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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뿌연 하늘

별을 보러 밖에 나갔는데,

 

희뿌연 달만 덩그러니 하늘에 놓여있다.

 

괜히 희뿌연 담배연기만 서울의 밤하늘에 추가시키고 말았다.

 

희뿌연 하늘. 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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