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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07/19
    [라엘리안 오피니언]모든 종교의 기원은 같다!
    아이유(무한우주)
  2. 2008/04/03
    [라엘리안 오피니언]외계인(ET) 무수히 많다!
    아이유(무한우주)
  3. 2008/03/11
    14세 부터는 때리지마라!
    아이유(무한우주)
  4. 2008/03/11
    ‘누드’는 순수하고 아름답다!
    아이유(무한우주)
  5. 2008/03/11
    [라엘리안 오피니언] ‘과학’엔 ‘윤리’가 필요없다!
    아이유(무한우주)
  6. 2008/03/11
    [라엘리안 행사안내] 당신을‘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아이유(무한우주)
  7. 2008/03/11
    신은 없다!
    아이유(무한우주)
  8. 2008/03/11
    [라엘리안 오피니언] 금욕과 깨달음, 아무 관련없다!
    아이유(무한우주)
  9. 2008/03/11
    [라엘리안 오피니언] 모든 종교의 뿌리는 같다!
    아이유(무한우주)

[라엘리안 오피니언]모든 종교의 기원은 같다!

라엘리안 오피니언  2008(AH62). 7.15  

 

모든 종교의 기원은 같다!

 

 

최근 유대교와 이슬람교, 기독교의 기원을 현지 취재한 SBS-TV의 스페셜 다큐멘터리 '신의 길, 인간의 길' 방송을 계기로 종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이번에 제기된 제반 종교적 문제는 '나의 종교가 너의 종교보다 우월하다'는 식의 배타적이고 독선적인 교리로는 전 세계에 뿌리깊은 종교간 갈등과 분쟁, 그리고 종교의 이름으로 저질러지는 온갖 폭력의 악순환을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없음"을 천명하면서 "모든 종교는 차별없이, 똑같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지구 상의 모든 전래종교의 기원은 인류의 창조자인 우주인 ‘엘로힘’으로부터 비롯됐기 때문이다!

먼 옛날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은 인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시대와 지역을 달리해 40여명의 예언자('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들을 보냈다.

엘로힘과의 만남을 통해 종교를 창시했던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메트, 조셉 스미스 등이 바로 대표적인 예언자들이다. 종교에서 ‘천국‘극락’등으로 불리는 엘로힘의‘불사(不死)의 행성’에 재생돼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있는 이들 종교 창시자들은 당대 엘로힘의 대변자로서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으나 사후 그들의 가르침은 변질되고 왜곡됐다.

우주만물이 과학적으로 이해 가능한 시대(계시의 시대)에 맞춰 엘로힘에 의해 파견된 '최후의 예언자'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과 관련한 진실의 증거들은 성서의 복음서 뿐만 아니라 사실상 모든 종교에서 찾아볼 수있다. 특히 카바라(Cabala)에는 엘로힘에 대해 비유로써 묘사한 수많은 기록들이 담겨 있지만 그 밖의 대부분의 종교 문헌에서도 엘로힘의 흔적을 발견할 수있다”고 말한다.

라엘은 이어 “창조자들(엘로힘)이 지구에 와서 기지를 세운 안데스 산맥이나 히말라야 산맥 주변의 나라들에서 이러한 문헌들을 많이 찾아볼 수있다. 또 그리스 신화도 중요한 증언들을 내포하고 있으며, 불교, 이슬람교, 몰몬교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엘로힘의 행적을 다소나마 기록하고 있는 종교나 종파를 모두 인용하려면 수많은 페이지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인다.

‘뿌리’가 같은 인간들이, 각자 몸담고 있는 종교의 이름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서로 증오하고 싸우는 것만큼 우리들의 창조자들을 슬프게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지구 상의 모든 종교의 기원이 동일하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해야만 한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02).536.3176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l  RAEL.org  l  ko.raelpress.org  l  raelianews.org  l  maitreya.co.kr  l  raelian.kr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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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외계인(ET) 무수히 많다!

라엘리안 오피니언  2008(AH62). 4. 3  

 

우주는 '무한'...외계인(ET)도 무수히 많다!

 

 

한국 최초의 우주인 탄생이 임박하면서 과연 우주에 다른 생명체, 즉 외계인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씨를 태운 소유즈 우주선 발사(4월 8일)를 앞두고 교육과학기술부가 초등학생 9천3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우주 하면 '외계인'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는 응답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앞으로 한국인 최초의 우주인 탄생을 계기로 우주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은 더욱 증폭될 전망이다.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초속 30 킬로미터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로 초속 260 킬로미터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 공간을 여행하고 있고,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이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천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개의 행성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천억 개 이상 존재한다.

광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며,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다! 그 중에는 지구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이룬 곳도 있으며, 먼 옛날 '엘로힘(Elohim)' 이라 불리는 우주인들이 지구에 도착하여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다.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을 통해 전달된 메시지에서 엘로힘(Elohim)은 “우주는 극소(極小)와 극대(極大), 그 어느 쪽으로도 무한(無限)하며, 무한소와 무한대는 본질적으로 동일하다”고 설파한다.

그러므로 우리 몸속 무한소의 세계에도 무수한 우주들이 있고, 거기에는 또한 우리와 같이 지성을 가진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 곳이 무수히 많다. 무한우주 속에서 우리는 이미 우주인이며 또한 우주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우주는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으로 가꾸어야 할 정원이다. 거기에는 곳곳에 생명이 있고 창조가 이어지고 있다.

“다른 행성에도 생명이 존재할까?” 하고 묻는 것은 마치 “다른 연못에도 개구리들이 있을까?” 하고 묻는 ‘우물안 개구리’와 다를 바없다.

인간이 우주 앞에 겸허해질 때 비로소 우주의 참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바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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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부터는 때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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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오피니언]
 2007(AH62)년 11월 3일



14세 부터는 때리지 마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연락처 : 02)536-3176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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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체벌에 대한 라엘리안의 견해-


최근 전주시 모 고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죽도(竹刀)로 심하게 때리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면서‘체벌’논란을 빚고 있다.

인터넷 상에는“체벌이 아니라 악의에 찬 폭력이다”며“형사 처벌하라”는 댓글까지 올라온 가운데 해당 학교 측도“두 학생이 무단으로 보충수업이나 야간자습을 빠지는 일이 잦아 담임교사로서 벌을 준다는 것이 지나쳤다”고 밝혔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의 정신적 지도자인‘예언자 라엘’은 ‘체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체벌은 아주 어렸을 때로 한정시켜야 하며 이해력과 사고력이 성장함에 따라 점차 줄이다가 마침내는 완전히 중단해야 한다.

7세 이후부터는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체벌을 주고, 14세가 되면 결코 체벌을 가해서는 안된다.”

이어 라엘은 어린이에게 불가피하게 체벌을 할 경우에도 그 목적이“타인의 자유와 평정(平靜)을 존중하게 만드는데 있다”며 다음과 같이 밝힌다.

“아직 인간의 ‘유충’에 지나지 않는 어린이에게는 유아기 때부터 타인의 자유와 평정을 존중하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사고력이나 이해력이 형성되기 전의 어린이라 할지라도 양육자는 체벌을 엄하게 가함으로써 타인을 괴롭히거나 타인의 자유를 존중하지 않는 경우에는 엄한 벌을 받는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아울러 어린이에게는 자신을 개화할 수있는 법을 가르쳐 주고, 또 사회나 학교에서 배운 것에 대해서는 항상 질문할 수있는 태도를 가질 수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당신은 어린이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외우도록 강요해서는 안 되며 어린이 자신이 원하는 길을 택할 수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어린이 자신의 완성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카페 이름 : UFO 우주인의 메시지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iloveufo
카페 소개 : 외계인이 밝힌 인류의 기원과 미래, 신도영혼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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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는 순수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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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
 2007(AH62)년 10월 26일




 
   ‘누드’는 순수하고 아름답다!

 

개인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고 예술 작품으로 봐야 한다는 시각과 품위를 지켜야 할 발레리나로서 지나친 게 아니냐는 엇갈린 반응이 그것이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누드는 외설도 품위를 떨어뜨리는 행위도 아닌, 누구나 자유롭게 표현할 수있는 아름다운 예술 그 자체’라는 입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우리는 어려서 부터 전통적, 종교적으로 성이나 누드에 대해 억압받고 죄악감과 죄의식을 갖도록 교육받아 왔다.

이런 잘못된 낡은 생각은 이제 바뀌어야 하며, 적어도 신에 의한 창조를 믿는 사람들이라면 그들이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신이 행한 창조의 결과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엘로힘의 예술적 창조물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은 누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당신은 자신의 육체나 나체를 결코 부끄러워해서는 안된다. 창조된 인간들이 부여받은 자신의 모습에 대해 수치를 느끼는 것만큼 우리들의 창조자들을 슬프게 하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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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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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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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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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인 김주원씨 등 국내 발레스타들의 잇따른 누드 사진 촬영을 놓고 ‘예술이냐 외설이냐’의 찬반양론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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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 ‘과학’엔 ‘윤리’가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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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
 2007(AH62)년 10월 3일




 
'과학' '윤리' 필요없다.
 
-‘윤리’ 필요한 곳 ‘정치’ ‘군대’!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윤리’때문에‘과학’발전이 뒤쳐지는 것에 대해 크게 우려한다.

무엇보다 다음달부터 시행되는‘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생명윤리법)’이 지나치게 엄격해, 난치병과 불치병 문제를 해결하고 인류가 품어온 수명 연장의 꿈을 현실화시키는 열쇠로 손꼽히는 줄기세포 연구를 가로막는다는 목소리가 높기 때문이다.

특히 많은 과학자들은
“생명윤리법이 줄기세포 연구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여러 사항들에 있어서 외국에서는 이미 허용하는 추세에 있는 부분들도 엄격하게 금지하기 때문에 한때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던 한국의 줄기세포 연구가 그 빛을 잃은 채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개탄하고 있다.

실제로 생명윤리법은 체세포 핵이식 연구에 사용될 수 있는 난자를‘체외수정이 되지 않아 폐기될 예정인 난자’‘질병 등으로 떼어낸 난소에서 채취하고 남은 난자’ 등으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난자 부족을 해결하는 돌파구가 될 수 있는 동물의 난자에 인간의 체세포 핵을 이식하는 이종 간 핵치환이나 이를 동물의 자궁에 착상시키는 이종 간 착상 등도 금지하고 있다.

반면
영국, 미국, 일본, 호주 등 선진 각국 정부는 최근들어 파격적인 줄기세포 관련 정책을 잇달아 발표하며 전면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영국의 경우 최근 뉴캐슬대와 킹스칼리지 연구팀이 신청한 인간의 세포핵을 동물의 난자에 주입하는‘인간-동물 교잡 배아’를 허용하기로 한데 이어 미국도 최근 확정한 배아줄기세포 연구 확대법안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대통령령을 발표했다.

선진국이 줄기세포 연구 활성화를 위해 규제를 완화하고 있는 추세와는 달리 한국은 거꾸로‘윤리’를 앞세워 창의적 과학연구의 범위를 극도로 제약하며 그에 역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인류에게 가장 큰 윤리문제는 과학이 아니라 군대와 폭탄이다. 폭탄은 사람을 죽이기 위한 것이지만 줄기세포 등 과학연구는 사람을 살리려는 것이다.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는 폭탄 제조나 군대의 양성에 힘쓰는 것과 사람을 살리는 생명과학 연구에 노력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윤리적인가?

해답은 자명하다.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과학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며 가장 윤리적인 행위라고 할 수있다!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라엘’은 윤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과학자들에게 윤리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윤리학자들을 보면 한마디로 우스꽝스럽다. 과학에 윤리는 필요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윤리는 과학 및 인류발전을 방해한다. 윤리와 윤리위원회가 필요한 유일한 곳은 바로 정치와 군대다.

가공할 원자에너지를 발견한 과학자들은 그 누구도 그것이 히로시마에 핵폭탄으로 떨어져 수많은 생명을 앗아갈 줄 몰랐다. 과학자들은‘도대체 정치인과 군대가 우리들의 발명품을 가지고 무슨 짓을 하는 것이냐’고 되뇌이며 울부짖었다.

따라서 정치인과 군인들을 감시하기 위한 윤리위원회 활동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러나 과학연구에는 그러한 감시가 필요없다. 과학자들에겐 100%의 자유를 줘도 괜찮지만, 과학기술의 오ㆍ남용과 범죄, 대학살 등에 큰 책임이 있는 정치가와 군인들을 자유롭게 내버려 둬서는 결코 안된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kr  ko.raelpress.org 
raelianews.org ㅣ maitreya.co.kr ㅣ Rael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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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행사안내] 당신을‘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행사안내]
 2007(AH62)년 9월 27일




당신을‘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10월 7일 오후 2시부터 개인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고도의 문명을 지닌 우주인‘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0월 7일(일요일),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 라엘이 32년 전 외계에 있는 엘로힘의‘불사(不死)의 행성’을 직접 방문한 날을 기념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아래 지역별 행사 안내 참조>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세포설계도)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트랜스미션’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구술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천국’‘낙원’‘극락’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영혼이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육체로 재생되어 창조자 엘로힘과 함께 새로운 삶을 누리는‘불사의 행성’은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불사의 행성’에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매년 4월 첫째 일요일(1만3000여년전 엘로힘이 실험실에서 최초의 인류를 창조한 날), 8월 6일(1945년 히로시마에 인류 최초의 원폭이 투하된 날), 10월 7일(1975년 라엘이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을 방문한 날), 12월 13일(1973년 라엘이 엘로힘과 최초로 접촉한 날) 등 4차례 트랜스미션을 행한다.


10월 7일 트랜스미션 안내(장소/문의전화)
  *서울,인천,경기,강원,대전충청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 메신저센터
                                                     / 010-2200-6441
  
*부산,경남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지부/ 016-9848-6338
  
*대구,경북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지부/ 017-505-4536
 
 *광주,전남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지부/ 017-278-8282
 
 *전주,전북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북지부    011-9642-0689/ 011-769-0156
 
 *제주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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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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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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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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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없다!

▶라엘리안오피니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 2007(AH62)년 8월 31일


         ()  없다!

테레사 수녀가 신(神)의 존재 문제로 고뇌한 내용을 담은 책이 출간되고 한국의 이해인 수녀가 자신도 신의 존재를 회의한 적이 있었다고 고백하면서‘신의 존재’에 대한 논란이 네티즌들 사이에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지난 30여년간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해온 세계적인 무신(無神)론 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는“신은 존재하지 않음”을 계속 말해왔다.

우주는 무한(無限)하다. 우리가 우주의 무한성을 이해한다면 신이 존재할 수 없음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우주는 평면적으로 무한할 뿐만 아니라 무한소와 무한대의 양 방향으로도 무한하다. 무한대와 무한소 사이에는 상상하기 조차 어려울 만큼 공간의 차이가 존재하고 그에 따라 시간의 흐름도 그 만큼 달라지기 때문에 양 세계 사이에는 일체의 커뮤니케이션이 성립되지 않는다. 즉, 무한대와 무한소에 동시에 존재하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신은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현실적인 '신'은 무한의 개념에 상관된 것이 아니라 '창조주'로서의 신이다. 테레사 수녀의 신도 바로 '창조주' 신이었다.

인간을 비롯한 지구상 모든 생명체들의 창조주, 그들은 과연 '신'이었는가?

아니다.
그동안 사람들이 신으로 여겨온 존재는 다름아닌 '엘로힘(Elohim)'이었다. 그들은 지구보다 2만5000년이나 진보한 외계 행성에서 온 과학자들로서, 먼 옛날 지구에 도착해 고도의 DNA합성기술을 통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다.

하지만 초기 인류는 엘로힘의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나머지 그들을 단수 또는 복수의 초월적 신으로 숭배하며 신격화했다.

특히 교회(카톨릭 및 기독교 체계)는 히브리어 성서 원전에 있는 단어를 틀리게 번역함으로써 창조자 엘로힘을 초자연적인 유일신으로 둔갑시키는 중대한 잘못를 범했다. 즉, 창조자들을 지칭하는‘엘로힘(Elohim)’이라는 말을 단수어인‘하느님(God)’으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나 히브리어에서‘엘로힘’이라는 단어는 엘로하(Eloha)’의 복수형으로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한다.

신은 없다. 신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원시인들이 만들어낸 허구일뿐이다.

그러나 우리들의 창조자들은 있다! 그들은 초자연적인 존재가 아니라 우주의 다른 행성에서 온 우리와 같은 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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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 금욕과 깨달음, 아무 관련없다!

[라엘리안 오피니언]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 61)년  8월  5일


           금욕과 깨달음, 아무 관련없다!


최근(8월 2~3일) 서울에서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국제한국학센터 주최로 6개국 학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욕과 깨달음/구원’(Celibacy and Enlightenment / Salvation)이란 주제의 학술회의가 처음으로 열려 주목을 끌었다.

 

이번 국제 학술회의가 더욱 더 많은 관심을 모은 것은 특히 불교와 천주교, 기독교 등 기존 종교에서는 성(性)을 깨달음이나 구원에 이르는데 가장 큰 장애물로, 즉 금욕이야말로 깨달음이나 구원에 이르는 핵심 덕목이자, 전제조건으로 간주돼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라엘’은 금욕과 깨달음(각성)에 관해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명상은 인간의 마음을 여는데 필요불가결한 것이지만 금욕주의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당신의 모든 감각을 일깨워 인생을 즐기도록 하라. 감각의 각성은 정신의 각성을 수반하기 때문이다. 육체를 둔감하게 만들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마음을 우둔하게 만드는 자들이다.

 

우리들의 창조자들은 우리들에게 오감을 충분히 사용하라고 만들어 줬다.

성기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그것은 자연의 필요를 충족시키거나 생식을 위해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타인과 자기 자신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있는 것이다. 쾌감은 항상 자기완성에 도움을 준다. 감각을 통한 직접적 쾌감이야말로 각 개인 안에 있는 무한과 일체가 될 수있는 능력을 발달시키고, 인간이 무한의 일부임을 실제로 느낄 수있게 해준다.

 

라엘은 이어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인간이란 돌보지 않는 정원이 되어서는 안된다. 기쁨이 없는 인생은 가꾸지 않는 정원과 같다. 금욕주의는 육체를 지배하기 위해 정신을 훈련시키는데 목적을 둔 일시적인 시련이 아닌 한 무익하다. 말하자면 금욕주의란 후에 느낄 기쁨을 보다 잘 음미할 수있도록 기쁨의 추구를 잠시 중단하는 것에 지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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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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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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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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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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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 모든 종교의 뿌리는 같다!

[라엘리안 오피니언]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7(AH61)년 8월 3일


               모든 종교의 뿌리는 같다!


최근 이슬람 국가인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에 의해 한국인 기독교 신자들이 납치, 살해되고 있는 비극적 사태를 계기로 일각에서는 종교간 갈등이 빚어지는 한편, 종교간 상호 이해와 관용, 화합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는“나의 종교가 너의 종교보다 우월하다”는 식의 배타적이고 독선적인 종교관으로는 전 세계에 뿌리깊은 종교간 갈등과 분쟁, 그리고 종교의 이름으로 저질러지는 폭력의 악순환을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없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모든 종교는 차별없이, 똑같이 존중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전래종교의 기원은 인류의 창조자인 우주인 ‘엘로힘’으로부터 비롯됐기 때문이다.

 

먼 옛날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은 인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시대와 지역을 달리해 40여명의 예언자(진실을 밝히는 자)들을 보냈다.

 

엘로힘과의 만남을 통해 종교를 창시했던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메트, 조셉 스미스 등이 바로 대표적인 예언자들이다. 종교에서 ‘천국‘극락’등으로 불리는 엘로힘의‘불사(不死)의 행성’에 재생돼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있는 이들은 당대 엘로힘의 대변자로서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으나 사후 그들의 가르침은 변질되고 왜곡됐다.

 

우주만물이 과학적으로 이해 가능한 시대(계시의 시대)에 맞춰 엘로힘에 의해 파견된 최후의 예언자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과 관련한 진실의 증거들은 성서의 복음서 뿐만 아니라 사실상 모든 종교에서 찾아볼 수있다. 특히 카바라(Cabala)에는 엘로힘에 대해 비유로써 묘사한 수많은 기록들이 담겨 있지만 그 밖의 대부분의 종교 문헌에서도 엘로힘의 흔적을 발견할 수있다”고 말한다.

 

라엘은 이어 “창조자들(엘로힘)이 지구에 와서 기지를 세운 안데스 산맥이나 히말라야 산맥 주변의 나라들에서 이러한 문헌들을 많이 찾아볼 수있다. 또 그리스 신화도 중요한 증언들을 내포하고 있으며, 불교, 이슬람교, 몰몬교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엘로힘의 행적을 다소나마 기록하고 있는 종교나 종파를 모두 인용하려면 수많은 페이지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인다.

 

‘뿌리’가 같은 인간들이 몸담고 있는 종교의 이름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서로 증오하고 싸우는 것만큼 우리들의 창조자들을 슬프게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지구 상의 모든 종교의 기원이 동일하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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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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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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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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