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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24
    [라엘리안 과학통신]16년 전에 멈춘 지구온난화/새로운 빙하시대/인공자궁...
    아이유(무한우주)
  2. 2012/12/24
    [라엘리안 오피니언]“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
    아이유(무한우주)

[라엘리안 과학통신]16년 전에 멈춘 지구온난화/새로운 빙하시대/인공자궁...

[라엘리안 과학통신]16년 전에 멈춘 지구온난화/새로운 빙하시대/인공자궁...

 

 

▶라엘리안 과학통신 40호 2012년 12월 21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16년 전에 멈춘 지구온난화
최근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지구 온도의 상승은 16년 전에 멈추었다고 한다. 발표된 통계자료는 1997년부터 2012년 8월까지의 기간 동안 인지될 수 있을 정도의 평균기온 상승이 일어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과거 1980년부터 1996년까지의 기간 동안에는 확실히 지구의 평균기온이 상승했었다. 그러나 지난 16년 간 그 상승은 정지 상태에 있는 것이다. 1980년 이전 40년 동안에는 기온이 안정적 내지 약간 하강하는 추세였다.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통계자료는 육상 및 해상의 3,000곳 이상의 지점들에서 관측되었다. 이 자료는 어쩐 일인지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인터넷에 조용히 공개되었다.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 기상학과장인 Judith Curry 박사는 과거 지구온난화를 예측한 컴퓨터 프로그램은 ‘심각한 오류’를 지니고 있었다고 말한다.

◆관련기사: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2217286/Global-warming-stopped-16-years-ago-reveals-Met-Office-report-quietly-released--chart-prove-it.html



●새로운 빙하시대가 오고 있다
스웨덴 Gothenburg 대학의 과학자들은 이탄습지의 확대가 지구를 다음 빙하시대로 이끌 것이며, 그런 대참사를 막는 방법은 이산화탄소를 대기로 방출하는 것이라는 논문을 발표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우리는 지금 새로운 빙하시대로 들어가려 하고 있지만, 이산화탄소의 효과로 인해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구과학과의 Lars Franzén교수는 말한다. Franzén 박사와 연구팀은 스웨덴의 이탄지대에 대한 다양한 시나리오들을 연구하였다. 이탄지대는 삼림지대의 침수로 인해 주변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탄지대는 대기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지구의 가장 큰 흡수 지대들 중의 하나이다. 매년 평방미터당 20그램의 탄소가 이탄지대에 흡수되고 있다.

◆관련기사:http://www.theregister.couk/2012/11/09/peat_ice_age_coming_only_co2_can_save_us


라엘 논평 : 이것은 지구온난화조작보다 더 신뢰할 수 있다. 그래서 새로운 메시지는 “지구를 구할 수 있을 만큼 이산화탄소를 방출하자”가 될 것이다. 자, 이제 정부는 최근의 탄소세를 없애고 녹색기술들에 새로운 세금을 부과할 것인가?




●인공자궁이 가져올 무성생식사회
최근의 놀라운 연구들에 의하면 곧 인간생식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될 전망이다. 그때가 되면 전통적인 임신 대신, 인간배아는 인공자궁에서 태아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유전학자로서 ‘과학은 성의 규칙을 어떻게 재 정의할 것인가?’의 저자인 Aarathi Prasad는 “이는 성에 대한 새로운 방식의 생각이며, 여성은 생물학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남성과 동등하게 될 것이다.”고 말한다. Cornell 대학의 Hung-Ching Liu 박사는 인공자궁에서 세포를 자라게 하여 자궁내막조직을 만든 뒤, 쥐의 배아를 인공자궁 안에 주입하였다. Liu 박사는 New Atlantis Magazine에 게재된 기사에서 “배아는 성공적으로 착상되었고 건강하게 자랐다.”고 말했다. 과학자들은 2020년까지 대부분 동물들의 자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며, 2030년에는 인간의 자궁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일본 Juntendo대학의 Yosinori Kuwabara 박사 연구팀은 염소의 태아를 인공자궁 속에서 10일 동안 생존시켰다. 그 인공자궁은 초기단계에 지나지 많지만 Kuwabara 박사는 가까운 미래에 인간의 태아를 잉태할 수 있는, 완전히 기능하는 인공자궁으로 진보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관련기사:http://ieet.org/index.php/IEET/more/pelletier20121113


한국 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 창조자들이 뼈만 남은 인간의 유골들을 재생시킵니다. 이미 말한 바와 같이 살아있는 생물의 작은 조각마다 그 생물을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남아 있는 뼈에서 작은 조각을 하나 떼어 생명물질을 공급해 주는 장치 속에 넣기만 하면 그 생물을 본래대로 재현시킬 수 있습니다. 기계는 물질을 공급하고 그 작은 조각은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데, 그것은 바로 그에 따라 생물이 구성하는 설계도입니다. 마치 머리털이나 눈동자의 색깔에 이르기까지 생명체를 창조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갖춘 정자와 같습니다.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 날 것 같으냐?... 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뼈들에게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이 씌워졌다... 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 (에제키엘 서 37:3-10)] 이것은 쉽게 실현될 수 있는 일이며 당신들도 머지않아 그렇게 될 것입니다.
- 라엘의 저서 ‘지적 설계’ 중에서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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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

[라엘리안 오피니언]“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2(AH67).12.22

 

 

 

“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
‘아기 예수’탄생을 알린‘별’의 정체와 진실

 

 

매년 성탄절(12월 25일)을 맞이할 때 마다 2000여년 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렸던 ‘베들레헴의 별’(또는 동방박사의 별)의 정체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당시 ‘베들레헴의 별’은 신의 기적도 천문(천체)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외계 우주인들의 비행체’(일명 UFO)라고 해석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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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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