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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17
    [보도자료]유럽 라엘리안 무브먼트, 교황을 고소하다!
    아이유(무한우주)
  2. 2010/09/17
    [라엘리안 행사안내]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아이유(무한우주)

[보도자료]유럽 라엘리안 무브먼트, 교황을 고소하다!

[보도자료]유럽 라엘리안 무브먼트, 교황을 고소하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5). 9.17

 

 

 

유럽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교황 베네딕트 16세를 고소하다.

 

 

유럽 라엘리안 무브먼트(ERM)는 과거 라칭어 추기경이었던 베네딕트 16세 교황에 대해 퀸스 벤치 디비전 고등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안에는 교황이 국제인권법을 위반했고 콘돔이 에이즈 감염을 막지 못한다는 주장을 계속함으로써 대량살상을 야기했으며, 또 ERM 회원이 이러한 문제들을 언급한 후 교황 베네딕트와 바티칸이 공모해 ERM 활동에 대해 허위 정보를 퍼뜨리는 캠페인을 펼쳤다는 혐의들이 포함되어 있다.

유럽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그런 혐의들을 입증할 수 있다고 말한다.

“바티칸은 수년간 ERM을 배척하는 캠페인을 계속해 왔다”고 영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라엘리안 주교 마커스 웨너가 말했다. “그 캠페인은 카톨릭 성직 내부에 만연한 아동성추행과 그것의 은폐에 반대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분명한 입장에 대한 명백한 보복으로 행해졌다.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정면으로 반대하는 다른 몇몇 바티칸 정책들이 있는데, 일례로 아프리카에서의 콘돔 사용에 반대하는 바티칸의 대량학살적 입장 같은 것은 결과적으로 수백만 명을 에이즈에 감염시켜 죽게 하고 또 그에 따라 수많은 아이들을 고아로 만들고 있다.”

베네딕트 16세에게 임박한 소송을 경고하며, ERM은 소송전 진술서에서 교황의 행동이 대량학살 및 어린이들에 대한 조직적인 성적 학대와 아동 밀거래에 관한 국제법과 관련 조약들을 지속적으로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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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행사안내]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행사안내]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0(AH65).9.14

 

 

 

"당신을 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도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은 존재한다!”
-한국 라엘리안, 10월 7일(목) 오후 2시부터 DNA코드 전송의식 진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고도의 문명을 지닌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0월 7일(목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개인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실시한다.

10월 7일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35년 전 외계에 있는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직접 방문했던 날로, 라엘리안은 이 날을 축일로 지정해 각종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 바로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이다.

'세례의 원형'인 ‘트랜스미션’ 의식은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절차로서,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그를 엘로힘의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라엘은 1973년 엘로힘과 처음 접촉하고 2년 뒤인 1975년,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외계에 있는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영혼이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되어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은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10월 7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 ──────────────────────

                                                    이해 010-7559-1000 (수도권)
                                                    
애스터 010-9033-3862 (강원)
수도권/강원/충청/전주 전북/광주 전남  셀프 018-339-7276 (충청)
                                                    아하바 010-4655-5046 (전주 전북)
                                                    시나브로 011602-6471 (광주 전남)

                                   나르다 010-5545-8076 (대구)
대구 경북/부산 경남/제주  시리우스 010-9848-6338 (부산)
                                   아이손 010-2429-2250 (제주)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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