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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정명석 국내 압송에 대하여 공지합니다.

엑소더스 대표 아침안개 이광흠입니다.


엑소더스는 JMS 정명석이 2월 20일 대련발 2시 30분 대한항공으로 압송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비밀리에 정명석 환영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엑소더스는 비밀리에 몇 개의 방송사에 정명석의 국내 압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시한부 보도중지를 요구했고 20일 오전엔 각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팩스로 발송할 예정이었으나 19일(화) KBS에서 엑소더스와 맺은 엠바고를 어기고 방송을 내보냈습니다. 현재 정부당국은 공항에서 문제가 발생할 것을 염려해 비밀리에 정명석을 국내로 압송할 계획을 세운 상태였기 때문에 KBS의 보도로 자칫 2월 20일 정명석의 국내 압송이 지연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만약 이번에 엑소더스의 엠바고 요청을 무시한 KBS의 보도로 정명석의 국내 압송이 지연된다면 엑소더스에게 시한부 보도중지 요청을 받아들였던 언론사들은 엑소더스를 신뢰하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이 후 정명석과 관련한 엑소더스의 자료 제공에 있어 엑소더스의 엠바고 요청을 무시하는 일이 또 다시 발생한다면 그 언론사에 대해서는 엑소더스는 더 이상 어떠한 협조도 하지 않을 것임을 밝힙니다.


엑소더스는 KBS의 보도와는 무관하게 2월 20일(수) 오후 2시 30분 대련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에 정명석이 압송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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