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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니더라.

흠. 어리버리하게 회색이라고 생각했던건 나만이 아니었다. 재미있는 친구를 만났다. 즐거웠다. 나도 그 친구도, 끝까지 잘 버티고 잘 해내고 꼭 만족할 그 날이 왔으면 좋겠다. (히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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