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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 11월
브이 포 벤데타
- 유럽 코믹은 나랑 잘 안맞아...... 이건 더 모르겠었음...
엄마, 돌아와요
- 충격적인 만화다....
두근두근 내 인생
- 김애란은 달려라 아비가 좋았던 듯.. 비행운도 읽다 포기
아가미
- 좀 멋진 장르소설의 스멜.. 흐름도 내용도 이야기도 좋았음
소년을 위로해줘
- 키비는 좋고 약간의 위로도 되지만 은희경의 젠 체와 성장소설로 마무리 된 것은 참 별로
이스탄불의 사생아
- 참 좋았고 이야기도 많고 페미니즘과 민족주의와 등등 참 .... 대박
연애하는 날
- 남자작가가 써서 그런지 고까운 부분들 꽤 발견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
- 진부하진 않았고 눈물을 빼는 책이 아니었다는 것이 좋다. 그 이야기와 만나는 과정들이 나와있지 않아서 궁금해..
개를 산책시키는 남자
- 적당히 재밌고 적당히 허술하나 잘 읽히고 좋았음. 그치만 남자작가가 싫어지는 책
희랍어 시간
- 재미있는 건 않지만 그 분위기와 느낌이 서늘하지만 따뜻했어
인디안 서머
- 딱히 할 말은 없다.
* 읽을 책
동주
보이 A
침대
자본주의와 그 적들
레드 버틀러의 사람들
앵그리 리틀 걸
자오선
테러리즘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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