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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 (2025.01.25)

명절 느낌의 아침.
 
1. 1월 21(활동지원카드 단말기 미충전. 2월에 소급 결제해야 함정신이 없다.
 
2. 활동지원 마치고 집으로점심 먹고 병원에 주사 맞으러 감주사 한 번에 공단부담금이 오십만원이 넘는다주사를 이틀 맞았으니 공단부담금이 백만원이 넘는다국민건강보험제도에 감사.
 
3. 1월 22(방사성 요오드 치료 받으러 병원으로아내가 함께 동행병원 밥 저 요오드 식단.
 
4. 1월 23(병원 밥 일반 식사물마시고책보고핸드폰 보며 하루를 보냄.
 
5. 1월 24(방사능이 퇴원 수치퇴원집에서 점심 먹고 녹색병원으로.
 
6. 수면내시경 결과 단순 염증.
 
7. 둘째와 저녁 산책.
 
8. 2025년 1월 24일 둘째와 저녁 산책 중중동역에서 송내역 방향으로 가다가 철길 건너는 중둘째가 나온 사진은 올릴 수가 없어서 독사진으로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둘째가 산책을 나오며 지난 번 시흥까지 걸었던 것이 힘들었는지시흥은 가지 말자고간단하게 한 시간만 산책.
 
1월 19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난입한 폭도 중 2006년 생 남성이 파주에 있는 한 교회에서 운영하는 기독교 대안학교 출신이 아닐까 하는 이야기들이 들린다사실이 아니길만약 이번 폭동에 가담한 이들 가운데 폭동에 가담한 것이 교육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면 심각
 
기독교인의 한 사람으로 나는 이 상황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일까?
 
갑상선암 수술(2024.11.04) 후 83.
2025.01.25.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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