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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03/14
    "축일" 과 세포설계도 전송
    아이유(무한우주)
  2. 2008/03/14
    22세기 미래형 인간 - 30년 후엔 당신도 라엘리안
    아이유(무한우주)
  3. 2008/03/14
    런던 상공 `초선명 UFO`
    아이유(무한우주)
  4. 2008/03/14
    유명 UFO접촉자들이 말하는 인류의 기원
    아이유(무한우주)
  5. 2008/03/14
    엘로힘이 만든 최고의 작품
    아이유(무한우주)
  6. 2008/03/14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아이유(무한우주)
  7. 2008/03/14
    아름다운 가을이미지 모음
    아이유(무한우주)
  8. 2008/03/14
    심심할때보세요 <영화 250편 >
    아이유(무한우주)
  9. 2008/03/14
    클릭 클릭!!
    아이유(무한우주)
  10. 2008/03/14
    &quot;순간포착&quot; 꿀을따는 나비
    아이유(무한우주)

&quot;축일&quot; 과 세포설계도 전송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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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기 미래형 인간 - 30년 후엔 당신도 라엘리안

 

라엘리안은 22세기형 신인류다. 그들의 생각은 혁명적이다.

기존 사회에는 그들이 매우 위험스럽게 느껴질 것이다.  보수 기득권층에게 라엘리안은 집단 따돌림, 왕따, 경계의 대상이다.

그러나 라엘리안은 결코 위험한 존재들이 아니다.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고 진실을 사랑한다. 정말 위험한 사람들은 고집스럽게 자신의 습관과 고정관념에 사로 잡힌 사람들이다. 그들이 자유와 평화를 파괴한다.

남녀 차별, 인종 차별은 사라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오래된 습관은 차별을 당연하고 선한 것으로 받아 들인다.

국가의 경계는 무너져야한다.

나라가 다르다는 이유로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적이 될 것이라며 국가를 위해서 죽는 것과 적을 죽이는 것을 최고의 선으로 가르치는 이런 원시적이고 비윤리적인 행동은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

진정 평화를 원한다면 모든 국가에서 남자들을 군대에 보내는 대신 사랑과 평화의 학교를 만들어 우리 모두는 같은 형제이며 동료임을 가르쳐야 한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시간은 우리들 편이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사랑과 평화, 자유를 원하고 있으며 그것을 위해 싸우고 있다. 그리고 과학의 발달은 이것을 돕고 있다.

- 여성은 완전히 자유롭게 될 것이고 性(성)도 그렇게 될 것이다.

- 불의의 사고로 자식을 잃은 부모는 더 이상 슬퍼하는 일 없이 자신의 아이가 복제되어 다시    걷고 말하고 웃는 모습을 보며 함께 기뻐하게 될 것이다.

- 인터넷과 더 빠른 교통수단은 나라와 나라의 경계를 허물고 지구를 하나로 묶어 줄 것이다.

- 얼마전 인간 수명을 200년으로 연장할 수 있는 과학적 발견이 있었다. 앞으로 20년 후엔 그    몇배 어쩌면 인간의 꿈인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될 가능성이 많다.

- 건강하게 오래 살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더 이상 神(신)을 믿을 필요가 없는 세상이 올    것이다. 그 빈 자리는 과학적 풍요와 라엘리즘(=불교)이 대신 할 것이다.

- 복제된 사람과 함께 걷고 말하게 된 사람들은 더 이상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게 될 것이다.

과학자들은 말한다. "앞으로의 세상은 나노테크가 지배하는 세상이다. 상상하는 것 이 곧 현실이 되는 세상이다."  

영화 제 5원소에 나오는 물질 변환 장치는 꿈이 아니다.

옷을 사과로 사과를 나무로 나무를 자동차로...  앞으로 힘들게 무언가를 만들 필요가 없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이 장치에 입력만 하면 된다. 공해도 발생하지 않는다.

이것이 20년 혹은 30년 후에 우리가 경험하게 될 세상이다. 어쩌면 10년 정도 더 빨라 질 수도 있다. 현재 라엘리안들이 말하는 세상은 미래엔 누구나 공유하게 될 보편적 가치관에 불과하다.

16세기 중세시대 갈릴레오가 지구가 돈다고 말했을 때 3~400년 후에 그 사실이 보편적인 진실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대다수 사람들의 의식은 아직도 중세시대에 살고 있다. 과학과 시간은 22세기로 달려가고 있지만 사람들의 생각은 여전히 20세기에 머물러 있다. 어떤 사람들은 아예 조선시대에 눌러 앉아 있다.

시대를 거스르는 사람은 라엘리안이 아니라 과거에 얽매인 바로 이런 사람들이다.

과학의 발전은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고 그 문화는 새로운 가치관을 만든다. 그리고 그 가치관은 다시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발전시킨다.

지금은 라엘리안들의 철학과 가치관이 혁명적이거나 잘못된 것으로 보이겠지만 10년 혹은 20년 후에 태어난 사람들과 그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겐 당연히 누려야할 보편적 진실이 될 것이다.

이것은 현실을 직시할 줄 아는 사람이면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이며 지구보다 2만 5천년 앞선 문명을 가진 외계인 엘로힘이 알려준 지식이다. 라엘리안은 이미 30년 전부터 이 사실을 세상에 알리고 있다. 라엘리안이 추구하는 세상은 단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지구의 모든 사람들이 사랑과 평화, 자유의 바다에서 사는 것이다.

당신도 지금 그렇게 될 수 있다. 사랑과 평화, 자유를 억압하는 낡은 가치관만 버린다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자 

 


 더 많은 라엘리안 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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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상공 `초선명 UFO`

런던 시내 한 복판에서 촬영된 '초선명 UFO'

2008년 3월 4일(화) 11:09 [팝뉴스]



영국 런던 시내 한 복판에서 너무나도 선명한 '미확인 비행물체' 사진이 촬영되었다고 지난 달 말 영국 일간 더 선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초선명 UFO' 사진은 지난 1월 19일 새벽 템즈강 인근에 위치한 런던아이 인근 상공에서 22살 대학생에 의해 촬영된 것.

친구들과 함께 자동차를 타고 런던의 야경을 즐기던 여대생은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 런던의 관광 명소인 런던아이의 밤 풍경을 촬영했는데, 이후 사진을 확인하던 중 깜짝 놀라고 말았다고 밝혔다. 푸른빛을 내뿜는 미확인 비행물체를 사진 속에서 발견했기 때문.

푸른 빛의 원반형 미확인 비행물체를 접한 전문가들 또한 사진이 조작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면서 놀라움을 표시했다.

또 여대생이 촬영한 미확인 비행물체가 전례가 없던 종류라는 것이 한 전문가의 설명. 도심 한 복판에서 너무나도 선명한 미확인 비행물체가 촬영된 적은 없었다는 것이 UFO연구가인 크리스 마틴의 설명이다.

(사진 : 영국 런던 시내 한 복판에서 촬영된 '초선명 UFO' / 언론 보도 화면)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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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UFO접촉자들이 말하는 인류의 기원


조지 아담스키(1891년 4월 17일~1965년 4월 23일)

UFO 접촉자 중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조지 아담스키는 흥미롭고 다양한 이야기로 유명하다. 최초의 UFO 접촉자라고 할 수 있으며, 아담스키형 UFO이 공식적으로 사용될만큼 UFO 연구가들에게는 유명한 사람(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전 우주적으로 거의 비슷한 단계의 진화를 거쳐 다른 행성의 인류도 지구 인류와 비슷한 모습으로 살고 있다. 하지만 지구의 문명단계가 너무 낮아 오래 전 다른 행성에서 자원자들이 개척선단을 이루어 지구에 왔었다. 하지만 곧 지구에 천재지변(운석충돌, 화산폭발 등) 생겨 생존조건이 악화됐고, 이들은 곧 다른 행성으로 철수했다(금성과 같은). 그 후 지구는 정상을 되찾았고, 이때부터 지구를 태양계의 유배지로 사용했다.

또한 예수, 석가 등과 같은 성자는 외계인으로, 인류의 진화의 잃어버린 고리는 외계 문명으로부터 찾을 수 있다고 설명하는 등 인류 외계 기원설을 최초 주장한 사람.

하지만 달에 4발달린 짐승이 산다던가, 금성과 같은 초고열행성에 사람이 산다는 등 당시 과학수준으로 밖에 상상할 수 없었던 것들이 실제로 깨어지자(금성탐사, 달탐사 등) 힘을 잃었다.




오르페오 안젤루치(Orfeo Angelucci, 1912년~1993년 7월 24일)

조지 아담스키의 뒤를 잇는 UFO 접촉론자.


그의 주장은 다른 우주에서 외계인들이 오며 지난 역사동안 우리를 수호천사처럼 보호해 왔다고 한다. 하지만 그 방법이 직접적인 것이 아닌 초월적인 소원성취의 방법에 의해 간접적으로 도와왔다는 것(마치 기도를 올리면 들어주는 신과 같이). 그들은 지구 인류의 모든 기록을 수정원반에 기록하여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 자신도 모르는 부분을 잘 알고 있다고 한다.

특히 그들이 우리를 돕는 이유는 그들의 먼 조상과 지구인의 조상들이 혈연관계이기 때문이라고 한다("space brother"라고 표현).




클로드 보리롱 라엘(Claude Vorilhon Rael, 1946년 9월 30일~)

라엘리언 무브먼트의 창시자. 카레이서와 스포츠카 전문지 발행인으로 활동하다가 1973년 12월 13일 UFO를 타고 엘로힘을 만났다고 말함. 그의 주장은 당세대의 과학기술을 교묘하게 접합하여 설파한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사실 신이 아니라 우리 태양계에서 1광년 떨어진 곳에 사는 우주인이며, 불사불멸의 존재인 야훼라는 지도자가 이끄는 이 우주인들은 오래 전 실험실에서 생명체를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윤리적인 문제로 사탄이라는 연구실책임자가 이끄는 그룹에서 실험을 반해했고, 그 결과 생명창조는 다른 행성에서만 하도록 허용됐다.


라엘리언 무브먼트의 가장 큰 포교 수단은 여자이다
(플레이보이 창시자 휴 헤프너와 라엘, 라엘 걸들)

그 행성 가운데 하나가 지구인데, 어느날 지구의 한 유전공학 실험실에서 루시퍼라는 연구자가 그의 부하들과 함께 야훼의 방침을 어기고 자신들과 똑같은 모습과 지적능력을 가진 인류를 창조한 다음 그들과 결혼했다. 이런 사실을 안 야훼는  그들 모두를 지구로 유배시켰지만, 곧 지구 인류를 멸종시키겠다는 다짐을 받고 사면하는데 루시퍼 일당은 우주선으로 인간 몇 명을 포함한 자신의 창작품들을 보존하여 대홍수로부터 지켜냈다. 그리고 루시퍼가 보존한 지구 생명체는 지구에서 번성하게 된다.



빌리 마이어(Eduard Albert Meier, 1937년 2월 3일~)

농부에서 일약 유명인이 된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UFO 접촉자. 수천장의 UFO 사진을 공개했으며, 외계인과 결혼했다고 말하는 등 UFO 이슈 메이커이다.


지구 인류의 기원은 리라 성단에 속한 한 행성이다. 2천만년 전 고도로 발달한 이 행성의 과학자들 집단인 '야훼'들은 외계로 진출해 수 많은 문명을 식민지로 만들어 군림했다. 그러던 어느날 한 식민지에서 반란이 일어나고 이 틈을 타 아자엘이란느 과학자가 몇몇 무리를 이끌고 태양계로 오게 된다. 그는 지구, 말로나, 화성을 택해 생명체와 인류를 진화시켜나간다. 하지만 약 10만년 전 말로나는 폭발했고, 화성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태양계는 그 당시 펠레곤이 통치하고 있었는데 폭정을 일삼다 자멸하고, 이때 몇몇 생존자들이 다른 곳으로 이주했다가 약 3천 3백년 전 아틀란트가 이끄는 무리가 태양계로 돌아와 지구에 아틀란티스와 무 도시를 건설했다. 그리고 약 1만 5천년 경 주민들이 반란을 일으켜 권력자와 과학자들이 추방된다. 2천 년이 지난 후 추방자들의 후손들은 새로운 지배자 야훼 아루스의 지휘 아래 지구를 침공했으며, 이 과정에서 아틀란티스와 무 문명은 멸망했다. 야훼 아루스의 부하들은 지구 인류와 결혼하여 아담들과 이브들을 탄생시켰다.

야훼 아루스의 장기집권 후 그의 아들 에호바가 3천 4백년 전에 지도자 지위를 계승하였으며, 예수의 탄생을 전후한 2천년 전쯤 이들은 지구를 철수해 플레아데스 성단으로 갔다.


플레아데스 성단에서 날아왔다는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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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이 만든 최고의 작품





 


 


 


 

 

 

 



 
 
 
사랑으로 님의 플에서 가져왔어요 즐감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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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저자: 장 지글러(갈라파고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2856851


* 아직 읽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

휴일을 이용해 하루, 이틀 정도면 읽을 수 있는 분량이지만
그 안에 담겨 있는 진실의 울림은 오래동안 마음에 남을 것입니다.


구호팀의 주변에 굶주린 아이들이 줄을 서고, 그 아이들의 일부만 팔에 비닐 팔찌를 찬다고 합니다.
그들은 구호품을 받을 수 있죠... 의료품 절대량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가망없는 아이들은
다시 돌려 보내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굶어 죽어가는 이때,
미국 시카고 곡물시장 거대 자본은 여전히 전세계 식량가격 놀음을 하고 있고

부르키나 파소에서 샹카라는 불과 4년만에 구조적 기아문제의 탈출구를 열어 놓지만,
결국 암살당하고, 모든 개혁은 물거품이 됩니다...이런 일이 아프리카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유럽의 강대국들은
아프리카의 끝없는 내란과 대량학살, 또 다시 반복되는 기아를 배후에서 조정하고 있고,
유엔은 그들의 손아귀에 있습니다.


아프리카인들이 카마 연합의 탄생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게 된다면, 그들이 힘을 모을 수 있다면, 그것은 아프리카를 구하고,
인류를 구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현학적인 말도, 복잡한 설명도 없지만
우리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고, 우리의 사명에 대해 되새기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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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을이미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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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보세요 <영화 250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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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클릭!!

 칸마다 클릭하셈[雲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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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순간포착&quot; 꿀을따는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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