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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여자 주인공이 미야자키 하야오의 취향인가보다.라고 말하면 취향이란 말이 오해를 주겠군. 그럼 그의 만화관이라고 해야하나... 평범한 여자아이의 특별한 모험, 여자아이는 평범하지만, 사실 모든 평범한 십대 여자아이의 속에는 보석이 반짝인다.
고양이의 보은을 몇 번 비디오로 빌려보다 디비디로 아예 사버렸다.
특히 좋은 부분; 엄마와 하루는 그렇게 딱 둘이 살고 있는 것 같은데, 때로는 하루가 엄마를 보살펴주는 관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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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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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특히나하루가 먼저 일어나 식사를 준비해두는 결말 부분의 아침은....로망이라죠.전 하루라는 이름만큼 무타라는 이름도좋더라구요. ^^부가 정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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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엄마들의 로망인가요... 저도 방 안 가득 패턴이 생각 안 난다며 어질러놓고는 학교에서 막 집으로 들어온 딸에게 저녁밥 좀 차려줄래?했던 엄마가 좋았어요.무타는 이름도 좋았고, 그런 능청 고양이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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