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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인공생명체 창조/외계 지적생명체를 찾아서...

라엘리안 과학통신 24호             2009년 03월 28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인공생명체가 앞으로 5년 내에 창조될 수 있다
전 세계 실험실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적 돌파구가 될 '두 번째 창세기'에 근접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David Deamer 교수는 새로운 생명체가 앞으로 5년에서 10년 안에 만들어 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하버드 의대의 유전학 교수인 George Church 박사와 Michael Jewett 박사는 홍콩에서 열린 회의에서 세포의 일부분인 리보솜 (단백질 합성기관)을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놀라운 연구 성과는 전체 세포를 창조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제기한다. 또한 살아있는 시스템으로 만들어진 합성생명체는 새로운 약물과 생물연료, 그리고 온실가스 흡수체 등 모든 용도로 생산할 수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 :http://www.telegraph.co.uk/scienceandtechnology/science/sciencenews/4974917/Artificial-life-could-be-created-within-five-years.html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아인슈타인이 말한 것처럼, 시계공 없이는 시계가 생겨날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이 원숭이로부터 서서히 진화되었다고 믿는 사람들은 멋진 시계인 인간이 우연히 저절로 생겨났다고 생각한다. 마치 시계의 모든 부품들을 주머니 속에 한데 넣고 한참 흔들었더니 마침내 완전한 시계가 되었다고 하는 말과 같다. 백만 번을 흔들어 보아도 결과는 뻔할 것이다. 진화론자들 또한 허위 예언자들이고 헛된 정보의 유포자들로서, 대중을 우리들의 창조자 엘로힘에 대한 진실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있다.       - ‘우주인의 메시지’-



● 외계의 지적생명체를 찾아서
외계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가? NASA (미항공우주국)는 최근 지구와 같은 행성을 발견하기 위해 케플러 우주망원경을 우주로 발사했다. 케플러 우주망원경 임무는 지구와 같은 행성이 생명체를 가지고 있을지, 또한 그 생명체가 지성적일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만약 지구 같은 행성에 지적 생명체의 존재를 발견한다면, 그 문명은 틀림없이 우리보다 진보했을 것이다. 우리는 우주의 역사에 비하면 갓 태어난 어린아이와 같다. 우리 문명은 기후 변화, 대량 살상무기의 남용 등으로 재앙의 직전에 놓여 있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예견한다. 그러므로 기술적 불완전함을 극복하고 살아남은 외계문명을 배우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고무적인 일이며 재앙을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공상과학소설가인 Robert J Sawyer는 말한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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