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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1
    [라엘리안 오피니언] ‘과학’엔 ‘윤리’가 필요없다!
    아이유(무한우주)
  2. 2008/03/11
    [라엘리안 행사안내] 당신을‘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아이유(무한우주)
  3. 2008/03/11
    신은 없다!
    아이유(무한우주)
  4. 2008/03/11
    [라엘리안 오피니언] 금욕과 깨달음, 아무 관련없다!
    아이유(무한우주)
  5. 2008/03/11
    [라엘리안 오피니언] 모든 종교의 뿌리는 같다!
    아이유(무한우주)
  6. 2008/03/11
    나노자석(Nanomagnets)이 암을 퇴치한다!
    아이유(무한우주)
  7. 2008/03/11
    최초로 유도된 살아있는 인간 신경 조직
    아이유(무한우주)
  8. 2008/03/11
    테스토스테론이 우울증과 연관
    아이유(무한우주)
  9. 2008/03/11
    100세이상장수그룹에서 장수유전자를 발견하다.
    아이유(무한우주)
  10. 2008/03/11
    배양개시를 시작하기 위한 실리콘자궁
    아이유(무한우주)

[라엘리안 오피니언] ‘과학’엔 ‘윤리’가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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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
 2007(AH62)년 10월 3일




 
'과학' '윤리' 필요없다.
 
-‘윤리’ 필요한 곳 ‘정치’ ‘군대’!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윤리’때문에‘과학’발전이 뒤쳐지는 것에 대해 크게 우려한다.

무엇보다 다음달부터 시행되는‘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생명윤리법)’이 지나치게 엄격해, 난치병과 불치병 문제를 해결하고 인류가 품어온 수명 연장의 꿈을 현실화시키는 열쇠로 손꼽히는 줄기세포 연구를 가로막는다는 목소리가 높기 때문이다.

특히 많은 과학자들은
“생명윤리법이 줄기세포 연구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여러 사항들에 있어서 외국에서는 이미 허용하는 추세에 있는 부분들도 엄격하게 금지하기 때문에 한때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던 한국의 줄기세포 연구가 그 빛을 잃은 채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개탄하고 있다.

실제로 생명윤리법은 체세포 핵이식 연구에 사용될 수 있는 난자를‘체외수정이 되지 않아 폐기될 예정인 난자’‘질병 등으로 떼어낸 난소에서 채취하고 남은 난자’ 등으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난자 부족을 해결하는 돌파구가 될 수 있는 동물의 난자에 인간의 체세포 핵을 이식하는 이종 간 핵치환이나 이를 동물의 자궁에 착상시키는 이종 간 착상 등도 금지하고 있다.

반면
영국, 미국, 일본, 호주 등 선진 각국 정부는 최근들어 파격적인 줄기세포 관련 정책을 잇달아 발표하며 전면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영국의 경우 최근 뉴캐슬대와 킹스칼리지 연구팀이 신청한 인간의 세포핵을 동물의 난자에 주입하는‘인간-동물 교잡 배아’를 허용하기로 한데 이어 미국도 최근 확정한 배아줄기세포 연구 확대법안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대통령령을 발표했다.

선진국이 줄기세포 연구 활성화를 위해 규제를 완화하고 있는 추세와는 달리 한국은 거꾸로‘윤리’를 앞세워 창의적 과학연구의 범위를 극도로 제약하며 그에 역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인류에게 가장 큰 윤리문제는 과학이 아니라 군대와 폭탄이다. 폭탄은 사람을 죽이기 위한 것이지만 줄기세포 등 과학연구는 사람을 살리려는 것이다.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는 폭탄 제조나 군대의 양성에 힘쓰는 것과 사람을 살리는 생명과학 연구에 노력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윤리적인가?

해답은 자명하다.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과학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며 가장 윤리적인 행위라고 할 수있다!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라엘’은 윤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과학자들에게 윤리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윤리학자들을 보면 한마디로 우스꽝스럽다. 과학에 윤리는 필요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윤리는 과학 및 인류발전을 방해한다. 윤리와 윤리위원회가 필요한 유일한 곳은 바로 정치와 군대다.

가공할 원자에너지를 발견한 과학자들은 그 누구도 그것이 히로시마에 핵폭탄으로 떨어져 수많은 생명을 앗아갈 줄 몰랐다. 과학자들은‘도대체 정치인과 군대가 우리들의 발명품을 가지고 무슨 짓을 하는 것이냐’고 되뇌이며 울부짖었다.

따라서 정치인과 군인들을 감시하기 위한 윤리위원회 활동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러나 과학연구에는 그러한 감시가 필요없다. 과학자들에겐 100%의 자유를 줘도 괜찮지만, 과학기술의 오ㆍ남용과 범죄, 대학살 등에 큰 책임이 있는 정치가와 군인들을 자유롭게 내버려 둬서는 결코 안된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kr  ko.raelpress.org 
raelianews.org ㅣ maitreya.co.kr ㅣ Rael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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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행사안내] 당신을‘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행사안내]
 2007(AH62)년 9월 27일




당신을‘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10월 7일 오후 2시부터 개인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고도의 문명을 지닌 우주인‘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0월 7일(일요일),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 라엘이 32년 전 외계에 있는 엘로힘의‘불사(不死)의 행성’을 직접 방문한 날을 기념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아래 지역별 행사 안내 참조>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세포설계도)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트랜스미션’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구술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천국’‘낙원’‘극락’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영혼이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육체로 재생되어 창조자 엘로힘과 함께 새로운 삶을 누리는‘불사의 행성’은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불사의 행성’에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매년 4월 첫째 일요일(1만3000여년전 엘로힘이 실험실에서 최초의 인류를 창조한 날), 8월 6일(1945년 히로시마에 인류 최초의 원폭이 투하된 날), 10월 7일(1975년 라엘이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을 방문한 날), 12월 13일(1973년 라엘이 엘로힘과 최초로 접촉한 날) 등 4차례 트랜스미션을 행한다.


10월 7일 트랜스미션 안내(장소/문의전화)
  *서울,인천,경기,강원,대전충청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 메신저센터
                                                     / 010-2200-6441
  
*부산,경남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지부/ 016-9848-6338
  
*대구,경북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지부/ 017-505-4536
 
 *광주,전남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지부/ 017-278-8282
 
 *전주,전북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북지부    011-9642-0689/ 011-769-0156
 
 *제주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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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없다!

▶라엘리안오피니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2)년 8월 31일


         ()  없다!

테레사 수녀가 신(神)의 존재 문제로 고뇌한 내용을 담은 책이 출간되고 한국의 이해인 수녀가 자신도 신의 존재를 회의한 적이 있었다고 고백하면서‘신의 존재’에 대한 논란이 네티즌들 사이에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지난 30여년간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해온 세계적인 무신(無神)론 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는“신은 존재하지 않음”을 계속 말해왔다.

우주는 무한(無限)하다. 우리가 우주의 무한성을 이해한다면 신이 존재할 수 없음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우주는 평면적으로 무한할 뿐만 아니라 무한소와 무한대의 양 방향으로도 무한하다. 무한대와 무한소 사이에는 상상하기 조차 어려울 만큼 공간의 차이가 존재하고 그에 따라 시간의 흐름도 그 만큼 달라지기 때문에 양 세계 사이에는 일체의 커뮤니케이션이 성립되지 않는다. 즉, 무한대와 무한소에 동시에 존재하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신은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현실적인 '신'은 무한의 개념에 상관된 것이 아니라 '창조주'로서의 신이다. 테레사 수녀의 신도 바로 '창조주' 신이었다.

인간을 비롯한 지구상 모든 생명체들의 창조주, 그들은 과연 '신'이었는가?

아니다.
그동안 사람들이 신으로 여겨온 존재는 다름아닌 '엘로힘(Elohim)'이었다. 그들은 지구보다 2만5000년이나 진보한 외계 행성에서 온 과학자들로서, 먼 옛날 지구에 도착해 고도의 DNA합성기술을 통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다.

하지만 초기 인류는 엘로힘의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나머지 그들을 단수 또는 복수의 초월적 신으로 숭배하며 신격화했다.

특히 교회(카톨릭 및 기독교 체계)는 히브리어 성서 원전에 있는 단어를 틀리게 번역함으로써 창조자 엘로힘을 초자연적인 유일신으로 둔갑시키는 중대한 잘못를 범했다. 즉, 창조자들을 지칭하는‘엘로힘(Elohim)’이라는 말을 단수어인‘하느님(God)’으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나 히브리어에서‘엘로힘’이라는 단어는 엘로하(Eloha)’의 복수형으로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한다.

신은 없다. 신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원시인들이 만들어낸 허구일뿐이다.

그러나 우리들의 창조자들은 있다! 그들은 초자연적인 존재가 아니라 우주의 다른 행성에서 온 우리와 같은 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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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 금욕과 깨달음, 아무 관련없다!

[라엘리안 오피니언]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8월  5일


           금욕과 깨달음, 아무 관련없다!


최근(8월 2~3일) 서울에서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국제한국학센터 주최로 6개국 학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욕과 깨달음/구원’(Celibacy and Enlightenment / Salvation)이란 주제의 학술회의가 처음으로 열려 주목을 끌었다.

 

이번 국제 학술회의가 더욱 더 많은 관심을 모은 것은 특히 불교와 천주교, 기독교 등 기존 종교에서는 성(性)을 깨달음이나 구원에 이르는데 가장 큰 장애물로, 즉 금욕이야말로 깨달음이나 구원에 이르는 핵심 덕목이자, 전제조건으로 간주돼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라엘’은 금욕과 깨달음(각성)에 관해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명상은 인간의 마음을 여는데 필요불가결한 것이지만 금욕주의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당신의 모든 감각을 일깨워 인생을 즐기도록 하라. 감각의 각성은 정신의 각성을 수반하기 때문이다. 육체를 둔감하게 만들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마음을 우둔하게 만드는 자들이다.

 

우리들의 창조자들은 우리들에게 오감을 충분히 사용하라고 만들어 줬다.

성기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그것은 자연의 필요를 충족시키거나 생식을 위해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타인과 자기 자신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있는 것이다. 쾌감은 항상 자기완성에 도움을 준다. 감각을 통한 직접적 쾌감이야말로 각 개인 안에 있는 무한과 일체가 될 수있는 능력을 발달시키고, 인간이 무한의 일부임을 실제로 느낄 수있게 해준다.

 

라엘은 이어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인간이란 돌보지 않는 정원이 되어서는 안된다. 기쁨이 없는 인생은 가꾸지 않는 정원과 같다. 금욕주의는 육체를 지배하기 위해 정신을 훈련시키는데 목적을 둔 일시적인 시련이 아닌 한 무익하다. 말하자면 금욕주의란 후에 느낄 기쁨을 보다 잘 음미할 수있도록 기쁨의 추구를 잠시 중단하는 것에 지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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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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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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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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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연락처 : 02)536-3176 /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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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 모든 종교의 뿌리는 같다!

[라엘리안 오피니언]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61)년 8월 3일


               모든 종교의 뿌리는 같다!


최근 이슬람 국가인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에 의해 한국인 기독교 신자들이 납치, 살해되고 있는 비극적 사태를 계기로 일각에서는 종교간 갈등이 빚어지는 한편, 종교간 상호 이해와 관용, 화합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는“나의 종교가 너의 종교보다 우월하다”는 식의 배타적이고 독선적인 종교관으로는 전 세계에 뿌리깊은 종교간 갈등과 분쟁, 그리고 종교의 이름으로 저질러지는 폭력의 악순환을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없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모든 종교는 차별없이, 똑같이 존중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전래종교의 기원은 인류의 창조자인 우주인 ‘엘로힘’으로부터 비롯됐기 때문이다.

 

먼 옛날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은 인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시대와 지역을 달리해 40여명의 예언자(진실을 밝히는 자)들을 보냈다.

 

엘로힘과의 만남을 통해 종교를 창시했던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메트, 조셉 스미스 등이 바로 대표적인 예언자들이다. 종교에서 ‘천국‘극락’등으로 불리는 엘로힘의‘불사(不死)의 행성’에 재생돼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있는 이들은 당대 엘로힘의 대변자로서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으나 사후 그들의 가르침은 변질되고 왜곡됐다.

 

우주만물이 과학적으로 이해 가능한 시대(계시의 시대)에 맞춰 엘로힘에 의해 파견된 최후의 예언자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과 관련한 진실의 증거들은 성서의 복음서 뿐만 아니라 사실상 모든 종교에서 찾아볼 수있다. 특히 카바라(Cabala)에는 엘로힘에 대해 비유로써 묘사한 수많은 기록들이 담겨 있지만 그 밖의 대부분의 종교 문헌에서도 엘로힘의 흔적을 발견할 수있다”고 말한다.

 

라엘은 이어 “창조자들(엘로힘)이 지구에 와서 기지를 세운 안데스 산맥이나 히말라야 산맥 주변의 나라들에서 이러한 문헌들을 많이 찾아볼 수있다. 또 그리스 신화도 중요한 증언들을 내포하고 있으며, 불교, 이슬람교, 몰몬교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엘로힘의 행적을 다소나마 기록하고 있는 종교나 종파를 모두 인용하려면 수많은 페이지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인다.

 

‘뿌리’가 같은 인간들이 몸담고 있는 종교의 이름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서로 증오하고 싸우는 것만큼 우리들의 창조자들을 슬프게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지구 상의 모든 종교의 기원이 동일하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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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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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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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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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연락처 : 02)536-3176 /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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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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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자석(Nanomagnets)이 암을 퇴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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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article: http://news.bbc.co.uk/2/hi/health/7270913.stm





Sunday, 2 March 2008, 18:03 GMT


세균에 의해 만들어진 매우작은 자석이 암퇴치에 유용하다고 연구가들이 말했다

애든버러대 연구팀은 더강한 나노자석을 만드는 기술을 발전시켜서 암퇴치에 사용될것이다.

세균에 의해 생산되는 자석이 일정한 크기와 모양으로 인해 사람이 수작업으로 만든 자석보다 우수한데 이유는 그들이 동일한 모양 크기,형태를 지녔기 때문이라고 나노기술 네이쳐연구소가 발표했다

연구팀은 훗날 이 같은 자석이 종양이 위치한 사이트를 찾을 수 있고 또한 종양세포를 파괴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세균은 주위로부터 철분을 흡수해 일련의 자기장 입자 줄로 전환시킨다. 그들은 이같은 입자 줄이 스스로 방향을 찾고 산소가 풍부한 환경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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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유도된 살아있는 인간 신경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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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scienceblog.com/cms/researchers-engineer-first-system-human-nerve-cell-tissue-15561.html

Researchers engineer first system of human nerve-cell tissue

Topic:
 
 

 최초로 유도된 살아있는 인간 신경 조직


 펜실베니아 의대 연구원들에 따르면 살아있는 인간신경세포를 손상된 신경조직의 이식치료에 쓰일 수 있도록 하나의 조직으로 구성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발견은 신경외과지 2월호에 게재되었다.


 “우리는 하나의 묶음으로 이식될 수 있는 미니신경계인 3차원 신경조직을 창조했다.” 이 연구의 주요책임자인 펜실베니아 신경외과 교수이자 두뇌손상치료 과장인 더글라스 H 스미스는 설명한다.


 신경계 치료를 위한 이식이 동물실험에서는 어느 정도 가능성을 보여주었지만, 인간에 있어서는 임상에 쓰일 확실한 뉴런이 거의 없으며 환자들의 광범위한 신경손상부위를 연결할 적절한 접근법이 없다.


 이 실험 전의 신축성 실험(The Stretch Test)에서 스미스팀은 기계적인 장력에 반응하여 축색돌기로 알려진 신경섬유계가 자라도록 유도할 수 있었다. 스미스팀은 쥐 척추의 신경절에 있는 신경(척수 바로 바깥에 위치한 신경다발)을 플라스틱 영양배지에 올려놓았다. 각각의 배지에 있는 신경으로부터 축색돌기가 빠르게 자라났으며, 또 다른 배지에 있는 신경과 연결되었다. 배지들은 길이가 긴 살아있는 축색돌기를 형성하는 컴퓨터조절전동시스템에 의해 며칠 간 천천히 분리되었다.


 이렇게 배양된 신경은 둥근젤리처럼 굴려진 콜라겐주형 속에 주입된 후 척수가 손상된 쥐에게 이식되었다. 4주간의 실험 후에 연구팀은 배지에서 형성되었던 신경구조가 유지된다는 것 그리고 양끝에 있는 뉴런과 이 뉴런을 연결하는 축색돌기가 이식과정에서 살아남는 것을 발견하였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식을 받는 숙주조직에 인접한 신경의 끝에 있는 축색돌기가 신경조직의 다리 역할을 하는 쥐 숙주조직과 연결되기 위해 콜라겐 벽까지 신장되었다는 점이다.


다음 단계


 현재 과학자들은 다음 단계의 실험을 하고 있으며, 이 기술을 인간 신경 조직에 적용하고 있다. 스미스와 그의 팀은 이식가능한 신경조직을 조절하기 위해 인간의 척수로부터 신경절 뉴런을 구해두었다.


 뿌리신경절뉴런(The root ganglia neurons)은 전기신경절절제술에 의해 16명의 살아있는 환자들에게서 추출했으며, 흉부뉴런은 장기기증자로부터 추출하였다. 이렇게 얻어진 뉴런들은 정제가 된 후 특수하게 디자인된 성장기계 속에 넣어졌다. 신축성신장기술을 이용하여 축색돌기들은 원하는 길이가 될 때까지 며칠 동안 반대 방향으로 당겨졌다.


 뉴런은 신경섬유에 전기적인 신호를 전달하는 활동전위(action potential)를 생성하며 최소 3주간 생존했다. 축색돌기는 최초의 살아있는 인간신경조직구조를 형성하며 하루에 1mm 총 1cm까지 자라났다.


 스미스 교수에 따르면 “이 실험은 성인의 신경세포가 유효성, 생존력, 수용력에 따라 이식이 가능하도록 조절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는 또한 살아있는 환자에게서 추출한 이러한 뉴런이 동종이식을 위한 장기기증과 마찬가지로 자가이식이 가능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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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스테론이 우울증과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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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article: http://news.bbc.co.uk/2/hi/health/7274481.stm



Tuesday, 4 March 2008, 00:01 GMT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부족한 노인은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한 연구소가 발표했다.

70세이상 남성 4000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혈중 테스토스테론이 가장낮은사람들이 가장 높은사람보다 우울증이 3배이상 높다고 했다.

연구팀은 남성호르몬이 뇌에 전달하는 신경전달물질에 영향을 줘 우울증을 야기하는 것으로 추측했다.

서 오스트레일리아 대학에있는 이연구소는 일반정신과 기록을 보관하는 것이 특징이다

연구소는 또한 65세 전까지는 여성이 남성보다 우울증에 잘걸리고,
그이후 성별의 차이는 사라진다고 했다.

테스토스테론은 나이가 들면서 줄어들지만 거기에는 많은 변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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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이상장수그룹에서 장수유전자를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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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article: http://www.newscientist.com/article/dn13403-longlife-genes-found-in-100yearold-humans.html



불로장생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나, 연구원들은 마침내 인간수명을 연장해주는 유전자변수를 확인하는데 성공했다. 남자들에게는 빠질수도 있는, 지금까지 이 유전자는 여자에게서만 발견되었다. 유전자보유자는 보다 짧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왜 어떤 사람들이 더 오래사는지에 대한 이해에 한발 더 다가섰다."고 뉴욕소재 예시바알버트 아인슈타인 약대 연구팀책임자 니르 바질라이(Nir Barzilai of the Albert Einstein College of Medicine of Yeshiva University, New York)는 말했다. 그는 100세이상 산 애쉬켄나지 유태인 혈통에서 두개의 변종유전자(mutation gene)를 확인했다.

두개의 변종유전자는 주로 사춘기에 신체성장과 성숙을 관장하는 유사인슐린성장요인1 (IGF1) 수용체에 영향을 준다. 수용체에 약간의 결점을 만듦으로써 , 이 유전자들은 IGF1결합을 혼란에 빠뜨리고 성숙과 노화과정을 감속시킨다.

***월드와이드 리써치***

그들은 유전자보유자의 IGF1의 교체능력이 37% 더 높다는 것을 알아냈다. 아마도 하부에서 작용하는 수용체를 보상하기 위해서 일 것이다. 유전자 보유자는 보통사람들에 비해 유전자가 2.5cm 짧았다.

"이러한 획기적인 결과가 타 100세그룹에 대한 IGF1유전자변이의 연구를 위한 세계적인 참여를 유도할 것이다. 프랑스 성 앙투완느소재 인세르의 마틴 홀젠버그 수명연장 담당연구원(Martin Holzenberger, a longevity researcher at Inserm in St Antoine, France)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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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개시를 시작하기 위한 실리콘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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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icon womb' to begin fertility trials
http://technology.newscientist.com/article/dn13383-silicon-womb-to-
begin-fertility-trials.html
14:21 27 February 2008
NewScientist.com news service - Tom Simonite
+

 

 자궁내에 배아를 이전보다 더 자연적조건에 부합되도록  시험관배아를 보존할 수 있는 실리콘 자궁의 시험판이 영국에서 곧 출시된다.

 연구원들이 이 새로운 장치는 양질의 배아를 만들수 있고 불임여성으로부터 난자를 많이 확보해야 하는 어려움을 줄여준다고 말한다.


 표준 IVF(체외수정)상태에서, 여성으로부터 채취된 난자는  연구실에서 배양되고 인큐베이터안에서 2일에서 5일정도 성숙시킨다. 가장 건강한 배아가 선택되어 자궁안으로 옮겨진다.


 이 신종장치는 시험실에서 만들어진 배아가 여성의 실제자궁에 삽입된 구멍이 뚫린 실리콘용기안에서 배양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며칠이 지난후 캡슐이 복구되고 몇개의 배아가  자궁이식을 위해 선택되어진다.(그림을 보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실험실에서 배양된 배아가 새로운 양분을 제공받고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그들의 성장매개체를 몇시간 간격으로 바꿔야 한다.  이 신종장치는 보다 자연스러운 상태를 제공한다.


 실리콘 캡슐은 약 5밀리미터정도의 길이에 폭은 1밀리이하이다. 옆면에는40미크론(100분의 4밀리미터) 간격으로 360개의 구멍이 뚫려있다. 배아가 내부에 장착된후, 끝을 밀봉한고 용기는 자궁내에서 이 장치를 지지할 수 있는 신축성이 있는 금속줄에 연결된다. 이 줄은 나중에 복구되는 경상부(자궁의 일부분)를 지나게 된다.

 

 이 장치는 아네코바라는 스위스회사에서 개발되었다, 이 작업은 처음에는 벨기에의 한 회사에서 소규모로 시작되었었다.
"결과는 희망적이지만 결정적이지는 않다"고 최초로 대규모의 시도를 이끌고 있는 영국 노팀햄의 불임클리닉그룹인 불임치료 사이몬 피셀은 말한다.

 

신중한 연구

 

 이 시도를 위해 40명의 여성을 모집하였다. 각각 8에서 12개의 난자를 채취하고, 그중의 반을 실험실에서 배양하고, 나머지 반은 신종장치에서 배양하게 된다.

 

 "우리는 시험관기술인 vitro와 이 새로운 기술인 vivo의 결과를 직접 비교할 수 있다." 라고 피셀은 말한다. "어떤 방법으로 만들어진 배아이든지  우리는 가장 건강한 배아를 이용해서 임신시킬것이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사용된 장치의 반은 2일후 제거되고, 배아는 유전자결함을 검사받는다. 나머지 반은 4일동안 남겨져있을 것이다. 후에 좀 더 성숙된 배아를 눈으로 확인하게 된다.

 

 배양된 배아로부터  ' 우리는 실제로 생식에 완벽한 조건이 어떤것인지 모른다.' 라고 뉴사이어스트지에 기술했다. "환경은 끊임없이 역동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똑같이 모사할 수 없다."

 

 그는 이장치에서 배양된 배아가 좀더 활력이 있다고 믿는다. "적은 난자가 여성으로 부터 채취되고 더 성공적인 임신을 했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IVF(체외수정)기술은 여성이 난자발생을 촉진시키기 위해 위험스러운 부대효과가 발생될 수 있는 호르몬을 주입받는다.

 

자연을 흉내내다?

 

 그러나 피셸은 아네코바 캡술이 어린배아가 나팔관중 하나에서 자연스럽게 성숙되는 것과 정확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인정했다. 배아는 자궁으로 가기전 나팔관안에서 정상적으로 7일정도를 소비한다.

 

 "이 장치는 플라스틱접시보다는 훨씬 더 나팔관의 기능과 일치한다. 그러나 이 장치가 인공나팔관이라고는 할수 없다." 영국 퍼틸러티 소사이어티의 대변인이자 런던에 있는 브리지 센터 불임클리닉의 로렌스 쇼는 "이러한 시도가 자궁을 대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알려줄 수 있다" 고  말한다.

 

 왕립대학 피터 브라우드는 더 회의적이다. 2일된 배아를 자궁에 넣어주는 클리닉은 최대 30%의 임신확률을 얻는다고 그는 지적한다. "왜냐하면 어린 배아일수록 자궁에 자연스럽게 착상되는 것이 어렵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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