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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03/12
    사람을 죽이는 구름의 정체
    아이유(무한우주)
  2. 2008/03/12
    프리메이슨이 예측하는 2000-2010년....;;황당!!!!
    아이유(무한우주)
  3. 2008/03/12
    존 록펠러
    아이유(무한우주)
  4. 2008/03/12
    세계를 움직이는 프리메이슨
    아이유(무한우주)
  5. 2008/03/12
    셈나때 들은 충격적인 이야기와 해법 ..^^*~
    아이유(무한우주)
  6. 2008/03/12
    로스차일드 가문의 문장
    아이유(무한우주)
  7. 2008/03/12
    (동영상) 미국 종교 풍자 코미디
    아이유(무한우주)
  8. 2008/03/12
    신은 없다. 무신론자인 테러리스트도 없다.
    아이유(무한우주)
  9. 2008/03/12
    "누구나 당신도 느낄 수 있다…유체이탈 " , 어슨박사- 유체이탈은 뇌의 현상 과학적증명
    아이유(무한우주)
  10. 2008/03/12
    하나님(엘로힘)은 신인가 인간인가?
    아이유(무한우주)

사람을 죽이는 구름의 정체

■사람을 죽이는 구름의 정체

푸른 하늘에 흰 물감으로 그린 듯 길게 뻗어 있는 한줄기 구름. 일명 비행운(飛行雲)이라 불리우는 풍경이다. 하지만 일견 낭만적으로 보일 수 있는 이 풍경 뒤에 무서운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면? 그 구름이 비행기에 의해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수증기 구름이 아니라 소독차 뿌리듯이 분사되는 화학물질이라면? 설마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비행운을 연구하는 사람들에 의해 밝혀지고 있는 사실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함을 드러내고 있어 충격을 더 한다. 


(사진: 두 종류의 비행운-켐트레일과 콘트레일)

비행운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 하나는 <콘트레일(contrail)>로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보통의 비행기 구름이다. 이 구름은 비행기가 약 30000 ft 이상의 높은 고도에서 날아갈 때 발생되는 것으로서, 공기가 물의 기포로 압축, 또는 엔진을 통과하면서 얼음 결정체로 되거나, 날개가 공기를 밀어낼 때 발생된다. 이렇게 해서 생긴 구름은 기포가 다시 증발하면서 보통 몇십 초 정도, 길면 10여분 사이에 모두 사라지는 정상적인 자연 현상이다.


(사진: 무엇인가를 뿌리다가 소진되어 새것으로 교체한 후 다시 뿌리는 장면 포착. 자연 상태의 구름에서는 이런 형태가 나올 수 없다)

그런데 비행운 연구가들이 우리에게 경고를 보내고 있는 구름은 이러한 정상적인 콘트레일이 아니라 <켐트레일(chemtrail)>이라는 비정상적인 비행운이다. 켐트레일은 위에서 언급한 콘트레일과 완전히 다른 구름으로서, 콘트레일처럼 짧은 시간안에 사라지지 않고, 양옆으로 서서히 퍼져서 안개구름의 형태로 바뀐다. 실제 관측의 기록을 보면, 이 구름은 하늘 전체로 퍼져 나가 3시간에서 8시간 정도 머물러 있게 되는데 그 구름이 살포된 지역의 하늘은 원래의 푸르른 모습이 사라지고 검고 어두운 회색 빛으로 변하게 된다. 켐트레일 연구가들에 의하면 바로 이것이 사람들에게 유해한 물질이 퍼져나가는 순간이라는 것이다.


(사진: 살포된 후 하늘로 퍼져나가는 켐트레일)

그렇다면 대체 이 켐트레일의 성분이 무엇이건데 인체에 유해하다는 것일까? 이것은 기름형태의 물질로서 주로 인구 밀집 지역에 살포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생물학적 배경이 밝혀지지 않은 백혈구와 적혈구, 알루미늄, 마이콥플라즈마(mycoplasma; 바이러스와 세균의 중간성질 미생물), 각종 바이러스, 기타 알려지지 않은 생물학적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켐트레일이 살포되는 지역에서는 호흡기와 관련한 만성질환과 기타 질병들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켐트레일을 살포하는 비행기들은 어떤 표식이나 장식이 없는 흰색 비행기가 대부분인지라 소속은 물론 이착륙 지점이 어디인지도 미궁에 싸여 있어 의구심을 더하게 한다. 


(사진: 채취된 백혈구와 적혈구 사진)

■밝히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

1998년 2월 13일, 미국의 네바다주에 거주하는 라미레즈 산체스씨는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기가 이상한 액체를 뿌리는 현장을 목격했는데, 이를 뒤쫓다가 그만 그 액체를 뒤집어 쓰게 된다. 그는 그 액체를 비닐에 담아 경찰서로 가져가 신고를 했는데, 테러일 수도 있다는 판단하에 급기야 FBI까지 출동하게 되었다. 그러나 FBI요원이 도착했을때에는 이미 산체스씨는 혼수상태가 되어 병원에 실려 간 후였으며, 그후 3일 뒤 숨을 거두게 된다. 

탄저병균이 아닌가 의심이 든 FBI는 미육군의 화생방부대를 불러 현장에 즉시 투입을 한 후 조사를 실시했는데, 그 문제의 액체는 알 수 없는 종류의 미생물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사건은 급기야 국방성의 대테러 수사본부로 넘어가게 되었고, 당시 산체스씨가 본 비행기는 미 공군 소속이었다는 것을 밝혀낸다. 그런 사실을 공군의 관계자에게 연락을 하여 수사협조를 요청했으나 네바다 지역의 공군은 정부차원에서 벌이는 비밀 작전이라 더 이상 언급을 할 수 없다는 답변만 보내왔고 그 일은 유야무야 잊혀지게 된다. 

그러나 그 후에도 계속 그러한 보고가 잇따르게 되고 이를 묵살할 수 없었던 FBI의 내부 관계자가 이를 언론에 공개, 정체불명의 비행물체가 이상한 액체를 뿌리면 신고를 하라는 발표를 하게 된다. 하지만 어떻게 된 영문인지 그 후 FBI는 그 액체의 성분이 '손상된 오존층을 복구하는 액체일 것 같다'는 발표를 해 버렸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사건의 전말을 아는 정부 고위층의 '물타기'전략이라는 음모론적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과연 그들의 말대로 이 켐트레일은 음모론이었을까?

마냥 음모론이 아니라고만 볼 수 없는 사건이 그 후 또 벌어졌으니, 2001년 미국의 제 107회 정기 국회 때 올려진 한 건의 법률안 파동이 그것이다. 그 당시 하원 의원인 Dennis J. Kucinich가 "우주공간 보존법안"이라는 것을 공식적으로 들고 나왔는데, 이 법안에는 켐트레일을 우주 무기로 분류하여 그것을 지구내에 반입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조항이 섞여 있었으며, 이 법률안은 다시 재정비를 거쳐 2002년에 국회의원 총 9명이 공동으로 재차 법안을 상정하게 되었다. 

민간 차원에서도 켐트레일의 정체를 밝히려는 연구가 활발히 지속됐는데, 급기야는 미국의 한 민간단체가 부시 대통령과 각료들에게 그러한 행위를 중지하라는 서한을 보내게 됨으로써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는 계기가 됐다.

지금까지의 드러난 정황을 살펴보건데, 그것이 음모론이 됐든 아니든 이제는 무작정 한쪽으로만 몰고 가기에는 석연치 않은 점이 너무나 많음을 알 수 있다. 

■켐트레일 살포 이유와 해결책

켐트레일을 왜 살포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단지 그것이 유해하다는 것은 이제 공식적인 일이 됐으며, 미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점점 더 퍼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물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사진: 미 기상위성이 촬영한 걸프전 당시의 켐트레일)

많은 수의 켐트레일 연구가들은 그것이 너무나도 끔찍한 모종의 어떤 계획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 계획은 <신세계 질서>라는 것으로서, 궁극의 목표는 현재 지구의 인구 60억을 10억으로 줄이는 것이라고 한다. 지구 자체를 간소화 시켜 하나의 통제 밑에 둔다는 일종의 '세계 정부' 내지는 '그림자 정부'의 여러 계획 중 하나가 바로 켐트레일이라는 주장이다. 실제로 이러한 켐트레일은 전쟁 지역에서 유난히 많이 목격되곤 하는데, 그들이 입수한 많은 수의 사진과 질병 발생률 등의 증거를 들어 분쟁 지역에서의 인구감소를 위한 군사 전략이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아프간 내전 당시의 켐트레일 살포 장면)

만일 지금까지 얘기했던 켐트레일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그냥 당하고 앉아 있어야만 하는 것일까? 뿌리는대로 그냥 맞으면서 하루 하루를 죽음에게로 가까이 갈 수 밖엔 없는 것일까?

켐트레일 연구가들은 여기에 대한 나름대로의 대안도 제시한다. 클라우드버스터(Cloudbuster)라는 것이 그것이다. 작동되는 기전의 원리를 여기에서 모두 소개할 수는 없지만, 필자가 살펴본 결과 그것을 만드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흔히 볼 수 있는 양동이와 6피트 정도의 동파이프, 2인치 길이의 수정(크리스탈; 水晶), 금속편(조각), 합판, 수지 접착제 등만 있으면 훈련을 거쳐 누구나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사진: 설치된 클라우드 부스터)


(사진: 클라우드 부스터 재료들)

하지만 켐트레일 연구가들은 지금의 정세를 그리 낙관적으로 보지는 않는다. 제거하는 클라우드버스터보다 뿌려지는 켐트레일이 더 많기 때문이다. 이미 미해군도 RFMP/ VTRPE라는 켐트레일 프로그램을 실행했으며, 사람에게 이로운 공기중의 음이온을 없애고 양이온을 인위적으로 발생시키는 '바륨솔트'를 수 백톤씩 뿌렸다는 그들의 보고서가 사실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 

[스포츠조선 인터넷 명예기자 이한우 occult.co.tv]

[참고문헌]
http://ion_effects.tripod.com/
http://www.carnicom.com/contrails.htm
http://groups.yahoo.com/group/chemtrailtrackingusa/
http://groups.yahoo.com/group/cloudbusters/
http://www.chemtrailcentral.com/
http://strangehaze.freeservers.com/index.html
http://www.rense.com/politics6/chemdatapage.html

※미스테리한 현상에 대해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받습니다. 주변에서 벌어지는 신비한 현상이나 불가해한 사건을 말씀해 주시면 정황을 살펴본 후 취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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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이 예측하는 2000-2010년....;;황당!!!!

영어실력 미달로 오역에대한 논의는 사절합니다.
 
from Stewart Swerdlows ´BlueBlood True Blood´

The illumianti Plans for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2001-2010

-Elimination of fuel reserves 저장된 연료의 고갈

-Creation of sever weather patterns designed to consume the remaining fuel.
  극심한 기후조작으로 인한 잔여 연료 소모
   *근래 미국에서 발생하는 기상재해가 기상 조작으로 인것것이 아닌지 의심이 갑니다.
 
-Utilities will be unable to cope with the demand
  수요 에 대처못하는 (국가)재정
   *작년 및 올해 미국남부지방의 재해는 엄청나다고 합니다.
     뉴올리언즈의 제방 붕괴는 의도적이 아닌지 의심이가는것입니다.

-Regional natural disasters so large that local and civil authorities are unable to handle them
  국가나 공공기관이 통제불능일 정도로의 지역적 자연재해

-Rioting and chaos in major US cities
  미국 대도시들의 폭동과 혼란
  * 이민법 조항의 강화로 이미 미국 여타지방에서 유색인종들의 시위가 많만치 않은것으로 보입니다.

-Polarization of minorities creating a call from the minorities for a need for segregation.
  분리(인종차별/빈부격차)의 필요에따른 추종자들이 만드는 양극화 
  * 유색인종들의 시위는 분명 백색인종주의 의 창궐과 유색인종들의 기회제한으로 발전할것으로 보입니다.

-Martial Law declared to restore order.
  이것들을 회복하기위한 계엄령선포
  * 미국의 애국법에는 이미 이런 조항도 풍부하다고 합니다. 

-Economic/stock market collapse as a result of the disasters, lack of utilities,
and planned chaos 
 재해, 빈약한 재정과 계획된 혼란의 결과로 경제 주식시장의 붕괴

-President will enact Executive Orders that in effect, will rescind the Constitution and civil rights
  대통령 령(법)의 제정과 실행으로 인한  시민권리와 국가기본법 폐지.
   * 9.11 사태로 미국의 부쉬대통령은 애국법을 발의 하고 국가보안청을 신설했습니다.
      여기에는 무제한도청, 의심가는자의 체포, 변호인접근제한등 무지 막지한 조항이 많다죠?

-The United Nations will be called in to restore order. This comes with waves of Chinese, Russian, and German troops 
UN은 (이런 혼란에대해)안정화 시도요구로  중국, 러시아, 독일군의 파병요청.   

   * 미국은 이미 일본군이 미국내 사태에 개입할수 있도록 초치를 취한것(일본군의 미국주둔가능)으로 알고 있습니다.  얼마전 기사에 일본 미군 통합군 이야기가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단일극으로써 미국은 전세계의 지탄이 되어가고 있는바 미국을 붕괴시키고 자연스럽게 국제연합이 세계를 지배하는 형태로가게 되는것을 의미 합니다.
 
미국이란 국가와  국민은 단지 수단에 불과 합니다. 

-Dissidents will be shipped for re-education to huge concentration camps already in place in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반체제인사들은 이미준비된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장소에 거대한 강제 수용소로 재 (쇠뇌)교육을 위해 수용.
 * 알카에다 테러리스트로 지목된 자들이 쿠바 관타나모기지에서의 수감은 가능성을 예견하게 합니다.

-The United Nations declares that the US is too large to be administered as is,
  and will order it to be split into two districts; Easter and Western
   국제 연합은 미국이 너무 커서(혼란이)  통제를 위하여 동서로 구역분할할것을 선언 .
 *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사태라서...


-The Eastern district capital will be Atlanta. The Western district campital will be Denver.
  동쪽지역의 수도는 아틀란타, 서쪽은 덴버가 될것이다.
  This is why government offices and international super-airports were built in these two cities.
  이 이유는 두 도시에 건축된 국제공항과 정부기관(시설물)들이 있기 대문이다.

 
-Washington D.C. will becomes an illuminati cultural site and possibly even a religious center for them
Washington D.C.는 일루미나티의 문화 사이트나  그들을 위한  종교적인 센터가 된다.


-New York City will be declared the United Nations Capital city for the Earth and given special status. This is why New York State is called the ´Empire State´
 
뉴욕시에는  특별한 지위가 부여되며, 지구상의 국제연합(세계정부) 수도가 될것이다.
이것이 뉴욕이 제국으로 불리는 이유다.

-Undesirables will be eliminated via chemtrails "mosquito spraying," flu shots and other inoculations
반대자들은  chemtrails로뿌린 " 뿌려진 모기 " 인풀루엔저  와 다른 예방접종(질병)들에 의하여 제거.
* 근래 갑자기 등장한 조류 인프루엔저....

-Radicals will be eliminated(if all goes according to their plans)
  급진주의자들은 제거될것이다(만약 모두가 그들의 계획에 따라서 간다면).

-Programming Centers will become standard sites for children to visit - Montauk Point, Santa Fe, Yelm, and Huntsville Space Center.
프로그래밍(쇠뇌?) 쎈터는 아이들을 위한 표준 사이트로 될 것이다― 몽투쿠포인트, 산티페, 열램, 그리고 Huntsville Space 센터.
-All airforce bases will be staging areas
  모든 공군비행장은 (군대의) 집결장소가 될것이다.

-National parks will be declared International Sites and come under United Nations jurisdiction
국림공원은  국제적 사이트가될것이며 국제연합의 관할리 괼것이다.

-All people will be issued identity cards that will contain their DNA
 모든 사람들에게 그들의 DNA 정보가 담겨진 ID카드가 발행될것이다.

The illuminati Plans For The World 2001-2010

-A Middle Eastern war, coupled with a world financial collapse, will center attention to the United Nations as a control factor.
 중동의 전쟁과 수없이 많은 세계여러나라의 정재정붕괴는 국가연합(지구정부)이 통제요소로 주된 관심사항이될것이다.

-China and Israel will attack and destroy the Moslem Fundamentalists in Central and Western Asia
중국과 이스라엘은 중앙과 서부 아시아의 회교근본주의자들을 공격하고 붕괴시킬것이다.
* 몇일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부수상까지 체포한것을 보면...영원한 미궁입니다.

-The Earth shall be divided into three major political/economic units - North And South America, including Central America, Caribbean; Europe, Africa, and the Middle East; and, the Pan-Asia/Austrailian region.
 
지구는 3개의 정치/경제 단위로 분할될것이다.  중앙 아메리카와 카라비안해를 포함한 북남미, 유럽과 아프리카, 그리고 아시아와  중동, 판아시아 호주 지역
*호주 축구팀이 아시아 지역으로 편입하겠다고 하는것도 이것과 연관이 있을 까요?
  또한 2010년 월드컵에서 프랑스가 아프리카에 편성되어 있는데 오류가 아닐까 하는 글을 보았는데...
  월드컵 주최즉의 실력자들의 성분도 의심스럽습니다. 

-A staged alien invasion will occur, forcing all nations, religions, and cultures to give up separate identities and unite under the United Nations/illuminati/Global Government. The US dollars already says NOVUS ORDO SECLOREM ie NEW WORLD ORDER. The United States new army slogan was recently changed after decades to "An Army Of One"

 
외계인의 침공이 발생하여, 모든 국가와 종교, 그리고  문화를 굴복시켜  신분을 차별화하고 국가연합)/일루미나티/범지구 굴복시킬것이다. 그리고 범세계정부하에 단일화 될것이다. 미국 달러에 이미 언급된것처럼 (1달러 짜리에 들어있는 문장) NOVUS ORDO SECLOREM 는 바꾸어 말하면 NEW WORLD ORDER 이다. 미국정부 군대의 구호는 최근에 10여년동안 "하나의 군대로"후에 바꾸었다.

-Certain alien groups will be introduced as heroes who saved the Earth. The will likely be the group from Sirius A.
어떤 외계인 그룹은 지구를 구원하기위한 영웅으로 소개될것이다. 그 기원은 아마도 Sirius A그룹일것이다.

-"Peace" will be made with the Reptilians, and the hybrid-illuminati genetic mixture, blending the two groups together.
 
평화는 파충류계로 이루어질것이며   하이브리드 일루미나티그룹과 함께  두그룹이 혼혈을 이루는것이 될것이다. 
* 아주 환상적 엽기 판다지인데.... 로스차일드가문, 하노버가문, 록펠러가문, ... 이런 부류들이 파충류인들의 혈통(인간으로 태어나 그들의 기원을 기억하고 자손들도 그들부류로 체워가는..)이라는데...
 

-A New World Religion will be introduced and enforced upon all people. This religion will have the male/female, God/Godess, as Princess Diana and Emmanuel, hence the Second Coming Of Christ.
새시대의 세계종교는 모든 사람들에게 강앞적으로 전파될것이다. 이종교는 남성/여성, 남성신과/여성신 같이 다이에나공주와 임마뉴엘을 가질것이다. 그리고 두번째 재림이 올것이다. 

-A cloned Christ will be sent to Earth from Mars, proclaiming the New World Order and his New Holy Empire.
복제된 그리스도는 화성으로부터 지구에 도착할것이다. 신세대질서와 그의 영광스런 왕국을 공포할것이다.
* 이것이 노스트라 다무스가 예언한 앙골모아 대왕인지... 평화의 이름으로 세상을 지배할...

-All money and assets will belong to the New Earth Empire. A global credit system will
be imposed.
모든 돈과 재산은 새지구왕국으로 귀속될것이며 지구적 신용시스템이 적용된다.
* 사람들의 DNA정보 탑재한 ID카드가 인체에 이식이 된다면... 통장, 신용카드, 이런것 필요할까요?

-All Earth citizens will have mandatory identification cards with their DNA imprinted upon them. These will be monitored via satellite.
모든 지구 주민들은 반드시 그들의 DNA를 표시한 신분카드를 부여받을것이며 인공위성으로 통제될것이다.

-Total mind control will be the rule of the day, with transmissions coming from satellites, amplified by ground towers, cell phones, radio, and television. Children are already programmed by shows like Pokeman, Barney, Teletubbies, Harry Potter, Ninja Turtles, and most other shows on TV.
마인드 콘트롤은 인공위성으로 부터 지상의 타워와 휴대폰, 라디오, T에서 송출되는 전파에의해
시대의 법이될것이다.
* 외부에서 원격조종하는 오르가즘 시대가 도래할까요? ㅎ
  
-The Dome of the Rock Mosque will be destroyed and the Temple of Solomon will be rebuilt there. The Ark of the Covenant will be relocated there.
바위 모스크사원은 파괴된다. 그리고 그곳에 솔로몬의 사원이 다시 들어선다.

-Blacks will be eliminated from the Earth except for those that have a mixture of genetics with other races, like the Ethiopians, Sudanese, and some USA and Caribbean Blacks.
중남미 흑인들 일부 미국계 흑인, 이집트인 수단인과같이 다른인종들로 유전적 혼혈이 된자들을 제외하고 지구상의 흑인들은 제거된다. 
* 흑인들의 검정색을 지우개로 지워 준다는 이야기일까요?

 
-Atlantean technology will be revealed and exploited.
  아트트란티스 인들의 기술이 드러나고 폭로된다.
 

-Interplanetary and interdimensional travel will openly be availiable to select people.
 행성간 차원가 여행이 종종 선택된자들에게 가능하다.
 

-Jupiter will become a second sun, making this a Binary Star System. This is a result of the String of Pearls Comet(technology) that struck the gas giant in 1994.
주피터는 두번째 태양이 될것이며 두개의 태양을 갇는  시스템으로 된다. 이것은 1994년도의 거대한 가스충격으로인한 진주목걸이 혜성(?)의 결과다. 


-Frozen moons of Saturn, Jupiter, and Neptune will become Earth like after the new sun shines, and a resdistribution of Earth´s huge population will begin. At least three billion people will be recolonized on at least six new ´Earths´.
얼어있는 토성, 목성 과 해왕성은 지구와 마찬가지로 루에 새로운 태양빛을 받게 될것이다.
* 미국이 지금 시도하고 있는 루시퍼 프로잭트가 성공할까요? 나사에서 우주선에 프루투늄탄(수소폭탄)을 탑재하여   목성 표면에 폭탄을 발사하여 대기의 핵융합 발화를 시도 한다고 합니다. 

-Earth will become the center of a tyrannical Empire that will fan out amongst the stars and universes, continuing the conquer and assimilate agenda.
지구는  행성계와 우주로 팽창하여 지배와 흡수를 계속하기위한 포악한 전제주의의 중심이 될것이다.  

-All people will have a chip places in their skulls connecting them to a central to computer control system.
 
모든 사람들은 중앙 컴퓨터 제어 시스템에  연결된 칩을  두개골에 이식된다.


-The so called ´indigo children´ a code name for the illuminati to ´indicate´ children with abilities will be confiscated from their parents and trained by the empire
.
소위 인디고어린이라 불리는 그런 조짐이 있는 아이들을 이루미나티로 만들기위해   전제권력에 의해 그들의 부모로부터 격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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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록펠러

존 록펠러(John D. Rockefeller)

존 록펠러(John D. Rockefeller)라는 에슈케너지 유태인은 1863년에 2명의 동업자와 함께 스탠다드 오일(Standard Oil)사를 설립하고 정유 사업을 시작하여 1872년에는 미국 정유업계의 25퍼센트, 1879년에는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시장 대부분을 독점 점유하였습니다.
이후에 무기산업과 금융산업에서도 손을 뻗쳐 미국 최고의 부자가 되었습니다.
존 록펠러는 프리메이슨 로스차일드의 도움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각종 부정한 방법(카르텔, 독점, 정경유착)을 동원했습니다.


 

록펠러의 석유산업 독점

 

1. 쎄븐 시스터즈(seven sisters)와 록펠러

exxon mobil은 현재 자산 규모로 분류할 때, 전세계 최대 에너지 기업이다. 좀 더 쉽게 말하면, 국가가 운영하거나 투자하지 않은 사기업으로 세계 최대 석유 자본이라고 할 수 있다. 고유가 시대엔 exxon이 fortune 500리스트에 늘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매출액을 기록하는 회사로 랭크되었으며, mobil은 2위에서 5위 사이를 차지하는 기업이었다. 그들은 비교적 최근(1998년), 에너지 업계의 1위 자리를 위협하는 다른 초국가기업들의 추격을 의식, 기업합병을 통해 exxon mobil 이라는 이름으로 면모를 바꾼 것이다.


그러나 엑슨과 모빌은 원래 한 뿌리에서 탄생했던 기업들이다. 존 데이비슨 록펠러의 스탠다드 오일이 20세기 초 미국 원유/정유 시장을 독점하는 형태가 되었고, 이것은 당시 안티-트러스트 운동과 맞물려 미국의 커다란 사회문제가 되었다. 그 결과, 1911년, 미국 연방 대법원은 록펠러의 스탠다드 트러스트를 36개의 베이비 스탠다드로 분할 시킨다. 엑슨은 당시 스탠다드 뉴저지를, 모빌은 스탠다드 뉴욕을 모태로 하는 자매 기업이었던 것이다. 그들이 약 88년 후에 재 결합한 것이 바로 엑슨 모빌 코퍼레이션인 것이다.


2차 세계 대전이 종식된 후, 세계 석유 시장에는 소위 쎄븐 시스터즈라고 불리는 7개의 메이저들이 있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기업들이었다.


△ 브리티시 페트롤리움(british petroleum), 현재 bp amoco

△ 걸프 오일(gulf oil company), 현재 쉐브론(chevron corp.)의 일부

△ 로열 더치 쉘(royal dutch petroleum/shell oil)

△ 소코니 버큠(socony-vacuum), 모빌(mobil)의 모태이며 현재 엑슨 모빌

△ 스탠다드 오일 캘리포니아(standard oil of california), 현재 쉐브론

△ 스탠다드 오일 뉴저지(standard oil of new jersey), 엑슨의 모태, 현재 엑슨 모빌

△ 텍사코(texaco inc.) 


위에서 알 수 있듯, 이 7개의 거대 에너지 기업들은 모두 앵글로 색슨 계열의 기업이며, bp와 로열 더치 쉘을 제외하고는 모두 미국 기업이었다. 이 5개의 미국 기업은 또한 모두 록펠러의 스탠다드 트러스트에서 분리된 새끼 스탠다드들이었다. 그리고 이들 7개 거대 기업들은 상호 출자와 합작 등을 통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당시 세계 석유 시장에서 적지 않은 지분을 갖고 있던 또 하나의 자매가 있었다. 그것은 프랑스 최대 에너지 기업 cfp로, 이 회사는 다른 7 자매들과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이란과 이라크의 석유 이권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었다. 그러나 쎄븐 시스터즈, 이태리어로 sette sorrelle라는 말을 만들어 앵글로 색슨 카르텔을 맹공한 사람인 이태리 국영 석유 회사 eni의 회장 엔리코 마테이(enrico mattei) 입장에선, 프랑스를 포함하여 8자매라 부르며 공격하는 것이 전략상 불리했다. 그가 원하는 것은 쎄븐 시스터즈의 해체가 아니라, 이들의 카르텔에 eni, 즉 이태리를 끼워주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어쨌든, 1911년 미국에서 36개로 쪼개졌던 스탠다드 오일 트러스트는 국제 에너지 시장에서 더욱 강력한 카르텔을 형성하며, 미국만이 아니라 전세계 석유 시장을 지배하는 위치에 올라가 있었던 것이다. (스탠다드 트러스트의 변천 도표-첨부 파일 참조) 그리고 그들의 수장 노릇은 늘 exxon의 몫이었다.


흔히 석유 수출국 기구, 즉 opec(organization of petroleum exporting countries)을 석유 카르텔로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1960년 opec 결성을 확정지은 것은 사실 당시 exxon의 회장이었던 몬로 래스본(monroe rathbone)이 주도하던 쎄븐시스터즈 카르텔이 내린 결정때문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다시 말해, opec이란 카르텔은 쎄븐시스터즈라는 카르텔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산유국들의 안티-카르텔 카르텔(cartel against cartel)이었던 것이다. 그때까지 쎄븐시스터즈들은 중동 및 베네주엘라 등의 석유를 자신들이 결정한 공시가(post price)로 파는 시스템을 만들고, 그 판매 수익을 해당 산유국과 50대 50으로 나누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었다.


그런데 1960년 엑슨의 레스본 회장이 직면한 문제는 일종의 공급 과잉에서 오는 가격 경쟁 문제였다. 즉, 소련이 앞에서 언급한 이태리의 eni에게 쎄븐시스터즈의 공시가격보다 배럴당 60센트 싼 공급계약을 맺었으며, 같은 쎄븐씨스터즈끼리도 일본 같은 시장에 큰 폭의 할인가격으로 팔았던 것이다. 게다가 소련이 인도 같은 시장에도 덤핑 가격으로 치고 들어오자,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는 문제가 되었다. 그 문제란, 수익은 경쟁으로 인해 줄어드는데도 불구하고, 공시가격에서 일정율의 경비를 제외한 계산상의 수익 50%에 해당되는 금액을 산유국에 지불해야 하는 당시 시스템은 쎄븐 시스터즈의 이익을 잠식하고 위협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 기초한 것이었다. (그렇다고 그들이 손해를 볼 상황은 물론 아니었고, 단지 이익율이 다소 낮아지는 상황이었을 뿐이다) 

 

즉, 위협적인 소련의 저가 오일 공급에 대항하여 시장 점유율과 그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는 공시가의 하향 조정이 필요했던 것이다. (당시 쎄븐 시스터즈내에서도, 그리고 엑슨 이사회에서도, 주류 의견은 이러한 수익율 악화의 부담을 일방적으로 산유국에게 전가하는 것보다, 서로 타협하여 나누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록펠러에게 보고하는 래스본의 입장이 그런 의견들을 묵살하게 된다)


이때 엑슨은 산유국들과 마주 앉아 상황을 설명하고 그들의 동의를 얻는 방법을 취한 것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자신이 주도하는 쎄븐시스터즈 간의 회의 결과를 일방적으로 공포하는 형식을 택했다. 이미 1959년에 18센트를 하향 조정한 공시가를 다시 일방적으로 내리겠다는 세븐시스터즈의 결정에 가장 분개했던 것이 당시 사우디 석유상이었던 압둘라 타리키(abdullah tariki)와 베네주엘라 석유 장관 페레즈 알폰소(perez alfonso)였다. 그리고 이들의 주도로 1960년 9월 14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사우디, 이라크, 이란, 쿠웨이트, 베네주엘라 등 5개국을 멤버로 하는 opec가 탄생했던 것이다. 이때의 분위기를 전하는 말로, 당시 중동 산유국 가운데 가장 친미적이며 이스라엘에도 석유를 팔고 있었던 이란의 팔레비 샤 국왕이 한 말을 인용한다. “공시가를 더 인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합리적 생각이나 그러한 결정을 사전 동의 없이 내린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이후, 소련의 석유 덤핑은(쎄븐시스터즈 입장에서 볼 때 그렇다는 것이다. 소련 입장에서야 얼마든지 정당한 시장경쟁이었을 뿐이다) 동구 위성국가들에게 공급하기도 바빠진 소련의 수출 여력 감소로 문제가 되지 않았고, opec의 반카르텔 단합은 산유국간의 자중지란으로 그림의 떡이 되었지만, 중요한 것은 그런 것이 아닐 것이다.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국제 석유 시장의 구조란 것이 1960년 이전부터 2004년 현재까지, 결코 자유 시장 경쟁원리에 의해 움직인 것이 아니라는 점일 것이다. 유가를 포함, 모든 국제 석유 시장의 중요한 변화들은 언제나 이 두 개 카르텔간의 이해관계, 좀 더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엑슨-모빌로 대표되는 시스터즈들의 담합과 조작에 의해 결정되어 온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그리고 대개의 경우, 그들이 선택한 입장은 미국 행정부의 입장과 정확하게 일치되어 왔다. 

 

지금 이들은 쎄븐시스터즈가 아니라 엑슨모빌, 쉘, 비피-아모코, 그리고 쉐브론-텍사코 등 four sisters가 되어 있다. 참고로, 엑슨모빌, 비피-아모코, 쉐브론-텍사코 3개 회사는 아직도 1911년 분할되었던 록펠러의 스탠다드 오일 트러스트에 속했던 35개 회사들 가운데 14개 이상을 그 치마폭에 감싸 안고 있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세상 사람들은 오일 쇼크라든가 유가 급변 등이 주로 중동 산유국 콧수염 멋진 왕족들이 롤스로이스나 걸프스트림 자가용 비행기가 몇 대 더 필요해서 만들어 내는 탐욕의 제물인 것으로 착각하는 일이 많다. 그러나, 현재 이란, 이라크, 베네주엘라, 쿠웨이트, 사우디 아라비아, 알제리아, 인도네시아, 리비아, 나이제리아, 카타르, 그리고 아랍토후국연합(uae) 등 11개의 멤버 국가로 구성된 opec의 실체를 들여다보면 그것이 얼마나 사실과 괴리된 인식인지 쉽게 알 수 있다.

 

아랍 및 기타 지역 산유국의 원유를 판매하는 회사(대개 국영 석유회사란 명칭을 가지고 있다)들의 소유권은, 1920년 9월 17일 로열더치 쉘, 앵글로-이란니안 그리고 스탠다드 오일간에 체결된 석유 가격 책정 카르텔 합의문에 기초하여, 아직도 쎄븐시스터즈를 근간으로 하는 국제적 컨소시엄이 가지고 있다. 어떤 의미에서, 겉으로 막강해 보이는 이 opec이란 존재는, 아랍의 석유 자원을 소유하고 지배하는 세력이 이들 카르텔임을 숨기고, 마치 국유화 돌풍을 거쳐 모두 중동 산유국들에게 넘어 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쎄븐시스터즈들의 교묘한 위장술로 존재한다고 보는 것이 정확한 것이다. 


언뜻 생각할 때, 미국 알래스카 프루도베이 유전의 채굴권과 그 원유 운반 파이프 라인은 당연히 미국적 기업인 엑슨모빌이나 쉐브론-텍사코가 갖고 있어야 마땅할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실제적으론 브리티시 페트롤리움과 엑슨이 합작으로 소유하고 있다. 왜 그럴까? 에너지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인식하고 있는 미국이, 중동이나 아프리카의 석유도 아닌 자국의 자원을 왜 타국과 공유하고 있는 것일까? 엑슨이나 모빌 등이 자본력이나 기술력이 딸려서 비피를 끌어 들여 공동 소유 형태를 취하고 있는 것일까? 우리가 요즘 우리 기업을 외국 헤지펀드 등에 넘기는 것과 비슷하게..

 

물론 그렇지 않다. 미국과 미국의 에너지 자본이 알래스카 석유 자원과 그 파이프 라인이라는 에너지 동맥의 상당 부분에 대한 소유권을 영국의 비피에게 양보한 이유는 돈이나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단지 그들이 1911년처럼 또 다른 안티트러스트 열풍에 휘말려 강제로 쪼개지는 불상사를 피하기 위해 다국적 소유 형태로 분산 방어 전략을 선택했기 때문일 뿐이다. 


프랑스의 cfp(companie francaise de petroles)를 포함한 앵글로색슨계 오일 메이저들은 실제 중동만이 아니라, 소련, 아프리카, 중남미 등의 웬만한 유전은 모두 합작과 투자 등의 방식으로 지배하고 있는 실체적 독점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어떤 제품이나 자원도 일단 그 공급 사이드의 카르텔이 존재하는 이상, 그 시장의 모든 변화는 그들의 정책 또는 통제에 따라 일어 나게 되어 있는 것이며, 에너지 자원이라고 예외가 아닌 것이다. 유가가 20불에서 40불로 뛰면, 중동의 산유국들 세수만 두 배 이상 세배, 네배까지 늘어 나는 것이 아니라, 이들 메이저의 순수익도 앉은 자리에서 그만한 배수로 증가하는 것이다. 

 

소련이나 중국 등, 일견 메이저의 지배하에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자원국의 수입도 그것이 직접 메이저의 구좌로 분배되어 들어 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소유한 또 다른 갈쿠리인 거대 상업은행들의 손을 거쳐 들어 온다는 차이점이 있을 뿐, 크게 다른 것이 아니다. 미국의 거대 상업은행이 이사회를 개최하면 참석자의 3분의 1 정도는 오일 메이저들의 이사들이 차지한다. 반대로 오일 메이저들의 이사회에는 거대 은행의 이사들이 그만큼 참석한다. 미국의 금융권력과 에너지 권력은 우리 나라 조중동과 재벌들의 혼맥 이상으로 강한 법적 혼맥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한 가족인 것이다.


우리의 경우, 언론과 재벌의 유착관계가 정치권력과 어떤 함수관계 또는 조폭적 동지관계를 갖고 있는가를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의문을 갖게 되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즉, 미국의 경우, 에너지 자본과 금융자본의 유착이 언론권력 및 정치권력과는 어떤 위상관계를 갖고 있는가? 

 

 

2. 소유를 넘어 선 탐욕 - 통제 권력


이 글 앞에 인용한 록펠러 1세의 세 가지 발언 가운데 마지막 것은 ‘경쟁은 죄악이다” 입니다. 미국, 나아가 세계 석유 자원을 독점적으로 차지하고픈 록펠러의 생각을 단적으로 드러낸 말이기도 하지만, 이것은 근본적으로 자유 경쟁이나 시장의 자율을 금과옥조처럼 입에 달고 다니는 자본주의 권력의 정체를 극명하게 드러내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 말을 드리며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foreign policy in focus라는 일종의 인디펜던트 성향의 싸이트에 게재된 한국 경제학자의 논문이었습니다. 그 학자의 이름은 “장하준” 박사였습니다.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지만, 케임브리지 교수로 있으며 발표한 “kicking away the ladder 사다리 차버리기”라는 제목의 짧은 논문은, 대단히 칭찬해 주고 싶은 글이었습니다.


논문 자체의 핵심적 주제는 wto 등을 통해 자유 무역을 외치는 선진국들의 행동이 사실은 자국 산업 보호 정책 주의를 통해 자본 권력의 지붕 위에 먼저 올라 가 지배적 위치를 점한 다음, 다른 후진국들이 그 사다리를 타고 오르지 못하도록 사다리를 걷어 차 버리는 행동과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명확하고 논쟁의 여지가 없는 자본주의의 역사적 고찰이나, 깔끔하고 세련된 표현이나, 두루 흠 잡기 어려운 아름다운 글이었습니다.


이런 두뇌가 세계은행이나 imf, 그리고 wto와 같은 세계화의 주력 전차들을 비판하고 자본권력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의 칼을 겨누는 것은 큰 위안입니다. 앞으로도 이 사람이 그들의 그룹에 편입해 들어 가는 일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록펠러가 경쟁을 혐오한 것은 자신이 이미 확보한 에너지 자본 권력에 도전해 오는 잔챙이들이 귀찮은 모기처럼 느껴졌던 것도 있겠지만, “소유보다는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는” 권력이 되고 싶다는 끝없는 욕망 때문이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입니다. 욕망은 인간의 속성이며 생존 양식의 불가결한 요소지만, 그것이 도를 넘으면 탐욕이 되고 탐욕의 추구가 끝도 한도 없을 경우 악마와 다를 것이 없는 것입니다.


록펠러라는 인간은 위에 인용한 그의 두 번째 발언처럼 “소유라는 욕망을 넘어 모든 것을 통제하는 권력”이 되고 싶어 했던 악마적 탐욕의 소유자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이란 대국의 모든 석유 자원을 독점하다시피 한 그는 정유산업과 석유 제품 소매시장을 자기 호주머니로 소유하게 되었지만, 그것으로 편안한 생을 만족스럽게 마칠 수 없었습니다. 그는 세계 석유 시장을 통제하는 권력을 원했고, 그러기 위해 금융권력을 장악해야 했으며, 정치권력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원했습니다. 


정치권력이란 대중의 투표에 의해 결정되며, 대중의 마음은 미디어에 의해 조종됩니다. 미디어들이 대중을 조작할 수 있는 기획력과 실천력은 교육된 엘리트에게서 나옵니다. 그리고 정치권력의 갑옷을 입고 자신을 위해 싸워 줄 또 다른 엘리트들이 있어야 그런 엘리트들을 미디어의 후광으로 키워 낼 수 있습니다. 때문에, 그는 미디어를 장악했고, 미디어와 정계에서 활약할 재능 있는 자들을 조직적으로 키워 내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록펠러 가는 대략 이러한 그랜드 마스터 플랜을 가지고 지금 4대에 걸쳐 미국을 지배하는 위치에서 세계를 지배하는 위치로 전환하고 있는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그의 은행들과 방송사들, 재단과 연구 기관들, 그가 후원하는 수많은 단체들과 드러나지 않은 조직들은 그를 인류 최고의 자선 사업가로 그리고 있지만, 그것은 철저한 연출과 가면일 뿐, 록펠러는 자신을 지원했던 유럽의 로스차일드(독일식으로는 로스칠트) 가문과 더불어 인류 역사상 가장 사악한 악마적 탐욕과 지배욕의 화신이며 노예였을 뿐입니다.  

 


 

록펠러-모건 재벌과 한국전쟁

 

전쟁의 늘 한가운데에 미국이 있었다.

일본의 진주만 기습 4일 전에 `시카고 데일리 트리뷴`지에는 1면 톱으로 `루즈벨트의 전쟁계획`이 특종으로 보도되었는데, 여기엔 루즈벨트 대통령이 얼마나 전쟁을 고대하고 있는가가 잘 드러나 있었다. 그러나 일본은 결국 미국의 함정에 빠지듯이 기습을 감행했다.

한국전쟁을 보자. 4백만 명 이상의 한국민이 전쟁 때 죽었고, 그 3/4은 군인이 아닌 민간인이었다. 충복 영동군의 노근리를 비롯해서 말이다.

98년 한국전쟁 48주년 때 `38선도 6·25도 미국의 작품이다`라는 책을 썬 전 극동지역 CIA고위책임자 하리 마오 박(한국이름 박승억)은 99년 6월호 월간 `말`지와의 인터뷰에서 "6·25 5개월 전 `6월 25일 새벽 4시 남침`정보를 입수해 보고했는데 워싱턴 당국은 이를 의도적으로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또 "미국이 애초 예상과는 달리 2차 세계대전이 2년이나 빨리 끝나 버리자 산더미같이 쌓인 남은 무기, 전쟁물자, 농산물들 때문에 미국경제는 공황으로 치달았다. 아사지경에 빠진 미국 거대 군수산업은 줄곧 트루먼 행정부를 괴롭혔다. 결국 워싱턴 당국은 한국전쟁을 유도해 38선 언저리에서 정전을 하고, 국토재건에 미국의 잉여물자를 쏟아 붓는 전략을 선택한 것이다"라는 충격적인 주장을 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일본의 진주만 기습이 미국정부의 전쟁계획이 파놓은 함정이듯 한국전쟁도 미국 군수산업의 전략적인 함정 속에 빠진 것에 다름 아니다.

그는 또 "50년 당시 미국의 GNP는 전 세계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런 대국이 아무리 전후 공황이 와서 실업자들이 아우성을 친다 하더라도 이제 겨우 독립해서 살겠다고 버둥대는 한국에서 무자비하고 처참한 전쟁판을 벌여서야 되겠는가" 라고 토해냈다.

한국전쟁 최후 점검으로 당시 국무장관 덜레스를 파견하여 50년 6월 19일 38선 일대를 비밀리에 시찰까지 마친 뒤 북한을 유인한다. 전쟁이 시작되었다. 비로소 충북 영동의 노근리를 비롯한 한민족에 대한 양민학살이 록펠러-모건 재벌의 록히드사 전투기의 기총사격에서 이루어 졌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구체적으로 한국전쟁 당시의 딘 애치슨 미 국무부 장관의 직함을 벗겨내면 그는 유엔 원자력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탄약제조업체 [듀퐁]의 고문변호사였고. 로버트 로베트 국방장관은 록펠러 투자은행인 [브라운 형제 해리먼]의 중역이었고, 한국전쟁당시 전쟁정책과 전략을 수립한 리지웨이 장군은 록펠러 동지인 멜런가의 [멜런 공업 연구소]의 사장이었다.

한국전쟁이 일어난 이듬해 미국본토 네바다 주에서 대기권 핵실험이 30여 차례 있었다. 50년 `영화연맹`의 회장인 존 웨인은 전쟁과 핵실험을 앞장서 주장하게 된다. 영화연맹은 모건이 나치즘을 지원하기 위해 부동산업자를 시켜 설립하였다. 존 웨인과 일행은 네바다 주에서 가까운 사막에서 촬영을 끝내고 돌아오지만 다수가 암에 걸린다. 결국 그는 79년 6월 암으로 사망하고 죽기 전까지 록펠러의 석유와 얽히고 설킨 조무래기 투기꾼 인생을 마감한다. 많은 젊은이들이 신문기자들이 영화배우들의 신변잡기, 주변기사만 쫓아다니다 보니까 진짜 역사는 모르게 된다.

한국전쟁에 이어 베트남 전쟁이 비밀리에 준비되고 있었다.

록펠러 가의 축복을 받으며 재클린과 결혼한 케네디가 61년 록펠러-모건 재벌의 이익을 위해 베트남에 비밀부대를 파견하기 시작하면서 전쟁은 시작되었고, 14년에 걸친 살상극이 펼쳐진다. 한편 한국전쟁 당시의 딘 애치슨은 베트남전쟁에서도 유감없이 실력을 드러낸다. 이미 딘 애치슨은 트루먼 대통령당시 때부터 프랑스의 베트남개입을 지원할 것을 권고한 탄약제조업체 [듀퐁]의 고문변호사였다. 전쟁 제일보를 내딛은 미국은 비밀부대 파견 뒤 늘어나는 미군전사자를 핑계로 본격적으로 개입을 해 미국전체가 전쟁에 돌입했다.

로버트 맥나마라 국방장관, 딘 러스크 국무장관, 윌리엄 로저스 장관(닉슨때 국무장관)등은 케네디의 막후에서 베트남 전을 확산시킨 軀渶?모건 재벌의 관계자들이다. 록펠러-모건 재벌은 쉬는 날이 없었다.

또 베트남 전쟁의 종식을 위한 파리 평화협정이 체결된 지 불과 반년만에 록펠러-모건 재벌은 오일쇼크의 발단이 된 제 4차 중동전쟁을 일으킨다. 이 전쟁은 유태인재벌을 미국 내에서 조종해 아랍민중을 벼랑 끝까지 내몰아 폭발시킨 인공전쟁이었다.

1984년 논픽션 `죽음의 상인`을 쓴 조셉 그루덴은 "이 지구상에는 불가사의한 집단이 존재한다. 세계최대의 군대와 은행을 장악하고 그 은행에 금화를 그득 채우기 위해 상당한 정도의 전쟁을 일으킬 수 있지만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무기공장을 완전 가동시켜야 하는 집단이다."라고 할 정도이다.

"노병은 죽지 않고 다만 끝까지 무기를 팔아먹을 뿐이다."

노병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걸프전은 또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냉전이 끝나면서 국방예산이 줄어들자 국방관련 조직과 군수산업체에는 마치 마약중독자에게 마약 투입을 중단할 때 나타나는 일종의 금단현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국방예산 감축에 따른 금단현상이 가장 심한 곳은 아무래도 군수산업체였다. 국방예산 가운데서 군수산업체 몫으로 들어가는 빵의 전체크기(군복에서부터 항공모함에 이르기까지)가 87년에는 무려 2천60억 달러였는데,92년에는 1천6백10억 달러로 22%나 줄어들었다.약 3백만 명의 노동자 가운데 10%가 넘는 31만 명의 군수공장 노동자들이 해고당했다. `적절한 위기’인 바로 전쟁이 필요했다.

걸프전쟁의 위기가 크게 고조될 당시의 한겨레신문 94년 2월 2일자 외신 면을 살짝 보자.

미 중앙정보국(CIA) 전 요원이었던 필립 에이지는 "군산복합체를 근간으로 하는 미국 경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위기’가 필요하며, 걸프전쟁은 바로 미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군사적 케인스 주의를 위해 필요한 것”이라 했다.

또 지칠 줄 모르는 록펠러-모건 재벌의 007 무기 가방은 유고로 향했다..

미국과 나토의 유고에 대한 침략전쟁행위는 미국 군산복합체들의 이윤추구에 있음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유고전쟁에서 군산복합체들이 신이 났다.

미국의 유고침략전쟁이 시작되면서 군산복합체들의 월스트리트 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뛰었다. 미국의 침략전쟁행위가 두 달이 채 되기 전 미국하원은 99년 5월 18일 120억 달러의 전쟁 지원금을 통과시켰다. 상원통과는 물어 볼 필요도 없다.

4월 17일 `워싱턴 포스트`지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비교적 자세하게 무기제조업체들의 이윤과 그들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상하원의 뒷이야기 기사를 다루었다. 물론 뉴욕 타임즈를 비롯한 굴지의 신문 방송들도 발칸전쟁 발발 이후 월스트리트의 군산복합체 주가들이 횡재 만난듯 껑충 뛰었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미 공군이 세계 제1의 군산복합체인 록히드 마틴사(Lockheed Martin Corp.)에게 "21세기형 순항미사일"(21st-century cruise missile) 제조를 주문하는데 30억 달러를 지불했다고 밝혔다. 역시 같은 기사는 미 해군 또한 새로운 형태의 미사일개발을 위해 굴지의 미사일제조업체인 레이시온사 (Raytheon Corp.)와 8억 달러에 달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그들은 또한 현재 소유하고 있는 624개의 구식 순항미사일을 배 모양 형태의 미사일로 바꾸는데 긴급예산에서 4억 2천만 달러를 지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폭격이 두 달 가까워 오면서 역시 굴지의 미국 군산복합체 중의 하나인 보잉(Boeing)과 그 계열사들은 그들의 이해를 성실히 대변하는 공화당의원들을 동원하여 미 국방장관 윌리엄 코언에게 압력을 넣었다. 이 모든 무기장사꾼들의 활기 띤 거래는 워싱턴 포스트지를 비롯한 미국 주요신문들에 유고폭격에 동원되고 있는 전함과 폭격기들이 사용하고 있는 미사일의 재고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기사가 나온 직후의 이야기들이다.

미국의 건국이 원주민 대량학살로 이루어졌다면, 건국 이후의 역사는 해외침략과 전쟁, 다른 나라에 대한 내정간섭으로 이루어진 역사다. 19세기 이후 2백년 동안 미국의 해외침략사와 전쟁사, 내정간섭의 역사는 끝이 없다.

트리폴리 전쟁 (1801∼1805), 모로코와 전쟁 (1801∼1805), 스페인과 전쟁 (1803∼1806), 캐나다와 플로리다를 빼앗긴 위해 영국에 선전포고 (1812∼1815).... 중국 상해, 광동 침공 (1854∼1856)...조선 침공 (1867∼1872)....하와이 제도 병탄 (1898)...조선 상륙 (1904), ...니카라과 침공 (1926∼1933)...코리아 전쟁 (1950∼1953)...통킹만 무력도발 (1964), 베트남 전쟁 (1964∼1972)...칠레 아옌데 정권 전복 (1973)...이란에 대한 군사행동 (1979∼1981), 카스트로 암살 기도 (1960∼1981), 카다피 암살계획 (1981)...인디라 간디에 대한 음모 (1981)...그레나다 침공 (1983), 걸프전 (1990-1991), 소말리아 무력개입 (1992-1995), 수단, 아프가니스탄 미사일 공격, 이라크 공격 (1998), 유고연방 침공 (1999), 이라크 공격 (2000),이라크 공습 (20001 2월).

지난 200년 동안 세계 민중이 겪어온 역사적 경험은 미 군산복합체는 제3세계에 대한 지배와 약탈을 강요하는 전쟁을 일으키는 데서 미 민주당 세력이나 공화당 세력이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록펠러- 모건재벌과 노벨 평화상

다만 전쟁사 그 어디에도 록펠러나 모건의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꼭꼭 숨어있을 뿐이다.

위에 살펴 본 해외침략, 내정간섭, 해외비밀공작, 전쟁에 대해서도 미국은 자국에게 유리하게 거짓말을 늘어놓거나, 아니면 세상사람들이 모르게 덮어두었을 것이 분명하다. 미국의 거짓말하는 버릇은 적어도 2백년이 넘는 기나긴 역사 속에서 형성되어 이제는 거의 체질화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0년간의 전쟁에 깊숙히 개입한 루즈벨트, 루트, 우드로 윌슨, 찰스 도즈, 조지 마샬 등의 자랑스러운(?) 노벨 평화상 수상자 6명은 군산복합체 록펠러나 모건 연합의 대표들이다. 또 헨리 키신저도 수상자였다. 오른손으로 평화를 내세우며 왼손으로 전쟁을 수행한 `지킬박사와 하이드`의 면모를 보여준다. 노벨 평화상은 전쟁수행을 위한 `케인즈의 경제학상`이라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스웨덴의 다이너마이트 제조업자 노벨은 그의 군수공장 `보펄즈`의 미국지점인 [듀퐁]탄약제조업체를 탄생케 하고 모건 상사와 1~2차 세계대전을 치룬 병기업자였기 때문에 노벨상은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짜고 치는 수상잔치인 것이다.

또 재미있는 사실은 `데이비스 컵` 테니스 대회의 데이비스는 `모건 상사`와 손잡고 나치스에 융자한 [전쟁금융회사] 중역이었으며, 록펠러가 투자한 콜럼비아 대학에 저널리즘학과가 생기면서 퓰리처상이 탄생했고, 그래미상의 비밀 투표용지는 `디트로이트 하킨즈 세일즈 회계사무소`에 보관되는데 이 사무소는 록펠러 가의 군수산업에서 중추적 지위를 차지하며 악명높은 월스리트 가의 8대 사무소의 하나다. 퓰리처상, 그래미상, 노벨상 수상자에 대한 환상에서 언제까지 헤맬 것인가. 김대중 대통령이 이런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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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이는 프리메이슨

'프리메이슨'이란 '자유 석공 조합'이란 말로 1717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단체로 석조건물을 짓는 건축 설계사 조직을 말한다. 오늘날의 노동조합과 비슷한 중세 석공들의 조직인 길드를 모체로 생겨난 조직인 셈이다.

 

설립당시에는 석공들의 친목도모와 교육이 목적이었으나 17세기 영국에서 인간과 사회의 개선을 추구하는 엘리트들의 남성전용 사교클럽으로 발전했다. 그리고 점차 직업에 관련된 현실적인 문제뿐 아니라 윤리나 도덕 같은 철학적인 문제까지 토론하면서 지식인들이 주도하는 비밀결사로 발전했다.

 

18세기 중엽부터 본격적으로 영국에서 유럽 각국과 미국에까지 퍼졌고 세계시민주의와 세계 단일정부를 지향하고 종교적인 자유와 관용을 중시해 가톨릭교회의 탄압을 받게 되었다.

또 프랑스혁명, 제2차 세계대전, 1990년대 말 아시아 금융위기 등 세계의 모든 중요한 정치적 사건의 배후에 프리메이슨이 있다는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으며 사회지도층에 넓게 포진해 있는 인맥을 이용, 각종 이권에 개입하는 이익단체로 전락했다는 비난에 직면해 있다.

 

프리메이슨의 하부조직은 지역이나 모임의 성격 등에 따라 다르게 구성돼 있고 회원은 정치, 경제, 언론, 군 및 사법부 등 각계각층의 중견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2001년 6월 기준으로 회원수는 전세계에 약 5백70만명 정도며 이 중 영국과 미국에만 5백만명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회원들은 조지 워싱턴, 시어도어 루스벨트, 프랭클린 루스벨트, 에이브러햄 링컨,해리 트루먼,리처드 닉슨, 빌 클린턴 등 미 대통령과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 자동차왕 헨리 포드,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등 정재계 인물과 문화계인사인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를 비롯, 마르크 샤갈, 코넌 도일, 클라크 게이블 등이 있으며 심지어 카사노바도 회원이었다. 또 현재 영국 왕실 남자 대다수가 회원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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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하반기부터 불어닥친 동남아와 한국의 외환 난은 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유태인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갖게 하였다.

 

마하티르 수상은 말레이시아의 화폐인 링깃의 급격한 가치 하락은 국제 유태자본의 숨은 음모라고 주장하고, 국제 환 기업인 소로스가 미국 및 국제통화기금(IMF)과 짜고 개혁에 미온적인태국 경제에 대한 악성루머를 유포시켜 바트화의 가치를 폭락시켰다고 폭로하였다.

 

유태민족은 기원 후 70년에 나라를 잃은 이래 1948년 이스라엘의 재건까지 1,900년간 박해와 추방의 고난을 겪으면서 살아왔다. 그 고난 속에서 신과 구약성서에 대한 신앙, 자기 민족 재건에 대한 확신 위에 서서, 예술, 문화, 경제, 정치 등 각 분야에서 시대를 뛰어넘어 세계에 커다란 공헌을 해왔다.

 

예를 들면 종교-사상계에는 모세로부터 예수, 스피노자, 칼-마르크스, 베르그송, 국부론의 아담-스미스를 들 수 있고

 

예술계에는 음악가 바그너, 작곡가 멘델스죤, 쇼팡, 화가인 샤갈, 영화배우인 찰리 채플린이 있으며

 

학계에는 아인슈타인, 독가스 발명자 하버, 법의학자 롬브로조, 정신분석학의 프로이드 등이 있다.

 

재계에는 독일의 로스차일드, 프랑스의 로칠드, 오스트리아의 호프만슈탈, 미국의 록펠러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다.

 

세계적인 대기업인 록펠러, 모건, 듀폰, 로열더치, GE, GM, ATT, IBM, 보잉, US스틸, 제록스 등도 유태인 자본가들이 이룬 대기업이다.

 

이와 같이 미국은 1차 산업에서부터 제조, 서비스업까지 유태인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분야가 없으며, 유럽의 로스차일드, 해운왕 오나시스 등 각국에 퍼져 있는 자본력까지 감안하면 세계 경제는 뉴욕의 월가에서 홍콩자본까지 그물 같은 유태 자본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북미대륙의 자유경제블록과 유럽의 경제통합, 아시아의 경제몰락 등은 모두 유태재벌의 입김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미국의 정치에서 유태 커넥션의 영향은 경제, 방위, 문화면에서 더욱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전후 미국의 대통령은 유태계 시오니스트나 이스라엘 압력단체 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

 

미국의 대통령들도 이들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 하면 언제든지 케네디나 닉슨처럼 말로가 비참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루즈벨트정권 이래로 미국의 정책 결정에 크게 관여해 오고 있는 것이다.

 

전직 배우출신의 대통령 레이건은 1985년 12월 2일 미국 하원의원 연설회에서 자신이 처해있는 입장을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동물원에 취직한 사나이가 죽은 고릴라의 후임자가 올 때까지 봉제 옷을 입고 고릴라가 되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리하여 누워있는 것도 대단히 지루하므로 구경꾼들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늘어져 있는 로프에 매달려 몸을 흔들고 있었다.

 

그런데 그만 너무 심하게 흔들자 옆에 있는 사자의 울에 떨어져 버렸다. 사자는 침입자를 노려보았다. 그 바람에 겁이 난 가짜 고릴라는 '여기서 내보내 줘요.' 하고 큰소리로 구원을 요청하자 사자가 이렇게 말하였다.

 

"조용히 해. 떠들면 우리 둘 다 실직하게 될 것이 아닌가."

 

정책결정의 아무런 주권도 없는 허수아비 미국대통령의 처지를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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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의 상징은 콤파스와 목수의 직각자에, 'G'라는 상징적 글자가 합쳐진 모양이다. 콤파스와 직각자는 석공, 혹은 목수의 필수적인 도구이다. 'G'는 기하학(Grometry), 하느님(God), 영지주의(Gnosis)를 의미한다.

 

이외에도 프리메이슨의 상징에는 제3의 눈, 하루를 상징하는 태양머리(Sun-head symbol of day) 등이 있다. 특히 제3의 눈은 호루스의 눈이라고도 불리는 것으로 신을 상징한다. 이것은 신과 같이 모든 것을 통찰하는 눈(All seeing Ey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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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 속에 숨겨진 부엉이의 의미

 
부엉이는 미화 1달러짜리 앞면 우측 상단에 있는 '1'자를 둘러싼 테두리의 10시 반 방향에 육안으로는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주 작게 삽입돼 있다. 부엉이는 어두운 곳에서 남이 보지 못할 때 홀로 잘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짐승이다. 이것은 남이 못 보는 것을 볼 수 있는 초능력과 통하고, 현명하다는 의미도 되기 때문에 일루미나티의 컬럼비아계 보헤미안파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단의 보헤미안 그로브(Bohemian Grove)라는 곳에서는 매년 7월 마지막 2주 동안 프리메이슨 멤버들이 모여 제식을 갖고 회의도 하는데, 엄중하게 경비를 하기 때문에 허락 없이는 사람들이 들어가지 못한다. 회기 동안에는 밤 12시 큰 모닥불을 마당에 피오고, 참석자들은 KKK단원들이 입는 의상과 디자인은 똑같으나 색상은 장미처럼 검붉은 의상을 입으며, 뒤에는 약 8m 높이의 큰 콘크리트 부엉이 상을 세워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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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러짜리 지폐의 뒷면에는 피라미드와 독수리가 새겨져 있다. 미국의 화폐를 발행하는
연방준비은행은 정부 소유가 아니고 유대계 프리메이슨이 소유한 민간기업이다.
 
기독교 국가에서 이집트 신앙의 상징인 피라미드를 화폐에 넣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이는 권력층과 서민층의 종교가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미국과 전혀상관이 없는 피라미드와 호루스의 눈을 달러에 넣었다는것은 프리메이슨의 힘을 단적으로 보여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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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우측에 있는 독수리는 미국 정부의 상징이자 대통령의 휘장.
독수리의 오른쪽 날개는 깃털이 32개 왼쪽은 33개이며, 32는 현명한 길이란 뜻이고 33은 스코틀랜드파의 33등급을 뜻한다. 32와 33을 합치면 65인데 글자로 옮기면 HIKL이고 사원(haikal)을 뜻하고 솔로몬 성전을 뜻한다. 독수리 머리 위의 별도 13개이고, 양쪽 발에 잡고 있는 감람잎과 화살도 13개이다. 13은 이들이 신성시 하는 수이며 완성을 뜻하는 12에 1을 더한 수로써 초월수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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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좌측 피라미드 정상의 빛나는 눈.
여기서 눈은 'The Eye of Providence(진리의 눈)'이라고 하며, 일명 'The Eye of God'이라고 불리우는, 고대 이집트의 신 '라'(RA *태양신)를 나타낸다. 원 안을 보면 피라미드 정상에 삼각형이 있고, 그 안에 눈이 있으며, 삼각형은 금빛 광선을 뿜고 있다. 여기서 삼각형은 허브리 글자로 A에 해당하는 아인(Ayin)이고 눈이라는 뜻이다.
 
 
프리메이슨이 한국전쟁을 조정했다는 설도 있다.
 
한국을 시험무대삼아 분단국가를 조장했다는 설이다. 맥아더가 상륙작전 후에 중공군에게 폭격을 하자고 요청했는데 프리메이슨의 거부로 중지됐다는 것이다. 그리고 박정희에게 입단을 제시했지만 핵보유를 조건으로 내걸어서 위험인물로 됐다는 설도 있다.
 
우리가 쓰는 윈도우의 'Active X' 라는 것의 원래의미는 '활동적인 사탄'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빌게이츠가 대표적인 프리메이슨의 33도이기 때문이다.(프리메이슨의 조직 체계는 1도부터 33도 그위에 그랜드 마스터가 있다.)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의 원래 의미는 1%의 악마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는게 본래의 뜻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문선명'이나 '달라이라마'도 프리메이슨 회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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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시내 한 가운데 위치한 프리메이슨 홀.
 

20세기에 지어진 건물로, 전세계 프리메이슨의 시초이자 총본산으로 'United Grand Lodge of England'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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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나때 들은 충격적인 이야기와 해법 ..^^*~

록팰로와..또 한명 누구라고 한것 같은데..~~

금방 잠자리에 일어나..엘로힘께 마음을 전하고 컴에 앉았답니다.

이런 일은 제가 전문이라서리..ㅋㅋ

일어나기 전 꿈에서 본,, 꿈 내용이 생생하네요.


걍 재미로 알려드리면..


어떤 많은 무리가 있었는데  그안에 핵심적인 거대 세력이 지배를 하고
있고 그들을 지탱하는 거대 조직이 있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순수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었습니다.

저는 그들 조직에서 벗어나 일찌감치 외각에 자리 잡은 조용한 곳에서 피해
있엇는데, 그들의 본 모습이 들어나기 시작하자 많은 무리들이 그들을 떠나
내게로 왔습니다.

숫적으론 그들이나 우리가 비슷해 보였지만, 훈련이 안된 우리는 그들의
잘 조련된 군사들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 할 수 밖에 없었지요..ㅋㅋ


내가 머라고 하기도 전에 겁없이 그들에게 용기있는 무리의 사람들이 다가가자
잘 정비된 군인들이 진을 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궁수를 앞으로 전진배치하여 화살을 날립니다.

화살이 내게도 날아와 가까스로 피하고 몇 번을 그리 날아 오는 도중 이건
아니다 열 받는 찰라께어 났습니다..ㅋㅋ


사실 저 꿈속이지만...열 받으면 무섭습니당..ㅋㅋ


꿈속에서 막 날아 다닙니당..^^*~  제 꿈이라서 그런가..~~장풍도 날리고
날아도 다니고..한 순간에 모든걸 다 뒤집어 버립니당..ㅋㅋ  꿈에서 열받아서

화살날리는 그들에게 몸을 날려 한바탕 멋진 사랑의 열기를 휘날려 주려다가..

너무 신경을 집중했는지..잠이 깨어 버렸네용..ㅋㅋ

암튼..잠재의식속에 내제되 있는 것 이렇게 두뇌에서 뉴런으로 형성되고 꿈을
꾸면서 제가 의도하는 대로 꿈도 그려 갑니당..^^*~

잼 있지만...문제는 현실이라는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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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께서 예언자께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거는 기대는 남다르리란게
저의 생각입니다.

이 이유에 대하여 몇가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는 저의 지금까지의 경험으로써의 정리임을 미리 밝혀 드리며 저는 제가 그들의
표적이 된다는 것을 즐거이 기쁘게 생각 할 수도 있슴을 알려드립니다.
(전..두려움은 이제 존재하질 않습니다..정말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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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반도 역사성과 지리석특성
2)한반도 무브먼트의 역동성
3)97년 서울강연회때 수백대의 ufo가 하늘을 뒤덥어지원 언론에서 보도됨
4)99년 희로시마 세미나당시 태안반도 북두칠성 모양 ufo발견
5)그리고 한가지 흥미로운 고백
..

   911테러 사건이 일어나는 그날 제가 오후 출근을 위하여 회사로 가던도중
   오후 5시 쯤 석양을 등진 거대한ufo 를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밤 10시쯤 뉴스를 보고서야 왜 제게 나타나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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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해야 할 일...

 

열심히 메세지 전파하고 진실을 알려야 되겠지요..^^*~

 

그러기 위해선 그들에대한 많은 정보가 필요한 것 같은데..하긴 "프리메이슨" 치면
줄줄이 나오긴 하지만,,그래도 잘 정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 그 정보를 올려봅니당..^^*~


이에 대한 즐거운 토론 함 해 봅시다..~ㅋㅋ

 


 

 

프리메이슨(Freemason)

로마 카톨릭의 악영향에 대해서는 이미 우리에게 상당수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러한 것은 공개적인 석상에서 그리고 교육장에서 대부분 정사(正史), 곧 '바른 역사'가 아닌 '야사(野史)'로 취급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교과서들과 책들이 '악'의 근본들에 의해서 제작됨을 생각해 볼 때 우리는 그들이 주장하는 역사를 '정사(正史)' 라고 만은 간주할 수 없는 것이다. '역사'는 성경에 기록된 것을 중심으로 보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옳다는 것을 우리 예수 그리스도인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로마 카톨릭의 폐해성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책자들이 출시되어 있고 조금의 노력만 한다면 쉽게 그들의 진위성을 알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사탄 마귀'의 조직체들의 중요한 부분인 다른 한 기둥을 잊고 있는 경우가 있다. 물론 이에 대해서 이슬람 세력과 힌두교권 그리고 불교권이 있을 수 있지만 그들도 사실 로마 교황청의 커다란 능력과 프리메이슨의 다음과 같은 실제적인 능력에 비한다면 그리 크다고도 볼 수 없을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그들의 실권자들도(이슬람권, 불교권의 실세들)도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체에 상당수가 가입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수적으로 본다면 프리메이슨이 아닌 불교권과 이슬람권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도 간과할 수 없다. 물론 실제적인 세상적인 권한도 막강하다.

지금부터 여러분에게 들려들일 얘기는 조금의 거짓도 없는 사실이며 필자의 추측이라면 추측이라고 명시할 것이다. 혹 종말론 특강을 통해 프리메이슨(freemason)을 간접적으로 접한 적이 있다면 그 점에도 상당한 오류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아야 할 것이다. 현실을 직시하고 올바르게 성경의 말씀에 준행하도록 권고하는 취지에서 다음의 글을 쓰게 되었다. 필자가 인터넷과 관련 서적들 그리고 성경의 종말론 등을 통해서 알려진 사실들을 종합하여 무려 최소한 4,000시간 이상을 추적 조회 및 분석하고 또한 수많은 시간을 '악'의 세상적인 근본에 대해 성령안에서 수없는 기도와 묵상을 하면서 하나님과 동행한 결과 다음과 같은 일단의 결론을 얻게 되었다. 프리메이슨(freemason)조직은 일단의 유태인 조직이 아닌 사탄주의 조직임이 분명하게 드러났다. 단지 그들의 권력자들 중에 유태인들의 상당수가 있을 따름이다. 그리고 이 조직은 우리가 1980년 초반에 한동안 신문 등을 통해 선풍을 일으켰던 것보다 훨씬 더 거대한 조직이며 훨씬 더 세계적인 초종교적인 조직임을 알 수 있었다. 현대의 프리메이슨들은 그들의 조직이 선행(先行)을 행하는 단체이지 결단코 종교 조직이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선언하기도 한다. 그것은 분석결과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인 세상의 정치·종교·각종 조직의 통합을 통한 사탄 중심의 체제로의 획일화를 위한 그들 나름의 유통성 있는 곧 유화적인 정책에 불구함을 성경과 성령을 통해서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은 '뱀(벨리알, 바알, 사탄)'의 자녀들이므로 과연 교활하기 짝이 없다는 것을 필자는 절감하였다. 그들과 우리가 무엇이 상관이 있느냐는 사람들에 대해 그들이 얼마나 깊숙하게 우리 주변에 침투하였는가를 알게 된다면 읽다가도 의자 뒤로 넘어갈 것이므로 차분히 읽기를 바란다. 물론 이러한 사실들은 공식적으로 유포할 수 없으며 그러했다가는 특히 미국에서는 암암리에 암살될 수 있다는 것을 이 분야의 관련 전문가들은 잘 알고 있다. 그들의 상당수의 실세는 유태인임을 인정한다. 특히 세칭(世稱)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았다(?)는 로스차일드 가문이나 록펠러 재단은 그 막강한 재력을 하나님을 위해서 쓰지 아니하고 사탄 마귀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곧 그들은 사탄의 자녀된, 배반한 유태인들임을 알기를 바란다. 예수님께서도 사탄적인 유대인들 곧 위선적인 바리새인들을 미워하셨다. 그러나 하나님 보시기에 참이스라엘 사람들인 그 당시의 빈곤층들 곧 천민들과 창녀들과 세리들과 또한 종교 지도자일지라도 '니고데모'같은 마음이 열려 있는 아이들과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대표적으로는 곧 '나다나엘'같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는 진정한 '이스라엘인'으로 보셨다.

예수님이 외식하는 서기관들(물론 서기관들의 전부는 아니겠지만!)과 제사장들을 '뱀'의 자식들이라고 저주하셨고 정죄하셨다는 사실을 주지하기를 바란다. 그러면서도 소외된 이스라엘의 '아이들'과 같은 사람들을 축복하셨다.

'복음 전파''복음'자체의 세상에 전파하는 것과 아울러 '마귀'들의 행적 실상을 폭로하고 그것을 통해 그것을 듣고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는 세상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도록 유도하는 일이 병행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지금부터 그들의 실체를 벗겨 나가도록 하겠다. 물론 전부를 다룬다면 '백과사전' 분량으로 엮어야 하겠으나 지면상 국부적인 것만을 언급하겠다.

우리들이 흔히 아는 자동차 사회 중에 '포드(Ford)'와 '크라이슬러(Chrysler)'가 있다. 그 회사의 창업주인 '헨리 포드'와 '월터 P. 크라이슬러'는 유명한 당대의 '프리메이슨'이었다. 이제까지 우리는 기존의 기독서적들을 통해 '헨리 포드'를 훌륭한 예수 그리스도인으로 보아 왔지만 그것은 프리메이슨 곧 악마주의자라는 것을 위장하기 위한 수단임에 불관한 교묘한 위장과 속임수였음을 알기를 바란다.

세계 처처에는 그러한 위장적으로 기독교에 들어와서 외식적으로 침례받고 기독인이 된 사람들이 참 많다! 이것을 '위장 전입'이라고 한다. 일종의 고정간첩 전술의 한 양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회적으로는 훌륭한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때로는 신문지상에 성경 구절도 인용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척하기도 하고 마치 위대한 예수 그리스도인 인 양 활동할 때 완벽하게 그들의 과업(사탄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는 것!)이 순조롭게 완수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매일같이 TV를 본다. TV는 영국에서 처음으로 발명되어 유럽에서 선구적으로 방송시스템이 구축되고 보급되었으나 실질적으로 세계시장을 주도하고 실제적으로 세계적인 근본적 TV 수상기와 TV문화의 보급의 효시가 되었던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미국'이었다. 그러나 때로는 '제3의 눈' 혹은 '외눈박이 괴물', '바보상자'라고 불리우며 지금도 여전히 효과적으로 무지몽매한 우리들을 세상적으로 살도록 쇄뇌시켜온 도구는 'TV'였으며 그것을 만들고 보급하고 세상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도록 세상 문화 곧 마귀의 문화에 고정시키도록 만든 사탄의 효자 노릇을 한 사람들이 '프리메이슨'들이었다. 물론 TV가 적게 나마 때로는 복음전도에 쓰이고 있음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의 선한 영향력은 악한 영향역에 비하면 미미하기 짝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미국의 건국 초기 구성원들 중에는 '청교도'도 있었지만 '청교도'를 위장한 계몽주의자들 곧 프리메이슨들이 있었다. 이러한 프리메이슨들은 대부분 '광명파 프리메이슨' 다른 용어로는 '일루미나티(Illuminati)'라고도 한다.

왼쪽 그림의 인물들은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한국전 당시의 대통령이었던 트루먼 전 미 대통령이며 그 다음은 할리우드의 명배우인 존 웨인이고 세번째 인물은 닐 암스트롱이다. 이들은 대개 다소 급진적인 프리메이슨들을 두고 칭하는 말이었다. 물론 그들은 다소 후발적으로 프리메이슨과 연합하여 '피'로써 동맹한 급진주의적 계몽주의자들이었던 것이다. 이들은 광명파 프리메이슨의 본거지인 '프랑스'에서부터 미국의 건국 자금을 제공받아 미국의 실세들로 떠오른다.

그들이 그 유명한 '죠지 워싱턴', '벤자민 플랭클린', '존 아담스' 등등인 것이다.

'토마스 제퍼슨'은 프리메이슨은 아니었지만 그들을 칭찬하고 지지했었다.

미국은 결코 기독교의 나라라고만은 부를 수 없다. 그들의 근원은 어둡기 짝이 없다. 1달러 지폐 뒤의 묘한(!) 상징 곧 '제3의 눈'과 '피라미드' 그리고 거기에 쓰여져 있는 문구는 '사탄에게 바치는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의 창출'이라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미국 기독교에서는 프리메이슨들의 해악성에 대해서 우리가 마치 '통일교'의 혐오성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알고 있다.

왼쪽은 리버티 섬의 자유의 여신상이다. 이것은 프리메이슨들이 만든 미국 최대의 '우상'이다.

한국에 프리메이슨의 본부(Lodge)가 없다고 해서 한국이 전혀 그들과 무관하다는 것은 오판(誤判)이다! 지금은 국제화 시대이고 지구촌 시대라서 그들과 우리는 전혀 무관하지도 않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의 14명이 공식적으로 프리메이슨이었다고 기록하고 있고 또한 '죠지 부시(George Bush)' 와 '로널드 레이건'등도 프리메이슨이었다는 강력한 증거들이 있다고 한다. 물론 프리메이슨들은 그들의 실체를 무척이나 은닉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의 예언과 같이 감추인 것은 무엇이든 드러나기 마련이다!

프리메이슨은 한마디로 세계적인 '밀교'조직이라고 볼 수 있다.

철저한 계급적 조직인 것이다. 1도에서 33도까지 있는데 33도가 최고 계급이며 33도를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라고 부르며 하위 계급은 절대적으로 그들에게 순종한다. 그리고 33도 중에서 평의회를 열어서 최고 의장을 뽑아서 그들을 프리메이슨의 교황(법황)으로 삼고 법황의 통제에 전적으로 따른다. 우리가 위인 전기에 언급하는 사람들 중에 프리메이슨 고위층과 최고도인 33도가 적지 않다.

프리메이슨에서는 1에서 3도까지는 '견습생' 정도로 부르고 4도 이상이 될 때 공식적인(정식적인) '프리메이슨' 곧 '씨크리트 마스터 메이슨(Secret Master Mason)'이라고 부르고 인정한다. 곧 문자 그대로 이때부터는 프리메이슨 조직의 비밀을 보존할 수 있을 정도의 인정된 메이슨의 한사람으로서 비밀결사에 사실상 가담하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TV에 대해 언급하였었는데, 미국의 'TV의 아버지' 곧 TV의 실질적인 보급자요 미국의 발명가는 '사노프(David Sarnoff)'라는 과학자였다. 그는 프리메이슨이었다. 프리메이슨에 가입하려면 밀교적인 '피'의 충성의 맹세 의식을 치루어야 했으며 매우 무시무시할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매우 유화적으로 바꾸어서 누구나 자격만 되면 인종에 관계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당연히 어떤 유태인 조직은 아니다!

단 지금도 철저히 계급간의 비밀은 유지된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의 명물인 '자유의 여신상'프리메이슨들이 만든 '우상'중의 '우상'이다. 또한 워싱턴 D.C의 오벨리스크(이집트 종교의 양식탑, 유감스럽게도 이것은 다니엘의 세명의 친구들이 경배하지 않았던 오벨리스크와 모양이 같다!)도 또한 그들의

작품이다. 그들은 '바알(Baal)'신 곧 사탄을 숭배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들을 자세히 알고 있는 적지 않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잘 알고 있다.

유감스러운 사실은 1990년대초(공식적으로는 1993년) 미국의 최대 기독교회인 '남침례교단'에서 프리메이슨들을 사실상 인정해 버리는 불상사가 벌어졌다는 것이다!

미국 기독교 최악의 순간이었다고 혹자는 이야기한 바 있다. (남침례교회의 의사인 '제임스 할리'는 1992년 남침례교를 '본질적으로 프리메이슨단을 축복하는 최초의 기독교 교파'라고 비난하였다.) 남침례교단(한국에서는 [기독교 한국 침례회])에는 미국의 현재(1998년) 프리메이슨 공식집계인 약 300만 가량의 프리메이슨 가운데 110만 즉 3분의 1 정도의 수가 남침례교에 가입해 있다고 한다. 이들 중에는 남침례회의 목회자를 비롯한 고위층의 인물들도 상당수가 있다.(남침례교회 목사의 14%와 안수집사의 18%가 프리메이슨이다 : 1991년 공식집계 ; 이때는 프리메이슨이 공식적으로 남침례교단에서 아직 인정하기 이전이다.) 그러므로 한국의 '기독교 한국 침례교회(약칭 '기침')'측에서도 직간접적으로 이에 대해 영향을 받고 있음은 자명한 사실이다.
(참고로 다음의 구별되는 색의 글자는 '99.3.7일 부로 일부 수정한 것입니다.)

필자가 이러한 사역을 하면서 네비게이토(Navigator) 선교회의 위선 (겉으로는 연합운동을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연합운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위선성과 [뉴에이지] 단체와의 연계성, 그리고 카톨릭과 프라미스 키퍼(Promise Keepers)와의 강인한 연대성)으로 인해 갈등을 일으키고 나오게 되었고 결국 장로교의 위선과 또한 연합운동 그리고 남침례교(한국의 기독교 한국 침례회)의 부폐와 이중성 그리고 프리메이슨과의 긴밀한 연계성을 고려해보고 성령안에서 기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통해 잠시 성서침례교회를 거쳐서 수많은 갈등의 연속후에 성경침례교회로 온 것은 참으로 하나님께 지금도 감사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현재 암암리에 기타 교회 혹은 단체에서도 흠정역(KJV) 고수운동 그리고 사도신경 폐지와 같은 소규모의 운동들이 암암리에 활성화 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가 되었다. 물론 성경침례교회도 다른 교회나 여러 단체들로부터 적지 않은 도전과 응전을 받고 있는 것이 현재 한국 교계의 엄연한 '진실'이다.

(흠정역(KJV)가 왜 옳을 수 밖에 없는지는 별도의 지면에서 설명할 것이다. 필자도 과거에 선교회 시절에 성경 번역본에 대한 사실을 잘 모르고 [현대어 성경], [현대인의 성경], [Living Bible], NIV, NRSV, NKJV, 개역 등을 즐겨보던 상당히 순진한(?! 어리석은!) 사람이었다.)

프리메이슨들은 가난한 자들을 위해 무료 병원을 운영하고 각종 자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가담함으로써 기독인들이 아닌 사람들이나 심지어는 몰지각한 기독인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이것은 프리메이슨들이 자주 사용하는 '위장 평화 공세'에 불구한 것이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은 사실이다.

그들은 원래 중세 시대에 '석수장이' 곧 건축업자들의 조합(Guild)이었으나 지도층에 사탄주의자였던 천주교 사제를 영입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사탄주의의 지상 실현을 위한 경제적 그리고 사회적 문화적 실권적인 세력으로 부상해 왔다.

그들은 또한 유태인들도 상당수 영입하여 그들이 마치 유태인들의 조직인 양 위장해 오기도 했다. (그들은 기독인들이 유태인들을 저주하는 것이 죄가 됨을 역용하려고 이미 치밀하게(!) 계획하고 있었다.)

분명한 진리는 '반시온주의' 곧 '반유태주의'는 비성경적이다. 바로 그들은 그것을 노렸던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함부로 그들을 정죄할 구실을 찾지 못하도록 일단 '시온주의'라는 허울좋은 가식을 잘도 이용하였다. 지금도 '프리메이슨'을 '유태인 극월주의'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은 어리석게 그들의 속임수에 속고 있는 사람들임을 알 수 있게 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롭도록 권고하신 것을 우리는 잘 기억하고 있다. (마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그러므로 우리는 이들에 대해 진지하게 성경적으로 분별하면서 접근해야 된다.

실제로 프리메이슨의 세력이 미국 이외의 국가 중에서 가장 강한 나라는 '필리핀'이다. 원래 프리메이슨은 백호주의적 입장 곧 백인우월주의적인 입장을 고수하였으나 그들의 한단계 진일보된 유화적인 정책으로 인해 흑인들도 그리고 중국인같은 황색인종들도 프리메이슨에 가입할 수 있게 되었고 실제로 존재하며 잘도 활동하고 있다.

현존하는 유명한 미국의 정치인으로는 '밥 돌(Bob Dole)' 미 상원의원 이나 '잭 캠프(Jack Kemp)'같은 사람과 그리고 우리가 흔히 목사로 알고 있는 흑인인 '제시 잭슨(Jesse Jackson)'같은 사람들이 있으며 이미 역대 미국의 많은 대통령들과 그들의 보좌관들 그리고 장관들은 프리메이슨 출신들이 허다하다. 단지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그들은 유대인들이 상당수가 실세로 있으며 이제는 범세계주의로 지향하고 있다는 진일보된 그들의 행태를 볼 때 그들은 결과적으로 반기독교적 반시온주의적 반성경적으로 나아가고 있음은 자명한 사실이다.

최근의 충격적인 사실은 우리가 유명한 침례교회 목사로 알고 있고 한국에도 여러 차례 와서 많은 기독인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는 '빌리 그래함'이 프리메이슨이라는 충격적인 메시지가 1996년부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인터넷 및 미국 교계를 통해 암암리에 파장을 불러 일으켜 왔다.

그리고 미국의 기독교계와 이단교계의 대표적인 인물들도 프리메이슨 출신이라는 충격적인 증거들이 드러날 때에 그들이 얼마나 교묘하고 지혜롭게(!)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방해하여 왔는지를 알게 되었다.

최근 필자는 이러한 사실들을 공개하기를 꺼려했으나(물론 공개적인 잡지나 책으로는 논란의 여지가 많으므로 삼가하였다.) 인터넷 등을 통해서 전파한 적이 있었다.

빌리 그래함(Billy Graham)은 사탄적인 냄새가 너무도 짙게 나는 사람이었다. 그는 40여년간 천주교와 결탁하고 에큐메니칼 운동을 주도하여 왔고 여러 차례 교황청을 방문하는 등 침례교회의 먹칠을 해왔다. 그는 한때 한국을 방문하여 구원의 확신을 강조하는 전도자로서 입지를 굳히는 듯 했다. 그러나 그것은 거짓된 의도에서 나온 것임을 우리는 지금에서야 목숨을 걸고 증거를 파헤쳐 나가는 주님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의 정체를 알아내게 되었다.

지금에서야 평을 하자면 한마디로 그는 어릴 때부터 프리메이슨이었고 일정한 프리메이슨의 본부(Lodge)의 지시에 따라 기독교에 목사로 침투하여 마침내는 영향력있는 인물로 부상한 후 세계 종교 통합 같은 가증스러운 일을 부축이고 침례교인들의 역사에 오점을 남겼으며 많은 사람들을 옳지 못한 길로 인도하였다. 그는 특히 잘못된 성경번역판을 적극 권하고 옹호하는 일에도 서슴지 않았다. 그것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이다. 이는 마치 과거 로마 카톨릭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수많은 침례교인들을 잔인하게 죽인 것과 별반 차이가 없는 잔악한 행위임을 알아야 하며 다만 그 행위가 더욱 간교해 진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 문제로 미국의 여러 교회들과 이단 색출 단체들이 술렁거렸었다. 그리고 그중에 강력한 직설로 유명한 내노라는 단체들이 그를 이단으로 정죄하였다.

그는 단순한 에큐메니칼주의자 이상이었던 것이다.

빌리 그래함의 결정적인 증거는 프리메이슨이었다가 마침내 최고위(도)인 33도에 오르고 나서 진실을 알고 마침내는 회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짐 쇼(Jim Shaw)'라는 한? 프리메이슨이었던 사람에 의해서 밝혀졌다. 그는 프리메이슨 고위층이었다. 33도라고 하면 최고의 계급이며 왠만한 비밀은 알고 있는 단계이다. 다음의 그의 편지를 증거물로 공개하고자한다. <이미 '죽음의 속임수(기만)(Deadly Deception)'이라는 '짐 쇼' 자신과 '톰 맥케니(Tom McKenney)'책을 통해서 이미 공개되었다.

그리고 연이어 인터넷을 통해서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1997-1998년의 일이다. 비교적 아주 최근의 일임을 알 수 있다. 국내에서 아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특히 빌리 그래함 수하의 소위 참모들의

리스트를 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의 수하의 소위 기독인으로 가장하고 있는 '윌리엄 왓슨(William M. Watson)', '데이비드 맥코넬(David M. McConnell)', '아더 리 맬로리(Arthur Lee Malory) 등의 약력을 보면 매우 흥미 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먼저 '왓슨'은 프리메이슨이며 남침례교인이다. (앞서 프리메이슨의 1/3이 남침례교인임을 언급한 적이 있다.) UN의 대사를 역임하기도 한 '맥코넬'도 프리메이슨이며 빌리 그래함 복음협회의 중역(지도자급)이다. 남침례교회의 집사의 한 사람이며 32도 프리메이슨인 '아더 리 맬로리'는 빌리 그래함 기독인 자문 위원회 부의장이기도 했었다. 그의 주변의 측근들로 보아도 한마디로 그(빌리 그래함)는 처음부터 '이스카리욧 유다'와 같은 철저한 배신자요 고정간첩의 역할을 잘 소화해 내었던 것이다. 이미 그의 '고정간첩'으로서의 기능(역할)은 절정에 오른지 오래며 그가 쇠퇴하더라도 이미 그는 역할을 충분히 했으므로 지금 그가 기독교에서 정죄되더라도 그는 '노만 빈센트 필(Norman Vicent Peale)'처럼 '그래 나 프리메이슨이었다. 어쩔래?' 식으로 나온다면 지금까지 그에게 속아온 우리 무지몽매한 대다수의 기독인들은 망연자실(茫然自失)한 태도밖에 취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경우를 '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본다'라는 속담으로 대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깨어 있어 그것이 진리인가 아닌가를 성경적으로 잘 분별하고 그들의 행태를 조심하여야 겠다. 일단 그들의 지은 서적을 읽지 말자. 그리고 그들을 신실한 기독인의 한사람으로 옹호하지도 언급하지도 말자! 그리고 참된 말씀으로 돌아가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더욱 각성하고 성경대로 사는 기독인이 되어야 겠다.

참고로 빌리 그래함은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프리메이슨 본부(Lodge)' 소속으로 되어 있다. 물론 그러한 것은 크게 중요하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정체가 탄로나면 발뺌한다는 말이 있듯이 빌리 그래함측은 아니라고 끝까지 발뺌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사실 생각보다 일찍 그의 정체가 탄로났던 것임이 분명하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런 고정간첩들이 '빌리 그래함' 혼자는 결코 아니다. 사탄은 매우 영리하게 독보리(가라지)들을 기독교계에 잘도 심어 놓았다. 이미 언급한 집안 대대로 프리메이슨으로서 사탄에게 충성한 '노만 빈센트 필(Norman V. Peale)'이라든지 - 그의 집안은 조부와 부친이 50-60년씩 충성해왔다. - 그리고 '노만 필' 다음으로 '적극적인 사고방식'의 두번째 대가이며 '수정교회(Crystal Church)'의 목사인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도 프리메이슨 33도이다.

그는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발언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크리스탈 사원(Crystal Church)를 건축하기 전에 교황에게 축복을 받고 준공했으며, 다음과 같은 망언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지금은 '프로테스탄트'교도들이 목자장이 되신 교황앞에 나아가 우리가 집(카톨릭 교회)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 지를 물어야 할 때이다."

기절초풍할 얘기지만 사실이다! 아직도 시중에는 '가이드 포스트(guidepost)'기독교 서점에 정기간행물로 버젓이 나와있고 그들이 쓴 '적극적인 사고방식'이 잘도 팔리고 있다.

우리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악마'의 자녀들의 정체를 바르게 알아야 100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제시 잭슨'도 그렇고 '오순절 은사운동'의 '오럴 로버츠(Oral Roberts)'도 그러하다고 한다. 그러나 '오럴 로버츠'에 대해서는 필자의 소견으로는 아직 증거가 불충분하다. 그러나 그에게서도 좋지 못한 냄새는 나고 있다. 모르몬교의 창시자 '브리검 영''죠셉 스미스'도 프리메이슨이었고 여호와의 증인의 창시자 '찰스 테이즈 러셀'도 프리메이슨이었으며 크리스천 사이언스의 창시자 '에디 부인'도 프리메이슨이었다. 또한 최근에 암암리에 밝혀진 것은 통일교의 '문선명'도 프리메이슨이며(그가 프리메이슨의 막강한 선전도구였던 워싱턴 포스트를 사들일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해답은 자명하다!) 또한 라마교의 절대적인 교주인 '달라이 라마'도 프리메이슨 33도 계급(최고층)이다. 물론 최근에 급부상하고 있는 '사이언톨로지'라는 신흥종교도 프리메이슨과 강력한 유대관계에 있으며 창시자 '론 허바드' 역시 프리메이슨이다. 이로써 우리는 그들이 적그리스도 통치체제 곧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로 적극적으로 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팽배해 있다는 것을 확정적으로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어찌해야 옳을까?

우리는 늘 스스로에게 분명한 해답을 제시해야 한다. 물론 성경의 말씀대로 해야 될 것이다. 세계 경제의 대부분은 그들이 로마 카톨릭과 합작하여 잘도 점유하고 있으며 성경의 말씀대로 '요한일서 2:15,16절'이 결코 틀리지 않는다는 것을 확증하고 있다. 유명한 범죄 조직 '마피아'가 로마교황청에 마약을 판 돈의 상당한 수익금을 교황청에 기부하는 것은 아는 사람들은 이미 잘 아는 사실이며 - 마피아의 창시자도 프리메이슨이었다고 말하는 의견도 있음. 그 창시자는 프리메이슨 법황이었던 알버트 파이크(Albert Pike)와 친구지간이었다 - 또한 홍콩의 최대 범죄 조직인 '삼합회(트라이어드)'는 그 핵심이 광명파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또한 신세계질서 창출을 위한 '검은 자금(Black money)'에 개입하고 있는 각종 세계적인 굴지의 기업들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인들도 프리메이슨과 교황청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미국 굴지의 기업인 GM, GE 등도 개입되어 있으며 앞서 말한 포드(Ford), 크라이슬러(Chrysler)등도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다. 그외의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악한 사람들이 이러한 잇권에 개입해 있다는 것은 이미 암암리에 공개되어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고 해도 그들을 우리가 직접적으로 대항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단지 우리는 지상사명 성취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그들의 멸망을 나중에서 영화의 구원을 받은 후 그 심판의 흥미로운 광경을 보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최근에 그들이 로마 교황청의 예수회와 더불어 성경 번역판을 개편 및 조정하는데 가담하고 있으며 점점 흠정역(KJV) 사양(꺼림, 사용치 않음)의 길로 교계를 몰아가게 하고 있으며 또한 연합운동을 부축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겠다.

이는 우리 예수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사실이다. 우리 주변에는 연합운동을 하는 기독인들이 적지 않다. 그것은 결국 프리메이슨들이나 카톨릭 같은 마귀의 자녀들에게 속고 있는 우매하고 무분별한 행위임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대하며 늘 깨어있어야 겠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노력하는 자들에게 예비하실 5가지의 왕관(면류관)을 소망하면서 자신을 부인하면서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야 할 것이다.

지면 관계상 다 개재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기회가 되는대로 최근의 정보들과 그리고 이를 통해서 우리가 주의해야 될 것들을 사실 그대로 언급하도록 성령안에서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위의 정보는 한국에서는 공개적인 지면상으로는 매우 생소하고 희귀한 정보임을 언급하고자 한다. 그리고 유포될 ?에 파장 효과는 실로 엉청날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사탄이 호락호락 넘어가지 않으리라는 것은 자명한 일일 것이다. 이미 공개적인 지면들도 그들의 배후의 손에 의해 변경, 삭제 등의 편집을 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광명파 프리메이슨인 '빌 게이츠'가 만든 '윈도우즈95'를 쓴다고 해서 정죄 받아야 되느냐 든지 아니면 암웨이(Amway)의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하고 판다고 해서 혹은 포드사의 자동차를 구입하여 타고 있다고 해서 정죄 받아야 하냐 질문을 입에 오르내린다면는 대답은 결코 그렇지 않다라는 것이다.

우상의 재물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무엇이라고 말했는지를 잘 상고하면 대답은 쉽게 나오며 베드로가 기도할 때에 체험한 환상을 통해서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온 상자에서 섭취해야될 생물들 이야기를 묵상해 본다면 대답은 간단하게 응답될 것이다. 다만 그러한 것을 통해서도 우리는 감사해야 하며 우리를 오로지 먹이시고 입히시고 재우시는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야 성경적으로 옳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들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닌 이 불쌍하고 가난한 현세를 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주님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간절히 성령과 더불어 노력해야함은 말할 나위도 없다. 강조하고자 하는 바 곧 항상 증거하고 구령하고 가르치는데 깨어 있지 않는다면 결단코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상 받을 생각은 꿈도 꾸지 말자!

아울러서 말하는 것은 프리메이슨들은 이미 각종 종교 단체에 깊숙이 침투해 있다. 연합감리교, 장로교, 남침례교, 루터교, 로마 카톨릭 등등에 포진해 있다. 물론 그들은 그들의 입장이 반기독교적인가 라고 질문하면 아니라는 식으로 말뺌을 하기도 한다. 마귀에게 자신이 마귀인가라고 물으면 자신은 '광명의 천사'라고 하는 것과 같은 발상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유명한 프리메이슨들과 단체들을 약간만 언급하고자 한다.

놀라지는 말기를 원한다.

보이/걸 스카우트, 국제 적십자사, 미국 베일러(Baylor) 대학, 템플리톤 재단, 미국 스미소니언 박물관, 미국 자연사 박물관, 포드, 크라이슬러, 암웨이, 질레트('면도기'의 명가), 립톤('홍차'의 명가), 워싱턴 포스트 신문사(이는 통일교 '문선명'의 소유로도 널리 알려져 있음!), MGM 영화사, 워너 브러더스 영화사, 웬디스(패스트푸드), NASA 우주국(종사자들 중에 프리메이슨들과 모르몬교도들이 상당수 있음), CFR(외교 안보 위원회), 미 국방성, 마이크로소프트(MS)사('빌 게이츠'도 광명파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디즈니랜드, US 캐피탈 빌딩, 워싱턴 기념관 등등 (우리들이 흔히 알고 있는 것들 중에서만 언급하였음)

우리가 알고 있는 위인들 중에서의 프리메이슨들은 아래와 같다.

(우리에게 익숙지 않은 사람도 있으므로 다 열거하지 않음을 양해하기 바란다.)

※ 참고로 마담(Madam) [헬레나 페트로바 블라바츠키]는 프리메이슨은 아니었지만(혹자는 프리메이슨이었다고 하는 의견도 있다.) 프리메이슨의 강력한 지지자였으며 [신지학회(뉴에이지 단체; 그 유명한 발명가 '토마스 알바 에디슨'이 이 단체의 회원이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매우 적다.]의 중역을 역임하였다. 심지어는 그녀가 죽을 때 뉴욕의 프리메이슨 지부(Lodge)에서 장례를 치뤄 주었을 정도로 열성적인 악마주의자였다.

(참고로 '토마스 에디슨'의 그 유명한 말, 곧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성공을 이룬다'는 말에서 99%의 노력보다는 1%의 영감('신(사탄)'으로부터의 영감!)이 중요하다는 것이 [그의 말의 원래의 취지]였다는 사실과 그것이 [신지학회]회원으로써 얻은 뉴에이지 사상의 발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이다.)

죠지 워싱턴 ; 미국 초대 대통령
벤자민 플랭클린 ; 독립선언문 기초자, 발명가, 저술가
윈스턴 처칠 ; 제2차 세계대전시 영국 수상
플래밍 ; 페니실린 발명자
마크 트웨인 ; '톰 소여의 모험'의 저자, 소설가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 ; 인천 상륙작전의 지도자
모짜르트 ; 음악가, 그는 프리메이슨의 악마주의성을 뒤늦게 깨닫고 탈퇴하려다 피살되었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닐 암스트롱 ; 아폴로 달 착륙선에 탑승. 우주 비행사
에드윈 '버즈' 올드린 ; 아폴로 달 착륙선에 탑승. 우주 비행사.
루이 암스트롱 ; 재즈 음악가(트럼펫 연주자로 유명함), 흑인
시벨리우스 ; 음악가. 교향곡 '핀란디아' 작곡
아놀드 파머 ; 세계적인 프로골프선수.
괴테 ; 독일의 대문호. 그의 저서중에 [파우스트],[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만 있다고 생각하지만 [메이슨 랏지(Mason Lodge)]라는 '프리메이슨'에 관한 선전용 서적이 있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왜 그랬을까? 이유는 자명하다!
린드버그 ; 탐험가
아문센 ; 탐험가
로버트 피어리 ; 탐험가
존 웨인 ; 서부의 총잡이 영화에 자주 등장한 미국 헐리우드의 대표적인 배우.
흔히 미국인의 진정한 '우상'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베토벤 ; 음악가. '악성(樂聖)'이라고 불리는 그는 말할 필요도 없이 유명하다.
(그는 특별히 성격이 괴팍하기로 유명했었다.)
리스트 ; 피아노의 대가, 음악가.(그는 같은 프리메이슨인 [카사노바]처럼 여성편력이
심각한 사람이었다.)
어빙 베를린 ; 음악가, 지휘자
하이든 ; 음악가
월트 디즈니 ; 디즈니랜드 창립자.
죠지 거쉬윈 ; 미국 재즈 음악의 아버지라고 불림. 현대 음악의 창시자.
존 워너메이커 ; 미국 백화점계의 대부였음.
어네스트 보그나인 ; '에어 울프'의 나이든 주인공으로 잘 알려져 있음.
미국의 영화배우로 매우 유명하다.
클라크 게이블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연
존 글렌 ; 최근 노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시 우주 비행에 성공한 화제의
우주비행사
제너 ; 종두(천연두) 백신 발명자.
볼테르 ;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로베스 피에르, 당통, 미라보 ; 프랑스 대혁명의 주인공들
(이들의 말로(末路)가 나중에 어떻게 되었는지는 중등/고등 사회교과서에 나와 있지 않은가?)
루쏘 ;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유아교육자
(그는 유아교육자임에도 악마주의적 노선을 걸음으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자신의 자녀들을 굶겨 죽이는 저주를 받았다!)
몽테스키외 ; 프랑스 계몽주의자, 삼권분립의 기초자.
크라이슬러 ; 크라이슬러 자동차 회사의 창립자
헨리 포드 ; 포드사 창업주, 미국 자동차의 아버지.
냇 킹 콜 ; 'Too young'으로 잘 알려져 있는 팝송 싱어. 흑인.
사노프 ; 미국의 TV 발명가. (그가 왜 미국에 TV를 보급했을까? 이유는 자명하다!)
리치 드보스 ; AMWAY 회장. 프리메이슨 33도
조나단 스위프트 ; '걸리버 여행기' 저자, 소설가
라빈 ; 이스라엘 총리
야세르 아라파트 ; PLO 의장 (위의 두사람은 앙숙인 듯한데 나중에는 서로 친해졌다. 사탄은 그들을 이용하여 중동의 위기 상황을 잘도 각색 및 연출을 해내었다.)
달라이 라마 : 라마 불교의 교주. 프리메이슨 33도
키플링 ; 소설가
카사노바 ; 유명한 여성 편력가, 탐험가
아더 코난 도일 ; '셜록 홈즈'를 지은 소설가
앙리 뒤낭 ; 적십자사 창립자
노만 빈센트 필 ; 뉴욕 마블 협동 교회 목사, '가이드포스트'지 사장 ; 프리메이슨 33도
빌리 그래함 ; 신복음주의자, 목사
몽골피에르 ; '열기구' 발명자
테어도어 루즈벨트 ; 미국 대통령
플랭클린 루즈벨트 ; 미국 대통령
(미국의 대통령중 [공식적으로는] 14명의 대통령이 프리메이슨이었고 미국의 저명한 이단/문화사역자들에 의하면 최소한 15명이 프리메이슨이라고 보며 아주 구체적인 물증은 없지만 수많은 외부적인 관련증거를 토대로 볼 때 전직 대통령들까지 보게 되면 18명이라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가령 '발람의 나귀'라는 단체의 [스티브 반 나탄(Steve V. Natan)]은 이 분야의 전문가이다.)
윌리엄 와일러 ; '벤허'의 영화 감독
루이스 왈라스 ; '벤허'의 저자(원작자)
푸시킨 : 러시아의 시인.
데이브 토마스 : [웬디스] 햄버거 회장 ; 프리메이슨 33도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 신복음주의자, 프리메이슨 33도([Demolay] Lodge출신!)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랜디 필립스(Randy Phillips) ; '약속 이행자(Promise Keeper) 선교회'의 회장
빌 브라이트(Bill Bright) ; CCC(대학생 선교회) 창시자 및 회장
루이스 팔라우(Luis Palau) ; 남미의 복음주의 지도자
찰스 콜슨(Charles Colson) ; 감옥선교회 회장, 전 미 대통령 닉슨의 참모출신. 그의 아내는 천주교도이며, 그는 한때 워터게이트 사건에 연루되었었음.
팻 로버트슨(M.G. Pat Robertson) ; 리전트 대학총장, 700클럽 회장, CBN(미국 기독교 방송) 사장, 신근본주의자. 그는 프리메이슨을 반대하면서도 이상하게 프리메이슨 친구들이 많다!
랠프 리드(Ralph Reed) ; 미 기독교연합회 부회장. [팻 로버트슨]과 함께 이 단체의 대표로 있다. 천주교인임.
제임스 돕슨(James Dobson) ; 미국의 가정 상담 사역의 권위자.
찰스 스윈돌(Charles Swindoll)
제리 포웰(Jerry Falwell) ; 옛날 복음 방송 진행중, 유감스럽게도 [성서침례교회]출신이면서도 이상하게도 나중에 에큐메니칼 노선을 걷게된 사람.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 ; 미국 [수정교회] 담임목사. 프리메이슨 33도
빌리 킴(Billy Kim)
죠셉 스토웰(Joseph Stowell) ; NKJV번역위원, Open Bible(오픈 성경)개관 기록. 남침례교 목회자
베니 힌(Benny Hinn) ; 오순절 은사운동 지도자
케틀린 쿨만 ; 여성 오순절 은사운동 지도자. 소위 Mrs. Pentecost 라고 불림.
부루스 윌킨슨(Bruce Wilkinson) ; NKJV번역 위원, 침례교인, 오픈 성경 개관을 썼음.
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Juan Carlos Ortiz) ; '제자입니까?'의 저자, 현재 장로교 목사. [스위스 로잔 대회]에서 [으깬감자]라는 연설로 유명해졌음.
존 윔버(John Wimber) ; 은사운동의 한 갈래인 빈야드(토론토 브래싱) 운동의 지도자. 로마 교황청은 그를 극찬하고 있다!
힐(E.V. Hill)
피터 와그너(Peter Wagner) ; 교회 성장학자, 은사운동주의자, 신복음주의자, 풀러 신학대학교 교수
잭 헤이포드(Jack Hayford) ; 미국 벤 누이즈 교회 담임 목사. 그도 PK운동에 가담하고 있다.
빌 하이벨스(Bill Hybels) ; 현 미국의 20대 교회 중 하나인 윌로우 크릭 교회의 담임목사(장로교회). 그도 많은 저서를 내었다.
빈슨 사이넌(Vinson Synan) ; 리전트 대학 교수
짐 패커(Jim. I. Packer) ; 리전트 대학 석좌 교수
존 스토트(John Stott) ; 유명한 기독 서적 저술가. (특히 IVF 선교회에서 그의 저서를 많이 발간하고 있음.)

에큐메니칼 운동을 하는 대표적인 사람들(프리메이슨이 아닌 사람들도 있음)

우리는 이들을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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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차일드 가문의 문장

 

 

 

-= IMAGE 1 =-

  로스차일드가의 다섯 화살인 로스차일드 형제들입니다

세번째가 삼남인 네이션이고, 다섯 번째 사진이 막내 제임스입니다. 이 두 사람이 로스차일드가를 크게 일으킨 장본인입니다. 아버지로부터 시작한 '집안 일으키기'는 삼남 네이션에 의해 크게 이뤄졌고, 네이션이 죽은 후 그것을 이어받아 집안의 대들보 역할을 한 사람이 막내였습니다

 

 

로스차일드가

로스차일드가문은 프랑크푸르트의 금융업자가문입니다. 독일 출신이며 이름자체가 독일식 유대이름이니 원래 발음은 로트실트로 로스차일드란 영국식으로 읽은 것입니다.

전유럽을 돈으로 휘어 잡은 거부 유대인 가문입니다. 이 가문을 크게 일으킨 사람은 마이어 암셸 로스차일드입니다. 그는 프랑크푸르트 게토출신으로 고리대금업으로 출발하여 거금을 모아 로트실트, 즉 로스차일드 은행을 설립하고 빈, 런던, 파리, 나폴리 등지에 지점을 개설하고 아들들을 지점장으로 보내 전 유럽을 잇는 금융 네트워크를 구축 후 각국정부, 권력층과 밀착하여 정치에 커다란 영향을 행사하였습니다.

마이어 암셸 로스차일드의 아들들

프랑크푸르트(독일) 암셸 마이어 로스차일드(1773~1855)
빈(오스트리아) 잘로몬 로스차일드(1774~1855)
런던(영국) 네이선 마이어 로스차일드 (1777~1836)
나폴리(이탈리아) 카를 로스차일드(1788~1855)
파리(프랑스) 제임스 마이어 로스차일드(1792~1868)

유럽에서 큰전쟁이 있을 때마다 로스차일드의 돈은 중요한 역할을 하여 그의 돈이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유럽역사가 뒤바뀌곤 했습니다. 영국의 네이선 로스차일드는 금융업에서 정보가 중요하다는 것을 가장 먼저 꿰뚫은 인물입니다.

워털루 전투가 벌어졌을때 그는 통신원을 매수했습니다. 영국군과 연합군은 승리했지만 런던에는 패전소석이 알려졌고 런던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돌변, 런던의 주식가격은 무려 90%나 폭락했습니다.

로스차일드는 이 주식들을 휴지가격으로 사들여 런던 증권시장에서 거래되던 모든 주식의 62%를 쥘 수 있었습니다. 그 후에도 로스차일드가는 1875년 수에즈운하 건설에도 융자해주고 1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영국정부에 돈으로 압력을 넣어 유대인국가 건설을 약속하는 벨푸어 선언을 유도했습니다.

2차대전 뒤 이스라엘 건국에도 로스차일드는 거액을 융자했을 뿐더러 동유럽과 남미에도 진출하여 세계 금융시장과 산업계를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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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적 매력'을 가진 금융 재벌로 세계 위에 군림하는 로스차일드 일가

"...세계 경제는 오래 전부터 몇 사람의 환전꾼들에 의해 조종되어 왔으며, 이들의 정체는 '프리메이슨'이라는 오랜 전통의 유태인 비밀조직이다. UN을 비롯해 IMF, BIS, IBRD 등 국제기구도 모두 이들의 작품이라는 증거가 속속 드러난다. 프리메이슨의 시조가 바로 로스차일드 가문으로 이들은 2차례의 세계대전을 통해 막대한 이득을 챙겼고 1929년 미국대공황과 한국의 IMF도 일으켰다"(<세계를 움직이는 그림자정부―경제편> 아라유카바 최 지음, 해냄출판사)

18세기초 프랑크푸르트의 유태인 거주지역에서 발원한 로스차일드 일가는 21세기까지 '악마적 매력'을 가진 금융 재벌로 세계 위에 군림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전쟁.혁명.공황을 거치며 사라져간 수많은 금융재벌들을 생각한다면 250년 세월에 걸친 금융계 황제 가문은 기적 그 자체다. 로스차일드사는 실제로 한국의 IMF사태 이후 국내에도 들어와 구조조정, 인수합병, 경영평가, 기업합작 등에도 관여했다.

영국의 저명 전기작가인 데릭 윌슨은 유태계 금융재벌로 세계 다국적 기업의 최초 모델이며 2차 대전이후로는 비밀에 싸여있던 로스차일드 가문의 파란만장했던 250년 역사를 훑고 있다. 다소 엉뚱해진 번역판 제목과 달리 원제는 '로스차일드:어느 왕조의 부와 권력'(Rothschild:The Wealth and Power of a Dynasty)이다.

로스차일드 가문을 일으킨 마이어 암셸 로스차일드는 1744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더럽고 비좁은 유태인 전용주거지역 게토에서 태어났다. 이곳에서 고물상과 환전꾼 일을 하던 그는 유럽 최고의 부자가 된 빌헬름 9세의 구화폐(舊貨幣) 수집 취미에 맞는 좋은 물건을 공급하면서 기회를 잡는다. 조상대대로 무력(武力)장사를 해온 카셀공국의 영주 빌헬름 9세는 용병들을 영국에다 팔고 1명 죽을 때마다 특별위로금까지 챙겨 부를 챙겼다. 50년 뒤 계몽주의와 프랑스혁명으로 자유를 찾은 마이어 로스차일드는 유럽 최고 군주의 고액자금을 조달 관리하며 금융가의 대열에 들어간다.

고물상에서 기적의 역사를 일으킨 마이어의 다섯 아들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오스트리아 빈, 이탈리아 나폴리 등 유럽각국에서 막대한 부를 쌓는다. 형제들의 결속력은 부친이 즐겨 들려주던 기원전 6세기 스키타이왕의 '낱개의 화살과 화살 다발의 힘' 일화가 한몫했다. 로스차일드(Rothschild)는 게토지역에 거주할 때 집의 문장(紋章) '빨간 방패'를 뜻하는 로트 실트(rot Schild)를 영어식으로 읽은 것이며 독일식으로는 '로트실트'가문이다. 이 빨간 방패 문장 속 다섯 개의 화살은 이들 다섯 형제를 의미한다.

다섯 중 가장 똑똑했던 셋째 네이선이 1798년 가장 먼저 게토를 탈출해 영국 맨체스터에 정착, 직물수입사업과 환전업 등으로 성공한다. 나중엔 폭풍우를 두려워하지 않는 떠돌이배 선장들과 결탁, 금괴밀수 등을 통해 전란에 휩싸였던 유럽의 정세 속에 막대한 이익을 챙겼고 형제들의 대륙진출도 도왔다.

가장 유명한 일화는 네이선이 1815년 나폴레옹의 워털루 전쟁 패배를 하루 먼저 알아냈고 거짓정보를 흘려 막대한 투자차익을 얻은 사건이다. '...그림자정부'는 워털루전쟁 자체를 환전꾼 네이선 로스차일드와 나폴레옹 사이의 비밀 협약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정보가 곧 돈'이라는 믿음은 인간적 삶의 무기는 오로지 '돈'이라고 믿었던 이들 집안이 발견한 기업 전략이었다.

돈과 정보의 힘은 천대받던 빨간방패 가문을 유럽 최고의 금융가문으로 만들었고 유대민족 2000년 유랑의 한을 푸는 이스라엘 건국의 발포어선언을 이끌어내는 힘도 됐다. 로스차일드 집안은 이스라엘 건국의 재정적 후원자이기도 하다.

한때 러시아황제를 비롯해 유럽의 모든 왕실과 나폴레옹황제 일족까지 조종했던 로스차일드가는 2차 세계대전 직후 "로스차일드는 끝났다"고 할 정도로 타격을 입었지만 1960년대 원폭 제조의 원료인 캐나다 호주 아프리카의 우라늄광을 손에 넣으며 재기에 성공한다. 저자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3권에 풀어놓으며 드레퓌스사건, 워털루전투, 아편전쟁, 영국의 수에즈운화 매수, 이스라엘 건국, 뉴욕증시 폭락 등 19∼20세기 모든 세기적 사건에 개입하는 과정을 추적한다.

스탈린이 초기 히틀러의 승승장구를 도와줄 때 유럽의 석유왕이었던 이 집안의 헨리 데터링이 소련에 유전을 갖고 있었다. 그는 나중에 나치 여당원과 재혼하고 자신도 나치당원이 돼 독일에 정착해 히틀러에 자금을 대기도 한다.

나치의 유태인 학살이 본격화됐지만 미국사회는 이에 무관심했고 오히려 친나치주의자들까지 날뛰던 시절에 로스차일드가는 루즈벨트 대통령을 부추겨 미국의 참전을 끌어내는 데에도 공헌한다. 책은 프랑스 드골과 영국의 처칠도 '로스차일드 집안의 대리인'으로 그린다. 로스차일드는 석유 다이아몬드 금 우라늄 항공 곡물 홍차 와인 레저 백화점 문화 영화 학술 의학 국제금융 등 전 분야에 걸쳐 다국적 조직을 갖고 있으며 로이터, UPI, AP 등 통신사와 워싱턴포스트 등 언론에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셋째 권에서 저자는 유태인들의 비밀조직(프리메이슨)이 세상을 돈으로 지배하고 있다는 음모론과 관련해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을 비롯한 국제 기업사냥꾼과 국제 투기꾼 8명의 배경에 숨어있는 로스차일드 가문을 찾아낸다. 하지만 로스차일드가로부터 충실한 자료협조를 받았던 저자는 모든 유태인을 한 통속으로 몰아세우는 '그림자 정부'식의 음모론은 유태인 대학살을 정당화했던 나치의 논리와 다를 바 없다고 경고한다.

"만일 철저한 금전욕이 없다면 로스차일드집안은 19세기에 소멸했을 것이고, 악마적인 매력도 없을 것이다... 이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바닷속에 로스차일드집안의 얼마나 거대한 얼음산 덩어리가 숨어있는지는 상상할 수 없으리라".

국민일보 / 2002-01-15 / 김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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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미국 종교 풍자 코미디

신은 없다. 무신론자인 테러리스트도 없다.

보도자료]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4년(AH58년) 5월 17일



제목 : 신은 없다. 무신론자인 테러리스트도 없다. 또한“테러와의 전쟁”도 없다.



<2004년 무신론의 해 > 캠패인(2003년 12월 13일부터 라엘 성하(His Holiness Rael)에 의해 시작)을 펼치고 있는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 www.thereisnogod.info)는 점점 더 많은 미국인들이 조지 부시의 주장에 반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있다. 조지 부시는 마치 신이 미국의 정책들을 허락한 것처럼 이야기하며 전쟁은 불행한 일지만 악의 세계를 제거하기 위해 필요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의 정책들로 인해 수천 명의 이라크 아이들이 죽어 가고, 이라크인들이 미국과 영국의 군인들에게 고문당했으며, 수백 명의 미국인들이 죽어서 집으로 돌아갔다. 또한 다른 한편에서는 이슬람 국가 사람들이 복수를 위해 어린 아이들에게 이슬람교만이 유일하게 진실된 종교라고 가르치도록 만들고 있다.


현재 ‘무신론의 해’ 캠패인은 더욱 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정치적인 순응자들이 무신론자들을“비애국자”라거나 다른 터무니없는 말로 부르는 정치적 순응자들에 대항하여 목소리를 높일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있다.


신에 대한 믿음으로 인해 “신이 조정하는 게임” 안에서 녹초가 된 무기력한 인질처럼 되어버린 상황에서는 누구나 자신의 행위에 대한 책임감과 인간성의 지위 자체를 상실하게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미국인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와 다른 무신론 단체들은 우리가 행동하든 행동하지 않던 모든 것은 우리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고 가르친다. 인류의 미래는 신이 아니라 인류에게 달려 있다.



이제, 폭력은 단지 더 많은 폭력을 야기할 뿐이며, 오직 사랑만이 더 많은 사랑을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해야 한다. 낡은 종교 문헌 속에 있는 얼마나 많은 폭력들이 지금과 같은 세상을 만들어 냈는지 분명하게 인식해야 한다.

예수는 "눈에는 눈"이라는 구약성서의 구절을 바로 잡으며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로 바꾸었다. 매일 아침 성경을 읽는다고 떠들어 대는 조지 부시는 이러한 예수의 가장 유명한 메시지를 놓친 모양인데, 만일 그가 진정으로 예수를 따른다면 세계를 전쟁 대신 평화로 이끌었을 것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 성하는 이렇게 천명하였다:

“테러리즘과의 전쟁”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은 또 하나의 엄청난 거짓말이다. 그런 것은 없다. 전쟁이란 한편의 군대가 또 다른 군대에 맞서 싸우는 것이다. 테러리즘과 싸우는 것이 경찰의 임무일 수는 있다.

그러나 군대의 몫은 아니다. 올바른 가르침이 실패한 곳에서 테러가 발생한다. 따라서 테러리즘과 싸우는 진정한 무기는 교육인 것이다.

아이들에게 다른 모든 사란들을 존중하게 하는 무신론의 가치관을 올바로 가르친다면, 어느 누구도 상상으로 만들어 낸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꿈꾸며 알라나 어떤 초자연적인 존재의 이름으로 비행기를 타고 빌딩과 충돌하려 하지는 않을 것이다. 무신론적 교육을 받게 되면 아무도 사후에 있을 어떤 종류의 삶도 믿지 않게 되어 결국 우리가 확신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현재의 삶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게 될 것이다.

물론 평화로운 시민들은 테러리스트들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 이러한 테러리스트들은 이미 잘못된 교육으로 자신들이 믿는 초자연적인 신들의 이름으로 인간폭탄이 되어 그들의 믿음을 위해 죽을 각오가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시민들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은 전쟁은 아니다. 그것은 경찰의 임무이다. 막대한 군사비, 최신 제트기, 장갑차, 미사일 그리고 인공위성 같은 것은 보잉 747기를 공중 납치하려고 결심한 소형 칼을 가진 3명의 남자들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테러리스트 캠프에서의 군사훈련을 보여주며 테러리즘에 맞서는 전쟁이 필요한 것처럼 말하는 언론 매체들을 보면 언제나 우습다. 소형 칼을 가지고 비행기를 공중납치하기 위해 낙하산 부대의 캠프에서 수개월씩이나 훈련받을 필요는 없다!

정신차려라! 그것은 칼이지 기관총이 아니다! 이것은 존재하지도 않는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주장을 옹호하려는 순전히 거짓된 캠페인이다. 그리고 미국은 소위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고, 수천 명의 무고한 시민들을 학살하고, 또 다른 수천 명을 감옥에 가두고 고문함으로써 자신들의 동료와 가족이 겪은 죽음과 고문에 복수하기 위해 죽을 각오가 되어있는 1000배 더 많은 테러리스트들을 만들어 내고 있을 뿐이다.

어떻게 “자유의 나라”라고 하는 세계에서 가장 진보한 미국의 시민들이 갑자기 전쟁을 일으키고, 고문과 강간을 일삼는 범죄자들이 될 수 있는가? 왜냐하면 그들은 모든 아랍인들이나 이슬람교도들을 9.11 공격에 대해 간접적으로 책임이 있는 응징이 필요한 잠재적인 테러리스트로 여기도록 만드는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거짓에 세뇌 당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1938년 대다수의 독일인들이 아돌프 히들러가 유대인들을 집단수용소에 몰아넣고 말살하는

것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을 정도로 유대인들을 증오하도록 세뇌 당했던 상황과 완전히 똑같다.

소위 "억류자"들이 전혀 권리를 행사할 수 없는 쿠바의 관타나모 기지는 더욱 더 아우슈비츠와 비슷하며 실제로 강제수용소이다.




상상이 만들어 낸 “테러와의 전쟁”이 더 많은 테러리스트들을 만들고 있으며 슬프게도 미래에는 그것이 증명될 것이다. 이 전쟁이 시작되기 전 자신들의 신의 이름으로 자살폭탄이 될 준비가된 종교적 광신자들은 몇 백 명이었다. 하지만 지금 그러한 자들은 이슬람 세계 전

역에 걸쳐 수십만 명에 이르고 있다.

그들은 과거에는 아니었지만 현재는 미국을 증오한다. 증오는 증오를 낳는다. 전쟁은 전쟁을 일으키고 폭력은 폭력을 부른다.

"칼로 일어선 자는 칼로 망하리라.”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이야기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을 기억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실로 중요해 지는 것이다.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속이고 있는 조지 부시가 예수로부터 나온 이러한 기독교인들의 지혜로운 말들을 실천했다면 9.11 이후에 미국 대통령으로서 전쟁을 시작하지 않았을 것이다. 오히려 그의 적들을 사랑함으로써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더 많이 지원하고, 더 많은 팔레스타인 난민들을 받아들이고,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군대를 철수하고, 이라크에서 수많은 아이들을 죽게 만드는 경제제재를 해제하고, 이스라엘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대량살상용 핵무기를 파기하도록 요구하고, 보다 균형 잡힌 관계를 위해 이스라엘에 제공했던 만큼의 돈을 아랍 국가들에게도 제공했을 것이다. 이것이 잠재적인 테러리스트들의 수를 급격히 감소시킬 수 있을 평화와 사랑을 가져 왔을 것이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공항의 보안이 허술해 지는 것은 아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보안은 경찰의 임무이지 군대의 몫이 아니다.




무신론을 가르치는 것은 테러리즘에 맞설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무기이다. 무신론자인 테러리스트는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왜냐하면 신과 천국을 믿지 않는다면 무엇인가를 위해 죽을 필요가 없게 되며, 오로지 될 수 있는 한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면서 다른 이들의 삶도 보다 윤택해지기를 바라며 살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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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누구나 당신도 느낄 수 있다…유체이탈 &quot; , 어슨박사- 유체이탈은 뇌의 현상 과학적증명

[동아일보]

"“몸을 떠나 나를 본다”

당신도 느낄 수 있다…유·체·이·탈 "

2007년 8월 24일 (금) 03:11  

 



 

 

■ 런던대 연구팀 실험 성공

영화나 무협지에 종종 등장하는 ‘유체이탈’을 경험해 본 적이 있는가. 1990년 국내에서만도 관객 200만 명을 동원한 영화 ‘사랑과 영혼’의 남자 주인공처럼 몸에서 영혼이 분리되어 이곳저곳을 날아다니는 그런 상상 말이다. 최근 영국과 스위스의 과학자와 철학자들이 가상현실 기술로 ‘유체이탈’을 경험하게 하는 데 성공했다. .....   (생략)..... 

어슨 박사는 “시각과 촉각을 관장하는 뇌 회로가 엉켰을 때 유체이탈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출처: issue.media.daum.net/research/200708/24/donga/v178878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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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환생? ===>인간복제 (과학에 의한 영원한 생명)

 

 참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으로부터 재생(부활,환생) 받고 싶으시다면?

붓다 ,예수 ...등  뒤를 이어 오늘날 21세기 이 시대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

-라엘저서 , 한국어판 [우주인의 메시지]1.2권을 꼭~ 필독바랍니다.

(전국유명서점 or 메시지책보급: raelbooks.co.kr )

 

 

참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사랑으로..

 

love.

RAELIAN 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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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엘로힘)은 신인가 인간인가?

하나님(엘로힘)은 신인가 인간인가?
인간은 엘로힘이 계시해 주시기 전에는 진실을 다 알수가 없는 존재이다.

우주인의 메시지에서는 이렇게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이란 단어에 대하여 “성경에서 하나님(God)으로 잘못 번역되고 있는 엘로힘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하며 복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어에서 복수명사는 어미에 임(영어의S)을 붙이며 단수는 엘로하,아랍어로는 알라가 됩니다.



이에 대하여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엘로힘)은 신이시므로 볼수 없다고 가르쳐 왔고 분명한 인간의 모습에 대하여는 신비로 왜곡시켰습니다.



창세기 18장은 아주 좋은 예가 되겠습니다.

아브라함이 마므레라는 곳의 상수리나무 옆에 천막어귀에 앉아 있었습니다.이때 야훼를위시하여 세 사람이 아브라함의 앞에 나타나자,.아브라함은 이들에게 엎드려 절을 하고 쉬어가라고 간청합니다.

소도잡고 빵도 굽고 우유도 들도록 했습니다.이들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영물인 천사가 아니고 음식을 먹는 사람이었습니다.

대접을 잘 받은 야훼께서는 사라(아브라함의 처)가 내년에 아들을 낳을 것이라 축복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라는 자기도 아브라함도 늙어 재미가 없는 나이인데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까 하고 웃었습니다.

이에 야훼께서는 나에게 불가능한 것이 있겠느냐고 하시며 내년에 아들을 낳을 것을 예고해 주셨습니다.그아들이 이삭입니다.

이렇게 생생하게 나타나서 얘기하고 같이 식사하며 야훼 엘로힘인 것을 알려주었는데

한국같으면 고구려초기에나 해당하는 실화를 1900년후에 해석하는 사람(히브리서 13장2절)이 자기들의 종교적 관점에 맞춰서 아브라함과 대화한 세 사람을 천사로 둔갑시키는 오류를 범했습니다.

만약 히브리서의 저자의 견해를 교회가 수용한다면 천사들은 하나님의 이름과 권능을 사칭한 무엄고 고약한 배신적 행동을 한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거룩하다는 야훼의 명칭이 천사들은 아무렇게 짓밟아도 괜찮은지 묻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외에도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신 곳은 많습니다.

창세기 1장26절에는 인간은 엘로힘의 형상과 모양대로 만드셨다고 합니다.바꿔말하면 하나님은

인간과 똑같이 닮았다는 말이지요.

창세기3장8절에는 에덴동산을 거닐면서 죄지은 아담을 찾아 부르십니다.걸어 다니신분은

인간과 똑같은 다리를 가지셨기에 걸으신 것이지요'

창세기28장 13절에는 우주선의 계단위쪽의 꼭대기에 서 계시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야곱이 꿈속에 보았다는 유명한 사닥다리(층계)는 우주선에서 땅으로 내려준 사닥다리지요.

신명기33장2절에는 야훼께서 시내산에 오시고,세일산에서 일어나시고…않보이는 분을 어떻게 일어나시고 내려오시고라고 표현할수가 있을까요?

단8:13절,10:5-7절,슥1:7-6:5절 등에는 차마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라고 못하고 ,사람의 아들(인자)같으신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일컬어 사람의 아들(인자)이라고 호칭하고 있습니다



일찍이 아이작 뉴턴은”말세에는 수많은 성경왜곡의 와중에서도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들림 받게 될 것”이라고 얘기한바 있습니다.

휴거를 위해 구름(UFO)을 탄다는 말을 그대로 이해한 사람들은 어느날 지구의 급변사태를 먼저 알아차리신 에로힘의 메신저의 지시만 따르면 되는 날이 올수도 있습니다..

20세기에 엘로힘은 우리로부터 9조Km 떨어진 혹성에 계시는 우리의 창조자임을 계시해 주셨습니다.라엘리안이 왜곡하는지 기독교가 왜곡하는지 성경본문과 지성으로 판단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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