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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나도 (2025.01.28)

하루의 시작.
 
1. 1월 27(네이버 블로그에 흔적 남기기용도에 맞게 잘 사용하면 좋겠다.
 
2. 둘째와 저녁 산책아내도 동참눈 오고 날이 추워 40분 정도만 걸음
 
3. 2013년 7월 23일 서울 구로구 푸른수목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로구에 살 땐 푸른수목원에 자주 갔었다항동 철길을 따라 걸어가거나성공회대학교를 지나갔었다.
 
어릴 땐 함께 사진도 잘 찍었는데이젠 두 녀석과 사진 찍기가 쉽지 않다어릴 적 사진을 공개하는 것에 대한 저항은 크게 없는데이젠 사진 공개도 못한다허락을 받아도 뒷모습 정도?
 
잠시 아이들 어릴 적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아등바등 살아가는 시간이 덧없다이제는 나도 나이를 먹는가 보다.
 
갑상선암 수술(2024.11.04) 후 86.
2025.01.28.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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