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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이주노동자 결의대회

오후 2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결의대회.

이날 집회는 여수 화재참사 1주기 추모대회의 마지막 행사라고 할 수 있겠다.

멀쩡한 사진기를 갖고도 제대로 찍은 사진 하나가 없다. ;;

이건, 마로니에 공원에서 집회 끝내고 종로까지 행진하던 중 찍은 사진.

실용 정부가 들어섰으니 이주노동자들 목을 더 조여오리라는 것은 뻔한 일.

그러나, 나는, 우리는....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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