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2008/09

세계 최초 '복제 개 2세 탄생' 축하!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3). 9.18  

 

세계 최초 '복제 개 2세 탄생' 축하!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히브리 성서 원전에 표기된 '하느님'의 진짜 이름)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최근 세계 최초로 복제 개의 생식능력을 입증한 한국 과학자들에게 큰 축하와 함께 지지의 뜻을 보낸다.

서울대 수의대 이병천 교수팀은 세계 최초의 복제 개인 스너피가 다른 복제 암캐인 ‘보나’ 및 ‘호프’와의 인공수정을 통해 10마리의 건강한 새끼를 낳았다고 밝혔다. 복제개가 다른 복제개와 인공수정을 통해 2세를 자연분만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는 복제된 개들도 정상적인 생식능력을 갖고 있고, 교배를 통해 일반적인 성장패턴을 가진 새끼를 낳을 수 있음을 세계 최초로 입증한 것이다.

한국의 뛰어난 생명복제기술은 앞으로도 우리들에게 놀라운 소식들을 계속 전해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줄기세포와 생명복제 연구의 발전은 지구 상에서 사라진 수많은 멸종 동물들의 복제를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불치병이나 난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것이며, 나아가 당연한 자연현상으로 생각되어온 '죽음'을 극복하고 인간으로 하여금 '불로불사'를 이룰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인간을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우주인 엘로힘의 뛰어난 생명과학으로 창조되었으며, 우리 인류 또한 엘로힘 처럼 장차 다른 행성에 생명을 창조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일부 종교단체를 비롯한 원시적 사고에 얽매인 자들은 이러한 과학발전에 완강하게 반대하며, “과학이 인류의 새로운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는 예언자 라엘의 한국 입국을 금지시켰다. 이는 슬프게도 한국 사회가 여전히 원시적이고 어리석은 자들의 지배하에 놓여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의 종교적 철학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아무런 위법사실도 없는 종교지도자를 단지 그의 철학을 이유로 입국금지하는 것은 중대한 종교차별이자, 소수종교 탄압임이 명백하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라엘의 사상 자체를 죄악시해 그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자유민주국가로서 해서는 안 될 일이다”며 “전 세계를 통틀어 그의 사상을 이유로 입국을 금지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며, 이는 국제적으로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과학에 기반을 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회원 수는 장차 선거에 영향을 줄 만큼 크게 증가할 것이며, 그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에 책임이 있거나 그런 부당한 조치를 계속 유지시킨 정당을 기억하고, 종교차별을 자행한 그들에게 투표하지 말도록 회원들에게 조언할 것이다. 우리는 새 정부가 하루 속히 지난 노무현 정부의 잘못을 바로잡아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함으로써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l  RAEL.org  l  ko.raelpress.org  l  raelianews.org  l  maitreya.co.kr  l  raelian.kr  l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의 가르침 : 한국의 높은 자살률을 멈추게 하는 열쇠!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3). 9.6  

 

라엘의 가르침:
한국의 높은 자살률을 멈추게 하는 열쇠!

 


정부가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나라의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섰다. 현재 국무총리실 주도로 10개 정부부처가 공동으로 자살예방 종합대책을 마련해 최종 조율단계에 있는 것으로 언론에 보도됐으며, 이처럼 범정부적 차원에서 자살과 관련한 종합대책이 나오는 것은 대한민국 건국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이 같은 특단의 조치는 지난 2006년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로 자살 사망률 1위에 오르는 등 해마다 자살하는 한국인들이 급격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들의 삶에 더 이상 의미와 기쁨을 못 느끼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은 어떤 희망과 꿈도 없이 재산, 직업, 애인, 가족 등의 상실로 인한 고통과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지막 메신저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자살을 근본적으로 막을 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젊은세대들로 하여금 새로운 과학기술에 적합한 정신성(spirituality)을 갖추게 하고 또한 급변하는 현대사회의 새로운 가치체계와 맞지 않는 기성 종교를 다른 것으로 대체하는 데 있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라엘은 지난 30여년간 “과학은 인류의 새로운 종교가 되어야 한다”며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고도의 기술발전에 걸맞는 높은 수준의 정신성이 필요하다고 누누이 밝혀 왔다.

그렇게 함으로써 라엘은 우리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인류의 현재와 미래에 관한 중대한 가르침을 통해 전 세계에 희망을 전파함으로써 자살을 생각하고 있던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했다.

하지만, 지난 노무현 정부는 2003년 8월 한국인들에게 그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초청받았던 라엘을 복제와 줄기세포를 지지하는 그의 종교철학을 빌미로 입국을 금지했다.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한국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장차 지구상에 도래할 고도문명사회를 먼저 예견하고, 인류가 현대 과학기술 변화에 적응하고 꽃을 피울 수있는 ‘정신성’을 설파하는 라엘의 가르침은 세계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나라인 우리나라에 더욱 절실하다”며 “한국 정부는 더 늦기 전에 예언자 라엘의 입국금지 결정을 조속히 해제함으로써 그가 절망에 빠져 있는 많은 한국인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l  RAEL.org  l  ko.raelpress.org  l  raelianews.org  l  maitreya.co.kr  l  raelian.kr  l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보도자료] 라엘이 이스라엘인들에게 고함: `팔레스타인 아기를 입양해 무슬림으로 키워라!`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3). 8.29  

 

라엘이 이스라엘인들에게 고함:

'팔레스타인 아기를 입양해
무슬림으로 키워라!'

 


젊은 라엘리안 부부가 처음으로 이런 입양 절차를 시작했다.

슬로베니아의 렌다바에서 400여 명의 라엘리안들과 함께 라엘리안 새해를 축하하는 자리에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며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메시아인 라엘은 참석자들 중 이스라엘 라엘리안들에게 특별한 요청을 했다.

"여러분 이스라엘 라엘리안들은 여러분 나라의 간디가 되어야만 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인도에서 간디가 반대측에 대해 그렇게 했던 것처럼,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전쟁으로 자녀를 잃은 이스라엘 부모들에게 전쟁으로 고아가 된 팔레스타인 아이들을 입양하여 무슬림으로 키우도록 용기를 줘야 합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멸망을 막고 평화의 길로 이끌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미 지난 2006년 9월에 메시아 라엘은 이스라엘의 간디에 대해 호소한 바 있다. "사랑과 나눔만이 세계를 구할 수 있다. 150만 명의 사람들이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죽어가고 있다. ..그들중 절반이 죽고 난 뒤에야 이스라엘은 세계가 나머지 생존자들을 구하도록 할 것인가? 이스라엘의 간디는 어디에 있는가?"라고  당시 그는 말했다.

2007년 5월에 그는 이스라엘에 다시금 경고했다. "이스라엘의 간디만이 이스라엘을 멸망으로부터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그는 그의 책 "지적설계"에서 경고의 수위를 높였다.

파일명 : 크기변환_Photo Yaniv and Reut.JPG
                        Canon- Canon EOS 400D DIGITAL
                        5.6F
                        1/160s
                        0.00 Ev
                        38.00mm
                        Pattern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라엘의 권고에 따라, 젊은 이스라엘 라엘리안 부부가 팔레스타인 아기를 양육하기 위해 입양 절차를 시작했다. "내가 이러한 입양 프로그램을 통해 중동에 평화를 가져오려는 라엘의 아이디어를 들었을 때, 나 자신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제일 먼저 그 일을 해야지'라고 말이지요." 라고 이스라엘 라일리안 사제인 야니브 로젠버그는 말했다. 그 이후 그는 팔레스타인 고아원을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로젠버그의 뜻은 이미 그들의 아기를 키우고 있는 그의 아내 리우트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우리는 유태인의 피를 물려받은 것을 잘 알도록 우리 자신의 아기를 키움과 동시에, 팔레스타인 아기를 무슬림의 뿌리에 맞도록 키우고 교육시킬 것입니다. 우리는 두 아기들을 서로에 대해 알고 존중하도록 가르치며 그들 스스로 자신의 종교를 선택할 수 있는 나이가 될 때까지 키울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평화를 이루는 과정에 공헌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우리의 예를 따를 것이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이 나라의 대다수 사람들은 평화롭게 살기를 원하니까요." 라고 로젠버그는 말했다.

2006년도에 라엘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당신들은 보통 사람으로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당신들이 지금 임시로 거주하고 있는 '약속의 땅'에 계속 살 수 있는 자격을 갖기를 바란다면, 당신들은 '선민'으로서 특별하며 모범적인 사람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당신들은 사랑과 비폭력에 있어서 특별한 사람들이 되어야만 합니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l  RAEL.org  l  ko.raelpress.org  l  raelianews.org  l  maitreya.co.kr  l  raelian.kr  l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교황이 십자가 처형된 모습의 녹색개구리 조각상에 대해 화내다- 라엘사이언스

 

~~~~~~~~~~~~~~~~~~~~~~~~~~~~~~~~~~~~~~~~~~~~~~~~~~~~~~~~~~~~~~~~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

Source: The Independent

http://www.independent.co.uk/arts-entertainment/art-and-architecture/news/pope-angry-over-crucified-green-frog-sculpture-911404.html

 

Pope angry over crucified green frog sculpture

 

By Peter Popham in Rome

Thursday, 28 August 2008 

 

교황이 십자가 처형된 모습의 녹색개구리 조각상에 대해 화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코멘트 : 예술가들과 사립박물관의 표현의 자유에 대한 또 다른 공격이다. 우리는 로마인에 의해서 예수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십자가형으로 처형되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므로 십자가상은 기독교인들만의 사적 소유물이 아니다. 우리는 기독교의 실제적인 진정한 상징은, 서로 얽힌 모양인 두 개의 물고기모양이며, 어떤 어리석은 교황이 그것을 십자가로 바꾸어 수세기 동안 사용해 왔다. 만약 예수가 목메달려 죽었다면, 기독교들은 그들의 목에 밧줄을 둘러야 하는가? 예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십자가를 치워버려야 하고, 진정한 기독교인으로써 아름다운 물고기 조각을 사용해야 한다. 십자가를 숭배하는 것은 예수를 죽인 고문기구를 숭배하는 것이다!!! 당신이 진정으로 예수를 사랑한다면 당신의 십자가를 파괴하라! 예수는 십자가를 미워했고, 지금도 여전히 십자가를 미워하고 있다. 어떻게 그를 죽인 것을 그가 사랑할 수 있겠는가??? 정말 매우 어리석은 것이다. 

 

Kippenberger의 작품은 런던 Tate Mordern and the Saatchi Gallery 전시회와 Venice Biennale 전람회에 전시되었고, 회고전이 뉴욕과 로스엔젤레스에서 있을 예정이다. 

 

십자가형의 개구리 조각품이 교황에 의해서 비난받은 후에, 문화부장관과 지역정치인들이 머물고있는 Bolzano의 새로운 현대박물관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해있다. 현재 전시회 운영위원회는 “분명한 과반수에 의해서” 그 작품을 계속 전시하기로 결정했다. 

 

독일 예술가인 Martin Kippenberger의 작품은 혀를 내밀고 이상한 눈동자로 십자가에 못박힌 모습에, 거품으로 흐르는 맥주컵을 들고 있는 창백한 얼굴의 녹색 개구리이다. 이 작품은 이탈리아의 먼 북쪽에 있는 독일인들이 살고 있는 도시의 중앙에 새로 건설된 박물관에 전시되었는데 박물관 관리인은 이 상황이 예술가들의 현 초상화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며 “깊은 위기상태”라고 표현하였다. 그러나 이 작품에 대한 공격은 교황으로부터의 비판적인 편지와 문화부장관의 비난에 의해서 최고조에 달했다. 

 

Bolzano 지역의 책임자인 Luis Durnwalder는 “예술에 대해 판단하는 것은 정치가들의 일이 아니지만, 이 작품은 99퍼센트가 기독교도들인 Alto Adige 지역 사람들을 성나게 할 수 있다.” 고 말한다. 

 

지역의회장인 Franz Pahl은 “이 작품은 많은 사람들을 공격하는, 불경스럽고 혐오스러운 쓰레기 작품이다.” 고 말한다. 

어제 문화부장관인 Sandro Bondi는 비난의 대열에 합류하여 “이 작품은 신의 사랑의 상징인 십자가를 보는 많은 사람들의 종교적 느낌에 상처를 줄 뿐만 아니라, 십자가 상징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십자가에 대한 좋은 감정과 느낌을 공격하는 것이다.” 고 말한다. 

 

Kippenberger의 작품은 Tate Modern 박물관과 Saatchi Gallery 전시회에 전시되었고, 1997년에 44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그의 괴상한 개구리상은 변형된 자아를 나타낸다. 그는 이러한 작품 시리즈을 다른 자세로 조작하여 완성하였다. 

 

박물관은 그 작품을 출입구로부터 4층으로 이동하였지만 철회하기를 거절하였고, 현재 철회에 대한 압력을 무시하고 있다. 박물관 책임자인 Alois Lageder는 “논쟁은 선거 때문에 Mr Pahl과 같은 정치인들에 의해서 촉발되었다. 실제적으로 압력은 강하다. 그러나 우리는 자율적인 박물관이며, 우리는 우리의 결정을 따를 것이다. 관람자들 사이에서 많은 논쟁을 야기하는 이 작품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또한 많은 사람들이 싫어한다. 그러나 여론은 단지 정치적인 뿐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것이다.” 고 The Independent에서 말한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