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from 우울 2008/07/14 21:29

놀랐다.

 

1년이 정말 훌쩍 지나간건가?

 

블로그에 1년이나 안들어왔던건가?

아니다.

몽상을 1년이나 안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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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4 21:29 2008/07/14 21:29