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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니 모든게 우연이었다.

더불어 함께님의 [돌아보니 모든게 우연이었다. ] 에 관련된 글.

 

 


돌아보니 모든게 우연이었지만,

그건 내가 선택한 우연.

 

필연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운명을 믿어버리게되는 그 싫은 과거회상보다는

 

모든게 우연이었고,

또 다른 우연으로 내 삶을 또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우연.

 

선택과 우연의 절묘한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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