일본이 최고지 뭐~ 우리 한국이 최고지~ 남의 나라 얘기는 왜 해? 저 사람 저거 반골이네~ 우리 나라 사람 알기를 뭘로 보고 그래~~ 우리가 한 일이 제일 잘 한거야~ 뭐 이런 식으로 말합니다. 진실은 감추고 말입니다. 그러나 나가서 보면 그게 아닌데? 나만 그런가?

 

 

나만 그런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은 한국인들이 미국을 동경하고 가서 살고 싶어하는 생각들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재미교포 타이틀만 붙으면 1등 신랑감입니다. 시민권 있고 사업이라도 하고 있다 그러면, 한국에 어떤 여자도 다 좋다고 합니다. 이게 뭘 의미할까요?

 

 

왜 한국 사람들이 밀항을 하고, 이런 저런 방법으로 미국으로 들어가서 살려고 할까요? 얼마 전까지 미국은 비자가 있어야 가는 나라였고, 비자 받기가 열나게 힘들었죠. 저는  회사 생활할 때, 미국 비자를 받았습니다.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 회사에 다니고 신분이나 재산이 확실해야, 비자가 발급되곤 했죠. 물론 지금은 비자 면제 시스템이 되었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유학생이라든지, 그다지 확실한 직장이 없거나, 신분 상 증명이 잘 안 되는 사람들 같은 경우는 비자 받기가 하늘에 별 따기처럼 힘들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불과 얼마 전입니다.

 

 

세종로 미국 대사관에는 비자 받으려고 길게 사람들이 줄을 서 있곤 했습니다. 저만 외국 좋아합니까? 웃기지 좀 마소. 그 잘난 삼성 회장님도, 일본 와세다 대학 유학했습니다. 유학 시절 일본 연예인들과 좀 놀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추론입니다 ㅎㅎ)

 

세종로 미국 대사관, 여기는, 2008년 11월 이전, 그러니까 비자면제 프로그램이 적용되기 이전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비자 받으려고 길게 줄을 늘어서던 곳입니다. 왜들 그렇게 미국 가려고 줄까지 서서 비자를 받아야 했을까요?

 

당시 받아야 했던 미국 입국용 비자입니다. VISA 이거 아무나 못받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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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은 할거 다 하고 말이지, 놀고 다 놀고, 선진국 가서 좋은 건 다 배우고 알고 그리고 들어와서는, 시치미 떼고, 꼭 자신들 실력이나 독창적 능력 가지고 뭔가 한 것처럼 허세나 부리고 말입니다. 이게 보스 Boss 입니다. 리더 Leader는 이렇게 안 합니다.

 

 

그리고는 저 같이 알긴 아는데, 헤게모니, 즉 사회적 권력을 지니지 못한 밑바닥에 있는 놈이 떠들면, “민족 반역자, 매국노, 역적별의 별 비난이 다 가해집니다. 아니 나라 잘 되자고 하는 소리를 가지고 이게 무슨 망발입니까?

 

 

그들은 다 압니다. 제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아마 다 알 겁니다. 물론, 이 사람들도 저처럼 옷 장사, 신발 장사, 금은 보석 장사, 명품 장사, 피자 배달, 대리운전 등 이것 저것 해 본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므로, 제가 주장하는 분야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거나, 놓치고 있었을 것이라는 점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명박 씨 현대 건설 근무했습니다. 건설은 박사겠지만, 나머지는 뭘 아시는데요? 저도 전자회사 근무했습니다. 전자회사는 박사급이죠.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알고, 문제가 뭔지도 다 알죠. 해외도 많이 나갔고요. 제가 해외 많이 나갔다고 하니까 뭐 또 삼성 덕에 많이 나갔다는 둥 하는데, 이 회사 이전에도 많이 나갔습니다. 꼴갑하지 마세요.

 

 

개인적으로 나간 것도 여러 번입니다. 들려오는 얘기 들어 보면 기가 막히지도 않습니다. 뭐 교육을 받아서 그래? 무슨 교육을 받았는데? 내 타고난 기질이야.

코엑스 복합 쇼핑 몰 중 여기도 어둡고 별로 맘에 안드는 디자인 구간입니다. 기둥이 너무 어두운 색조인데다가, 조명등도 붉은 기가 강합니다.

 

 

 

사람이 무슨 주장을 하면 말 뜻을 잘 모르고, 시비를 걸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이 사람들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보들은 아닐텐데 말이죠.

 

 

사람마다 개성, 기질, 취향, 특성, 취미, 기호가 다 다릅니다. 그래서 제가 주장하는 것이 무조건 옳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유럽이나, 미국, 호주 등 살기 좋은 선진국의 사례들을 좀 보고 다닌 사람이기에, 이들이 이룩한 어떤 삶의 조건들, 인프라들이 인류 모두가 선호하고, 바라는 공통분모에 해당된다는 의견인 것입니다.

 

 

일본은 좀 특수한 나라입니다. 선진국이기는 한데,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선진국이 아닙니다. 일본 정부가 잘못 한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일본이 저기 후진국이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이들은 세계 1,2위를 다투는 고수들입니다. 다만 자신들 사는 국가의 어떤 삶의 조건이나 환경을 서양 선진국처럼 만들지 못했다는 문제가 있다는 것 뿐 입니다. 돈만 많으면 뭘 합니까? 사는 게 아닌데.

 

 

그리고, 제가 일본이 이래서 잘 하고 있고 어쩌고 하면, 자꾸 못 마땅해 하고, 애국지사 행세하시는 분들이 종종 보이는데요. 그 분들 다 알면서 그러시는건지, 몰라서 그러는건지 좀 궁금합니다.

 

 

한국은 말이죠. 반성 좀 많이 해야 하는 나라입니다. 일제청산 못한 나라입니다. 일제36년 사에서 벌어진 민족 반역자들 처리가 제대로 이뤄졌습니까? 그리고,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사회 문화적 시스템들이 정리가 되고 한국적인 문화 전통가치 기반 위에 국가가 성립된 것이 맞습니까?

 

 

헌법도 말입니다. 법 말이죠. 요것도 일본 것을 모방한 것입니다. 우리가 일본 것을 모방하지 않은 것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언론, 방송, 문화, 예술, 연예계는 물론이고, 우리의 기간산업들, 중화학, 자동차, 제철, 조선, 건축, 전자사업 들이 전부 일본 모방입니다. 포철 누가 만들었습니까? 일본에서 만든 겁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지시해서 일본 사람들에게 차관 얻어다가, 박태준 포철회장이 발로 뛰면서 만든 회사입니다.

 

 

이것부터 시작해서 거의 대부분 일본의 협조로 만든 국가 시스템입니다. 한국 철도를 보십시오. 이거 일제시대에 만든 철도 노선 그대로 입니다. 경부고속철도 만든 것 빼면, 일제시대에 일본 사람들이 만들어 준 것 그대로입니다.

 

 

제가 92, 94년도에 일본 출장을 가서, 오사카나 도쿄의 유흥가, 젊은이들의 거리들을 본 경험도 그런데, 우리 나라 종로나 명동거리에 흔하게 있던 무슨 비어 호프 집이나 레스토랑, 카페 이런 것이 거의 똑 같더라는 것이었죠. 누가 모방했을까요?

 

 

일본 TV 봤더니, 광고 열나게 때리는데, 그게 한국에서 보던 광고와 똑 같더라는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이 다른 점이 있다면, 일본은 한국적 기준에서 음란 맨에 해당될 방송 프로그램들이 공중파를 통해서도 방송된다는 점들 정도입니다. 나머지는 거의 같다 혹은 같은 컨셉이다 라는 것을 저는 오래 전부터 느끼고 있었죠

테헤란로에 1년 12개월 365일 걸려 있는 이 태극기는 왜 이렇게 계속 걸어 놓고 있을까요?

 

삼성 역 사거리 풍경입니다. COEX

 

코엑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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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인지 어딘지 처음 갔을 때, 호텔에서 TV를 보니까, 대뜸 나오는 방송이 여자들 치마 길이 재는 방송입니다. 허벅지 보이고, 치마 길이가 짧네 기네 하면서, 한국 도덕군자들 같으면 절대 하지 못할 이상한 장면들을 열나게 보내고 있습니다. 후지 TV 같던데요. NHK 같은 공영방송에서는 그 정도는 안 나옵니다. 민영 방송에서 그런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나옵니다. 연예인 팬티 보여주기부터 시작해서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어림도 없는 일입니다. 뒤로 할 짓은 다 하지만, 앞에서만큼은 점잖아야 합니다.(저도 야동 음란 맨이라, 일본을 상당히 좋아 했습니다. 이런 부분이 상당히 맘에 들었기 때문 입니다. 아마 할 말은 아니지만, 일본이라는 나라가 없었으면, 동양권 이거 재미 없었을 겁니다. 그것도 사는 재미입니다. 동양인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준 나라라는 것입니다. 도덕군자 나리들이야 그렇게 생각 안 하겠지만, 실상은 그렇습니다. 어느 사안이든,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이 점을 항상 명심하십시오.)

 

 

이런 것 제외하면 다 같다 혹은 모방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겁니다. 방송사 PD, 기자님들 그리고 언론사들도 대부분, 일본 거 보고 모방하는 형태입니다. KBS 시스템은 NHK 시스템과 아주 유사합니다. 시사 프로그램 같은 것도 NHK를 모사한 것들이죠. 제가 시사 프로그램을 즐겨 보는 사람인데, NHK 시사 프로그램을 보게 되면, KBS 보다 한 수 위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죠. 물론 KBS 시사 프로그램도 훌륭합니다. 아마도 2000년 경 이후부터는 상당한 수준에 올라섰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나보고 매국노, 역적, 뭐 일본 가서 살어라?는 갖가지 비난 들리고 난리가 아닌데요. 이 사람들은 바보들인가요? 몰라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존심 상해서, 너 같은 놈이 감히 우리들 프로가 한 일에 대해서 딴지를 걸어? 라는 식인 건지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나도 당신들 만큼 안다 이거지. 당신들이 어떻게 일을 했는지 다 안다고.

 

 

까발려 보면 쪽 팔릴 일이 많습니다. 이거~~~~

 

 

그래 놓고는 내가 이제 뭐 일본이 이거 잘하니 우리도 이런 식으로 해 보자는 식의 주장을 했더니, 여기 저기서 난리가 납니다. 내가 글을 못 적게 하려는 이건희 조폭 집단의 해코지 같은데요. 아마 이런 사람들이 저를 볼 때는 반골, 위험분자에 해당될 것입니다. 저 색히가 알 건 다 안다 이거지. 그런데 자신들에 대해서 호감이 없고, 자신들 잘못하는 것만 콕 콕 찝어서 찔러대니 기분이 좋을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글 못 적게 하려고 난리를 치는 건데, 본질을 따져 보면, 그건 아니다 입니다. 저도 일본 맘에 안 듭니다. 분명히 좋은 점도 많고 그렇지만, 나도 한국인이기 때문에, 일본 갔다가 한국 오면, 한국적 조건이 더 좋게 느껴지는 사람입니다.

 

 

단 미국이나 호주 유럽 같은 곳은 좀 다르지만 말입니다. 말 뜻을 잘 이해하라는 얘기입니다.

삼성 2호선 지하철 역 풍경.

 

 

물론 한류 같이 한국스런 한국적 풍토의 영화나 드라마가 히트를 치고, 뭐 일본 및 아시아 권에서 호평 받는 현상도 있습니다. 이건 다른 문제입니다. 다만 기반이 되는 어떤 시스템 측면, 아이디어 측면, 베이직 한 측면들이 대부분 일본에서 따 온 것들이라는 얘기입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방대할 것이므로, 한 두 줄로 말할 수 없습니다.

 

우주소년 아톰입니다. 이거 제가 자라던 초등학교 시절 본 만화영화인데요. 그 때는 우리나라에서 만든 건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전부 일본 것이었습니다. 이때 본 만화영화들 참 재미있었는데요. 그게 전부 일본 사람들이 만든 것들입니다.

 

우주소년 아톰(원제:철완 아톰, 일본어: 鉄腕アトム 데쓰완 아토무[*])》은 데즈카 오사무(手塚治虫) 1952년부터 1968년까지 쇼넨(少年)지에 연재한 SF만화이다

 

70,80년대 보던 마징가 제트, 일본 만화영화다.  이 만화영화의 주제가는 노래방에서도 불려진다. 응원가 힘내라 형태로 말이다.

 

마징가제트(일본어: マジンガZ (マジンガゼット), 영어: Mazinger Z)는 일본의 만화가 나가이 고(永井豪)의 장편만화 또는, 이를 원작으로 1972년에 제작한 장편 TV 애니메이션이다. 애니메이션은 인기리에 방영되어 총 92화로 제작되었으며, 주제가는 응원가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캔디 만화영화다. 당시 선풍적 인기몰이를 했던 기억이다. 1978년 경일 것이다. 전부 일본 것이었고 지금도 그렇다고 보인다.

 

《캔디 캔디》(일본어: キャンディキャンディ)는 원작: 미즈키 쿄코, 원화: 이가라시 유미코의 일본 순정만화이자 TV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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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삼성에 경력으로 입사해서 놀랐던 점은, 이 회사 공장시스템이 일본 NEC와 똑 같더라는 점이었죠. 건물 형태나 제조시스템 등을 거의 비슷하게 만들어 놨습니다. 이런 건 그 분야에서 근무해 보면 압니다. 우리 나라 다 그렇습니다. 모르니까 우리가 독창적으로 만들고 그런 것으로 보는데요. 아닙니다. 일본도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에서 배워서 이렇게 만든 나라입니다. 그러나 여기는, 그 분야를 모방만 한 것이 아니라, 일본적인 것으로 변형 개조해서 독창적으로 더 나은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것이 다르고요. 여기에 다시 프로, 명장, 장인 정신이 결부된 것입니다. 치밀하고 꼼꼼하죠. 삼성 기질이 여기서 나온 겁니다. 일본 모방한 것들이죠. 그래서 저는 삼성을 볼 때, 저것도 일본 회사나 다름이 아니다 라는 관점에서 봅니다. 일본적 기질입니다. 한국 사람 기질이 아닙니다.

일본 NEC 사업장(지방소재), NEC 주식회사(영어: NEC Corporation) 또는 닛폰 전기 주식회사(일본어: 日本電気株式会社 닛폰 덴키 가부시키가이샤[*])는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시바에 본사가 있는 스미토모 그룹의 전자 기업이다.(일본의 전자업계는 거대하고 방대하며, 가 보면, 한국은 상대가 안 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우리보다 많이 발전된 상태다. 지금도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다. NEC도 크지만, 이런 회사가 다수 존재한다.)

 

 

내가 방문해 본 일본전자회사는, NEC와 Clarion 두 군데다. 둘 다 아주 깨끗한 첨단형 공장으로 보였는데, 일본적 특성이 잘 반영된 모습들이었다. 여기서 본 모습들이 한국 최고 기업체들 공장 모습과 똑같다는 점을 상기하라. 삼성이다. NEC는 92년 방문, Clarion은 94년 방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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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기질은 현대그룹입니다. 뭐가 똥이고 된장인지는 좀 알고 삽시다. 롯데요? 일본 회사지 뭐~ 그거 한국 회사인줄 아셨나요? 일본적 특성에 비교적 충실하게 가는 회사들은 대체적으로 성공한다는 측면의 공통점이 보입니다.

 

 

박정희 대통령도 일본적 기질 측면으로 일을 하신 분이죠. 그 사람들이 잘 한다는 것을아는 것입니다. 한국인들의 기질이나 특성을 가지고 일을 했다고 하면, 제가 볼 때는 이 나라가 이 정도로 클 수 없었습니다. 예를 들면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 같은 분들이 한국적 특성입니다. 이런 점들이 시사하는 바는 큽니다.

 

 

한국인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에 있어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한국인들 기질이 안 좋은 점들이 많기 때문 입니다. 조선조 시대에도 당파싸움, 정쟁으로 세월을 보낸 민족입니다. 일본 사람들이 한국 사람 우습게 보는 이유들은 우리가 자초한 것들입니다.

 

 

물론 저는 이런 특성을 그다지 좋게 생각하지는 않는데, 대표적인 예는 삼성입니다. 이 회사 시스템은 일본적입니다. 아주 꼼꼼하고 치밀하고, 속 좁고, 편협하고 그러죠. 이게 일본적 특성이거든요. 그러나 현대는 반대죠. 제가 현대그룹으로 갔으면, 오늘 날 이런 10년의 옥고를 치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현대 같은 회사는 삼성처럼 치밀하고 꼼꼼한 회사가 아닙니다. 제가 잘못 걸려든 것이죠. 아주 독한 놈들에게 걸려든 것입니다.

 

 

좌우지간, 각설하고,

 

 

대부분은, 일본 등 선진국에서 배워 오는 겁니다. 유학가고, 출장다니고 그러면서 배우는 거죠. 아이디어 얻고. 그리고는 모방해서 뭔가를 하는 형태입니다.

 

 

그런데 그것조차도 제대로 못하죠. 제가 주창하는 것들은, 잘 하는 선진국을 배워서 더 잘 해 보자는 측면입니다. 넘어서자는 것입니다. 일본은 잘하는 나라지만, 궁극적인 모범은 아닙니다. 제가 보는 바로는, 미국 같은 나라, 유럽의 선진국들입니다.  미국도 문제가 많다고 하지만, 여기가 그래도 살기에 가장 좋은 여건을 만든 나라다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의 독창적인 문화가 필요하겠죠. 비록 선진국을 모범으로 삼고, 그것을 배우고 도입하겠지만, 본질적으로는 타고 넘어서야 한다는 것이 과제가 되겠죠. 그러려면 프로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프로, 명장, 명인, 장인 정신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흐지부지 흐리멍텅 뭐가 된장인지 똥인지도 모르는 상태로는, 결코 선진국, 세계 1류 국가가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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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X 무역전시장과 종합쇼핑몰 2./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http://blog.daum.net/polea2012

 

인체공학적 감성설계를 도입하자.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꿈의 도시, 지상천국을 건설해 보자!

 

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 고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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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은 무섭고, 걍 앉아만 있어도 땀이 비질비질 흐릅니다만, 이 넘의 고시원은 에어컨도 안 틀어 주네요. 역쉬, 돈 없는 무지랭이들은 고생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 인간 세상입니다. 언제쯤 이 지구가 지상천국으로 변할 날이 올까요? 지상에 건설된 유토피아, 위대한 지구문명이 올 날을 기대해 봅니다. 그러나 그건 우리 모두가 만들어야 할 일들입니다.

 

 

 

지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사실에 있어서는, 아스트랄 Astral Plane 수준에서 착상, 계획되어 오는 것들입니다. “거대 그룹의 영혼 집단이 동의하고 뭉쳐서 거대한 역사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지상과 하늘은 사실에 있어서는 연결되어 있고, 같은 곳입니다. 인간들만 모를 뿐 입니다.

코엑스 COEX 내부 쇼핑 몰 전경입니다. 기둥이 예술적으로 디자인 되어 있네요. 요기가 일종의 스퀘어 광장개념인데요.

 

공연 무대가 설치되어 있고요. 간혹 공연이나 연극이 열리기도 합니다.좀 전에도 식당가가 폐쇄되고 이상하게 변한 모습을 봤는데요. 그런 곳을 도심 속의 정원 개념으로, 만들면 어떤가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콘크리트 더미 속에서 일하다가, 점심시간이나 휴식시간에 와서 식물들 꽃이나 관상수 같은 것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면 그 아니 좋겠습니까?

 

둥근 라운지 형태로 멋지게 설계된 상가들입니다. 이런 곳은 넓고 여유롭고 그래서 돌아다니며 쇼핑하고 놀기 참으로 적합한 곳이죠. 쇼핑 아케이드 거리, 쇼핑 스트리트 개념이 그래서 좋은 거죠. 비가 와도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날이 덥든 춥든 일정 온도 유지되고 실내 공기 쾌적하게 유지하면 최적의 쇼핑공간이 됩니다. 백화점보다 더 나은 개념입니다. 어떻게 보면.

 

코엑스 내부에는 이렇게 특색있고, 멋지고 분위기 있어 보이는 레스토랑, 카페가 많습니다. 2006년도, 2007년도에 엄청 많이 왔고, 사람들도 엄청나게 북적이고 그랬던 기억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이상합니다.

 

이 복합 쇼핑몰 내에는 없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여성의류, 악세사리, 보석류 판매장부터 시작해서, 남성의류, 신발 종류, 도자기 전통제품 판매점 및 면세점 등 다종다양한 점포들이 즐비합니다.

이 구간의 문제는 조명등이 안 좋아 보인다는 점입니다. 너무 붉고 어둡습니다. 이런 종류의 색도, 색감, 조명등 타입은, 어디 저기 연인들 자주 가는 카페에 적합 합니다. 그런데 여기는, 가족단위로 많이 오는 쇼핑 몰이죠.

 

이런 곳은 밝아야 합니다. 호텔을 예로 든다면, 힐튼, JW 메리어트 컨셉의 조명 색감이 필요하다, 밝고 화창하고 알록 달록하고 그런 패밀리 개념이 중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진에서 보듯, 주황색의 붉은 색조가 강한 조명 입니다. 약간 어둡고 뭔가 불길하다 기분 나쁘다 혹은 어두운 마음을 표현한다 느낀다 그런 느낌입니다. 이런 조명 구간이 종종 코엑스 내부에 보입니다. 별로 안 좋다는 느낌입니다.

 

 

쇼필 몰 속의 쇼핑 몰 개념 엔터 6입니다. 소규모 백화점을 연상하게 하는 곳입니다. 여기로 가면, 뒤로는 반디 앤 루니스 서점과 통합니다. 요기서도 여자 사귀려고 푼수 짓 좀 엄청 했죠. 7년의 옥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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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X Series 입니다. 여긴 뭐 하도 유명한 곳이라, 별로 설명해 줄 필요도 없겠지만, 그래도 수도 서울에서 그나마 가볼 만한 유일한 장소 중 하나입니다. 롯데월드가 있지만, 거긴 개인 기업체 성격이라서 여기와는 또 다릅니다.

 

 

COEX 여기는 국가 준 공영체제의 복합 쇼핑몰입니다. 회사가 있지만, 공영적인 성격이 강하죠. 제가 제안하는 것도, 바로 이런 류의 복합적인 문화 쇼핑 휴식 위락을 위한 시설, 쇼핑 몰을 만들어 보자는 것입니다. 이건 국가에서 해야 합니다.

널찍 널찍하고 여유로운 공간이 코엑스 쇼핑 몰의 매력입니다.

이 구간도 색조가 그다지 맘에 안 드는 구간입니다. 붉은 색조가 강하게 들어가면, 어딜 가도, 그다지 좋은 느낌이 안 드는 것 같습니다. 레스토랑이나 카페라면 어울릴지도 모릅니다. 이런 공공의 쇼핑 몰 같은 경우는 가급적 밝고 화려하게 해야 합니다. 제가 보는 바로는 그게 답입니다.

 

악세사리, 완구 판매점, 점포들이 대부분 보기 좋게 예쁘게 잘 설계된 디자인 형태들이죠. 사대문 안에 이런 복합 쇼핑몰 만들고, 재래시장 도매시장 상인들 이런 형태로 일하게 하면, 대형마트, 백화점들과 경쟁력이 생길 것입니다. 공영회사에서 인테리어, 마케팅 방법 같은 것도 지도해 주면 됩니다. 하면 될 것 같은데요.

 

쓰레기 통 주변도 청결합니다. 이런 점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오고 싶은 공간이 되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요?

 

ㅎㅁ 참 예쁘고 아기자기 합니다.

전에는 이 곳에, 중저가 패션 잡화를 파는 업소가 있었죠. 참 컨셉이 좋았는데, 요즘 없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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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붉은 색조가 강한 구간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몰라도 저는 좀 맘에 안드는 인테리어라고 생각됩니다.

귀금속 도매상가들도 이런 식으로 만들어 놓으면, 일석이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메가박스 영화관이 있습니다. 책방, 영화관, 식당 등 없는 것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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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문 안은 제가 보기엔, 10개년 계획을 가지고 추진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청계천 만들 때가 기억이 납니다. 정부에서 크게 광고하고, 지금도 어깨에 힘을 주는 국책사업이었죠. 청계천이 복개되어 있었습니다. 이 위로는 3.1 고가도로가 있었죠. 이거 다 헐고, 대대적으로 공사한 것이죠. 이런 식으로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면 됩니다. 지금도 세운 상가 헐고 공원 만들고 그런다고 하는데, 이게 서로 전략적으로 잘 맞물려서 연계된 사업인지, 아니면 그냥 그 지역만 생각한 단견 短見인지 요것도 궁금합니다. 이 계획을 보면, 상가 조성 계획 같은 건 없습니다. 공원과 주거단지 같은 것들입니다. 이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계획을 바꾸는 것이 어떨까요?

 

중간 중간에는 전자회사에서 전시회, 광고부스 같은 형태로 부스를 설치해 놓고 있습니다. 이런 것도, 좀, 활성화 시켜서, 중소기업들도 가급적 많이 자주, 부스 설치하고 회사 제품 소개도 하고 그러면 쇼핑 스트리트가 좀 더 재미가 있어 질 것이죠.

 

쇼핑 몰을 만들때, 이런 식으로 회사에서 직접 나와서 부스 설치하고 제품 소개하고 그러는 공간도 많이 만들어서, 축제 형태로 게릴라 식으로 매일 같이 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정 전시관에서 일정기간만 하는 전시회도 좋지만, 이런 식으로 게릴라 식으로 해 보는 것도 좋다는 의견이죠.

메가박스 영화관 입구입니다. 제가 글을 적다 보니까, 제가 삼성 근무할 때, 교육 받고 그래서 이런 글 적는다 그러는데요. 아닙니다. 저는 경력으로 들어갔고, 교육 받은 거 없고요, 제 스타일 대로 일한 놈입니다. 저는 고유의 제 스타일을 가집니다. 해외출장도 삼성에서만 나간 것이 아닙니다. ㅎㅎ

제 장점 중 하나는 결눈질입니다. 남들 하는 거 보고 배우는 겁니다.

그 이름도 찬란한 맥도널드 입니다. 이 업소는 어딜 가도 있어야 합니다. 참 맛도 좋고, 전 세계인의 공통적 간식이자, 먹는 즐거움 중의 하나입니다.

 

여긴 워낙 커서 다 돌아다니려면 발이 좀 아프죠. 복잡하기도 합니다.

전통 공예품 상가입니다. 코엑스 상가의 문제라고 한다면, 상가 특성별로 구분하여 배치해 놓지 않았다 입니다. 잘 살펴보면, 우후죽순입니다. 저기도 여성의류 점이 있고, 여기도 여성의류 점이 있는 식, 그러니까 여기 저기 띄엄 띄엄 점포가 배치된 형태입니다.

 

전통 공예품 판매점도 이런 식으로 띄엄 띄엄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는 시너지 효과가 나올 수 없습니다. 고객들의 시선을 유도하려면, 같은 종류의 점포 업소들이 몰려 있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전통 공예품 상가면, 그런 점포만 죽 늘어서 있는 "제품 특성 별 상가로 조성해야 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떨어져 있으면 관심이 분산되고, 고객들은 어디서 뭘 파는지도 모르게 되죠. 만약 4대문 안에 이런 복합 쇼핑 아케이드를 만든다고 하면, 그런 식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몰려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바퀴 빙돌아서, 아쿠아리움 수족관 가는 길입니다.

 

화장실입니다. 여긴 어딜 가도 깨끗합니다. 이래야 사람들이 오고 싶죠.

 

수족관 가는 길목에도 상가가 있는데, 여긴 또 천정이 너무 높습니다. 천정이 낮아도 문제지만, 너무 높아도, 문제입니다. 이게 넓은 공간 속에서 천정이 높다면, 여유와 쾌적함을 줍니다. 그러나 일종의 통로 같아 보이는 곳에서 천정이 높아 버리면, 뭔가 거부감이 들고 가고 싶지 않게 됩니다. 제 느낌입니다.

 

주의력 집중력 관심도도 저하됩니다. 상가 설계할 때 이런 인간의 감성에 맞춰서 잘 설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상가는 살펴보면, 사람들 흥미를 유발하기 힘들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천정이 높다 보니, 주의력이 분산되고, 산만해 집니다. 이것부터 문제입니다. 순전히 아마추어 적인 생각입니다.

 

수족관 앞에는 외국인들이 몇명 보이고, 관람객들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요즘 코엑스 정말 이상합니다.

 

하기사 코엑스만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서울 시내 전체가 이상해 보입니다. 제가 이상해 진 것일까요? 어서 돌려 놓으세요.

 

전에 가 본 적이 있는데요. 그런대로 괜찮은 듯 합니다. 여의도 수족관과 비교되는데요.

 

끝까지 오면 면세점이 나타납니다. 롯데 면세점인데, 너무 구석에 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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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체나, 관공서는 어차피 이 사람들이 알아서 합니다. 그러나 영세자영업자들이나 중소 상공인들, 서민들이 주로 움직이는 영역은, 국가가 해 줘야 합니다. 그거 왜 못합니까? 그런데 쓰라고 국민 혈세 받아 먹는 거 아닙니까?

 

 

분배의 정의를 실현한다는 측면입니다. 국가가 해 줄 일이 바로 그런 일들입니다. 중소 상공인들이나, 영세자영업자들 상인들 서민들, 민초들이 뭘 압니까? 하루 하루 먹고 살기 바쁘고, 정부기관이나 삼성 등 대기업체를 하늘 같이 보고 있죠.

 

 

그런데 그 하늘이 저만 챙기고, 국민들, 서민들을 외면해 온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죠.

 

아~ 요기도 전통공예품 판매점이 있네요. 이런 식으로 뚝 뚝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니 관심이 분산됩니다. 구간을 정해서 같이 있게 해야 합니다.

 

인터컨티넨탈 호텔로 연결되는 통로네요.

압구정동 미성아파트 커피 빈을 연상하게 하여 사진을 찍어 봅니다. 악몽이죠.

 

롯데 면세점인데요. 여긴 그 잘하는 롯데가 왜 이런 구석진 곳에 면세점을 개점했는지 조금 이해가 안 가는 일인데요.

 

내부로 들어가서 사진을 찍어 봅니다. 뭐라고 할까 봐, 잽싸게 찍어서 화질이 안 좋아 보입니다.

여기도 과거에 제가 몇번 왔는데, 여긴 또 천정이 너무 낮습니다. 제가 추론해 보기로는 약 2m 30cm 정도 되는 듯 합니다.  들어가는 순간 숨이 턱~ 막힙니다. 천정이 너무 낮아서 그렇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아주 좋은데, 이 천정이 너무 낮은 것입니다. 이런 상태로는 사람들이 오고 싶어 하지 않을 것입니다. 잘 모르지만, 고객들이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인체공학 측면에서 천정 높이는 최소 몇 m가 되어야 고객들을 편안하게 해 주고, 쇼핑하러 오고 싶은 기분이 드는지에 대해서 기준이 있습니다. 있을 겁니다. 그런 기본이 안 되는 공간에 업소를 내면, 상당히 불리할 것입니다. 의도적인지 아니면, 본래 그런 공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천정이 낮으면 들어가기가 싫어 집니다. 상가 설계시 반드시 고려될 사항들입니다.

 

 

코엑스 종합 쇼핑 몰 식으로 국가에서 국책사업으로 투자해서 건설한 후, “공영적 성격의 회사를 만들어서, 영세상인들이나 중소 자영업자들에게 임대해 주고, 운영 노하우 같은 것들 지도 교육해 주며, 운영하면 됩니다이런 방법들이 대기업체 대형마트들에 의하여 재래시장이 망하고 그러는 것에 대한 하나의 대안이 될 수도 있습니다. 국가에서 부의 분배측면, 어떤 지식과 사업, 장사 노하우의 분배측면을 공평하게 집행해 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그런 일들이죠.

 

 

근본적인 방안을 강구해 주어야 하는데, 그건 하지 않고, 엉뚱한 대형마트 주일 휴무제 같은 이상한 짓만 합니다. 솔직히 욕을 먹어도 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부기관 나으리들 말입니다. (글을 적는데도 밖에서 몇 놈이 계속 큰소리로 처 웃고, 조롱합니다. 거의 1시간을 처 웃고 갑니다. 아주 못된 놈들이죠. 못난 놈들이 xx한다고~ 우습다 이거지. 그러나 공정한 조건에서 한번 능력으로 승부해 볼래? 자신 있으면 와라. )

쇼핑 몰 외부로 나와 봅니다.

여기도 다 좋은데, 주변에 공원 같은 것이 연계되어 있었다면 더 좋았지 않았겠느냐 하는 아쉬움입니다. 공원도 연못도 좀 만들고, 나무도 큰 놈으로 심어서 울창하게 하고 그래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공원에 연못이나 호수가 있으면 분위기를 한층 더 좋게 만들어 줍니다. 휴식, 심적인 위안을 주는 장소가 공원이라면,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반드시 연못이나 호수가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죠.

 

COEX 앞 도로 풍경입니다. 나무가 무성한 것이 기분 좋은 지대로 만들어 줍니다. 도로나 보도도 깨끗합니다.

이 나무 수풀이 참 중요하죠. 과거 서울시 등이 하는 일을 보면, 나무를 잘라 냅니다. 그래서 보기 흉하게 만드는데, 가지치기라고 합니다. 제가 볼 때는 무성하게 자연적으로 놔두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아셈타워 입니다.

준 공원 형태로 조성된 곳, 잘 만든 것 같습니다만, 본격적인 공원 형태도 같이 붙어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 혈세가 수도 없이 낭비되는데, 그 중 하나가 각 지역 자치기관별로 배당된 사업비들입니다. 이 각 지자체별로 배당되는 사업비가 제대로 집행되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만 쓰여지고 있는 것만 바로 잡아도, 이런 투자할 수 있습니다.

 

 

전에도 자주 기사로 읽은 대목들이지만, 연말만 되면, 지자체에 배당된 사업비 소진을 위해서, 안 해도 되는 공사 하고, 여기 저기 뒤집어 엎고, 일을 벌려 놓는다고 합니다. 이게 얼마나 큰 낭비입니까? 요런 돈들 모아서,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전략적인 연구와 행정운영이 필요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과거 언론 기사들을 참조해 보십시오)

 

 

이런 돈들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국책사업으로 대형사업 벌리는데 쓰면 된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왜 안 되는데?

 

 

제가 보는 바로는, 4대문 안은, 2의 코엑스 COEX를 건설한다는 의지로,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건설경기도 활성화 하고, 경제도 진작시킬 수 있는 대규모 건설, 토목사업을 벌려 보십시오. 좋지 않습니까? 건설회사들 신나겠군요.

 

 

그 기간 중 지역 상가는 가건물 같은 거 만들어서 이전시키고 하면 됩니다.  그거 몇 년 못 참겠습니까?

 

 

이 대규모 토목 건설공사는, 경기진작 효과도 큽니다. 일자리 주고, 돈 풀려나가고, 이거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입니다. 게다가 명분도 정당하고 좋습니다. 미국 경제공황 시대에 썼던 방법이기도 한데, 이 건설토목 공사가 경기진작에는 아주 큰 효과가 있죠.  저 같으면 목을 걸고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리고 10년 혹은 5년 후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도시, 관광명소, 모든 시민들이 찾아와서 휴식하고 즐길 수 있는 거대한 수도 서울이 건설된 장면을 우리는 보게 될 것입니다.

 

 

밀고 나가는 거지, 불도저 식으로 뭉개고 나가는 겁니다. 욕 좀 먹어도 나중 가면 다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지금의 청계천을 보십시오. 이거 만들고 나니까 시민들 휴식처도 되고 얼마나 좋습니까? 허허..

 

 

호수 좀 만들고, 인공운하도 좀 만들어 보십시오, 인공운하도 조그맣게라도 만들면, 그리고 요걸 청계천과 연결하면, 정말 아름다운 서울, 운치있는 서울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청계천과 연계하여 4대문의 명물을 만들어 보십시오.  이 위를 모노레일, 자기부상열차, 스카이 라인이 달린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누구든 와서 가족 단위로 놀고 즐기고 휴식하고 싶은 공간이 되겠죠.

 

 

디즈니랜드요? 그거 따로 만들 필요 없습니다. 현실의 삶을 디즈니랜드 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역발상입니다. 그런 거 왜 따로 만듭니까?

 

 

노는 것과 일하는 것이 맞물려서 돌아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사람이 가장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조건들은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군대식으로 일하는 것은 오히려 효율을 떨어트립니다. 노는 듯 일하고, 일하는 듯 놀고, 사는 즐거움이 커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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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식당에서 3번 내쫓게 하기, 그리고 조폭들(6/27)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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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파충류 사탄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리들이 삼성 핵심부.(믿을 것)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유체를 이용하는 방식으로서, 전혀 다른 놈의 유체에 내 아바타(조그맣게 만든)를 집어 넣은 후, 그 놈이 나라고 속이는 수법, 그리고 전혀 엉뚱한 다른 놈이 나 대신 여자를 도둑질하게 하고, 결혼하게 하고 보상받게 하는 파렴치한 사기수법임.(이미지 조작기술과 영체, 유체 조작술이며,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2012년6월27일 오후 19시 5분, 밖으로 나오는데, 역시 편의점 주변과 골목 등에는, "국정원, 경찰로 추정되는 혹은 동원된 사람들"로 여겨지는, 공무원, 경찰 풍의 사복차림의 중년 남자들이 보인다.

 

이어서, 여자 애가 나타난다. 부모와 자식이 연타 출현하는 전가의 보도 방식, 이건희 프로젝트, 사기극이다. 이게 해 주려는 의도가 아니라, 괴롭히려는 의도인 것은 분명하다. 왜냐하면 여자 한번 보내고 끝이기 때문이다. 이미 내가 여자에게 시도하면 한달이상 보내라고 요구하고 있는데도, 거부, 묵살하고 매일 같이 조직적으로 이와 같은 괴롭힘을 가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19시 6분, 근처 GS 편의점에도 중년 남자들이 앉아 있다. 여긴 매일 같이 이런 중년남자들이 앉아 있는데, 주변에는 어김없이 딸로 보여지는 여자들이 나타난다. 증거가 명백하지만, 청와대가 배후이니, 아무리 고소해도 소용이 없다.

 

19시 7분, 오누이로 보여지는 커플과 옆에는 어머니로 보여지는 중년 여자가 앉아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앞에는 중년 남자가 앉아 있다.

 

19시 14분, 나비 이사몰이라고 적힌 트럭이 나타난다. 내가 아바타 형태가 되어, 여자 애들 머리 위로 이동한다는 의미다. 즉 나비가 되어서, 여자 애들 유체 속으로 이동해 간다는 의미. 이해되시는가요?

 

 

오후 19시 22분 식사를 하러, 식당에 들르니, 밖에는 조폭 행동대장 혹은 경찰, 국정원 사람으로 여겨지는 중년 남자들이 서 있는 가운데, 식당 영업을 거부한다. 1인 손님은 안 받는다며, 종업원 녀석이 정색을 한다. 이 사진에 보이는 식당이다. 그리고 앞에는 두 중년 남자가 보인다. 공무원 풍 혹은 조폭 스타일이다.

 

19시 23분, 다시 다른 식당으로 가는데, 가는 길목마다 남자 들, 혹은 사복경찰로 보이는 사람들이 서서, 전화하는 척 하거나, 노려보는 형태로, 안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협박한다.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한 보복이다. 나쁜 인간들이다. 이명박이다.

 

오후 19시 23분, 뒤로는 국정원 혹은 경찰풍의 중년 남자가 미행하듯 따라 온다. 이게 다 증거다. 정황적 증거.

내가 이러니 살 길이 없는 것이다.

 

가는 길목에서 전화하던 남자가 다시 술집으로 간다. 거기엔 조폭으로 보여지는 험상궂은 남자들이 여럿 앉아서 내가 걸어가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오후 19시 24분, 서울대 입구 역 부근을 전부 사복경찰 국정원 직원들 그리고 조폭들로 채워 놓고 있는 모습이다. 협박하는 거다.

 

마찬가지로, 오누이 커플과 부모들 모습이다. 세상이 전부 미치기라도 했는가? 오후 19시 25분,

 

 

오후 19시 26분, 다른 식당으로 가려고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관광버스가 횡단보도 앞을 막는다. 요것도 이건희 일당이 7년 간 반복해 온 수법이다.

 

버스가 가자 이번에는 트럭이 횡단보도를 막는다. 오후 19시 26분

 

여자가 나타나고, 그 앞에는 가족으로 보이는 남자들이 걸어 온다. 이런 수법으로 7년간 반복해 온 짓들이다. 물론 줄 의도는 전혀 없다. 말려 죽이려는 해코지 수법일 뿐이다. 오후 19시 29분

 

앞에 보이는 식당에서, 혼자 온 손님이라고 하자, 박대한다. 받을까요? 말까요? 한다. ㅎㅎ 돈 주고 식사하는 손님을 개 취급하는 수법도 이건희, 이명박 도당의 해코지 수법 중 하나다. 첫번째 식당 앞에 서 있던 경찰, 국정원 스타일의 남자들이 식당 주인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시킨 것이 분명하다. 오후 19시 29분, 기분이 나빠서 두번째 식당에서도 나온다.

 

 

19시 35분, 다시 세번째 식당에 들르니, 이번에도 가지고 간 소주를 못 먹게 하고, 불친절하게 대하는 수법으로 내쫓는다. 보통 이런 식당에서는 소주나 맥주를 판다. 그리고 술을 먹을 수 있는데도, 자신의 가게에서는 술을 취급하지 않는다는 헛소리를 하면서, 나가라고 한다. 내가 집에 있던 소주를 들고 간 것인데, 먹던 소주 들고 가서 돈 좀 절약하자는 취지에서다. 어차피 밥을 사 먹는다. 술 좀 가지고 와서 먹는게 문제 될 건 없다. 반주로 먹는 술이다. 그런데 고걸 다 미리 알고 있는거다. 트집 잡고 나가라는 식으로 불쾌하게 대한다.

 

이명박 이건희 일당의 보복이다. 이런 것이 다 증거다. 무려 3군데 식당에서 박대 받는 하루다. ㅎㅎㅎㅎ

오후 19시 36분, 식당을 나오니, 다시 중년 남자가 전화 통화하는 척 하며 나를 힐끗 힐끗 쳐다 본다. 보나마나 이건희 이명박 도당의 졸개 끄나풀들이다. 이게 뭘 의미하겠는가? 주변이 전부 한 패거리들이라는 얘기다.

이게 증거다.

 

간신히 4번째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여기도 준비된 패거리들이다. 앞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처음처럼"소주를 주문한다. 처음처럼 생각하고 여자를 사귀려고 노력해라는 개소리다. 이 구호는 이미 2007년부터 이건희 저 파충류 살인귀 놈이 반복해 온 개소리 구호 중 하나다. 물론 해 줄 의도 없고, 가상성교, 아바타 성교로 다 해 처 먹고 있는 중이다. 오후 20시 7분.

 

오후 20시 13분, 사진을 잘 보라. 어머니로 보이는 중년 여자가 있고, 그 옆은 오누이로 보이는 커플들이 앉아 있다. 늘 이런 식이다. 마치 정신병자들 같다.

 

오후 20시 15분, 식당으로 나오는데, 이렇게 준비된 끄나풀들을 세워 놓고 있다. 전부 준비된 패거리들이다.

 

20시 15분, 오누이 커플 모습과 더불어서 앞쪽에는 여자 애들과 가족들이 보인다. 어딜 가든 하루종일 이 짓만 벌리는데, 결국 해 줄 의도가 아니라, 아바타 대리성교, 아바타 도둑질 결혼 수법으로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의도, 말려 죽이고 괴롭히려는 의도 외엔 없는 일이다.

 

오죽하면 길거리에서 패 죽인다는 메시지까지 들려오고 있다. 이명박이 분명하다. 이 자가 자신이 자행한 범죄를 은폐하려고 국가권력을 동원하여 사람을 잡아 죽이고 있다는 판단이다.

20시 18분, 서울대 입구 지하철 역이다. 사진을 보라. 여자 애들이 죽~ 앉아 있다. 그리고 주변은 부모들이거나 가족들이다. 이런 것이 다 증거들이다.

 

20시 19분, 서울대 입구 역 계단을 나오니, 이번에는 사진에서 보이는 남여가 부둥켜 안고 키스를 한다. 오누이 커플로 보이는데 기가 막힐 일이다. 2006년, 2007년에도, 오누이끼리 엉덩이 만지고, 안고 키스하고 그러는 짓거리를 수도 없이 목격한 나다. 그게 7년 간 반복이다. 이 지옥을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을까를 고민해 본다.

누구 하나 죽여야 끝날 일 같다.

 

공항버스가 칼 같이 나타난다. 오우 결혼해서 공항 통해서 신혼여행 같다는 메시지다. 이것도 이건희 일당의 7년간 반복된 수법이다. 오후 20시 19분

 

20시 23분, 숙소로 돌아가는데, 중년 여자가 애를 데리고 간다. 내가 이 여자와 결혼해서 애를 낳았다는 식의 터무니 없는 메시지, 암시 최면을 걸고자 의도적으로 안배해서 보내는 사람들이다. 이 수법은 2009년부터 등장한 수법이다. 이건희다.

식당에서 무려 3번을 내쫓기게 하는 수법으로 내가 올리는 글들에 대해서 보복하는 이 밴댕이 편협한 악귀들을 보라. 조폭을 보낸다. 사복 경찰을 보낸다. 국가권력이 이들 손에 있다.

 

19시 29분에 나타나는 경찰버스, 전부 준비된 해코지 조롱질들이다. 도대체 사람 하나 잡으려고 온 세상을 다 동원하는 이 미쳐버린 자들을 보라. 기가 막히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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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종합쇼핑몰과 MB 삼성의 삽질들

http://blog.daum.net/polea2012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 고리키

 

이거 정말 나쁜 놈들입니다. 7년 간 개 돼지 노예로 살게 해 놓고, 아바타 가상성교 수법으로 이용해 처 먹었습니다. 그리고 반 폐인 만들고, 장애자 만들고, 감쪽 같이 죽이려 했습니다. 그 주제에 나보고 나라를 위한 글을 적으랍니다. 그리고 네가 나라를 말아 먹을 역적, 매국노이므로, 우리가 너에게 그렇게 한 것이라는 식으로 나옵니다. 이거 정말 나쁜 xx들입니다. 청와대가 배후라서 그렇습니다. 애국자 행세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는 제가 다 폭로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애국자 입니까? 이들이 뒤로 챙긴 돈이나 이득이 얼마나 되는지 조사해 보시오.

 

 

주제를 모르고 나보고 애국을 하라, 나라를 위해서 뭔가를 하라는 식으로 명령조로 나옵니다. 정말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요런 식으로 자신들 잘못을 교묘하게 은폐하고, 피해자를 매국노, 역적, 나라 말아 먹을 놈으로 둔갑시켜서 뭇 매를 맞게 하는 교활한 수법을 쓴 것입니다. 이건희입니다. 이거 보나마나 입니다. 일할 생각은 안 하고, x 팔아서 애국충정하자는 저 못난 인간들을 보십시오. 그리고 그걸 내가 반대하고, 폭로하고 대드니까, 반역자, 매국노로 몰고 가는 교활한 수법을 쓴 것입니다. 기가 막힙니다. 뭐 저런 xx들이 다 있습니까? 최면, 환각 걸고, 사람 속이면서 사기치고, 도둑질하는 수법으로 나라를 흥하게 하겠다고 한 놈들입니다.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최근 들어서는 할 말이 없어지자, 제 과거를 캐고, 부끄럽고 수치스런 부분만 골라서, 발췌하여, 사람들에게 공개하고, “본래 나쁜 놈이라는 식으로 몰고 가는 파렴치한 짓도 벌리고 있습니다. 요 삼성 놈들과 청와대입니다. 자신들이 잘못한 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매도 매장작전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본래부터 나쁜 놈, 한심한 놈이기 때문에, 그런 꼴을 당한거다 라는 식으로 몰고 가기 입니다. 참 파렴치한 놈들입니다

 

 

 

개인 의견이므로, 걍 참고만 해 보세요.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하는 개인적 의견입니다. 글을 적는데 대해서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요. 저는 제가 불우한 처지라고 해서 이런 글을 적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적는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비교적 공정하게 중도적 입장에서 사태를 보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개인 블로그에 글을 주로 올리고, 이런 글들은 다른 사이트, 여러 군데 올리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다지 유명한 글쟁이도 아닙니다. 그런데 글을 적을 때, 조금만 지들 잘못을 말하거나, 그러면 난리를 칩니다. 지금도 "죽여 버려"부터 시작해서 별의별 듣기 험한 소리가 들려 옵니다. 이거 세상이 돌아버린 세상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개인 의견을 개진하는데, 왜 그렇게 말이 많은가 입니다.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나라 잘 되자고 적는 글입니다. 비록 미진하지만, 개인의견이죠.

 

읽어 보고 아니면 말고, 좋으면 참조 해 보고 그러면 되는 문제인데, 이건 "너 죽고 나 죽자" 식입니다. 글을 못 쓰게 하려고 의도적으로 공포분위기 조성하고, 매국노 역적 취급하고 나리를 치는 것입니다. 개인 의견 뭘 쓰면 좀 어때? 그러니까 이들은 내가 한국을 비하한다는 겁니다. 저는 개인 의견 개진할 권리도 없는 사람입니까?

 

그리고 제가 무슨 유명한 인사라도 됩니까? 왜들 그러세요? 저 고시원 살고, 이 사람들이 저보고 "거지xx 주제에~" "주제를 모르고 꼴갑을 하네" "늘근 놈이~"라고 비하하고 짓뭉갠 사람들입니다. 그런 못난 놈이 글 몇자 적고 그랬기로 왜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국민 여러분, 이해가 되십니까? 저는 맨날 야동만 보고, 음란 맨 노릇만 해야 하는 겁니까? 좀 물어 봅시다.

 

대통령이나, 정권 비판 못합니까? 정권 비판하면, 역적이고 한국 비하하는 겁니까? 이 사람들 이거 정말 이상합니다. 유독 나를 죽이지 못해서 오버액션을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적는 글이 맞으니까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거 아닙니까? 터무니 없는 말 같으면, 무시하겠죠. 그런데 그게 아니니까 신경을 곤두세우고 난리를 치고 협박까지 하는 것이 아닙니까? 기가 막힙니다.

 

 

결국 이들 생각은, 사람들, 국민들이 무지한 상태로 남아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먹고 살기 바쁘다 보면, 그러려니 하고, 살게 됩니다. 이걸 내가 적나라하게 문제 들추고, 사람들에게 말해 주고 그러니까 이게 기분이 안 좋은 거죠.

 

허허허... 그러나 내가 무슨 유명한 글쟁이도 아니고, 내 블로그가 무슨 조회수가 수만 건에 이르는 파워 블로그도 아닙니다. 하루 조회 건이 100건도 안 되는 보잘 것 없는 블로그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왜 그렇게 내 글에 민감하게 반응하죠? 이것부터가 이상합니다. 뭔가 치명적인 것이 있다는 증거고, 그건 자신들이 뭔가 잘못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아닐까요? 역으로 생각할 문제입니다. 지금 사람 하나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무 것도 못하게 하려는 의도 같습니다. 아주 나쁜 사람들입니다. 저를 죽은 놈으로 소문낸 자들이기도 합니다.

 

삼성 욕을 하지만, 이 회사 잘하는 점도 상당히 칭찬한 사람입니다. 이상한 눈으로 보지 말것을 권고합니다. 잘하는 것은 잘한다고 말하고, 못하는 것은 못한다고 말하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이런 글들은, 아마도 내가 처지가 좋았다고 해도, 적었을 글들입니다. 이상한 소리하지 마세요. 이게 제가 세상을 보는 관점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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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27일 수요일

 

 

평소 자주 찾는 곳 중 하나인, 삼성동 코엑스 쇼핑 몰을 찾아가 봅니다. 수도 서울의 문제점 중 하나가, 바로 이 종합 쇼핑몰, 위락, 휴식 시설이나 장소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지방도시 중 수원을 보면, 이마트, 홈 플러스, 수원역 쇼핑 몰 등 가 볼만한 쇼핑 장소가 많습니다. 그러나 수도 서울은 이상하게 이런 것이 별로 없습니다.

 

코엑스(COEX, COnvention &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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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재래시장 영세상인 보호를 위해서, 그런 측면도 있을 것이지만, 일단 수도 서울이 시민들의 휴식처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공원들이 거의 없다는 문제점과 더불어서, 가족끼리 쇼핑하고 먹고 놀고 휴식할 복합적인 문화공간이 별로 없다는 것이 문제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코엑스(COEX, COnvention & EXhibition) 종합전시장 전경.

코엑스(COEX, COnvention & EXhibition),

 

코엑스(COEX, COnvention &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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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이 있지만, 이미 거론하고 있듯이 남대문 시장? 글쎄요 가보면 볼 것도 많고, 가격도 싸고 좋은 점도 많지만, 이른바 복합 쇼핑몰 개념, 종합 쇼핑 아케이드 개념, 쇼핑도 하고, 영화도 보고, 책방도 가고, 외식도 하고, 호수나 연못을 낀 거대 공원 같은 곳이 주변에 있어서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그러는 복합적인 다문화 공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동대문 종합상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대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잠실에 롯데월드 있지만, 글쎄요~~ 쇼핑, 외식, 책방, 영화관, 공원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돌아가는 공간이 거의 없는 것은 사실 같습니다. 특히 강북입니다. 강남에는, 코엑스 복합 쇼핑몰(여기도 공원 같은 것은 없습니다)과 잠실 롯데월드가 있습니다. 그나마 강남입니다. 나머지, 서울지역은 아마도 제가 아는 한 없습니다.

삼성역에서 하차하면, 곧 바로 코엑스 복합 쇼핑몰과 연계됩니다. 그래도 서울지역에서 가볼 만한 곳 중 하나입니다. 제가 여기 처음 온 것은, 아마도 가족과 함께였던 것 같은데, 2,000년 경 같습니다.

 

이때 처음 와 보니,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국내에서 이런 곳이 없는데, 2000년 경 개장하고 방문하였을 당시는, 참 뭐 최고다, 재미있다,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했었던 기억입니다.

 

워낙 거대해 보였습니다. 복잡하기도 하고요.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지만, 사람들은 누구나 이렇게 잘 꾸미고, 멋져 보이고, 깨끗한 곳을 좋아하기 마련입니다. 당시는 인테리어 및 디자인, 설계구조 등이 첨단에 속할 그런 곳이었으므로, 좋아 보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습니다만, 이후로 여기 외에는 더 생기지 않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수도 서울 인구가 거의 천만에 육박하는데, 이런 복합 쇼핑몰이 강남 한군데 밖에 없다는 것이 좀 이해가 안 되기도 합니다.

복합 쇼핑몰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여기서 좌측으로 가면 현대백화점과 연결되는 아케이드 통로가 나오고, 직진하면, 코엑스 쇼핑몰로 가게 됩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 곳조차도, 제 눈에는 좀 이상하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가장 럭셔리하게 인테리어가 되고, 디자인 설계 된 대한민국 최고의 복합 쇼핑몰인데, 과거와는 달리 이상하게 퇴색되어 보인다는 점입니다. 제가 최면, 환각에 걸려서, 눈이 이상해진 것인지, 요즘은 참 이상합니다. 세상이 과거와는 달라 보이는데, 그것도 안 좋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거 왜 이럴까요?

여기로 들어가면, 현대백화점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로 들어가는 입구와 연결됩니다.

 

늘 그렇듯, 여기도 노땅의 거리라기 보다는, 회사원들 그리고 젊은 층의 거리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내 눈에는 가는 곳마다 퇴색된 상태, 그러니까 무슨 아주 안 좋은 안개 같은 것이 눈에 낀 듯, 그렇게 안 좋아 보인다는 점인데요. 혹시 최면, 환각 때문에 그런 건 아닌지 요즘 원인을 찾는 중에 있습니다.

 

입구 주변에도 상가가 있습니다. 여기가 원래는, 푸드 전문점과 맥주 전문점이 있던 곳이고, 가면 항상 사람들로 넘쳐 나던 활기찬 곳이었는데요. 요즘은 가면 이상합니다. 사람도 적고, 활기차게 쇼핑하고 그러는 사람들도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전부 대학생 풍의 젊은 연인(?)들이거나 혹은 여자 남자들인데요. 이것도 이상합니다. 여기가 본래 무역전시장이기 때문에, 회사원들도 많고, 오고 가는 사업가들, 자영업자들로 늘 붐비는 곳입니다.

 

그런데 회사원, 사업가, 비즈니스 맨 같은 사람들은 아예 안 보이고요. 대학생 풍의 젊은 애들만 보입니다. 마치 누군가가 돈 주고 애들 사서 풀어 놓은 것 같은 그런 어색한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제 사진을 잘 보십시오. 분석해 보십시오. 이상합니다. 이게 몇년 전부터 그렇습니다.

 

제가 갈 때마다, 코엑스 측과 청와대, 삼성에서 야합해서, 조직적으로 사람들을 통제해서 그런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드는데, 제가 여기를 자주 가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갈때마다 그렇습니다. 여기만 그런 것이 아니라, 동대문, 남대문 재래시장 같은 곳도 그렇습니다. 이거 왜 그럴까요?

 

심지어는 테헤란 로, 그 대로변이 쥐죽은 듯 고요하고 인적이 끊어지는 사례도 종종 봅니다. 정말 이상합니다. 분명히 업무 시간인데도 그렇습니다. 정상으로 복귀시키라는 요구를 합니다. 이게 뭡니까?

 

코엑스 들어오는 입구 풍경입니다. 삼성 역과 연결됩니다.

코엑스 몰 입구입니다.

 

여기서 과거에 식사를 여러 번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맛이 상당히 좋았다는 생각입니다. 일식입니다.

삼성재직 시절에도, 한전 문제가 생겨서 동료와 같이 왔다가 식사한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도 2000년 경 같습니다. 하여간 여기는 붐비는 곳입니다. 그리고 학생들보다는, 회사원들이 많이 보이는 곳이고요. 그런데 요즘 이상합니다. 이거 왜 이렇습니까? 여기 점심시간만 되면 근처 오피스 빌딩에서 회사원들 쏟아져 나오고 바쁘게 돌아가는 곳입니다. 그런데 요즘 가면 한가합니다. 애들만 보이고요.

 

꼼수 부리지 말고, 정상세계로 복귀시킬 것을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저는 정신병자 아닙니다. 제 사진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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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가만히 살펴 보면, 모든 것이 강남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거 관심없이 보면, 그런가 보다 하는데, 한번 관심 가지고 보기 시작하면, ? 저거 심하네?라는 비난이 나오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시민들의 정서적인 위안,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서의 공원이 없다. 혹은 미흡하다는 점과 더불어서, 가족과 함께 나가서 즐기고 놀만한 공간이 없다 혹은 미흡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모든 것이 분리된 형태들인데요.

코엑스 몰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입구 부근에는 코엑스 복합 쇼핑몰에 대한 안내시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2000년 경 처음 여기 오니까 야~ 참 좋다는 생각이 듭디다. 요즘은 하도 와서 그런지 과거 같지는 않는데요. 다만 이상한 것은 과거와 달리, 사람들이 많지 않고, 한산하다는 것과, 주로 대학생 풍의 젊은 애들만 보인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눈에 안개가 낀 것인지, 가는 곳마다 이상하게 안 좋은 느낌이 드는 그런 상태입니다.

 

누군지 몰라도 원상복귀, 정상적인 상태로 돌려 놓을 것을 재차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들어가면, 코엑스 쇼핑 몰, 시설들에 대해서 안내 해주는 여직원이 서 있습니다. 오늘은 여직원이 보이지만, 평소에는 이 조차도 없었죠. 제가 자주 오는데, 뭐 안내직원도 없고, 쇼핑 몰에 와서 쇼핑하고 업무보고 그러는 사람들도 아주 적은 이상한 현상들을 반복적으로 보여 온 곳이 여기입니다.

 

제가 돌아다니는 와중에 이런 소리가 들려 옵니다.

 

"이 xx들도 좋게 써 주지 말래요~ 여기도 그 xx들(?)하고 모의해서 당신을 엿 먹이는 곳이다"라는 내용입니다.

 

동대문, 남대문 혹은 백화점 같은 곳을 가도, 사람이 이상하게 보인다든지, 쇼핑 인파가 거의 없다시피하고, 상가가 철시한 상태가 된다든지 하는 이상한 일들이 수도 없이 일어났습니다. 이게 저만 나가면 그렇게 만들고 속이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실제 그런 것인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속이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과거에 저는 누군가가 보내주는 조언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당신을 머리 위로 올려 놓고, 속이는 것이다"

 

아무리 봐도 이 수법 같습니다. 제가 이런 주장하면 정신병 운운하는데, 제 글을 읽어 보시면, 제가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사진도 보십시오. 동대문 사진도 좀 보시고요. 여기도 보십시오.

 

이 방향으로 가면, 한국 도심공항터미널과 연결됩니다. 그리고 현대백화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과도 연결됩니다. 코엑스 내부 인테리어는 훌륭합니다. 하지만 몇가지 단점이 보입니다.

 

통로 좌우로 상가가 죽 늘어서 있는 형태, 즉 아케이드 복합 쇼핑몰입니다.

여기는, 본래 식당가가 있었던 곳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식당가를 폐업 시키고, 요상한 형태로 만들어 놨습니다. 쇼핑 객이나 방문 객 휴식처도 아니고, 용도가 뭔지 모르겠다 입니다.

여기는 천정이 개방된 형태로서, 밝고 개방적이며 화창한 분위기를 가진 식당가였습니다. 비교적 저렴하게 음식을 팔던 곳이기도 했고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폐업하고 이렇게 변합니다.

개인적 의견으로는, 이게 도대체 무슨 용도일까? 입니다. 방문객, 쇼핑객의 휴식을 위한 장소? 아닙니다. 앉을 의자도 몇개 없고, 그냥 기둥 몇개 서 있고 그런 이상한 장소로 만들어 놨습니다.

 

차라리 식물원 형태로 해서, 벤치 놓고, 음악 틀어주고, 방문객이나 쇼핑객들 휴식도 하고, 도심 속의 조그마한 식물원 공원 같은 형태로 아름답게 디자인 해 놓으면 더 좋았을텐데, 누가 이렇게 바꾼 겁니까?

 

 

얘는 원래 있던 연못(?)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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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해가 되십니까? 저를 속이려고 의도적으로 이러는 거 아니냐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게 뭡니까? 휴식공간도 아니고, 그렇다고 문화 예술 전시장도 아니고, 뭔지 모르겠다 입니다. 엄한 식당가 폐쇄하고 이렇게 바꿔 놓았습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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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삼성동 코엑스 종합전시장, 복합쇼핑몰은 공원을 제외하면, 있을 거 다 있는 유일한 서울의 복합 쇼핑 아케이드 입니다. 물론 강남입니다. 강남과 강북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건 본래 있던 지붕입니다. 개방된 느낌, 화창하고 명랑한 느낌을 주는 좋은 디자인 컨셉이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식당가를 지나면 다시 쇼핑몰로 이어져 갑니다.

 

용도를 알 수 없는 요상한 공간에 설치된 물레방아 입니다. 내방객 휴식처 같기도 하고, 뭘까요?

 

앞에 보이는 에스컬레이터는 도심공항터미널과 연결됩니다. 이 방향으로 가면, 현대백화점이 나옵니다.

 

코엑스는 내부 인테리어, 디자인, 설계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몇군데 안 좋은 곳을 제외하면 대부분 첨단 쇼핑 몰의 명성을 유지하죠.

여성 신발류 판매상점입니다. 디자인 상태가 한 눈에 봐도 맘에 듭니다. 물건 잘 떼어 오는 것도 장사 능력이죠.

남대문,동대문 저가신발은 아니고 고가입니다. 10만원 선이네요. 그러나 디자인은 좋아 보입니다. 백화점은 보통 30만원 이상이니까 중가 제품이라고 할 수 있네요.

도자기 전통 공예품을 판매하는 상점입니다.

악세사리 판매점, 대부분의 점포가 보기 좋게, 예술적으로 잘 디자인 된 고급형 쇼핑 몰입니다.

 

문구 잡화 악세서리 전자제품 등 복합적으로 여러 상품을 취급하는 판매 몰이네요.

 

이렇게 여기 오면 이거 저거 구경하면서 다닐만 한데, 내부 인테리어나 장식이 고급스럽고, 첨단형태의 쇼핑 몰이므로 그렇습니다. 점포들도 다 고급스럽게 잘 설계 디자인 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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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COEX, COnvention & EXhibition)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하고 있는, 1979년 개관한 종합전시설과 2000년 개장한 코엑스몰을 운영ㆍ관리하는 한국무역협회 소속의 사기업이다. 원래 명칭은 KOEX였으나 1998년에 명칭을 COEX로 변경하였다[1]. 2호선 삼성역과 연결되어 있다.

 

종합전시시설은 본관과 별관으로 구성되어 있고 주변에는 외국인 카지노를 비롯, 호텔과 백화점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최근에는 지상에 '코엑스 아티움'이라는 공연장이 개관하였다. 종합전시시설의 국제회의장에서 2010 11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G20 정상회의가 열렸다.

 

여기의 장점은 웬만한 건 다 있다는 점입니다. 책방, 영화관, 아쿠아리움 수족관, 면세점, 음식점 그리고 각종 전시회가 열리는 코엑스 전시장이 같이 병존하는 복합 쇼핑몰입니다. 게다가 호텔도 있고, 백화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와서 놀기 좋은 공간이기도 한데요. 근처에 공원 같은 것도 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런 것이 없다는 점이 옥의 티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런 거대 쇼핑몰을 만들때는 내부에 거대한 공간을 만들어서, 식물원 같은 형태로, 연못도 좀 만들고, 조각상도 좀 세워 놓고, 해서, 일종의 소규모 공원, 내방객 휴식처 같은 곳을 만들면 좋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압구정동 미성아파트 사건을 연상하게 하는 커피 빈이 보입니다. ㅎㅎ 그때 압구정동에서 여자 애에게 말을 걸었던 곳이 바로 커피 빈입니다. 요걸 싹 바꿔 놓고 있는 청와대 삼성입니다.

 

코엑스 몰의 매력중 하나는 역시 책방입니다. 대형 책방이 여기에 있죠. 이거 참 중요한 기능인데요. 반디 앤 루니스 입니다. 여기 참, 많이 왔습니다. 2006년도 여자 구하고 대박횡재 하기 건으로 수도 없이 온 곳입니다.

 

대형 서점은 중요한 문화 휴식 공간입니다. 중요하죠. 코엑스 몰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이 복합 쇼핑 몰의 장점 중 하나는, 길거리 쇼핑하듯, 쇼핑을 할 수 있다는 점과 비가 오던 눈이 오던 여기는 내부이므로 아무 문제가 없다는 점일 것입니다. 그러니까 길거리를 걸으면서 쇼핑한다는 개념, 보다 넓고 여유로운 공간 속에서 자유롭게 오고 가며, 쇼핑도 하고, 책도 읽고 영화도 본다는 개념입니다.

 

이런 복합 쇼핑몰 아케이드는 상당히 그 도시인들, 사람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서울에 한 군데 밖에 없고, 다른 도시에는 아예 없습니다. ㅎㅎ 왜 그럴까요?

 

제가 주장하는 것들 중 하나가, 인사동과 연계된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 그리고, 동대문 종합의류 상가를 잘 연계헤서 이렇게 복합적인 쇼핑 아케이드 몰로 연결 연결해 나가면, 정말 볼만한 쇼핑 몰이 되고, 관광명소도 되고 서울시민(주로 강북지역)들 위락 쇼핑 휴식의 문화공간도 되고, 다다익선인데, 왜 그런 것을 추진하지 않았을까 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요런 건 지하로 들어가도 됩니다. 위에는 거대한 호수 같은 것 만들고, 공원화 해도 되고, 거대한 7성급 호텔 같은 것 지어도 됩니다. 이 공원도 말이죠, 연못같은 것이 필요합니다.

 

이 연못, 호수 개념은 인간의 정서에 큰 영향을 줍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는 이런 공원이 없습니다.  그리고 공원은 숲이 울창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 공원은 대부분 이상하게도 나무가 작고, 적습니다. 땡볕에 도대체 거기서 뭘하라는 건지 모를 일인데, 본래 공원이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라는 점을 고려 한다면, 나무가 중요하죠. 울창한 숲, 거대한 수목들은 사람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위로를 줍니디. 마음을 평온하게 해 주죠.

 

그리고 호수, 연못입니다. 호숫 가에 벤치 만들고 거기 앉아서 연못 호수에 이는 파문도 보고, 가을 날 낙엽 떨어지는 것도 보고, 뭐 좀 정서적인 풍요를 누릴 시간이나 여유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한국처럼 삭막한 나라가 없죠. 저는 이런 공원 한국에 있는 거 본 적이 없습니다.

 

 

 

COEX는 매월 30~50 여개의 국제전시회를 기획, 주최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전시주최자(PEO:Professional Exhibition Organizer)면서 전문 국제회의 기획사(PCO:Professional Convention Organzier)이다. 코엑스가 주최하는 전시회중 6개의 전시회는 국제전시협회(UFI)의 국제인증을 받은 전시회이며, 최근에는(2009~) 베트남 호치민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독자 해외전시회(Vietnam Shop & Franchise show)를 개최하고 있다.

 

COEX는 한국무역협회 소유의 기업으로, 대한민국에 소재한 컨벤션센터 대부분이 각 지자체에서 설립한 공기업에 의해 운영되는 것에 대해 대조적이다. 2012 2월 현재 COEX의 직원 현원은 198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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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쇼핑몰/동대문 종합의류 상가 4.

http://blog.daum.net/polea2012

 

무엇을 해도 최고를 만들자!

 

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

- 고리키

 

 

 

 

 

강남은, 국가전략 측면에서 그다지 보배로운 지역은 아닙니다. 여긴 부자들이 사는 깨끗하고 좋은 동네일 뿐, 외국인들이 와서 관광하고 쇼핑하고 그러는 곳은 아닙니다.

 

강남 테헤란 로 전경, 국가 발전의 상징이지만, 요것들이 우리에게 4대문 안의 보배로운 진주들보다 더 많은 가치를 가져다 줄 것 같지는 않다.  

 

 

 

 

거긴 그저 외국 나가면, 어디 가도 볼 수 있는 그런 현대적인 도시, 거리라고 밖에는 할 것이 없습니다. 그렇게 개발 잘 된 도시는 외국 선진국 가면 어디 가도 있습니다. 그게 관광자원이 될 수 없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역대정권이나 현재의 MB정권들은, 대부분 강남 부자정권 노릇을 했습니다. 참여정부가 있었는데요. 이 정부도, 삼성 입김에 놀아난 정부입니다. 그래서 제가 보건대 거꾸로 간 정권입니다. 혹독한 비난을 받아도 할 말이 없을 정권인데, 몰라서 그랬다 혹은 아마추어들이라서 그랬다고 저는 봅니다.

 

2012년 6월 22일 오후 20시 30분, 동대문 도매시장 상가, 여전히 인적이 드물고 이상하다. 뭔가가 있는거다. 도무지 이럴수가 없다. 왜 그럴까?

 

 

마찬가지로 U-US, 디자이너 클럽 앞도 한산하다. 국가조직 차원의 속임수일까?

 

 

중년 여성복 전문 도매상가, 에리어 6이다. 여기도 한산하기는 마찬가지다. 활기차게 돌아가는 동대문을 사진을 찍고 나름의 생각을 적어 보려고 해도, 사람이 없고 이상하니, 도무지 적을 글도 없다. 왜 이럴까? 6월 22일, 20시 34분 동대문 상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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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회장들은 죽을 때까지 그 명예와 지위를 유지합니다. 그러다 보면, 외국도 많이 나가고, 고급 정보도 수없이 접하게 됩니다. 견문이 넓어지고, 시야가 확장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아는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노회한 불여우라는 수식어가 적합한 사람들이 바로 재벌회장 혹은 상류층의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상대로 해서, 아마추어 정권, 참여정부가 당한 겁니다.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결국 강남 부자정권 노릇만 하다가 물러난 것이 참여정부입니다. 그리고 연이어서 MB 정권인데요. 여긴 그냥 강남부자 정권입니다.

 

 

 

오후 20시 36분, 광희 패션몰 앞에서 본 동대문 도매상가 전경, 상가에 불이 들어오고, 개점은 했지만, 여전히 인적이 드물고 해괴하다. 도대체 왜 그럴까? 동대문이 본래 이게 아닌데 말이다.

 

인적이 뜸한 이상한 동대문을 놓고, 이렇다 하게 적을 글이 없다. ㅎㅎ 게다가 상가들이 반은 철시상태인 이상한 동대문이다. 6월 22일, 20시 36분, 왜 그럴까? 한참 붐빌 시간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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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강남 지역에 개발이 집중되고, 4대문 안이 박살이 난 이유가 아니냐는 생각이 드는 이유이고요. 또 한가지 이유로는, 국가 전략이라는 것이 없었다 입니다.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그냥 민간 주도로 가고, 관공서는, 뒷짐 지고 서서, 민간이 잘하면, 따라가는 형태로 보여집니다.

 

 

동대문도 젊은 상인들이 잘 하니까, 정부에서 지원하고 관심 보이고 그러는 형태입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본래 장사꾼들이란, 제 뱃속 챙기기 바쁘지, 국가차원에서 뭔가 애국적인 일, 나라 전체에 득이 되는 일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겉으로야 이러쿵 저러쿵 하지만, 실제로는 그들 뱃속이나 챙기는 것이 장사꾼, 사업가들이 하는 일입니다.

 

 

평화시장 상가가 보인다. 남평화, 동평화,신평화, 청평화, 평화시장 등 평화시장은 여러 군데 산재해 있다. 자세하게 사진도 찍고 설명도 하고 싶지만, 사람도 없고, 상가는 철시상태고, 게다가 사진 찍고 그러면 시비걸게 하는 청와대 삼성으로 인해서 도무지 글을 쓸 것이 없다. 한심한 노릇이다.

 

 

도매상가가 썰렁한 것에 비하여, 소매상가, 쇼핑몰, 두타나 밀리오레 쪽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것도 좀 이상하다. 6월 22일 오후 20시 46분

 

사람들은 대부분 중국인, 일본인 같아 보이는데, 관광버스를 타고 온 것 같아 보였으며, 상가 앞에 누군가가 지시한 듯 정렬하여 앉아 있는 모습을 보인다. 뭔가 조작된 느낌이 든다는 점인데, 왜 그럴까? 이상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오후 20시 46분

 

 

두타 쇼핑 몰 앞에 서 있는 관광버스들, 동대문은 항상 복잡한 곳이다. 그러나 요즘 아주 이상하다. 원인이 뭔지 아시는 분들 조언 좀 부탁~ 시간은 20시 47분이다. 2012년 6월 22일이다.

 

 

 

국가차원에서 나라에 도움이 될 일이 뭐냐?를 묻고, 또 그걸 정책적으로 전략적으로 수립해서 나아가야 하는 집단은 결국 정부기관입니다. 참여정부의 실수 중에 하나는, 삼성을 너무 과신하고, 정부를 삼성에 팔아 넘겼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삼성은 개인기업입니다. 민간기업이고, 장사꾼 입니다. 사적인 영리를 추구하는 집단이란 얘기입니다.

 

 

이런 곳에서는 아무리 잘해도, 국가차원에서 국민들 모두에게 득이 되고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이 나올 수가 없는 겁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했습니다.

 

 

삼성이 잘한다고 하지만,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이 더 잘 되었다고 하는 증거는 없습니다. 오히려 양극화, 부익부 빈익빈입니다. 결과는 편중된 도시개발로 증명됩니다. 강남과 강북을 비교해 보십시오. 4대문 안의 그 낙후된 도시를 보십시오.

 

 

삼성은 정부기관이 아니며, 나라를 대표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재벌집단이나, 장사꾼, 기업체들이 나라를 대표할 수도 없습니다. 나라를 대표하여 국민 전체에게 득이 될 수 있는 균형 잡힌 중도적 정책, 전체를 위한 전략과 정책은 정부에서 수립해야 하는 것입니다.

 

 

잘 살펴 보면, 귀금속 도매상가, 동대문 의류상가, 남대문 상가, 인사동 지역이 가장 낙후된 지역인데, 왜 그럴까요? 여기는 자영업자들과 장사꾼들 집단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큰 부자도 많겠지요. 그러나, 대기업과 같은 거대 조직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밀려난 것이고, 소외된 것입니다. 4대문 안을 보면, 광화문 주변과 광교 쪽이 좀 개발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긴 기업체, 관공서 쪽 입니다. ~ 가장 낙후되고 후진 지역을 살펴 봅시다. 전부 자영업자, 장사꾼, 서민들이 운영하는 도매시장들입니다.

 

광교, 을지로 입구 역 부근의 빌딩 전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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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부자촌 대명사(?) 강남대로 강남 역 부근과 대한민국 대표기업 삼성그룹 사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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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종종, 이런 시장을 가면, 상인들에게 엿 같은 대접을 받고, 못된 놈으로 매도되는 경험을 하는데요. 이게 바로 정부기관 사람들이 나가서 저를 그렇게 다루도록 상인들을 부추긴 결과로 저는 봅니다. 삼성 조직도 한 몫하고 있을 겁니다. 제가 매국노 랍니다. 허허허

 

대한민국 테헤란로, 스타타워, 역대 정권은 강남부촌 개발에만 집중했다.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경제적으로 더 이득이 되었다는 증거는 없다. 그들은 왜 4대문 안의 보배들을 도외시하였을까? 상류계층, 관공서, 대기업 위주의 정책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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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권입니다. 청와대입니다. 이게 분명하다고 저는 봅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십시오. 그 높으신 나리들이 당신들을 위해서 해 준 일이 뭔지 말입니다. 그들은 대기업 위주, 상류층 위주로 국가대사를 처리해 온 사람들입니다. 저는 개탄스럽습니다. 왜 당신들 밥그릇조차 챙기지 못하는가? 게다가 그들이 높게 우러러 보는 청와대 정부기관 나리들과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체들이 당신들에게 해 준 것이 뭐가 있느냐? 입니다.

 

전통재래시장 남대문 주변이다. 정책의 방향이 어디에 있었는가에 대한 증거들이다. 부유층 위주, 가진 자들을 위한 정책이었다는 증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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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된 종로거리와 인사동 그리고 청계천, 4대문 안은 버려진 상태 그대로이다. 그리고 개발된 곳도 전부 대기업체들 관공서들이다. 서민들의 영역은 버려져 있었다. 그러나 사실은 그게 돈벌이,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수단이었다는 점이 문제다. 돈벌려고 맘만 먹고 의지 가지고 했으면, 지금보다 경제가 더 잘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우리는 한류조차도 제대로 국가조직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육성, 유지, 발전시키지 못하고 있는 나라다.

 

이 한류 부분도 취재해서 한번 문제점을 검토해 볼 문제라고 보인다. 백수건달이다 보니, 해 볼 일은 많은데, 돈 좀 지원 해 주소. 여자 안 얻어도 걍 돈 주고 마무리 합시다. 남이 보든 안 보든 개인취미이므로 시비는 걸지 맙시다.

 

서울의 낙후지역은 수도 없다. 앞으로는 강남과 대비하여 시리즈로 연재해 볼까 한다.

 

종로 3가 귀금속 도매상가 보도 상태다.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 풍경인데, 여기도 좀 자세하게 찍어서 별도로 올릴 예정인데, 사진을 찍기가 쉽지 않아서, 고민이다. 찍는 거 방해하지 않으면 아주 상세하게 리포트할 수 있다. 여기보다 더 낙후된 곳이 연계되어 종로3가 길 건너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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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를 직시하십시오.

 

 

그들은 재래시장 몰락을 재촉한 사람들입니다. 대기업 위주의 편향된 정책을 펼치고,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 마트 등 대기업 유통업체들로 인하여 재래시장을 망하게 만든 주역들입니다. 그것 뿐 입니까? 돈 있는 사람들이 주로 모여 사는 강남권 개발에만 국가적 역량을 집중한 사람들입니다. 4대문 안도 개발을 했긴 했습니다. 그러나 잘 살펴 보십시오. 기업체들입니다. 대기업들 말입니다. 아니면 관공서, 호텔 같은 것들입니다.

 

남대문 상가 풍경, 70,80년대에서 한 발자국도 더 나가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재래시장 남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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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서민이나 자영업자, 그리고 일반 소규모 업체나 장사꾼들을 위해서 그들이 펼친 정책이 뭐냐 이겁니다. 그런데도, 이 장사하는 사람들, 서민들, 자영업자들이 이런 걸 모릅니다. 그냥 높으신 분들이라고 떠받듭니다. 오우 삼성 덕에 먹고 살고, 높으신 장차관 대통령 나리가 나라를 위하여 열심히 일하시고~ 입니다. 그래서 선그래스 끼고 정부기관에서 나와서 한마디 하면 즉각 따르는 거죠. 삼성 놈들 인맥 동원해서 한마디 하고 전화하고 그러면 재깍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당신들을 위해서 뭘 해 줬습니까? 잘 좀 생각하고 하십시오.

 

 

제가 사례를 든다면 많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인데요. 재래시장도 일본은 나라에서 투자해서(정확한 것은 모르겠지만) 그런지, 잘 정비되고, 보기 좋게 사람들이 이용하기 편하고 깨끗하게 정리가 된 상태입니다. 제가 오사카 日本 大阪 가서 본, 대형 쇼핑몰 신 사이바시 아케이드 쇼핑몰은 정말 대단합디다. 2005년도에 간 것 같습니다.

 

 

재래시장도 깨끗하게 지붕 덮고, 가게도 보기 좋게 정렬 정비된 상태들입니다. 남대문 보십시오. 비교가 됩니다. 동대문도, 보면, 이게 좀 되는 이유가 기업체가 투자해서 그런 겁니다.

 

오사카에서 본 쿠로몬 재래시장 풍경, 논점은, 남대문 같은 거대재래시장을 70,80년대 수준으로 방치해 놓고 있다는 점이다. 변두리 시장이나 군소도시 시장도 아닌데, 게다가 관광객들도 상당히 많이 찾는 곳임에도, 그런 상태로 방치해 놓고 있다는 점이 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4대문 안, 서울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는 거대 시장이다. 다른 재래시장과는 의미가 좀 다르지 않을까? (우리나라 재래시장도 일부 이런 식으로 변경개조된 시장들이 있다. 그건 나도 안다)

 

물론 일본도 동경이나 오사카 가면, 한국과 비슷한 풍경을 연출하는 곳도 종종 있다.(그러나 어딜 가도 아주 깨끗하다. 그리고 잘 정리가 되어 있다. 이게 큰 차이점이다) 나도 보았다. 그러나, 중요핵심부분들은, 모두 아주 잘 정비되고 깨끗하고 이용이 편리하다는 점이다. 이걸 사진 몇장으로 논할 수 없다. 직접 가서 보면 차이가 난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고 오사카는 동경도 아니다. 일본 제2의 도시다. 동경은 재래시장을 가 보지 못했는데, 추후 일본에 갈 기회를 만들 예정이다. 그 때 아주 자세하게 볼 예정이다.

 

그리고, 여기서 논점으로 하는 것은 "최고를 만들자"이다. 일본을 능가해 보자는 의미지, 일본도 그런 곳이 있다는 관점으로 볼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4대문 안의 특성을 볼 때, 변두리나 지방도시의 개념과 같게 보면 안 된다는 것이 내 관점이다. 여긴 수도 서울의 핵심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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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부터 안타깝게 보던 것들이 4대문 안을 잘 개발하면, 많은 이득을 가져올 수 있는 곳인데도, 개발에서 소외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물론 개발을 해도, 국가전략 차원에서 치밀한 전략을 가지고 연계해서 잘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이건 공항부터 시작됩니다. 인천 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을 연결하는 라인입니다. 여기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제가 보는 견지에서는 귀금속 도매상가도, 삼성 역 부근의 코엑스 형태의 종합쇼핑 아케이드 형태로 재개발되어야 합니다. 제가 자주 가던 곳이 삼성 역 부근의 코엑스 종합 쇼핑 몰입니다. 그런데, 홍콩이나 주변 국을 나가보면, 우리 나라의 코엑스 종합 쇼핑몰 형태로 된 거대 복합 쇼핑몰이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홍콩도 특히 그런데요. 여기 가서 딤섬인지 뭔지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쇼핑 몰이 거대합니다. 그런데 한국 서울에는 그러한 거대한 쇼핑 몰, 쇼핑 아케이드가 거의 업습니다. 코엑스 하나 있는데요. 이것도 그다지 전략적 요충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차라리, 귀금속 도매상가, 인사동과 연결되는 종합 쇼핑 몰, 아케이드 거리 조성 혹은 거대 복합 쇼핑몰을 만드는 것이 좋지 않느냐는 생각을 해 봅니다. 동대문과 잘 연계가 될 필요가 있을 것이고요. 이건 지하로 들어가도 됩니다. 지상은 한옥 마을이나 공원, 호수, 연못 형태로 조성해도 될 것 같구요.

 

 

전통거리, 전통찻집, 전통 문화 공예품 구경 및 구매를 위한 쇼핑 스트리트, 그리고 거대한 전통 공원들이 조성되고, 거대한 7성급 호텔 같은 것도 지어지고, 지하로 거대한 복합 쇼핑 아케이드가 조성되던지 좌우지간 전략적으로 연계된 종합개발 계획을 가지고 가면,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좋지 않겠느냐 하는 개인의견입니다. 영세상인들, 재래시장 상인들도 코엑스 쇼핑몰 같은 첨단 건물 시설 내에서 기분 좋게 근무할 수 있을 테고 다 좋은 일입니다. 이건 사기업체가 할 수 없습니다.

 

 

코엑스 종합 쇼핑몰도 가면 재미있습니다. 그런 단지를 만들어 본다는 측면이죠. 그런 곳이 꼭 강남 부자 동네나 가야 있고, 그나마, 수도 서울에 한 군데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좋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는 도매시장이나, 귀금속, 가방, 악세서리 종류의 것들 을 다루는 주요 시장들은 낙후된 상태로 방치되고 있죠.

 

 

이건 기업체가 할 일이 아닙니다. 정부에서 나서서 해야 할 일입니다. 코엑스 만들 듯 한번 해 보십시오.  투자한 가치는 반드시 얻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렇게 만드는 것과 연계해서, 공항철도도 직통 연결되게 한다든지, 공항버스나 기타 교통수단들이 잘 연결되게 하고, 관광업소, 기업체를 통해서 코스 만들고, 광고 때리고 잘 운영하면, 될 것도 같은데 말이죠. 물론 이런 하드웨어 적인 측면 외에도, 소프트웨어 적인 측면, 서비스가 좋아야 하고, 물건이 좋고 가격이 싸고 그런 요소들도 필요할 것입니다. 면세 혜택 등을 주고, 물건을 싸게 확보하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홍콩 같은 경우는, 물건 값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라고 하지만, 가짜가 많습니다.

 

이렇게 꿈의 도시를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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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 같은 것, 스카이 라인 같은 경전철도 만들어서 서로 연결하면 됩니다. 인사동 거리 보고, 귀금속 보고, 다시 동대문 이동하고 그러는 시스템입니다. 걍 개인 생각입니다. 꿈을 가지면 실현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목표를 정하고, 노력하고 의지를 가진다면, 우리라고 쇼핑대국, 관광대국 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서울시내 정말 가보려고 하면 갈 곳이 없다는 이 문제, 이거 해결될 수 있습니다. 저는 팡팡 노는 놈이라, 눈 뜨고 일어나면 어디를 가볼 까 고민하게 되죠. 그런데 가만히 보면, 갈 곳이 없습니다. 강남 거리, 코엑스 부근이나 좀 가면 모를까 나머지는 갈 곳이 없는 겁니다. 이렇다 할 쇼핑 몰도 없고, 가서 오랜 시간 보낼 공원 같은 곳도 없고, 강남 제외하면, 다 낙후되고 퇴색되고 그런 곳 뿐 입니다. 명동 같은 곳도 있지만, 여긴 공원도 아니고, 쉼터도 아니죠.

 

 

그런 복합적인 첨단 상가 겸 문화 공원 위락 시설이 종합적으로 갖춰진 거리를 4대문 안에 만들라는 의견입니다. 코엑스 하나 더 짓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국가차원에서 할 일입니다. 이런 일은 결코 예산 낭비가 아닙니다. 투자입니다.

 

 

국가가 주인이 되어 복합 쇼핑몰, 종합 아케이드, 종합 공원 위락 시설, 민속촌 형태의 인사동 거리 만들고, 상인들에게 분양, 임대하는 형식으로 가는 방법이 있을 것이죠. 개인 기업체는 안 됩니다. 강남과 강북을 잇는 거대 종합 쇼핑 아케이드 몰 Mall을 여기에 만든다는 개념입니다.

 

 

모노레일, 스카이 라인도 도시 미관에 아주 좋습니다. 요거 만들어서 사대문 안에서 돌게 한다든지, 아니면 서울지역 주요 명소를 연결한다든지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지하철은 숨이 막힙니다. 저도 요즘 지하철 잘 안 탑니다. 숨이 막히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스카이 라인, 모노레일 자기부상열차 도입도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런 요소들은 있잖아요, 무슨 교통 시설이라는 측면보다는 서울이 꿈의 도시라는 이미지를 가지게 해 줄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애들이나 사람들도 신기하게 생각하고 재미있게 탈 수 있지 않으냐 하는 생각이죠. 그리고 이런 시스템은 밝은 대기를 마주하고 하늘을 달리는 형태이므로 사람들이 다 좋아할 것입니다.

 

 

대규모 공원 조성되고, 연계하여 모노레일을 4대문 중심축에서 돌게 하고, 이걸 지하철과 연계시키면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버스가 줄어들어도 된다는 얘기죠.

 

 

요걸 잘 개발하면, 도시미관 살리고, 관광자원 확보에도 한 몫하고, 시민들 휴식처, 위락공간, 쇼핑 공간, 먹거리 공간, 즐김의 공간도 만들 수 있는 일석 이조의 효과가 있지 않겠습니까?

 

 

서울 도무지 갈 곳이 없습니다. 어딜 가는데? 나 같은 백수건달 갈 곳이 없어.

 

 

코엑스 복합 쇼핑몰이나 가면 모를까. 없습니다. 거대 공원도 없죠. 전쟁기념관이니, 용산에 있는 뭐가 있긴 한데, 거긴 가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 거긴 황량합니다. 주변을 보세요. 공원만 거대하게 달랑 있습니다. ㅎㅎ

 

 

사람들이 가고 싶어 하는 곳을 만들려면, 복합적인 문화 위락 휴식 쇼핑 등 종합적인 즐김의 단지를 조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 보면, 호수도 있고, 연못도 있고, 숲도 있고 공원도 있고, 그래서 좀 쉴 수도 있고, 그리고 근처에는 복합 쇼핑몰이 있고 가족끼리 외식할 수 있는 종합 푸드 전문상가도 있고, 영화관도 있고, 책방도 있고, 전통 문화 같은 것도 구경해 볼 수 있고 뭐 그런 재미가 있어야 가고 싶지. 이게 바로 인사동 종로 종로3가 동대문과 연결되는 라인입니다. 이걸 잘 개발하면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장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배후에는 경복궁이 있습니다. 청와대도 있네요 ㅎㅎ

 

 

이렇게 좋은 여건을 팽개쳐 놓고, 엉뚱한 강남만 열나게 개발해 놓으신 분들이 머리 좋고 유능하신 대한민국 정부입니다.

 

 

제가 제안하는 이런 부분들이 연계되어서 종합적으로 개발이 추진된다면, 서울 4대문 안은 혁신적으로 바뀔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다 가족끼리 오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이죠. 정부가 고민해 봐야 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솔직히 코엑스 종합 무역센터 하나 더 만든다는 개념으로 국가차원에서 하면 됩니다. 안 될 거 뭐 있습니까? 의지가 문제입니다. 돈이 없어? 머리가 없어?

 

 

애국 충정이란 이런 것들이 아닐까요? x 팔아서 애국 충성을 해요?

 

 

저는 그냥 제 느낌이나 생각을 기준으로 적는 글입니다. 왜 내가 거기는 가고 싶고, 거기는 가기 싫을까를 생각해 보면 답은 나옵니다. 저는 종종 코엑스 COEX를 갑니다. 왜 가고 싶어 질까요? 반면 종로거리는 별로 가고 싶지 않습니다. 특히 종로3가부터 5가까지는 아예 가고 싶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저만 그럴까요? 청계천 종합상가는 더 흉물입니다. 이 넓은 서울의 4대문 안 공간이 전부 흉물단지들로 전락한 것에 정부가 책임을 져야 할 일입니다.

 

 

경복궁도 본래대로 복원해야 합니다. 이 조선조 왕궁들도, 덕수궁, 창덕궁, 경복궁, 창경궁 등 거대합니다. 이거 제대로 복원해 놓으면 민족의 영광으로서, 두고 두고 후손들에게 전해질 문화유산입니다. 우리 조상님들이 저렇게 장엄하고 웅장하고 거대한 궁궐을 짓고 사셨구나~ 하는 자부심을 가지겠죠.

 

 

그러나 지금 이게 뭡니까?

 

 

관광 자원도 되고, 자라나는 세대들, 국민들에게 자부심을 줄 수 있는 멋진 문화유산도 됩니다. 국민들 가슴에 애국심을 불어 넣고, 자부심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사업들이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이명박, 이건희 씨가 주장하는 이상한 사업은, 정말 유치한 짓들입니다.

 

 

x 팔아 보국충정? 그런데 거기에 제가 반대하니까 제가 매국노? 역적? 이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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