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2주정도, 블로깅자체자제기간을 선포하려고 합니다.
등록금을 벌어야 하거든요.
매일 들어와는 보겠지만, 포스팅을 할지 모르겠어요.
그건 그렇고,
iPhone을 너무 갖고 싶은데, 우리나라에서는 못쓴다니 울고 싶은 심정입니다.
스티브에게 이메일이라도 보내서, CDMA로 만들어달라고 부탁해야 하나...
뭐 그런 생각 중입니다.
개토는 iPhone CDMA가 우리나라에 출시되는 날, iPhone을 사겠다고 굳게 결심합니다.
언젠가 그날이 올때까지, 개토는 절대 핸펀을 바꾸지 않을겁니다.
그때까지 개토의 7살쯤 된 스타택이 버텨줄 수 있을까...배터리라도 하나 새로 사줘야겠다 싶네요.
그건 그렇고,
집안의 모든 전자제품들이 노쇠해가는 것이 느껴져서 서글퍼집니다.
스캐너가 그렇고, TV가 그렇고, 개토의 애지중지 스타택도 그렇고, 컴퓨터들도 그렇고
같이 늙어가는 군요.
그럼, 어흥~
만렙의 꿈이 멀어져 가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흥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