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와 긍정을 선언하는 많은 말들.
어쩌면 내게 가장 필요할지도 모를 그 것들이 너무나 낯설어서 도저히 범접을 못하겠다.
무슨 고집일까? 확실하지 않지만 빗나간 자존심과도 연결되었을 법한 그것.
이런 나라도 괜찮다고 토닥여주는 여유.
스스로를 조각조각내어 평가하고 부정하는 습관을 버릴 수가 없다.
상처는 결코 치유될 수 없다는 믿음을 버릴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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