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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5/11/24

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5/11/24
    티타임 잡설.
    선인장-1-1
  2. 2005/11/24
    8.
    선인장-1-1

티타임 잡설.

맞은편에 앉아있는 3년차 선배와 나는 각각 티백녹차와 믹스커피를 들고 8층 휴게실을

 

향했다.

 

그곳은 흡연실,

 

어찌보면 나의 게시판글이 도화선이 되어 만들어진 실내흡연실이다.

 

각설하고,

 

비치되어있는 소파에 몸을 한가득 뒤로 집어놓고 이런저런 푸념을 해본다.

 

결론은,

 

용기부족,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버려야 한다.

 

하지만, 늘상 그런 선택은 못한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들을 쉽게 포기하지 못한다.

 

그러면서 더 큰것을 바란다. 바로 거기에 맹점이 있다.

 

알고있다.

 

항상 망설이고있다.

 

- 다 때려치우고 3년간 고시준비를 해볼까?

- 유학을 가서 새로운 환경에서 나른 시험해볼까?

- 스크루지소리 들으며 돈을 바짝 벌어볼까?

- 공수레 공수거, 어느 산사 암자에 가서 책을 한가득 쌓아놓고 수련을 해볼까?

- 빨리 좋은 사람 찾아서 결혼하고, 자식낳아서 알콩달콩 월급봉투에 안주해볼까?

 

젠장 어느 것 하나 맘에 드는게 없다.

 

의지박약, 신념부족, 나약한심성, 용기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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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운동전 - 참마, 보충제1스푼+초코우유(생각외로 잘맞는듯)

 

유산소 운동만 했음 - 3.5km, 32분

 

운동후 - 아미노...뭐드라 ㅡㅡ;, 집에가서 치킨샌드위치, 보충제1스푼+콩우유

 

그냥 반개반 먹는건데....ㅜㅜ

 

손가락도 대략 아문것 같고해서 오늘 다시 트레이닝의 세계로~ 빠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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