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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축은 경제위기가 시작한 이후 경과한 시간(개월)
세로축은 늘어난 실업자수 누적(단위: 천명)
전 후 각 경제위기 때의 실업자 수 누적 그래프다. 당연히 대공황은 빠져 있다.
각 그래프의 최 저점은 누적실업자가 최고치에 이르렀다가 이후엔 줄어드는 시점이다.
이번 위기 초기엔 실업자수 감소가 적었다가 최근(리만 브라더스 사태 이후) 그 감소가 급격하다.
그래프 기울기로 보아 저점이 아직 멀어보이는데...
그런데 실업자수 증가의 심각성을 제대로 비교하려면 (노동)인구수 증가를 감안해야 할 것이다. 이것을 감안해도 꽤 심각한 수준! 전후 경제위기 중에서 지금까지는 네번째로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한국은 더 심할지도 모른다. 한국은 이제 시작이지만...
그래프를 선명하고 크게 볼려면 그래프를 한 번 클릭해야...
그래프 출처: http://www.calculatedriskb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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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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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몰르겠는데 ;; 막대 그래프는 않되나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