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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8/03

과학적으로 증명되는 라엘의 예견들! (고체수소)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8월 11일


                            과학적으로 증명되는 라엘의 예견들!

                             -인류발전의 청신호‘고체수소’등


“수소는 엘로힘의 행성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자원이지만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형태의 수소는 아니다. 그것은 ‘고체 수소’로서 지구 상에서도 곧 과학자들에 의해 개발될 것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1년전 우리가 곧 발견하게 될 에너지 자원의 발전 방향을 이같이 예견한 바 있다.


마이트레야 라엘의 그러한 예견이 현실로 다가왔다.


지난 8월 4일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임지순 교수팀은 다량의 수소를 상온에서 고체 상태로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물질구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임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발견한 물질구조는 고체 금속에 수소가 붙어있는 형태로 부피 부담을 줄이고 안전성도 갖춰 기존 수소 저장 방식의 문제점을 모두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제 우리 인류도 고체 수소를 통해 석유자원을 대체하는 무공해 청정에너지의 실용화를 크게 앞당길 수 있게 됐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지난 32년간 혁명적인 아이디어와 힌트들을 전해주었으며, 실제로 그가 쓴 책의 내용들이 최신 과학적 발견들에 의해 속속 증명되고 있다.

‘라엘리언이즘’(Raelianism)은 이 시대에 필요한 철학이자 무신론적 종교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과학적 발견에 단초를 제공하는 아이디어의 원천이기도 하다.

마이트레야 라엘은 그의 최신 저서 ‘찬성! 인간복제’(Yes to Human Cloning)에서 과학에 의해 곧 실현될 인류의 놀라운 미래상을 명쾌하게 보여주고 있다.

 

30년전만 해도 대다수 사람들은 현대 과학의 발전을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수천명의 한국인들은 뛰어난 통찰력으로 미래에 대한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는 마이트레야 라엘을 따를 것을 스스로 선택했다.

그리고 그들 중 수백명이 8월 12~20일 일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에서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듣기 위해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그들은 한국 정부가 하루속히 마이트레야 라엘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해줄 것을 고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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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빠른 우주선(일명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참고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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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06-08-04 15:25]
수소자동차 상용화, 고체수소 발견


수소자동차 상용화 앞당길 물질발견, '고체로 수소 저장' 물질구조 발견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임지순 교수(왼쪽) 연구팀은 수소를 고체 상태에서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물질 구조를 발견했다. 이 연구결과는 물리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 `피지컬 리뷰레터' 2006.08월 04일자에 게재됐으며 수소자동차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티타늄 원자가 부착된 폴리아세틸렌 주위에 수소가 다량 저장된 모습. B는 티타늄 원자가 부착된 폴리아닐린 주위에 수소가 다량 저장된 모습이다. 

 

수소자동차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새로운 물질 구조가 국내 연구팀에 의해 발견됐다.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임지순 교수 연구팀은 수소를 고체 상태에서 저장할 수 있는 물질 구조를 발견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물리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 '피지컬 리뷰레터'(Physical Review Letters)에 이날 게재됐다.


연구팀은 슈퍼컴퓨터를 이용하여 수백 가지 다양한 물질 구조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플라스틱을 이루는 물질인 '폴리머'를 분산시켜 '티타늄' 원자를 달면 수소가 달라붙어 안전하게 저장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수소자동차는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들이 경쟁적으로 개발을 시도하고 있으나 수소를 가스 상태로 탱크에 저장하면 부피가 크고 폭발 위험이 있어 안전한 저장물질을 찾는 것이 학계와 산업계의 오랜 숙제였다.


이번 연구는 새로운 물질 구조를 컴퓨터만으로 설계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는 의미도 지닌다. 임 교수는 "이번 연구로 청정에너지와 대체에너지로 관심을 받고 있는 수소 에너지 개발 분야의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는 한편 수소자동차의 상용화 기간을 단축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동아일보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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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문명, 20년 내 ‘특이점’ 도달! -無病, 不老, 실업 등 과학이 모든 문제 해결

  



    

지구문명, 20년 내 ‘특이점’ 도달!

            

-無病, 不老, 실업 등 과학이 모든 문제 해결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과학

의 급속한 발전에 힘입어 약 20년 내에 인류의 지식이 특이점(Singularity)에 도달할 수 있다고 천명했다.

그때가 되면 1분 혹은 심지어 1초라는 짧은 순간에 전 역사를 통틀어 발견했던 것들보다 더 많은 것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그렇게 되면 인류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해 질 것이다.

우리는 실제로 그런 징후들을 목격할 수 있다. 우리의 과학자들은 이미 인간의 유전자 코드 지도를 완성했

으며 생명공학은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가까운 장래에 우리는 아무런 질병없이 살고, 늙지 않고 육체적인 젊음을 유지하며 행복한 삶을 즐기고,

심지어 죽기 적당한 시점을 선택할 수도 있게 될 것이다.

로봇 공학과 나노 테크놀로지가 우리를 노동제도로부터 해방시켜 우리는 전 생애를 삶의 순수한 목적만을

위해 보낼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우리는 더 이상 다음의 젊은 세대가 우리를 돌봐주길 기대

할 필요없이 자유롭고 독립적인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연금, 출산률 감소, 혹은 실업률 증가에 대해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된다. 정치란

미래에 무엇이 일어날지 예측하고 그 예측에 기반하여 준비하는 것이다. 모든 문제들에 대한 근본적 해결

책은 오직 인류의 행복을 가능하게 해주는 과학기술들을 지원하는 것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난 32년 동안 그러한 시대, 즉 황

금문명의 도래를 예언해 왔다. 그의 사명은 우리의 과학에 적합한 철학을 전달하여 우리 사회를 이러한 엄

청난 변화들에 준비시키는 것이다. 그 철학은 2만 5천년 앞선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이 그에게 전해 준 것

으로서, 그들은 우리가 언젠가 그러한 지식의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임을 알고 있었다. 그 상세한 내용

은 "우주인의 메시지 1권"(도서출판 메신저)에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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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

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

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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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보도 및 문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홍보 담당 안문숙(016-370-8755/ krmpr@rael.org)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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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

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

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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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을 규정하는 특징 14개 -라엘 선택-

http://www.bushflash.com/14.html클릭

이제 부시의 제2 집권기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우리는 미국이란 국가를
한 번 살펴 볼 필요가 있다.
...

이 모든 파시즘을 규정하는 특징 14개가 모두 부시 정부와 일치한다.
당신은 동의하지 않는가?

http://www.bushflash.com/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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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터넷 카페 문화에 철퇴 -라엘 선택-


인터넷 카페는 중국에서 매우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이 청소년에게 포르노, 도박, 과도한 게임 등 유해환경을 제공하는 불법 인터넷
카페들에 대한 단속을 공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중국 당국은 지난해 10~12월에만 총 1만 2,575개의 인터넷 카페를 폐쇄조치했다고 밝혔다.
2월에 시작된 7개월간의 단속에서 단 1,600개를 폐쇄시키고 1,200만 달러의 벌금을
징수한데 비해 급격히 증가했다.

중국은 지난 2002년 한 인터넷 카페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한 후 단속을 개시했다. 단속
대상은 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근처에서 영업하고 있는 불법적인 인터넷 카페들이다.
중국 법은 18세 이하 청소년의 카페 출입을 금하고 있다.

한 정부 관리는 "많은 인터넷 카페들이 불법적으로 청소년들의 포르노 접속 등을 허용하고
있다"며 "카페 폐쇄와 함께 수백 개의 웹 사이트 또한 폐쇄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중국 내 인터넷 카페가 180만개에 달한다고 추정한다. 그러나 컨설팅업체인
BDA차이나는 60만대 가량의 PC를 보유한 카페만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최소 12만개 가량은
더 있다고 분석했다.

당국에 따르면, 중국에는 현재 약 8,700만 명의 인터넷 유저들이 있고, 이 중 절반 이상이
24세 이하의 청소년들이다.


http://news.bbc.co.uk/2/hi/technology/4263525.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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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여성들의 심장을 보호한다.' -라엘 선택-


레드 와인은 심장에 좋다고 알고 있다.

심장 질환이 있는 여성들은 포도주를 적당히 마시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스웨덴 연구진이 밝혔다.

카롤린스카 연구소 연구진은 심장질환을 갖고 있는 여성들을 상대로 음주
효과를 측정한 결과 하루 최소한 5g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여성들이 전혀
섭취하지 않는 여성보다 심장이 건강하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포도주를 마시는 것은 심장 질환을 가진 여성의 심장과 긍정적인
상관관계가 있지만 맥주나 증류주는 이에 해당되지 않으며 폭음 역시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음주는 제한된 양을 규칙적으로 마실 때에만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는 심장마비를 일으킨 적이 있거나 동맥폐색증으로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75세 미만의 여성 102명을 상대로 한 것이다.


http://news.bbc.co.uk/2/hi/health/4263417.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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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의 여장남자 -라엘 선택-


아부바카르 함자는 북나이지리아에서 유명 인사가 됐다.

엄격한 이슬람 율법이 지배하는 나이지리아에서 7년간 여장(女裝)을 한 채 여성들과
섞여 살면서 ‘금기(禁忌) 중의 금기’ 상품인 최음제를 팔아온 남성이 체포됐으나,
오히려 대중들은 “그는 우리를 즐겁게 해준 예쁜 장사꾼”이라며 영웅처럼 떠받들고
있다.

‘처벌까지 대신 받아 주겠다’는 열성 지지자가 등장하는 분위기 속에서 이 남성은
마침내 석방됐다.

나이지리아 북부 카노시에 사는 아부바카르 함자(19)라는 남성인데 어릴 때부터 여성스러운
외모와 여린 목소리를 지닌 그는 13세 때 이를 활용해 돈벌이에 나섰다. 남자들 출입이
금지된 기혼여성 주거지구에서 최음제를 파는 것. 그는 여장을 하고 ‘파티마 카와지’라는
여성 가명으로 위장한 채 이 지구 내 가정에 세들어 일하면서 여자들과 친해졌고,
‘싹싹한 장사꾼’으로 신뢰를 얻었다.


그러나 그는 최근 ‘매춘과 비도덕 행위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적발됐다. 그가 6개월
실형과 38달러의 벌금형을 선고받자 여성 고객들은 “정말 여자인줄 알았다”며 경악했으나, 
한편으로 상당수 대중들은 그의 행동이 폐쇄된 이슬람 사회의 ‘벽’을 허무는 용기 있는
행위라며 갈채를 보냈다.

어떤 지지자는 ‘그를 대신해서 내가 감옥에 가겠다’고 자청해 실제 받아들여지기도 했다.
여장을 한 함자의 사진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풀려난 함자는 “앞으론 여장을 못하게
됐으니 나라에서 새 직업을 알선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http://news.bbc.co.uk/2/hi/africa/4266773.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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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은 언어 능력과 별개이다. -라엘 선택-

어법을 이해하는 능력을 잃은 환자들 즉 실어증에 걸린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환자들은 어려운 산수 문제도 풀 수 있었다.


똑똑한 것과 언어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만큼 밀접한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수학적 추리력은 언어 능력이 없이도 존재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인간의 사고 과정이 다른 동물들보다 진보한 것은 언어 능력 특징 때문이라는 가설에
의심을 갖게 하는 사실이다.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4265763.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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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 예방하는 '감자 백신' -라엘 선택-



B형간염 백신이 들어있어서 먹기만 하면 면역력이 생기는 유전자변형(GM) 감자가
개발됐다.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 로스웰 파크 암연구소의 생물학자 찰스 안첸 박사가 개발한
이 감자는 B형간염 바이러스에서 유전자를 빼내 이를 감자식물에 주입, B형간염
바이러스 항원이 형성되게 한 것으로 임상시험에서 면역효과가 확인되었다.

안첸 박사는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이 유전자변형
감자를 날 것으로 잘게 썰어 1-15년 전에 B형간염백신을 1차 접종한 33명에게 추가접종
형식으로 먹게 한 결과 60%에 가까운 19명에게서 B형간염에 대한 추가 항체가 발생했으며
한 사람에게서는 항체가 56배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안첸 박사는 이 감자백신의 면역력은 전통적인 백신의 1차 접종을 능가할 수는 없겠지만
1차 접종 후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 여러 달 간격으로 맞아야 하는 2, 3 차 추가접종은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형간염 백신은 주사로 맞아야 하고 반드시 냉장보관 해야 하지만 감자백신은 냉장보관이
필요 없고 먹기만 하면 되는 이점이 있다.

안첸 박사는 그러나 생감자는 맛이 별로 좋지 않고 또 감자마다 백신함량이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유전자변형 토마토에 이 백신을 넣어 키운 다음 이를 알약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news.bbc.co.uk/2/hi/health/4263729.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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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릭 박사의 DNA정보 공개 -라엘 선택-



생명체의 유전정보가 담긴 디옥시리보핵산(DNA)의 2중 나선구조를 세계 최초로 발견한 영국
프랜시스 크릭 박사의 연구문서와 화상 등 모든 자료가 인터넷 사이트에 공개될 전망이다.

영국 웰컴 트러스트와 미국 국립의학도서관은 크릭 박사의 연구 문서 등 총 1만 1천 건의 자료를
디지털화해 공개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작업은 크릭 박사와 제임스 왓슨 박사가 과학
전문지 ‘네이처’의 1955년 2월호에 DNA 구조를 처음 밝힌 지 올해로 꼭 50년을 맞은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BBC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크릭 박사의 연구자료 중 공개된 일부자료를 먼저 인터넷 사이트에 올렸다.

공개된 자료들은 DNA 나선구조 스케치 등 총 350건의 문서와 영상이다. 자료 중에는 크릭 박사가
연필로 A4용지에 DNA의 2중 나선 구조를 스케치한 그림도 포함돼 있다.


BBC는 ‘DNA 50주년회고’를 비롯해 ‘그림으로 본 DNA’ ‘개척자들의 창의성’ ‘DNA의 디자인’
‘DNA 어떻게 기능하는가’ ‘3D로 본 DNA’ 등 여러 문서와 영상을 인터넷에서 보여주고 있다.


‘네이처’의 카리나 데니스 편집위원에 의하면, 크릭 박사팀은 당시 DNA가 ‘생명의 원료’(유전물질)
임을 설명하기 위해 DNA가 어떻게 복사되는지 보여주었다. 수년 뒤 과학자 아서 콘버그 등은 ‘DNA
복사 효소’(DNA폴리메라제)를 분리해 냈으며, 이것은 후일 DNA 기술의 기초가 됐다.


이어 인간 게놈의 서열을 밝히는 연구가 진행돼 2001년 처음으로 인간 게놈 초안이 작성됐다. 이 연구는 인간 게놈 기저 30만개 중 5,400개의 서열을 밝혀냈다. 생명공학은 산업화됐고, 의사들은 이것을 기초로 유전자치료법을 연구하게 됐다. 경찰은 DNA 증거로 범인을 찾아낼 뿐만 아니라 억울한 사람의 누명을 벗겨주고 있다. DNA는 친부모 관계 확인에도 사용된다.


하지만 DNA 정보가 악용될 경우 고용주, 보험업자 등에 의한 ‘유전적 차별’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우려한다.


지난해 7월 사망한 크릭 박사는 자신의 생애와 연구 자료들을 공개하는 이 프로젝트에 2001년 동의했다.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4263611.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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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외곽서 가장 작은 행성 발견  -라엘 선택-


이번 발견은 흙덩어리로 이루어진 행성들은 비교적 흔히 볼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미국의 천문학자들이 태양계 외곽에서 지금까지 발견된 것 가운데 가장 작은
행성을 찾아냈다.

펜실베니아 주립대의 앨릭스 월스천과 캘리포니아 공대의 메이시즈 코나키는 PSR B1257+ 12로
불리는 펄서 주위의 대형 구름 안쪽에서 공전하고 있는 작은 행성을 발견했다고 학회에 보고했다.

펄서는 강력한 전자파를 내보내면서 매우 빠르게 자전하는 중성자별을 일컫는다.

지구로부터 1500 광년 떨어진 거리에 있는 이 행성은 명왕성의 5분의 1 크기로, 이 펄서 주위를
도는 행성으로서는 네 번째로 발견됐다.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4264603.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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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 자지라에 재갈을 물리려는 계획으로 비난받는다. -라엘 선택-

이라크와 부시 대통령의 "테러와의 전쟁"에 대한 기사로 자주 워싱턴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고 있는 알 자지라의 입을 다물게 만들려는 계획을 은밀히 추진 중인 미국과 미국의 주요
동맹국인 사우디아라비아는 비난을 받고 있다.

아랍권 최고의 인기 위성방송인 알 자지라는 민영화 추진을 검토 중에 있으며, 구체적인
방안을 컨설턴트 회사를 통해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지하드 발로우트 알 자지라 대변인은 지난 15개월 간 민영화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면서
“그러나 가장 중요한 사실은 알 자지라는 독립성을 유지할 것이라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그는 구체적으로 언제, 어떤 식으로 알 자지라의 민영화가 될 수 있을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미국의 동맹국인 카타르가 미국 등의 압력에 시달려 알 자지라를 1년 내에 매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카타르 정부가 최근 알 자지라를 후원하는 문제로 미국과 불편한 관계에 놓여 있다.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 등 부시 행정부 주요 인사들은 그동안
카타르 지도자들에게 알 자지라가 선동적이고 현상을 오도하는 내용을 집중 방송했다고
불만을 토로해 왔다.

미국을 의식한 기업들의 광고 기피도 카타르 정부의 알 자지라 매각 계획에 일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타르 정부는 알 자지라의 광고 수입이 감소함에 따라 지난해 예산 1억 2,000만 달러(약 1236억 원)
중 4,000여만 달러를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이런 비난에 대해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http://news.independent.co.uk/world/middle_east/story.jsp?story=6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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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주교를 향한 논쟁 -라엘 선택-

보수주의로 유명한 영국 성공회가 여성 주교 허용 여부를 두고 시끌벅적하다.

성공회 총회는 올 여름쯤 여성 주교 허용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 투표에서 찬성표가 많이 나오면 2011년 이전에 첫 여성 주교를 볼 수 있게 된다.

성공회 총회가 이처럼 여성 주교 인정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지만 결과는 불투명하다.
1994년 처음으로 여성에게 사제직을 서품했던 성공회는 당시 사제직을 여성에게 맡길
수 없다는 의견이 많았다. 더욱이 10여년 만에 교구를 관할하는 주교까지 여성에게
허용하려는 움직임이 일자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여성 주교를 반대하는 이들은 교단의 분열을 명분으로 꼽고 있다. 로체스터 주교인
나지르 알리는 “이미 교단은 갖가지 이유로 분열돼 있다”며 “과연 지금 또 다른
분열의 소지를 끄집어 낼 시기냐?”고 말했다. 성직자인 리처드 시브룩 역시 “여성
사제를 인정할 당시 1,000개가 넘는 교구가 탈퇴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들은 여전하다”
며 교단 붕괴를 우려했다.

그러나 여성 교주를 받아들이자는 이들은 남녀가 평등하다는 원칙을 강조하면서
교회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성 교회 위원인 크리스티나 리즈는 “이것은 여성들의 욕망과는 무관한 것”이라며
“우리는 신이 만든 인간 모두를 포용하는 교회를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news.independent.co.uk/uk/this_britain/story.jsp?story=61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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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처럼 걸음을 배우는 로봇 -라엘 선택-



인간보다는 어린이 장난감에 가깝게 생겼지만 걷는 방식이 인간과 유사하면서 연료도
덜 드는 '수동형 디자인'의 로봇들이 공개됐다.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연례회의에서는 두 팔을 흔들어 균형을
잡고 발목으로 일어서며 안구도 달린 두발로 걷는 로봇 3대가 등장해 인간과 흡사한
방식의 걸음걸이를 선보였다.

지금까지 나온 로봇들은 다리와 무릎, 발목을 움직이는데 모두 강력한 기계장치가
필요해 에너지 소비가 많았지만 이 로봇들은 일단 발목으로 일어서면 인간처럼 중력에
의지해 서 있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이 제작한 로봇은 아담한 키에 뒤뚱거리며 아장아장 걷는
모습 때문에 '토들러(Toddler)'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로봇 3대 중 가장 영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로봇은 나머지 2대보다는 디자인면에서 떨어지지만 개미 정도의 지능을 갖고 새 지형을
파악할 수 있어 스스로 20분 이상, 600걸음 정도를 걸을 수 있다.

이 로봇을 고안한 러스 테드레이크는 " 토들러는 20분간 걷는 것을 배울 수 있으면 한번
걷는 것을 배우면 새로운 지형에서도 걸음걸이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네덜란드 델프트대학 연구진이 내놓은 `드니즈'는 여성 평균키만한 로봇으로 소량의 전기와
이산화탄소 연료통으로 평지를 걸을 수 있다. 또 코널대학의 로봇도 비슷한 원리로 작동하며
안구가 달렸다.

이런 로봇들은 비탈길을 오르내릴 때 10배나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혼다자동차의 `아시모(Asimo)'
등 다른 인간형 로봇들과는 구별된다.

과학자들은 인간처럼 걷는 이런 로봇들의 개발은 다리를 잃은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의족 개발과
인간이 걷는 원리 파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us.cnn.com/2005/TECH/02/17/robot.toddlers.ap/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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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이스라엘의 파멸은 지진 때문이 아니라..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3.5 

"이스라엘의 파멸은 지진 때문이 아니라, '메시아 라엘'을 거부함으로써 오게 될  것" 파일명 : symbol-s-s.gif


“이스라엘국가의 파멸은 대규모 지진이나 팔레스타인인들에 의한 예루살렘의 분할로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라엘리안 유대 지부의 대랍비 레온 아리엘 멜룰은 최근 발표한 성명서에서 언급했다. "그것은 중세의 원시적 발상에 집착하는 랍비들이 우리에게 믿게 하려는 것이지만, 모두 헛된 소리일 뿐이다."

멜룰은 신화와 비논리적인 시각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진보가 아닌 퇴보라고 말했다. 

“근거없는 헛소리를 퍼뜨리는 대신 이들 랍비들은 엘로힘의 존재를 성경에 쓰여진대로 이해하기 위해 그들의 경전들을 다시 읽어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그리고 그들은 또한 유대교의 주요 계명 중 하나, 즉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계명을 실천해야만 한다."  멜룰에 따르면 이 계명은 오늘날의 이스라엘에서 매일같이 깨어지고 있다.

“홀로코스트의 공포에서 살아남은 유태인들이 어떻게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이러한 야만적이고 비인도적인 행위를 저지를 수 있단 말인가?"라고 그는 물었다. "장벽으로 둘러싸인 비참한 마을에 그들을 가두는 것은 그들을 집단수용소에 가두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엘로힘을 불쾌하게 만드는 그런 행동에 대해 지적하며, 멜룰은 이제 이스라엘의 생존은 세 가지, 즉 라엘을 그들이 기다려온 메시아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 인정하고, 제3의 성전인 엘로힘이 요청한 대사관을 이스라엘 영토 안에 건설하도록 허용하며. 그리고 모든 인류에게 사랑과 동정심을 보이는 데 달려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조건들은 충족되지 않고 있으며, 결국 시간이 중요하다고 라엘리안 무브먼트 랍비인 그는 천명했다.

엘로힘의 리더인 야훼는 예언자들에 대한 우리의 거만하고 악의에 찬 행위를 보고 우리를 '뻣뻣한 목을 가진 사람들'이라 부른다고 멜룰은 말했다. "엘로힘이 메시아 라엘에게 준 메시지는 그의 저서 '지적 설계(한글판: 우주인의 메시지)'에 씌여 있다. 거기서 야훼는 이스라엘 국민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했는데, 그것은 남은 시간동안 우리가 행동하지 않는다면 머지않아 이스라엘은 파멸하고 새로운 디아스포라(유태인의 이산)가 닥치리라고 경고하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우리 창조자들로부터 받은 이 메시지를 이해하고 실천하라. 통곡의 벽에서 울며 메시아의 귀환을 간구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그(라엘)는 이미 이곳에 와 있으며, 당신들에게 이러한 마지막 기회를 주고 있다! 오늘 당신들은 제2의 성전에서 유일하게 남겨진 외벽에서 탄식하며 기도할 수 있다.  하지만 만약 당신들이 야훼의 메시지를 계속 무시한다면, 내일에는 우리 이스라엘에 두개가 맞붙은 돌은 하나도 남지 않게될 만큼 철저하게 파괴될 것이다. 그러면 당신들의 눈물을 받아 주기 위해 남겨진 벽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자손들이여, 너무 늦기 전에 눈을 뜨라!”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바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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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터키의 이슬람개혁은 세계평화에 기여!"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3.5  

 라엘 : "터키의 이슬람개혁은 세계평화에 기여!"  '하디스' 개혁 결정에 지지성명 파일명 : symbol-s-s.gif
 


이슬람교에 대한 혁명적인 인권지향적 재해석을 담은 문서를 발표하려는 터키의 계획에 주목하여, 전 세계 약 90개국에 지부를 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그러한 결정에 찬사를 보내며 터키정부에 역사적 개혁을 격려하는 지지성명서를 보냈다.

모하메드의 가르침 및 기타 세계적 종교경전들에 대한 그러한 혁명적 재해석은 “지구상에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기회”로서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이 수십 년 동안 계속해서 요구해왔던 일이다.

“이것은 이슬람교도들에 대한 현재의 부정적 이미지를 영구히 긍정적으로 바꿔줄 총체적 혁명으로서 세계평화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앙카라대학의 신학자 팀이 터키정부로부터 (코란에 뒤이어) 두번째로 신성한 경전인 하디스의 근본적 개정을 하도록 공식적으로 위임받았음을 알게 된 후 지난 2월 28일의 지지성명서에서 라엘은 말했다.

“이것은 이슬람교의 전체 모습을 변모시킬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라엘은 언급했다. “전 세계 이슬람교도들은 이제 국제법과 인권을 존중하는 개혁 이슬람교를 받아들이거나 아니면 원시적 경전을 그대로 따르며 불법화될지를 선택하게 될 것이다. 이제 평화적인 이슬람교도들은 비개정 경전에서 유대인, 기독교도 및 무신론자들에 대해 증오와 범죄를 옹호할 뿐만 아니라 여성과 동성애자들에 대해 성차별적 행동과 폭력을 권장하기까지 하는 부끄럽고 광적인 부분들과 자신들의 신앙 사이에 거리를 둘 수 있게 될 것이다.

라엘은 임박한 경전의 개혁을 “세계평화를 향한 역사적 사건”이라 부르며 이것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매우 중요한 한걸음”이지만 더 많은 일들이 수행돼야 하고 또 다른 나라들과 다른 종교지도자들도 터키의 예를 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예언자들은 평화와 비폭력의 메시지를 전파했음에도 신을 빙자한 폭력과 증오가 우리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모든 예언자들은 배신당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슬람교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의 경전들은 예언자들의 본래 메시지와 세계인권선언에 완전히 부합되도록 검토되고 개정되어야만 한다.”라고 라엘은 강조했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바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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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튜록은 옳다-우주는 시작이 없다! 그러나 그것은 진실의 일부일 뿐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년 2월 25일

   
라엘 "튜록은 옳다
-우주는 시작이 없다!
         
그러나 그것은 진실의 일부일 뿐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캠브릿지대학교의 수리물리학자 닐 튜록은 주요 미디어와 학술기관지들이 우주에 관한 "새로운 이론"이라고 칭하는 이론을 발표했는데, 그것은 대부분의 물리학자들이 인정하고 있는 "빅뱅"을 배제하는 이론이다.

튜록에 따르면 시간과 우주공간은 시작도 끝도 없다고 하며, 그는 이것을 '우주의 확장과 수축이 무한히 반복되는 사이클'이라고 이름지었다.

그러나
튜록의 이론은 실제 새로운 것이 아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이미 33년전 엘로힘(인간을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던 진보한 외계과학자들)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후 그와 매우 비슷한 설명을 했다고 말한다.

"우주는 공간적으로 무한하며 시간적으로도 영원하다" 라고 라엘은 1973년에 출간된 그의 책 "진실을 말하는 책"에 기술했다. 그 책은 그 다음에 씌어진 다른 두권의 책과 합쳐져 현재는 "지적설계"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이 책은 라엘리안들의 기본 지침서이다.


"사람은 태어나서 몇년동안 살다가 죽기 때문에, 사람들은 우주의 모든 것들도 자신처럼 시간적으로 한정되는 것을 좋아한다." 라고 라엘은 1974년의 저서에 쓰고 있다. "오늘날의 과학자들도 그와 같은 습성을 지니고 있어서, 우주는 몇억광년의 거리인지 몇억년의 나이를 먹었는지 측정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공간적으로든 시간적으로든, 우리는 우리가 우주에서 인식할 수 있는 부분만큼만 측정할 수 있을뿐이다."

"라엘이 쓴 그런 내용을 읽은 라엘리안들은 우주에 관한 인식이 증대되는 것을 보고 기뻐해왔다." 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인 생화학자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우주의 무한성에 관한 아이디어는 물리학자들의 세계에 서서히 침투해 들어갔다."

물리학자들이 물질에 관한 더 높은 수준의 이해에 도달하기 위해 필수적인 시간의 무한성 개념을 추가시킨 튜록의 연구업적에 대해 라엘리안들은 축하를 보내고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러나 라엘에 의하면, 튜록의 이론은 거론해야만 할 중요한 요소를 놓치고 있다.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가장 중요한 과학 지식은 '시간은 질량 또는 생명체의 수준에 반비례한다' 라는 것이다" 라고 튜록의 최근 연구발표를 접한 라엘은 말했다. "우리에게 수천년이 흘러가더라도 우리의 태양이 하나의 원자에 불과한 거대한 존재에게 그 시간은 한 발자욱 뗄 시간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을 발견하는 과학자는 뉴턴이나 아인슈타인 만큼 유명해질 것이다."

라엘은 오는 3월 라스베가스에서 세미나를 주재할 예정인데, 거기서 그는 이와 같이 우리를 창조한 창조자들이 그에게 준 수많은 진보된 과학 개념들을 개진할 것이다.

기사 참조:  http://www.wired.com/science/discoveries/news/2008/02/qa_turok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kr  ko.raelpress.org 
raelianews.org ㅣ maitreya.co.kr  Raelian.kr 
카페 이름 : UFO 우주인의 메시지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iloveufo
카페 소개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공식 커뮤니티]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로서,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습니다. 라엘리안들은 엘로힘이 전하는 진실의 메시지를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라엘의 활동을 함께 돕고 있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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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14호♡

▶라엘리안 과학통신 14호                2008년 2월 15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앉아 지내는 생활이 노화를 촉진한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은 이유가 밝혀졌다. 최근 밝혀진 연구결과는 앉은 자세로 생활하는 스타일의 삶이 노화를 촉진하며, 여가시간에 육체적 운동을 하는 사람이 아무것도 안한 사람보다 생물학적으로 더 젊다는 것을 말해준다. 과학자들은 비활동적인 사람의 유전자에 있는 텔로미어가 더 짧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이는 노화가 더 빠르게 진행됨을 의미한다. 영국 런던 킹스대학에서 행해진 이 연구결과는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게재되었다.

?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health/7212698.stm



? 유사한 유전자끼리 감응한다.
유전자는 먼 거리에서 다른 단백질이나 생물학적 분자의 도움 없이도 유전자 배열이 서로 유사한 것 끼리 인식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발견은 저널 Journal of Physical Chemistry B에 게재되었다. 이중나선구조를 하고 있는 유전자는 화학적 염기배열을 가지고 있는데, 다른 유전자의 화학적 염기배열의 유사성을 인식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과학자들은 순수한 용액에 유전자를 넣고 형광 표시하여 그것들의 행동을 관찰하였다. 그 결과 동일한 염기배열패턴을 가지는 유전자는 다른 염기배열패턴을 가지는 유전자보다 두배 이상 서로 잘 모였다. 영국 런던 왕립대학의 Alexei Kornyshev 교수는 "어떤 외부의 도움 없이도 유전자가 서로를 인식하고 찾아가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사실이다. 이러한 현상은 유전자 재조합 과정에서 단백질이나 생물학적 요소의 도움 없이도 유사한 유전자들끼리 결합하게 하는 힘을 설명한다." 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암이나 알츠하이머병, 또는 노화를 야기하는 유전자 실수의 원인을 밝힐 수 있는 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blog.com/cms/telepathic-genes-recognize-similarities-each-other-15307.html



? 더 이상 남자가 필요없다
New Scientist 저널에 게재된 연구내용에 의하면, 영국 뉴캐슬 Tyne 대학의 과학자들은 여성의 골수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한 뒤 특별한 화학물과 비타민을 사용하여 그것을 정자로 전환시켰다. 브라질 Butantan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수컷 쥐의 배아줄기세포를 정자와 난자로 전환시키는데 성공하였고, 지금은 피부세포를 정자와 난자로 전환시키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실험이 성공한다면 게이(남성 동성애자)들은 난자를 만들기 위하여 자신의 피부를 제공하면 될 것이다. 미래에 게이 부부는 자신의 골수 줄기세포에서 난자를 만들어 자기 아이를 가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영국 뉴캐슬의 Tyne 대학 과학자들은 그들의 기술이 불임치료에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비평가들은 인공적으로 아기를 만드는 것은 윤리적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현재과학수준으로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난자와 정자를 통해 태어난 아기는 쥐의 실험에서 나타난 것처럼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pages/live/articles/technology/technology.html?in_article_id=511391&in_page_id=1965|



? 과학자들이 신을 연기하다
메릴랜드의 J. Craig Venter 박사 연구팀은 단순한 세포의 생존과 재생에 필요한 인공합성 유전자를 가진 박테리아 염색체를 만들었다. 이렇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염색체는 마치 컴퓨터에 다운로드 되어 작동되는 운영시스템처럼 세포 안에서도 기능할 것으로 믿어지고 있는데, 이러한 연구결과는 인공생명체의 창조를 향한 중요한 성과이다. Venter 박사는 그의 목표가 인간에게 유용한 화학물질(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재생가능한 합성연료 등)을 생산할 수 있는 인공적인 유전자를 가진 미생물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저명한 학술지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8/01/24/AR2008012402203.html?hpid=sec-health



? 두뇌 깊은 부위의 자극이 기억을 일깨운다
두뇌의 깊은 곳에 전기적 자극을 주면 기억을 향상시킬 수 있음이 밝혀졌다. 캐나다 연구팀은 병적 비만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이같은 사실을 발견했는데, 두뇌 심부의 전기적 자극(DBS)이 환자에게 생생한 기억을 경험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는 잠재적으로 알츠하이머(치매) 처럼 기억력이 손상받은 정신질환을 치료하는데 전기적 자극이 이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 연구결과는 저널 Annals of Neur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health/7213972.stm

?라엘리안무브먼트 코멘트 : 인간의 두뇌 안에서 일어나는 것은 모두 화학적 반응의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이 애정이든 증오든 기쁨이든 고통이든 상상력이든 그 밖의 어떤 정신적 상태나 감정 또는 병이든 모든 것은 뇌 안에서 생기는 화학적 반응과 거기에 따르는 전기적 자극 또는 전기적 메시지에 바탕을 둔다. 시각적인 것, 청각적인 것, 또는 기억에 의한 것이거나 기억되어진 지식에 의한 새로운 사실의 해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관련기사 : http://www.sciam.com/article.cfm?id=what-are-we-thinking-when 



? 원숭이가 생각으로 로봇을 걷게 하다
무게 12파운드 신장 32인치의 원숭이가 두뇌활동을 이용하여 무게 200파운드 신장 5피트의 인간형 로봇을 걷게 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런데 원숭이 Idoya는 북캘리포니아에, 로봇은 일본에 있었다. 이 연구를 주도한 Duke 대학의 신경과학자인 Dr. Miguel A.L. Nicoleis는 두뇌신호를 통하여 로봇을 걷게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원숭이 Idoya의 두뇌신호가 로봇의 컴퓨터두뇌에 전달되자 원숭이의 두뇌활성에 맞춰 로봇도 걷기 시작하였다. 원숭이 Idoay의 걸음에 따라 로봇도 정확히 동시에 걸었는데, 원숭이의 신경세포가 활성화될 때마다 로봇도 동시에 걸었던 것이다. 원숭이 두뇌신호는 로봇에게 전달되었고, 다시 전송되어은 로봇의 걷는 영상을 원숭이 Idoya에게 보여주었다. 원숭이가 움직이는 동안 원숭이의 두뇌신경세포 신호는 활성화 되었으며, 또한 영상으로 보여준 로봇의 다리가 움직일 때 원숭이의 다른 신경세포가 활성화 되었다. 또 원숭이가 걷는 것을 중지한 후에 그의 두뇌 신경세포 신호만을 통해 로봇을 걷게 할 수도 있었다. Dr. Nicolelis는 "전신마비환자의 팔을 기계화시켜 두뇌와 연결하면 그의 생각만으로 팔을 움직일 수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은 곧 다가올 생활과학이다." 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nytimes.com/2008/01/15/science/15robo.html?pagewanted=2&_r=1

?라엘리안무브먼트 코멘트 : 가까운 장래에 신체가 마비된 사람 및 수족이 절단된 사람들에게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이다. 이 신기술을 이용하면 소형의 휴대용 컴퓨터를 통해 두뇌의 지령을 인공수족이나 마비된 신체 부위에 직접 전달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일 뿐이다. 이 기술의 진정한 효과는 우리 두뇌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있다. 학교와 대학교에서 몇 년 동안이나 지식을 습득하고 암기하려고 애쓰느라 지쳐버리는 대신, 이 기술을 이용하면 컴퓨터에 저장된 정보를 우리 두뇌에 바로 연결시킬 수가 있다.       
                                                                                - Yes! 인간복제 중에서 - 


? 과학자들이 효모의 수명을 10배까지 연장시키다 
과학자들이 빵과 술을 만드는데 이용되는 효모의 수명을 10배까지 연장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인간의 수명을 연장하는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효모는 일반적으로 일주일동안 생존하는데, 노화관련 유전자의 조작과 저 칼로리 방식으로 10주 동안 생존할 수 있었다. "우리는 유기체의 건강과 생명을 재프로그래밍하였다"라고 생명연장연구를 이끌고 있는 미국 로스엔젤러스 Southern California 대학의 Valter Longo교수는 말한다. 과학자들은 효모에서 RAS2와 SCH9라는 노화에 관계된 유전자기능을 제어하고 저칼로리를 유도하기 위한 유전자를 주입하였다. 저 칼로리는 여러 실험에서 효모, 곤충, 쥐 등의 생명을 연장하는 것으로 밝혀져왔다. 노화에 관계된 유전자의 제어와 저칼로리를 유도하는 유전자의 주입, 이 두가지 방법을 통해 효모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는 단지 약간의 수명연장을 기대했는데 무려 10배까지 연장되었다. 이는 굉장한 일이다."라고 Longo교수는 말했다.  

?관련기사 : http://www.msnbc.msn.com/id/2265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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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카마연방`이 아프리카분쟁의 유일한 해결책!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년 2월 1일




라엘, ‘카마 연방’이 아프리카 분쟁의 유일한 해결책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된 지 겨우 한 달 만에 케냐의 국민들은 또다시 폭력의 영향과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묘사했던 "극심한 인권유린" 으로부터 고통받고 있다.

유엔 옵서버들에 따르면 새로운 혼란에 의해 25만 명의 사람들이 고향에서 내몰렸고 라이벌 집단간의 싸움으로 수천 채의 가옥들이 파괴되었다. 

유감스럽게도 많은 서방 국가들의 최고 당국자들은 케냐와 다른 아프리카 나라들에서 계속되는 유혈사태를 정치적 미성숙의 증거로 여기고 있으며, 이런 나라들에 대해 젠채하는 논평을 하거나 아예 무시하기도 한다.

"
서방 국가들은 이러한 분쟁들을  미개한 야만인들의 행위로 치부하며 손을 씻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러한 분쟁들은 그들 자신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지난 1월 28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말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은 "과거 르완다와 다른 많은 아프리카 나라들처럼 케냐도 또 다른 극적인 상황을 맞고 있는데, 이는 전적으로 식민지화에 의해 강제로 설정된 인위적 국경들의 유산이다. 그리고 이와 같은 분쟁들은 더욱 많이 일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프리카 순회 강연회 중 라엘은 "
카마(식민지배자들이 '아프리카'로 그 이름을 바꾸기 전 원주민들이 아프리카 대륙을 부르던 이름)의 원래 왕국과 제국들이 이루었던 식민지 이전 시대의 국경과 나라들로 되돌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것만이 앞으로의 학살들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경고했다.

그는 또한 "
유럽의 침략자들이 지도 위의 협상으로 아프리카를 분할했던 인위적인 국경들과 인위적인 '국가'들을 없앨 때가 되었다. 오랫동안 엄청난 부패가 만연해 왔으며, 대통령들, 장관들, 그리고 관료들은 그들의 스위스 은행계좌로 돈을 퍼붓 듯 빼돌렸다. 이제 전통적인 왕, 황제 및 지역 추장들이 권력을 되찾고 동시에 각 민족별로 완전히 독립된 나라들이 만드는 대륙적인 '카마 연방왕국'을 창설할 때이다." 라고 말했다.

아프리카대륙 라엘리안 대변인 유리엘 나웨즈는 룬다 제국의 창건자이자 첫번째 황제였던 야아브 나웨즈의 후손으로서 룬다 아말라스 황족의 멤버이기도 한데, 그는 케냐의 원주민 그룹들이 식민지화 이전의 국경들로 되돌아 가는 것을 포함하여 더 많은  독립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한다.

케냐와 탄자니아 북부의 마사이족은 영국에 빼앗긴 그들의 토지를 되돌려달라고 더욱 세차게 요구하며 마사이국의 재건을 꿈꾸고 있고, 케냐 중북부의 샘버러스족은 소말리아의 국경 건너편에 있는 동족들과 재통합하여 샘버러국을 재건하기를 갈망하고 있으며, 북서부의 투르카나는 투르카나국으로 자치권을 갖기를 원하고 있다고 한다.

라엘의 조언에 따라 라엘리안 리더들은 대륙의 전통지도자들 대부분과 회합을 해오고 있으며, 몇몇 나라들에서는 FERUKA당(카마 연방을 위한 당)이라는 이름의 정당을 창설하기도 했다.

아프리카 대륙을 위한 라엘의 비전에 관해 알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www.raelafrica.org를 방문하면 된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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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예언자 라엘`을 맞이하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년 1월 26일




‘예언자 라엘’을 한국에 맞이하자!

-라엘리안, 1월 29일(화) 아침 과천청사 앞서 ET(우주인)분장 시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은 한국을 사랑하며, 한국인들을 만나기를 원한다."

“정부는 사랑과 평화의 메신저, 라엘의 입국을 허용하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월 29일(화) 아침 7시 40분부터 9시 20분까지 우주인(ET) 복장을 한 채 과천청사 정문 앞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입국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정부에 의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당시 8월 2일, 아시아 각국으로부터 7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지역 라엘리안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했던 라엘은 보건복지부의 결정에 따라 공항에서 입국을 금지당하고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추방되는 등 종교지도자로서 잊을 수 없는 모욕을 겪은 바 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노무현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이후 한국 라엘리안들은 매월 과천청사 앞에서 입국금지의 부당성을 알리는 평화적 시위를 계속 해오고 있다.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의 종교적 철학의 일부이다. 실제로, 라엘의 말은 자신의 철학적, 종교적 견해를 표시하는 것으로서, 라엘은 엘로힘(히브리 성서 원전에 표기된 '하느님'의 진짜 이름)이 예수의 십자가 처형 후 복제를 통해 부활시켰다고 믿기 때문에 인간복제를 지지한다고 말한다. 또한 라엘은 인간복제를 지지하기는 하지만 그는 과학자도 아니고 사업가도 아니기 때문에 세계 어디에서든 인간복제 연구나 사업에 관여하고 있지도 않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당시 관련 법령조차도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UN헌장과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은 것이며 명백한 종교탄압”이라며, "정부가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를 해제할 때까지 반(反)정부 항의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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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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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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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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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13호♥

▶라엘리안 과학통신 13호                2008년 1월 14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세포의 쓰레기를 청소해야 한다
초파리의 신경조직에 자기소화작용을 촉발시키면 신경세포에서 노화를 야기하는 세포손상의 축적을 막을 수 있어서 초파리를 더 오래 살게 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우리는 초파리 신경조직에서 노화에 관계된 몇몇 중요한 경로를 발견하였다. 자기소화작용이 억제되면 노화가 촉진되어 결과적으로 인간의 알츠하이머(치매)와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나타날 수 있다." 라고 생명과학저널 Autophagy의 연구책임자인 Kim Finley는 말한다. Atg8a라는 단백질은 초파리의 세포에서 자기소화과정에 관여하는데, 생후 4주째(초파리에게는 중년의 나이에 해당됨)에는 이것이 상당히 감소하였으며, 그러자 축적된 노폐단백질이 효과적으로 청소되지 않았다. Atg8a 단백질이 없어졌을 때 세포의 상태는 더욱 악화되고 생존기간이 단축되었다. 연구팀은 초파리에서 유전자조작을 통해 Atg8a발현을 높였을 때 노폐단백질의 축적이 감소되었을 뿐만 아니라 생존기간도 더 길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7/12/071214144956.htm

? 라엘 코멘트 : 일주일에 한번은 단식할 필요가 있다는 엘로힘 가르침의 또 다른 증거...


? 2007년에 발견된 지적설계론을 뒷받침하는 증거들
지적설계론의 관점에서 과학, 기술 및 사회현상을 연구하는 ARN이 지적설계론을 뒷받침하는 2007년도의 “진화론과 설계론에 관한 10대 뉴스”를 발표했는데, 거기에는 해파리 화석 발견 뉴스와 새로 발견된 맹장의 기능에 관한 뉴스 등이 포함되어 있다. ARN은 생명체의 세포와 같은 작은 단위들에서 확인되고 있는 고도로 복잡한 생물학적 시스템이나 해파리 같은 생명역사에 있어서의 초기 생명체들이 진화론자들에게 “점점 더 무거워지는 짐”이 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최근 유타 주에서 새로 발견된 해파리 화석들은 2억년전의 것들인데도 현재 살고 있는 해파리들과 똑같은 구조를 하고 있는데, 이 화석들은 하나의 분자에서 인간에 이르기까지 점점 복잡한 구조로 변해왔다는 진화론을 설명하기에는 그 동안의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는 사실을 입증한다고 ARN은 주장한다. 


?관련기사: http://www.christianpost.com/article/20080101/30697_Mounting_Evidence_ for_Intelligent_Design_Discovered_in_2007.htm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지구상에 창조된 최초의 생명은 단세포 생물이었으며, 그 후 점점 더 복잡한 생명체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연에 의한 것이 아니었지요!  생명을 창조하기 위해 우리들이 지구에 왔을 때 우리들은 가장 단순한 생명체로부터 시작해서 점차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기술을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 우주인의 메시지 1 -


? DNA연구가 진척될수록 과학은 더욱 더 신(神)을 연기한다
메릴랜드 주의 과학자들은 완전한 인공 DNA에 의해 생성되는 생명체의 창조를 위한 중요한 장벽을 이제 막 넘어설 단계에 와 있다. 그들은 이미 세계 최초로 완전한 인공 크로모좀을 실험실에서 만들어냈는데, 그 속에는 작은 미생물이 살아가고 증식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들이 담겨져 있다. 그들은 2008년 중에 그것을 세포 속에 이식함으로써, 마치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은 소프트웨어처럼 그것이 스스로 ‘부팅’하여 세포에게 자신의 지시를 수행하도록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최초의 인공 크로모좀이 생체 크로모좀의 표절판인 반면, 과거 존재한 적이 없는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내는 연구도 진행중이다. “나는 세포가 인공적인 시스템을 집어넣을 수 있는 샤시이며 동력보급소라고 생각한다”라고 세포생물학을 기계공학과 즐겨 비교하는 MIT의 Tom Knight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eattletimes.nwsource.com/html/biotech/2004089594_btsynbio24.htm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아주 오래 전, 아득한 저쪽에 있는 우리들의 행성에서는 당신들이 이제 막 도달하려는 과학기술적 수준에 이미 도달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시험관 안에서 원시적 형태의 배아기에 있는 생명, 즉 살아있는 세포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모두들 흥분했지요.  그들은 기술을 완벽하게 발전시켜서 마침내 작은 동물들을 창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우주인의 메시지 1 -


? 폐암은 햇빛 부족과 관련 있다
적당히 햇빛을 쬐는 것이 건강에 좋을 수 있다. 햇빛 부족은 폐암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폐암 발병률은 적도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나라들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 그런 나라들에는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가장 짧다. 햇빛에 노출되었을 때 생성되는 비타민 D는 인체 세포의 죽음과 관련 있는 요소들을 촉진시킴으로써 종양의 성장을 저지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 관련기사 : http://www.news.bbc.co.uk/2/hi/health/7145080.stm


? 더 빠른 컴퓨터가 과학적 발견을 가속시킨다
내년쯤이면 과학자들은 차세대 수퍼컴퓨터를 완성할 예정인데, 획기적으로 증대된 계산속도는 과학연구의 방법을 바꾸게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 최초의 “페타스케일” 수퍼컴퓨터는 1초에 천조 번의 계산을 수행할 수 있으며, 그것은 현재 가동되고 있는 최고성능의 수퍼컴퓨터 블루진/L 보다 두 배나 더 강력한 것이다. 과학자들이 “Roadrunner"라고 이름 붙인 이 수퍼컴퓨터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인데, 이를 이용하면 기상관측, 지리학, 신약개발, 암흑물질 기타 우주의 신비 등과 같은 문제에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될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것보다 천배나 더 강력한, 즉 1초에 백만조 번의 계산이 가능한 다음 세대 수퍼컴퓨터가 될 “엑사스케일” 컴퓨터는 2018년께 등장하게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관련기사: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7/12/02/AR2007120201403_pf.html
 
? 하나의 두뇌 세포가 보여주는 힘
독일 Humboldt 대학의 연구팀과 네델란드의 Erasmus 의학연구소 연구팀은 쥐의 신경세포 한개를 자극하면 쥐의 콧수염을 자극했을 때만큼의 반응을 촉발시킬 수 있음을 발견하였다. 또 미국의 연구팀은 두뇌의 연산처리기능은 생각보다 더욱 복잡하여 두뇌세포마다 다른 신경시냅스(신경세포사의 연결부위)를 가지고 있고, 동종의 신경세포라도 각각 다르게 반응하며 독립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었다. 이는 다른 신경시냅스를 가지고 있는 하나의 신경세포는 완전히 다른 정보를 처리하거나 저장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제까지 두뇌가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서는 신경네트워크 또는 배열이라고 하는 모델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져 온 바, 하나의 신경세포가 수행하는 효과는 매우 적을 것으로 생각되어 왔다. 그러나 이번 연구와 또 최근의 다른 연구결과는 개개의 신경세포가 보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고 Douglas Armstrong 교수는 말한다.


?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health/7151920.stm

? 라엘 코멘트 : 의식은 매우 적은 양의 신경세포들에 존재한다는 내 가르침의 또 다른 확증 !


? 유전자 조작기술로 정신지체를 치료하다
Fragile X 신드롬은 기억력 손상, 학습능력 저하, 발작, 신체의 과잉성장을 일으킨다. 미국에서만 이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수가 9만명 내지 10만명이나 된다. 이러한 증상은 X 크로모좀에 있는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의해 일어나는데, FMRP(fragileX 정신지체단백질) 라는 단백질의 활성저해에 기인하며, 지금까지는 그 치료법이 없었다. 미국 MIT의 Howard Hughes 의학연구소 Mark Bear 교수와 그의 연구팀은 쥐에 Fragile X 신드롬이 나타나도록 돌연변이를 유도한 후, 미세한 유전자 조작을 가함으로써 이러한 증후군을 치료하는데 성공하였다. 연구팀은 두뇌의 주요 신경네트워크 조절자인 mGluR5라는 단백질이 너무 강하게 활성화되면 Fragile X 증후군이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FMRP와 mGluR5는 서로 상호조절되고 있는데, FMRP에 돌연변이가 나타나면 mGluR5가 강하게 활성화된다. 쥐 실험에서 이 mGluR5 유전자의 발현이 억제되도록 유전자 조작을 가했을 경우, 정상적인 두뇌발달과 기억력 및 정상적인 신체성장이 일어났고 발작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 연구는 신경과학저널 Neuron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chinapost.com.tw/health/2007/12/21/135777/Gene-engineering.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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