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젊음의 원천/유전자조작쌀이 수백만을 살린다/유전적으로 민족같은것은 없다/수개월안에 인공 생

 

라엘리안 과학통신 28호             2009년 10월 15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과학자들이 젊음의 원천을 발견하다
Collgege London 대학 건강노화연구소의 과학자들이 유전자 조작으로 S6K1 단백질의 생성을 막음으로써 쥐의 수명을 5배까지 연장하고 많은 노화관련 질병을 감소시켰다. 1930년대 이후로 행해진 쥐와 영장류 실험에서 30퍼센트까지 칼로리 섭취를 감소시킴으로써 수명이 40퍼센트까지 연장되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저널 Science에 게재된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음식섭취의 변화에 대한 육체반응에 관계된 S6K1 단백질 활성을 막음으로써 음식물을 섭취하는 데 제한을 주지 않고서도 유사한 효과를 얻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암컷 쥐에서 S6K1 단백질의 활성을 막음으로써 많은 노화관련 조건들을 막을 수 있다. 쥐는 더욱 오래 살았고 더 건강해졌다."라고 Dominic Withers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 http://news.yahoo.com/s/afp/20091002/wl_uk_afp/healthscienceusbritainbiology



● 기계가 인간의 지성을 앞지를 것이다
기계가 인간만큼 똑똑해 질 것인가? Intel CTO인 Justin Rattner는 언젠가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술적 개념인 "특이점"은 기계가 인간지성을 앞지르는 때를 의미하는데, 발명가이자 작가인 Raymond Kurzweil과 같은 사고가들에 의해서 대중화 되었다. 그는 기술의 기하급수적인 성장에 무어의 법칙을 적용하였다. Rattner는 "인간과 같은 능력을 보이는 매우 많은 기계들이 나타날 것이다. 오늘날 인간이 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많은 분야, 특히 인지 업무에서 기계들은 인간과 같은 지성을 보여줄 것이다. 그렇다. 모든 진보와 발전의 종류를 예측하면, 기계가 인간의 지성을 따라잡을 시점에 우리가 도달하리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한다. 이미 과학자들은 신경센서와 칩을 두뇌에 이식하여, 생각만으로 팔 운동을 조절하도록 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이런 것은 몇 년 후에 "상대적으로 일상적인 과정"이 될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관련기사 : http://www.networkworld.com/news/2009/092109-intel-cto-interview.html?page=2

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 컴퓨터 안에 프로그램해 넣을 수 없는 인간의 재능이란 있을 수 없다. 무한과 조화하는 능력까지도 프로그램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실로 환상적이며, 인간은 이제 자기를 멋진 기계로 간주할 수 있고, 자기 자신과 동료 인간의 필요를 충족시킴으로써 행복과 전면적 개화를 추구하는데 전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인간이 무한하고 영원하다고 느끼는 행복한 세계를 건설해 나가는 것이다.                     -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중략
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클릭~*

 
라엘 사이언스(Rael-Science)
최신 과학기사를 엄선, 구독자에게 배달하는 무료 E-mail 서비스입니다.
www.rael-science.org


<구독신청> 아래 주소로 본문없이 E-mail을 보내주세요.
rael-science-select-subscribe@egroups.com


한국어 번역판 라엘사이언스는 아래 사이트에서 구독신청해주세요.
http://groups.google.co.kr/group/rael-science-korea

<보다많은> 다양한 과학소식을 라엘리안무브먼트 공식카페(www.raelian.kr)
[라엘 사이언스]에서 만나보세요.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다운로드>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