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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다. 감당이 안된다

아마 이럴 때에 난 살기가 싫어져.

싫은게 아니람 무섭고 귀찮고 피하고싶고.

 

 

엄마와의 이야기 문제도

안산 수업에 자신이 없어지는 것도

다 그냥 싫어 싫어 마음이 터질까봐 잠이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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