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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불을 켜고 잤다.

 

 

 

요즘은 계속 그렇다.

 

불을 끄고는 잠이 안온다.

 

불을 끄면

 

눈물이 난다.

 

미쳐가나보다.

 

요즘은 이 작은 방에

 

혼자 자버리는게

 

무섭다.

 

이상해.

 

노래까지 셋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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