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아는 저질 - 야먀가타 트윅스터

2010/04/13 18:31

 

멋쟁이 야마가타 트윅스터의 노래 '돈만 아는 저질'입니다.

노래의 원래 제목은 저질 어쩌구저쩌구 인데, 그냥 편의상 '돈만 아는 저질'로 붙어보았습니다.

 

야마가타 트윅스터는 요즘 홍대앞 '작은 용산' 두리반에서 토요일마다 자립음악회를 하고 있습니다.

때론 한받으로 때론 야마가타 트윅스터로 훨훨 날아다니고 있죠.

지금 듣는 이 노래도 4월 10일 토요일 두리반에서 열린 자립음악회 실황 녹음 버전입니다.

두리반에 모인 사람들과 함께 돈만 아는 저질!! 을 목소리 높여 외치니 정말 속이 다 후련하더군요.

 

http://blog.jinbo.net/attach/4651/130638569.mp3 에 파일이 있습니다. 마우스를 대고 오른쪽 버튼을 누른 뒤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선택하면 파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야마가타 트윅스터와 함께 '돈만 아는 저질' 노래를 부르면서 다음과 같은 고민도 같이 해보았으면 합니다.

 

음악가도 ‘노동자’인가?
투쟁은 축제로 전환될 수 있는가?

‘인디’야말로 재개발을 필요로 하지 않는가?
음악가들도 하나의 기치 아래 연대할 수 있는가?
탐욕적 투기자본에 맞서 싸우고 있는 두리반 식당을 응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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